Code of Princess

Code of Princess offers players an exciting yet unconventional experience, deftly blending the combo-heavy fighting gameplay of beat ‘em ups with the stat-boosting character customization of R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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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de of Princess offers players an exciting yet unconventional experience, deftly blending the combo-heavy fighting gameplay of beat ‘em ups with the stat-boosting character customization of RPGs.



Fans of action will savor the game’s combat, which is loaded with satisfying chain attacks, a variety of moves, and a three-plane battlefield that the player can move between tactically. Fans of RPGs will relish the ability to level and improve their characters, converting their gained experience into boosts for the stats that best suit their play-style and tactics. This amalgamation of game mechanics is wrapped in a beautiful package, boasting lovingly rendered and animated characters and eye-catching flurries of punches and kicks. Drawing upon its esteemed pedigree, Code of Princess has something for virtually every kind of gamer.

Features:

  • Unlock 4 characters to battle your way through Campaign mode and even more characters to use in additional modes!
  • RPG stats let you decide how your characters will develop and collectible and equippable items let you improvise!
  • Float like a butterfly with fighting combos and the Plane system and sting like a bee with the damage doubling Lock-on and Burst systems!
  • Online cooperative play for when you’re feeling friendly and Online versus play for when you’re not!
  • Developed by industry veterans and illustrated by Kinu Nishimura of Capcom f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27,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원래가 휴대용 게임기로 나온 것인지라 시스템 자체도 중간중간에 쉴 틈을 많이 줍니다. 문제는 이것이 그대로 pc판에 이식되다보니 좀 단조로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전체화면으로 하면 화면 도트가 상당히 거슬리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중요한 사실 하나 더!!! 스토리를 보면 4인 파티라 제가 주인공 플레이하면 나머지 3명은 AI로 움직여서 같이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1인 플레이입니다. 4명 중 아무나 한 명으로는 시나리오 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 한명으로 플레이하는 동안 3명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 가디언 히어로즈를 재밌게 했다면 해볼만 합니다. 단점: 도트덩어리 캐릭터 패드 십자키, 대각선 점프 잘 안됨. 아날로그는 잘되서 점프만 아날로그 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가디언 히어로즈 때문에 정이 가는 게임입니다

  • 가디언히어로즈의 도트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집단 난투 뽕에 취해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비슷한 감성을 느낄수는 있었으나 수중도시안에서 싸우는듯한 느릿느릿느릿느릿느릿한 모션이 모든 장점을 다 뒤집어 버렸네요

  • 몬스터들에 퀄리티가 케릭에 비해 너무 떨어짐.잡았던 몬스터들이 스테이지를 넘어가도 계속 존재. 플레이 요소가 너무적음. 스토리모드도 부실함. 액션성마저 느려서 그런지 답답하고 제한적인게 느껴짐. 이식작이니 뭐니 해도 게임이 재밌어야 한다고 봄. 이식작이고 뭐고 재미없음.

  • 솔직히 돈아까운 게임 게임 내용으로보면 5000원아래대쯤이면 살만할듯 최소 인게임 그래픽이라도 PC로 움기면서 HD 리마스터링했으면 이돈받아도될텐데 그거도아니고

  • 음.. 혹시나해서 저같은 분이있을까봐 평가를 합니다 일딴 도트 그래픽은 마음에 들어엽! 그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도 나쁘지 않습니다!.중간중간에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그럭저럭 좋구요.. 스토리는 그냥 일본풍의 판타지..그런느낌입니다 문제는 조작감인대영상보다 묵직하며 공격버튼도 생각과 다릅니다 a,b 위주며 좌,우,상,하 쪽으로 콤보를 연계합니다 다시 생각하니 묵직보다 답답합니다.. 패드로는 안해봤는대 패드가 편할것같내엽 제 평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보고 게임을한다면 추천하지만.. 조작감,타격감 등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전은..드리고 싶지 않네엽.. 참 그리고 주인공이 옷을 입은건지 안입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화면이 꺠진다는분 은 혹시 캐릭터 도트가 튀는걸 말씀 하시는건지; 3DS 이식 치곤 잘 됐다고 생각 됩니다. 이점은 리뷰어 들로 부터도 후하게 평가 해주고 있구요 ( 푸른뇌절 건볼트 인가 발매 초창기떄 심하게 욕먹었는데;; ) 캐릭터 도트 가 튀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각 캐릭터 별로 새로 모션을 짜줘야 하는데 그럴바에 신작 게임 만드는게 괜찬쵸; (제작진이 공중 분해 됐던가.. 예전에 그런 뉴스를 본거 같은데.. 그래서 신작이 안나온다고 ㅠㅠ 이 게임에 올인 했으나 가디언 히어로즈 같은 횡스크롤 난이도 극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 그것도 닌텐도에서;; 소니를 노리고 서양 조준해서 발매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가디언 히어로즈 만든 제작진 에서 만든 게임 이다 보니 게임 자체가 비슷 합니다. 그나마 나은건 가디언 히어로즈 시리즈 처럼 괴랄한 난이도 가 아닌 장비 아이템 추가를 통해 난이도를 그나마 반감 시켜 줍니다. 같은 제작진에서 만든 게임 이다보니 어느 순간 특이점이 와서 갑자기 어려워 지는데 그건 올 공으로 찍은 플레이어 탓이요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 이런 방식의 RPG 게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격투게임 같은게 커맨드 넣어서 장풍 같은 기술도 날리고 게임성은 괜찮지만 스피드를 올리지 않으면 캐릭 모션이 너무 뚝뚝 끊겨서 캔슬 같은것도 넣어줬으면 좋았겠다 싶었네요 디스가이아 다음으로 이식 잘 됐다고 생각 할 정도로 일러 자체는 깔끔하게 리마스터링 됐고 몇몇 적군 캐릭터 등 도트로 안되있는 캐릭들도 약간(아주약간..) 선명 합니다. 꺠진다고 하는분 3DS 시절 들먹이시는데 그 떈 3DS 초창기고 그 초창기 시절 게임을 이정도로 이식 한것도 능력 이라고 봅니다; 가격 도 저렴한 편이고 3DS 발매 이후 얼마 안되어 나온 게임 인 만큼 구하기도 힘들어져서 못해봤다 하거나 서양 게임 기준 으로도 나쁘진 않은 게임이니 3DS 떄 못해봤다 혹은 가디언 히어로즈 같은 게임이 입맛에 맞았다 하시면 재밌게 하실겁니다.

  • 스팀으로 나오면서 풀스크린 만들어 놓으면 뭐하나요 화면이 깨지는데 화면을 3DS 만큼 만들어야 볼만하고 진짜 3ds 때 했던 기억때문에 하지만 정말 그거아니면 구입하지마세요.

  • 조만간 나온다는 EX는 온라인 코옵과 그래픽 개선이 주가 되는 "리마스터"개념인듯해서 EX판 나오기전에 찍어먹어봤습니다. 스토리 모드의 풀보이스(?)는 준수한 편이지만 FHD 에서도 심각하게 뭉개지는 그래픽은..아무리 이식판이라도 많이 거슬립니다. 세임 시스템은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인 가디언히어로즈와 흡사하고.. 스토리도 정말이지 90년대를 살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임이네요. 횡스크롤 무쌍(?)류가 취향인분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그냥 일러스트만 맘에드는 작품으로 남을듯. EX판 사기전에 저렴하게 찍먹해보실분들에게 추천.

  • 솔란쥬의 가슴이 막 출렁거려서 충동구매했습니다 ㅜㅜ

  • 누드 모드 급하다

  • 가디언 히어로즈의 정신적인 후속작품이라고 떠들어대길래 해봤는데... 이게 어딜 봐서 정신적인 후속작품이냐? 가디언 히어로즈만큼 게임 시스템이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것도 아니고, 가디언 히어로즈만큼 캐릭터 조작이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가디언 히어로즈처럼 스테이지가 다양하다던가 스토리 분기라던가 멀티 엔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디언 히어로즈와 같은 그 막장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대전 모드가 제대로 구현된 것도 아니고... 정신적 후속작 어쩌구 떠들어댔는데 어째 결과물은 원조인 가디언 히어로즈보다 나은 부분이 전혀 없네! 그리고 이왕 PC로 이식했으면 그래픽 좀 상향시켜서 이식시킬 수 없는거냐? 어떻게 된게 2D 그래픽인 가디언 히어로즈보다 그래픽이 허해보이냐? 혹시나 싶어 이 게임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사지 마세요. 더 재미있고 좋은 게임들이 많으니까 이 게임에 굳이 관심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15분 플레이하고 바로 환불신청...

  • 도대체 게임을 하라고 올린건지 모르겠음 오류가 떠서 게임 실행도 불가능합니다. 뭘 해봐야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릴텐데 그 자체가 불가능함 오류상태로 5분동안 켜놨음 돈이나 환불받고 싶네요

  • 넵튠시리즈보단 할만함..

  • 원작은 2012년에 닌텐도3ds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후에 일종의 hd 리마스터 타이틀로 스위치판인 ex가 출시되었고요. 저는 스팀판 ex까지 다 샀습니다. 둘 중 대표격으로 오리지날판에 소감을 남깁니다. 3ds의 보조 화면까지 pc로 옮겨놨을 정도로 포팅은 충실히 되었습니다. 그것만큼은 칭찬할만 한데... 아무래도 원판이 옛날의 저사양 플랫폼 기반인데다 나온지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는 것에서 오는 어쩔수 없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ex가 아닌 이 오리지날판은 픽셀이 너무 튀어서 봐주기가 힘들정도로 그래픽이 구식입니다. 벨트스크롤 액션을 표방하지만 레인이 상중하로 분할되어 정해져 있고요. 조작감과 더불어 액션성이 좋지는 못합니다. 액션만 놓고 보자면 30여년 전의 진짜 고전 게임인 파이널파이트나 어쩐지좋은일이생길것같은저녁 보다 못하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에요. 2002년도 아니고 2012년에 나왔으면 그래도 1990년대에 나온 겜보다는 플레이 감각이 뛰어나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닙니다. 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익숙한 성장서사 일본 에니메이션들이랑 비슷합니다. 포켓몬스터 tv판 에니메이션 느낌? 동료들과 함께하는 활기찬 여정 속에 위기도 있고, 로켓단 같은 개그 케릭터들도 나와서 개그도 좀 해주고... 이 분위기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이 게임의 키 비쥬얼인 니시무라 키누의 아트웍하고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ex판에 오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6:9 화면비 대응 (오리지날은 고정 종횡비에 좌우 마스킹) - 로컬 코옵 메뉴 신설 - 버스트 사용 횟수 제한 - 스테이터스 수동 분배 시스템 삭제 - 스테이터스 항목 내용 변경 (스피드 -> 마법저항) - 파티 로스터 전원 자동 경험치 습득 (오리지날에선 출전 멤버 하나만 경험치를 먹었음) - 케릭터 색깔 놀이 가능 (팔렛트 스왑) 이 외에 내용은 동일합니다. 꼭 이 게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그나마 픽셀이 덜 튀는 ex판을 구매하시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구매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니시무라 키누 화집 같은게 있다면 그거 사는데 보태 쓰는게 좋지 않았을까. 오리지날과 ex 둘 다 포팅을 잘 해준 것은 참 고맙고 그 때문에 썸업을 해야한다는 의무감도 있었지만, 실 플레이가 지금 와서 추천할 수 있는 성질이 못되서 결국 썸다운으로 마감합니다.

  • 전설의 검[strike]과 함께 비키니 아머[/strike]을 소유한 망국의 공주가 겪는 이야기. [list] [*] 제한된 지역 내에 주어진 (Boss 격퇴나 일정 숫자의 적 격파와 같은)조건을 만족하면 클리어되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식 [*] 특성을 정해줄 수 있는 캐릭터의 육성 요소 [*] 속성이나 능력치의 증감을 고려해야 하는 아이템 조합 [/list] 이 잘 고려된 게임인 듯 하다.

  • 일러스트같은것은 리뉴얼 되었지만 전투화면은 도트가 너무 눈에 거슬립니다. 이 점만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좋아요. 재미는 있습니다.

  • 개인적으론 꽤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도트가 튀어서 캐릭터의 모에함이 잘 살지 못한다는 것과 주인공 파티 다수의 공격 모션이 느린 편이라 많은 플레이어에게 답답하다는 불평을 받는다는 것 정도군요. 하지만 깊이는 없어도 패러디와 개그가 터지는 스토리와 개성적인 캐릭터는 캐릭터 게임으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 솔직히 노잼

  • 그래픽도트가 너무 깨져 보였지만...이정도는 감수할만했음.. 하지만 느린진행으로 액션성이 너무 떨어짐 20분 하고 아 이건 아닌데 싶었음..

  • 전체적으로 액션이 느려서 본격적인 재미를 느끼기까지 시간을 요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어느 캐릭터를 고르든 스토리가 똑같이 전개되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만드는 모티베이션이 부족하다는 점. 하다못해 엔딩 CG라도 추가해줄 수 없었을까...도전 과제 아니면 이걸 굳이 다시 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멀티는 해보지 못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할애한다.) 스토리는 매우 단순하지만 나름의 반전 요소도 있는 등 그냥저냥 준수한 편. 코미컬한 진행이라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라 소란쥬나 조조코 등의 메인 캐릭터 외에는 이야기에서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 느낌이 든다. 후반에 동료가 되는 세 명은 그냥 머릿수 채우기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소란쥬 공주의 핵 방공호급 방어력에 이끌린 사람이라면 크게 만족할 수 있는 작품. 한참 질리다가도 소란쥬의 컷씬을 보면 모티베이션이 100% 재충전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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