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저는 에스퍼니까요

초고교급 빡대가리들 사이에서 추리하는 척 하기

토가미... 참으로 아름다운듯

5년만에 다시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추리, 스토리물 좋아하면 한번쯤은 해보는거 추천

별 기대 없이 친구가 선물해 줘서 플레이했다. 일단 항마력이 딸리면 진행하기 어렵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잘 모르겠다? 캐릭터 각각의 서사는 훌륭하다. 물론 아닌 친구들도 있음. 게임 진행 자체는 재밌었다. 친구한테 방송하는 느낌으로 하기도 했고, 살해 트릭이 재밌었다. 뻔하거나 억지스러운 트릭을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다. 팬덤이 형성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근육 돼지 여캐가 있는데, 나는 얘가 개그요소로만 가볍게 소모될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딱히 그렇지 않았다. 그녀도 좋은 캐릭터였고, 멋진 서사를 가졌다. 이 점이 정말 좋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사실 중요하지 않았고, 캐릭터 개인의 서사가 강조된 게임이었다. 가장 중요한 트릭도 좋았지만 단 한가지 문제점은 역시 항마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으니 오타쿠라면 추천한다... 그냥 게이머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스크립트 읽기 괴롭다. 다른 좋은 게임이 있을 것이다.

나에기 너라면 알겠지? 몰라!!!!!!!! 니가 말해!!!!!

뭐하는거옄ㅋㅋㅋㅋㅋㅋ

마이너한 동인 요소, 약간의 고어 등 방지턱이 다소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수용할 수 있다면 꽤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는 형식적인 리뷰고 와 시발 스토리겜을 스포없이 미니까 뒤지게 재밌네 언더테일 오모리 둘다 스포당해도 어느정도 재밌게는 했는데 단간은 개재밌어서 2일컷냄 인게임 컨텐츠는 다소 별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요소들이 몇 보이지만 시리즈 첫번째 작이니 이정도는 수용하고 넘어갈만 한듯 단간을 조금만 일찍 시작했으면 타겜 공모전으로 딴 스팀 깊카 단간시리즈에 다 꼴아박았다 마지막으로 게임에서 다른애들이 너무 당연한 것에도 질문공세를 퍼붓는 인싸의 삶에 다소 당황할 수 있으나 자신이 학습만화의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호응을 해주자

몰라몰라몰라미친년아ㅠㅠ

개재밌음 세레스.. 사랑해

후속작에서 대놓고 이 작품 스포일러해서 단간론파 시리즈 하겠다면 무조건 이거부터 해라. 애니 본 뒤에 해버린 덕분에 누가 죽고 누가 흑막인지 알고 하니까 추리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게임을 한 기분. 딱히 틀린 건 아니지만.

갓겜

길게 말해 뭐함 "갓겜"

큰 맥락에서는 역전재판이랑 비슷하긴 한데 모순을 잡는 거 제외하고 다른 여러 시스템으로 유사성과 단조로움을 피한 듯? 스토리 + 캐릭터 개성으로 승부한다는 점에서도 같긴 하지만 어쨌든 ㅈㄴ 재밌어서 상관없음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추리게임입니다 추리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적당했던것 같아요 역전재판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나엥이 너라면 알고있겠지?

초고교급 빡통들과 아무것도 모르겠는 나와 인성빻은 브레인들의 개판오분전. 재능이 있으면 지능이 없고 지능이 있으면 인성이 없고 인성이 있으면 재능이 없음

추리 난이도 하 살인사건이라는 자극적인요소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하기엔 엄청 유치한 부분이 엄청많음 근데 이런 추리게임 별로 없어서 귀한게임이라고 생각됨 단간 시리즈 한번 맛들리면 재미있게 쭉쭉 1,2,3 하게됨 노잼쿠마 빼곤 다른 캐릭터들은... ...흠 ...음 괜찮음 살인나는 이유가 병신 유치 납득안가긴한데 단간2를 위한 빌드업으로 참고 하면 좋을듯 단간2 하세요

2D 장르의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소소한 웃음을 가져다주는 게임이다. 다만 억지스러운 추리연출이나 캐릭터의 일회성 소비가 아쉽다.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편의성이 조금 떨어지고 스토리진행 대사들이 한철지난 오타쿠스러워서 항마력을 요구하지만 학급재판만큼은 흥미진진하고 재밌음 (브금 ㅆㅅㅌㅊ) 이거 때문에 하는듯

게임 설정에 빠지기 힘들지만 설정에 몰입하면 정말 끝장나게 몰입하게 되는 게임 단간론파 무엇보다도 이 메인브금 단간론파~ 딴딴딴딴 딴따라 딴딴 이게 중독성이 상당해서 이 게임 관련된 배너 같은것만봐도 바로 생각날정도 사실 이거 쓰고 싶어서 리뷰 썻다 브금GOAT

좀 많이 오글거리고 아니 뭐라는 거야,,, 싶은 옛날 일본 감성이 다소 많긴 하지만 그런 것만 감수하면 재밌음 스토리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추리도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지 않아서 좋음 유명한 데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는 듯... 처음엔 대체 이게 왜 그렇게 인기지? 싶었는데 하다 보니 진짜 정신 놓고 빠져들어서 했다... 키리기리 조아

안녕쿄코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쿄코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xx가

요새는 국가권력급이라고 하던데 그 이하인 초고교급 캐릭터가 나와서 추리하는 게임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점은 '쓸떼없는 연출로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다.' 였다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괜히 느낌표가 날아가는 이상한 연출, 맵을 이동하면 하나씩 레이어가 쌓이는듯한 연출등등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 연출들이 나와 템포를 늦춰버린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위한 클리어 후 추가적인 모드는 어거지로 다회차를 돌려야하는데다가 세이브로드 신공까지 써야하니 죽을맛 그래도 몇 없는 추리게임중엔 나름 수작으로 뽑히는 게임이니 자신이 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입니다

무인이 제일 재밌음 꼭하세요 진짜 무인이 제일 짱인거같은데 그 누구도 안알아줘서 속상함 꼭하세요 진짜 다들 ㄴㅏ에기좀ㅡㅜㅜㅜ

본격 나에기가 동네 북이라서 안쓰러움을 견디는 게임 얘들아 그렇게 비협조적이고~~~~ 삭바가지가 없으면 다~ 죽어 라고 외친지 23시간째 깨소금이나 먹고 살아.에게 중독되고 대사를 기다리게됨..

단간 시작, 존나 크게시작, 단간 빵빠레 불면서 시작, 단간 축제 시작, 단간 클럽오픈, 단간 클럽할인이벤트 시작, 단간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단간 페스티벌 시작, 단간 입학, 단간 졸업및 재입학, 단간 복학 ,단간 파티시작

추리물은 잘 못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반전요소가 많아서 꿀잼이었다.

나온 지 오래된 추리게임인데도 준수하다. 후반부는 낭만이 넘쳐흐른다. 다만 옛날 작품이라 추리소설이나 추리게임등을 많이 즐겨봤다면 사건이 뻔할 수도 있을 거 같다.

그만 좀 처 죽이고 그만 좀 처 죽어라 미처버리겟네 이딴 데스게임

퀄리티가 엄청 좋고, 여러모로 이것저것 다 섬세하고 개성적으로 묘사가 되있어서 좋다

유튜브 챕터 5까지 보고 세이브 파일로 엔딩을 봤습니다. 괜찮은 게임 같아요. [spoiler] 아사히나 아오이 일처다부제 진엔딩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spoiler]

전설의 시작 지금 V3 하고 있습니다 생각나서 왔네요 적어도 따분하지는 않았습니다 ㅅ1발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치히로! 그는 사랑인가? 저는 치히로라는 한 사람때문에 단간론파를 하며, 단간론파를 마치고, 단간 스쿨모드를 하였습니다. 뒤지게 재미없는 노가다와 스쿨모드도 모두 치히로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었으며 모든 요소에 재미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업적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모두 치히로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축복하십시오. 이제부터 그가 태어난 3월 14일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또 하나의 기념일이 될 것입니다.

추리게임은 많지만 이딴 추리게임은 단간론파 뿐이다 한 번쯤 해볼 만한 건 맞는데... 내 이름 걸고 추천하기에는 솔직히 많이 sheep스럽다 범인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걸 추천하지만, 알고 있다 해도 '혹시 내가 잘못알고 있던 건 아닐까?' 하고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름 헷갈려서 재밌게 할 수 있더라구요 난이도 다르게 해봤자 보상 그렇게 차이 안난다고 하니, 어려우면 그냥 쉬운걸로 하세요

추리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 챕터1을 제외하곤 학급재판 이전에 모은 증거만으로도 추리가 가능함에도 굳이 학급재판에서 "와 이런 것도 대놓고 알려준다고?" 싶은 정도로 단서를 줍니다. 추리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장점으로 다가올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단서를 주기에 트릭의 참신함이 묻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건 저만 느꼈을지 모르겠는데, 논파의 과정이 조금 불편합니다. 예를 들자면, 탄환에 "주방에서 훔친 칼"이라는 증거가 있다 칩시다. 그리고 상대가 피해자의 시체는 "둔기에 맞아 죽었다"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을 때 당연히 칼이라는 탄환을 통해 논파하려고 할 겁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렇게 하면 피만 까입니다. 누가 봐도 칼에 찔려 죽은 게 분명한데 칼이라는 증거를 들이대면 안 되고, 이전에 다른 캐릭터가 말한 "시체에는 칼에 찔린 상처가 있었다."라는 대사를 탄환으로 굳이 저장한 다음에 그걸로 논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논파한 다음엔 주인공이 "주방에서 칼이 사라져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이럴 거면 뭐하러 탄환에 증거를 끼워넣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트릭을 파악하지 못한 것도 아닌데 자꾸 틀려서 피 깎아먹으니까 열이 뻗칩니다. 추리뿐만 아니라 게임사의 의도까지 파악해야하는 게임이라니... 그 외에도 단점을 말하자면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은 2023년에 보기엔 낡은 느낌이 꽤나 듭니다. 다만 찾아보니까 2010년에 나온 게임이던데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평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옛날엔 이런 캐릭터가 유행했구나~ 받아들일 수준은 되는 거 같습니다.

역전재판과는 다르게 기괴하고 잔인하지만 브금 좋고 스토리 좋으니 추리게임 좋아하면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추리물 시리즈의 근본 단간론파! 애니메이션을 먼저 봤지만 게임도 재밌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건 팩트 씹덕향 강하고 추리형 게임보단 스토리 호불호에 따라 재미의 여부가 결정되는 느낌 다만 취향 잘 맞으면 개꿀잼은 맞는듯 도전과제는 억지 노가다 강제라 좀 힘듬

초고교급 정신이상자들과 함께하는 감금생활 일단 스토리에서 정상인은 나에기 밖에 없다는걸 반드시 명심하자. ↳솔직히 나에기도 정상인은 아닌다. 나에기 말고도 정상인으로 취급할만한 사람이 아에 없는건 아니다. [spoiler] 다만 빨리 뒤지거나 그 이면에 광기가 서려있을것이다... [/spoiler] 일단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또한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중요한 부분은 스포일러 처리함. 얘들이 림버스컴퍼니 처럼 어디 하나쯤 나사가 빠져있거나 미쳐있다. [spoiler]물론 안그런얘들도 있지만 그런얘들도 이상한 비밀(E.G.오토코노코,이중인격 등)이 있다. [/spoiler] 물론 나는 이런거 좋아하지만 취향 확실히 갈린다. 그리고 추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spoiler]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냥 자기가 범인이라고 광고를 하는 새끼들이 좀 많다. 물론 아닌경우도 몇번있지만 대부분 대사에서 부터 범인티가 좀 씨게난다. [/spoiler] 그리고 토코다마 학급재판에서 논파하는데 계속 튕겨나옴 아무튼 내탓이 아니라 판정이 이상해서 그런걸거임.... 아마도? 클라이맥스 추리에서 좀 틀려먹을 가능성이 많다 머신 건 토크 배틀은 그냥 비트게임에 섬광 애너그램은 그냥 글자 딸깍만 하면 되고 논스톱 논의에서는 그냥 생각 조금만해도 할만한데 문제가 클라이맥스 추리는 그림을 맞추는데 좀 애매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래도 문제는 안되는게 어차피 나에기는 투표당해도 어차피 아직 끝난거 아니라면서 죽지 않고 무한 트라이가 가능하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진행이랑 관련 없는 텍스트가 진짜 너무 많음 읽다가 지쳐요

평화로운 일상이 지겹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두근두근 살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매우 긍정적 압도적 긍정적 바지벗고 가능.

★★★★★ 스토리, 일러스트, 분위기, 세계관까지 모든 것이 나를 게임 속으로 빨아들인다.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 하겠다 괜히 합본으로 사서 돈 날렸네

감금 데스게임 시초에 단간론파가 있었다 단간론파는 인생이다.... 내 삶의 이유이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고 초월하고 근원이고 우월하고 아름답고 궁극적이다... 이건 게임이 아니야.....이건 나 야..... 모든 게 맞추어지며 개성적이고 독특하며 참신하며 압도적인 스토리와 이전에는 없었던 신이 창시한 듯한 연출들, 디자인과 등장인물, ost, 성우 그 모든 게 완벽하고 우월합니다 천재들이 만나 만든 게임 그 자체입니다 이 쩌는 게 겨우 10명이서 1억엔으로 만든 퀄리티라니...말도 안 됩니다...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다 쓰기에도 벅찹니다. 설정의 완성도, 세계관의 꼼꼼하고 세밀한 설정들과 상상도 못 한 반전들이 14년 전 소규모 저예산으로 나올 수 있다니... 그 당시에 오타쿠계에 큰 영향을 줄만했던 작품입니다 어떻게 호러가 느껴질 수 있는 하드한 설정과 디자인에서 팝을 섞어 유쾌하면서도 역설적인 분위기에 불쾌감을 불러 일으켜 오히려 더 잔혹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넣을 생각을 했는지 기존에 등장인물이 죽으면 그 게임의 분위기는 내려가는 데 그쳤지만 단간론파는 다릅니다. 캐릭터가 죽었는데 농담을 해요 개그를 해요 이상한 bgm을 깔고 코믹 요소를 넣고 조롱을 하며 플레이어조차 '팝'에 물들어 가게 됩니다... 게임의 큰 교훈과 결말은 14년이 지난 지금도 가히 최고 입니다.... 좋은 점이 정말 많네요...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나 빠지지도 않고 독창성과 트렌드를 섞은 희망과 절망의 살육학급생활은 예날이나 지금이나 최고의 명작입니다

이 겜 이후로 스파이크춘 겜은 믿고 산다. 살 수만 있다면.

호불호 좀 갈릴 수 있는데 그럭저럭 할만 했네용

단간론파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작품 첫작품이라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단간론파 특유의 분위기와 학급재판의 기틀을 마련한 시리즈 스토리를 모른다면 한번쯤은 해볼만 하나 알고 있다면 별로 할 가치는 없음 그래도 사랑했다 사아카!!!!!!!!!!!!!

재밌음 근데 이시마루는 왜죽이는데? 이시마루 개불쌍함

일본겜 특유의 길게 늘려놓은 대사들 그것만 아니면 겁나게 재밌다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다.. 진짜 3일 내내 이 게임만 한 것 같음 최고

베리 슈퍼 그레이트 꿀잼 역전재판 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거같음

황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까 얘들이 제일 정상임

왜 이렇게 희망하고 절망만 바래 좀 반반 섞어서 살아 ㅅㅂ

뭔 시발 주절주절 쓸데없이 말만 많어 아오 재미없어

애들은 희망을 찾았는데 난 절망함.

너무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다 갓겜인데는다 이유가 있다

내 프사가 이 게임의 게임성을 증명

내가 하는 것보다 방송보는 게 더 재밌노

친구가 말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총쏘는 게임

챕터 1에서 브금 몰아칠 때 똥 지릴 뻔함.

추리 게임을 원하시는 분은 사지 마세요.

초고교급 ??? : 나에기, 너라면 알고 있겠지? 나에기:

항마력 최대치로 해도...그 오글거림은 참을수가 없어.

개잼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총대를 메고 모든 똥꼬쇼를 하는 게임...

비주얼 노밸, 추리 장르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단간론파

너에게 접근금지 처분 당해도 좋아 뱌쿠야 .....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게임

진자 장재밋슴 주주 장큼

구매 후회없다,,,레알

역시 명작은 오랜만에 다시 해도 재밌음

걍 ㅈ/ㄴ게재밌음 인생게임

진짜 초고교급 절망은 나다.

좀 어이없는데 재밌음... 진짜 재밌다.... 왜지?

몰뇌로 또 플레이 하고 싶음

피폐해지는 느낌이 강렬하다..

제가 추리게임 참 좋아합니다. 우뿌뿌뿌

절망적으로재미있네요!

애니 안보고 하는게 더 재밌었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나에기 너라면 알고 있겠지

캐릭터들 이쁘고 재밌음

추리게임 고트임

인생 절반 손해봤엉ㅅ

최애를 정하면 안되는 게임.

하....... 여자친구가 많이 생겼어요

재판이너무재미가없음

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레온은 신이다레온레온

에노시마는, 내, 종교야,

라이트한 추리게임 일러가 예쁘다

한글화 흐그흐그

히히 진짜잼믰당

진짜 개재밌다

후회 안 하는 게임

갓겜 ㅎㅎ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

마이조노 부활좀요

재미있음

양갈래자매가 인상적

초고교급절망개좋음

왜 내 최애는 다 죽나요?

수영바보 최고!

정말,재미,있,읍니다.

맨날 나만 부려먹음

와 진짜 미쳤다 무조건 하세요 머리 터질준비하고 ㄴㅁ이ㅓㅣㅏㅁ노어ㅣ마ㅜㅇ

걍 갓겜 ㅇㅇ

씹덕스러움을 잘 버무린 추리 오마카세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눈르가즘도 있어요)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최애가 있었는데요 없어졋어요!

범행 저지른 범인 밝히기 직전인데 실수하면 내탓으로 민심바뀜

그래픽, 스토리 등 애초에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지만 단간론파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고 상점페이지까지 들어왔다면 구매할 이유가 충분하다. 1편 엔딩을 본다면 3편까지 플레이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재밌다 ................. 희망을 얻고 졸업 완.

어릴적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한 이유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Danganronpa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로서,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거쳐 가야 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413420/Danganronpa_2_Goodbye_Despair/]Danganronpa 2[/url]』 부터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릴적에 Danganronpa를 해버려서 그렇지만, 그당시에도 재밌게 했을 겁니다. 특히, [i]학급재판[/i]을 말이죠. 추천하는가? Danganronpa 시리즈를 진지하게 하고싶다면, 듣기 싫어도 참으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진실규명하는 이야기를 누가 싫어할까요? 아니꼬운 것을 막기 위해, 거짓으로 만들어진 발언을 듣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생각 시작은 이해를 위한 장으로써, 많은 것을 보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많은 것을 풀어버리면, 앞으로 무엇을 말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나중을 위한 선택을 해야겠네요. [hr][/hr][spoiler]2405182026[/spoiler]

그냥 개 씹 goat 이게 게임이지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에노시마랑 절망 할게요

역재 456보다 이걸 해

토가미가 잘생겼다.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추리를 하고 직접적으로 재판에 참여하면서 능동적으로 씬을 이끌어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유려한 일러스트가 굉장히 많고 BGM이나 캐릭터 설정 등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마우스로 코토다마 조준이 빗나갈 때는 순서를 기다릴 때 까지 힘들었네요... 하지만 그것 또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작품이 주는 의미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 희망을 찾고, 찾고자 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희망... 그런 희망이 있다면 사람은 어떤 곤경에 빠지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키포인트, 함께 잘 얻어 갑니다 ^^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좀 미묘하게 느껴졌지만 끝까지 해보니 확실히 명작이다. 꼭 스포일러 당하지말고 끝까지 해봐라 진짜.

역전재판 + 페르소나를 합친 것 같은 잔혹한 상황에서의 추리물 게임 추리보단 도대체 어떻게 죽였는지가 정말 궁금해지게 되는데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복잡하긴 하지만 신선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학급재판에서의 범인을 찾아가는 논의 과정들이 참신하다. 옛날 게임이라 인터페이스 적으로 조금 불편한 부분들이 있지만 게임성에 비하면 참을만한 수준

한편의 잔혹동화 같은 게임. 현장조사와 재판 파트로 구성되는데, 선택지가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에 진행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다.

기대 안하고 했는데 진짜 잼씀. 넘 잼써서 논스톱으로 계속 달린듯 추리게임 좋아하면 진짜 안하면 인생 절반 손해임. 스토리 기승전결이 완전 잘 짜여있따 1~3챕터까지는 범인 찾는게 주 스토리였다면 4~5챕터부터 전반적인 모든 뒷배경을 알게되면서 스토리 고조가 더 되었던 것 같움 학급재판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논파 컨텐츠로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음 2D+3D 합쳐진 특유의 그래픽 갬성이 좋았음. 인물들 대화할 때 B급갬성인 킹받는 대사들도 이 게임 자체의 매력인듯 ㅇrㅅrㅎiㄴrㅇㅕ..

별로 기대안하고했는데 너무 재밌었음 스토리도 크게 억지 없고 개연성있게 잘만든듯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아사히나여…………………..

인생 최고 게임 ㅠ 19년도에 모든 시리즈 구매 후 플레이 완료 했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아직까지 들여다보고 있음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 괜찮은 연출을 가진 게임으로 비주얼 노벨 하듯 즐길 수 있는 게임.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다. 우선 대사량이 많은데 오글거리는 대사나 쓸데없는 대사도 많아 대사 읽기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가 꽤 있다. 또 학급 재판에서 너무 멍청해지는 몇몇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로 인해 답답함과 짜증이 나기도 하며, 추리가 좀 어거지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논의할 때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는 알겠는데, 선택지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어떤 선택지를 어떤 선택지와 연결지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때도 종종 있다. 또한, 선택지 피격 판정도 빡빡해서 잘 맞춘 것 같아도 안 맞아서 다시 맟춰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꽤나 피곤하고 짜증난다. 마지막으로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편의성도 조금 떨어진다. 이래저래 아쉬운 점들이 존재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기 때문에 한 번 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1챕터까지는 애니메이션으로 봤어서 그냥 그랬음. 근데 3챕터부터 슬슬 떡밥 나오면서 엄청나게 흥미로워짐. 단순히 살인 추리 게임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가 신선해서 너무 재밌게 했음. 플레이 다 하고 유튜브로 플레이영상도 풀로 다 찾아볼정도... 한번 플레이하고 처음부터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재밌게 봤음. 캐릭터 이름을 잘 못 외우는데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빨리 외울 수 있었음. 그리고 학급재판 할 때 풀더빙이라 몰입하기도 좋았음. 다만 학금재판 외에 일상대화? 라든가 너무 긴 부분이 있어서 지루한 파트도 꽤 많았음.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바로 단간2 구매해서 플레이함.. 무서운 게임임 ㅠ 할인하면 많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까 바로 플레이하고 싶은거 아니면 할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게 좋을듯 !

참신한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들 psp 버전으로하고 오랜만에 다시하지만, 그럼에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텍스트량이 많아서 좀 늘어질 때도 있지만, 명작은 명작입니다!! 학교에서 일상()을 보내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사하고 추측해내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약간의 미연시 요소가 들어있는데, 엔딩 이후 조금이지만 느긋하게나마 즐길 수 있는 보너스 모드도 있답니다!!

시스템, 전개, 스토리 전부 재미있는 편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중요 파트에서 풀더빙... 여러모로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음 애니 본 사람도 비교하면서 볼 만 하다고 생각함.

내가 중학생때 이 게임을 했다면 추천했을 것

이런 류의 추리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스토리도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있고 게임성도 나름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추리가 너무 어거지 짜맟추기 추리 느낌이 많이 나서 이게 추리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는..?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내가 플레이 해본 스팀 추리게임 1황임.(이 게임이 처음임.) 키리기리 이쁨, 미연시 가능, 멘탈 잘 붙잡으셈(내 친구 반전보다가 울면서 메이플하러 감)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한 장면이 많은 게임 추천합니다.

나에기, 너라면 알고있겠지..? 너도 눈치챘구나 나에기 여기까지 말하면 알겠지? 나에기, 설명해줘라 대답해라 나에기

하루 한챕씩 나가는 재미가 말이 안됨. ㄹㅇ 시간 삭제 게임. 서사도 말 안되고 추리의 맛을 어느정도 볼 수 있음. 당연히 추리랑 조작 난이도 어려움으로 했는데 은근 이것 때문에 빡침. 신경쓰지 말고 하는게 좋을 듯.

23시간만에 본 엔딩 겁나뿌듯하다 챕5까지는 솔직히 지루했음 엔딩만 보자 라는 생각으로 게임 킬 정도? 6챕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깰 정도로 흥미진진했음 모든 떡밥 회수와 스토리 급발진이 6챕 내내 휘몰아침 근데 이스터에그는 개띠용이다 다음 시리즈를 안 할 수가 없는 마지막

히가쿠레,아사히나 이 빡통들아

니들도 추리좀 해 빡통들아

재밌었습니다. 1. 단간시리즈 첫작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아바바바 쉬바가운~

인생 역사상.. 초고교급 절망이자 희망인 게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꼭 한명 잡고 해야함 그래야 100배재밌음

초고교급 명탐정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아 씨발 애니 먼저 보지말고 게임 먼저 할걸

아니 이거 왜케 재밌음....

데스게임의 근본.

키리기리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뜬뜬뜬뜬 댼걘론퍄~

치히로 사랑해

그건틀렸어

스토리 몰입력 높은거 보소

멈출수없는극한의재미...

서브 컬쳐 데스 게임의 근본

인생 겜

재미

어떤 씨발련이 가챠로 선물 얻는 시스템 처넣음 ㅅㅂ 150번 돌려서 91번 선물 처음 떴다 시발

세레스 사진 좀 많이 풀어주세요 정말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추리겜 좋아한다면 사세요! 강추 안좋아해도 사세요!

국밥 두개값의 국밥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별로 안 하는 편인데 3일만에 엔딩 봤네요. 그정도로 몰입감이 지리다는 거겠죠? 그리고 애들 작화가 내 취향임. 특히 여캐들이 이뻐요.

70% 세일하는 가격에 구매함 약간의 미니게임이 곁들여진 일본 애니메이션같음 억지스러운 요소가 몇가지 있으나 '뭐.. 이정도는 이렇게 볼 수도 있겠다'라고 타협할 수 있음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느낌은 아닐뿐더러 호흡 자체가 길기 때문에(적어도 나에겐 길게 느껴짐) 중간 하차하는 사람이 꽤 있는거 같음 ㅡㅡㅡㅡㅡ 엔딩을 보고난 후 추가로 쓰는 리뷰(스포주의)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찾을 수 있는 재화인 모노쿠마 메달(정확한 명칭이 이게 맞나 모르겠음)로 게임에서 즐겼던 다양한 요소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음(유저 배려가 좋음) 외전도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추가적인 이야기를 즐길 수 있으니 유저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배려했다고 생각함 참 좋은 제작자들이다..

플레이 20시간에 모든 엔딩을 봤다. 그리고 추가 업적작을 위해 스쿨모드를 플레이했는데, 호감도 다 채우고 받는 보상을 본 순간 갑자기 기운이 쭉 빠져서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고 접기로 했다. 내가 이딴거 볼려고 스쿨모드까지 진지하게 플레이했나 싶다. 추리게임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추리게임을 입문하려는 유저에게는 이 게임이 최상위권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내 가이드가 꽤나 친절하면서 대화 내용이 대놓고 '내가 뭔가를 저질렀다'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기 때문에 추리의 난이도는 체감상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추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머신 건 배틀이니 대화 내용을 복사해서 다른 대화에 끼워넣기라던지 개같은 요소에서는 살짝 빡치기는 한데 봐줄만하다. 뽑기는 상상 이상의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기때문에 봐줄만하다. 패드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패드 전용으로는 유저 한글패치를 적용할 수 없다. 즉, 유저한글패치 후 패드로 플레이하려면 게임 내 인터페이스 설명이 키보드로 표시되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스포주의%%%%%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ㅋㅋㅋ 근데 유튜브에서 예전에 처형씬 모음집을 본적이 있어서 흑막이 누군지 다 아는 바람에 재미가 좀 반감 됐던거 같네요,,,,ㅎㅎ 근데 엔딩 좀 맘에 안들어요....난 꽉 닫힌 결말을 좋아하는데.....진심 열린 결말이라서.....ㅎㅎ 아직 1밖에 안해서 그런걸까요??? 아니근데 1도 14시간 걸렸는데 다른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두렵다...... 1하다가 허리 뽀개질뻔....

어이없는 세계관,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얼추 보이는 추리. 역전재판에 비해서 그리 짜임새 있진 않지만 그런 세계관인갑다 하고 달관하다보면 할만함. 공식적으로 한글패치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다운받은 후 적용시켜 플레이해야함.

아직 엔딩은 안 봤지만 챕터 1 끝내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지금 봐도 세련된 게임 같습니다

단간론파1 아직 다 안끝났는데 2,3 절망 학원인가 뭔가도 샀습니다

몰입이 장난 아님 산지 3일밖에 안됬는데 14시간인거 보니까 놀랐음

패고 싶은 캐릭터가 너무 많음

이야 재미있다 이 맛에 단간론파 하는구나

내 선물을 받은 친구들이 다음날 죽은채로 발견되었어요

안어려워서 킹받음 슈단해야하니까 걍 한다..

하다보면 이미 빠져든 본인을 깨닫게 됩니다.

세레스 내 여자가 되어죠

주인공이랑 키리기리빼고 추리에 도움이 안됨

진짜 개미친 씹덕게임입니다 게임을 키고 시작을 한 이후로 보는 모든 게 씹덕스러웠음 캐릭터 설정, 서사, 대사, UI, 개그포인트 등등 그냥 게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씹덕 액기스였음 근데 나는 그게 너무 좋았음... 역전재판이랑 비슷한 느낌의 추리 게임인데 게임 전체에 씹덕같은 요소를 그냥 다 떡칠해놓은 느낌 원래도 추리하는 게임을 좋아해서도 있지만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취향인 게 진짜 큼 난이도는 그닥 높지 않았던 거 같음 적당히 이야기 진행하다보면 추리 부분은 조금만 생각해도 정답이 보이는 정도 그마저도 다양하게 얻을 수 있는 스킬이나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큰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함 오래된 게임이라 세일할 때 크게하니 그때 사는 거 추천 단간론파3은 한국은 지역락이 걸려있으나, 1, 2, 3 꾸러미로 구매하면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십숑

어디가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쏘고보면 키리기리와 나에기가 뒤치다꺼리 해줌 개좋다 [spoiler] 에스퍼니까요 [/spoiler]

이거야 말로 진정한 학교 생활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이러면 애들이 덜 깝치긴 할텐데 아무튼 스팀덱으로 잘 굴러가고 조작법이 특이한데 스크린샷 찍는것 빼고는 딱히 불편하지는 않음 뭐 이동이 살짝 거슬리긴 하는데 적응하면 될 부분이라고 생각함 의외로 애들 성격이 현실성을 띄는데 그건 바로 싸가지가 더럽게 없다는 거다 물론 씹덕인 놈들은 거의 없지만 이상하고 특이한 놈들은 넘쳐나는데 신기하게 잘난듯이 싸가지 없는건 굉장히 잘 살렸다고 본다 특히 제정신이 아닌 놈들 일 수록 중고교때는 살만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물론 대학교 가면 얄짤없다 여담으로 스팀덱은 액션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그냥 비주얼노밸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시뮬레이터라고 생각될 정도로 편함 물론 그게 한글패치를 해야 하나 이미지 파일을 넣어야 하냐로 갈리긴 하는데 단간론파 1을 했을땐 간단은 해서 괜찮았음

재미는 있다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개연성 같은걸 기대하고 플레이해선 안된다 추리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해도 매우 쉽다 어거지인 부분이 좀 있지만 공략 안본다고 못깨고 그런 정도는 아니다 액션은 가장 쉬운 난이도로 했는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남자 1호는 남자 2호가 신경쓰인다

7/10 흥, 그거라면 쉽게 설명 가능하지 나에기 설명해라 나에기..너는 알고있겠지? 나에기 그곳에 가면 알게될테니 조사하고와라 알고있었지만 설명할 필요를 못느꼈다 알고있었지만 묻지않아서 말하지않았을 뿐이야 플레이순서 (메모) 단간론파1 → 슈퍼 단간론파2 → 절대절망소녀 → 단간론파 절망편,미래편 애니메이션 → 뉴 단간론파 V3

초고교급 미소녀 후지사키 치히로와 함께하는 절뫙게임

ㅈㄴ재미있음 스포보지말고하셈

모든데스게임의기반

실수로 더빙 고르는걸 영어로 해서 미국학교 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가장 불쾌하고 잔인한 경험을 선사한 게임." 《살인 게임》 키보가미네 학원. 초일류 고교생들만 입학할 수 있는 곳. 주인공 '나에기 마코토'는 평균적인 학생들 중 추첨으로 입학이 결정된 "초고교급 행운"이다. 그러나 입학식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학원 현관에서 정신을 잃은 주인공. 다시 눈을 떠보니 학교는 외부와는 단절된 철통 보안의 감옥처럼 변해 있었고, 그곳엔 초고교급 재능을 가진 15명의 학생들이 함께였다. 그 순간 나타난 정체 불명의 곰 인형 모노쿠마. 그는 학원장을 자처하며 학생들끼리 서로 살인 게임을 벌일 것을 강요한다. [i]"구살 척살 박살 참살 화형 압살 교살 참살 주살. 죽이는 방법은 상관 없습니다. 『누군가를 살해한 학생만 여기에서 나간다.』 그런 간단한 룰이야. 우뿌뿌" [/i] 《데스 서바이벌 × 추리물》 살인을 저지른 ‘검정’을 밝혀내야만 범인만 처형되고, 그렇지 못하면 나머지 전원이 사망한다. 그렇기에 범인은 완벽한 범죄를 위해 트릭을 짜고, 나머지는 모든 단서를 모아 "검정"을 찾아야 한다. 《대비를 통해 이끌어낸 불쾌함》 학급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상 파트’와, 서로 의심하고 죽고 죽이는 ‘비일상 파트’의 극명한 대비. 이로 인해 캐릭터들에게 정을 붙일수록 살인과 배신이 더 불쾌하게 다가온다. 《잔혹한 처형 연출》 단간론파 시리즈의 상징이다. 교칙을 어긴 자를 처벌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기괴하고 창의적이다. 플레이가 부담스럽다면, 유튜브에서 “Danganronpa Series - All Executions” 영상을 검색하여 액기스만 볼 것을 추천한다. 《현실과 픽션을 구분 짓는 장치들》 잔혹한 설정을 희석하기 위한 장치들이 많다. 이들은 현실보다는 픽션에 가까움을 간접적으로 인지시켜주는 장치들이다. 1) 피를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2) 캐릭터를 데포르메를 통한 1차 가공과 마치 전통 인형극에 나올 법한 납작한 인형처럼 보이게끔 하는 2차 가공 을 하였다. 2D와 3D 사이에 걸쳐있는 이 그래픽은 묘한 불쾌함을 일으킨다. 3) 거기다 일본 만화에서나 볼 법한 익숙한 클리셰들을 가져와 각 인물들에게 부여했다. 그러다 보니 과장되고 허무맹랑한 요소들이 많다. 《스토리 평가》 ‘배틀로얄’, ‘미래일기’,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 일본식 데스 게임 장르는 꽤나 흔한 것이다. 그러나 단간론파의 경우 본격적인 추리 요소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가 대게 그러하듯이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스토리의 개연성 또는 사건에 대한 일부 당위성이 부족하여 작위적이고 어색한 전개로 이어진다. 혹은 결여된 개연성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메꾸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작품은 전자에 가깝다. 추리 부분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트릭이 단순해져서 아쉬운 느낌이 컸다. 한편 한 챕터의 호흡이 길기 때문에 피로감이 크다. 각각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저마다의 대사를 집어넣었는데, 진행에 불필요한 것들이 상당수라 플레이 타임이 꽤 늘어난다. 《게임성 평가》 기본적으로 게임은 포인트 앤 클릭 + 비주얼 노벨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각 장르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포인트 앤 클릭 특성상 조사할 포인트가 너무 많아 여기저기 클릭해야 하는 게 은근 귀찮고, 비주얼 노벨 특성 상 스토리의 전개나 끝맺음이 좋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다. 나름의 게임성을 더하기 위해 학급 재판 파트에 미니게임(논파, 리듬게임 등)을 배치하였는데, 솔직히 재미를 느끼긴 힘들었다. 한편 이동 측면에서는 제한된 빠른 이동를 제공하고, 진행 측면에서는 항상 다음 진행을 위한 힌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스쿨 모드》 스토리 모드는 정말 지독하다. 하지만 절망을 느낀 플레이어를 위한 힐링 요소로 스쿨 모드가 구비되어 있다. 스쿨 모드는 살인과 학급 재판이 없는 "평화로운" IF 스토리다. 모노쿠마의 과제를 수행하거나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리는 컨텐츠를 즐기면 된다. 개인적으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사실 본편만 있었으면 후속작들까지 플레이 할 의향이 있었겠지만, 스쿨모드 같은 컨텐츠가 매번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하고 지루해져서 포기했다. 《도전과제》 메인 스토리 1회 + 스쿨 모드 4회를 완료해야 한다. 리플레이 가치가 없다시피 하기에 다회차를 강요하는 도전과제는 부적절하다. 특히 스쿨모드가 상당히 지루하니 도전과제 헌터들에겐 비추천 하는 게임이다.

단간 1의 원초적인 분위기는 그 어떤 시리즈도 표현해내지 못함

재판파트에서만 풀더빙인 것이 매력적인 작품. 재판파트가 너무 재밌다.

초반에 흡입력 좋고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좀 용두사미 느낌 그리고 안풀린 떡밥들도 여럿 있던데 다른 작품들도 해봐야 알듯 그래도 나쁘지 않게 했다

씹덕력 낮으면 버티기 좀 힘듬 근데 단간만의 분위기와 개성은 누구도 못 따라감

일단 분위기 자체가 씹덕스러움이 있기에 그런거에 면역이 없으면 즐길 수 없을 것 같고 추리는 어렵지 않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흡입력있는 스토리와 주인공 나에기가 매우 매력있는 게임

단간론파 서사의 시작. 솔직히 엄청 오글거리고 캐릭터의 개성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내용에 몰입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여차저차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챕터별 사건의 구성을 파헤치는 게 너무나도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 희망이니 절망이니 하는 이야기는 다 집어치우고, 그냥 증거 모아다가 재판만 하는 게 내겐 더 재미있었다.

매우 재밋음 캐릭터들도 개성잇고 모노쿠마도 빡치는데 귀여움 시간 너무 잘감 추천합니다

한 명하고 커뮤 하고 있는데 다음날 뒤져 있음.... 몰입하면 개꿀잼

이게 9년전 게임? 명작은 명작이다. 세일로 1,2만 구매했고 엔딩보는데 17일 걸림. 이제 2하러 갈거임. 최애가 소심한 친구라 당연히 죽을줄 알았는데 살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슬프네요 나한테 집착해줬으면 좋겠다고

개씹덕겜 도파민 자극에 절여진 미친 게임임 근데 나는 그걸 사서 함 나는 씹덕이 맞음 그래서 재밌게 했음

단연코 최고의 게임. 이것은 확실하다. 예? 아니요?는 없습니다.

개성넘치는 초고교급 돌대가리들만 쏙쏙 골라서 선별한 키보가미네 학원

걍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챕터 좀만 해봐라 지린다

진짜 재판 후반부가서 범인 지목하기 전까지 범인이 누군지 예상도 안되고 한치앞도 모르겠고 스토리도 충격 그자체 개미친게임 스팀 킬때마다 평생 못잊을듯 특히 챕터 123 그냥 말도안된다고 보면 됨 호들갑 ㅈㄴ떨고 들어가도 그이상만 보여주는 미친게임 다 끝나고 돌아보면 원래있던 떡밥에 소름만 돋다가 게임 끔 본인이 게임에 쓸 돈이 ㅈㄴ게 많다면 그냥 한번에 다 사셈 v3우리나라에서 막혔는데 패키지로 사면 플레이됨 단간론파 플레이 안해본 뇌로 돌아가서 다시하고싶은 의향 매우 있음 추가로 여캐들 가슴이 커서 좋음 ㅇㅇ

범인 다 잡아놓고도 내가 뭔 말 한마디만 잘못하면 시1발롬들이 몰려와서 나 죽이는데 진짜 있던 정도 다 떨어짐 나중에는 이새끼들 아무도 안믿는다고 정 떼고 게임하는게 좋은것 같음. 아니 다시 생각해도 빡치는게 지금 범인 눈앞에 딱 다 잡아놓고 웅성웅성 이러고 있는데 내가 그냥 실수로 '아 저녁 뭐먹지'이런말 한마디 했다고 갑자기 다들 나 둘러싸고 범인이라고 시1발 죽인다고 난리를 치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지메 시뮬레이터임 근데 재밌음 추천함

똥추리전문러인데 제가 추리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떠먹여줌 개씝뜩게임인데 제가 씝뜩이라 좋았네요

단간론파 좋아해서 해봤는데 여기저기 둘러볼 곳도 많고 재밌어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한테 선물도 줄 수 있어서 좋았음

"그것은 달라!!!" 하고 자기도 모르게 외치게 되는 게임. 배틀로얄(2000) 부터 오징어 게임(2021)까지 쭉 이어지는 데스 게임 장르에 추리물이 결합된 게임이다. 장점 : 훌륭한 스토리, 절망적인 세계관 구축, 치밀한 반전, 개성 강한 캐릭터, 게임 곳곳의 디테일, 강렬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BGM, 잘 버무린 추리게임의 틀, 액션성도 부분 살아 있음, 유저 한글패치 지원 등등 단점 : 키설정 불가능, 불편한 키 조작, 컴 성능에 관계없는 답답한 맵 로딩, 일부 공감 어려운 사연, 부족한 개연성, 많이 부족한 옵션 메뉴 등등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봐도 후회안할 명작.

단간론파의 첫시작인 댄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어쩌구 저쩌구 단간론파 세계관의 첫 벽을 잘 새운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추리를 못해도 조금만 생각해내면 할수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전 슈단간보다 단간1을 좀더 재밌게 플레이한거같아요 색다른 세계관을 보고싶은분들게 단간론파를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좋고 작화 좋고 미니게임도 재미있고 그냥 미쳤음 이거

초고교급 학생들은 머리들이 다 근육으로 뭉친것같음 멍청이들 하나하나 알려줘도 "그게 뭐 어쨌는데 :( " 괜찮아... 나에겐 토가미가 있어... 토가미쿤...

아직도 안한 흑우 읎쟤? 단간론파 시리즈 안해봤으면 인생 절반 손해봤음 ㅅㄱ

친구 추천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머리를 쓸 일이 없다보니 쉽고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코로시아이 참가자가 되고싶습니다

살면서 스토리 게임 과몰입 처음 함

최애를 골랐다가 죽은거 보고 개오열함. 보고 게임 끌뻔

내일 1교시 수업인데도 게임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생겨서 늦게 일어날것같지 않아요. 이게 다 단간론파1, 그리고 모노쿠마 학원장님 덕분입니다. 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됐어요 다절망하자 다희망하자

연출 미친 개씹덕게임. 스토리 좋고 애니메이션 보는거 좋아하면 아마도 대부분 좋아할 듯. 최애캐는 만들지 말자.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은 단간론파 패키지를 구매해둔 것이었다. 그 정도로 내 취향이랑 잘 맞았고 재밌는 게임이었음. 막 대중적이지는 않아서 취향은 어느정도 갈릴 것도 같다. 특히 3D에 조작이 복잡한 최신 게임보다 단순한 방식의 포인트앤클릭으로 머리 쓰는 게임이 편한 사람들에게 강추. 물론 이 게임이 완벽하지는 않은데 공감가지 않는 윤리관과 더불어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은 좀 조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