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ring Quest

고양이가 되어보고 싶은 적이 있으십니까?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인 The Purring Quest (가르랑 퀘스트)라면, 그것은 가능해집니다. 유머가 넘치는 여정에서 고양이 김치가 되어, 인터넷에서 유명한 고양이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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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고양이가 되어보고 싶은 적이 있으십니까?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인 The Purring Quest (가르랑 퀘스트)라면, 그것은 가능해집니다. 유머가 넘치는 여정에서 고양이 김치가 되어, 인터넷에서 유명한 고양이들을 만나보세요. Disney와 Warner와 같은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손으로 그린 세밀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즐기세요.

수익의 일정 부분은 다양한 동물 복지 협회에 기부됩니다. 한 마디로, 게임을 즐기는 것과 더불어 좋은 일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죠.

주요 특징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그래픽
전통적인 2D 애니메이션
놀라운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
유명한 고양이들과 다양한 유머
우리에 갇힌 고양이들을 찾고 나쁜 고양이들의 정체를 밝히세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기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40,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http://www.valhallacat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집사를 찾기 위한 '김치' 주인님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모든 집사들이 바라는 주인님의 태도란 바로 이런 것. 하지만 우리가 모시는 주인님은 그런 거 얄짤 없죠. 그저 한 마리의 떼껄룩일 뿐. 게임은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쉬운 편이고, 플레이 타임도 짧으며 BGM 도 듣기 좋아 가벼운 게임을 찾는 분이라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 2D 횡스크롤 스트레이 버전, 귀여운 게임. 조작감이 별로지만 번역은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어떻게 주인공 냥이 이름이 김치...

  • 아무리 6년 전 게임이라지만, 많이 줘도 3천원만 해도 될 게임입니다.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요. 어처구니 없는 게임성에 첫 스테이지 완료하고 관뒀습니다. 고양이가 나오니 '귀여운' 게임일 수는 있어도, 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조작감 진짜 끔찍합니다. 날렵한 고양이가 아니라 중력을 세 배로 받는 고양이입니다. 바닥 딛는 느낌도 불편하고, 할퀴는 사거리도 이상하며, 숨는 동작도 굼뜨기 그지 없습니다. 보스전 비슷한 것도 있는데 긴장감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수집 요소인 생선뼈도 모으는 정말 재미 없게 배치했고요. 컨트롤러 기준으로 옵션 선택마저 똑바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만 넣어서 관심 끌려는 수 많은 게임들 속에서 우수한 편이긴 하지만, 너무 고평가 되어 있습니다. 허접한 플랫포머 똥겜들 많잖아요. 얘도 그렇습니다.

  • [도전과제 100% 달성, 23개] 할아버지의 소중한 목걸이를 훔쳐간 까마귀를 쫓아가면서 시작되는 '김치'의 이야기. 묘지, 마을, 고딕 지구, 도시, 고층 건물 순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고양이 '김치'가 되어 냥냥펀치를 날려 쥐를 잡거나 개나 장애물은 피하면서 때로는 길을 때로는 창문 또는 건물을 점프하며 생선 뼈를 모아야합니다. 생선 뼈는 각 배경당 200개씩 총 1000개 모아야 합니다. 숨은 아이템, 어딘가에 갇힌 고양이들을 구출하면서 각 레벨을 클리어하면 됩니다. 생명이 정해져 있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명이 다 하면 자동저장기능이 있는 나무막대기??에서 제한 없이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모은 생선 뼈는 잃지 않고 새로운 것들만 찾으면 됩니다. 실행해서 화면 넘어갈 때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되고 한 번 누른 뒤에는 언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높이 점프, 두 번 점프 중에서 선택을 하고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조작 안내가 잘 되어 있고 게임이 쉽고 도전과제도 쉽습니다. 엔딩 보고 나면 마지막으로 대화 장면이 진행 되고 대화가 끝나면 마지막 구출을 통해 남은 하나의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 고양이판 하얀 마음 백구. 작고 귀여운 고양이를 조종해 생선뼈들을 먹고 길바닥에 있는 고양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우리에 갇힌 고양이를 구출하고 특수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굉장히 무난한 플래포머 게임이다. 딱히 잔인한 연출도 전혀 없고.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어린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게임이다. 플레이타임도 긴 편도 아니고. 다만 게임플레이에서 경미하게 짜증나는 부분이 많은데, 우선 이단 점프의 궤도가 살짝 이상하다. 체크포인트 간격도 은근히 촘촘하지 못하다. 그리고 길바닥에 지나가다니는 똥개들과 맞닥트려도 체크포인트로 돌아가게 되는데, 덩치가 큰 핏불이나 쉐퍼드 친구들은 납득이 가도 고양이보다 쪼끄만한 치와와에게 부딪혀도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는게 조금 황당하다. 난이도가 막 쉽다고 할 게임은 좀 못된다. 특히나 마지막 스테이지의 추격씬은 나름 빡센 편. 그리고 생선뼈 색이 좀 흐릿흐릿해서 이게 좀 안 보일 때가 있다. 콜렉션 같은거 신경쓸 때 경미하게 짜증나는 부분. 딱 옛날 하얀마음백구 퀄리티의 게임이다. 다소 밋밋해보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무난한 플래포머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778609900

  •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플레이 시간 : 1.4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보통. 게임을 시작하면 짧막한 영상으로 가슴 찡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스토리는 주인을 찾아나서는 고양이의 이야기다. 게임에서 점프 방식을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는데 더블점프와 높은 점프다. (개인적으로는 높은 점프가 더 좋았다) 조작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고 퍼즐 역시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다만, 따뜻한 배경과 이루마의 'kiss the rain'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그렇다손 치더라도 10500원이라는 가격에 고작 플레이 시간이 한 두시간 밖에 안 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내 생각에는 그 반값이 원 가격이어야 할 것 같다. 재미 있는 건 주인공 고양이 이름이 '김치'라는 것이다. 엔딩 영상에서 알게 되었지만 다시 보니 게임 소개 텍스트에도 떡하니 이름이 들어가 있다.

  • 가격에 비해 너무 노잼

  • 귀여워~ 꿀잼

  •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나오자 마자 충동구매해서 플레이했다 주인공이 떨어뜨린 펜던트를 고양이 '김치'가 회수해서, 이를 되돌려 주러가는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성인이 하기에 다소 부족함이 많고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너무 귀엽지만,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은 고양이들도 나오기 때문에 마냥 가벼군 게임은 절대 아니다 조작감은 약간 답답하다. 지금은 이단 점프 모드가 있지만 예전에는 없어서 진짜 미쳐버릴뻔 했다 그리고 OST가 진짜 끝내준다 심신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음 7/10

  • 고양이들이 예쁘고 개인적으로 재미있는대 분량이 너무 짧은 게 아쉬워요

  • 고양이의 모험이 귀엽고 재밌어요~ 배경음악이 좋아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까지 구매했네요~ 게임 내 옵션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게임 시작 전에 미리 설정해야하고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키가 불편해서 편하게 키설정을 했어요. 조작감만 좀 더 좋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어 지원 +_+ 수익의 일정 부분은 다양한 동물 복지 협회에 기부한다네요.^^ 개발자에게 축복을~

  • 고양이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좋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구매 보류하는 게 낫습니다. 파격적으로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솔직히 조작이 별로 안 좋아요. 플레이하는 고양이가 상당한 개복치과라 다른 움직이는 동물들한테 약간만 스쳐도 목숨이 닳고 조금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바로 죽어요. 거기다 발판이 눈에 잘 안 띕니다. 발판이나 배경이나 색이 비슷하고 발판이 그냥 배경의 일부처럼 그려진 경우도 있어서 처음 하는 맵은 도대체 어딜 밟아야할지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3~5단계에서 그런 게 심합니다.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배경이 발판이 얹힌 건물과 똑같아서 언뜻보면 헷갈리는 일도 있어요. 좀 더 흐릿하게 하거나 아예 건물 디자인, 색을 바꿔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발판이 헷갈리는 플랫포머 게임은 처음이네요. 나름 색 차이를 두고 그림자도 짙게 넣어 몇 번 시도해보면 어디를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지만 처음 봤을 때는 배경이나 발판이나 그게 그거라 정말 혼동됩니다. 점프도 좀 이상해요. 처음에 시작할 때 높은 점프, 이단 점프를 선택하고 게임에 들어가도록 되어있는데 왜 상황에 따라 고르지 못하고 시작할 때 점프 종류를 선택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높은 점프는 비거리는 짧지만 다른 점프보다 높이 뛰고, 이단 점프는 비거리가 길지만 높은 점프보다 높이 뛰기가 힘들어요. 아무 생각없이 이단 점프 고르고 시작했는데 4단계에서 나뭇가지 위로 점프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점프 종류를 바꾸고 다시 시작했더니 수월하더라고요. 그치만 이단 점프에 적응된 상태라 비거리 짧은 높은 점프로는 계속 진행이 어려웠어요. 왜 굳이 시작 전에 점프 종류를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 다른 점프는 사용을 막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시작할 때마다 언어선택, 점프 선택을 매번 해 주어야 하는 것도 번거로웠고요. 사용키조차 유저 편의성을 고려하긴 했나 싶어요. 좌우이동키를 ad나 방향키를 사용하고 공격에 q, 점프에 space를 사용한 건 뭐 그러려니 했어요. 조작할 키가 이게 다인가보다 하고요. 그런데 물건을 잡는 것에 tab, 상자 뒤집어쓰기에 ctrl이라니... 이거 키 조작은 해보고 결정했는지 궁금하네요. 제 손이 그렇게 크지 않은 건지 조작에 피로감이 느껴져 결국 조작키를 전부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 조작하는 내내 짜증이 올라오는 게임이었지만 고양이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고양이 모션이 상당히 정밀하고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어요. 고양이 이미지에서만큼은 정말 공을 많이 들인 느낌입니다. 심지어 배경에도 고양이 관련 낙서가 그려져 있어서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요. 게임을 하면서 만나는 고양이들도 개성적입니다. 하나씩 만날수록 메인화면에 고양이들이 늘어가는 것도 독특합니다. 한 마디로 고양이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입니다. 고양이가 귀여워 추천은 하지만 게임성은...흠............

  • 배경음악이 정말 너무 좋아요 냥이들 너무 귀엽고 한 명 한 명의 사연이 실제로 있는 냥이들의 사연 같아 감정이입이 깊게 되어 눈물 날뻔했어요

  • 시작할때 롱점프 고르지 마세여 기본 조작감이 구려서 발암입니다. 2단점프로 하시면 그나마 좋습니다. 때껄룩 포에버~

  • 1탄 보스 까마귀를 만나서 10분 정도는 까마귀랑 논 것 같은데 보스 패턴이 너무나 단순한데 비해 갑자기 시작되었고 그냥 피하는 라운드를 10번 정도는 반복한 것 같은데 깨지지 않아서 빡종. 고양이는 귀여운데....

  • 찜목록에 고여있던 야옹이모험 할인하길래 사서 플레이 해봄. 점프 뛰는게 좀 병맛이지만 저는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중간중간 생선뼈 먹을려고 생쇼에 아둥바둥하다 결국 공략봤네요. 나름 스토리도 있고 한글화에 BGM도 나쁘지 않아 추천합니다. P.S. 우리 김치(주인공냥이)는 치와와도 못잡습니다 ㅠㅠㅠㅠ

  • 젊을 적 아내를 잃은 할아버지가 무덤 앞에서 죽은 아내를 닮은 여자를 보고 부부의 로켓을 놓아버린 채 여자를 쫓아가는데 이를 늙지도 않는 반려묘(김치)가 주인의 로켓을 들고 주인을 찾아 떠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 숨기 버그와 갑갑한 컨트롤, 무자비한 세이브, 잘 안보이는 생선뼈가 멘탈을 살살 긁네요 체력이 따로 없고 목숨 7개만 있어서 죽어도 목숨이 까이고 맞아도 목숨이 까여서 게임이 더 힘듭니다

  • 재미가 없다. 고양이가 귀엽긴 하지만 그 뿐이고, 솔직히 가격대비 별로...

  • 조작감이 좀 끔찍해요, 타임 킬링용으로는 적절 어떻게 고양이 이름이 김치 ㅋㅋ

  • 고양이를 좋아해서 구매했으나 횡스크롤 게임이여도 플레이 시 멀미가 심하게 납니다. 종종 어떤 게임엔 멀미를 느끼곤 하는데 멀미를 극복하면서 깰만큼 재밌진 않아서 중도하차합니다.

  • 솔직히 사놓고 안하는게임...

  • 나는 곧 대한민국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된다. 내 이름은 박기원이다. 작성일자 : 2017년 11월 15일 22:31 朴基元

  • 마음한켠 따듯해지는 귀여운 힐링 겜 챕터 2에서 사과 치면 박스 내려오게할 수 있는데 이거 방법 찾아내느라 고생 ㅠㅠ

  • 내 취향은 아닌듯;;

  • 귀여운 고양이로 즐기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작중에는 여러 종의 다양한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 한마리한마리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조작감이 흠이네요. 매끄럽지 못하고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일정 높이 이상에서 떨어지면 바로 사망 판정이구요. 결정적으로 1시간 좀 넘게 해서 클리어(나머지 시간은 트레이딩 카드 모으느라)했는데 만원은 좀... 할인할 때 사세요.

  • 3.7시간 모든과제 클리어 엔딩

  •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 은근 개빡치네

  • 어렸을적 하얀마음백구 게임이 생각나는 게임 백구게임의 야옹이 버전 귀엽구 힐링겜 ㅎㅎ

  • 굉장히 단순한 플랫포머 게임이고.. 사실 할인없이 사기엔 좀 부실합니다 그래도 일단 고양이가 귀여우니 만-족

  • 게임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인터페이스(조작법)가(이) 실제와 다르게 나와서 처음에는 애를 먹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조작법을 찾게 되어 무리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조작법이 실제와 다르게 나와서 초반에는 몇 번이나 죽고 말았습니다. 가령 덤불타기 같은 경우 w나 RB를 누르면 된다고 나오지만 나온대로 해보면 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덤불타기 조작법을 알아내기 위해 시도하다가 위키에 해당하는 w나 ↑화살표 위키를 연속해서 두번 연타해야 덤불타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며 조작법을 알아내야 하는 것은 덤불타기만이 아니었습니다. 비석 뒤에 숨기 같은 경우에도 제시되는 조작법이 다르게 나와 제때 숨지 못해 개에게 발견되기 일쑤였습니다. 비석 뒤에 숨는 조작법은 아래키에 해당하는 s나 ↓를 누른 다음 위키에 해당하는 w나 ↑키를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귀여운 고양이와 귀여운 덤불타기, 귀여운 상자 속에 숨기로 인해 즐거웠지만, 죽기 쉬운 어려운 구간과 저장 포인트가 너무 멀어 그 구간을 수없이 반복해야 했습니다. 컨트롤를 아주 잘하지 못해 잘 죽는 것도 있었지만, 가장 난이도가 어려운 5단계에서는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덤불을 타다말고 덤불을 놓아 고층에서 번번히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이유를 알게 됐는데 덤불 끝 맨위에 도달하고도 계속 위키를 누르고 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덤불 맨 위에 도달한 뒤에는 위키를 때고 좌우 방향키를 움직여야 고층에서 낙하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귀여운데, 번번히 죽어서 죽은 위치와 멀은 저장포인트에서 무한히 반복하는 일이 조금은 짜증나더군요. 그러나 생선가시를 다시 모을 필요가 없는 편의성은 좋았습니다. 다른 게임을 할 때도 조작법이 다르게 나와서 제대로 게임을 하기 어려웠던 일이 있어 다른 사람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살펴 조작법을 알아낸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 pc는 게임 조작법이 제대로 나오는 것이겠지요. 생선가시 200개 모으기에 연연하지 않고, 비교적 컨트롤을 잘한다면 즐길 수 있는 게임일 듯 합니다. 런닝 타임은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을 담은 냥냥펀치 플랫포머 시뮬레이션!

  • Please don't be deceived by this cute cat. The control is very uncomfortable. You cannot be too careful in considering to buy this game because of CONTROL.

  •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은 자신을 길러준 주인 반을 찾으러 떠나는 개이의 스펙타클 어드벤쳐라고 볼수 있다. 그 이야기의 시작과 주인 반을 찾는 과정속에 경험하는 여러 고이들과의 대화가 주된 내용이다. 게임성에서 보자면 딱히 나무랄데도 없고 그렇다고 딱 꼬집을 만한 구석도 없는 무난한 게임이었다. 주인 반을 찾으러 간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으며 그 길에는 함정이 있고 적들이 있고 플랫폼이 있고 이곳 저곳 수집요소가 있으며 개성있는 고이들이 있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좀 더 칭찬하자면 주인 반을 찾으러 간다는 주 메인 스토리 말고 또 다른 스토리를 수집 요소와 같이 자연스레 넣었다는 것 정도?(엔딩 크래딧을 끝까지 보셔야 할듯.) 스토리성에서 보자면 매우 단순하며 간단명료하게 진행되어 뭐라 할 말은 없다. 짧은 플레이 타임에 맞는 전개라 본다. 그래픽적으로 보면 2.5D 같은 느낌의 딱히 이질감은 없었고 프레임 괜찮고 귀여웠다. 그 밖에 더 나열하자면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고이 이름이 김치라는 것에 놀랐고 점프 방식을 두개로 구분해 놨는데 높은 점프는 하등 쓸모없고 이단 점프가 좋은데 이단 점프할때 모션이 조금 요상하는 것 정도. 중간에 사과를 이용해 박스를 떨어트리는 걸 몰라 해맸다는 것, 고층 건물 맵에서 어느 특정 지역 넝쿨을 지나가는데 계속 떨어지는 구간에서 많이 애먹은것.(다른 키랑 같이 누르면 안되고 오른쪽 키만 눌러서 지나가야 됨.) 그 외에 주인공이 만나는 고양이들 중 대다수가 상처를 입었고 그 범인은.. 전체적으로 그냥 좋은 점이 있었고 불편한 점도 있는 무난한 게임이었고 이렇게 귀여운 엔딩크래딧은 처음 봤으며 끝까지 지켜볼 줄은 몰랐다. 엔딩 크래딧이 끝나고 나오는 메인 화면을 보는 순간 마음이 확 안정되는 마술까지. 좋았다. 대략 살펴보니 게임 제작자들의 고이를 모델로 한 것 같고 동물 복지 후원금도 하는 곳인 것 같다. 그래서..가격이 만원이 넘는 건가... 할인 폭이 크니 할인때를 노려서 사자. 안그러면 엄청나게 손해 볼 수 있다.

  • 철창에 갇힌 고양이들을 풀어주면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고양이를 만나는 유머러스한 모험...이 아닙니다. 액션 게임이라고 칩시다. 배경과는 다르게 게임 내용은 꽤 어둡습니다. 유머가 넘치는건 플레이어의 손가락을 조롱하는듯한 조작감이죠. 그리고 이동과 한 번의 점프 이외의 모든 조작이 매우 느립니다. 덩쿨을 오르는 속도도 느리고, 앞발로 공격하는 것도 느리고, 숨을 곳에 숨는 것도 느리고, 상자를 당기거나 미는 것도 느리고... 오브젝트 이야기를 해보죠. 똑같은 모양의 화분은 당신의 코 앞에서 떨어질지 예측샷을 날릴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좀 더 이야기할까요? 어떤 사람이 아무런 힌트도 없이 멀리 떨어진, 배경처럼 떨어지는 열매를 공격해서, 화면 끝쪽에 있는 상자를 맞춰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힌트를 넣는 걸 잊어버린 것 같네요. 맵 끝에 있는 보스와의 전투는 전혀 흥미롭지 않습니다. 멈춰 있으면 공격하고, 아니면 피하는게 다입니다. 뭔가 있는데 모르면 맞아야죠. 하나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피격된다는 이야기는 왜 없습니까? 고양이 이름을 스페랑킴치로 바꿔야겠어요. 갸르릉 퀘스트를 살 돈이면 고양이 카페에서 진짜 고양이들과 털 날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이 더 유머러스할 겁니다.

  • 플레이 타임 넉넉히 잡아 3시간 정도 걸리는 게임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할 만한 게임입니다. 중간에 살짝 지루하단 느낌이 들 때쯤 새로운 방식의 미션이 나오고 새로운 장애물이 등장해 다시 흥미를 찾았습니다. 사실 엔딩 크레딧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 분명 귀여워서 샀는데 귀엽다 끝나버린 게임...흐규흐,규흐규흐휵흐규ㅠㅠ 손..손이안가 . . !!!

  • 좀 어려운 하얀마음 백구 하는 느낌. 사진은 귀여워서 샀는데, 단조로운 게임임.

  • 아기자기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면서 손에 땀을 쥐고 한 게임입니다. 고양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세세함이 무척 좋습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은 매우 짧은 편으로, 간편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나 두번은 하지 않을 게임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충분히 돈 내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플레이 도중 만나는 고양이들에게서 듣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깊고 교훈적이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갇혀 있는 고양이들에 대한 떡밥이 마지막 엔딩후나오는 것 같은데 사실...뜬금없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 조작성이 엉망인 게임!! 키보드.콘트롤러 다 조작성이안좋음...세일할때사도 글쎄...??

  • 귀엽다 솔직히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비추하려했으나 엔딩크레딧에 마음이 녹았다.

  • 고양이가 되어 빌어먹을 집사가 흘린 펜던트를 되찾아주십시요! 비둘기 그리고 생쥐한테 죽는 고양이가 될 수 있는 신기한 경험!

  • 그림이 귀여워서 샀는데 음... 예상과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귀여우니까요 뭐

  • 귀엽고 사랑스러운 힐링게임입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보면 모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였고, 감정이입이 된 탓인지 조금 울컥했습니다.. 초반엔 조작법이나 갑작스러운 보스패턴 시작등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해지니 쉬운듯하고 (컨트롤 요구) 그 속에서 냥이들의 대사들을 보면 고양이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한글화도 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도전과제용으로도 괜찮고, 보스도 스테이지마다 클리어 방식이 매우 다르니 질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까마귀보스는 초보자에겐 힘겨워 보이니 이 점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 장점: 재미있다. 고양이가 귀엽게 나온다. 나름 조작감이 필요하다. 단점:매뉴 조작이 어려움.(이거때문에 기존 저장했던 것들이 두번이나 날라감.) 단점 하나가 장점을 다 날려버림.

  • 엄청나게 귀여운 게임. 그래픽이나 음악이나 참 몽글몽글하다. 등장하는 냥이들 대사가 냥이답습니다. 집사라면 꼭 하십셔. 한글화는 안 됐지만 어려운 영어도 안 나옵니다. 조작이 조금 까다로운데, 냥이 죽을 때마다 넘나 마음 아픈 것. ;ㅅ;

  • good

  • 1. 인터페이스 및 컨트롤이 굉장히 안좋다. 특히 점프하는데 high jump나 double jump나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double jump가 좀 더 낫긴 하다. 2. 너무 적은 분량. 수집품 다 모아도 클리어는 1시간이면 한다. 고작 5 스테이지. 게다가 쉽다. 3. 그에 비해 너무 비싸다. 심지어 할인해도 비싸다. 4. 과거 CD로 했던 게임 중에 하얀마음백구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더 나을것이다. 귀여운 케릭터와 충분한 난이도 스테이지 수까지 모두 만족시킨다. 5. 유일한 장점은 귀여운 케릭터인데 그나마도 그냥 잠깐 나와서 대화하는게 끝. 영어가 안된다면 그마져도 의미가 없다. 정말 대화말고는 아무 역할이 없다! 6. 오프닝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엔딩도 나름 짧지만 나쁘지 않다. 그런데 게임 중에는 정작 스토리가 없다시피 한다. 뭔가 만들다만 게임같다. 7. 결정적으로 게임이 재미있지도 긴장감넘치지도 않다. 그냥 옛날 폴더폰시절 모바일게임이 그래픽만 좋아진 느낌이다.

  • 보기보다 빡치는 퍼즐난이도... 길치 주거욧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