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Shock: Enhanced Edition

Re-discover what made System Shock the first of it's kind, a ground breaking immersive sim that would inspire a generation of games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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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or the first time ever, System Shock has been rebuilt from the original source code as a FREE update to all owners of the game!

Re-discover what made System Shock the first of it's kind, a ground breaking immersive sim that would inspire a generation of games to come....

Twenty one years after its first release, System Shock is back!



System Shock: Enhanced Edition features:
  • Higher resolution support up to 4K widescreen mode
  • Mouselook support
  • Rebindable keyboard/mouse/joystick commands
  • Adapted to Nightdive's KEX engine
  • Support for both Direct3D and OpenGL
  • Option to switch between hi-resolution Mac assets and the original DOS assets
  • Official support for fan missions and fan mods
  • New unified options menu that allows changing preferences before gameplay
  • Adjustable FOV (Field of View)
  • Smoother camera rotation and translation
  • Improved control scheme which allows faster and streamlined experience
  • Brand new achievements
  • Remappable keys with three profiles to choose from: original controls, custom controls, and lefthanded controls.
  • Many original game bugs fixed.

A first-person fight to the death in the depths of space.

You're a renowned hacker, the most notorious cyberspace thief in the corporate world. Caught during a risky break-in, you become indentured to Diego, a greedy Trioptium exec who bankrolls a rare cyberjack implant operation. After six months in a healing coma, you awaken to the twisted aftermath of a terrible disaster. Where are the surgeons? Why is the station in such disrepair? Slowly, the chilling realization that something is very wrong creeps over you.
Once a prime corporate research facility, Citadel now teems with mindless cyborgs, robots and terribly mutated beings, all programmed to serve SHODAN, a ruthless A.I. There's scarcely time to think before it unleashes the first terror...



Gameplay features:
  • Rocket through cyberspace to steal information, hack security and grapple with watchdog defense programs enslaved to a maniacal computer.
  • Survive battle after battle against armies of killer cyborgs and deadly robots as you collect hardware attachments, life-sustaining patches and deadly weapons to combat mindless mutants.
  • Test your intelligence by solving puzzles, rewiring access panels and outwitting SHODAN in its own cyber-realm.
  • Enjoy the vastly improved controls and graphics of the Enhanced Edition - or keep your experience as close to the original as possible with the Classic version.



Included Extras located in your Steam\SteamApps\common\SS1EE\Bonus Content folder!
  • Enhanced Edition Quick Start Guide
  • Original Manual (English, German, French)
  • Game Maps
  • I.C.E. BREAKER - Official Origin Hint Book
  • System Shock - Strategies & Secrets - Strategy Guide
  • OST - (Midi, MP3, FLAC)
  • TV Commerci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0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ightdivestudios.com/?utm_source=steampowered.com&utm_medium=product&utm_campaign=support%20-%20system%20shock%20enhanced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나는 고전 명작, fps와 rpg의 요소를 제대로 섞어 필자의 기대를 넘은 재미와 몰입감을 준 최고의 게임성을 갖췄다. 난이도를 부분선택할 수 있는것(전투 난이도, 스토리 난이도, 퍼즐 난이도 등)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브금은 요즘게임에서도 흔히 보기는 힘든 시대를 앞서나간 시스템은 그래픽과 브금 퀄리티 등을 제외하면 요즘봐도 전혀 게임성이 처지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역시 그래픽과 고전적인 조작이 문제가 될수 있지만 Enhanced에서는 E키를 눌러 커서에 따라 시점이 같이 움직이게 할수 있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그래도 매뉴얼을 읽고 시작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영어 실력과 저사양 그래픽 친화력과 새로운 조작법에 익숙해질 수 있는 능력만 갖추면 별도의 큰 문제는 없을 듯... 전체적인 느낌은 정신나간 인공지능 SHODAN과 인공지능의 생체 실험으로 만들어진 변이생물, 사이보그, 로봇들을 물리치는 게임에 약간의 공포 분위기와 퍼즐을 더한 느낌, 실제 플레이 시간은 11~12시간쯤(모든 난이도를 0,1,2,3 중에 1로 선택했을때 기준) 추천 대상: 고전 그래픽이 익숙하거나 최소 울렁증은 없으신 분 fps와 rpg를 합친것을 좋아하시는 분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총질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영문을 읽거나 들을 수 있으신 분 3d게임이 익숙하신 분(사이버스페이스에 들어가면 위아래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easy조차 쉽지 않은 요즘 게임 난이도가 싫으신 분 히든과 이스터에그류를 잘찾으시느 분들 비추천 대상: 영문을 읽거나 들으면 멀미하시는 분 고전 그래픽에 익숙해지기 힘드신 분 새로운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힘드신 분 공포 분위기가 싫으신 분 혼자 있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게임에서는 살아있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NPC가 없습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정거장의 모든 사람들은 싸늘한 주검이거나 주인공과 만나기 직전에 사망합니다) 길찾기와 왔던 곳을 다시 가는 것이 싫으신 분

  • 속칭 바이오쇼크 아빠라고들 말하는 시스템 쇼크 1입니다. 개선판이라고 해서 팔던 '인핸스드 에디션'이 발매 3년만에 드디어 소스포팅을 거쳐 진짜 인핸스드하게 됐습니다. 구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 렌더러 개선. 이제 GPU 가속 대응하고 렌더링 해상도가 4k(!)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Linear 필터링이 추가됐는데...이게 버그가 좀 있네요. 벽에 표시되는 글자류에까지 필터가 들어가서 뭉개지는데, 문제는 이 중에 클리어를 위해 읽어야 하는 숫자나 문자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레이저 코드(외우고 있다면야 상관없지만)나 리액터 코드 같은 숫자를 읽기가 매우 힘드네요. 고쳐질 때까진 컴퓨터 룸 들어가면 필터링을 끄는 습관을 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조작쪽에서 FOV, 마우스 감도라던가 스무딩 조절이 되서 전반적으로 조작감이 부드러워졌습니다. 특유의 복잡한 UI는 단축키만 수정가능하게 됐지 기본적으로 뭘 얻거나 사용할 때의 조작이 전혀 바뀌지 않아, 숙련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결점은 여전합니다. 다른 건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배터리, 구급상자 사용 단축키 정도라도 추가로 만들어줬음 싶긴...합니다. -ㅅ-; - 그래픽 중 몇몇 소스(대표적으로 인물 사진) 소스가 맥판으로 바뀌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음악이나 텍스처 소스는 IBM판 그대로. 개인적으로는 맥판이 더 좋았는데, 선택권 정도라도 줬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2018.09.09 기준 선택불가는 버그라 합니다. 수정되면 이 평가도 수정 예정) -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가며 생긴 몇몇 버그 (리액터 코드 539579로 고정되는 버그라던가)가 모두 수정됐습니다. - 모드 대응 추가. 개인적으로는 모드는 전혀 플레이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당장 평가가 어렵네요. 차후 워크숍 대응이라던가...이것저것 편의사항이라도 더 추가되길 빌어야겠습니다. - 도전과제가 6개 추가됐습니다. 최고난이도 클리어랑 히든 도전과제 외에는 난이도 균형이 좀 안...맞네요. -ㅅ-;; 도전과제 숫자를 늘리던지 해야 할 듯. 전반적으로 Linear 필터링 버그 외에는 개선해야 할 부분을 잘 잡았네요. 이런 류 소스포트가 욕심부려서 게임성이라던가 시스템을 엎어서 원작 맛이 좀 죽는 일이 흔한데, 얘는 와이드스크린에서 UI 늘어지는 거 외에는 고유의 게임성을 전혀 해치지 않고 있습니다. 도전과제 같이 쓸데는 없지만 리플레이 밸류를 늘리는 자잘한 요소도 추가되서, 이전에 클리어한 입장에서도 다시 한 번 꺨 정도 가치는 생겼습니다. 이 게임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플레이해보실 분이라면, 이제서야 좀 편히 해 보실만하다 봅니다. 추천.

  • 후세에 남길 단 하나의 비디오 게임을 선정해야 한다면, 그것은 반론의 여지 없이 시스템 쇼크 1이어야만 할 것이다. 서사적으로도 상징적으로도 구조적으로도 비디오 게임 그 자체인 작품. 쇼단은 서사적으로는 안타고니스트이고 구조적으로는 던전이자 게임 그 자체이며 상징적으로는 게임 개발자이다. 이에 대적하는 자 또한 서사적으로는 해커이고 구조적으로는 플레이어이다. 흠 없이 완벽한 단 하나의 경기.

  • 갓겜입니다 하세요 다만 키 설정에서 수류탄을 G, 장전을 R, 탄종 변경을 T로 눌러주셈

  •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그렇기에 너무나도 무섭다.

  • inkook

  • 뭐 그냥..... ㅈ나 재밌어

  • 고전 게임 답게 불친절하고 언어적으로 장벽이 있긴 하지만 지금 해도 긴장감, 분위기, 몰입감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집 게이밍

  • 지금 감각으로는 FPS보다는 일인칭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란 인상이 더 강했다. 육성보다는 탐색에 더 비중이 높다고나 할까. 레벨 자체는 복잡하지 않은 구간도 있지만, 레벨들끼리 상호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또 그러면서 아이템을 얻어 능력을 획득하고 그에 따라 적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 늘어나는 게 좋다. 다만 역시 옛날 FPS라서 아무리 키 조정을 손봐주거나 해도 한 번 놓으면 복귀하기 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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