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urashi When They Cry Hou - Ch.2 Watanagashi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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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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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사운드노벨 #동인계의전설 #추리게임아님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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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53,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http://www.mangagam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7)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8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미온의 이야기로 돌아온 쓰르라미 울적에 시리즈 2편! 스토리가 전부인 게임이라 스토리 관련 스포는 최대한 피하겠습니다. 따라서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별로 읍네요 ㅠ. 1편을 완료하고 2편 시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1편을 그렇게 임팩트 있게 끝내놓고 2편에서 어떻게 이어질까..? 였지요. 긴장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조금 우려도 되었구요. 스포일러 프리로 팁을 드리자면, 1편과 2편은 각기 다른 스토리(평행세계같은)라고 봐야합니다. 1편과 2편이 바로 이어지는게 아니구요. 다만 1편에서 쌓아올린 캐릭터성이 유지가 되고 그리고 1편을 했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떡밥들이 여기저기 조금씩 뿌려져서 흥미로웠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2편에서도 유저를 촥!하고 빨아드리는 스토리 흡입력은 여전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스토리 좋아하시면 꼭 해보세요랄까나, 까나? 하우~!!

  • 간장은 마트에서 삽시다

  • 저희 와이프가 스팀에 데뷔했습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오직 미온만 Just Mion

  • 와씨발;

  •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나? 까나?

  • 시온 미온 다시봐도 언제나 헷갈리는 챕터

  • 시리즈 최고 걸작. 불만이라면 후반의 한 장면이 원작 중 가장 무서운 장면이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이식판은 그림과 목소리가 들어가니 도리어 박력이 약해져서 아쉬웠음.

  • 어우 오타쿠

  • 스노우볼

  • 케이이치가 너무 답답하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제 5장 메이카시편을 하고 왔네요. 미안하다 케이이치. 내가 뭣도 몰랐지. 1편의 충격에 비해 덜하긴 하지만 오컬트 요소가 더 많아졌습니다. 스토리가 질질 끌려서 난잡한 편이라 몰입도가 전편에 비해서는 떨어집니다. 그래도 재밌게 즐길만한 시나리오였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 역시나 즐거운 시골학교 생활입니다~ 1편에서는 부활동이 많았는데 이번편에서는 연애할 기회도 생기네요 ㅋㅋㅋ

  • 1편에서 한번 데인 기억이 희미해지기를 기다렸다 플레이했는데 이번 이야기도 1편 못지 않네요. 나름 인상적이었던 건 1편에서 사람 기겁하게 만들었던 모 캐릭터가 이번엔 넘나 정상적으로 나오는 거. 언제 또 헤까닥 돌아버리지 않을까하는 불안감과는 반대로 2편에선 개념캐 그 자체더군요. 6편까지 사놨는데 사실 8편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매미소리만 들어도 바짝 소름이 돋을 정도인지라 멘탈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뒷이야기는 보고 싶은데 플레이할 용기는 안 나고(문제편 다 클리어하기 전에 제 멘탈부터 박살날거같은), 그렇다고 유튜브나 나무위키 에디션으로 때우려니 쫄아서 도망치는거 같아 존심상하고... 딜레마네요 딜레마.

  • Dear You 1편에 이은 명작 Watanagashi편입니다. 이름의 뜻과는 다르게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오는 일상물입니다. 가끔 므흣한 장면이 나오니 무조건 헤드셋 착용하고 가급적이면 사람이 없는 새벽에 플레이 하세요. 가족에게 들키면 삶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럼 20000 3편 플레이하러 가겠습니다.

  • 그ㅡ러니까 시온을 만났고 시온인척 하는 미온을 만나서 도시락을 받았고 시온인척 하는 미온을 만나서 가게에서 만담을 했고 시온을 만나서 곰인형을 사줬는데 그게 시온인척 하는 미온인줄 알았는데 사실 시온이었고 축제에서 시온을 만났고 미온이 추궁했고 학교에서 미온을 만났고 미온이 또 한번 추궁당했고 돌아와서 시온과 통화했고 시온과 도서관에서 만났고 시온은 도망갔고 돌아와서 시온과 통화를 했는데 그 통화는 사실 시온이 아니라 미온이었고 다음날 통화도 시온이아니라 미온이었고 다음날 통화때 시온이 아니라 미온인것을 눈치 채고 전화를 했고 통화 하던 친구는 미온이 맞았고 다음날 시온인척 했던 미온집에 레나랑 찾아갔고 고문실에 나를 데려간 것도 미온이고 감옥에 갇혀있던것은 시온이고 미온이 나를 묶었고 시온을 절규했고 미온이 나를 한번 봐줬고 시온은 정신이 나갔지만 살아남았고 미온은 행방불명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한번 미온이 나를 찾아왔지만 미온은 나를 고문실에 데려간 당일날 죽었었고 그 미온은 1편에서 주인공이 겪던 증상을 겪고있었고 그 미온은 미온이 아닌것이니까 미온인척하는 시온이었고 미온인척 하는 시온이 1편의 주인공이 겪던 증상을 겪은 것이니까 쌍둥이 자매 둘다 증상을 겪은것이 되고 미온인척 하는 시온이 나를 칼로 찔렀고 나는 쓰러졌고 미온인척 하는 시온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베란다에서 떨어져서 사망했고 나는 병실로 입원했고 미온이 다시 침대밑에서 나타나 나를 죽이려 했는데 그것이 미온인지 시온인지 너희들이 한번 잘 생각해 보고 미온은 죽었고 시온또한 죽었으니 주인공도 결국 같은 증상을 겪은것이었나 사건은 미궁속으로 또 한번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임?

  • [스포주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6명을 죽인 살인마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 친구한테 격렬하게 자기가 잘못해서 너가 그렇게 된거라고 자책하면서 살인마가 데려가는대로 살인하는 현장까지 따라가는 덜 떨어진 ㅅㄲ가 어디있습니까?? 진짜 플레이하는 내내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스토리라인, 감정선 하나 제대로 된 부분 없이 억텐에 난장판 그 자체인데,(8편까지 봐야 모든게 풀린다고 하지만, 마지막 결론이 좋으면 좋은 작품인가요? 작품이란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도대체 쓰르라미 이 제품이 왜 극찬받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 3편 리뷰 쓸 때 깜빡하고 못 썼는데, 이리에? 그 20대 야구감독? 뭐하는 놈인지 모르는 놈, 걔하고 시온하고 서로 대화하는게 가장 역겨웠습니다. 진심으로요. 9살짜리 어린 여자아이를 두고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발언들을 행한 점. 아무 의미도 없이 단순 농담거리로 어린 여자아이를 그런 식으로 묘사한다는 점, 최악이었습니다.

  • a

  • 어쩐지 발걸음 소리가 들려

  • 5/5 자려고 눈감으면 캐릭터들 대사들림

  • 아저씨가 느끼기엔 1편보다 좋다구

  • 미친 씹갓겜

  • 와타나가시를 하고나서 진짜 뇌가 조각조각나는 기분이 어떤지 알 것 같다 어안이..벙벙...

  • 최고의 게임. 하고 잠 못 잠.

  • 케이이치 개빡대가리새끼

  • 미온&시온 성우님의 광기 연기가 겁나 찰지군요

  • Mion is my WAIFU

  • 흥미진진

  •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와타나가시편은 엄청나다.

  • 쫄보인 제가 다음 내용이 넘 궁금해서 꾸역꾸역 플레이했습니다

  • 와타나가시 레나가 너무 좋았음... 오니카쿠시에서의 모습과 대비됐어서 더 그런듯 와타나가시 레나랑 그냥 결혼하고 싶음

  • 이게 이렇게 되네

  • 젠장 미온 난 니가 좋다 !!!

  • 재밋어요

  • 류구 레나 당신이 다 옳아

  • 본격적인 미스터리의 시작

  • 바꿔치기?

  • 1편 와타나가시를 스트리머 방송으로 본 후 너무 재밌어서 바로 2편을 구매 후 달렸습니다만 역시 사길 잘한거 같습니다. 일상편과 후반의 서스펜스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안하신 분들에겐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만, 역시 저는 미온보단 시온이 더 취향인거 같네요. 귀여운듯 하면서 능글맞은게 완전 제 취향이라 하여튼, 이런 시나리오를 쓴 용기사를 위해서라도 여러분 모두 정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건 값을 지불할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다고 생각해요!

  • The best Audiovisual Novel. Read after installing 07th Mod over it. 최고의 시청각 소설. 검색을 통해 비공식 한국어 패치를 파일 위에 설치하고 읽으세요. 비공식 한국어 패치 자체가 07th 모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07th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 쌍둥이 진짜 존~나 헷갈리네

  • 시온짱 ㅜ

  • 너무 어렵네요 3편 하러갑니다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그 장면이 인생 그 어떤 호러물보다도 무서운 호러물이었다 처음 그 장면을 봤을땐 육성으로 소리지르며 튀어올랐을 정도.. 다만 그건 동인판 원판의 감상이고 스팀판은 동인판의 그 충격적인 연출이 밋밋해져 버려서 그런 임팩트는 많이 부족해서 상당히 아쉬웠다 [스포일러] [spoiler]원판같은경우는 시온을 가장한 인물이 본색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흑흑.. 흑.. 천천히 나오다 갑자기 쿠케케케케케케케 라는 텍스트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화면 전체를 채운다음 실사풍 눈동자 그림이 나오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스팀판 같은경우는 쿠케케케케가 짤막하게 나오고 눈동자도 나오지 않는다. 아마 비쥬얼 노벨 형식에 맞춰서 텍스트 박스에 맞게 텍스트량을 줄인게 아닐까 싶다. 출력 방식을 비쥬얼 노벨이 아닌 노벨형식으로 설정했는데도 화면 전체를 쿠케케케로 덮는게 아닌 짤막하게 나오는게 다라서 임팩트가 원판에 훨씬 못미친다 [/spoiler]

  • 에피소드1 "오니카쿠시"도 재밋게 했는데 더 재밋었습니다!! 확실히 내용을 이해하기엔 난이도도 쉬웠지만 그렇다고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요한 내용들도 많이 나오고, 마지막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까지! 정말 재밋게 했습니다 ㅎ.ㅎ

  • 미온아, 앞으론 시온 말 잘 들어야 한단다~~~!!!

  • 레나는 오늘도 사랑스러웠다 ...

  • 초반이 항상 너무 지루함.. 메인스토리는 대박임

  • bb

  • 최고야... 앞으로 인형은 그냥 제가 가지겠습니다

  • 쓰르라미 울적에 문제편의 두번째 에피소드이며, 미온 관련 에피소드입니다. 스토리는 역시 흡입력 있으며, 매력적입니다. 개인 점수 : 95 / 100

  • 쫄보는 플레이시 주의해주세요

  • 충혈된 눈알 좀 치워...

  • 아직도 이해 안되는 챕터

  • 시온이 넘넘 귀여움

  • 개재밌음 축제 뒤부터 진국임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미온이라는 캐릭터가 중심 인물로 활약하는 이야기라 그런지 문제편 중에서는 가장 재밌었다.

  • 일본의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

  • 쓰르라미 역시 갓갓

  • 묘사는 상관없는데 결말은 쓸모없이 찝찝하기만 함. 다 상관없는데 마무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시리즈 초반이라서 무미건조함만 남음. 딴건 몰라도 전편이랑 똑같이 압도적이고 엄습하는 공포의 분위기를 자아내는게 좋음.

  • 너무 상황이 망했으면 입술정돈 부벼도 되지 않을까.......... 키스한번은 했어도 됐지않았을까............. 아니 그렇지만 들어보세요

  • 아니 뭐 그거 하나 안 줬다고 엄청 탓하네...

  • 진짜 최고야...

  • 지렸다..

  • 최고다 시온챤!!

  • 시온 ㅇㅈㄹㅋㅋ

  • 명작

  • 띵작

  • 잘못했으니까 제발 용서해주라...

  • 오야시로님 사랑해요 😍

  • 케이이치 명치 기습 평궁평 마려움 싸우지 말고 야스하라고

  • 1줄평: 1편보다 재밌었음. 이제 3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할정도로 그 내용이 무겁고 많았음. 상황묘사, 연출, 어휘력이 아주 발전했음 (1편이 그런것들을 보여주기 힘든 구조였을지도 아니면 슬금슬금 다가오는 공포와 불안감에 집중한건가싶음). 고봉밥평: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마음에 드는 구조였다. 1편이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때문에 불안함이 극으로 치닫는 무지의 공포였다면 2편은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때문에 불안함이 극으로 치닫는 대가의 공포였다. 1편은 그 풀어진 정보가 없고 떡밥과 미스테리가 끝이었다면 2편은 시온의 등장, 히나미자와의 과거, 와타나가시, 시노자키가문의 과거 등등 머리가 아플정도로 정보가 많이 풀어졌다. 아주 감탄했던것은 처음시작부터 시온의 등장 에피소드부분인데, 어찌보면 '미온의 흑화의 이유' 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장면을, 쌓아온 스토리 빌드업을 아주 산산히 무참하게 무너뜨리는 분위기반전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저 '시온을 등장시키려고 했구나!' 라고 밖에 해석하지 못하게 하고나서 가장 임팩트있고 전체이야기의 전환점인 와타나가시 에피소드를 보여줬다. 결국 플레이어가 작중의 케이이치와 같이 자신의 잘못을 그저 제구전에 침입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또한 스토리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는 뛰어난 어휘력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길었던 챕터12 최후반, 인간인 미온이 범인 인것으로 확정되고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하지도 못한 미스테리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이야기에대한 생각들이 흐트러져 뒤섞이게 만든다음 마무리했다. 제작자는 정말 플레이어가 미소지으면서 게임을 마무리하는게 싫은것같다

  • 가만히 있었으면 소노자키 기둥서방 하면서 잘 살았을 거 같은데 괜히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다해서 배드엔딩됐네ᄏᄏᄏᄏᄏᄏᄏᄏ

  • 뭔가 뒤에서 발소리가 들리는 듯 해

  • 레나는 천사야 레나는 천사야 레나는 천사야 레나는 천사야 레나는 천사야 곰인형 사주지 곰인형 사주지 곰인형 사주지 곰인형 사주지 곰인형 사주지

  • "소노자키" 이 세게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떄 이 가문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만악의 근원에서 시작된다.

  • 스토리가 흥미로워요 기대를 충족 시켜줘요

  • 지각과 무지 사이로 흔들흔들 조여온다. 호흡을 길게 끌고가는 게 정말 탁월하다. 아니, 정말로. 스토리가 안 끝나. 체감상 1편보다 긴 것 같은 느낌. 끝났나? ㄴㄴ 아님. 이번에야말로? ㄴㄴ 진짜 아님. 아, 그러면 이제구나. ㅇㅇ 근데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풀거임 끝! 이 ㅅㅂ.

  • 너무 흥미진진해요

  • 개추를 벅벅

  • 인형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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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레나랑 결혼하자

  • 여름은 멀었는데도 여름 공기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문제는 피냄새가 좀 납니다... 저는 이미 기억이 미화되어서 이것도 청춘이라 봅니다 단점이라면 중요 사건 내용으로 전개가 되려면 극 초반이 좀 지나야 하는데 오니카쿠시에서도 그렇고 그 초반의 일상 내용이 깁니다 오타쿠겜이란걸 명심하며 플레이 하면 별로 신경 안쓰임 짧막 후기 [spoiler] 주인공이 주변인들을 지나치게 경계함으로서 공포에 떨며 대화를 회피하는 시간을 잔뜩 보내지만 않았다면 이렇게까진 안됐음. [/spoiler]

  • 꿀잼

  • 시온 좀 꼴림

  • 2025/04/20 도전과제 100% 달성. * 스토리 스포일러 존재 * 유저 한글 패치 존재 * [url=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gurashi&no=7077&page=1]쓰르라미 울적에 -와타나가시편- 한글패치 링크[/url]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게임 한줄 설명] 일본 시골 마을의 살인, 실종 사건을 추리하는 심리 서스펜스 비주얼 노벨 게임 [스토리] 1983년 초여름, 일요일 오후. "레나", "사토코", "미온", "케이이치", "리카"가 속한 학교 부활동부는 히나미자와의 인근 마을, 오키노미야의 장난감 가게에서 열리는 게임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는 미온이 과거 케이이치에게 진 복수를 위해, 또 친척이 운영하는 가게를 돕고자 상금 5만 엔을 걸고 주최한 특별한 대회였다. 부원들은 모두 각자 뛰어난 실력과 제갈량 뺨치는 전략을 보이며 준결승까지 진출한다. 하지만 미온의 아르바이트 스케줄 때문에 아쉽게도 갑작스레 대회가 중단되어 버린다. 이후 가게 주인이자 미온의 친척인 "소노자키 요시로"는 게임부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지만, 미온은 친척이라는 이유로 받지 못한다. 남자인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인형을 선물로 받은 케이이치는 혼자 선물을 받지 못한 미온에게 인형을 선물할까 고민한다. 그러나 평소 터프하고 털털한 미온에게는 귀여운 인형이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는 이유로 결국 레나에게 선물로 준다. 미온은 레나에게 인형을 주는 케이이치를 남몰래 아쉬운 듯이 쳐다보지만 이내 쾌활하게 웃어넘긴다. 며칠 뒤, 케이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엔젤모트라는 식당으로 외식을 가게 된다. 아버지가 화장실에 간 사이, 신입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서빙해오는데 케이이치와 웨이트리스의 눈이 마주친다. 말투와 머리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그녀의 얼굴과 머리색은 분명 미온이었다. 예상치도 못한 미온의 모습에 당황한 케이이치는 웨이트리스에게 질문하자 그녀는 자신을 미온의 동생인 "시온"이라고 소개하는데.. [게임성] 장점 1. 수미상관 구조의 트릭, 충격적인 전개 전작인 오니카쿠시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레나의 "우소다!" 컷씬이었다면, 이번 와타나가시편에서는 미온과 시온 자매의 정체성 트릭이 그에 상응하는 역할을 한다. 초반부에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가볍게 풀리던 자매의 관계가, 후반부의 전화기 씬에서 핵심 트릭으로 급부상하며 강렬한 충격을 안겨준다.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수미상관 구조를 연상시키며, 플레이어에게 예기치 못한 반전을 선사한다. 이 트릭은 단순히 한 번 사용되고 사라지는 장치가 아니다. 이후 전개에서도 계속해서 “지금 이 인물은 미온일까, 시온일까?”라는 의심을 유도하며, 이야기 전반에 걸쳐 긴장감을 끊임없이 유지하게 한다. 그 과정은 억지스럽지 않으며, 쓰르라미 특유의 판타지적 설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서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케이이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두 자매의 관계는, 와타나가시 편을 기점으로도 아직 명확한 진실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다. 때문에 두 캐릭터간의 관계를 추측하고 끊임없이 재해석하게 되며, 이러한 심리적 추적의 과정 자체가 큰 재미로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오니카쿠시에서 케이이치를 옥죄어 왔던 레나가 이번 작품에서는 서포트역으로 활약하는 것 또한 재미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와타나가시편을 플레이하면서 과거에 즐겼던 단간론파나 역전재판과는 전혀 다른 결의 추리와 심리전이 오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작품은 선택지 없이 읽어나가는 비주얼 노벨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 면에서 전혀 뒤처지지 않으며, 오히려 색다른 방식으로 서스펜스를 경험하게 해 또 하나의 인상 깊은 게임을 찾은 듯한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2. 이번작도 훌륭한 쓰르라미 특유의 몰입도 높은 서스펜스 연출 오니카쿠시편에서도 느낄 수 있었듯, 쓰르라미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문장과 문장 사이의 절묘한 딜레이, 그리고 시의적절하게 삽입되는 효과음(SFX)과 배경음악(BGM)이다. 이러한 연출은 단순한 텍스트에 깊이를 부여하고, “도대체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긴장감을 끊임없이 유지시킨다. 특히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의 전개는, 초반부의 평화롭고 유쾌한 분위기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섬뜩한 감정을 유도한다. 평범한 농담이나 일상적인 대화조차 점점 불안한 기류를 띠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일상이 깨지는 공포’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전환은 공포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키며,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의 안도감마저도 일시적인 착각임을 느끼게 만든다. 장르적으로는 비주얼 노벨이라는 형태지만, 미연시처럼 선택지를 통해 게임을 조작하지 않아도, 오로지 ‘읽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플레이어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 이 점에서 쓰르라미 시리즈는 독자적인 방식의 몰입감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특히 작품명과도 연결되는 쓰르라미의 울음소리는 연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평화로운 초반부에는 여름방학을 연상케 하는 정적인 배경음으로 들리지만,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는 이전에 들었던 소리라도 오싹하고 섬뜩한 분위기로 느껴진다. 쓰르라미 소리는 간간히 주인공 케이이치의 혼잣말이나 내면의 독백과 어우러지며, 플레이어의 심리와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이런 연출들을 종합해보면 쓰르라미 소리는 그 자체로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상징적인 장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점 1. 단점으로도 다가올 수 있는 시리즈물 ‘쓰르라미 시리즈’는 독특하게도 1편인 오니카쿠시편부터 4편인 히마츠부시편까지는 ‘질문편’, 5편인 메아카시편부터 8편인 마츠리바야시편까지는 ‘해답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총 8편이라는 장편 시리즈를 모두 클리어해야만 비로소 이 작품의 온전한 결말을 맛볼 수 있다. 이런 구성 탓에 1편이나 2편만 플레이해서는 작품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서사를 순차적으로 따라가야만 본격적인 전개와 결말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다. 실제로 1편에서 제시되는 떡밥과 2편에서 등장하는 떡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순서대로 플레이하며 단서를 모아나가라는 의도가 엿보인다. 다만, 시리즈의 분량이 상당히 길고, 질문편에서 해답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야기의 템포가 다소 느슨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개인적으로는 해답편을 진행하면서 이 단점이 해소될 지 해당 편들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질지는 직접 플레이를 해봐야 알 것 같다. [도전과제] ​ 난이도 - 最下 회차 - 1회차+ 오니카쿠시편에 이어 와타나가시편 또한 도전과제의 올클리어 난이도는 정말정말 쉬운 편이다. 총 15개의 도전과제 중 절반이 넘는 13개는 스토리만 진행하더라도 자동으로 클리어가 된다. 나머지 두 개 역시 까다로운 조건이 걸린 과제들은 아니다. 엔딩 이후 해금되는 후일담 감상과 챕터 중간마다 등장하는 Tips 확인만 해주면 된다. 해당 게임은 멀티 엔딩이 아닌 단일 엔딩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차 플레이가 필요 없고, 비주얼 노벨 특성상 특정 난이도로 클리어하기와 같은 도전과제도 없다. 덕분에 플레이 중 도전과제를 놓칠 위험이 없으며, 편안하게 스토리를 감상하기만 하더라도 모든 업적을 쉽게 완수할 수 있다. "엔딩까지 쭉 달리며 중간 중간 등장하는 Tips들 모두 봐주고, 엔딩 이후에 해금되는 후일담 감상"만 기억한다면 와타나가시편의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따놓은 당상이다. [추천? 비추천?] 오니카쿠시편과는 차별화된 인물 관계와 여전히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쓰르라미’ 세계관을 한층 흥미롭게 다져 준 작품이므로 추천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미스터리 추리물을 좋아하는 게이머 2. 이전편인 오니카쿠시편을 재밌게 플레이 한 게이머 3. 축제, 전설, 신사등 일본 특유의 호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잔혹하고 공포스러운 연출에 거부감이 있는 게이머 2. 이전 편인 오니카쿠시편을 플레이하지 않았거나, 흥미를 크게 느끼지 못한 게이머 3. 비주얼 노벨을 플레이 할 때 풀더빙을 중요시 여기는 게이머

  • 챕터 1이 레나편이었다면 챕터 2는 시온과 미온에 대한 이야기. 시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서 더욱 추리가 복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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