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리마스터

기존에 플레이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슈팅게임인 바이오쇼크는 색다른 무기와 전략으로 가득합니다. 단순한 리볼버에서 유탄 발사기, 화학탄 투척기까지 원하는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DNA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자신'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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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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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한리마스터 #그래도명작
기존에 플레이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슈팅게임인 바이오쇼크는 색다른 무기와 전략으로 가득합니다. 단순한 리볼버에서 유탄 발사기, 화학탄 투척기까지 원하는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DNA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자신'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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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0+

예측 매출

1,370,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4)

총 리뷰 수: 870 긍정 피드백 수: 657 부정 피드백 수: 21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평가는 아니고 리마스터가 오류+버그덩어리가 24년 기준으로 옛말이니 안심하고들 다운받아 플레이 하시기를

  • 리마스터라고 하는데 리마스터가 아닌것 같은 구수한 그래픽입니다.. 그 바이오쇼크 주제의식과 이전 명작성이 이게임을 켜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세일 할 때만 사세요 세일 할 때만..

  • would you kindly?

  • 이게임에 세계관 빼면 남는게 없어서 배경설정 하나만보고하기에는 힘듬

  • 지금은 흔한 기믹들이지만, 당시에는 새로운 기믹과 스토리텔링으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다만, 맵을 보기 어렵고 길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길을 잘 못 찾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될 것 같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긴 편은 아니지만 세계관 설명과 게임중 해킹 부분이 은근히 콘텐츠를 많이 차지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시스템이 불편하지만, 지금은 고전이라 그러려니 하고 하게 되는 느낌... 3D 멀미는 덜하는 편이지만, 주인공이 술마셨을 때 살짝 취한 것을 묘사한 울렁거림 효과가 너무 심해서 이 부분은 플레이어도 같이 어지러워서 시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나쁜 경우이기도함.

  • 초등학교떄 우연히 피시방에 깔려있는 것을 보고 하였을때는 생각보다 무서워서 1챕터도 못깼던게 기억에 남았었는데 막상 다 자라고 나서 보니 그닥 무섭다기 보다는 샷건으로 학살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립니다.

  • 도저히 고전겜이라 생각이 안들정도로 훌룡한 세계관과 게임성 요즘 출시하는 미완성 현대미술 게임들과는 다르게 고대의 문명이 왜 위대한지 몸소 증명하고 있는 헬창 할아버지

  • 세상에 갓겜은 정말 많다. 그리고 그런 갓겜들은 누군가에게 게임을 추천해주거나 내가 할 게임을 고를때 항상 우선 순위로 등장하게 된다. 갓겜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지표 중 가장 대중적이면서 효과적인 지표가 바로 평론가 평점과 유저 평점, 소위 말하는 메타크리틱 점수인데, 이 바이오쇼크는 점수로 따지면 역대 게임 중 무조건 최우선 순위로 꼽히는 게임이다. 오리지널 판 기준,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전인 2007년에 발매된 바이오쇼크는, 무려 Xbox 360과 PS3가 발매된지 채 얼마 되지도 않은 시기에 발매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불타는 성전이 같은 해에 발매되었고, 이제는 고전 게임이 되어버린 GTA 4가 무려 바이오쇼크 발매 1년 후에 발매되었다고 하면 이 게임이 대충 얼마나 오래된 게임인지 감이 올 것이다. 바이오쇼크와 같은 해에 발매된 게임들이 어쌔신 크리드, 매스 이펙트, 크라이시스, 포탈, 팀 포트리스 2, 헤일로 3, 콜 오브 듀티 4 등 이름만 들어도 전설적인 라인업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들보다도 더 높은 평점을 받은게 바로 이 바이오쇼크이다. 물론 평점이 전부는 아니며, 옛날 게임 특성 상 기술이 훨씬 발전한 지금 플레이 할 경우 분명히 재미없을 수도 있고, 기술적인 문제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정말 그 높은 평점에 걸맞게 지금도 할만한 게임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그래픽만 살짝 손 보고, 게임 시스템은 건드리지 않은 리마스터 버전을 플레이해보고 느낀 그대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신선하고 세련된 FPS를 기본 뼈대로 RPG와 약간의 공포 요소를 적당히 섞은 이 게임은, 1950년대에 이미 바닷 속에 도시를 세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미드라는 가상의 물질을 신체에 투여해 초능력을 습득하는 가상의 세계관이 배경이다. 바닷 속 도시를 탐험하며 한 손엔 총을, 다른 한 손으로는 초능력을 난사하며, 플라스미드 과잉 투여로 변이된 변종인 스플라이서들과, 그 변종들의 몸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어린 소녀, 그리고 그 소녀를 지켜주는 강철 잠수복 차림의 빅 대디까지 등장하는 이 매력적인 세계관은 지금 봐도 흥미진진하다. 디테일도 훌륭하다. 꽤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무기별 효과가 다른 탄환이 세 종류씩 존재한다. 또한 맵에 존재하는 많은 물체와 상호작용 할 수도 있다. 렌치로 자물쇠를 부수거나, 물에 있는 적은 전기가 잘통하는 대신 불이 붙지 않으며, 얼음을 불로 녹이거나, 수류탄을 염력으로 되던지는 것도 가능하며, 적 유형에 따라 탄환 종류별, 초능력 약점이 따로 존재하는 것 등등 지금 게임들과 비교해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스토리 역시도 훌륭한데, 스토리 자체만 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한 편으로 끝나는 스토리이다. 스토리 안에 담은 메시지를 봐도 게임 배경인 1950년대와 발매 시기인 2007년은 물론 지금까지도 통용될만한 인류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세련되게 풀어내서 거부감을 줄이고 몰입도가 상당히 좋았다. 그래픽도 물론 리마스터 버전이긴 하지만, 물 그래픽을 제외하면 오리지널 버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바뀐게 거의 없어서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라고 봐도 무방한데, 살짝 옛날 그래픽 티가 나긴 하지만 그래픽이 별로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닌게, 수중 도시가 배경이라 그런지 물 묘사는 꽤 수준급이며, 전기나 불꽃, 얼음 등 각종 초능력과 배경 상호작용 그래픽도 꽤 좋았다고 느꼈다. 배경음악 역시 1950년대 재즈풍으로 이 게임의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데다가, 음악 자체도 촌스럽지 않다. 장르 특성상 귀에 딱 꽂혀서 멤도는 그런 느낌은 없지만, 다시 찾아서 들으면 아 이게 여기서 나왔지라는 느낌은 확실히 나는 그런 편안한 음악이 많고, 실제 50년대 팝송인 바비 대런의 Beyond the Sea를 비롯한 음악들도 사용되었는데 튀지않고 바이오쇼크 세계관에 위화감없이 잘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지금 해도 촌스럽지 않고,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는 편이었다. 👍좋은 밸런스 무기가 카메라를 제외하고 7개, 초능력 플라스미드는 10종 이상이 존재하는데, 각각의 무기와 초능력이 특색있고, 크게 모난데 없이 밸런스가 좋다고 느꼈다. 따라서 특정 장소에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람에 따라, 회차에 따라 다양한 빌드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난이도가 크게 쉬움 보통 어려움 생존자 4가지로 나뉘는데, 확실히 난이도 별 편차가 합리적이고, 이 또한 중간 부활장치 사용 옵션을 켜느냐 끄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또 갈리기 때문에 자기 실력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옛날 FPS들 특성상 최고 난이도는 즉사 수준의 데미지를 유도탄으로 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어렵긴 하지만 맛있게 매운 정도의 나름 합리적인 난이도라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옛날 게임 일단 유저 편의성이 조금 아쉬운 편이다. 분명 유저 편의성이 엄청 부족한 게임은 아니다. 예를 들어 꼬박꼬박 중간 저장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수동 저장을 거의 모든 상황에서 제공하고, 저장 슬롯도 꽤 넉넉한 편이다. 하지만 저장 편의성을 제외한 나머지 편의성은 떨어진다. 우선 자주 사용하는 무기 순서를 바꾸려면, 키 설정에서 단축키를 바꾸는 방법 밖에 없으며, 키마 기준 이브 리필 키와 탄약 재장전 키가 같아서 그런건지, 시스템 상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총을 들고 있을땐 이브 충전이 안되고, 반대 역시 마찬가지로 안된다. 아이템 루팅도 여러 개가 드랍될 경우 원하는 아이템만 쏙쏙 골라서 루팅할 수 없다. 게임에 적응이 되면 큰 문제는 없지만, 그 전까지는 매우 신경쓰이는 옛날 게임스러운 불편함들이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진짜 옛날 게임이라는 느낌이 확확 들 정도로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촌스럽다는 느낌이 드는데, 체력바 디자인부터 확실히 눈에 띄지도 않고, 루팅 가능한 아이템 표시 옵션을 켜놔도 시인성이 좋지 않다. 특히 각종 사물에 부가 설명으로 뜨는 자막은 가독성도 떨어지고 시야까지 방해하는 수준이며, 구급 상자나 이브 주사기의 회복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눈대중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아쉬운 점. 또한, 인게임 그래픽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에 반해, 컷씬의 퀄리티는 진짜 옛날 게임스럽고, 당연히 스킵도 안되며, 옛날 FPS 스타일로 이동 속도가 빠른데다가, 만화같은 배경과 인물 그래픽에 비해 물이 생각보다 사실적이어서 그런지 사람에 따라 멀미 유발도 상당히 심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배경은 수중 도시이지만, 폐허가 된 수중 도시 내부를 돌아다니는 일이 더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진행하는데, 이것 역시도 사람에 따라 충분히 불편할 수도 있을만 하다는 생각이다. 👎왜 있는지 모르겠는 미니게임들 사실 위에 써놓은 옛날 게임스러운 불편함들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이지, 게임의 특색이자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억지로 적어놓은 것에 가깝다면, 이 퍼즐은 진짜 바이오쇼크 모든 요소 중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이다. 우선 대부분의 기계를 해킹할 때, 파이프를 연결해서 물이 막힘없이 흐르게 하는 퍼즐이 나오는데, 이게 후반으로 갈수록 아예 풀지 못하고 무조건 데미지를 입게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해킹 확률을 올리는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으면 체감상 다섯 번 중 세 번 이상은 풀 수 없게 뜬다. 물론 해킹을 안하거나 돈 주고 매수할 수도 있지만, 특정 플레이나 특정 세팅을 게임에서 강요하는 건 결코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또한, 대부분의 적들을 사진을 찍고 연구해서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 역시도 후반으로 갈수록 짜증나고 강요받는 플레이 중 하나라는 느낌이었다. 패시브로 얻는 단계별 효과가 너무 좋아서 포기하긴 싫은데, 올릴려면 꽤 많은 시간을 사진만 찍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사진에 등급까지 매겨서 연구 진척도가 오르는데 B나 C가 뜨면 또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는다. 연구도 그렇고 해킹도 그렇고 시스템 자체는 좋지만 굳이 불가능한 퍼즐이나 사진 찍기 미니게임으로 했어야 되었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정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고전 게임을 지금 해봐도 괜찮을지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해보라고 권할 것이다. 게임 시스템이 너무 불편하고 올드해서, 분위기가 무거워서, 멀미가 나서, 혹은 무서워서 중간에 관둘 수는 있지만, 적어도 재미가 없어서, 몰입 안돼서, 스토리가 형편 없어서 관둘 사람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오히려 '와, 이 오래된 게임이 이게 된다고?' 싶은 것들도 많고, 10시간 내외면 엔딩까지 볼 수 있어서, AAA게임의 분량 피로도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도 적당한 분량이다. 분량이 많을까봐, 혹은 옛날 게임이라 재미 없을까봐 걱정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길 권하고, 같은 이유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부터 하려는 사람도 꼭 1편부터 즐겨보길 추천한다.

  • 분위기 좋은 고전 총겜의 리마스터 수집품이 그리 많지 않고 보상이 좋아서 컬렉하는 재미가 쏠쏠함 헤드폰 꼭 끼고 하자!

  • 인피니티는 그래도 밝은게 더 많아서 괜찮게 했는데. 1이 더 명작이다 그러는 사람들 있어서 해봤더니 ㅈㄴ 어두움 분위기. 몇시간 하면 정병 걸릴거 같음. 꾸역꾸역 엔딩보긴했는데. 어깨 쳐지면서 하는게 알렌웨이크 하는 기분이었음.

  • 이 게임의 설정을 가지고 하루 종일 연구해도 될 정도의 커다란 줄거리를 가졌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매우 좋아할 그런 게임입니다.

  • 예전에 잼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리마스터 버전을 사게되어서 다시 스팀덱에서 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워낙 잼있게 했던 게임이라 다시 해도 잼있네용~

  • GOD겜을 몰라봐서 미안 "국정원 고문용 게임"이라고 해서 미안. (멀미때문에...) 자본주의, 공산주의, 신권정치도 아닌 오직 자유만을 위한 도시 제약이나 구속따윈 없는 인간에 본능에 충실한 도시 선이 없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세계관이다. 꿀잼. 매우 흥미로움. -도전과제 : 65/65, 100% 달성 -카드 : LV.1 (+100xp, Seaslug) [i]2016.2.16 BioShock Triple Pack으로 G2A에서 10,497\에 구매하여 무료로 받음[/i]

  • 단점이 몇개 보인다고 느껴집니다 첫 스토리 진입이나 중반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갑자기 스킵되는 느낌이 엄청 심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만의 감상입니다 또 해저 도시의 장점이...있나 싶습니다 물론 파밍을 하고 탄환을 제작하는 형식의 게임이지만 탄환 수급은 쉽게, 하지만 맵은 제한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예를들어 다 클리어한 맵의 경우 침몰시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해 돌아갈수 없게 한다거나 해저 도시의 강점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저 도시인만큼 도시의 운영이 필수라 유지되는게 정상이다라 할수 있겠지만 바다또는 해저라는 점이 폐쇄성을 높일수 있어 잘 살릴수 있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하지만 이 게임은 2007년 작품이고 빅 대디의 액션성, 적들의 습격 등 추천할 부분은 상당히 많습니다 아 해킹은 빼고요..이게 뭡니까

  • 패드로 플레이 했으며, 상당히 재미 있다.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스토리, 액션 둘다 만족 스럽다. 다만, 3D 멀미 하는 사람들한테는 어지러울 수 있다. 난 VR은 어지러워서 못하는데, TV화면은 좀 어지러워도 잘 하는 편이라 아주 재밌게 했다. 단점 : 아이템 구매시 직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전체적으론 매우 수작. 꼭 해봐야할 게임.

  • 24년 기준 리마스터버전 튕김이나 불편한 점 없이 플레이했다. 스토리보면서 여러므로 재밌게 즐긴 게임이였다.

  • 2020년에 다 깨긴했는데 리뷰는 지금 써봄 진짜 이 게임 하는 기간에 심해 공포증 때문에 너무 힘들고 악몽도 맨날 꾸고 무서웠음 그래도 재밌어서 겨우겨우 깨고나서 이 게임 예전에 세트로 구매해서 2편도 하려고 했는데 그건 키지도 못할 듯ㅋㅋㅋㅋㅋㅋ 1편은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괜찮았는데 2편은 상점 페이지 부터 개무서움 공포증 고칠려고 했는데 2편은 불가능... 설치도 못하겠어 근데 재밌어요 다들 하세요

  • 처음 랩처에 진입하는 장면은 레전드 훌륭한 아트와 스토리와는 별개로 길찾기나 파밍, 서브퀘스트는 좀 그럼

  • 가끔 가다가 튕기기는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글 패치도 있고 좋아요 꼭 할인 할때 콜랙션으로 바이오쇼크 1+2+인피니티 모두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역시 명작은 명작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게임 하는데 가끔 생각 납니다.

  • 총잡는 게임은 싫어하지만 유튜브로 봤던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시작한 게임이지만 게임도 생각보다 긴장감 넘치고 재밌었다. 와~ 진심 요즘같은 그래픽이 아닌데도 이런 긴장감이랑 흥미를 줄 수 있구나 요즘게임이 로프를 아무리 잘 표현해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를 느낍니다. 이야 로프 (웃음)빼고 미래 세대는 퇴화하고 있구나~ 라고 느껴져서 살짝 슬퍼집니다 ㅠㅠ

  • 개인적으로는 인피니트보단 덜 했지만, 그래도 명작중의 명작임에는 틀림없다

  • 엔딩 다봣는데 지리게 재미있엇다... 다만 중간에 달러 빅대디 상대하기 탄약 구급약 찾아다니느냐 엄청힘들었음...와 근대 개꿀젬임 그런대 내컴터는 안끊기고 처음부터 다햇네요 진짜 강추입니다 꼭해보시기를

  • 아이 시팔진짜 뭐이렇게 튕기냐 10분마다 한번씩 튕기면 어떻게 게임하라는거야 개색기들아

  • 그래픽 이것저것 따지면 고전 같은데 1인 게임플레이 좋아하시면 할만한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 역시 명작중의 명작!!!! 리마스터 판이라 튕김이 가끔 있었지만 한손에는 초능력 한손에는 총류를 흔들며 다 때려 부수는...재밌게 잘 했네요...10년도 더 된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준수하고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게임입니다. 1폊 2편 3편 인피니티를 연속으로 해서 일주일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이 게임 추천!!!!

  • 스토리맛집이라길래 기대하면서 켰는데 무전기로 스토리 파악하는 게임인데 무전기를 못들음 무전기 처 글씨도 ㅈ만해서 그거읽다간 뒤에서 나조지러 쫒아오고 시발 그리고 문제는 길찾기가 ㅈㄴ빡셈 원래 화살표로 알려주는데 갑자기 난 화살표 사라져서 걍혼자 찾다가 ㅈ같에서 삭제함

  • 어려움 11시간 컷 직선형이면서도 이머시브 심의 재미요소를 잘 섞었고 희소한 소재의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방식까지 명작

  • 스팀펑크 뽕맛은 있긴한데 치명적인 버그가 가끔 터짐

  • 그냥 재밌습니다 중반부 맵 탐방과 노가다가 좀 있지만 스킬빌드가 워낙 다양해서 금방 질리지는 않습니다.

  •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막판다와서 피크 터지면서 저는 맛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옛날겜이라 요즘엔 더 맛있는게임 많아서 굳이 사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 분명 스토리 좋은 겜 같은데 빡추새끼라 이해를 못했음

  • 버그걸려서 한동한 접었다가 다시 했는데 스토리알고 보니까 명작이 따로 없었음 개재밌습니다

  • 옛날에 나온 게임이지만 재밌고 스토리도 좋음

  • 점프 <-> 상호작용 버튼 바꾸는 방법 찾는데 한참 걸림

  • 내 인생에서 최초로 했던 게임 정말명작 꼭해봐야함

  • 안하면 인생에 큰 손해보는 게임 부탁인데 이게임 한번만 해주실래요?

  • 재밌다길래 해봤는데 그럭저럭 할만함

  •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해저에 세워진 광기어린세상 재밌게 했습니다.

  • "게임이 예술의 영역에 들어선 순간 중 하나."

  • 훈훈한 해저탐험이야기네요.. 갓겜

  • 길찾기에서 조금 헤메지는거 말곤는 만족합니다.

  • 뭔가 하프라이프하는 거 같고 재밌었음

  • 끔찍한 사운드... 너무 저품질 음질이라 들어줄 수가 없다. 이딴게 리마스터?

  • 분위기, 전투, 스토리 전부 좋았다

  • 십몇년만에 다시해도 명작

  • 걍 사서 해 재미있어

  • 게임계의 식스센스

  • 해병-비키니시티는 랩처였던건가

  • good game

  • 재미있넹

  • 그냥 사셈 돈 안 아까움

  • 너무 재밌아요

  • "부탁인데"

  • 퍼즐 빼면 갓겜

  • 재밌어요.

  • 굿굿

  • ㅠ.ㅠ

  • .

  • .

  • 리마스터 전에도 했었지만 다시해도 너무 재밌다..

  • DIQKF RJT.

  • 조작감이나 가시성 같은거는 어쩔 수 없는 낡은 게임이긴 하지만 출시 당시에 했으면 가히 충격적인 게임이긴 했을거 같다.

  • 분위기는 끝내주는데, 오래된 게임이라 지금 플레이 하기에는 답답한 구석이 많다.

  • GOOD!

  •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 속, 차가운 물결이 내 몸을 감쌌다. 나는 기억을 잃은 채 비행기 잔해 속에서 깨어났다. 눈 앞에는 이상한 탑 하나가 우뚝 서 있었다. 바다 한가운데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이 건물은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탑 안으로 들어갔을 때, 나를 맞이한 것은 낯선 엘리베이터였다. 엘리베이터가 아래로 내려가자, 수면 아래로 드러난 세상은 마치 꿈같았다.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가 있었고, 그 빛은 칠흑같은 심해의 어둠과 대비되며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도시는 사실 무너지고 있었고,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어둠이 나를 집어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이름은 랩처. 바다 깊은 곳에 건설된 유토피아. 한 때는 인간들의 꿈이였으나, 이제는 인간들의 타락을 보여주는, 이미 파괴되어버린 이상향이였다. 내 앞에 펼쳐진 광경은 혼란 그 자체였다. 이 곳에서 내가 마주한 모든 것들은 나를 시험하고, 나를 죽이려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생존을 위해 어떤 선택이든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시에 '나도 그들과 같은 괴물로 되어가는 게 아닌가?', '나 역시 이 도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도시의 창시자라고 말하는 '앤드류 라이언'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왔고, 결국 그를 마주했을 때, 나는 그의 한 마디에 모든 것이 흔들렸다.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도시에서 내가 내린 모든 선택이 과연 나의 의지였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나를 조종한 것인가. 나는 그동안 진정 자유로운 존재였는가? 내가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나는 끝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나에게 묻는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 그저 빛

  • 순식간에 당신을 게임 속의 세계로 사로잡을 게임, 바이오쇼크 고전 명작으로 불리는 바이오쇼크입니다. 전 이 게임의 분위기를 사랑합니다. 특히나 오프닝에서 잠수정을 타고 랩처를 처음으로 마주하는 그 순간은 엄청난 전율과 함께 소름이 돋습니다. 이 분위기를 받쳐주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예술적입니다, 앞서 말한 오프닝은 이 예술적인 사운드트랙과 함께하는 하모니와도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실 때 음악에도 한 번쯤 귀 기울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선 긴 말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스토리에 대해 잘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다른 분들이 감사하게도 바이오쇼크의 스토리에 대해서 잘 다뤄주시고 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가졌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는 꽤 재밌었습니다. 플라스미드라는 능력과 FPS를 결합한 결과는 꽤나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기로는 넘어가기 힘든 부분을 플라스미드가 도와주기도 하고, 아이템을 얻는다거나 하는 때에도 플라스미드의 도움으로 얻게 되거든요. 개인적으론 게임 플레이만 보더라도 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난이도에 대해 잠깐만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어려운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쉬운 편에 가까워요.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자원이 그냥 미어터집니다. 시작부터 어려움으로 해도 큰 문제 없을 뻔 했어요. 느낀 바론 바이오쇼크 시리즈 중 난이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단점은.. 하나 생각나네요. 해킹 시스템이죠. 해킹 시스템이 항상 똑같은 식이라 중반쯤만 되어도 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시점부턴 해킹 관련 진 토닉(강화제)을 끼지 않으면 아예 깰 수가 없거나 시도하기도 싫은 난이도의 퍼즐이 나오거든요. 이걸 제외한 단점이라면 한글 패치를 따로 해야 한다는 점이겠다만, 한글 패치의 난이도가 글 읽을 줄 아는 초등학교 아이 하나 데려놔도 할 수 있을법한.. 그런 정도이기에 딱히 단점으로 꼽아야 하나 싶은 수준이에요. 바이오쇼크 리마스터의 리뷰인데 리마스터에 대해 잘 다루지 않았죠? 제가 원작을 해보지 않은 것도 있고,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프리징이라던가 하는 현상이 저에겐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딱히 다루지 않았어요. 들은 바로는 원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 리마스터를 플레이하다 문제가 생긴다면 원작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바이오쇼크는 성공한 게임이고,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받기 충분한 게임입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만일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전 마다하고 싶지 않네요, 아직까지도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을 보고싶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해주는 작품이에요. 리뷰가 너무 짧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사실 잘못 눌러서 작성하던 리뷰의 전문을 날려먹었습니다. 좋은 게임이고 할인 때 바이오쇼크 전 시리즈 + 모든 DLC를 약 만 원 가까운 가격에 구매 하실 수 있으니, 정말 한 번 쯤은 사서 해보세요.

  • 한글패치 작업해준 휠맨님에게 감샤...! 바이오쇼크 시리즈 하나하나 풀프라이스로 구매했었는디... 지금은 전체 묶어서 12600원에 팔아욥! 와!ㅠㅠ 안사면 호구

  • 자유 시장의 중심지에서 태어나 자유주의의 위선을 폭로하는, 플레이와 스토리의 고전 FPS 합주.

  • 게임 재밌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 아틀라스가 따봉 눌러달라고 부탁함.

  • 말이필요없는 갓겜

  • 굿

  • 이거 못하면 인생 절반 손해본거입니다람쥐썬더라이징징이빨대나무야호

  • 3년만에 다시 플레이하는 바이오쇼크 시리즈 "No Gods Or Kings, Only Man." 당신은 처음 랩처를 보게 되었을 때 경이로우면서도 웅장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지옥도가 되버린 수중도시에서 음산한 분위기와 함께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깊은 철학과 주제의식, 압도적인 세계관의 분위기,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신선한 게임플레이로 게임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불후의 명작. [spoiler]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spoiler] 플레이타임: 10시간(1회차), 7시간 30분(2회차) 평점: 9.3 / 10점

  • [독보적인 세계관과 디테일한 스토리가 가미된 FPS액션 게임] . 호로 공포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고전명작입니다. 빠르게 엔딩까지 달리는것보다, 배경과 포스트, 녹취록 등을 구경하는것이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입문자를 위한 필수 팁] . 4K는 지원하지만 전체창모드가 없습니다. 한글 패치 또한 수동으로 해야됩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추천드립니다. 하드모드로 깼는데, 적이 너무 안죽어서 오히려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스팀 라이브러리 오른쪽편에 '매뉴얼'에서 키보드와 조이패드 단축키를 포함한 튜토리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고티를 받은 이유를 알려주는 게임

  • 겜생 최고의 트릴로지

  • [장점] 1. 분위기는 처음부터 완전 몰입된다. 어둡고 음침하고 쫄리는거 굿굿 2. 참고로 길 안내는 끄는게 낫다. 지도로 보는게 더 잼남 3. 세계관, 디자인, 분위기 등등 모든 것이 독창적이다 [단점] 1. 오래된 게임이라 시스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 2. 스킬 순서 바꾸는게 귀찮은거 등 불편한 요소가 약간 있지만 적응에는 문제 없음 3. 설명이 오디오로그 방식으로 여기저개 산재해 있어서 정돈돼있지 않음. 그래서 처음에 고유명사나 세계관 이해가 어려움. 유투브로 스토리 파악해야 몰입 잘 됨 4. 최신 게임에만 익숙한 사람은 게임시스템이 불편할 수 있다. 그래도 구수한 청국장 함 들이켜보자. [총평] 사람들이 개띵작 불후의명작이라고 칭송하는데, 그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나에게는 수작이었음 [회차] 1회차 완료(엔딩 봄)

  • 목표만 보고 달리지 않고 파밍하면서 음성기록을 읽으니 세계관 이해에 도움도 되고 스토리에 더 잘 몰입할 수 있어 좋았음 전투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플라스미드랑 무기를 바꿔가며 싸우는데 특출나게 재밌진 않은 것 같음 문제는 자잘한 버그가 많았고 진행이 안될때가 있어서 저장을 자주해야 됨

  •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고전이 재밌는 이유가 있네요

  • 명작을 해야하는대 자막이 자꾸 깨져서 나와서 몰입이 안됨... 스토리는 정리된거 한번 다시 봣음 ㅎㅅㅎ 당일치기 엔딩보기 성공

  • 레전드 레전드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 그냥 무조건 해야함 진짜 세계관을 잘 짰고 도시 디자인 및 구현이나 캐릭터 모델링도 분위기에 맞게 잘 녹아들었음 고1 때 개똥컴으로 유일하게 돌릴 수 있었던 스토리 갓겜이였지만 리마스터는 그래픽이 좋아졌지만 세이브 운빨망겜으로 세이브가 한번 터져서 정신이 나갔던 적이 있음... 그거 감안해도 재밌었다

  • 명작은 시대가 지나도 명작

  • 세이브로드하니까 총이랑 돈 다없어짐

  • "Would you kindly" 출시한지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즐기기 어려운 그래픽이지만 50년대 미국의 분위기와 디젤펑크의 분위기를 섞은 매력적인 세계관과 좋은 게임성을 지녔습니다. (+ 큰 기대를 하고 게임을 접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 되는 경우와 중간에 튕기거나 사물에 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저장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흥미롭다

  • 갓겜이긴한데 지금 하기엔 너무 불편

  • 명작

  • 오랜만에 해도 역시 명작은 명작인듯. 분명히 캐릭터나 물건이나 하나하나보면 요즘게임에 비해 어설픈 그래픽이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스토리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음. 리마스터 나온 초반에는 튕김문제가 좀 있었었는데 (나도 그떄 포기함) 몇번의 패치 후 튕김문제는 완전히 사라진것같으니 안심하고 플레이해도 될듯.

  • 쒸벌,,,호랑,이는,,죽,어서,,가''죽,,을,,,남기,,,구,,,,!!!! 2K는 죽,어서,,,생물''충격,,,을,남,,겼,,,구나,,,~!~!~!~!!!!!@@@@@@

  • 명작이라해서 해봤는데, 스트레스 받고 너무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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