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Sam 3: BFE

Serious Sam 3: BFE is a prequel to the original indie fast action FPS and Game of the Year sensation - Serious Sam: The First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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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rious Sam 3: BFE is a first-person action shooter, a glorious throwback to the golden age of first-person shooters where men were men, cover was for amateurs and pulling the trigger made things go boom.

Serving as a prequel to the original indie and Game of the Year sensation, Serious Sam: The First Encounter, Serious Sam 3 takes place during the Earth’s final struggle against Mental’s invading legions of beasts and mercenaries.

Key Features

  • Frantic Arcade-Style Action – Hold down the trigger and lay waste to a never-ending onslaught of attackers or face being overrun by Mental’s savage beasts. No cover systems, no camping – it’s just you against them. All of them!
  • Fearsome Enemy Creatures – A new battalion of unforgettable minions including the rumbling Scrapjack and towering Khnum join the legendary Headless Kamikaze, Gnaar and Sirian Werebull to create the fiercest opposition you’ve ever had the pleasure of mowing down!
  • Spectacular Environments – Battle across the expansive battlefields of near-future Egypt bursting at the seams with total chaos. The shattered cities of tomorrow lined with the crumbling temples of an ancient world become your destructible playground!
  • Destructive Arsenal – Unleash Serious Sam’s arsenal of weapons including a scoped assault rifle, the double-barreled shotgun, the explosive automatic shotgun, the punishing minigun, and the almighty barrage of flaming cannonballs! Carry all of Sam’s weapons at once and switch between each gun on the fly for maximum firepower!
  • Brutal Melee Attacks –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take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Rip out the eye of a closing Gnaar, twist off the face of the hideous Scrapjack or snap the neck of an Arachnoid Hatchling for an instant kill!
  • Co-Op Multiplayer – Go to war against Mental’s horde with up to 16 players online and annihilate everything that moves across 12 single-player levels of mayhem in Standard Co-Op, Classic Co-Op, Coin-Op Co-Op, Beast Hunt and Team Beast Hunt mode.
  • Survival Singleplayer & Multiplayer – Try to survive alone (offline) against wave after wave of enemies with specially created levels in Survival mode or have your online friends join two teams, fighting both each other and enemies, in the relentless Team Survival mode!
  • Versus Multiplayer – Fight against each other or other teams in various multiplayer versus modes like Deathmatch, Team Deathmatch, Capture the Flag, Last Man Standing, Last Team Standing, Instant Kill and My Burden, along with Team Beast Hunt and Team Survival!
  • Split Screen Modes – Play local (offline) split screen co-op and multiplayer versus modes with up to four players on one screen! It even includes the support for multiple keyboards and mice!
  • Level Editor* – Create your own levels, MODs, textures and other content with the inclusion of the fully featured Serious Editor 3.5!
  • Steam Workshop – Submit your content creation or download new player-created content and modifications for Serious Sam 3!
  • Misc Game Options – 5 difficulty levels, quick-save, auto-save, multiple save slots, 3rd person view, co-op gameplay tweaking options, game controller support, localized with subtitles, parental blood & gore control including hippie mode, various color schemes, tons of advanced graphics options to tweak, cheats, console, Steam trading cards, achievements, leaderboards and cloud and much, much more!

    * This item is only available on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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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25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불가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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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74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ixed
  • 시리어스 샘 3번째 게임이자 시리즈의 프리퀄을 다루고 있는 게임. 초반부에 괴물 몇마리 없이 콜오브듀티 마냥 굉장히 리니어하게 진행되지만 중반부에 미니건을 얻으면서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본모습이 드러납니다. 이는 현대 FPS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을 고전 방식의 FPS인 시리어스 샘으로 이끄는 과거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무기들은 개성있지만 정작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시리어스 엔진 3.5의 발전된 기술력덕에 전작들에 비해서 몬스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전작들보다 난이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마지막 챕터는 이걸 어떻게 깨나 싶을 정도지요.. 만약 이 시리즈 처음이시라면 이지나 투어리스트 난이도로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점을 몇개 적자면 몇몇 몬스터들이 이해가 안될정도로 맷집이 쌘것이 마음에 안들었고 전작에서도 존재하던 레이저 총이 본편에서 시크릿으로만 얻을수 있어서 평범하게 진행하면 쓰일 일이 거의 없는다는 점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맵이 너무 난잡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전작들의 경우 넓은 맵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는것이였는데 벽돌, 나무, 건물, 기둥 쪼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적들이 어디 있는지 파악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시리어스 샘 4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전작과 비교해서 불만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나온 모든 게임들 중에서 대량 학살 게임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미니건을 얻은 이후로는 시리어스 샘의 본질로 돌아서며 그야말로 환상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학살의 쾌감, 그 느낌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이번작은 스토리가 꽤 비중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이 게임을 소개할때 한글 패치 필요없는 게임이라 얘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시리어스샘 시리즈 차례대로 정주행 하면서 클리어 하고 있었는데 제일 거지같은 게임이다. 게임이 퇴보해버렸네. 스토리를 강화하고 대사도 늘린거 같은데 저급한 B급 인디게임 같다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싶었는지.. 길만 꼬아서 진행 어렵게 만들어버리네 시간 아깝고 돈 아깝습니다

  • 오함마 개꿀

  • 총이 좋아

  • 크로팀의 대표 프랜차이즈 시리어스 샘 3번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으로 시샘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게 됐습니다. 좋은점 1. 정말 fps라는 장르를 극대화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물론 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중요하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정말 쏘고 또 쏘고 이 점을 크게 부각해서 쏘는 맛을 느껴줍니다. 2. 90년대 스타일의 시크릿을 정말 잘 보여줍니다. 저처럼 무언가를 찾으러 맵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스타일에게는 정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시크릿 찾기가 곳곳에 널렸습니다. 안 좋았던 점 1. 쏘는 맛을 극대화 했다는 것은 반대로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자칫 게임이 루즈해질 수 있습니다. 시리어스 난이도를 하면 느끼겠지만 한번에 수십 수백마리가 몰려오는 물량을 처리하다보면 맵 전진을 못하고 금세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2. 게임의 진행 방향이 일직선입니다. 전작에선 여러가지 꼼수나 비기를 이용해서 정말 기상천외한 루트를 찾아내는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작은 그 방법이 사실상 거의 없고 일직선 루트로 진행밖에 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루비스코어 - 80/100

  • 그래픽이 리얼해진 하이퍼 FPS. 스토리상 퍼스트 인카운터의 프리퀄입니다. 초반에는 적이 얼마 없지만, 중반 이후로는 대량학살이 다시 시작됩니다. 전작들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재밌었어요. 아아아아아아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길거리 지나다 비명소리만 들려도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게임 게껍대기는 까야 제맛인걸 알려주는 게임 본게임도 골때리지만 모드는 더 골때리는게임 복잡성 없는 순수 돌진형 FPS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인듯

  • 이건 거의 원펀맨인데 한글화 가 안되있음 거기 까지는 이해 하는데 솔직히 맵도 안나오고 가장 큰 문제는 어지러움 하마터면 멀미할뻔 진지충 샘을 만드신분들께 이게임 vr게임을 하면 역사에 남을겁니다.왜냐고요? vr자체가 어지러운데 이거랑 같이하면 멀미에 최고봉을 달성하실 겁니다 . 비위상하게 생긴 몬스터들 , 화면 흔들림 이거면 그냥멀미겜임ㅎㅎ

  • 솔찍하게 말하면 고전적인 학살(?) 이나 별다른 목표없이 이놈, 저놈 머리깨고 놀려면 추천하겠지만... 지나치게 고전적인 방식과 편하게 학살 하기에는 총알이 부족하고 노말이상부터는 미친듯한 웨이브를 보여줍니다. 체력이 썩어 넘쳐도 총알 없으면 권총 짤짤이를 한다거나(...) 함마 슬래쉬로 버텨야하는.. 구시대적 게임방식에 비해 [strike]쓸데없이[/strike] 안습한 탄보급이나 일직선으로의 진행임에도 묘하게 구분이 안되는 그래픽덕에 진행이 혼란스러운게 썩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멀미가 장난아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몬스터가 엄청많이 나와요 아아아아아아 하면서 자폭하려고 달려오는 몬스터들...) 재미있어요!!! ㅎㅎ :D

  • WWW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

  • 친구랑 같이 하면 꿀잼 중국인과 같이 해도 꿀잼(음?) 화면 나누어서도 즐기는 것이 가능! 적극 추천합니다! 시원 시원한 총질과 최적화도 아주 좋습니다.

  • 이걸로 게임 실행하지 말고 반드시 시리어스샘:퓨전 으로 실행시키세요. 그리고 창작마당에서 샷건 업글 모드와 ultragibbing 모드를 설치해서 하세요. 게임의 질이 달라짐.

  • 엉클쌤을 잘못건드리면 외계인도 주옥되는거야!!!!! 외계생명체를 만나면 어떻게하냐구요? 답은 간단합니다 외계생명체의눈알을맨손으로뽑아주고 심장을마사지하면서 터드리고 거기다가 두피마사지하면서 뚝배기박살내버리고 척추뼈를 작살내버리면되죠!

  • 크로팀에서 제작한 진지충 샘 시리즈의 세번째 시리즈 진지충 샘3 : BFE입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게 맞서 돌머리 진지충 샘이 외계인을 퇴치(를 가장한 학살)을 한다는 이야기의 내용입니다. 대대적으로 진지충 샘 시리즈는 유저가 둠가이마냥 눈깔뽑고 햄머로 머리통을 따고 손으로 다 찢어발기고 하는 학살겜입니다. 그렇지만 학살겜이 분명함게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속인 느금을 팔아먹은 듯한 탄보급 수준과 재장전의 존재,그리고 (도레)미친듯한 웨이브와 거지같은 맵으로 인해 유저들을 큰 혼란에 빠뜨립니다. 아마 포니 아일랜드 처럼 악마가 게임으로 인간의 영혼을 빼앗는것처럼 크로팀이 유저들의 멘탈을 빼놓기 위한의도로 추측됩니다. 맵이 커서 무기를 주워야 하는데 무기찾는다고 10분정도 소비하는 저는 병신이 맞습니다. 이런 게임을 만든 크로팀의 행동을 보아 게임의 부제인 BFE는 Beyond First Encounter가 아닌 Big Fucking Edition,즉 유저들에게 존나 큰 엿을 한방 먹이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 시원시원하게 때려부수길 원했다면... 의외로 짜증나는 적들의 패턴에 은근슬쩍 쌓이기 시작하는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음. 한마디로 스트레스 해소용을 원한다면 비추. 하지만 이냥저냥 잘 만든 FPS임은 분명하므로, 괜찮은 FPS함 땡겨보고 싶다 하면 사도 나쁘지 않을 듯. 하지만 시리어스 샘만의 개성이 뭔지는 분명히 파악하고 구매를 결정하실 것.

  • 애매겜

  • 장점: 학살만 할거면 Good Choise! 많은 양의 무기로 너님의 적을 학살하세요 단점: 총알없어!!! 안돼... 저 망할 클리어 스켈레톤새*들이 쓰나미를 이루는군... 개인적 할말: 어이, 레벨 디자인 냅두고 텍스쳐 조금만 더 다듬어봐. 그리고, 좆같은 클리어 스켈레톤은 왜 도배했냐?!

  • 3줄 평가 1Serious 엔진을 사용한 Serious한 게임 2약의 과다복용(진통제를 사용하는데 1알도아닌 1통씩 10통을 처먹습니다) 3주인공 부터 시작해 스토리가 막장입니다(대화는 아주 진지함;;)

  • 돈아까움

  •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현대 FPS에 가까운 장전,정조준등의 요소가 포함됬는데 당연히 어울리지 않고 별 도움도 안됩니다. 완전 판타지세계를 넘나들던 전작과 달리 뭔가 무슨 중동 사막 전쟁같아보이는 세계관도 무슨 의도로 정했는지 모르겠고요 특히 한번에 화면에 보이는 적 대부분을 날려버리는 시리어스 봄의 부제가 가장 컸는데 이런 저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빠르게 진행되는 시리어스샘을 잘 계승하고 있으며 게임의 분량도 상당해 충분히 가격 값은 하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 시리어스샘 분위기를 살렸나 싶은데 뭔가 애매한 느낌.. 압도적인 물량도 아닌것이 .. 적들은 강해지고 좀 난해하다.. 할인받아 샀다면 즐길만한 작품

  • 장점은 다른 리뷰를 쓴사람이 다적었으니 딱히 앵무새처럼 반복할 필요는 없는거같다. 개인적으로 최대의 단점은 길치에대한 배려는 1도없는것과 너무 밝다는점? 맵이 복잡해서 몬스터들 학살하는 시간보다 길찾는시간이 더 많다. 계속 빙글빙글 같은자리만 돌고 있는경우도 있고 역주행하기도하고, 그래픽은 너무 눈부셔서 눈아프고 토쏠림

  • 정말 시원시원한 게임이 아닐 수가 없다!

  • 그냥 이건 ㄹㅇ 갸꿀잼 배지 만들다가 90% 나와서 삿는데 쿠폰있으면 바로 사시길

  • 토할거같은 그래픽과 움직임. 와 이건 진짜ㅇ 쬐앆의 꾸ㅖ임이ㅃ니따. 쩔떄 따운빠ㄸ찌마요.

  • 미니건.더블배럴샷권등 이런거 필요없이 폭발물 무기가 최고입니다. 시리어스 샘 대대로 이어져온 로켓런쳐 와 캐논 만 있다면 누구든 한방 입니다. 전설게임값함.

  • "Mr. Smith! Mr. Wesson! glad you make it." 9/11 IMI MAGNUM RESEARCH CRYING EVERYTIEM QUOTE

  • 공포게임

  • 시리어스샘3! 보이는건 다죽이기! 길 헤메기! 최적화땜에 렉걸리기! (아무튼 카미카제랑 클리어스켈레톤 공중에뜨는 거미촉수녀가 제일싫다. Feat. 우주원숭이

  • This game has a bug in first time dont try this game imso sorry that the bug is in this game

  • 개인적으로 <둠>에서 시작된 고전 FPS 스타일을 가장 훌륭하게 물려받은 게임이 바로 <시리어스 샘>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정식 넘버링으로는 3번째인 이 게임에 대해 리뷰를 해보자면 =장점= 1.학살의 재미를 극도로 올린 플레이 -FPS의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끊임없이 달리고 쏘며 상대방을 쓰러트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여기에 콜옵 시리즈처럼 영화같은 연출을 넣은 게임이 있는가 하면,머신게임즈의 울펜슈타인 시리즈 처럼 농도 짙은 서사로 몰입감을 높이는 게임도 있다. 모두 스타일의 차이겠지만,시리어스 샘은 FPS의 재미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고민한 다음 그 요소를 극도로 끌어올려 폭발시키는 게임이다. 미니건을 들고 몰려오는 적들을 향해 한바탕 후려갈기는 그 짜릿한 손맛은 시리어스 샘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미덕이다. 특히나 시리어스 샘 시리즈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특징인 광활한 맵은 이 거대한 1대 다수의 싸움에 불을 지핀다. 2.준수한 그래픽과 손맛 -FE,SE가 워낙 옛날 게임이다보니 뭔가 좀 각지면서 정겨운 느낌의 그래픽이었고 2가 어딘가 카툰스러우면서 장난기가 가득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작은 굉장히 진지하다. 앞으로 나올 4편이 어떨지 모르겠지만,확실한건 정말로 진지한 분위기를 내뿜어서 첫 시작화면부터 상당히 놀랐다. 여기에 그 분위기의 무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건 지금봐도 준수한 수준의 그래픽 덕택이다. 덕분에 안 그래도 징그러운 외계인들의 모습이 한층 더 징그러워졌고,각 총기의 타격감도 나름 괜찮다. 특히 더블 배럴 샷건의 손맛이 좋았는데,이로서 더블 배럴 샷건은 악마는 물론 외계인 퇴치에도 특효약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게임은 아니다. =단점= 1.미니맵 or 오브젝트 표시의 부재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단점.아이러니하게도 맵이 넓다는 특징 때문에 더 두드러지는 단점이기도 한데,이 게임은 미니맵은 커녕 목표 오브젝트 표시가 아예 없다.게다가 맵이 워낙 넓고 디자인 자체가 이전 작들에 비하면 꽤나 복잡해져서 길 찾기가 은근히 쉽지 않다. 길치인 사람들에겐 이 문제 때문에라도 그닥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길찾기가 정말 정말 어렵다 2.너무 단순한 맵의 디자인 -일대 다수의 전투가 반복되는 시리어스 샘 시리즈지만,그 이전작들의 전투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것은 바로 다양한 맵 디자인에 있다.스테이지에 따라 온갖 다양한 기믹들이 존재하는 맵-원통형으로 만들어져 계속 빙글빙글 도는 맵이라던가,중간 중간 점프 팩이 있는 맵이라던가 등등-덕분에 똑같은 플레이라도 각 상황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좀 더 다채롭고 신선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이번 작은 정말 무성의할 정도로 똑같다 계속해서 별 특징 없는,그저 넓기만한 맵에서 쏘고 달리고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계속 반복되다보면 긴장감이 떨어질 뿐더러 중반부를 넘어서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제발 이후 속편은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단점이 있긴 하지만 둘째 가라면 서러울 화끈한 액션은 여기서도 여전하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머리를 비우고 플레이 하는 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 둠보다 멀미나는 게임임

  • 노잼 돈 도저히 못하겠어서 지움

  • AHHHHHHHHHHHHHHHHHHHHHH

  • 어지러움증 유발. 조잡한 레벨 디자인 어디가 잘못 됐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FPS 게임할 때는 못느꼈던 어지러움과 눈의 피로를 느꼈습니다. 레벨 디자인은 이전 시리즈만 못하구요. 단순 폭력미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할만 하겠지만.... 게임성과 작품성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비추천 입니다.. 전형적인 올드 FPS 과거 FPS 게임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 입니다. 콜 오브 듀티 등이 시나리오와 영화와 같은 연출을 시도했다면, 시리어스 샘은 마치 킬링타임용 대량학살 연출에 초점을 맞춰두고 있습니다. 맵 하나 덩그러니 있고,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식이죠. 친구나 다른 유저와 팀을 맺고 대량 학살전을 벌일 계획이라면 나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도 전작들과 달리 대화씬이 곳곳에 들어가 시나리오 흐름을 느끼게는 해줍니다. 진정한 시리어스는 클래식 레볼루션 이번작은 시리어스 샘 1편보다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진정한 시리어스 샘을 즐기려면 클래식 레볼부션을 사시길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궁서체 샘' 의 윾쾌한 타짜 아귀 오함마 액션 총기의 타격감도 출중하지만 오함마의 손맛이 너무 짜릿해서 총기를 다 모으고도 오함마만 고집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ㅋㅋㅋㅋ 약간의 어드벤쳐성 퍼즐과 영화적 연출과 치밀한 스토리 서사에 중점을 두고있는 차세대 FPS 게임과 달리 스토리 따위는 지나가는 개나 줘버리고(물론 없는건 아니다) 뚝배기 내용물의 절반은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딱 좋은 타격감과 빠른 전투 템포에 기반한 정신없는 하이 텐션에 중점을둔 고전 방식의 FPS 액션이다. 약 한사발 들이킨 쌍팔 스타일 B급 마쵸 개그에 군더더기 없이 이게 바로 FPS 액션이다 라는 FPS에서 보여줄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타격감에 기반한, 액션의 탄탄한 기초중에 기초를 보여준다. 요즘 FPS 게임의 영화적 연출과 서사적 스토리와 같은 양념을 원하는 사람에겐 게임이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순 있는데 반대로 퍼즐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이것저것 자 잘한 연출들이 액션의 흐름을 끊는다고 생각 하는 사람에겐 이것 만큼 자극적이고 시원 시원한 게임도 또 없을거라 본다.

  • 똥같은 게임 똥 쓰레기 똥에 처박아벌라 똥똥개발자

  • 망겜따리 망겜따 관짝행

  • 이건 무조건 사야된다 이기얌

  • 잼슴

  • ㅋㅋ잼

  • 시리어스 샘 시리즈는 항상 최대 90%까지 세일을 해줬다. 현재 23년 겨울 기준으로 시리어스 샘 4 는 80%의 세일 중이다. 그러니 90%까지 존버한다. 물론 80%도 어마어마한 할인율이고, 주제도 모르고 할인율 안올리는 게임회사들 많지만 75%에 사도 나중에 90% 할인하는거 보면 열받는것처럼 실제로 사놓고 플레이 하지 못한 게임이 수백개다.. 그리고 난 항상 미리 사두고 피눈물을 흘렸지 어차피 아직까지 하지도 못한거 그냥 지금 살걸 ㅇㅈㄹ 하면서.. 하루빨리 라이브러리를 하나라도 더 채우고 싶은 욕망.. 80% 라는 저 숫자가 자꾸 눈에 거슬리니 [strike]구입해서[/strike] 빨리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 하지만 90% 세일할게 뻔한 게임이니까 이건 존버한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하다보니 끝났다

  • 유저에 대한 배려가 안되어있는 게임 몬스터가 그냥 무작정 쏟아지고 학살하는 재미가 있으면 되겠지라며 안일하게 만든거 같다 이 게임의 좋지않은점을 몇가지 꼽자면 ・단점이라 하기 애매하긴한데 쓸데없는 스토리 ・쓸데없이 넓은 공간에 적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 모른채 무지많이 맞는다 ・둠시리즈와는 다른 쓸데없는 고어 ・태양은 뭐그리 쓸데없이 큰지 시야를 다 가릴 지경 ・배경이 사막이라 뭘 맞추면 쓸데없는 모랫바람에 시야를 가려 짜증나는게 한두번 아님 ・어느정도 진행해도 쓸데없이 똑같은 배경에 몹 배치만 살짝바꾼 정도라 감흥실종 ・해머로 내리치는 맛은 있으나 화면이 쓸데없이 회전해서 멀미가 날 지경 ・대량학살컨셉으로 잡은거치고 몇몇무기들의 쓸데없이 미묘한 긴 재장전모션이 흐름끊음 ・쓸데없는 타격감 ・말뼉다구가 텍사스의 소떼마냥 쓸데없이 몰려오는거 보면 제작진의 악의가 느껴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게 4편까지 시리즈가 계속된다니 참으로 신기할 지경이고 차라리 둠시리즈(둠3는 제외)를 정가로 살 지언정 이 게임은 공짜로 줘도 안하는걸 권한다

  • 정말 재미없다. 90% 할인해서 샀는대도 30분하고 바로 환불

  • 수작 FPS인데 드물게 화면분활 2인용이 되서, 동생하고 패드로 화면분활 2인용 하려고 구매했는데, 화면분활 2인용은 저장(불러오기도)이 안되네요ㅜㅜ 원래 이런건가 봐요ㅜㅜ? (싱글은 저장잘됨)

  • 과거의 게임이지만 매우 직관적이며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특유의 특징을 잘살린 게임으로 생각함

  • 사정없이 난사하는 쾌감 짱 ^^ 그래픽 짱 지림

  • 시리어스 샘 시리즈를 처음 맞이해본 작품이면서 동시에 그래픽, 개그성, 통쾌함 세가지를 고루 맛보게 해준 유일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제작진들이 숨겨놓은 수집품들과 무기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물량으로 상대하는 적들을 총과 맨손으로 쓸어버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옛날 겜성 그대로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플레이를 추천! 하지만 맵 기능 없음, 블렛스펀지 몬스터, 3D 울렁증 을 견디기 힘드시다면 비추! 마지막 한줄평: Mother XXXX!!!! 쳐죽여야할게 존시나게 많네!

  • 맵이 너무 단조로워.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쾅!!

  • 같은 배경과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지겨운 게임. 2편은 배경이라도 바꿔줬는데...

  • 노잼이다 시발

  • If you have a doom reboot or eternal, this game is quite boring and slow.

  • Ohuen4ik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귓가에 계속 맴돈다고????? 정상이다.

  • ★ 8시간 후 막판 보스를 잡기 직전 그냥 게임을 삭제하고 남기는 리뷰임을 밝힌다. 난 게임이란 것은 세 가지를 유저한테 준다고 생각한다. 1. 스토리, 2. 게임이 나타내는 것, 3. 그래픽이다. 이 게임은 그 어느 하나, 단 1%도 그것에 부합하지 않는다. 즉 이것은 노동에 불과하고 이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것은 결국 본인의 정말 값진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 스토리 한글지원도 없을 뿐더러 성우진의 어색하고 좆같은 목소리와 의미없는 연기, 의미없는 외계인 학살, 똑같은 배경에 똑같은 외계인들과 싸움에 과연 얼마나 버틸지는 난 모르겠다. 무조건 스킵했고 전혀 기대도 안되었다. 결국 나무위키와 사이트를 들어가보면서 스토리를 이해했고 게임을 삭제했다. 줘도 안먹는 음식물쓰레기같은 게임이다. ● 게임이 의미하는 것 게임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짱짱한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확실한 떡밥회수 및 최고의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마치 영화같은 게임이어야 한다. 게임을 종료하고 생각에 잠기게 되고 현자타임이 와야하는 게임이 제대로 된 게임이다,(PVP제외) 근데 이건 유저에게 노동을 시킨다. 죽여야하고, 죽여야 하며, 찢어야 한다. 전혀 마음에 와닿지도 않았고 죽이는 것 또한 희열이 느껴지지 않았다. 지루했다. 무료했다. 시간과 돈, 나의 노력이 마지막 보스에서 한순간에 무너졌다. ● 그래픽 "그래픽 좋던데, 11년도에 나온 그래픽치고는 좋지", 게임 8시간을 하면서 그래픽이 좋다라고 느껴진 적이 없었다. 느껴질수도 없었다. 오히려 그래픽 좋게 할려고 자잘한 그래픽 효과를 낸 거 같은데, 싸구려 구두 광낸다고 명품 구두가 되지 않는 것처럼 싸구려 그래픽에 빛 효과를 쳐 넣어서 눈만 아프고 피로하기만 했다. 역겨운 게임사; 난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정말 재밌지도 않고 시간이 아깝기만 하다. 마치 노동과 같고 엔딩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 이것이다. 좋은 게임이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인데, 전혀 그런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게임이였다. 게임의 안좋은 것들을 모두 쏟아넣은 음식물쓰레기 같은 게임. 다신 안할거고 라이브러리에서 그냥 안보이게 숨겨놔야겠다.

  • худшая игра

  • 길찾는게너무어려움 몬스터학살잼 난이도높음

  • 친구들 끼리 하려고 삿는데 오락실 느낌나서 좋았슴 가격도 싸고 추천

  • 보급형 DOOM

  • 이걸 ㅅㅂ 깨라고 만든거냐........

  • 치트를 사용하면 겜 재미가 반감된다고 하지만, 이 겜은 치트를 사용 몹 들을 쓸어 버리는 재미가 있다.

  • 멀미 둘째 치고 게임은 재밋음. 약간 조준 보정 들어가서 쉽게 할만함

  • FPS 좋아하고 어느정도의 고어게임을 좋아하며 즐기는 저조차도 하니 너무 울렁임이 있어서 못하겠더라구요 하실려면 옵션에서 1인칭 말고 3인칭으로 하셔야 울렁임이 훨씬 덜 할겁니다

  • Too boring...

  • 시리어스 샘 1편이 나온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1편 처음 나왔을때 몬스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당시 그 시대 컴퓨터로 버벅이지 않는게 신기했었죠. 게임 자체도 둠 처럼 학살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3편도 여전하네요. 미친소리 같겠지만 둠 가이 하고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진다면 어떨가 생각도... 샘이 지옥으로 가고 둠가이가 이쪽으로...그럴리 없겠지만...

  • 그냥 몬스터 학살하는게임 아이템도 막뿌려줘서 체력,방어구,탄약걱정없고 판정이 좋아서 대충쏴도 대부분 맞음 그래픽, 몬스터등등 아쉬운게좀 있긴하지만 세일할때 5000원에 샀는데 이정도면 나쁘지않은듯

  • 피튀기는 학살과 시원시원한 액션!

  •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늘 항상 그랬지만 시리어스 시리즈 들 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스토리 와 결과는 둘째치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들었던거 밖에 음슴

  • 개인적으로 이런 난사하면서 나대는 장르 좋아해서 꿀잼이었음

  • 이 게임을 하시면 분명히 이 소리는 기억하실 겁니다.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아주 단말마가 죽였죠.

  • 폭탄들고오는애 너무 무섭...

  • 엥? 이거 완전 서든2보다 그래픽 좋지않냐?

  • zz

  • 기존의 비급 이미지와 무한파괴본능 슈팅게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파괴의 미학

  • 전편의 좋은 기억들 때문에 세일할 때 구입을 했는데 반복적인 전투, 좁은 맵 디자인, 그리고 나쁜 레벨 디자인으로 인해 별로 재미가 없음. 최적화도 그렇게 좋지 않음.

  • 나 이거 왜 모드 인에이블로 실행해도 모드가 적용 안될까 영 재미 없는데 웤샵때매 그냥 놔뒀더니 나중에 보니 제대로 되지도 않고 너무해 ㅠㅠ

  • 정말 재밌는게임 적극추천함!

  • 시리어스샘3.. 정통적인 히트 앤 런 방식을 극대화한 게임으로 이드 소프트의 둠1,2 의 영향을 크게 받은 FPS 입니다. 단순히 생각없이 끝없이 쏟어져 나오는 적들을 쓸어버리기엔 안성맞춤인 FPS 게임의 가장 기본을 추구하는 게임입니다.그러다 보니 요즘 FPS 유저들은 적응하기 어려운 게임성일지도 모르겠네요.게임성 자체가 단순하니까 말이죠.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물량의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은 이게임의 진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전작에 비해서 적의 등장숫자가 좀 줄어서 약간 김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뭇 진지해진 분위기와 발전된 그래픽과 연출력은정말 훌륭합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그러나 플레이 도중 게임이 진행할 수 없는 버그가 걸린다던가 예로 우주 문명을 지나다니면서 엘레베이터가 있어야 할 공간에 또 다른 방이 있다던가, 다시 켜보니 엘레베이터가 있었다. 라든지 조그마한 버그와 오류를 제외하고는 플레이 하는데 문제가 없다.

  • doog

  • 어마어마한 물량공세, 학살로 시작해서 학살로 끝나는 게임.

  •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기다렸다 세일때 구매합니다. 일단 겜을 하면서 누가 더 미쳤는지 보여주는데.. 최근데 본 매드맥스가 생각났습니다. 그냥 첨부터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걍쏴죽이면 됩니다. 또 미친듯이 달려오는 자살병을 보면 임모탄님이 천국으로 보내준다고 말했는지 미친듯이 달려오니 조심하십시오

  • 스토리도 없이 단순히 총 쏘면서 진행하는 슈팅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무거운 엔딩 때문에 스토리쪽을 다시보게 된 게임입니다. 위키에서 찾아보니 배경설정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사적으로 우주인을 막는다는 둠가이(둠 코믹스 참조)가 생각나는군요. 나름대로 게임에는 조예가 있다고 생각했고, 난이도별로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처음부터 시리어스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시간의 수호자 판에서는 보스전을 깰 수가 없어서 결국 치트써서 엔딩을 봤습니다(치트를 쓰면 도전과제 해금이 안됍니다)... 되도록이면 적당한 난이도로 도전과제를 충족 시키신 후 높은 난이도로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좋고 폭발물의 연기로 시야가 가려지는 연출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FPS게임에 익숙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 게임을 처음 했을때는 심한 멀미 증상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 거대한 스케일과 화끈한 액션등이 즐거운 플레이를 보장하지만 하품나오는 레벨디자인은 몰입도를 떨어트려 지속플레이를 방해합니다.특히 끝도없이 재활용되는 맵과 전투구조는 게임에 질리게 만드는 가장큰 원인입니다. 또, 몇가지를 제외하고서는 전작들과 변함없는 무기와 적들은 무성의하게 느껴지기 조차 합니다. 좋진 않지만 방대한양의 적과 큰필드에서의 전투를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그래픽, 좋지 않은 애니메이션, 무성의한 스토리와 캐릭터등 분명 B급게임이지만 10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 막장 게임이다...그냥 스트레스 풀긴 좋은 게임.

  • 시리어스샘은 넓은 공간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적들을 학살하는 재미인데 3편은 좁은 공간에서만 계속 싸움. 덕분에 멀미도 난다. 내가 사놓고 제일 후회하는 게임 1위

  • 90년대 FPS를 좋아했던 분들은 추천을 드리겠지만,솔직히 요즘 FPS하고는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일단 아이언사이트도 있고, 또 여러 무기들로 적들을 학살하는게 주된 게임이지만 저글링개때무리처럼 오는 적들을 하루밤동안 쓸어버린다면 재미보다는 피곤함이 엄청 밀려오는 작품이네요. 순수 슈팅으로 학살의 재미는 있을지라도 다른 무기들의 반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접무기가 더 손에 많이 감기더라구요. 그래도 고전 FPS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 괴물만 죽이고 노는 게임

  •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 무대뽀 과격액션 화끈하게 스트레스 풀기에 적정한게임

  • 진행이 다소 불친절하다. 굳이 초보가 아니더라도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거대 괴물을 목격하면 정말 당황스러울것이다. 아 이건 제작자가 일부러 노린건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다른 문제도 있다. 도무지 어디로 가야되는지 알 수가 없다. 초보라서 헤매는 수준이 아니다. 아니 이런 문제들은 제쳐두고 서라도 딱 인디 정도의 퀄리티로 나온 게임이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되었다는 점이 가장 놀라운 사실이지만. 정말 할거 없을때 그리고 세일할때 병맛을 느끼고 싶다면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 무차별 학살게임 할인쿠폰으로 샀는대도 돈이 아까운 정도의 대학살만 함

  • 지옥 놈들은 둠가이가 없애고 듀크뉴켐은 고인됬으니 뭐.. 네크로모프는 아이작 클라이너가 없애고 콤바인은 빠루 후리맨이 없애고 멘탈은 샘스톤이 없앤다 갠적으로 3시절 샘스톤이 잘생긴거 같음

  • 애초부터 게임이 단순하다면 기대하는 것도 단순하다. 쏘고 달리고 쏘고 달리고 그리고 전진. 이 게임의 전부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다. 멀티로 하면 재미는 더욱 상승.

  • 마지막 레벨까지 온 것 같은데, 플레이하다 너무 피곤해서 하차할까 고민하던 중 리뷰를 씁니다. 대체로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어스 샘이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새로 추가한 요소들 하나 하나가 전부 서로 나쁜 시너지를 내며 시리어스 샘 본연의 게임성과 부조화를 이루기에 게임플레이를 피곤하고 불쾌하게 만듭니다. 1. 재장전 - 다행히 대부분 낮은 등급의 무기에만 한정되어 있긴 한데 (디배스테이터 제외) 게임의 템포를 끊을 뿐만 아니라 아래 전력질주 문제와 엮여서 짜증이 배가됩니다. 2. 전력질주 - 어차피 항상 최고 속도로 뛰어 다녀야 하는 게임이라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전력질주 중에는 재장전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전투를 아주 피로하게 만듭니다. 특히 클리어 스켈레톤처럼 나에게 닥돌하는 적들 상대할 때는 재장전 없는 무기의 사용을 강요받으므로 아래 3번 문제로도 이어져요. 3. 탄약 부족 - 배치되어 있는 탄약의 양에는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노멀과 하드 기준). 그런데 위 2처럼 특정 무기의 사용을 강요받는 상황이 많다 보니 탄약이 금방 바닥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해요. 일례로 클리어 스켈레톤들이 뗴로 달려들면 스플래시 데미지가 없는 무기를 쓰기 마련인데, 보통 미니건 탄약으로 (최대 보유 500) 한 번의 웨이브를 견뎌낼 수가 없습니다. 미니건 탄약이 바닥난 후 머신건이나 더블배럴 샷건으로 대체하자니 위에서 얘기한 재장전이 방해가 되구요. 4. 개짜증나는 적 (Bride-witch) - 발상 자체는 괜찮아요, 디버프를 거는 일종의 서포터 적으로 전투에 다양성을 불어넣어 줍니다. 문제는 공격 메커니즘이 플레이어에게 너무 가혹해요. 투명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속박해 이동과 조준을 제대로 못하게 하는데, 가뜩이나 정신없는 전투가 다반사인 게임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짧은 순간을 포착하지 못하면 꼼짝없이 다른 적들의 다굴을 맞고 사망으로 직결됩니다. 투명 상태에서도 딜이 박히게 하든가, 모습을 드러냈을 때 어떤 인디케이터를 제공해서 플레이어가 바로 대응할 수 있게 하든가, 속박 당한 상태에서 움직임은 느려지되 에임은 평소와 같이 빨리 할 수 있게 해서 빠른 격추의 여지를 주든가, 3가지 중 하나는 했어야 해요. 5. 어둡고 좁은 회랑으로 구성된 일부 레벨 - 중간 중간에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갈 떄마다 좁은 길에 칠흑같은 어둠으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나아가야 하는 레벨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단조로운 게임플레이를 피하기 위한 시도로 나쁘지 않긴 한데, 문제는 빈도가 너무 높아요. 게다가 그런 레벨 하나 하나의 길이가 짧지 않고, 나오는 적들도 cave demon (기둥에 붙어 있다 급습하는 'space monkey'들) 처럼 수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적들 위주다 보니 진행이 늘어지고 피로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시작했고 거의 끝까지 온데다 총 쏘는 손맛은 매우 좋은 게임이라 엔딩은 보고 싶은데, 마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시리즈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일단 그래픽부터가 시리어스샘의 화사한 분위기가 맞지 않고 맵이 너무 좁다.. 특이 하면 할수록 멀미가 계속 되는 게임인듯 시리어스샘은 특유의 B급 느낌과 캐쥬얼한 느낌이 매력적인데 그걸 버려버리니 많이 별로인듯 싶다 차라리 4편을 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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