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perience a fast paced action game set in the Beatbuddy universe!
Help Beatbuddy to play awesome concerts all over Symphonia and master 36 funky levels. Beatbuddy: On Tour is a SPIN-OFF from the awarded STEAM game Beatbuddy: Tale of the Guardians and focuses on the amazing sound tech behind the groovy adventure game. Compete with your friends on STEAM Leaderboards and unlock all instruments for the FREESTYLE mode. Beatbuddy: On Tour can be played with MOUSE, TOUCH and even Intel® RealSense™ camera controls.

KEY FEATURES
- Fast paced action gameplay
- 36 crazy levels & 2 difficulty modes to unlock
- STEAM leaderboard challenges for each level
- Brand new songs from THREAKS music Maestro Bulas and Berlin electro god CMQK
- An all new FREESTYLE mode to remix all songs on your own
- Interactive real-time music visualisation
- Game and soundtrack are EXCLUSIVE on STEAM!
SUPPORTS:
Intel® RealSense™ camera controls...time to get funky with those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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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리듬게임 기대하면 실망함.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더 실망함. 장점: 음악이 좋다 단점: 그 외 전부 타이머 뜨는 오브젝트에 마우스 올려놓으면 게이지 차서 없어지는 방식 클릭이 아니라서 타격감 리듬감 쥐뿔도 없다. 중간중간 리듬감 해치는 기믹이 있고 재미를 저하시킴 방해요소에 부딪히면 그 뒤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음 게임이 전반적으로 불친절하다. 튜토리얼에선 방해요소 알려주지도 않음. 방해요소 등장 예고라던지 기믹 변경 예고 등에 관한 연출이 전혀 없어서 미완성 게임 하는 기분. 가뜩이나 음악도 뚝뚝 끊기는데 연출도 없다시피 해서 돈의 가치에 대해 고찰해보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레벨디자인이 난해하다. 뜬금없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어이없어서 껐다. 장점을 음악으로 꼽았지만...인게임 안에서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긴 힘들다. 타격감 없어도 음악 연출이 좋았으면 감상하는 맛이라도 있었을텐데, 음악도 계속 뚝뚝 끊기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함. 오브젝트마다 각 세션을 분리해둔 것 까진 좋은데, 이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한 스테이지 안에서 기승전결을 기대했으나 매번 이거 켜고 저거 끄고 이런식으로 깔짝거리기만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는 식. 전작을 재밌게 했고 음악이 좋았으니 얘도 재밌겠지 ->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