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피아스-창홍의 계역-
멜피아스-창홍의 계역-
dorgel
2026년 4월 16일
41 조회수
28 리뷰 수
2,100+ 추정 판매량
93%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4월 16일
개발사: dorgel
퍼블리셔: akaeroCore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3,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RPG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게임 소개

멜피아스-창홍의 계역-

고등 뱀파이어 '다크리마'가 지배하는 세계, 뱀파이어 헌터 '메르피' 와 그녀의 인간 파트너 '시즈마'. 그들은 과연 뱀파이어 여왕을 쓰러뜨려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순애와 NTR이 교차하는 판타지 어드벤처가 지금 시작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27,300,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8)

총 리뷰: 28 긍정: 26 부정: 2 Positive

고퀄리티 NTR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 원제는 メルフィアス 蒼紅のヴァージェ 다크리마(흡혈귀)가 인류의 상위 존재로서 폭을 넓히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다크리마이면서 동포를 사냥하는 멜피와 함께 다크리마의 왕이자 세계의 지배자인 퀸의 타도를 목표로 레지스탕스 조직에 가입한다. NTR 작품에 흔한 전개가 아닌, 확실히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속절없이 보여준다.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 CV가 없다는 게 전부일 정도로 완벽함. 그나마 하나 꼽는다면 퀸과 서브 히로인의 씬이 적다는 정도? 전성기의 JRPG처럼 치밀하며 밀도 있게 그려진 맵과 이펙트, 롤러코스터처럼 정신없이 질주하는 멋진 시네마틱으로 보여주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눈치 채면 네토라레. 순애를 위해 막으려고 해도 방심하면 네토라레. 주인공 시즈마는 다소 약한 설정으로, 히로인의 후방에서 엉덩이를 바라보며 서포트하는 역할이다. 스토리의 특징은 한 걸음 잘못하면 NTR 플래그 시스템이 작동하고, 네토라레 회피를 위한 선택을 하더라도 강제적으로 또 하나의 네토라레 전개가 돌아가는 구조다. 배틀 R18 요소도 있다. 히로인은 체액을 매개로 파워업을 하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아군 팩션 엑스트라들과도 저지르며, 주인공이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아기즙을 자궁과 가슴에 받아들임. 사랑, 배반, 되돌릴 수 없는 남녀 관계. 이 모든 게 교차하는 걸작이 아닐까 한다. 아주 놀라운 건 동인 게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준의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여준다. 쯔꾸르에서 이런 애니메이션은 가히 처음 경험해봄 ㅋㅋ 이만한 게 있었나? 해서 머리 굴려도 안 떠오르는 거 보니 없는 듯 그만큼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줌. 캐릭터도 두 명의 히로인을 축으로 다채로운 인간 관계를 그려감. 스토리 중시의 플레이어라도 즐길 수 있음. 배틀 R18, 이벤트 R18 전부 충실하고 이 선택지를 고르면 좋지 않다는 경고를 정중하게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설정이나 세세한 세계관이나, 통상적인 연출이 너무 멋져서 간만에 끝내주는 작품을 즐긴 것 같다. 어느 쪽이든 맺어지면 다른 쪽이 네토라레라는 무시무시한 전개를 보여주는데, 어느 쪽도 구하고 싶은 캐릭터 설정을 보여주므로 아주 끝내주는 고통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한다. 즉 순애와 네토라레가 공존한다. 빼앗기는데 순애가 되냐고 묻는다면 플레이하면 알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특필해야 할 점은 동인 소프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퀄리티와 연출로 다크하면서 다이나믹하게 순애와 네토라레 사이의 시련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시즈마를 위해서 백탁 투성이 변기가 되는 멜피와, 똑같이 시즈마를 위해 움직이는 퀸 모두 캐릭터적-서사적으로 완벽하다. 총평 + 진또배기 NTR (NTR 초보자도 상급자도 즐길 수 있음) + 연출의 악마 그 자체 + 쯔꾸르의 한계를 넘는 애니메이션 + 오토바이에 헬기?? 미쳐버린 로망 그 자체 + 멋진 스토리 + 모든 R18 요소가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짐 + 유사 NTR 게임들을 머나먼 해안의 저편으로 걷어차버리는 REAL ASS KICKER + 히로인이 고유 특성 때문에 곧바로 발정해 버리기에, 사랑하는 주인공이 눈앞에서 보고 있어도, 타인의 막대기에 빠져버리는 게 절경 + 한국어화 + 풍부한 볼륨 + 멀티 엔딩 수집 방식에 대한 배려 + 가격 그 이상의 품질 + 풍부한 시추에이션 - CV 없음 - 상대적으로 멜피에 비해 퀸의 씬이 적음 - 서브 히로인은 NTR 이벤트 없음 [code] 평점: ****¾ [/code]

👍 9 😂 1 ⏱️ 10시간 44분 📅 2026-04-19

"제가 해본 야겜 중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작입니다!" 이 게임은 말이죠, 빗대자면 당나귀 이솝우화 같은 게임이에요. 지나가며 딸쟁이들이 한 마디씩 던진 말을 모두 받아들인 듯하다고나 할까. "야겜은 움떡이 있어야 해." "야겜은 남주인공이지." "야겜은 여주인공이지." "야겜에는 전투 야스가 있어야 함." "야겜은 게임 쪽이 더 재밌어야 함." "야겜에도 뽕차는 스토리와 결말이 있어야 함." "야겜은 야한 거 보라고 만들어진 거 아님?" [strike]"야겜에는 NTR이 필수로 들어가야 해."[/strike] 개발사의 전작 "스피리아의 사역마"도 굉장한 갓겜이었는데, 그 뒤로 7년을 제작한 끝에 내놓은 마스터피스. 발표 이후 너무 오래 걸려서 스캠 취급 받았지만, 나온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전연령) 명작 쯔꾸르 게임들에서 종종 보이는, 영화 같은 장면 연출이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게임. 싼티 나기 쉬운 [현대+흡혈귀] 소재를 느와르 분위기와 함께 적절히 녹여낸 멀티엔딩 명작입니다. RPG적으로도 굉장히 재밌으니 "야"와 "겜"을 모두 잡아내는데 성공! 각 장마다 약간씩 달라지는 진행 방식과 주인공들의 배역 변경이 입체적이라 좋았음. 야겜으로만 봐도 지이이이인짜 여러 부분에서 존나 꼴잘알이거든요. 전투 야스들도 "와, 이 장면에서 이렇게 야한 장면을 창출해낸다고?" 싶음. 뭐랄까, 영화 용어 중에 "미장센"이라는 거 있잖아요. 이 게임, 그게 굉장히 좋아요. 진지한 토론회 하는 도중 슬쩍 화면 가장자리에 보여준다든지. [strike]뭐를?[/strike] 그런 측면에선 이쪽도 유니크한 야겜 중 하나입니다. (비스듬이 뒤쪽에서 바라보는 전투 스탠딩 구도부터가 정말 뭘 좀 안다고.) 시리어스한 스토리와 꼴림을 둘 다 잡기란 쉽지 않은데, 해냈단 감상. 그야말로 "야+겜"이란 찬사를 주기에 걸맞고 말고요. 시리어스한 전개도 중요하지만 야한 장면도 그 이상으로 게임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어느 쪽이 어느 쪽을 위해서 존재하는지부터 고민해봐야 할, 그야말로 "야"와 "겜"의 마리아주! (켜보자마자 바로 알게 되실테지만!) 브금도 일반적인 야겜들보다 한참 좋게 배정해놔서 하면서 정말 스토리 뽕이 장난 아니게 차오르는 명작입니다. 주요 장면들마다 나오는 메인 브금은 듣자마자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게 있어요. 목록을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제가 만약 꼭 해봐야 할 야겜 리스트 뽑자면 가장 먼저 떠오를 게임 중 하나일 거예요. 사람들이 야겜에서 "겜"이 재밌다고 찬사를 할 때 흔히 "야한 거 스킵"하게 된다고들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장면들도 스토리의 일부라 결국 다 보게 되는... 그런 게임. 갓야겜들은 저마다의 장점이 있지만 이만큼 큰 육각형을 지닌 야겜도 드물 겁니다. 그냥 절 믿고 사시길.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NTR 경고❗❗와 약간의 스토리 구조 관련하여 이야기를 다소 상세히 적을테니 온전한 게임 경험을 하고 싶으시면 더 읽지마셔요. (스토리 자체 스포는 없는데, 모르고 하면 더 재밌으니까.) 개인적으론 그냥 플레이해보시는 쪽을 권합니다. 쌍망정 식으로 말하면 "뇌를 뒤흔드는 경험"을 받기 위해! -------- 경고해둘 점이 있다면, 이 게임의 NTR 성향은 요즘 보기 드물어진 "내상 계열"에 속합니다. [i]"어이, 네 팬티 사진이 공개 되는 걸 원치 않으면 한달 동안 내 여자친구가 되어라."[/i] 점점 이렇게 복잡한 감정선이나 빌드업은 생략되고 여주는 빡통이며 남주는 완전 [strike]단소[/strike]무능력 M남으로 만들어놓아 금태양 순애나 네토라세 느낌 쪽으로 변해간 대세 NTR장르와는 다르게, 이 게임은 정말 유능한 남주인공이 힘껏 최선을 다해 발버둥쳐 보아도 이미 어긋나버린 운명과 악역들의 흉계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벌어지는 일들에 농락 당하는 줄거리... 그 과정(혹은 [spoiler]이미 벌어진 과거[/spoiler])으로부터 절망감이 스멀스멀... 보통 이 장르 게임들은 순애 루트와 NTR 루트를 별개로 놓는 반면, 이 게임은 한 쪽 히로인을 선택하면 다른 쪽 히로인은 NTR 당하는 "천칭(Waage)" 구조라 순애와 NTR과 음모가 휘몰아치다 못해 서로 녹아들어 정말 하다보면 어떻게 일이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져요. (영문판 제목이 verge로 되어 있는 거 보면 배급사가 제목 어원을 잘 몰랐나 봄.) 정말 NTR 장르 태동기부터 제작된 게임인 만큼, [spoiler]여주인공들이 단순하게 "타락하고 끝! 남주인공은 이제 필요 없어!"[/spoiler]가 되지 않고 [spoiler]마음은 주인공에게 있지만 몸은 상간남들에게 넘어갔고, 입으론 주인공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라 말하지만 표정은 다 녹아내린[/spoiler]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순화 되기 이전 순수한 NTR 장르의 편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spoiler]결말 쯤엔 완전 타락[/spoiler]하는 쪽보단 이런 쪽이 더 내상이 세더라고요. ([spoiler]그냥 타락하면 개썅년일 뿐이고...[/spoiler]) 진짜 [spoiler]어떻게든 느껴보려고 애쓰다 성공[/spoiler]하는 H장면을 보면 [spoiler]엣, 원래 이 사람이 이렇게나 작았던가?[/spoiler] 같은 대사는 정말 인스턴트 감정선 NTR이구나 싶게 되어요. "저는 NTR 루트는 싫어서 순애 쪽만 봐요!" 불가능합니다. 이 게임이 루트가 5개 있는데, 정보가 파편화되어 있어서 각각의 엔딩만으론 전체 스토리를 파악할 수가 없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는 모든 엔딩을 봐야 알게 되는 구조. (일단 하나만 보면 나머지 엔딩은 바로 쉽게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정보들은 "NTR 엔딩"들 속에서 공개되며... 이 모든 걸 보고서야 순애 "트루 엔딩"이 열리니 악랄하기 짝이 없게 만들어져 있는 게임입니다. (원래는 더 심했는데, 패치로 뭔가가 완화됐을 정도. 뭘 완화했는진 일단 스포라 생략.) "저는 상간남에게 이입하는 타입이라 괜찮아요!" 쉽지 않으실...겁니다, 아마. 스포일러라 생략하겠지만 주인공이 진짜 발에 불나듯 열심히 구르거든요. 스토리 나아갈수록 주인공에게 이입을 안할 수가 없음. 상간남들은 등장은 거의 없는데 장면마다 킥이랄까... (스토리 자세히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내상 계열이 왜 내상 계열로 불리냐면 순애 쪽도 엄청 잘 챙겨주기 때문이죠... 사랑이 그곳에 있기에 상처 받는 그런 게임. 사실 일반적인 남주인공물로만 봐도,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고, 스토리상 비중도 엄청나게 크고요. 여주나 남주, 한쪽으로 비중 몰아주기 쉬운 야겜판에서 보기 드물어진 Boy meets Girl 계열이기도 하니까요. "NTR 회피할 수 있나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말했듯 여주인공 2명 동시 공략이 힘든 구조라 하나는 NTR로 빠져서요. (제목부터 "창홍의 천칭"이니까!) 애초에 말했다시피 트루엔드는 전부 다 봐줘야 열리고... 그 결과란... 사실 NTR 요소보다는 그게 스파이스로 들어간 "본질적인 스토리"가 더 부각되는 요소라 내상 자체는 얉습니다만... 보고 나면 한동안 조미료 덩어리 씹은 듯 밥맛이 떨어질 정도는 된다구요. 정말 희망차면서도 절망적인 결말들을 보면 묵직한 찜찜함이 목구멍에 들러붙은 듯 메스꺼워지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예. 야겜 거르고도. "순애 파트는 NTR의 인트로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란 대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듯한 짜임새가... 왜 전개가 이렇게 흘러가나 의문부터 시작하여, 갑자기 왜 이렇게 될까 충격 받고, 엔딩을 돌며 모든 진상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욱씬 찝찝 분노의 구성이 정말 좋아요. ([spoiler]불륜한 아내의 뒷조사 결과 보고를 받아보는 느낌...?[/spoiler]) 오히려 트루 엔드를 보고서, 작품 내에 묘사 되지 않은 뒷이야기를 상상하면 더더욱 씁쓸... 사실 이 평가 중간중간에 스토리 관련하여 이 부분이 좋았다고 호평을 더 적고 싶지만... 아무래도 스포일러니까... 오히려 "너무 꼴려서" 내상이 적어지는 감도 있으니 "야"겜 좋아하시는 분도, 야"겜" 좋아하시는 분도 다 잡숴보시길. 혹시 압니까, 이런 살짝 매운 맛에 맛들려서 진짜 매운 맛들 찾아다니게 되실지... NTRPG2 최고! -------- ※플레이 전 주의해야할 점: 스팀판에선 남주인공 초상화가 웬 쯔꾸르 프리셋 느낌 나는 AI 그림으로 변해 있습니다... 야스는 제대로 나오는 듯한데 일단은 이상한 부분에서 검열판이란 말. 원래는 소년 같은 외모라서 요즘 강화된 스팀 규정에 어긋나서 변경된 듯. 작가가 그린 그림체가 아니라서 혼자만 괴리감이 엄청나네요. 표정도 원래는 41개가 있는데, 전부 느끼하게 웃는 얼굴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땜빵이라 공식 디스코드에 가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음... [quote]❗[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url]❗[/quote]

👍 35 😂 4 ⏱️ 0시간 15분 📅 2026-04-17

띵작이다.. 마지막장에서 마지막에 수정 2개 채우고 나서 저장 필수. 엔딩은 전부 해금이 안되서 일일이 맞춰서 해야함 다행히 엔딩 후엔 전투 스킵 가능

👍 1 ⏱️ 7시간 4분 📅 2026-04-19

어설프게 야스만을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이 정도 퀄리티로 13,000원밖에 가격을 올리지 못하는 야겜 시장이 안타깝네요.

👍 1 ⏱️ 6시간 45분 📅 2026-04-19

한국어 변경이 안되는데 ? 설정에 언어 변경 옵션 안보임~ 나만그런가 ????

👍 7 ⏱️ 9시간 37분 📅 2026-04-17

무조건 구매 이 가격에 사기 미안한 정도

👍 6 ⏱️ 13시간 14분 📅 2026-04-18

점수 : 9.5 / 10 이건...'파인애플 피자'와도 같은 게임이지만, 미슐랭급 피자집이었다... 혈귀(다크리마)들이 범람하는 세계, 그리고 그걸 지배하는 무잔 포지션의 여왕, 무잔 여왕을 물리치기 위해서 혈귀의 배신자라 불리는 여주랑 같이 최후의 인류 조직으로 향하면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처절한 개판 라노벨식 여정을 떠나는데...... 작가 사연은 잘 모르지만 스팀에 떠서 첨 해보는데 왜 그 긴 기간을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버티고 기다렸는지 이해가 가는 갓겜은 맞긴합니다. 야겜 치고 컷씬에서 보여준 놀라운 퀄리티나 전투 같은게 솔직히 순간 폭발력 하나로는 양지의 명작 인디 쯔꾸르 게임들 급이라서 솔직히 놀랍고,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도 그 명작 쯔꾸르 겜들처럼 퍼즐도 있고 (이건 좀 뭐 식상하지만), 무엇보다 오토바이 씬이나 특정 부분의 폭발력은 '야겜 치고' 존나 좋습니다. 전투는 뭐 야겜이란 부분도 있고 딱히 전투 재미 추구하는 겜이 아니다 보니 잡몹 소탕에 렙업작도 쉬워서 적당히 게임 하는 느낌은 잘 나게 조정한 점도 맘에 들긴합니다. 순간의 연출력 같은게 쩔긴한데...문제는 이게 음지 야겜이고 NTR물이라는 점에서 그 뭐랄까...참 뭐라 형용하기 힘든 감정이 듭니다. 스토리, 스포 안되는 선에서 느낀 점만 비유해드리자면 진짜로 파인애플 피자를 먹는 기분입니다 이거 무슨 느낌이냐면 생각없이 들어간 동네 피자 집인데 알고보니 미슐랭급 맛집이라 놀라다가도 여긴 파인애플 피자로 팔아 먹고있는 느낌입니다... NTR + 순애, 여주물 + 남주물, 파인애플 + 피자. 이 지독하게 안 맞고 차라리 따로 먹는게 훨씬 나은 새끼들이 서로 모여서 하나의 요리를 만든게 이 게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건 극도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가히 '괴식'이라 칭할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파인애플 피자인걸 인지하고 그걸 즐기면서 먹는 순간 이건 극락이긴합니다. (근데 스토리 자체는 솔직히 야겜 치고 볼 만한 편이지 전달력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고 파인애플 같은 NTR를 넣은 시점에서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이벤트 진행이나 엔딩 조건 등 직관성이나 개연성 좀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이 점은 몰입을 해치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여기에 NPC들...뭔가 큰 그림 그리다가 만 느낌이라 얘네 이벤트 적은게 좀 아쉽긴합니다 뭐 NPC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너무 툭 끊힌 느낌이라 아쉽네요.) 스팀판 차이점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아마 노모, 남주 얼굴 다름 이정도인데 이 두개가 진짜 생각보다 장점이 크더라고요, 특히 남주 면상은 중간 컷씬에 미처 못 바꾼 DL 얼굴이 나오는데 스토리 생각하면 쇼타 보단 차라리 청년폼이 나은거 같아요. 게임 자체는 풀움떡이라 대만족입니다만 신음소리 조차 없는게 너어어어무 아쉬워요 이것도 뭐 작업 중이라니까 그때 다시 플레이 해볼려고요. 어중간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해서 그래 NTR 게임인거 알아, 근데 왜케 위화감이 들지?? 뭐지 이 전개는? 아 그래 이 맛을 즐기라는거구나...독도 먹고 영양도 먹는다..... 이 느낌이라 참 모호한 기분입니다. 이게 NTR + 순애 양자를 어느정도 다 즐긴다는 기분으로 해야 꼴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괴작이라 호불호는 씨게 갈리겠지만, 높은 퀄리티, 꼴리는 일러 스타일, 풀 움떡, 정성이 꽤 들어간 게임과 미흡하지만 볼 만한 스토리까지. 업데이트 계획도 뭐 더 남았다고도 하니까 완성된다면 2회차나 달려볼까 싶긴합니다. 파인애플 피자 좋아하시면 추천하는 갓겜입니다.

👍 9 ⏱️ 8시간 1분 📅 2026-04-23

남친 정조대도 안채우는 NTR이 있나... 이거 그냥 폴리아모리 색스촌이잖아 연출은 화려하나 대체로 코믹하고 다소 유치한 느낌도 있는 뱀파이어 세계관 JRPG 입니다. 순애, 구멍동서, NTR 등등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시나리오를 이끌 수 있도록 여러 분기를 준비해놓은 것 같습니다만, 잘 차려진 한 상을 받는 느낌보다는 내가 끓여먹는 짜파구리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 초회차는 마음 가는대로 즐기면 되고, 최종보스 직전 세이브를 남겨놓으면 이후에 다른 엔딩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스탯 조작 아이템을 제공함. - 내 아내 후보들을 빼앗으려 하는 남성들이 압도적으로 우월하기보다는 교배아저씨 같은 느낌이며, 남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활약하며 원할 때 여자들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NTR같은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음. - 일러스트나 Live2D도 그렇게 고퀄리티는 아니라 아쉬움. - 전투/던전 파트는 유저친화적으로 구성되어 딱 즐길 수 있을 만큼만 준비되어 질리지 않음. 멀티엔딩, 그리고 역동적인 연출에 점수 줬습니다. 추천 버튼은 누르지만, 스스로 정조대를 차고 통제해야 NTR 시나리오로 갈 수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쉽네요.

👍 5 ⏱️ 7시간 50분 📅 2026-04-22

적정가는 지금의 두배라고 생각합니다. 도트지만, 마치 처음 파이널판타지6를 슈퍼패미콤에서 즐겼을때처럼 차원이 다른 도트 연출을 보여줍니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전투 연출도 괜찮습니다. 다만 길치 입장에서 조금만 더 뭘해야하는지 잘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왠만한 대화 다 스킵하며 진행하다보니 종종 리신이 되어버려서...

👍 1 ⏱️ 2시간 10분 📅 2026-04-21

야를 기대하면서 시작했는데 아직 겜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프롤로그 들어가자마자 도트 퀄리티 말이 안돼네 겜이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됨 도입부부터 기대된다

⏱️ 1시간 53분 📅 2026-04-24

좀 짧은 감은 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감지덕지 제값 주고 살만 함 근데 내가 못찾는건지 스킬이 몇개 없어

⏱️ 17시간 39분 📅 2026-04-20

이것은 예술이다

⏱️ 14시간 14분 📅 2026-04-24

음성 없음

⏱️ 0시간 9분 📅 2026-04-25

갓겜 사라

⏱️ 6시간 57분 📅 2026-04-21

게임적인 측면에서 정말 RPG메이커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출입니다. 다른 RPG메이커 게임에선 클라이막스에나 쓸 법한 수준의 연출을 매 챕터마다 아끼지 않고 넣었습니다. 설정이 약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결국엔 궁금한 부분 없이 말끔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야' 부분의 NTR이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부분에선 내성이 없는 사람은 각혈을 각오하셔야 할 정도인 것 같고, 저는 그런 요소를 피하는 쪽으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저는 저에게서 받았는데 돈이 안 아까웠으므로 무료로 받은 셈 치기로 했습니다.

👍 2 😂 3 ⏱️ 8시간 33분 📅 2026-04-29

스팀 야겜 원탑을 고르라면 이걸로 하겠다

👍 2 ⏱️ 10시간 10분 📅 2026-04-30

대작이다 마지막 여왕이랑 전투하러가기전에 꼭 저장해놔 첫 엔딩 끝나고 나머지 엔딩도 다 보고싶다면 그걸 뼈저리게 느낄꺼임..

👍 2 ⏱️ 20시간 14분 📅 2026-04-28

뭔 연구소 워프진? 고장나서 작동안되길래 스토리상 연구소 직원을 찾아보자는데 2시간째 연구소에서 뻉뺑이중.......... 지도도 없어서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겟고 저쪽엔 스위치 있는데 갈수있는 길도 없고 몬스터만 만나고;;;; 토나오겠음; 그냥 안할듯 gg

👍 3 😂 1 ⏱️ 8시간 24분 📅 2026-04-29

10점 만점에 8.5점 [ 신음(더빙)X -1점, 도전과제X -0.5점 ] NTR 내성 없으시면 안 하시는 것 추천. 상관 없으면 갓 겜 입 니 다! H씬도 1회차 후 엔딩 외에 해금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乃乃乃乃

👍 2 ⏱️ 11시간 5분 📅 2026-04-28

왠지이겜 압긍갈거같은데 무조건 사라 고민하지마

👍 1 ⏱️ 22시간 6분 📅 2026-04-27

⏱️ 8시간 17분 📅 2026-04-28

눈내리는 구멍숭숭 옥상 캐비닛에서 열쇠 찾은 뒤로 어디로 가야 하나요..........

⏱️ 2시간 23분 📅 2026-05-10

와 감다살 작품. 이토록 맛있게 NTR 하는 작품 보기 드뭄. 이것만 보고 하루에 ㄹㅇ 5발도 뺌 다른 애들은 살짝 별로 같은데 멜피나 여왕님 씬은 맛있고 특히 여왕님의 침대 캐노피씬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임

👍 1 ⏱️ 26시간 49분 📅 2026-05-17

와 미치겟네 연구소는 그냥 생각 안하고 하다보니 템을 다 얻엇는지 모르겠지만 다 얻고나서 손에 뭐 안들고 있는 연구원 잡아다가 수리 시킨 다음에 보스 잡고 에피소드 5에서 다크리마 보스를 잡으러 가는 미로같은 맵에서 많이 해매서 일단 머리 좀 식힐겸 휴식좀 하면서 생각을 좀 해봣는데 에피5부터는 AI 의 힘을 좀 빌려야 깰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본인의 힘으로 자연스레 깨면 ㄹㅇ 대단한 건데 저는 이거 직접은 못할듯 싶네요 ㄹㅇ 졋탱이 줜내 큰 다크리마 보스답게 하는 짓이 여왕답네 ㄹㅇ . 그리고 전 세이브 파일별로 나눠서 하는데 3번은 아무도 손 안대는 루트 . 5번 무조건 ㄸr먹히는 NTR 모드 하면서 두개 다 에피5까지 왓는데 진짜 여기서 개 염병임 그래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듯

⏱️ 15시간 8분 📅 2026-05-29

연구소에서 이프리트 광석 독병없는 연구원을 잡아서 얻었는데 그다음 어떻게 진행 하나요? 거기서 막히다니ㅠ

👍 1 ⏱️ 6시간 49분 📅 2026-05-12

음성 없는게 너무 아쉽다

👍 1 ⏱️ 9시간 3분 📅 2026-05-24

이 게임 대략 6시간 이상 걸리고 모든 엔딩 다봤습니다. 그냥 게임성,CG 전부 말 할것없이 좋았으며, 엔딩 본 이후 수치 조작 관련이랑 해금 기능 생겨서 게임의 기능도 편리해서 너무 좋았어요^^ 돈아깝지 않는 오랫만에 좋은 게임이었어요. 특히 cg나 2d라이브도 퀼리티가 좋아서 좋았네요^^ 시리즈로 나온다면 제값주고 구매 할 의향있어요~!

⏱️ 11시간 25분 📅 2026-06-14

초갓겜 NTR내상입는게 두렵다면 손대지말게..

⏱️ 3시간 40분 📅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