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Valor

Vietnam, 1965. You are Dean Shepard, a "cherry" to the 'Nam with zero war experience other than standard boot camp training at Parris Island, SC. Along with your platoon, you will fight the NVA and the Vietcong in true historic locales and battl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y fought for Freedom... They fought for each other.

Vietnam, 1965. You are Dean Shepard, a "cherry" to the 'Nam with zero war experience other than standard boot camp training at Parris Island, SC. Along with your platoon, you will fight the NVA and the Vietcong in true historic locales and battles such as Khe Sahn and the Tet Offensive, transporting you to a time and place American history that only a few can say they experienced firsthand.

Features:
  • Experience the real Vietnam War - from Jungle-Based Ambushes to intense urban Firefights
  • Unique battle chatter audio-re-creates the chaotic nature of combat
  • 13 Action-packed combat missions spanning four authentic operations
  • Rich detailed environments and realistic weaponry
  • Pick your tour of Duty-Single-Player campaign or Multiplayer online combat for up to 24 play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1,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리솔의 일상다반사 유다 지파의 용맹

    The men of Judah attacked Jerusalem also and took it. They put the city to the sword and set it on fire. 예루살렘은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곳에 있었다. - 훗날 이스라엘의 수도가 된다. C) Enemies...

  • NSM53 PROJECT 슈라우드 오브 아바타 메인 퀘스트 공략 - Path of the Oracle

    [Page of Valor and Qualm] ▷ Dysborg Ruins - Find the door using the compass marker. The... - Memory · I weaken all men for hours each day. I show you strange visions while you are...

  • ♥ Art of Life ♡ [게임] E3 2004 기대작 PC 게임 10선

    멘 오브 밸러: 베트남 (Men of Valor: Vietnam) 제작사 : 2015 유통사 :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 장르 : 액션... 최근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비난을 사고 있는 밸브소프트라지만 이를 제대로 공략해낼 수 있다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2004년도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그래픽을 가진 베트남 전쟁을 무대로한 FPS 작품. 당시 주목받고, 인기리에 있었던 메달 오브 아너와 경쟁선상에 있었다고 하지만, 금방 시들해지고, 모두에게 잊혀졌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년식도 있고해서 그런지 ... 스팀상점기준, 게임 가격은 단 돈 1만냥에 모십니다. 고전인데도 비싸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할인 들어가면 기본 50~75% 사이로 할테니, 찜 해놓고 기다렸다 구입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게임의 퀼리티는 당시에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 게임중 하나였고, 총기 사운드도 좋고, 초창기 메달 오브 아너와 흡사한 진행방식을 가져 게임성도 그에 못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2016년도이지만 ... 현재까진 이 작품처럼 베트남 전쟁을 잘 표현한 전쟁 게임도 드물다고 생각해요- 사실 베트남 전쟁은 미군 및 연합군이 최초로 패배한 전쟁이라서인지 몰라도, 게임소재로 잘 안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 작품은 한편으론 레어죠- 후후~ 자~ 이제 직접 플레이 한 영상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 영상 품질을 1080P 로 맞춰놓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wx_Ly7tpqI 약간 밋밋해 보이는 부분도 군데군데 보이긴하지만, 어느 정도 리얼 주의이고, 특히 컷씬이나 연출 등 볼만한 요소가 존재해요. 이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 실제 베트남 전쟁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고 하니, 게임을 하면서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로딩을 주인공 딘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로 처리한 것은 지금 봐도 좋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사하게 되면, 부대 장교가 전사자의 편지를 써서 보낸 내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다소 리얼 주의이기 때문에, 게임이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어서 메달 오브 아너와 같은 영웅모드는 되도록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 요즘은 현대전이나 미래전인 FPS 가 많은데.. 다시금 역사의 전쟁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베트남전에선 요 " 멘 오브 밸러 " 를 추천합니당~

  • 고전게임인데 비해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지닌 게임이다. 그래픽적인 면에서라기보단 게임이 제공하는 서비스적인 요소가 훌륭하다는 의미다. 단순히 앉기뿐만 아니라 엎드리기도 구현되어있고, 등장하는 무기들은 베트남전쟁때 쓰였던 무기들을 잘 재현해냈다. 어느정도 수준으로 꼼꼼한가하면, 크레모아는 격발기로 눌러야 터지며, 각 총기들도 세미오토, 오토의 발사모드를 가지고있다. 탄약수도 고증에 나름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예를 들어 당시 M-16은 20발들이 탄창을 사용했는데 이걸 놓치지않고 재현했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베트남이 이 게임보다 훨신 신작인것을 봤을때 이런 사소한 것조차 틀린 걸 보면...) 부상당하면 체력바가 피해를 입은 양 만큼 붉은 색으로 변하고 그 붉은색 부분이 점차 줄어드는데, 이건 출혈상태를 표현한 기믹이다.(정말 이런것까지 구현하다니...) 출혈시에 빠르게 붕대를 감지 않으면 체력이 많이 줄어들것이다.(붕대감는 키 F를 꾹 누르고 있어야 한다) 필자도 아직 싱글을 다 깨보진 못했지만, 65년도부터 미군이 철수하는 67~68년도까지의 시간을 다루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초반 65년도 시기 미션들에선 기본무기가 M-16이 아닌 M-14 라이플이다. 싱글미션의 환경은 꽤 잘 만들어진 편이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나름 신경써서 녹음한 티가 나고, 사운드도 괜찮은편이다. 고전게임인 관계로 신작게임들에 비해 그래픽도 많이 떨어지고 텐션도 떨어지는 일자진행식 전투가 진행되지만 앉기, 엎드리기, 엄폐하여 좌우로 고개를 내밀고 사격도 가능한만큼, 어느정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적을 사살한다음 시신을 살펴서 아이템을 얻는 기능도 있다. 무기나 회복약같은것이 나온다. 다만 이런 시스템들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줄 AI 가 멍청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쉬운난이도에서의 이야기일 뿐이고, 보통 난이도서부터 유저를 빡치게 할 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특히 이 게임은 중간 자동 세이브는 제공하지만 수동세이브는 없으며, 죽으면 다시 리트라이 하기까지 컷신이 많다.... 그래서 죽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짜증나고, 계속 죽을때마다 지루하게 기다려야만 한다. 자동 세이브 지점도 상당히 어정쩡한 경우가 존재해서 짜증이 배가 된다. (수동세이브 기능은 없는주제에 세이브된 미션파일은 수동으로 지울수있다.....) 이 게임은 싱글플레이 뿐만아니라 멀티플레이도 제공한다. 멀티플레이는 기본적인 데스매치, 팀데스매치부터 진지점령전과 섬멸전 등의 여러 게임모드를 제공하는데 필자도 아직 데스매치밖에 못해봤다. 멀티인원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딱 한번 신기하게도 방이 잡혀서 데스매치를 즐겨본 것.... 기본적으로 북베트남정규군과 미군의 대결이며 두 진영안에 각각 고를 수 있는 병과가 나뉘어져있다. 미군측은 기본적인 미국 정규군과 그린베레, 남베트남 레인져가 존재하고 북베트남군 측은 정규군과 VC들로 이루어져있다. 맵은 최대 8대8 까지 지원하는 맵을 제공하는데, 맵의 종류가 꽤 많은편이다. 동시 참여 인원이 적은것은 고전게임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베트남전 관련게임 신작인 라이징스톰2가 이번에 나올 예정이다. 다만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전까진 이 게임으로 대리만족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17일까지 할인중이라 6000원이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1330/ 마지막으로 플레이영상 링크를 올리며 평가글을 마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MGUt1DX1c Sweetfx를 적용한 영상이다. 이런거라도 적용하지 않으면 게임의 그래픽이 상당히 심심하다.

  • 이게임이 왜 그래픽 때문에 욕먹어야하지? ㅈㄴ 노이해

  • 난이도 : 쉬움 개같음 보통 좇같음 어려움 개좇같음 특히 마지막 미션이 엄청 어려움 하다때려침

  • 체력관리가 정말 너무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 시스템으로 피격당하면 출혈을 일으키는데, 붕대감기 키를 누르면 지혈을 해서 출혈을 막아 어느정도 체력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글로 써놓으면 그럴싸하고 사실적인 시스템인 것 같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적은 코앞에 있어서 쏘기 바쁜데 체력 수치가 위험해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하는 답답한 상황이 게임 진행을 매우 저해하고, 붕대를 감는 동안은 가만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엄폐할 곳이 없는 개활지에서는 엄폐를 위해 이동하면서 빠져나가는 체력을 뜬눈으로 봐야하는 상황이 연출되서 총 한발 스치는 것도 대단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픽도 좋고 미션도 참 좋습니다만, 당시에도 시대착오적이었던 체력 시스템이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을 답답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이렇게 욕을 써놓기는 했지만 사실 이 게임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신나게 시스템 욕하다가 갑자기 재미있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월남전에서의 수색작전, 고지점령전을 이렇게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묘사한 작품은 이 게임이 유일하다고 봐도 좋습니다. 체력 시스템을 자동회복 으로만 만들었어도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매우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관심이 생기시면 세일때 구매하세요.

  • 어렵지만 ㅇㅂ주고감

  • 10년전 스팀이 흥하지 않을때 이런 클래식한 FPS게임들이 성행했었는데 현대에 이르러선 이 게임들을 올드스쿨 FPS 라고 부른다. 나또한 올드스쿨FPS를 즐겨했었다. 메달오브아너(MOH)시리즈의 흥행 성공이라고 볼수 있었던 MOH : 얼라이드어썰트를 기점으로 듀크뉴켐, 울펜슈타인3D와 R2C, 콜오브듀티(COD), 솔져오브포춘 같은 게임들 말이다. 너무나도 좋아했었던 게임들이고 물론 지금 플레이해봐도 재미는 여전하다. 지금 내가 리뷰 하고자 하는 이 게임도 그 당시 나왔던 게임인데 이 게임을 알아보기전에 개발사가 무슨 회사인지부터 알아보자. 개발사인 2015팀은 유명한 MOH 시리즈의 첫 PC판인 MOH : 얼라이드 어썰트를 만들었다. 헌데 문제는 MOH를 만들고 난 뒤였다. 팀 내부에서 또 2차세계대전을 만들고 싶다는 부류와 새로운 배경으로 한 전쟁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부류가 있었다. 당연히 내부 마찰로 인해 2차세계대전을 계속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대거 퇴사를 한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데 그 회사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COD의 제작사 인피니드워드였다. 그들은 COD를 내고 대박을 쳤고 MOH도 개발사가 바뀌어 비록 경쟁작인 COD에 비해서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한 MOH : 퍼시픽어썰트라는걸 만들어서 시리즈를 이어갔다. COD와 MOH가 서로 경쟁을 하는 동안 그들의 아버지라고 할수 있는 2015팀은 뭘 하고 있었을까? 바로 이 쓰레기를 만들고 있었다. 핵심 제작진이 전부 퇴사하는 바람에 인력도 모자르고 기술도 모잘라 발매도 미루다가 늦게 했다. 이 모든 문제를 제치고 게임을 바라보도록 하자. 1. 고증. 이 게임은 고증이 제법 충실한 편이다. 베트남의 모습을 3D로 잘 구현했으며 실제로 m16이 베트남전에 도입되기전에 플레이어는 M14나 톰슨 같은 화기를 사용하며 적들 또한 SKS나 파파샤를 장비하고 나온다. 그리고 중반부부터는 우리가 잘 아는 M16이나 M60 같은 화기를 사용할수 있고 적군 또한 AK47, RPD를 들고 나오며 후반부에는 접이식 스파이크형 착검이 된 56식 소총도 장비하고 나온다. 게다가 각 무기는 Alt를 누르면 사격모드를 바꿀수가 있고 근접 공격이 가능하며 56식 소총 같은 경우엔 착검을 하여 적을 찌를수도 있다. (하지만 SKS 재장전 불가는 이해를 해도 RPD 재장전 불가는 이해되지 않는다.) 게다가 게임중 전사를 하게 되면 부대 장교가 전사자의 가족에게 편지를 쓴게 나오며 읽어주는 형식으로 나온뒤 화면을 넘기면 부위별로 몇발을 맞았고 몇발을 쐇고 몇명을 죽였는지 나온다. 그리고 적의 총에 맞으면 출혈 시스템도 있어서 붕대로 지혈도 해줘야 한다. 장점은 이게 끝이다. 그리고 장점이 단점으로 변모하는걸 알수가 있다. 1. 게임 난이도와 구성. 게임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이 있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괴랄하다. 본인은 보통으로 플레이하고 엔딩을 보았는데 쉬움 개같다. 보통 ㅈ같다. 어려움 개XXㅈ같다. 아군 AI는 놀랍도록 멍청한데 적군 AI도 놀랍도록 멍청하다. 정말 웃긴건 적군 총탄의 데미지가 너무나도 강해서 난이도를 보통 하더라도 대충 쏘는 적의 총탄에 5발이면 뻗는다. 게임 구성도 재미의 반감을 한몫한다. 주구장창 숲에서 보이지 않는 적만 싸우다가 로딩. 쓸데도 없는 씬 집어넣고 로딩. 걷다가 로딩. 로딩로딩로딩. 풀 텍스쳐를 줄여서 가시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로딩을 줄일순 없었나? 원래 게임이 재밌게 어렵다면 재밌게 플레이를 할것이다. 도전 욕구도 생겨나고 말이다. 다크소울 같은 게임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건 재미없게 어렵다. 2. 조작감. 훈련소때는 조준점이 있더니 보통 난이도로 선택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니 조준점이 사라졌다. 그래서 결국 조준 사격을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정조준이 없다. 조준을 하면 총에 얼굴을 갖다대는 식으로 조준을 하는데 왜 이걸 이딴식으로 구현해놨는지 모르겠다. 조작감도 둔탁한데다가 영문 모를 끊김이 자꾸 생긴다. 더군다나 조준 상태에서는 움직이지도 못한다. 조준후 A D 키를 누르면 좌우로 기울이는데 왜 이걸 조준시에만 기울이게 해놨는지 모르겠다. 3. 저장 시스템. 이 게임은 올드스쿨FPS 답게 세이브파일을 불러오거나 삭제할수 있게 해놨다. 하지만 놀랍게도 수동저장이 불가능하고 오로직 자동저장만 가능하다. 그렇다고 자동 저장이 잘 되어 있나? 단언코 아니라고 말할수 있겠다. 한참 진행하다가 어이없게 죽었는데 미션 맨처음부터 시작해서 현자타임이 와서 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4. 불필요한 시스템. 장점이라고 말했었던 출혈과 붕대. 전사자에게 부대 장교가 편지를 보내는 시스템 그리고 몇발을 쐈는지 몇명을 죽였는지 무슨 부위에 몇발 맞았는지 나오는 통계 시스템. 이 모든건 얼핏보면 장점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단점들과 하모니를 발휘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우선 출혈 시스템은 적의 총에 맞으면 100% 확률로 출혈이 일어나는데 난이도에서 언급했듯이 5발 정도면 사망 하게 되는데 사망하지 않으려면 붕대를 사용해 지혈을 하여 출혈을 멈춰야 한다. 1발을 맞게 되면 실 체력은 금색으로 표기되며 출혈이 일어나고 있는 체력은 선홍색으로 표기가 되는데 이때 지혈을 하지 않으면 실체력이 금방 달아 게임 오버가 된다. 게임 오버가 되면? 편지가 나오고 편지 창을 넘기면 통계가 나오고 통계 창도 넘겨야 다시 게임을 할수 있게 되는데 체크포인트가 없었다면? 처음부터 시작이다. 편지 창도 쓸모가 없다. 복사 붙여넣기를 한 구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죽을때마다 똑같은 편지와 쓸데없는 통계창을 수십번을 봐야한다. 차라리 미션 끝날때만 보여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과거 데모판을 플레이 했었을때 나에게 이 게임은 너무나도 재밌었던걸로 기억한다. 현재도 올드스쿨FPS를 찾아 즐기는 중이며 할때마다 재밌다. 허나 이 게임은 아니다. MOH, COD 발끝 언저리에도 미치지 못하며 다시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일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이 게임을 칭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한다. 부디 게임을 클리어하고 리뷰를 하길 바란다.

  • 게임이재미있을줄알았는데그게아녓음구매후회조작성도개판이고움직임도둔탁함쓰레기게임

  • 똥게임.. 5-2챕터에서 계속 튕김 It keeps crashing while loading chapter 5-2 (Southside house to house combat)

  • Dinkydau - godmode

  • 콜오브듀티1 제작진 몇몇이 떨어져나와 제작한 베트남전을 소재로 한 올드스쿨 밀리터리FPS게임 베트남전 특유의 감성을 잘살렸다 초반에 M1A1톰슨과 M14, M60같은 구형 화기만 나오다가 중반부, 즉 전쟁 중기에 가서야 M16A1같은 신형 화기가 등장하는등 베트남전 총기고증도 괜찮은편이다 덕분에 간만에 몰입을 한것같다 난이도는 피격에 관대한 콜옵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미해병대원 셰퍼드의 입장이 되서 빅터 찰리(VC)들을 때려잡고 다녀보자

  •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메달오브아너 베트남버전 2015게임은 뭔가 적들이 하나같이 명사수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 게임 패키지까지 구입했는데 괴랄한 최적화 때문에 돈만 날려먹은 안좋은 기억이 있음. ㅠ 과한 리얼함은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 월남전을 좋아하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작방법이 현대 fps와는 다르고, 난이도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엔딩까지 재밌게했습니다.

  • 씨발 다 좋은데 난이도 좀 어떻게 해봐

  • 옛날 게임치고 상당히 디테일하고 조작감이나 액션면에서 짜임새 있게 만들어졌다. 다만 보통난이도로 플레이했음에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화병나서 죽겠다 들고 다닐 수 있는 회복약이 있거나 달리기라도 할 수 있으면 조금 더 다양한 방식으로 돌파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마지막에 강물에서 엎드리지도 못하고 빠르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어둡고 풀숲에서 적은 보이지 않고 내가 쏘는 탄은 나무에 막히는데 적들은 직선으로 뻗은 길에서 정면으로 총을 쏘고 한두대 맞으면 죽고 정말 어려운 게 아니라 불합리했다. 최대한 맵의 경계를 타고 다니면서 하나씩 적을 천천히 사살하면서 진행하는데 문제는 한참 진행하고 나서 죽어도 다시 처음에서 시작하고 세이브도 안되니 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초반에는 적이 두방 정도만 맞아도 잘 죽더니 나중가니까 여러대 맞춰도 죽지를 않는다. 마지막 미션은 사람이 깨라고 만든건지 부상자를 엎고 가느라 엎드리지도 못하는데 뒤에서는 박격포탄이 떨어지고 동서남북에서 적탄이 쏟아지는데 그 지점까지 가기도 어렵건만 몇걸음 못가서 죽으면 또 한참 전에서 시작하고 이걸 사람 하라고 만든건가 싶어서 인터넷에서 치트키를 찾아서 엔딩을 봤다. 마지막 그 미션 하나만 도저히 못깨게 만들어놨다. 심지어 난이도도 보통이었는데. 그런 여러 난감한 점을 제외하고도 무기의 다양성이나 특성 타격감, 지형지물, 경치 등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는거에 비하면 좋은 게임이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