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DEFENSE FORCE 4.1 The Shadow of New Despair

It's a fight for the future of the planet between the Ravagers, a merciless swarm of alien invaders, and the Earth Defense Force (EDF) in this third-person shooter.Play as four different classes in over 80 missions with a range of 800 weapons at your disposal.Co-op play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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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인칭무상슈팅 #대규모곤충학살 #노가다필요

The phenomenon that "Armor value" or "Acquisition of weapons" of save data is tampered when playing online multi play with specific players

We deep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this time. We have got some reports about the title above. We investigated about it and verified the same phenomenon. When we played online multi play with specific players who are called cheaters and tamper their game data, our save data became aberrant by obtaining tampered items after the mission. We will keep investigating about malicious data tampering, but for now, once your save data is tampered, it is impossible to get your data back again. We would appreciate for your understanding. As a workaround for customers, since this phenomenon is caused by playing online play with cheaters and completing missions, if you find any cheaters or players who are suspected as cheaters in the online room, we deeply recommend you to leave the room as soon as possible without launching the mission. In addition, if you find any cheaters or players who are suspected as cheaters during the mission, we also recommend you to leave the mission before you complete it.


게임 정보

It's a fight for the future of the planet between the Ravagers, a merciless swarm of alien invaders, and the Earth Defense Force (EDF) in this third-person shooter. As an EDF soldier you will go head to head in fierce combat against the hordes of giant alien insects and their slaughtering machines. Play as four different classes in over 80 missions with a range of 800 weapons at your disposal. The most overwhelmingly numerous forces of Ravagers the series has ever seen will take the EDF fighters to the depths of despair and back! Online co-op play supported. Web http://www.d3p.co.jp/edf4.1_pc/ TRAILER 【EDF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xYv9cvvM9U https://www.youtube.com/watch?v=bE1eff1xvLg https://www.youtube.com/watch?v=JmjnVI5mJo8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325+

예측 매출

109,1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71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길어서 하단글 안볼 당신을 위한요약- 1.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있으나 후반컨텐츠까지 즐기려면 Xbox 패드와 끔찍한 시간의 아머파밍 노가다 필요 2. 17년에 차기작인 5편 나올예정 PS 플랫폼으로 발표했으며 4.1 처럼 PC 이식의 가능성이 충분지만.. 이식이던 뭐던 4.1 처럼 몇년뒤에나 나올수도 있으니 후속작만 기다리기보다 해보고 싶어서 구매하겠다면 스팀할인시 구매 추천 -------------------------------------------------------------------------------- 15년도에 4.1이 PS 플랫폼에서 출시되고 16년 7월 19일에 스팀 PC로 이식된 4.1 입니다.. 허나 실제 오리진이라고 볼수 있는 지구방위군4 는 실제로 나온것이 13년도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단 이유는 잘모르겠으나.. 아무튼 전작들처럼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EDF 에 소속된 4가지의 병과 레인저, 윙다이버, 에어레이더, 팬서 중 1병과를 선택하여 게임에 진입, 최대 4인 플레이의 코옵 미션을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PS 로 출시된지 좀 지난데다 , 이미 즐길분들은 다 즐겼기 때문인지 막상 스팀에서 온라인으로 들어가보면 방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평균 4~ 11개) 이것도 정작 온라인매칭을 하다보면 원산지(?) 인 일본이나 서구권 유저보다 동남아나 중화권 유저가 많습니다 - 짱깨새끼들의 고의 팀킬은 덤 4가지의 병과를 통틀어서 무기의 종류도 많으며 에어레이더가 호출하는 탑승장비도 다양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재미는 있는데 ... 아무래도 전작들에 걸쳐 일본게임 특유의 족같은 노가다는 도저히 버릴생각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해당게임에서 자랑하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장비들은 최종난이도인 '인페르노' 그것도 거의 후반부에 많이 몰려있습니다만 이 인페르노에서 어느정도 여유롭게플레이하기위해서는 아머(타 게임의 HP) 가 높아야 하는데 이는 미션을 통한 레벨업 방식이 아닌 게임내의 적을 처치하면 드랍되는 붉은 컨테이너를 습득시 상승하는 구성으로 병과별로 아머를 습득시 상승하는 량은 각각다르며 이는 특정미션에서 아머파밍을 따로 해야된다는것을 의미하죠 지루한 아머 파밍행위를 조금더 빨리 편하게 끝내고 싶으면 싱글플레이에서 2p 를 같이 켜두고 허수아비처럼 세워둔다음 1P를 조종하여 적을 학살&아머 습득 이라는 짓거릴 해야하는데 여기서 생기는 또하나의 문제점이 PS 에서 출시되었던 주제에 정작 PS패드는 인식을 못하며 XBox 패드만 인식이 됩니다 패드를 인식&연결하여 2P 로 스타트를 누르지 않는다면 2P를 난입시킬 방법도 없기때문에 "내가 제대로 거대생물들과 마더쉽을 인페르노에서도 박살을 낼것이야!" 라거나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을 호되게 혼내주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은 Xbox 패드의 구입 또한 생각해두심이 좋습니다. 세이브 데이터를 수정해서 아머를 늘리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스팀에서 이게임을 구매하시겠다면 현재 시점에선 60% 이상의 할인이 아닌이상 구매를 보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올 17년에 차기작인 5편이 나올예정으로... 물론 차기작인 5편도 PS 플랫폼으로 나온다고 발표는 했지만 이게 또 PC로도 동시발매할지 아님 4.1 처럼 시간이 좀 지나고 PC이식할지는 모르니까요 :) 여러분의 지갑은 소중합니다

  • 기존 360판으로 했었다가 드디어 확장팩이 피시판으로 나와서 감격하며 하는중 타 게임에서 찾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 절망적인 적들의 수와 비례해 압도적인 힘의 무기로 그냥 쏘고, 죽이는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게임. 왠만한 B급 외계 침공 영화 뺨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뒤에서 친구 몰래 쏴 죽이는 재미도 덤 그럼 모두 다 함께 EDF! EDF! EDF!!!

  • - 전반적으로 거대한 스케일과 그에 맞는 연출이 훌륭함 - 모델링 디테일, 쉐이더, 카메라 연출, 광원 효과에 많은 신경을 쓴듯함 >> 뛰어나진 않지만 수많은 적 무리가 등장하는 게임이라 잘 타협한 느낌. - 다양한 스타일의 병기가 존재해 수집하고 사용해보는 재미가 있음 - 각 캐릭터의 특성에 의한 역할 분담 및 흥미로운 협동 플레이 >> 예1) 에어레이더와 펜서의 타겟팅-격파 콤비 >> 예2) 다인승 탈것 >> 예3) 어마어마한 양의 퀵챗 리스트 (돌림노래 꿀잼) - 캐릭터 육성에 대한 압박이 RPG게임들에 비하면 훨씬 덜한 느낌. >> Armor 수치를 올려야 하지만 시나리오 멀티플레이를 사람들과 같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오름. >> 고레벨 무기는 난이도 높은 스테이지에 가면 획득 가능. >> 컨트롤을 정말 잘 한다면 Armor 수치따윈 상관 없을수도...? - 미션 난이도에 따라 무기 레벨 및 Armor수치 상한이 걸려있어 고렙이 저렙방에 들어가서 쓸어버리는 싱거운 플레이가 불가능 한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함. >> Armor 수치가 무한정 높은 캐릭터라 할지라도 미션의 Armor 수치 상한에 맞춰 하향 조정됨 >> 무기 레벨 제한은 멀티플레이만 해당. 싱글플레이에서는 무기 레벨 제한 없음

  • 이 게임을 하는 올바른 방법. 1. 온라인 게임에 들어간다. 2. 아무거나 고른다. 3. 다함께 EDF를 외친다. 4. 전 세계인이 지구방위대가 된다. 한국사람들은 정말 보이지 않지만 게임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웨이브나 코멘트를 외치기전, 무기설정시 렉이 있어 불편하게 느껴진다. 타격감은 비비탄총보다 못하고 그래픽은 이게 뭐야.. 하는 수준. 그리고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외치는 EDF가 있다.

  • 처음 인터페이스보고 이런 뭣같은 게임이 있지?? 하는데 막상 게임들어 가면 방대한 퀄리티를 보여줌..... 모든 건물을 페허로 만들 수 있으며 엄청난 무쌍을 즐길 수 있다. 조금 놀라운건 미션 종류가 상당히 많고 각 케릭터 마다 총기류가 상당히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는게 이게임의 가장 큰 장점 단점은 미션 난이도 마다 총기 레벨제한이 걸려 있어 고레벨 총기류는 이즈모드에서는 못쓴다. 거기다가 인터페이스가 플스1을 보는듯한 느낌.... 인터페이스만 어떻게 바뀌면 엄청난 게임이 될꺼 같다...

  • EDF! EDF!

  • 완전 꿀잼이예요!콘솔게임 이식이 지금까지 대부분 개판이었는데! 이건 제대로 이식됐네요!키보드+마우스로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요!

  • 도저히 국산 온라인 게임에서는 희망을 찾기가 힘들어 방황하던 중 발견한 갓겜입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현질없이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코옵도 너무 재밌네요. 한가지 불만이라면 4 병과 중, 팬서는 레알 핵 멍멍쓰레기..... 소개 영상에 팬서가 더블 개틀링 건 갈기는 모습보고 오신 거라면 절대 팬서는 비추입니다.

  • 접대용으로 최고의 게임이다. 애들이 엄청 재미있어 한다. 정말 추천함

  • 넘치는 폭8 끝없는 폭8! 마이클 베이 영화급의 폭발게임!

  • 벌레떼들이랑 폭발쇼때문에 지나치기 쉽지만 스토리 전개가 영화로 나와도 괜찮지 않나 싶을 정도 상당히 드라마틱함 고 난이도로 갈수록 레인저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가 심해진다는 것과 무기 파밍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 정도가 아쉬움 후속작에선 레인저가 날아오르길 바람 EDF!

  • 지구방위군의 전형적인 클리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작 게임. B급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게임으로, 타 게임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전장 규모와 전투는 이 게임의 최대 백미라 할 수 있다. 다만 그래픽적으로는 그렇게 우수한 편은 아니다만, 그래도 도시 텍스쳐가 천편일률적이 아니라 생각보다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진짜 도시에서 싸우는 분위글 연출하는데는 무난하다. (은근 상점들이나 건물들 보면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다만....이 게임은... 암걸리는거에 약하다면 비추다. 민간인이나 아군이 자신의 발목을 잡아서 같이 폭사당하는 건 예삿일이며, 그건 뭐 자신의 피지컬로 커버한다고 해도 가장 암걸리는 것은 바로 전체 무기의 거의 절반이 개그랄지, 발암이랄지 싶은 함정무기로 가득차 있다는 게 이 게임이 가진 최고의 단점이다. 농담 아니라 진짜 야라레 메카스러운 무기들은 사용자의 인내심을 매번 시험하는데, 진짜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암걸리는 무기가 전체 무기 가짓수의 절반을 넘는다. 게다가 이 암걸리는 무기군들은 정작 스펙상으론 정말 강력해보인다는게 함정....(실제로 쓰면 진짜 야마가 확 하고 도는 지경이다. 반동이 너무 세서 연사와 에임이 의미가 없다거나, 물량이 주체인 이 게임에서 딱 1발만 쏠수 있는 무장 등등....) 한마디로 코옵. 즉 친구랑 같이 할 여건이 아니라면 솔로플레이시 상당한 노가다와 인내심 테스트를 겸해야 하는 게 이 게임이 가진 최악의 단점이다. 다만, 전투 자체는 B급 감성 가득한 지구방위군 클리세 그 자체라서 만족스럽다. 어떤 게임도 이런 감성을 뽕맛나게 충전시켜 주지 않으니 나름 가치는 있다. 할인할때 사면 제값은 한다. 친구랑 같이한다면 최고의 게임.

  • 2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남자의 게임이랄까요 ㅋㅋㅋㅋ 진짜 간만에 너무 재밌는 겜 구매했습니다. 외쳐 !!!! EDF !!!!!!!!!!

  • 솔로 플레이에 난이도적인 한계 있음, 옛날 게임답게 불합리한 점 다수 있음, 물량전인걸 고려해도 그래픽이 매우 구림, 플레이 인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음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여러모로 권할 수 없는 게임. 솔로 미션과 온라인 미션의 진행도가 별개라서 솔로로 끝까지 밀었어도 온라인에서 첫 미션부터 다시 해야함. 장비와 체력 최대치 업그레이드인 아머 아이템이 적에게서 드랍되면, 캐릭터를 거기다 갖다 비벼야 먹어짐. 기동성이 떨어지는 병과로 플레이하거나,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적을 요격해야하는 미션의 경우 고생만 하고 아무런 성장도 할 수 없음. 철저하게 물량빨로 전쟁을 구현했기 때문에 노가다로 좋은 장비와 체력을 올리는 수 밖에 없다. 장비류 드랍과 아머는 아이템을 떨굴게 아니라 임무 끝나고 결산하는게 합리적일테지만, 나온지 얼마나 오래된 게임인데 이게 그걸 고칠까. 안고친다. 유튜브 동영상 같은걸로 찾아보고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러지 마라. 플레이 타임은 많이 나오겠지만 짜증이 나서 하기 싫을테니까.

  • Just buy it. Bought in full price doubting if this game will worth it. Played it over 50 hours

  • 난이도가 어려워도 EDF하나만 외쳐도 너도나도 우리모두 외치면서 돌격하면 어떤난이도도 그냥 깰수있는 최고의 즐겜+갓겜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

  • 저는 이 게임 왜 돈주고 사는지 몰랐습니다 막상 해보니 스케일에 감탄하며 계속 겜함;;;

  • EDF!! 오네찬바라와 같은 또다른 B급게임! 하지만 재밌다 물론 취향차가있을것이다 나는 이게임 시리즈를 해봤으니까 하는것

  • 전형적인 B급 게임인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돈 많고 시간많은 사람에게나 추천해줄만 합니다.

  • 전작(EDF: EA)가 놓친걸 제대로 캐치해냈다고 봅니다.

  • 윙 드라이버 부대!! 도와주러 왔슴다!! 음 그래 일단 날 따라오게들 여기 거미줄에 다 붙어 음 맑고고운소리

  • 3년전 일본 게임센터에서 흥행했던게임이 스팀판으로 나왔다. 그래서인지 피시조작으로는 불편함이 많다. 모든 옵션,무기선택이 온리키보드이고, 게임상 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할수 있지만,조잡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오픈월드의 넓은 맵과, 그것에 어루어진 거대 몬스터들과의 조우 싸움속에서 건물도 부수며, 탈것을 소환해싸울수 있다. 다만 많은부분이 dlc이고,약간 우익냄새가 난다

  • 간만에 마음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났습니다. 한동안 게임 불감증이였는데 이거 하면서 잃어버렸던 게임의 재미를 찾았습니다. B급 영화나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껀 강추! 입니다.

  • 꿀잼ㅎㅎ

  • EDF EDF! HAHA DIE BUGS!

  • 60fps + EDF! EDF!

  • 이게임의 대해 설명하자면 그냥 남자의 로망이란 로망은 다 모아서 가져다가 떄려 박은 게임이다. 자신의 특촬물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라

  • 할인해서 샀지만 몇분 해보고 환불~ 재미 없음

  • 타격판정 졷꼴리는대로 구현하고 에임도 졷같고 진짜 만들다만 삼류게임을 내가왜 dlc포함 8만원이나 주고 삿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시발

  • 플3으로 나왔던 지구방위군4를 플4버전으로 추가미션과 추가요소로 업그레이드한 4.1을 또 피시로 이식한 버전. 플삼 게임이 베이스다보니 그래픽이 심하게 눈썩이고 심지어 영어 지원이긴한데 자막지원을 안해서 사소한 불편한 점은 있음. 다만 자막없어도 정말 1%도 지장이 안될정도로 대사랄게 없고 그래픽은 구리지만 4인코옵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코옵미션으로 즐길 수 있음. 추가적으로 프렌들리 파이어가 기본 적용이라 범위공격 팀킬 겁나 나오기때문에 나름 뒷통수 맞는 재미가 쏠쏠함. 벌레보다 팀 뒤통수가 10배는 더 무서움

  • 다양한 무기, 병과를 이용해 각종 벌레, 기계들을 때려잡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게임을 하다보면 무기, 체력 파밍 노가다는 필수불가결이라서 조금 귀찮고 특정 고난이도에서는 정형화된 공략법 없이는 절대 클리어할 수 없어서 지식을 숙지해야만 합니다. 발매 후 일주일 이후에 유저 수 쫙 빠져서 안 그래도 고난이도 정복이 힘든데 무기 레벨만 높고 체력이 적어 자주 뻗는 사람, 체력은 높은데 무기가 구식인 사람, 체력과 무기가 적절한데 지식이 없어서 지멋대로 하다 RQ하는 사람 등등..... 볼때마다 흰머리가 늘어갑니다. 그러니 제발 고난이도 도전하려면 위키나 공략 영상 정도는 보고 옵시다.

  • 미션을 시작하면 튕기는(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플레이 할 수 없는) 문제를 아직까지 못 고치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제 컴이 좀 오래되었다고 해도 기재된 권장 사양보다 사양이 높은데 페넘 II계열은 실행이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다시는 이 회사 게임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 시작하자마자 재미없어서 클리어 후 끔 세일이라서 샀는데 진짜 평점에 비해 나랑 안맞는 게임 전투마다 긴장감빨고 하는 게임이나 타격감 원해서 온거면 사지마셈 비비탄으로 진짜 개미쏘는거 같음

  • 상점에서 할 만한 게임을 찾던 중 이 게임을 봤다 평가를 보니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아니 이게임이 도대체 뭐길래 평가가 저렇지? 이런 호기심에 구입하고 플레이 해봤다 오, 무쌍식이구나 괜찮네 건물도 다 때려부수고 고질라처럼, 메카닉도 나오고 괜찮네 그렇게 플레이를 하다보니 거미..가 나왔다 으..응? 거미네.. 근데 거미 디테일이 지나치게 고퀄리티다 거미 극혐, 응 안해 이러고 지금까지 쳐 박아뒀음 근데, 게임은 잘 만든 것 같은 것 같은 느낌만 드네요 아무튼 이거 산 돈이 아까워서 계속 플레이는 해야 겠는데 그래도 추천드립니다 거미 싫어하시는 분 하지마세요 발작옵니다.

  • 정말 이 게임을 "요즘 그래픽보다 못하고 인터페이스 보기에 구려서 별로인 게임이다"라는 편견으로 접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처음 얼핏 봤을땐 "아 그냥 시리어스샘 느낌나는 그런 게임이겠지" 라고 판단했습니다만 잘못된 판단이였습니다. 그런식의 마구잡이 싹슬이 게임이랑은 다릅니다. 컨트롤도 아주 중요하고 상황에 맞는 무기 조합및 무기의 적절한 레밸도 중요합니다. 물론 나름의 공략도 필요하죠. 미션수는 80개가 넘어가고 거기에 아주 다양한 무기가 있고 거기에 장비 레밸도 있어서 파밍요소도 충분하며, 개성있는 4가지 클래스로 인해 운용법도 다양하고. 패드의 찰진 진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컨트롤도 아주 중요하고 상황에 맞는 무기 조합및 무기의 적절한 레밸도 중요합니다. 물론 나름의 공략도 필요하죠. 미션 별로 아주 넓은 도심및 야외 부터 좁은 지하 동굴등등 그래픽은 구리지만 표현은 잘 되어있고 도심에서는 건물들을 마구잡이로 부수면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난이도도 이지부터 인페르노까지 다양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도 강해지고 팀샷으로 인한 피해량도 최대 100퍼까지 점차 올라갑니다. 아! 또 한가지 게임을 하면서 드랍되는 장비상자(녹색)외에 아머 상자(붉은색)가 있는데 이걸 많이 획득할수록 점점 자신의 체력수치도 증가합니다. 영구적으로 말이죠. 다만 미션은 성공해야 습득한 물품이 획득가능해집니다. 듣기론 전작은 클래스2개뿐인데다 그래픽은 지금은 못봐줄정도고 현재 스팀으로 올라와있다는군요. 어느분 말이 이 게임은 이번작에 와서야 완성되었다고 평하니 한번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현재 세일중이긴한데 기본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있다는점이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네요. 원래 콘솔에 있다가 넘어왔다고 듣긴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요. ps 비슷한 게임이 뭐없나 싶어서 생각해봤더니 헬다이버즈를 3d로 플레이 하는 느낌이랑 비슷할듯 싶네요. 물론 스케일은 이쪽이 더 큽니다.

  • 존나 재미없고 갠적으로 괴물들이 개징그러움ㅁ 남들 재밋다고 나도 재밋는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게임

  • 헬다이버즈2 이전에 EDF가 있었다. 물론 퀄이 많이 떨어지지만....

  • 이 게임 특징 -퀄리티 구대기다.-(높으면 겜 터짐 ㅇㅋ?) -적- (겁나 많다) -그래서 게임은- (갓겜이다)

  • 자막 없고, 전편 스토리 요약 없고, 튜토리얼 없고, 미션 목표 표기 안되고, 그래픽 낮고, 편의 기능 한개도 없고, 버그 많고, 물리 엔진 어설프고, 모델 돌려쓰기에 많은 미션들이 시간 때우기로 대충 만들어졌지만 몇몇 낭만 있고 웅장한 장면들이 있기 때문에 엔딩을 보고 난 후에 잠깐 여운에 잠길 수 있는 그런 게임.

  • 타격감이 있고 그래서 괴물들 조질땐 스트레스가 풀림. 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기 중에 수류탄은 정말 구데기인것같다.(외 있지?_)

  • 뭐랄까요? 댓글들에 EDF EDF 외치는 소리들이 있지만, 저는 어째서인지 전쟁의 참혹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총을 쏘고 있는 나 자신이 시민들을 방패 삼아 총을 쏘고 눈앞에서 죽어가는 시민들보다 탄약을 줍게 되고 그 주운 탄약으로 시민이 있건 말건 다 날려버리는... 암튼 저는 EDF EDF 외치는 모습에서 뭔가 아이러니함을 느꼈습니다. 재미있긴 한데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이...

  • 이 게임을 하면서 세스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임에서 불도저마냥 주둥이 질질끌고 오는 개미들과 머리에 바둑알이 4개나 달린 거미들이 루피 기어4마냥 점프하면서 똥구멍에서 새하얀 소면가락을 뽑아내는 걸 볼때마다 역겨워서 그놈들 대가리에 총구를 겨누지 않을수가 없는데 현실에 저런 놈들이 있었으면 그냥 제 두눈을 뽑아버렸을껍니다. 세스코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규모 전투가 무척 재밌다

  • 스토리를 미션 내용이나 미션중의 대사로 전달하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희노애락이 굉장한편 때문에 스토리면은 일음 해석 가능한 사람에게는 추천 게임으로써는...이미 EDF5를 해본사람에게는 당연히 비추천 평가를 좀 일찍 쓸걸 그랬다[..] 아무튼 EDF4.1만 있었을 당시엔 갓겜으로 봤던 시절이 있었다

  • 스토리, 음악, 사운드, 그래픽, 심지어 조작감도 다 별로인 편인데다 미션도 계속 반복적인 느낌이 짙은데도, 희안하게 다 조합하면 결론적으로 재미가 있습니다...ㅡ.ㅡ;; 그냥 할만한게 아니라 의외로 꽤 재밌어요.. 이 시리즈가 2003년 부터 쭉 똑같아 보이는 게임이 계속 나오는데도 계속 명목을 잘 유지해 가는지를 직접 해보니 알 것 같습니다.

  • 5를 사라 5는 오줌 지린다

  • 디지털 세스코 체험

  • 날파리 윙다이버 깡철통 펜서 저리비켜! 거대로봇 나가신다!

  • 시발 인간을 건들면 어찌되는지 보여주자! ps4로 한글더빙 5편 나왔습니다.

  • 외계침공, 지구방위, 강화복, 일당백, 거대로봇, 거대괴수! 이거하나로 난 구입하고 즐겼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PC로 할 수 있는 자비(?)를 기대합니다.

  •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사버렸는데 진심 그래픽이나 그런걸 떠나서 존나 재밌다

  • 유일한 단점 : EDF 노래 윙 라이더 버전은 없다

  • 와 개잼

  • 지구를 지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단 DLC는 미션팩 말고는 사지 말자 돈낭비+ 쓸일이 없다 차라리 해당 계열 무장이 전레벨대 추가였으면 좋았을것을...

  • 다좋은데 옵션설정 어케하는거임대체, 컴이 후져서 렉걸리는데 옵션을 줄일수가없다;;

  • EDF! EDF!

  • EDF! EDF! EDF!!!! UAaaaaaa~~~~~

  • 단순한데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어떤 상상을 해도 더 크고 많은 적을 그대 앞에 토해내는 게임. 다소 노가다적인 요소가 많긴하나 무기가 많고 각병과나 무기 사이에 개성이 괜찮은 편이다. 패드 기반 게임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키보드 마우스 적용이 잘 되있으며 멀티도 잘 활성화 되어 있는 진국 같은 게임. 스토리를 신경안쓰고 눈앞에 곤충을 쏴 죽이는 것만 집중하면 된다. 벌레공포증이 있다면 피해야 될 게임.

  • 긴가민가하며 사긴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뭔가 벌레무쌍 같은느낌도 들고 ㅋㅋㅋㅋ 아직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쓸어버리는 느낌이 좋네요 단점이라면 이동속도가 왜이리 느린건지 ㅠ_ㅠ

  • 갓-겜

  • EDF! EDF!! EDF!!!

  • 하다보니 어느샌가 다운된 친구앞에서 노래부르면서 춤추는 게임이 되었다

  • EDF!!!!!EDF!!!!!!

  • DEF

  • I WANT TO YOU EDF.

  • 강력한 스케일 강력한 이펙트 강력한 효과음 요즘 기준으로 한참 낮은 그래픽

  • 발적화에다가 프레임드랍도 엄청나지만 가끔씩 느려지는 정도이고게임자체는 매우 훌륭하다.

  • 마이클베이 감독이 일본에서 스타쉽트루퍼스를 찍어서 게임으로 만든다면 바로 EDF 죠! 태생이 B급 그자체이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보시면 그래픽, 사운드 등이 그리 허접하진 않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게임의 재미 본연에 있어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이 무기가 부족하고 체력이 부족해서 매번 개미들에게 뚝배기를 털리는 주인공을 볼테지만, 꾸준히 플레이하셔서 난이도를 높여가시다보면 어느덧 행성파괴급 화력으로 벌레들을 씹어먹으며 세스코 대주주로 군림하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양놈들하고 플레이할때 "와칸다 포에버!!!" 하면서 돌격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거구요ㅋㅋ EDF!! EDF!! 하며 지구방위군에 빙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구요ㅋㅋ 집에서 돌아다니는 개미나 바퀴벌레들을 EDF의 이름으로 즈려밟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구요 ㅋㅋ 할인할때 지르셔도 나쁘지 않을 게임입니다. 본인이 가벼운 아케이드 슈팅게임에 관심이 있거나 대규모 스케일의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게임을 즐겨하시거나 세스코 공개채용에 관심이 있어 이력서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꼭 권장해드리는 게임입니다. EDF!! EDF!!!!!

  • 잼슴 ㅊㅊ

  • military song simulator. 10/10 코옵으로 돌림노래 부르기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1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의미로 한결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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