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 소녀 벌주기 콘텐츠가 메인이지만, RPG 그 자체만으로도 평범하게 재미있다. 장르가 '소녀 체벌 RPG', 주인공도 교관한테 체벌당하는 걸 보는 낙(?)이 있다. 협동 공격(키즈나어택) 활용이 보스전에서 꽤나 중요하기 때문에 파티 조합을 짜는 재미가 있고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즐기기 좋은 RPG이다. 그라인딩(노가다) 때문에 45렙 이후에 좀 지루했고 이 점은 불가피했던 것 같다. 사실 이것 때문에 2년 반 전에 잠시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꺼내서 해보고 엔딩을 보았다. ;) (웬만하면 기억의 정원 필드 들어갈 때까지는 레벨업 노가다는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히든 보스 클리어 할 때 74렙이었다.) CG라든가 벌주기 장면을 '핑크 안개'로 검열을 해놨기에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플레이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패치가 있기는 한데 여전히 유효한지는 확인 못해봤다. 평범 : 7.0 / 10.0

던전 탐사는 덤이고 미소녀 체벌이 주목적인 RPG 캐릭터도 귀엽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신사 모드(?)로 봉인이 해제된 리비도 넘치는 체벌은 아무생각 없이 스피커 켜놓고 했다가는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드롭킥을 날려도 할말 없을 정도로 므흣*-_-*합니다.(특히 사운드가…) 다만, 그게 전부입니다. 저해상도의 필드맵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눈에 튀어 보이고 무엇보다 전투가 상당히 루즈합니다. 매턴 전부 한번씩 공격하는 적군과 달리 아군은 한턴에 한명만 공격 가능하며 그마저도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지정됩니다. 그러다보니 JRPG에서 주로 귀찮을 때 사용하는 “전투 시 A버튼만 연타”도 효율이 굉장히 떨어져서 쓰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전투가 늘어집니다. 거기다가 꽤 높은 인카운트율은 덤…. 원작이 휴대용을 기준으로 제작되서 그런지 몰라도 느긋하게 앉아서 플레이하기에는 많이 심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추천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곳에 미소녀가 있으니까……

이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할 사람이라면 애당초 사지 않았을 것이다. 안 그래!? 물론 북미판을 기준으로 하여 검열이 되어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애초에 건전한 게임이 아닌데 검열이 과하네요!

아니....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그 전투할때 스킵이라던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오.... 뭔 ....전투가 개 느려서 못해먹겠네..... stranger of sword city라는 게임의 전투 진행 속도를 좀 본받아야 할거같음. ps 여캐가 예쁨, 채찍?으로 때리는 찰싹찰싹 소리와 배경음의 조화가 뛰어남.

게임이 계속 튕깁니다. 세이브하기도 불편한 게임인데 시작한지 10분도 안 되서 오시오키 할 때마다 튕기니 의욕이 안 나네요.

지금도 하고 있다만 스토리는 끊임 없이 이어지고 만다 지금 현 스테이지는 학교 스테이지다 턴 수제한이 있어서 좋긴하다 다만 감전에 걸릴경우 적보다 우리팀의 공격을 못할떄가 많다 적들은 스테이지가 갈수록 썌지고 소녀들도 키우고 새스킬을 배우면 더 썌진다. 다만 스킬을 배우고 조합 스킬도있는데 적이 기를 모을떄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생겨 타이밍이 놓치는것도 있다. 적의 기를 모아서 조합 스킬이 뜨다 사용하면 원킬과 크리가 뜰 확률이 커져 힘들어 진다 그리고 아이템과 교체는 한번밖에 못쓴다 hp만 잔뜩있고 mp는 찾으러 다녀야 한다(나중에 가다보면 mp가 있는데 드럽게도 1000cm이라서 비싸다 그대신 찾으러 가거나 스테이지를 더꺠야 생겨난다 치명적인 단점이다. 장점은 스킬을 배울떄 cm을내고 미션이 있다. 점수로 스킬레벨을 가지지만 누적으로 간다 레벨이 오를수록 cm가격이 높아지고 구름이 없어진다는 점이 좋다(헤헤)

선정성, 그래픽, 게임성에서 모두 세미 야겜 수준이라 하면 적절할 듯 하다. 그냥저냥 할만하지만 선정성을 기대했다면 부족할테고 게임만 보고 하기엔 심심하다. 그래픽은 사실상 인디수준이다. 던전 탐험 화면은 픽셀 그래픽이며 전투화면의 그래픽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조형의 경우 아군은 하나의 캐릭당 6개 정도의 그래픽, 적의 경우 한 개가 전부다. 체벌하는 거나 특정 이벤트에 나오는 것은 일러스트화 되어 있는데 몇 장 없는데도 야겜보다 퀄리티가 낮지 않나 싶다. Greed가 기사 변신한 것의 경우 인체가 부자연스러우며 최종 엔딩 같은 중요한 일러스트도 얼굴 주위 스케치선, 채색이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등 퀄리티가 불만족스럽다. 원래 화풍이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 경우라도 최소한 나는 이 화풍이 마음에 안 든다. 게임적인 면에서는 영웅전설 1 시스템에 아군 조형을 추가하고 아군 캐릭터가 커맨드를 랜덤으로 하나씩 추천하면 그걸 선택하는 스타일로 바꾸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랜덤이라곤 하지만 특정상황에 가중치, 혹은 절대로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어 어느정도 예측하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외 설정적인 면에서는 애들을 패고 자신보다 더한 악인들에게 그 분노를 표출하게 해서 갱생을 시키겠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난 잼밌는뎅 이거 뭐 플레이가 어렵다, 전투 시간이 넘 오래걸린다 하면 걍 치트엔진으로 치트쓰세요 [url=https://fearlessrevolution.com/viewtopic.php?t=564] 치트테이블 받는 곳 [/url] 어차피 주 목적은 스토리, 야스 비스끄리한거 아님? 전투에선 재미를 딱히 못느끼겠음 애들이 뭐 화려하게 적 때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설계해서 막 이래저래 때리는 것도 아니고 운빨이라서 별루 재미없고 시간만 지체됨 이거 할때 신사패치 받아서 하셈 그건 뭐 구글에도 이거이름 신사패치 치면 나옴 여튼 해볼만함 씬 볼만함 ㅇㅇ 세일가로 사서그런가

약간은 기대했던 DRPG성은 별로고, 오히려 스토리가 나쁘지 않음 전투는 4인 파티 각 멤버가 제시하는 행동 총 4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서 턴제 전투의 전략성을 사라지고 잡몹전은 더더욱 귀찮아졌다 그냥 CG만 보려고 한다면 뭐든 좋겠다만, 노가다성이 꽤나 짙고 게임의 템포가 전체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치트 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2/5

치트 엔진으로 스피드핵 켜서 할거 아니면 하지 마삼.

중간 중간 노가다 해야되는 구간이 있긴 한데 여튼 재밌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거기에 동기부여가 첨가된.

정말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전투 템포가 심각하게 안 좋습니다. 전투속도가 지금의 세 배는 되어야 할 만하겠네요. 전투 한 번 하는 데 몇 분씩 걸리는데, 이게 행동을 많이 해야 돼서 그런 게 아니라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느려서 오래 걸립니다. 한 턴에 20초씩 걸리는 게 정상은 아닐 겁니다. 전투 방식도 랜덤 선택지 중 고르는 방식이고, 파티원은 네 명인데 공격은 두 명씩밖에 안 하고, 게다가 한 명이 스킬 사용하면 그 턴이 그걸로 끝나버리구요. 적들 수가 많으면 적들 공격하는 거 기다리는 것도 하세월입니다. 전투가 어떻게든 시간 질질 끌려고 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옛날 패미컴 시절 게임들도 이러지는 않았어요. 보스전은 10분 넘게 걸렸네요. 어려워서가 아니라 느려서. 설정이나 스토리는 재밌어 보이는데, 전투 시스템이 심각하게 하자가 많네요.

음... 좋은 경험이었다.

양키 위키, 일본위키 전부 뒤져보면서 한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유독 게임이 한국에서 인기가 극악으로 적은탓에 검열 모드도 양키 디스코드 들어가서 받았고 공략도 일본위키가 정확해서 좀 많이 도움받았다. 도대체 마지막 레벨 체벌을 200점 박아도 왜 체벌 일러스트가 안나오나 했더니 스토리를 클리어해야 나오는 조건을 아무도 안적어놨음. + 대충 막보까지 40레벨로 내가 원하는 캐릭터들 6캐릭만 잡고 키우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나도 제일 무능한 기사화 키사라기로 잡고 깼으니까 그냥 이쁜거 잡아다가 키워라.

망겜기 비타로 해보고, 시간이 지나서 스팀으로 다시 해보네요. 나올 당시에는 비타로 할 게임 타이틀이 적었기 때문에, 이 게임 상당히 괜찮게 했습니다. 비타의 터치로 하는 체벌은 신선했지요. 지금 해보기에는 별로입니다. 일단 PC의 체벌은 터치스크린이 아니기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고, 옛날 게임이다보니 여러 요소에서 짜증이 납니다. 예컨데 초반 루트 육성이 모르면 막힌다는 점, 엔딩 크레딧 넘기기가 없다는 등... 미소녀 육성 RPG는 모바일게임으로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거구요. 그들과 비교하면 글쎄.. 구태여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75% 할인하면 해볼만하다 정도인것 같네요.

psp판으로 했던건데 이건 추가스토리포함이라 취향에 맞으면 돈값이상하는 갓겜

안할글인게 아쉽지만 그것만 극복하면 아주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PSP 시절부터 해와서 잼게 즐기는중

전투 -공격 애니메이션이 더럽게 느리게 재생되고(스팀버전에서만 발생하는 오류인듯 함) 한 턴에 한명만 행동할 수 있다는 뭣같은 환경에 익숙해지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공략 찾아봐가면서 패턴별로 대응하고 진엔딩 보스까지 미는건 나름 재밌었다. 멤버도 스킬도 없던 초반엔 정예몹 하나 잡는데 체력포션이 15개씩 깨져나가길래 뭐 이딴 망겜이 다있나 했는데 후반가서 레벨노가다 하고 스킬 다 배우고 힐러캐 들어오니깐 난이도가 확 내려가서 할만했다. 체벌시스템 - 난 미소녀들이 여러 자세와 모션으로 스팽킹당하면서 앙앙거리는걸 상상하고 샀는데 막상 하고있는건 개노잼 조작감 병1신(광클하면 클릭 씹힘) 미니게임이다. 한 번 하는데 초중반 기준 전투 20번 해야 벌리는 양의 골드가 들고 나중가면 골드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서 트레이너 쓰는게 속편할 정도다. 하지만 이걸 해야 애들 스킬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귀찮다고 안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 장르부터가 미소녀 체벌 RPG인데 이걸 안하면 게임을 구매한 의미가 없기에 이악물고 했다. 한번 하는데 시간도 더럽게 오래걸리는데, 새로운 캐가 한명 들어오면 스킬 다 찍는데 20~40분쯤 투자해야 한다. 걍 트레이너 골드무한 써라. 꼴림? - 그렇게 개고생해가면서 지루한 체벌을 끝내면 알몸 레이어에 옷레이어만 몇장 새로 띡 그려서 내놓은 가슴만 깐 일러스트가 반겨준다. (보1지 안보여줌 섹1스도 없음) 물론 이 게임은 야겜이 아니고, 일러스트는 나름 이쁘다. 근데 난 겨우 라이브 2D 옷갈아입히기 놀이 하나 보자고 한명당 40분씩 쏟은게 아니다. 시1발 일러라도 새로 그리든가 아트갤러리에 있는 다른 자세들은 엿바꿔먹었냐 스토리 - 딱 이 게임 가격수준보다 50%정도 좋은정도의 스토리다. 볼만하다. 일본어 영어 둘 다 못하는 사람은 어차피 스토리 못읽으니 상관없다 결론 트레이너로 골드만 무한으로 해두면 막히는 곳 없이 재밌고 할만하다. 나처럼 체벌시스템만 보고 산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스킬 하나 찍는데 8분동안 미소녀 옷벗기기를 해야한다는 점만 빼고 보면 이 게임은 그냥 잘만든 정통JRPG다. 야겜따위가 아니다. 난 다행히 JRPG를 좋아해서 재밌게 즐겼다. 플레이하기 전에 반드시 검열해제 패치를 적용해야 한다.

미소녀들과 던전을 탐험하는 재미. 그리고 사랑을 담아 벌을 주는 즐거움.

1. 기본적으로 턴제 전투. 매턴 사용할수 있는 커맨드가 랜덤으로 정해지는데, 굉장히 불합리함을 느낄수 있음. 힐을 해야 하는데 공격 커맨드가 뜨거나, 디버프를 걸어야 하는데 방어 커맨드가 나오거나 등등.. 굉장히 불합리하게 느껴지지만 나름대로 그것까지 고려하면서 깨는 재미가 있음. 2. pc로 하면 왠만하면 치트엔진 -> 스피드핵을 켜놓고 하는걸 추천. 게임의 기본적인 속도가 굉장히 느린편인데, 스핵으로 3~4배 정도 속도가 맞춰놓고 하면 할만함. 3. 노가다는 별로 심하진 않음. 막힌부분 있으면 1~2렙 정도 올리면 뚫리는편. 게임 전체적인 레벨링은 잘했다고 느껴짐. 4. pc판에서는 맵뚫고 갇히는 버그가 종종 일어남.. 매우 짜증나는 편. 복귀스킬이 있으니 별로 상관은 없지만 하다보면 좀 짜증남. 5. 체벌 시스템을 강조하지만 게임하다보면 체벌은 별 관심없고 rpg적 요소를 더 파고들게됨.

korean add plz good game play~

예전에 한번 들어본 게임이 할인을 해서 한번 사봤음 그래픽이야 뭐 psp시절 게임 이식한거니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고 ost도 그렇게 좋진 않음 체벌씬 live 2D는 뭐 무난한편 (솔직히 움직임도 별로 없긴 하지만) 전투 방식이 조금 특이한데, 파티원 4명이 랜덤으로 제시하는 커맨드 중 하나를 택하며 전투하는 방식 특정 상황에 한정하면 AI는 괜찮은편 (보스전에 첫턴 전체버프를 건다던가, 적 다수가 약점인 속성의 합체기를 선턴에 쓴다던가 등등) 문제는 이러한 특정 상황이 아니면 지멋대로 커맨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 한둘이 아님 예를 들어, 보스전 첫턴에 전체버프 오더를 내리고 중간에 회복을 하느라 버프 갱신 타이밍을 놓치면, 그 뒤로는 랜덤으로 다시 전체버프 커맨드가 뜨기를 기다려야함 전투 비중이 낮으면 모르겠는데, 스킬 해금/아이템 구매를 같은 화폐로 하는데다, 위의 랜덤성 때문에 직접 조종하면 보스를 깨고도 남는 스펙으로 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깡스펙(레벨)을 충분히 올려야 되서 전투 노가다 비중도 상당히 높음 여기에 랜덤성이 더해지면 원턴킬 하고도 남는 잡몹 상대로 몇턴에 걸쳐 잡는 주옥같은 노가다 상황이 완성됨 스토리는 그냥 무난하게 별로긴 하지만, 반죄인 컨셉답게 4층에서 밝혀지는 진실이 노빠꾸 수준인건 마음에 들었다 총평 : 이름값만 들어서 했지 솔직히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그나마 검열 회피 모드는 있으니, 할꺼면 모드 다운받아서 하는걸 추천함

다좋은데~ 팅김현상 고쳐야할듯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좋은게임이지만 랜덤 인카운트에 진행하려면 이전 지점에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올클에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되는 게임. 치트써서 벽뚫기 이속상승 쓰고 했는데도 모든 엔딩 보는데 21시간이나 걸렸다;; ps.안개제거,nude 등 패치가 존재한다.

고등학생 때 해봐서 게임이야 재밌는 걸 알고 있었음. 다만, 그때보다 검열이 너무 많이 되어 있어서 아쉽... 19시간만에 클리어하긴 했는데. 솔직히 아트 갤러리를 전부 오픈하지는 못했음 ㅠㅠ 돈주고 아트 갤러리를 샀는데, 내가 오픈을 안 해서 못 보는 경우가 있다니 뻑킹함. 전부 시간 들여서 오픈할 계획이 아니라면 아트까지 사는걸 크게 추천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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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로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끝낸건 PC판이 처음 게임이 후반부 가면 노가다를 요구하긴 하지만 할만한 노가다. MOD가 뚤려있기 때문에 안개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없앨 수 있으니 이 게임의 모든건 다 즐길 수 있습니다. JRPG좋아한다면 해봐도 좋을법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좋습니다. 강추하는 게임. 니폰이치 특유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와 약간 므흣(?)한 캐릭터 강화 시스템~ 가장 많이 듣는 이름 : 유코 가장 많이 듣는 문장 : 유코 아이시테루

스킬 레벨업 등을 시키려면 고문을 내가 해야 하는 게임인데 노가다를 하고 있자니 내가 고문 당하는거 같다. 사기 전에 닛폰이치 소프트웨어인걸 확인했어야 했다...

검열 되어 있는건 제작자가 올린 모드 다운받아서 적용시키면 됩니다 그냥 저냥 할만한 턴제게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