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Sam HD: The Second Encounter

Serious Sam HD: The Second Encounter is a visually upgraded and fully Steam supported remake of the original high-adrenaline single-play and 16-player co-operative arcade-action FPS and Gamespot's Game of th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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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rious Sam HD: The Second Encounter is a visually upgraded and fully Steam supported remake of the original high-adrenaline single-play and 16-player co-operative arcade-action FPS and Gamespot's Game of the Mont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사실 세컨드가 훨씬 나음. 무기도 많고 무엇보다 레벨들의 벨런스가 매우 잘 잡혀있음. 퍼스트는 난이도가 존내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 세컨드는 서서히 난이도가 올라가며 안정적임. 추가로, 창작마당에서 Annabelle Double-Action Shotgun 다운해서 modded 버전으로 플레이하세요. 도전과제 신경 안쓰시는 분들. 이거 해야 더블배럴 샷건이 확실히 파워가 쎄지면서 훨씬 할 맛 남.

  • 넓은 필드에서 압도적인 물량의 적들을 다양한 총으로 쏴제끼는 하이퍼 FPS. 퍼스트 인카운터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며, 대량학살의 쾌감은 여전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시리어스 샘 HD: 더 세컨드 인카운터 FPS 슈팅 게임.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의 하(下)편 "시리어스 샘: 더 세컨드 인카운터 (2002)"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HD 버전은 2010년에 출시되었고 그래픽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은 상편 "더 퍼스트 인카운터"와 하편 "더 세컨드 인카운터"로 나뉘어져 있다. 이전 편에 이어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고, 온갖 괴물들을 쏴죽이는 게임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별 거 없고, 존내 쏴죽이는 게임 플레이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다. 전편과 다른 점은, 다른 적들과 다른 무기가 조금 추가된 점? 그리고 배경 맵의 테마가 다양해진 점 정도. 플레이적인 측면에서는 전편과 크게 다르진 않은 듯 하다. '클래식 둠 시리즈'의 둠 1과 둠 2의 차이점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보스의 임팩트가 이전 편에 비해서 그리 크지는 않은 듯... 이전 편에서는 파이널 보스의 위엄이 정말 엄청났는데, 이번 편의 보스는 어렵기만 하고 별로 신박하거나 압도하는 느낌은 없었다. 대신에 게임의 전체 볼륨이 훨씬 더 커졌다. 전편이 10시간 정도 걸려서 이번 것도 그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이번 편은 본편의 플레이타임이 17~19 시간 정도 걸렸다. DLC "레전드 오브 비스트"는 HD 버전에만 있고, 3개의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되는 보너스 맵이다. DLC는 3시간 반 정도 걸렸고, 본편 + DLC는 총 22시간 반 정도 걸렸다. 전편에 이어서 무지성 FPS 슈팅 게임을 하고 싶으면 추천한다. 다만 후반부에서는 플레이가 단조로워져서 좀 질리긴 한다. DLC도 마찬가지. 진행도: 보통(Normal) 난이도로 엔딩 봄. DLC도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봄. 플레이 날짜: ~ 2022.03.

  • 시리어스 샘 시리즈는 클래식 둠 학살 WAD에 영향 받은 게임인데,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학살 WAD가 요구하는 부분이랑 비슷하다. 위험한 몹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어떤 무기가 효율적인지 생각하고, 어떤 움직임을 할지에 대한 생각이다. 학살 WAD들이 그렇듯이 시리어스 샘도 고전 FPS의 탐색 부분은 사실상 사라진 케이스다. 이러다보니 클래식 둠이나 퀘이크 같은 고전 FPS랑 약간 결이 다르다. 끝없이 전투를 하는 게임이니 클래식 둠의 레벨이나 퀘이크의 레벨에 매혹된 게이머들이 하기엔 부적절한 게임이라고 볼수도 있다.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몬스터들은 클래식 둠에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인데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움직임은 클래식 둠보다 느리고, 딱히 가속 방법도 다양하지 않기에 어떤 몬스터가 위험한 몬스터인지, 어떤 무기가 효율적인지 느리게 알게 된다면 특정 구간에서 진행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페인 킬러나 네크로비전보단 낡은 게임성이라고 보긴 힘든건, 네크로비전은 이것 저것 섞은 쟁크형태 FPS고, 페인 킬러는 움직임이 퀘이크에 영향 받아 버니합도 가능해서 시리어스 샘보다 훨씬 나은 움직임을 선보이지만, 몬스터 디자인, 아레나 디자인에서 시리어스 샘보다 압박, 긴장감이 없기에 페인 킬러 시리즈는 현 시점에서 시리어스 샘보다 훨씬 더 낡아보이는 게임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현 시점에서 게임성만 따졌을때 가장 나은게 시리어스 샘1편과 시베리안 메이햄이 가장 나으니 두개만 하더라도 충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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