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 Heaven 2

Bullet Heaven 2 is a bullet-hell shoot-em-up inspired by games like Touhou and Jamestown. It's all about shooting every cute thing that moves, while dodging hundreds of shiny bullets per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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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odge hundreds of thousands of beautiful bullets!

Bullet Heaven 2 is a shoot-em-up spinoff of the Epic Battle Fantasy series.
It's a game all about shooting everything that moves, while dodging hundreds of bullets per second!

Bullet Heaven 2 features:


  • Mesmerizing bullet patterns and tons of cute monsters to shoot in the face.
  • 70 unique levels, including epic boss battles and endless survival levels.
  • 18 awesome musical tracks from Phyrnna!
  • Up to 4 players can play in local co-op.
  • Support for mouse, keyboard, or controller controls.
  • 8 playable characters, each with several different weapons and costumes.
  • 3 difficulties: Normal (25% bullets), Hard (50% bullets), and Heavenly (100% bullets).
  • Unlockable cheats and handicaps, which can be used to customize the difficulty further.
  • Tons of achievements, unlockables, and ranks to collect.
  • Lots of juvenile dialogue from the characters and plenty of video game referen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twitter.com/kupo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Omnipotence 미티아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161119)

    Bullet Heaven 2: Bullet Heaven 2라는 탄막게임 게시글. ㄴ아이워너류: I wanna--- 종류의 게임들을 리뷰, 공략합니다. ㄴ파우더토이: 파우더토이에 관한 게시글을 올립니다. Howdy!: 대체로 소식을 여기에...

  • Omnipotence Welcome to my speci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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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것저것 오늘도 빡쳤다고합니다.

    Bullet Heaven 2 는 랜덤패턴때문에 토나올것같고 (맨날 6웨이브에서 쥬금.7웨이브도 랜덤패턴 see 벌 탱)... 뭔가 공략을 쓰기 시작하면 꼭 끝내야한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다른게임 못함. (게다가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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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극찬을 받아온 EpicBattleFantasy 시리즈(현재 4편까지 나온 플래시기반 턴제RPG)의 외전격인 탄막슈팅게임이다.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가 그대로 이어지기에(본 게임의 부제가 EpicBattleFantasy 4.4) 전술한 작품들을 해보았다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수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 컨트롤러를 사용할수 있으며(본인은 컨트롤러는 사용해보지 않았다), 마우스 조작자의 경우도 키보드를 일부 사용해야 하므로 2인플레이를 할 경우 키 입력이 씹히는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 1-1 부터 10-7까지 총 7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는 3가지인데, 기본 난이도라 할지라도 슈팅게임에 소질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편. '치트'나 '핸디캡'을 적용시켜서 난이도를 아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어렵게 설정할수록 받는 점수가 높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8개체. 각 캐릭터마다 3가지중 1개의 보조탄을 선택해서 스테이지에 들어갈수 있는데, 이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방식을 경험 가능하다. 범용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잘 선택되지 않는 캐릭터는 특정구간에서 장점을 발휘하기 때문에 완전히 버려지는 캐릭터는 없다(정말로?). 이 제작사의 최대 강점중 하나는 바로 귀가 호강하는 사운드트랙이다. 분위기도 잘 살리면서 박진감도 첨가했다. 플래시기반으로 제작해서인지 게임을 하다보면 느려지는 현상이 일부 약간 발생한다. 하지만 탄막슈팅게임이니만큼 게임속도가 적당히 느려지면 오히려 이득(개이득인 부분 인정하는 각 오지구요)인데다, 이내 곧 정상으로 돌아오고, 빈도도 적다. (그런데 폭탄이 잘 안써지는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가) 비주얼 :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화려함. 9/10 사운드 : 칭송받는 아티스트. 본 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구현. 10/10 컨텐츠 : 목숨걸지 않고 적당히 점수 욕심을 내는 선에서 20~30시간의 플레이타임. 8/10 난이도 : 유연성 있게 선택 가능. 10/10 조작 및 환경 : 느려지는 문제가 약간 있고, 다인플레이시 키씹힘. 7/10 언어 : 한글화되지 않음. 플레이 자체에는 크게 지장 없음. (맨 앞서 언급한 EpicBattleFantasy의 3편과 4편은 -기본적인 영어 혹은 타언어가 되신다면-꼭 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4편은 스팀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두 편 모두 플래시게임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하실수 있습니다)

  • 알 사람은 알고 해본 사람은 해본 EBF시리즈...의 외전 탄막 슈팅 게임 그 두 번째. 전작에 비해 크게 바뀐 시스템이 눈에 띈다. 가장 큰 변경점은 업그레이드 개념이 아예 없어지고, 치트나 핸디캡, 난이도 변경을 제외하면 순수 실력만으로 도전해야 한다는 것. 특히 치트는 전부 사용할 경우 게임이 매우 쉬워져서 클리어 자체는 초보 슈터라도, 아니 아예 슈팅 게임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라도 가능은 하게 만들어져 있다. (다만 클리어만 할 생각이라면 그냥 무료 버전을 플레이하는 게 낫다. 그 쪽을 원하는 사람은 콩그리게이트나 뉴그라운즈같은 플래시게임 포탈에 제작자가 올려둔 게 있으니 검색해보자.) 장점 - 귀엽고 나름대로 화려한 그래픽 - 믿고 듣는 EBF시리즈 특유의 사운드트랙 - 글로우 효과 등으로 장식된 화려하고 예쁜 탄막 -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도전과제 - 작정하고 파내려가면 상당히 방대해지는 볼륨 - 취향을 타긴 하지만 병신미가 일품인 대사들(...) 단점 - 가로가 더 긴 게임 화면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빠른 일부 패턴의 탄속 - 전체적으로 패턴화 가능 탄막보다는 기합회피 계열 잡탄이 많음 - 게임 내 볼륨의 크기에 비해 스토리 진행이 지나치게 빨라서 일부 게임 요소의 활용도가 떨어짐(외전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아마 플레이 유저 중 십중팔구는 스토리모드 끝날때까진 전체 아이템 중 1/3정도밖에 쓰지 않을 듯 싶다. 총평 - 탄막이 보기에는 예쁜데 패턴화가 덜 돼서 탄막을 피할 때의 때의 쾌감이 상대적으로 전작에 비해 낮다. 볼륨까지 기껏 키워놨는데 이게 참 아쉽다. - 참고로 Heavenly 레벨의 난이도는... 그야말로 억 소리 나오는 정도. 초반에도 절대 쉽지만은 않고, 후반부에 가면 웬만한 아케이드 게임 뺨싸다귀를 후려갈기는 수준이 된다. - 대사는 항상 그랬듯이 개그나 패러디, 각종 개드립이 난무한다. 게다가 외전이라 그런지 애들이 아예 말을 막 하는 수준(...). 만약 전작의 진지한(?) 모습에 익숙해졌다면 '나의 XX는 그렇지 않아!!!'를 외치게 될 수도... - 슈팅 게임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EBF시리즈의 팬으로서 구매할 것이라면 인터넷에서 무료 버전으로 플레이하거나 조금 참았다가 할인 기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스토리만 플레이하기에는 약간 비싸다. 무료 버전이라고 해도 스토리를 즐기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 반면 스코어링에 관심이 있다면 나름 제값을 한다. 스토리 다 깨는거야 10~15시간이면 되지만 파고 파고 또 파서 랭킹등록을 목적으로 한다면 플레이타임도,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요소도 몇배. - 전작(EBF시리즈 본편 및 불릿 헤븐 1)은 아머게임즈나 콩그리게이트, 뉴그라운즈 등의 플래시게임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실 이 게임도 플래시 무료 버전이 있긴 한데...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수가 미묘하게 적다는 건 알아두자. - 왜 넘버링이 EBF 4.4라고 붙어있는걸까. 아무래도 동방의 영향을 적지않게 받은 듯. 실제로 전작에는 크레딧 목록에 동방이 써있기도 했다. 종합 총점 6.7/10.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왠지 아쉬움이 느껴진다.

  • 에픽 배틀 판타지와 함께 예전에 꽤 재밌게 했던 플래시 게임이라서 반가웠다 근데 사실 그 게임들을 해본 적이 없다면 이 게임도 별로일 듯

  • 추천하는 편이다. 그렇게 강추는 아니다. 그 이유는, 속도에서 좀 그렇고,1편에서 나왔던 블릿업그레이드나, 그런 세세한 아이템이 없어진 느낌이 든다.글쎄, 아직 많이 스테이지를 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그 두번째 스킬이 칼이 나온 그 스킬. 그 스킬이 1편처럼 잘 통하지 않는 기분이 든다. 1편보다 화면이 커져서 그런가.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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