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Brave PC

In the world of Ivoire lives Marona, an orphan with the ability to speak with phantoms. Though shunned by society, she believes in helping others. With her phantom companion Ash, Marona aims to purchase the mysterious Phantom Isl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DEFINITIVE edition! Includes all Phantom Brave: The Hermuda Triangle and Phantom Brave: We Meet Again content!~

On a small, lonely island in Ivoire lives Ash, a Phantom who lost his life in battle, and Marona, who has the ability to communicate with Phantoms. Sometimes, Marona receives Bottlemails that float along the sea.

Marona, who lost her parents when she was very young, makes her living by completing the requests inside the Bottlemails as a Chroma, a person who accepts freelance work to solve problems for people. However, because of her abilities, the people call her the "Possessed." Even if she completes her work, some clients will hesitate to pay her the reward because of her reputation.

Still, Marona stays optimistic and follows what her parents told her long ago: "Help people, and someday everyone will start to like you." Her goal is to save enough money to buy Phantom Isle, which she's currently renting. Like a subtle wave in the sea, the adventures of Marona and Ash are about to beg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중얼중얼 스위치 버킷리스트

    Quest(3d/미소녀겜/게임의안과밖에서버그를공략/분기엔딩) 3 나쁜왕과훌륭한용사(2d/드래곤이자기가키운소녀를도와줌) 4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3d/4등신/파티/넷마블) 3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관련 기사

  • 메타마스크대안으로 고려할 만한 5가지 암호화폐 지갑

    Phantom Phantom 지갑은 2021년부터 운영되었으며, Solana 생태계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Solana... Brave Wallet Brave Wallet은 Brave 인터넷 브라우저에 내장된 암호화폐 지갑이다. Brave의 기본 토큰인 Basic...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어린시절 이런 유형의 게임을 즐겁게 하던 시절이 기억나 구입했지만, 이젠 5분도 못하겠다. 이런 게임들을 하고 싶어서 일본어 공부했던건데 영어나 할걸 그랬어.

  • 오래된 고전겜중 하나입니다 당시 인기가 없어서 혼자만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스토리가 여전히 잊히지 않아서 다시했습니다 디스가이아와 달리 캐릭터 SPD기준으로 턴을 산출하기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얻어터지기만 하다 끝나곤 합니다만 몇가지 편법만 알면 메인스토리는 별 문제없습니다 failure fusion하나만 알아도 쉽습니다 개인적으론 잔디가 저렙에선 좋습니다

  • 니혼이치의 고전게임입니다. 옛날 게임인 만큼 불편한점이 조금 있습니다. 필드에서 적 몬스터를 오토타겟팅해주거나, 버튼 하나로 턴 종료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은근 불편합니다. 그래도 게임은 괜찮아요.

  • PS2 무인판으로 한번 클리어했고, 완전판이라 할 수 있는 이 PC판으로도 몇 시간 플레이하긴 했는데 파고들기가 힘들어서 쉬고 있습니다. 옛날만한 체력이 없어서일지도... 게임 자체는 디스가이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라하르 에트나 프론같은 애들도 나중에 동료로 얻을 수 있고. 스토리 모드보다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으로 한없이 파고드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는 노가다 요소도 여전합니다. 여주인공(마로네)은 유령(팬텀)을 소환(사물에 빙의시켜서 구현함)해 싸운다는 전투 컨셉을 갖고 있는데, 이게 이 게임을 대표하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쉬를 포함한 팬텀들은 소환된 후 일정 시간(턴)동안만 전투 필드에 있을 수 있으므로 소수의 캐릭터만 키워서 무쌍찍고 다니기는 힘듭니다. 마로네(와 극히 일부의 캐릭터)만이 턴 제한의 예외인데 얘는 전투에 강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조실부모한 후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고 차별받고 이용당하면서도 밝은 마음을 잃지 않는 유령 소환사 마로네의 턱없이 명랑하고 착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토리 역시 초반을 제외하면 꽤 밝은 편입니다. 언제부턴가 딥다크한 잔혹동화 스토리를 자꾸 쓰고 있는 요즘 니폰이치 게임에 비하면 이 게임은 치유물이라 할 수 있겠지요. 덧붙여서, 니폰이치가 이 게임을 포함한 자사 스팀게임들의 가격을 얼마 후에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여름 세일 기간에 빨리 지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귀여운 게임이지만 점점할수록 몬스터들이 짜증납니다 몬스터가 팀킬하는것을 보고 웃었지만 곧 몬스터들의 나의 팬텀들을 밖으로 던져버리는 기술들을쓰면서 빡침이 증가하였습니다 시체가된 팬텀을 갈갈이찢어놓는 몬스터의 패턴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일본어 ui 된다면서 왜 보이스 밖에 없는? 따로 아시는분있나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