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hine

An independent story-based cinematic FPS game describing the drama of a student 's. Story is based on experienced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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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will be playing as an eighteen year old high school student who is living in his own utopia as an ignored, bullied person by many others throughout his life...

You will journey into his past testifying his dramatic events that troubled his young life.

Morphine will drag you empathize and make you witness to an alternative subconscious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5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튀르키예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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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세일을 너무 자주 하길래 별로 기대를 안하고 산 게임. 갑툭튀 요소가 있어서 첫회차 플레이 때 많이 놀랐다 ... 왕따가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이 독특했고 약물을 투여하여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의 심리를 훌륭히 묘사해낸 점이 맘에 들었다. 7 / 10

  • 일단 제목에서 보이듯이 모르핀은 마약성분의 일종이다. 이 게임의 전채적인 스토리는 이해가 가는데 스포의 우려가 있으므로 밑에다가 작성하겠다. 일단 평가를 해보자면 전체적인 스토리의 이해도는 있다. 영어가 안되도 장면으로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부분은 초록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게 한 부분도 괜찮았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 속도가 너무 느리니까 플레이하기에 지루한 감이 있고 답답한 부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스포주의] 주인공이 어릴때 아빠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자라왔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주인공이 헛간?에 갇혀서 탈출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편지 부분에서 아빠가 자주 가뒀다는 내용이 있다.) 자라서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살던 그는 결국 모르핀 주사를 놓고 총기로 왕따를 시키던 과 그 옆의 에이미라는 주인공의 짝이였던 여자애까지 쏘게 되고 옥상으로 뛰어올라간다. (여자애는 뭐 딱히 죄도 없는데 왜 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약간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 아 그리고 이 게임에서 계속 토끼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토끼를 매우 싫어한다. 마지막에는 옥상에서 이 토끼를 쏘려고 하는데 이 토끼가 넌 날 쏠 수 없어. 난 너 자신이야. 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토끼를 쏘고 주인공도 쓰러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경찰이 와서 CCTV를 보면서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내용이 나오고 게임은 끝이난다.

  • 게임 특징 - 플레이하면서 '엥? 갑자기 이게 왜?'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됨. - 중간에 공략 안보면 '와 이걸 어떻게 찾지?' 하는 부분을 경험할 수도 있음. - 우주와 신비를 느낄 수 있음 - 뭔가 모를 우울함을 느낄 수 있음 정가로 사서 플레이하기는 좀 그렇고 할인가면은 한번쯤은.... https://www.youtube.com/watch?v=1U2kmgxo0I8&t=250s

  • 75% 세일로 820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토리 구성은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아니,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조금 정신없고 모르핀 투약 이라는 점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짐을 묘사했는데 그게 '좋게보면 정신 이상을 잘 표현했다' 가 되고, 나쁘게보면 '뭐이런 병맛게임이 다있지?' 라고 생각됩니다 전 플레이 하면서는 후자쪽이였지만 플레이를 다 하고나선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됐네요 결론적으로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고민하시는분들은 영상 한번 보시고 플레이 해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https://youtu.be/MEU8omqs3bY

  • 80% 세일하여 660원에 구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공포게임으로서는 많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인디게임이니 그렇다 쳐도 진행이 루즈하고 긴장감이 많이 부족합니다. 나름 중후반부터 반전요소를 넣어서 헷갈리게 만든 다음 마지막에 진실을 풀어주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나 너무 복잡하여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꼭 하고 싶으시면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글번역이 없어 아쉽지만 해석이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플레이 하신다면 등장인물 이름을 꼭 외워서 진행해주세요. 한국어로 번역 및 엔딩 해석 영상 플레이 올려봅니다! https://youtu.be/SRTPAYZNvhg (이하 스포가 있습니다.) 암튼 게임의 시점이 피터와 테드의 시점으로 나뉘었으며 테드에게 괴롭힘 받던 피터가 에이미의 선택을 받았고 마지막에는 테드의 시점에서 모르핀을 맞은 테드가 피터의 일기를 읽고 피터에게 이입하여 자신을 괴롭히던 테드(사실은 피터)와 자신을 거절한 에이미에게 복수를 했다... 이런 내용이 맞을까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넘 궁금하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영어를 띄엄띄엄 해석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어를 모르시는분들은 재미가 반감될수있는 게임입니다 공포도 공포지만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시 되는 게임이며 뒤에 커다란 반전을 품고있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약하신분들은 영어를 잘하는 주위분들의 도움이 있을때 플레이 하시기 바라며 1시간 30 정도되는 적당한 볼륨과 적당한 깜놀 그리고 괜찮은 그래픽과 스토리가 좋습니다허나 중간에 자꾸 튕기는 버그가 살짝 있는데 이부분만 지나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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