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 the shattered ruins of the Moscow Metro and embark on an epic, continent-spanning journey across the post-apocalyptic Russian wilderness. Explore vast, non-linear levels, lose yourself in an immersive, sandbox survival experience, and follow a thrilling story-line that spans an entire year in the greatest Metro adventur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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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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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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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를 가장한 공포겜인데 존나 재밌다 이거 세일할때 사면 개꿀임
NPC대사 들으면 뭘해야할지 싹다 알수있어서 스토리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재미있게 할수있습니다 36시간쯤 플레이해보고 평점은 9/10입니다
아직도 있는 잔버그, 오타, 수시로 튕김 좆같음
말이 너무 마나
6000원이면... 지리는데
일단 난이도를 높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적들이 퍼킹 에임몬스터임 밤에 불도 없어서 시야확보도 안되는데 노스코프로 100미터 떨어지고서 연발로 갈기는데 다박음 그냥 전쟁영웅들만 데려왔나봄 들키고나면 ai상대로 엄페하고서 위치찍고 쏴야되는게 참 어지럽긴했음 버그때문에 1시간넘게 로딩반복 하고 멈추고 그래서 엔딩 보자마자 바로 삭제 때리긴했는데 잘만들긴 했는데 버그때문에 뭔가가 뭔가임 그리고 지형통과되는곳이 은근 많음 이새기들 제대로 안 만들어 놓았음 그리고 엔딩보고나서 찾아봤는데 제독인가 뭐시기 해골이랑 같이 있길래 보자마자 쏘고 안맞아서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 왜 걔랑 같이 있어줘야 되는거야 그냥 개어이가 없긴해 물론 도덕점수 던져버려서 인질 다죽이고 노예죽이고 다하긴했는데 왜 미치광이랑 같이 한테이블에서 차를 마셔야 하는거죠? 미치광이가 차에 뭘 타버렸을줄 알고? 제작자도 차한잔하실?
6080원주고 뽕뽑앗음.. 재밌습니다..
메트로 시리즈 처음부터 다 해봤는데 제일 재밌었음 약간의 자유도가 있어서 서브퀘스트 깨러가는 재미도 있고 그래픽도 많이 좋아짐 근데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뛰면서 점프할때 버니합쓴거처럼 통통튐 이럴때마다 몰입감이 떨어짐 글고 총은 왤캐 자주 더러워지는지 몇번 쏘면 연발이 안나가 그리고 수영좀해라 주인공아
한 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오
ㅈ같은 새끼들 아직도 버그 안고쳤네
버그 존나많음. 그리고 고릴라샛기는 갑자기 왜 쳐나오는거임???
버그만 없었어도 갓겜이었을텐데 너무 심함
갓겜.
버그 난무
게임의 진행방식이 너무 답답해서 못하겠습니다.
재미있음
갓겜
띵작
뚫려있지만 뚫려있지 않고 막혀있지만 막혀있지 않습니다. 계단 사이에서 총쏴도 안맞지만 막힌 벽에서 상대가 총쏘면 맞습니다.
버그가 가끔 거슬리지만 게임은 훌륭함. 탄약 부족할때 매우 쫄림
스토리게임 중 ㅈㄴ 재밌게 한 게임 중에 하나
번역이 엿같고 똑같은데서 연속크래쉬 떠서 삭제 재설치도 5번은해봄 그렇지만 무한으로 그러면 그냥 하지말란거아니냐
적당히 쳐 팅겨라 그리고 팅기는건 참아도 세이브 파일 날아간건 못참는다 개가튼거
버그와 버그와 버그의 난관을 해치고 어떻게든 클리어한 게임 게임 내 버그 다수, 내가 떨어져도 상쳐 안날법한 높이에서 떨어져 뒤지는 우리의 영웅 아르티움 어떻게든 한번 죽여보겠다 만든 기분나쁜 다수의 사망경험, 유저에겐 보이지 않는 투명벽, npc는 뚫어보는 벽 조잡한 컷씬, 구글링 해서 만든 수준의 AI, 얼굴에 거미 기어다니는거 보여주는건 한두번이면 될걸 몇번이고 지랄맞게 보여주는 근성, 어떻게든 난이도를 높이겠답시고 근간적인 퍼즐은 못만드니 모든 몹에게 넣어놓은 복서도 따라못할 머리위빙, 이외에도 잦은 버그와 버그와 버그의 향연 게임사의 무능함을 유저의 스트레스와 불편함, 캐릭터의 사망으로 책임전가한 희대의 무책임한 게임. 대!단!하!다! 풀프라이스 !
FPS인데 시원시원하게 총 쏠 환경을 안 주는게 ㄹㅇ 엿같음 배드엔딩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쏘고 싶은데 쉬움 난이도조차 총알 막 쓰면 무조건 부족함 거기다 활동으로 총이 더러워지면 탄걸림 수시로 발생함, 두 세발 쏘고 R 눌러야 함 2편까지와 비교해서 게임 플레이가 ㅈㄴ 정적이어서 답답함 쏘고 부수고 터트리는 FPS 기대하는거면 안 하는 걸 추천 특정 상황에서의 선택이 아니라 플레이 자체가 엔딩에 영향을 주니까 플레이가 제한적임
겜중간에 멈춤 버그 심하다 진자.. 욕 나온다
tlqkf 개같은 버그
메트로 시리즈의 3편. 수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장비, 무기 개조의 편의성이 많이 발전한 점 등 전작에 비해 훨씬 발전한 점이 많았음. 그러나 인헨스드 에디션에서만 시야각 옵션을 제공하기에 cfg 파일을 만져야한다는 점과 패치되지 않는 다수의 버그는 훌륭한 게임성을 다소 해침... 그래도 충분히 할 만 하니 세일할 때 ㄱㄱ
여주가 내취향이야
최악이네 어느 한 부분 미션만 들어갔다 하면 팅겨버리네 좆같은 게임.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세미 오픈월드 게임 4080s 및 7800x3xd 기준. 그래픽은 모두 최고 사향으로 맞춰놓고 RT Extreme 및 DLSS 세팅 전부 맞추었다. 일직선->오픈월드->일직선->오픈월드->일직선 이런식으로 진행되며 오픈월드 보다는 특히 일직선으로 미션 수행시 매우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배경에서 후레쉬가 꺼질랑 말랑 할때 충전을 해줘야되고 탄약도 무한제공이 아니라 난사가 불가능하며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쫄깃하고 공포스러운 환경에서 게임이 진행되며 스토리 진행도 매우 몰입감 있는편. 또한 거리 및 벙커에 흩어져 있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재료들이 나중에 필요한 제작을 위한 요소이기 때문에 무조건 주워야 나중에 도움이 된다. 지나가다가 NPC들의 대화를 우두커니 서서 듣는 맛도 있지만 말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다. DLC 1. 두명의 대령 이것때문에 비추 줄까도 했지만 워낙 재밌게 해서 참는다. 30분정도 진행하였을때 새해파티 카운트 하는장면에서 트리의 불이 꺼지면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블랙아웃상태로 멈춰 버려서 게임 진행이 안된다. 한국커뮤에서 해결법들을 적용하였지만 실패했고 외국커뮤에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적용하였지만 전부 실패함. 잔여불량 결국 유튜브로 보았다. 2.샘의 이야기 엑소더스의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하며 꽤나 재밌게 했다. DLC는 메트로 본편 본 이후 차례로 진행하면 된다. 최악의 프레임 드랍 및 개적화로 인하여 특정 컷신 및 장소에 가면 CPU 온도 급격히 상승하며(92도 찍음) 오픈월드 치고는 오픈월드 지역에서의 움직임도 상당히 답답. 하지만 이런한 단점들을 스토리 및 배경으로 커버하며 좀비 및 돌연변이들이 깜짝깜짝 놀래키는 쫄깃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5.5/10
게임은 재미는 있으나 ㅈ같이 씨발 존나 게임 하는도중에 중간에 멈추고 튕기고 안되는게 졸라 ㅈ같다^^
카스피에서 야간투시경이 사라진 이후, 배낭을 먹어도 안되더니.. 결국 최종장 가니 라이트 전기 충전이 안되는 버그 발생. 그냥 로드해도 빠른 로드해도 안됨. 최종장에 라이트 없이 칠흑으로 다니니 완전 깝깝. 인터넷에도 나와 같은 버그는 거의 없는 듯 해서~~ 엔딩보기 5분전 그냥 처음부터 다시!!! 그래픽- GOOD 스토리- GOOD ( 질긴 인연의 장인어른 !!!!!!!!!!! ) 게임성 - 인간 AI의 멍청함이 안타까웠음. 인간 AI한테는 노멀기준 죽기도 힘듬. 가격 - 할인가가 워낙 싸니~~ 할인할 때 무조건 강추!! DLC 괜찮으니 가능하면 골드에디션으로 구매하세요.
진짜 ㅈ같은 게임이네 알트 탭누르면 검은화면이고, 겜하다 멈춤현상나오면 마우스 안나오고 알트탭 안먹히고, 프리징은 또 존나게 걸리는데 자막싱크도 안맞고 번역개판이고 이거 아직도 안고친거 같은데 돈이 존나게 아깝네 겜 명성때문에 해보려고 샀는데 사지말라고 할때 사지말걸 그랬어 유저패치라도 있으면 깔아서 어떻게 비벼라도 보겠는데 이건 뭐 겜하지 말라는 거야?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하면서도 때려치고 싶었지만 재미가 있어요... 스토리도 이만하면 잘뽑는 시리즈고.. 전투도 재미있고 스텔스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시면 후회없으실듯.
아르티옴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게임 입니다. 저는 굿 엔딩을 봤는데 맘에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n회차 할만큼 재밋었습니다 강추!
명작 중의 명작!!!!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다. 사운드, 연출, 그래픽 뭐 하나 나무랄때 없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 중간 중간 대사가 너무 많아서 게임의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것 빼고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이 게임 추천!!!!
This game make me big fan of metro serise . i buy this game so cheap but i steel playing in 55hour. however this game is so make me happy, i dont have a oppetunity before playing high quality steam game. (it's so expensive to me also i dont have a enough money) but actually before i playing metro redux, (cuz its cheap in that time) its good serise too, this game have a little problem. it is in the kaspi. bandit's base container there has a backroom but you can easly fegure out how to escape the few bug's how ever i love this game so much but if you are not senior on the FPS game(shooting game) its not easy, if you beginer playing difficult leader . easy , normal. its nice and will be to enjoing and when you cant find way , its little bit compicate. specialy in taiga, i now it first watch the youtube , so this game is so high quality and so funny story, i wish next time i want buy two coner's so DLC is fun, and good game have fun
재밌게 하고있는데 자꾸 게임이 멈추면서 화면이 까매집니다. 작업관리자도 안들어가져서 컴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하길 여러번... 걍 안할랍니다
소설 게임 다해본 입장에서 이편도 재밌었음 좀 밝아지고 오픈월드로 바뀌었다고 하긴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큰건 아니라서 일직선 게임만 하는 나한테도 할만했음 전편부터 무기쏘고 개조하는 맛이 살아 있는건 특히 좋고 스토리도 재밌었다 곰 시발련 처음에 어떻게 죽이는지 존나 당황했네 역시 일직선 게임이 제일 재밌다 +번역한넘 시발련아 진짜 집중 존나 안되네
진짜 내가 게임 하다 못하겠어서 접었는데 유튜브로 스토리 봤는데 내가 게임 하면서 운적이 이게임 한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 엔딩보고 질질 짜버렸다 아버지 한테 잘하자
모션의 동작이 부자연스럽고 전체적으로 좀 느리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걸 제쳐두고도 스토리나 전작과는 다르게 편의성을 좀더 강조한 부분이 너무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것은 여전히 스토리 이해를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인건가 싶지만 스킵 할수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 통째로 스토리를 그냥 다 보고 듣고 넘어가야 하는것은 좀 힘들더군요. 현제 2가지 엔딩을모두 보고 나서 느낀점은 차기작은 제가 알기로는 아르티옴이 아니라 과거 다른인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엔딩에 맞게 아르티옴이 밀러 대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스크바의 매트로 사람들을 자신들이 발견한 정착지로 대려온다는 소제가 더 좋아보였는데 말이죠 거기에 맞게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한자나 붉은제국이 주인공들을 막는 내용이라면 참 좋앗을텐데 아쉽
온라인게임만 하던 사람인데, 끝까지 플레이하고 여운이 너무 남을만큼 재밌던거 같아요
할거 없는 맥북 유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게임 맥 m1 max 기준 프레임 드랍 없이 매끄럽게 잘 돌아감 사실상 공포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분위기가 어둡지만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다. 다회차도 재밌지만 아쉬운 마음은 DLC로 마무리하면 감동이 깊다!
첨 부터 엔딩까지 13시간 하루만에 엔딩 볼 수 있음 난이도는 보통으로 그리 어려운 게임도 아님 그냥 기본에 충실한 아포칼립스 게임 스토리도 준수하고 그래픽 또한 볼만함 하지만 엔딩 부분은 좀 아쉬움 요번 엑소더스가 기차여행 같은 느낌인데 주인공 여친 구해주다 끝나는 게임임....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움 솔직히 허무하게 끝나도 다시 생각나는 겜 그리고 러시아 게임사 치고 한글화도 좋음 중간에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걍 넘어갈만함 추가적으로 이 게임은 다운 받을때 "러시아어" 로 다운 받으셈 영어로하면 러시아 특유의 바이브를 못 느낌 근데 러시아어로 하면 러시아 바이브&소뽕(?)을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열차에 "키노" 노래도 나오니 열차에서 할 수있는 것도 다해보고 엔딩보면 좋음 아포칼립스 장르 좋아한다면 추천함!!
정말 탄탄한 스토리와 여러가지 나비효과 또 MBTI F들에게는 정말 감동적인 여러 엔딩까지 완벽합니다 (본인기준)
1인용 핵전쟁 이후의 사람들의 잔혹함이 잘 포현된 메트로 세계관 주인공이 커플인 것 부터 마음에 조금 안 듭니다 METEO
와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번역은 ㄹㅇ 발로 한 수준임 엄마가 딸한테 존댓말을 쓰기도 하고 몇시간을 몋시간 이라고 써놓기도 함. 진짜 번역을 너무 못했음 그래도 그거빼면 다 재밌어서 만족함
여타 다른 게이머들이 평가했듯 핵전쟁이후의 아포칼립스 메트로 배경과 fps물이라는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생존, 긴장감, 박진감, 잠입전투시의 쫄깃함 등등 배경음악도 곳곳에 잘 배치하고 스토리도 맘에 들었습니다. 매우 좋은 게임.
1만원 이하 가격으로 행사하길래 한번 해볼까 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습니다. 방사능에 피폭된 생물들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실내 말고도 바깥에서 생활도 많이 하기에 엄청나게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아니 나 공격해서 같이 쏴서 죽였더니 배드엔딩.... 선량한 애들은 공격을 하던 뭘 하던 무조건 그냥 쏘지 말고 피하면서 진행하십쇼,..,, 안나,,, 내 첫사랑,,, 미안하다
기존 메트로의 분위기가 사라진게 아쉬움 오픈월드로 바뀌면서 맵 하나하나 다 밝히는 성향의 사람에게는 엔딩 보는것도 힘들 수 있음 하지만 마지막 챕터에서 눈물이 났으므로 추천
이게임이 재미긴 재미가있는데 길안내가 좀 잘안돼있어가지고 길 찾는게 좀 힘들어요 그리고 가다가 억까도 좀좀 있고 그런거만 뺴면 퀄리티 좋고 좋은 게임 입니다:3
게임은 괜찮지만 스토리따라 맵이 계속 다른 맵으로 바뀌는데 왜 이걸 오픈월드라고 한걸까
이메트로라는게임은진짜레전드인거같다그냥메트로이시리즈를좋아하는데진짜로너무좋은거같다이런거그냥미쳤음걍사셈그냥너무재밌게했음대사많은거만빼면
메트로 시리즈의 걸작이자 정말 언제나 플레이해도 마음이 음침하면서도 편안해지는 신기한 게임 꼭 해보시기를
메트로 마지막 시리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맵이 상당히 넓어서 이동하는게 귀찮다는 단점이 있음 전작과 달리 지상에서 플레이하는게 재미는 있지만 아쉬움도 많은..
1회차 에서 어쌔신 크리드 빙이해서 하나도 안남기고 다죽였다가 배드 보고 2회차 에선 동석이형 빙이 해서 다패고 다니깐 진엔딩봄 이제 디엘시 찍먹해볼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FPS 디스아너드 선엔딩을 보기 위해 잠입 + 비살상 플레이를 강요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특정 플레이를 강요함 물론 엔딩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도 가능하겠지만 결국 엔딩을 2개 이상 나눠서 다회차 플레이를 강요하는데 다회차를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가 지루함 오픈월드인줄 알았으나 그냥 선형적 방식에 맵의 일부만 오픈월드인데 그마저 큰 맵 2-3개 밖에 없음
아이 너무 재미없다... 총쏘는 맛도 없고 대화스킵도 안되고 게임이 이것저것 뭔가 좀 답답하네 공포게임마냥
사기전에 이미 토렌트 버젼으로 베드 엔딩봐서 2회차 할 엄두를 못내는 게임 틀딱정공겜 마니아였던 나에게 뽀샤시한 레이트레이싱 뉸뿅맛을 선사함과 동시에 비행기 이륙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대작. 특히 개발세발 적힌 노트는 정말 일품이였다. 맵디자인은 정말 분위기가 좋았으면 세기말적인 우충충한 느낌, 걷보깅에도 위험해보이는 지대와 물가의 쉬림프 새우들은 없던 갑각류 공포증을 만들어냈다 사막지대가 그나마 평화로웠으며 전체적으로 토마스 기차여행같은 느낌이였지만 다양한 사정으로 미쳐버린 생존자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했고 특히 죽음이 임박했을 최후반부는 압박감면에서도 인상깊었다. 막판의 추격전 보스만 아니였다면 말이다. 노트글씨문제나 번역오류가 해결된 시점에는 세일할쯤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다회차는 하기싫은 게임
사막 동굴 나가는 쪽에서 게임이 멈춰버립니다. 사양은 충분한데 안되네요. 동굴에서 나갈 수도 없고 그냥 망했습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 플레이 타임 20~30시간 도전과제 100%까지 55시간 걸렸습니다. 해외에서 전설적인 게임으로 알고 있어서 찍먹이나 해볼까 하다가 매우 탄탄한 세계관,뉴클리어 포스트아포칼립스에 어울리는 암울한 분위기,방사능에 오염되서 변이된 생명체들이 울부짖는 끔직한 소리때문에 게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투 때문에 결국 1,2,3편 까지 모두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1,2편은 14년전 게임이라서 그런지 시야각이 FHD 24인치 27인치에 어울리도록 적용되어 있는지 시야각이 좁은데... 지금와서 평가 적는다고 문득 생각나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게임 폴더안 파일을 수정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다들 1,2편은 시야각 넓혀서 약간식 멀미나는거 적응하지 말고 즐겜하세요.ㅜㅜ
진행불가 버그 계속 걸림 미치겠음 이전 세이브 로드해서 해도 계속 걸림
갓겜 그 자체 근데 버그 왤캐많냐?ㅋㅋㅋㅋ 뭐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굿엔딩 보려면 잠입 + 대부분 기절시키면서 진행해야되니 맘에 안듬 거기에 버그가 산재(스토커도 마찬가지지만) 메트로보단 스토커를 더 재미있게 함..
아 시발 맵 좀 잘 만들어라. 끼임버그 점프하다 벽사이 끼기 버그 천창에 뭐 있는데 침대위 올라가면 못 나오잖아! 그리고 다회차 하게 만들었으면 좀 억지스러운 연출 존나 들어간 영상 스킵은 기본 아니냐? 내가 니들 만담 끝까지 다 들어야돼? 도전과제 하려고 억지로 하고 있는데 좃같네.
9 / 10 발번역 때문에 몰입 다 깨지는거 빼면 다 좋음 DLC 는 두명의 대령, 샘의 이야기 둘다 지림
+ 매력적인 세계와 분위기 + 계속되는 주인공의 여정 - 오픈월드의 실패 - 직관적이지 않은 나침반 방향 - 복잡한 도덕 포인트
메트로시리즈 마지막! 기존시리즈와연결되는점은 아티욤하나뿐인 스핀오프?작같지만 기존 따라만가는 선형적인구조에서 서브퀘스트를 주는등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네요 재밌게 플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메트로 시리즈 좋아했는데 마지막 진앤딩까지 보고 나니 여운이 세게 남네요.
스토커2 영상 보다보니 이게 생각나서 하러옴 근데 이게 더 재밌을거 같음... 실제로 재밌고... 스토커2 나온다면 아직은 좀 갈길이 멀어보임.
방금 다 끝냈고 초반 배부분까진 솔직히 그럭저럭인데 그뒤로 개꿀잼이라 끝냄.그래픽.스토리 다 괜찮고 마지막 찡하노
겜 끝까지 못함 하다가 특정부분사막맵 배부분에서 계속 멈춤
메트로 게임.. 방사능과 싸우면서 탐험해가는 게임.. 다행히 해피엔딩 맞혔다..
역대 최악의 게임 무한버그 툭하면 게임멈추고 저장파일손상뜨고 이런게임처음봄 ㅋㅋ
아름다운 그래픽 훌룡한 사운드 그리고 그지같은 물리엔진 딥실버는 그냥 게임 안만들면 안되냐?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개추준다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고구마같은 답답한전개임 제작진이 사랑,우정에 목숨을 건건가 싶을정도로 왜 저렇게 스토리를 이어하는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머리가 깨진캐릭터도 많음 (스팀 평가 2년동안 첨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뒤지겠네요) 그리고 스토리 하다가 갑자기 컴이 멈춤 2번 재부팅 (용량문제 아님 200기가정도 남았고) 그냥 게임이 멈춤
초반 호기심 많으면 살기 힘듬 메기 죽이겠다고 까불지 말고 튀셈
자신에 행동에 따라 동료가 죽거나 살리거나 하고 엔딩까지 달라짐 재미있게 플레이함
게임에 그닥 몰입하는 편은 아니라서 게임에 대사나 컷신 스킵 없으면 컴퓨터 부수고 싶은 사람임 이 게임은 스킵이 안되지만 의식을 한 건지 대사나 컷신이 길지 않음 그리고 그 짧고 깊지 않은 스토리로 꽤 몰입을 잘 시킴 그래서 스킵 없이 봐도 기분나쁘지 않은 게임임 정말 보기 드문 경우임 맵이 되게 한정적인데 그 맵 활용을 잘했음 이전 시리즈들 하고 별 기대 없이 그냥 했는데 잘만듦 물론 물리엔진 병신인 구간이랑 부조리하게 만들어진 구간, 잘못 설계된 장소도 좀 있는데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덜함
metro 시리즈는 갓 작 입니다. 사실거면 metro 시리즈 할인 자주 하니깐 할인할떄 사서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메트로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마지막은 아르튬의 죽음으로 끝나다니... 핵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된 세계에서의 처절함을 너무나 잘 살린 게임입니다. 정말 잔혹하고도 슬프네요... 명작입니다!!!
똥겜 후반부의 버그나서 환불도 못하는 똥겜임
기절만 시키나 그래픽 구경하러 오는 게임
돈주고 스트레스 받는게임 병신같은 반푼월드 짜증나는대 무리지어 다니는 잡몹들 체력은 존나 높고 사람끼리 싸우는 파트 아닌이상 총알 부족에 시닮림
10시간 동안 하는데 너무 팅겨서 지침 세일 할때 6천원과 8천원이 따로 있는데 해보고 안팅기면 그때 사세요
메트로 책으로 나왔을떄부터 팬이여서 이것도 씹창난 한글번역 말고는 재밌었음
스토리 중반부터 화면멈춤현상이 있음 화딱지 날거 같음
매트로도 이제 이도저도 아닌 IP가 되어버렸네
러시아 기차여행 해보고 싶었는데 러시아는 이런 느낌이구나
ㅅi발 스킵 기능 좀 넣어라 말 드릅게 많네 ^%발
DLC가 본편보다 재미있는 게임
이 분위기가 너무 좋음.. 그래픽도 너무 취향저격임
재미있는데 메딕킷이 딸릴때는 죽을거 같음
ㅈㄴ 재미있는데 초보자한테는 ㅈㄴ게 어려운듯
진짜 거미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면 하지마셈
버그로 ㅈㄴ 튕기는 겜을 팔고있네
나는 사실 안나가 아니라 밀러 형님과 결혼한걸지도...
메트로 시리즈 팬으로서...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우니 세일 할때 구매 ㄱㄱ
3년마다 주기적으로 1,2,3편 정주행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짜 튕기는게 몇번째냐 제발 망겜아
키가 안먹어 시발 아이템 받는 키가 쳐 먹질 않아
제발 대화 스킵좀 되게 해주라.....하...........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작품이고 그중에서도 명작입니다
후속작이 나왓으면 하는 작품
재밌는데 뭔가가 부족하네요.
재밌었습니다. 시나리오도 좋았음.
전작만큼 인상적이지 않음
개좃같은맵구조와안내맵시발같음
해보고 평가 하세요 굿
모캡 누가땄냐
메트로 작품의 수치다
★★★★★ 5/5
자꾸 사막부분에서 프리징 걸려서 빡쳐서 삭제함
사서 씨발년 때문에 삭제함 병신겜 쳐다보면 안때린다면서 왜 때림?
어우 야발 무서워서 못해먹겠네
메트로 시리즈는 인생겜
그저 갓겜
재미있어요
저장했는데 사라짐 비추천함
좋은게임
스팀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리뷰씀. 진행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왜 안고치고 판매하는지 궁금함 양심이 존재하는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this game hits me like a first time playing rdr2
GOAT 게임..
거미만 없었으면 엔딩까지 했다
세일하길래 샀어요. 스토리도 재밌고, 전투의 긴장감도 상당하고, 게임성도 훌륭하고, 조금씩 강해지는 내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 스킵 불가능'이라는 압도적 단점 하나 때문에 환불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속도감이 너무 느림. 근데 그거 말고는 진짜 다 좋아요. 그냥 제가 느릿느릿하게 진행하는게 답답해져서 환불했을 뿐입니다. 게임 자체는 갓겜이니 1따봉 드리고 가겠습니다.
아르티움에서 아티윰ㅋㅋ
어... 오픈 월드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초반은 오픈 월드이기도 하고 처음 메트로를 플레이해봐서 재밌긴했습니다. 근데 후반으로 갈 수록... 노잼; 내가 원했던건 스토커였지만;;; 뭐 나름 재밌었습니다. [spoiler] 참고로 엔딩은 배드엔딩봤습니다;; 사이드 퀘는 다 했는데 닥치는대로 다 죽여부려가지구;; [/spoiler] 그럼 이제 저는 스토커2 존버 하러 ㅂㅂ
대충 만들기만하는 요즘 게임들과 달리 작품 제작에 대한 애정과 끈기 보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보여 몰입감도 좋음 스토리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매트로 시리즈의 주인공 아르티움 사가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일직선 진행이었던 전작들에 비해 오픈월드 + 선택 요소를 가미하여 게임 볼륨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수작. (1회차 해피엔딩 후 소감.) 장점 1. 수준급의 그래픽을 중,저사양에서도 60프레임으로 뿌려주는 훌륭한 최적화. 2. 돌비 옵션 지원시 몰입감이 배가 되어 게임이 더욱 재밌어지는 사운드 효과. 3. 전작들에 비해 더욱 발전한 A.I. (적, 아군 포함) 4. 개성과 특징이 매우 뚜렷한 월드 및 몬스터 디자인. 단점 1. 오역과 오타가 난무하는 한국어 자막. 2. NPC들의 페이셜 익스프레스가 시궁창이라 감정이입 X,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짐. 3. 심리스 오픈월드가 아님. (작은 오픈월드 + 구간별 일자 진행 방식) 4. 무기 부품 파밍이 초, 중반에 몰려있어 후반에는 거의 폐지만 줍게 됨. 총평 전작 매트로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온 유저인데 아직 이 게임을 못해봤다면 반 값 이하 세일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즐겨 볼 것.
34시간 플레이 후기 천천히 맵 구석구석 다 훓어보면서 플레이 했는데 비어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결국 정해진 길로 가는 일직선의 진행 흐름이었음 미션을 수행 할 때 잠입 or 전투 선택지가 있는데 불러오기로 두가지 다 해봐도 대사만 조금 다를뿐 추후 스토리에 아무 연관이 없는것은 조금 실망 그리고 인간들이 너무 멍청했음 잠임으로 처리하는데 아니 이걸 몰라? 할정도로 억지스러운 잠입이 많았음 사이드퀘도 마찬가지로 진행해도 아무것도 없음 사이드퀘스트만의 스토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 생기는 것도 아님 보상이라고 해봐야 무기 파츠 한두개 정도 줬나.. 게임진행에 아무 영향이 없음 추가로 자잘한 버그들이 있는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단점이었고 장점으로는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냈다 마지막 챕터 눈과 방사능으로 덮인 러시아의 모습은 아름다우면서도 무서운 분위기!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훌륭한 편이고 동료들의 대사가 많아서 감정이입이 좋았음 총기와 파츠도 꽤나 다양해서 수집하고 골라쓰는 맛이 있었음 결국 쓰는것만 쓰게되었지만 할인할때 사면 좋은 게임
버그가 ㅈㄴ 많은데 특정 구간을 가면 컴이 멈추는 것 같이 진행 자체가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도 방치 번역 상태 개판 마우스 가속 같은 설정도 상세하게 못해서 파일을 수정해야 함 관성이 어떻게 작용하는건지 경사진 곳에서 미끄러지거나 점프하면 멈출수도 없고 그대로 낙사 전작에 비해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별로인 게임 돈이랑 시간 날리고 싶지 않으면 할인해도 사지마라
스토리 4/5 - 왕도적인 스토리지만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훌륭하다. 게임성 3.5/5 - 사실 4점 줘도 될 수준이긴 한데, 게임 자체가 FPS보다는 잠입액션 게임처럼 진행되고 원하는대로 싸재끼질 못해서 취향 상 0.5점 깎음, 그래도 취향 맞으면 4점 이상은 될 것 안정성 3/5 - 자잘한 버그가 있고 특히 세이브 쪽엔 문제가 많아서 세이브가 손상되었다면서 강제로 도르마무를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잘한 로딩렉이 있어서 몹들이 순간이동을 하거나 산데비스탄을 쓰기도 하는 편. 그래도 게임 진행에 치명적일 정도의 버그는 보지 않았기에 평범하게 3점
구작들에 비하면 스터터링도 잘 없고 그래픽, 모션, 연출등 외관 부분에서 큰 발전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대사량도 늘어서 모든 케릭터가 수다쟁이가 된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이야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잔존한 버그들, e홀드가 많아진 조작계, 세미-오픈월드-생존을 지향한 구조가 야기하는 피곤함도 있었습니다. 사실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이지 사실적인 총기 사용 메카닉의 구현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세미-오픈월드 보다는 구작들의 패쇄적인 환경을 더 좋아했던 분들을 위해 '두 대령' dlc 가 있습니다. 최근작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그래픽과 향상된 연출 실력으로 튝유의 그 '지하철 세계' 를 전작처럼 일방향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작의 팬 분들이라면 이것만 스탠드얼론으로 팔아도 만족하시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작들처럼 이번에도 인헨스드 에디션이라고 개선판이 있는데요. 개선... 이라기 보다는 그냥 dx12 전용 기능 올린게 전부입니다. 더 나은 성능과 안정성을 원하신다면 그냥 원판을 dx11로 구동하실 것을 권합니다. 여전히 마우스 가속은 강제되니까 설정파일 수정 하셔서 꺼야 됩니다.
메트로: 엑소더스 / 플레이 타임: (본편만) 14.4(1회차) + 9.6시간(2회차) = 24시간 "본 평가는 인핸스드 에디션*에서 플레이 하고 온 유저의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인핸스드 에디션*: 각종 그래픽, 효과 등의 개선만 이루어진 버전으로 골드 에디션 구매시 같이 딸려오며, 스토리에는 아무 지장 없음) 엑소더스.... 2020년에 모바일 배그랑 콜라보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메트로가 뭔지도 몰라서 "듣보겜이랑 콜라보하나보다" 하고 무시했었는데..... 당시 제 생각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4년이 지나고 알았습니다. 장점: 1인칭 호러(무서움, 그만큼 재밌다), 준수한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 현실적인 총기 구현(잼 현상, 총기 과열) - 그래픽이 언리얼 엔진이 아니라 약간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볼만합니다. 단점: 장전 모션이 어색함, 자막 읽기 불-편(폰트 수준...), 대사 스킵 안됨(이게 가장 큰 문제) - 장전 모션은 콜옵하다 와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대사 건너뛰기는 좀;; 앞서 말했듯이 모배로 인해 알고만 있었고 관심은 없었는데 스팀 프로모션에 90% 할인 중이라길래 구매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팬층도 엄청 두껍고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더라구요ㄷㄷ 그리고 엑소더스는 다회차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저는 스토리 게임 하고나면 다회차는 절대 안 하는데 엑소더스 만큼은 2회차까지 했습니다. 근데 대사 스킵이 안 되서 한번 더 하는데 거의 10시간 걸렸습니다(...) n회차 하려고 사시는 분들은 구매 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포칼립스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해 보셔도 좋습니다. 특히 현재 가장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발발 가능성이 높은 핵전쟁을 바탕으로 하고있기에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기는 문제점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왜 메트로 타이틀 달고 나온건가요? 이거 그냥 다른게임이잖아요. 우당탕탕 걸어서 철길속으로 잖아요.
2033,라스트라이트,엑소더스 까지 진짜 진득하게 잘 즐겼네요 3편은 뭔가 1,2편에 비해 큰 무서움은 없었지만 전편부터 이어지는 서사가 좋아서 잘 했습니다.
스토리 게임이지만 2회차 플레이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갓게임입니다. 오픈월드는 아니고 오픈필드까지는 되는데 선형적인 스토리는 좀 아쉽네요
그래픽도 수려하고, 전작 들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과 히로인의 서사도 애틋하고요. 시리즈 접하고 나서 원작 소설도 찾아보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간만에 오픈월드 겜에 몰입해서 엄청 재밌게했습니다. 중간에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사막맵에서 차 운전시 지도열면 시점이 아래로 변하는 버그) 그것 왜 자잘한 버그만 빼면 오픈월드 FPS게임중에는 진짜 괜찮은거같네요 게임도 초보자들을 위해 맵을 너무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게 되어있고 길찾기도 꽤나 쉬운편이라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무리없었습니다. 다음시리즈도 한글화 꼭되어서 출시 했으면 좋겠네요
할인할 떄 사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 내 아르티움이 아티욤이 된 것 빼고는 완벽
희망을 안고 미래로 나아가는 한 사내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를 넘겨주는 한 대령의 이야기. 엔딩 장면의 밝게 빛나던 달빛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기존에 있는 게임과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러시아 배경... - 대부분의 게임이 미국이나 유럽이었다면, 이번게임은 러시아 배경으로 러시아 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납니다.. 특히, 겨울 및 보드카 등.. 2. 그래픽 향상 - 이번 게임 그래픽은 가죽이라던지, 피부 등 주름 표현이 굉장히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생존분위기 - 데드스페이스, 라스트오브어스 와 같은 분위기이지만, 몰래가서 죽여야하는 암살자 같은 분위기도 많이 납니다. 단점, 총알이 없습니다...ㅠㅠ
메트로가 아니라 폴아웃 겨울버전, 매드맥스를 합치면 나올법한 메트로답진 않은 희한한 스토리, 게임의 비주얼이 하도 뭉그려져서 상호작용만 뜨고 어떤 물건인지 잘 발견할 수가 없는 비주얼, 계속되는 프레임 드랍과 심각한 버그들, 그리고 불친절한 키매핑과 최적화등등... 잔잔한 단점들이 한데 뭉쳐 이 게임에 정을 붙히려 할때쯤이면 버그로 정을 떨어뜨려놓는다 메트로같지 않은 메트로 게임에서 데스 스트랜딩식의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르티욤이라는 주인공은 왜 아무 매력이 없는, 그니까 그냥 이름이 없는 조연 1이여도 아무 지장이 없을 만큼인지 왜 이 주인공을 필두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아닌 주변인물들이 무슨 케어 서비스 가입해서 아르티욤이라는 직원에게 해야할일을 짬처리 때리는건지 그냥 아무 이유도 알 수 없이 단점이 너무 많이도 분포되어 있는 게임 그런데도, 메트로 같지 않는데도, 일정 수준의 아포칼립스 비주얼과 플레이를 구현하고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단점들을 존나 이악물고 무시하고 플레이함 근데 추천은 못할거같은 참으로 요상한 작품 그냥 하지마... 아 근데 재미는 있어.... 아 근데 추천은 못하겠어.... 씨발 뭐라고 말해야해 줫같네ㅋㅋ 스팀에 추천은 박지만 추천은 안함 패러독스를 자처할게요...
재미없는거 억지로 꾸역꾸역 더 해보다가 환불시기도 놓침. 내 취향은 아닌 게임. 잠입은 답답하고 전투는 혼란스럽고 탐험은 의미없고 스토리는 흥미롭지 않음.
다 좋은데 시발 필터기 존나 부족함 부족한 단계에서 어디서 채워주는 것도 아니고 주우는 것도 아니고 무한 굴레의 갇힘 시발..... 중간에 멈춰서 할수가 없어지네
뛰어난 연출력, 파밍을 통한 개성있는 무기 제작. 무쌍가까운 재밌는 전투. 초반부터 3/4까지는 중독될정도로 잼있게했는데 후반부는 던전에서 쓸데없는 길찾기와 과한 연출때문에 엔딩보려고 억지로 진행한 느낌. 전반적으론 할만한데, 후반에 과한 욕심이 겜성을 깍아먹음.
스토리 자체는 좋은 게임이지만 여러가지 버그, 느리고 답답한 연출과 게임플레이, 발번역이 몰입을 계속 깨는 느낌임. 발번역은 시리즈 최초 한글번역임에도 유저들이 만든 비공식 한글패치의 반도 못함. '몋시간 후' 보고 충격에 빠짐 폰트도 배달의민족 폰트라는 썰이있음 ㅋㅋ; 내리막길에서 뛰지마세요 낙뎀으로 뒤1짐 스토리 때문에 할거라면 세일때 사거나 아니면 그냥 스토리만 찾아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음
쓰레기 같은 게임 전혀 흡입되지 않는 스토리 전개와 많은 버그 답답하기만한 전투 시스템, 불편함 등등 꾸역꾸역 참으면서 하다가 사막에서 하차함 90프로 세일 해도 돈 값 못 하는 게임
게임성 자체는 전작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최적화를 뭐 어떻게 한건지 23년 기준 하이엔드 사양으로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남
아니 챕터 하나 넘어갈때마다 버그 하나씩 터져서 진행을 못하네 모스크바에서는 상호작용안되는 버그가 걸리더니 볼가에서는 계단이 빗면판정이 되는 버그가 걸리고 어떻게 어떻게 진행은 했더니 등대에서는 아예 일정구간에서 게임이 멈춰서 안움직이네 진짜 돈이 이렇게 아까운 게임 오랜만이다. 메트로2033때는 부르봉이랑 지상나가서 계속 죽는 버그 걸리고 라스트 라이트 때도 이런저런 버그 걸리더니만 이정도면 개발사가 이상한건가? 이 회사 게임들은 정가 주고는 구매할만한 가치가 없다. 애초에 스토리부터 1편 2편은 그렇다쳐도 3편은 1,2편이랑 전혀 연관점 없는 별개의 게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스토리가 이어지지를 않는데 왜 메트로 인거임? 솔직히 3편 주인공이름만 바뀌어도 세계관만 같은 다른 게임인데 솔직히 1편이랑 2편도 재미는 있었지만 게임 자체가 완성도가 좋은건 아니였는데 게임이 완성도가 안좋은 상태에서 볼륨만 늘어나니까 단점이 더 부각돼서 더 쓰레기 같네 단점이 한두번 부각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니까 재미는 뒷전이고 불쾌함.
꼼꼼히 뒤져서 얻을수있는건 총기 부품이나 총알재료뿐 히든아이템은 따로 없는것같아요 무난하게 재미있습니다
폐쇄-아포칼립스 분위기가 날아가버리긴 했는데, 나름 오픈월드스러워서 꽤 재밌게 했음. 근데 다좋은데 진짜 그놈의 새게임+ 버그 좀 잡아라.. 지난 회차 무기가 싸그리 날아가서 원점 되는데, 심지어 새게임+하면 지난 저장 정보 덥어쓴답시고 없애버려서 다시 시작도 못함.. 이럴거면 기능은 왜 넣었나? 오기생겨서 이를 갈면서 두번째 초회차(?) 플레이 했는데 3회차에 새게임+ 또 원점 된거 보고 빡쳐서 때려치고 삭제함
정말 잘 만든 게임 마지막 스토리 너무 좋네요!
씨발 장난치냐? 세이브파일이 4개뿐인건 둘째치고 자동저장이 지멋대로 되는주제에 수동저장이 씹히는건 일상다반사고 버그 뭔데 버그 카스피해 메인퀘스트 버그가 너무나 좆같아서 그 챕터 통으로 다시 시작했더니 무기 엽서 문서 개조품 통쨰로 다 날아갔다 씨발 애미 없냐 개새끼들아? 소총 샷건 리볼버 개틀링 smg 있던게 다시 시작하니 개틀링하고 소총이 사라졌다 심지어 리볼버는 개조가 전혀 안된 아니 처음에 주어지는 리볼버만도 못한 어디 필리핀에서 만든 듯한 조악한 파이프 권총이 되어있네? 몇시간동안 진행하면서 문서 엽서 모았는데 그것도 다 날아갔고 진심 개빡치네 애미뒤진 병신게임
이 갓겜을 이제서야 했네 이가격에 개꿀이다 진짜 ㅋㅋ 번역은 뭔 구글번역기 키고 했는지 몰라도 이해하는데는 아주 어렵지는 않음. 분위기 너무 좋고 그래픽 아직쓸만하고 소음기 낀 총기류 타격감도 너무 좋다. 인핸드스랑 번갈아 설치해가며 다 해봤는데 아무리봐도 인핸드스는 텍스쳐 품질 낮추고 억지로 효과 추가해서 그래픽 더 구려지고 빛만 과도 해서 오히려 분위기 망치고 시야 어지럽게 만들어놓음 움직이면 그래픽이 자동으로 블러처리되고 최악. 그래픽 품질 좋고 어두운 분위기로 하려면 오리지널로 하세요
너무 많이 튕기네요 컴터 사양이 낮은편이 아닌데 그것빼곤 재밌습니다
초중반까지 개어렵네 똥망게임이라 생각했다 아니었다 갓겜이었다
적당히 할만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총게임 대신 서바이벌에 안 익숙하면 난이도 내리는거 추천 보통도 좀 어려움
dlc 시작하는데 어두운 화면에서 자막만 나옴.. 게임 불가함
아르티옴은 그냥 킹갓제너럴카이사르에너지언더볼리스틱시그마 그자체다 ..
내가 게임을 못해서 열받는데 재미잇음.
알파, 기가, 오메가, 울트라, 얼티밋 아르티욤. 다음엔 꼭 살린다
너무 잦은 튕김이 발생합니다.
꽤나 스토리 있고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 ,,
이딴걸 돈주고 팔아? 제작자 제작사 다 자살해 씨발
아 ㅋㅋ 재미는 있는데 3d 울렁증때문에 더 하기는 어렵겠네요
안나 개꼴림
메트로 세계관의 아름다움과 참혹함을 동시에 표현한 수작 반열의 게임. 매 시리즈마다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되는 것을 장점으로 꼽을수 있었는대 이번 작품에서도 그 분위기를 여지없이 보여줌. 아르티옴의 여정을 유감없이 끝 맺어준 아름다운 작품.
게임 내내 세계관 특유의 춥고 더럽고 축축하게 젖은듯한 느낌을 잘 살렸고 특히 후반부 연출이 굉장히 맘에 들었음
분위기나 스토리는 좋으나 조작감 버그가 난무하는 게임... 보트 태우는건 왜캐 좋아하는지.... 20.3시간동안 플레이하지만 보트만 10시간 탄거같은 느낌.... 차 탈떄 지도보면 시야가 천장을 보는 버그, 보트가 일직선으로 가는버그, 아이템 찾아주는 게이지는 시도떄도없이 울려대니 게임할때 환청이 들림(버그도 심함), 불친절한 진행력,중간중간 특정 지역 또는 그외 게임 멈춤 19년도에 나왔으니깐 그려려니하고 개추 올립니다, 가격 시게 할인할때 구매해보세요
대놓고 버그 아직도 있고 이런 게임 처음 보았음. 게임 특징으로 자동 저장이 버그랑 결합하여 로드를 해도 발버등치다 자동 저장으로 슬롯이 밀리면서 결국 로드도 해결이 안 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챕터를 첨부터 하게 만드는 치명적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고 메트로 겜 처음 접해서 그런지 적군 모습이 다 똑같이 보여 배드 엔딩 나올 확률이 높아져서 해피엔딩 보려고 중간에 다시 첨부터 시작하게 되는 상황이 버그랑 겹쳐 저서 매우 열받았음. 그리고 캐릭터들 대화가 많은 게임도 처음으로 경험했네요. 건너뛰기가 왜 없나요 이게 젤 열받음. 이거 다 듣는 시간만 합치면 ㅎㄷㄷ 마지막 몰입감은 훌륭했고(갑툭티 돌연변이 깜놀) 멋진 풍경 중간에 풍경만 바라볼 때 있었음. 결론 할인할 때 함 해보자!
좋은 게임입니다 잘만들었어요
시도 때도 없이 튕기는 게임, 좀 재밌게 진행하더라도 버그와 튕김이 흥을 끊어버림.
초반에 지루하다가 템파밍 잘되니깐 재밌음 겜하다 재미없으면 템 위치만 공략으로 보고 찾아가면 재밌어요
거미 나오는 임무가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스토리는 좋아요. 전작에 비해서 도덕포인트 쌓는게 좀 빡센데 그래도 할만함(특히 해적이랑 개척자 나오는거 한 명만 잘못 건드려도 알료사 하반신 마비됨) 최적화는 별로인뜻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용량은 큼 페이데이2만큼은 아니어도 살짝 아쉬웠음. 재미는 있었는데 전작에 비해서 별로였음 밖으로 나간다는건 참신하고 어느정도 오픈월드의 느낌은 있지만 오히려 리덕스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음
버그가 조금 있지만 그냥 ㅈㄴ 재미있음
还可以,非常真实,就是有的时候喜欢莫名其妙的卡死,还有为什么里海过了之后一开始在车上面的画面看不到差评
길치라면 비추천합니다. ( 길을 못찾아서 환불함 ) 좋은 게임인데 왜 길을 이렇게 해 놨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철도역에 들어 서면 이동하는 목적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실내에서 위로 올라 가던 내려 가던 바로 코앞에 보이는 곳을 못 지나가서 막힘니다. 이동이 너무 느리고, 배타면 기어 갑니다. ( 환장 ) 잘 만든 게임인데 너무 아쉽네요.
분명히 엔딩까지 다 봤는데 왜 도전과제가 하나도 안깨져있지..? 재밌음
스토리도 좋고 재밌음!
한번씩 방사능 맛이 그리울때마다 돌아와서 치사량 근접할때까지 즐기곤 하는 게임. 이 게임은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주변 NPC들이 말할때, 입모양이 너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안나가 그게 심해용...
메트로 시리즈를 메트로 엑소더스로 입문한 사람입니다. 음 긍정의 평가를 남기기는 하지만 솔직히말해서 불편함과 불쾌함 사이의 무언가가 꽤나 큰 게임이었습니다. 사양은 4060TI로 레이트레이싱 높음 dlss 켜기 품질 매우높음 이렇게 설정하니깐 프레임 60 걍뚫어버리고 방어잘되었습니다. 살짝 자글자글한게 있긴하지만 프레임 잘나오려면 이렇게 해야합니당 우선 장점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배경이 미친듯이 제대로 디자인되어있고 그 배경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연출 등이 심장을 조여오는 압박감으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게임이 엄청 두근거리게 만드는 곳이 꽤나 많았기에 플레이하면서 분명히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단점 뭔가 불편하게 저장한게 제대로 저장되지않았습니다라는 시스템 메세지가 계속뜨더라구요 특별히 달라진건 못찾았지만 이런게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리고 난이도... 보통 난이도로 했음에도 게임 플레이에 불편함이 좀 있었습니다. 불쾌할뻔 할 정도의 불편함이요... 상황에 잘못걸리면 로드 - 죽음 - 로드 - 죽음 - 로드 - 죽음 무한반복의 굴레에 시달려야합니다.. UI가 HP와 스테미너 UI가 아예없습니다.... 그래서 HP에 대한 관리가 꽤나 힘든편인데 회복키트는 자원을 엄청나게 소모하고 회복키트가 다떨어지면 죽은다음에 피1상태 그대로 태어나기때문에 진짜 계속 죽기만하게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스트레스였어요.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자원의 희소성 자원분배의 중요함 등을 유저에게 학습시키고 싶었던거겠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불편함이 두려우시다면 일반인기준으로 난이도를 보통보다 낮추시는게 즐기기에 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는 엔딩을 보고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몰입이 잘되었다고 하는데 메트로 엑소더스로 입문한 저로서는 그 정도로 몰입되진않았습니다.. 아마 엑소더스 이전의 게임에서 인물들이 이어지다보니 스토리의 빌드업을 모두 맛본사람은 크게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하면서 이 게임만의 재미도 충분히 맛보았기때문에 한번쯤은 다른분들도 플레이 하시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풍경 그래픽도 좋고 재밌었다. 본편, DLC 다 재밌었다.
그냥 영화 본다고 생각하고 하면 편함. 출시 초기를 생각하면 많이 좋아짐.
할인 할때 사는게 맞는듯 제값주고 하기에는 좀 그럼.
20시간 정도면 깸. 메트로2033 처럼 거미 존나 무섭움 ㅅㅂ
잘 만들었고 재밌음
메트로 시리즈 팬으로써 재미있게 했다.
크래쉬 ㅈ1ㄴ 터지는 쓰레기게임
겜 재미있음 엔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은데 말이 진짜 너무너무 많다.
사서 29분하고 썩혀두다가 2주지나서 돈날림
버그도 많고 튕김도 잦지만, 끝까지 해봤으면 하는 게임! 등대에서 튕기시는 분들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https://youtu.be/Pbpg7v_haUY 바닥 보면서 최대한 오른쪽 벽따라 평지까지 올라가시고 바로 저장하시면 돼요!
메트로 시리즈의 마지막편 오픈월드라서 자기 발로 뛰면서 파밍하고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픈월드라서 이곳저곳 다 다니면서 하면 너무 귀찮을 수 있는데 쌍안경으로 뭔가 아이템이나 이벤트가 있는 장소를 미리 색출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편리했어요 쌍안경 키고 초점맞추면 장소가 해금되면서 거기만 털고와도 수집요소는 다 얻을 수 있는게 좋았음! 메트로시리즈는 참 매력이 많아요 스토리 탄탄하고 수집요소 있고 FPS 기본기를 잘 지키면서 잠입요소도 추가해서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잠입엑션을 좋아해서 갠적으로는 콜옵보다 재밌었던것같아요 물론 콜옵은 안해봤습니다ㅎ헣ㅎ
겜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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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야 곰 뛰어오는데 힘들다고 안 뛰는게 말이 되냐 스티븐호킹도 화들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존나 뛰어 도망가겠다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