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ioShock 2, you step into the boots of the most iconic denizen of Rapture, the Big Daddy, as you explore through the decrepit and beautiful fallen city, chasing an unseen foe in search of answers and your own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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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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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튕김이 너무심함 자동저장은 챕터 넘어갈때만 지원하기 때문에 튕기면 그챕터 다시해야됨
불후의 명작 바이오쇼크 시리즈 중 1편의 후속작이자, 전작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한참 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게임이다. 원래 후속작 계획이 없다가 갑자기 만들어진데다가, 1편과는 다른 개발진에 의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현 바이오쇼크 시리즈 3편 중 평가가 가장 낮은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른거 다 제쳐두고 단순히 게임의 재미만큼은 1편보다 더 낫다고 느꼈다. 인피니트와는 다르게 1편하고 2편은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서 게임 로고도 거의 복붙 수준으로 같고, 둘 다 랩처 배경의 이야기이며, 게임 시스템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편하고 비교될 운명을 타고났는데, 개인적으로 1편, 2편 둘 다 재미있게 했던 사람으로서 1편에 비해 개선된 점, 그대로거나 오히려 퇴보한 점들을 적어볼 예정이다. 👍 나아진 점 일단 바이오쇼크 1편 엔딩 8년 후의 랩처가 주요 무대이며, 바이오쇼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빅 대디가 주인공이다. 따라서 자연히 빅 대디의 장비들을 사용하는데, 전작의 무기들하고 비슷하지만 차별점이 있는 무기들이라 색다르다. 또한 빅 대디가 주인공인 만큼 스토리 역시도 자연스럽게 리틀 시스터와의 유대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데, 1편의 스토리나 등장 인물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2편 역시 급히 기존 설정에 살을 붙여 만든 이야기라고는 상상도 못 할만큼 이야기가 나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또한 앞서 말했듯 확실히 1편보다 게임 자체는 더 재밌다고 느꼈는데, 우선 1편의 무의미한 미니 게임들이 개선되었다. 말 그대로 풀 수 없게 만들어진 해킹용 파이프 퍼즐은 단순히 타이밍을 체크하는 간단한 미니 게임으로 바뀌었고, 사진 연구는 동영상 방식으로 바뀌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처치하며 연구하는 소소한 재미가 더해졌다. 연구 보너스도 올라가서 1편에 비해 확실히 연구 속도가 빨라진게 느껴진다. 여기에 빅 대디만의 각종 장비들과 전작에 비해 개선된 플라스미드들로 인해 1편에 비해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폐허가 된 어두컴컴한 랩쳐와 새롭게 등장한 강력한 적들로 인해 공포 태그만 달려있던 1편에 비해 으스스한 분위기가 살짝 높아진 점까지 꽤 만족스러웠다. 👎 그대로거나 오히려 퇴보한 점 1편에 이어서 무기와 플라스미드 순서를 바꾸는게 역시 불가능하다. 단축키 설정에서 할당 키 변경 정도가 최선이며, 이 조차도 보이는 순서가 바뀌는건 아니라서 매우 불편하다. 플라스미드는 일일이 장착 해제하고 다시 순서대로 배치하면 되긴 하지만, 애초에 장착 해제도 맘대로 되지 않는다. 강화제는 키보드 기준 esc로 해제가 되는데 플라스미드는 다른 플라스미드로 교체만 가능하다. 한 술 더 떠서 1편에 비해 인터페이스는 퇴보했는데, 특히 유전자 은행 인터페이스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옛날 게임이니까 올드한건 그렇다 쳐도 직관성과 시인성이 매우 떨어져서 지금 내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건지 도통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1편보다 확실히 재밌어진 게임 플레이 중에도 1편보다 눈에 띄게 불편해진 점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구급 상자와 이브 주사 소지 갯수가 9개에서 5개로 확 줄었다. 그리고 키마 유저 기준으로 1편에서는 가능했던 이브 주사 사용 기능이 사라지고 이브가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사진 연구 자체는 재밌어졌으나, 적들이 늘어난 대신 1편처럼 이전 챕터 맵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것 역시도 퇴보한 점 중 하나다. 특정 챕터에만 등장하는 적들이나 특정 챕터에서 해야하는 도전 과제, 수집품들이 있어도 전작에서는 다시 돌아가서 얻으면 됐지만, 2편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얻을 것이 있다면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빅 대디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생긴 아담 채취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아담을 채취하면 적들이 웨이브 형식으로 몇 번 몰려오고 리틀 시스터를 보호해야 하는데, 이걸 안하자니 아담이 모자라서 플라스미드 구입과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이걸 다 하자니 게임 중간중간 흐름이 너무 끊기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싫은데 억지로 먹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정리- 이외엔 1편의 장점들을 그대로 따르며, 역시나 여전히 신선하고, 여전히 매력적이고 밸런스 좋은 게임이다. 워낙 형제들이 걸출한데다가 리마스터 되고나서 버그나 최적화 문제로 상대적으로 평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갓겜이다. 1편을 플레이한 사람 중 설정 하나하나에 목숨거는 사람이 아니라면 플레이하길 추천하고,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완벽하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니기 때문에 2편부터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40519기준 안정성 패치인가 해서 한 번도 안튕기고 끝까지 플레이 했음. 바이오쇼크 세계관에서 인피니트랑은 큰 연관 없지만 1에서 바로 이어서 했다면 한 세계라는걸 알 수 있음. 재밌으니까 추천~ 플탐은 한 9시간정도 나옴
게임성 자체는 1편보다는 덜하지만, 애초에 제작사가 다르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게임성으로는 추천을 박지만, 최적화 등은 비추천입니다. 반드시 튕김문제를 해결하고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플레이하면 20~30분 마다 강제 종료 되는 빡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나 평가 글중에 튕김 최소화 하는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생활화 합시다.
알탭 안하면 튕기는 빈도 확 줄어듦 근데 뭔가,, 뭔가 좀 이상함 게임이
스토리 명작 소리 듣는 1편에 비해 그저 그런 스토리지만, 게임은 2가 더 재밌었음.
구글링해서 게임 팅김현상을 줄일 수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플레이하면서 리븅에 팅김현상이 많다는 걸보고 살짝 불안해서 F11 눌러서 빠른 저장을 자주 하였지만 막상 플레이하니 게임은 1번 정도 팅겼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1바로 직후에 플레이했는데 조작법 이상하게 변하고 재미도 없고 솔찍히 할맛안나더라 게임 자체가 근손실이 심하게 왔음 너 보충제 안먹었지 ^^ㅣ발아
역시 명작중의 명작!!!! 리마스터 판이라 튕김이 가끔 있었지만 한손에는 초능력 한손에는 총류를 흔들며 다 때려 부수는...재밌게 잘 했네요...10년도 더 된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준수하고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게임입니다. 1폊 2편 3편 인피니티를 연속으로 해서 일주일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이 게임 추천!!!!
30분마다 튕기는 게임을 하라고 내놓는것도 정말 양심없는 거 같네요
일단 스토리가 좋네요. 1에서 완결된 걸 추가한 부분인데도 스토리가 문제 없네요. 다만 버그인지 종종 튕기네요 ㅜㅜ
보스 잡을때 특히 줜내 튕김;; 게임이 하고싶어요 ^^ㅣㅣㅣㅣㅣ바라
튕긴다 존나 튕긴다 내가 살면서 먹은 빵의 갯수보다 더 많이 튕기는 것 같다 근데 재밌다 / 빅 시스터 꼴리게 생겼누
주인님 그렇게 세이브를 오래 안하시면 저 튕겨버려요? 유튜브 에디션 ㄱㄱ 이거 게임 아님
리틀 시스터는 귀엽다. 리틀 시스터는 귀엽다.
한글패치 잘 됩니다. 4K 잘 돌아갑니다. 튕김 현상도 거의 없습니다. 재미있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도중 튕겨서 절대못함
17시간 플레이중 팀김...젠장...저장 하라는 댓글좀 빨리볼걸
리메이크 또는 진정한 리마스터가 필요함.
딸내미를 구하기 위한 한 아버지의 이야기
한글패치 2시간동안 함 결국 안됨
존나 튕기네 ㅗㅗㅗㅗ
아버지와 드릴펀치는 강하다
바이오쇼크의 외전으로 괜찮게 나왔네요.
팅겨서 못함
1편의 dlc느낌
과대평가2
호
ㅠㅠ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함
그냥 하셈
1편보다는 확실히 모자르게 느껴지는 감이 있도 있고, 조작법도 주인공 상태가 상태인지라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짐. 그래도 스토리면에서는 2편이 더 낫다고 생각함.
GOOD!
스토리는 1편보다 훨씬 와닿았고 재밌었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1편과 비슷함에 불구하고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들었는데 무엇 때문인진 모르겠다. 본인은 리마스터버젼으로 즐겼는데 1은 튕기지 않고 즐긴 반면 2는 정말 엄청나게 튕겼다. 저장 깜박한 순간 너무 먼 과거로 회귀해서 힘들었지만 나름 재밌게 즐겼다. 특히 특전 미네르바의 안식처는 바이쇼크다운 뭉클함이 있었다 아, 3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우는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드디어 전부 엔딩을 봤노라. 발매 당시 기준으론 확실히 명작으로 칭송 받을만하나 현재 기준으론 글쎄? 물론 랩처라는 세계관과 배경이 지금봐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잘 만들었긴 하지만 바이오쇼크 2는 1보다 스토리가 너무 직관적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굳이 후속작을 냈어야했나 싶을 정도로 1에서 줬던 메세지에 비해 2는 그저 딸을 구하기 위한 단순한 스토리가 전부랄까.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입문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론 인피니트만 추천하고 싶다.
재밌는데 튕김현상이 있음 아주 개빡침 20분정도 플레이한걸 몇 번씩 날렸는지 모르겠음 아주 개빡침
솔직히 양심 있으면 패치를 더 하던가 리메이크를 내던가 해라 썩을놈들아. 본편은 4번 정도 전투하다가 튕기더니 DLC는 세이브 저장데이터 튕겨서 처음 챕터부터 다시 하라는 게 말이 되냐? 전작만큼의 깊이감은 없지만, 게임성은 발전되서 나름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뭣같은 튕김현상 때문에 역대급으로 불쾌한 경험이였다.
하다가 재미없어서 지움; 1편이랑 3편은 갓겜인데 얘는 쿰척쿰척거려서 못하겠더라
오랜만에 샐행해 보는데 게임 재미 있네요.
만들어진 유대여도 아버지의 사랑은 위대하다.
"내가 누구? 빅대디" 주인공은 10년전 인체실험으로 정신과 몸이 개조 된 '빅대디'라는 괴물이며, 세뇌로 인해 무조건 지켜야만 하는 소녀를 찾는 과정을 겪게 된다. 미친인간과 괴물들로 넘쳐나는 우중충하고 음산한 수중도시속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1960년대의 미술양식과 세계관의 분위기, 깊이 있는 스토리, 수준높은 연출 덕분에 증폭되는 감정선이 여전히 인상적인 작품. 그 둘의 유대는 인위적으로 시작된 것이였어도, 우리가 느낀 감정은 결코 가짜가 아니였을 것이다. 플레이타임: 8시간(1회차), 4시간 40분(2회차) 평점: 8.8 / 10점
'삼보일배를 넘어서는 삼보일세' 겜 끝까지 하고싶으면 세이브하는 습관을 들여라
괜찮은 편이지만 1편과 인피니티에 비하면 다소 평범함.
1과 연계되는 느낌은 적어서 아쉽지만 스토리를 알기에는 좋았습니다.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3 / 5_증오를 용서로 치환하는 사랑의 힘, 사람의 힘
바이오쇼크 1 보단 아래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수작은 맞다 근데 1,2,인피니트 중에선 너무 무난무난한 느낌..
[장점] 1. 1편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분위기 이건 좋다 2. 갠적으로 스토리는 거창한 철학을 담은 1편보다 개인적인 이야기인 2편에 감정이입이 더 되었다. 엔딩볼 떄 소름돋는건 처음이었음. [단점] 1. 하라는대로 했는데 튕기는거 별로 없기는 개뿔 이게 덜 튕기는거라고? ㅈㄴ게 튕긴다 진짜. 게임 진행 자체가 안된다. 엔딩보겠다는 일념 하나도 꾸역꾸역 했음. 2. 무기랑 플라스미드 종류 너무 많아서 무기 고르다가 죽음 시부랄 순서 바꾸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아오 3. 음성로그로만 스토리 파악하기에는 정신없음. 스토리 파악할라면 유투브 볼 것 4. 1편에 비해 보스몹이 많아지고 쎄졌는데, 주인공 이새끼는 왤케 물몸이냐 기계로 만든 빅대디 맞음? 5. DLC 미네르바의 안식처는 길찾기가 좆같으니까 길치는 하지 마라.. 플탐의 반은 길헤맸다. DLC는 제대로 된 공략이 거의 없어서 길찾기가 더 ㅈ같음 [총평] 스토리도 좋고 분위기도 취저인데, 튕기는거 때문에 도저히 추천은 못하겠음 [회차] 1회차 완료(엔딩 봄)
감히 세이브를 안 해? 그럼 죽어
아 저장했어야했는데 시이이이이이발 +수정 바이오쇼크 시리즈 1편부터 플레이 중인데 튕김방지 모드만 깔아두고 실행했더니 전혀 안튕기길래 안심하고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하다가 2시간 세이브 날려먹음 ㅎ;; 우리 모두 세이브를 생활화합시다... 맨탈 깨질뻔하긴했는데 결국 끝까지 달리긴했다. 뭐 살짝 버벅거리거나 자주 튕겼으면 빡긴장했을텐데 후반부까지 너무 잘 돌아가다가 갑자기 튕기니깐 후...
쒸,,팔,,,!!!!딸,,바보,,,로,,,참,,으'''로,,,슬퍼,서,,위,,아래'''동서,,남북,,을,형,해''''울부짖,구,,,자진,모리,,장단'에,,맞춰,,,무릎,을,,,두들,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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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1보다 훨 나았음 업글하는 재미도 있고 전투 자체가 잼남 그리고 뭣보다 1편의 개좆같은 해킹이 단순화 된 게 스고이 스토린 솔직히 1, 인피니트, 얘 전부 다 별로 개인적으론 과대평가 된 겜 1위라 생각함 그래도 겜 플레이 자체는 재밌는 편 다만 개추는 못 주겠는 게 튕김이 너무 심함 겜 하면서 오조오억번은 튕겼는데 오토세이브도 씨발 맵 넘어갈 때만 돼서 통으로 진행상황 날아갔을 때 걍 삭제하려다 참고 함 똥컴 아니냐 하는 새키들 있을텐데 137k 32g 4090 달린 500넘는 컴 씀 ㅅㄱ 세이브 진짜 전투각 보이면 바로 세이브 해라 안 하면 피똥싼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