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blade: Senua's Sacrifice

Heavenly Sword, Enslaved: Odyssey to the West, DmC: Devil May Cry 개발사에서, 신화와 광기 속을 헤매는 한 전사의 고통스러운 여정을 선보입니다. 때는 바이킹 시대. 망가져 버린 켈트족 전사가 죽은 연인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바이킹의 지옥으로 영적인 모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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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독특한연출 #정신병체험 #3D멀미조심
Heavenly Sword, Enslaved: Odyssey to the West, DmC: Devil May Cry 개발사에서 신화와 광기 속을 헤매는 한 전사의 고통스러운 여정을 선보입니다.

때는 바이킹 시대, 망가져 버린 켈트족 전사가 죽은 연인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바이킹의 지옥으로 영혼의 모험을 떠납니다.

신경과학자와 정신질환 경험자들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Hellblade: Senua’s Sacrifice는 여러분을 세누아의 정신 속 깊은 곳으로 데려갑니다.

접근성 기능:

게임플레이
- 첫 부팅 옵션 메뉴에서 접근성 옵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역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동' 모드 또는 수동 선택의 '쉬움', '중간', '어려움' 모드 간 조종 가능한 전투 난이도.
- 게임은 게임플레이와 영상 중 일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 커스텀 볼륨 컨트롤로 마스터, 음악, SFX, 음성, 메뉴 오디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오디오 출력은 스테레오와 모노 사운드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
- 포함된 제2색맹과 적색맹, 제3색맹 필터를 위해 색맹 모드와 명암 보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대사 자막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 자막 크기는 '표준'과 '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막 색상은 흰색, 주황색, 초록색, 파란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막 배경은 투명과 '불투명' 검은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메뉴 배경의 글자 대비는 '반투명'과 '불투명' 검은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력
- 컨트롤러 조이스틱과 마우스 축의 조절 가능한 입력 민감도 및 카메라 축 반전 기능.
- 키보드 키 및 컨트롤러 버튼의 입력 재매핑(카메라 컨트롤 및 메뉴 방향 키 제외).
- 게임을 키보드로 온전히 플레이할 수 있는 완전한 키보드 지원(화살표 키는 마우스/오른쪽 스틱 움직임을 대체).
- 컨트롤러 진동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 한정자 실행은 키/버튼 토글 또는 홀드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열된 접근성 옵션은 게임의 Hellblade: Senua's Sacrifice Enhanced on PC 버전에 적용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825+

예측 매출

986,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hellblade.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마니꿀게임 종합게임정보 세누아의 희생 (Hellblade Senua's Sacrifice) 첫플레이 리뷰

    것은 공략을 참고할 수 밖에 없었다 액션 호러 어드벤처 게임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Hellblade Senua's Sacrifice) 플레이를 해보면 꽤나 재미가 있어보이기는 했는데 최적화 문제인지 너무 버버벅 거리는게...

  • 게임 공략 세누아의 희생 공략, 가이드 팁, Hellblade: Senua's Sacrifice

    페이지2 헬블레이드 (5)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공략, 가이드 팁, Hellblade: Senua's Sacrifice 소개 Neoseeker의 Hellblade: Senua의 희생 연습 및 가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상세한 가이드는...

  • 바틀비는 리뷰해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Hellblade: Senua's Sacrifice)...

    그래서 바틀비는 그냥 공략을 보고 풀었다. 문 한 번을 그냥 열어주는 법이 없어! 나머지 아쉬웠던 점은 아주 사소한 부분들이다. 포커스 키를 제대로 안 알려줘 전투 중 E를 쓰면 슬로우 모션이 된다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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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4)

총 리뷰 수: 411 긍정 피드백 수: 316 부정 피드백 수: 9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다 좋은데 패링 눈뽕 효과만 어캐 좀 안될까요

  • I want senua to step on me 세누아가 나를 밟고 싶나보군.

  • 퍼즐 자체는 간단하지만 느린 이속과 불친절한 시스템이 참 아쉬움 전투모션 자체는 멋있고 독창적이라 좋음 근데 싸울때 내 피든 상대 피든 보이지도 않고 여러명이 공격할때가 좀 있는데 이때 둘러싸이면 보이지 않는 적은 갑자기 들리는 속삭임에 의존해야함 스토리는 뭐 나쁘지 않음 나쁘지 않은데 이걸 단편적으로 회상신에만 보여주니까 좀 아쉬움 똑같은 퍼즐 똑같은 전투 무한반복하고나면 엔딩 억지로 플탐 늘린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 전투가 어렵지 않아 7시간동안 정말 몰입해서 한 듯, 우리도 이 주인공 '세누아'처럼 정신 나갈 것 같은 현실에 맞서 계속 나아가길..

  • 워킹시뮬레이터와 인터렉티브무비, 어드벤처 사이의 그 어딘가를 향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통상의 엑션 어드벤처를 기대하진 마시고요. 액션은 정말 구색맞추기 용도로 들어가 있습니다. 느린 템포로 걸어다니며 퍼즐을 풀고 이야기를 보는것이 핵심입니다. 몰아치는 시청각 효과와 연출로 사람을 혹독하게 몰아세우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만 플레이가 조금 단조롭다 여겨질만 합니다. 다행히 플탐이 길진 않네요. 본인이 힙스터적 면모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작품성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해드폰을 꼭 쓰시고요.

  • 이렇게 지루한 게임은 태어나서 처음해본다.. 의욕을 없애는 신박한 게임이다

  • 죽은 연인 '딜리온'의 죽음을 부정하는 소녀 '세누아'가 노스먼들의 지옥에 가서 '딜리온'을 되찾으러 가며 '딜리온'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헬라에게 까지 가는 과정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헬라에게 당도하고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경이로운 기분을 주어 죽음에서 도망가지 말고 친구처럼 받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말을 걸지만, 엔딩까지 플레이할 정도의 가치는 있는 게임입니다. 한 번 해보세요.

  •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정신질환에 관한 예민한 요소들을 게임으로 정말 잘 풀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게임들과는 다르게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약간의 두통도 있었지만 엔딩을 보고 추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자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보였습니다. 덕분에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고요. 잘 만든 게임 추천합니다.

  • 환불 몇번 했던 게임인데 4800원밖에 안해서 밥값도 안하는 가격이라 그냥 다시 재구매했음 맵도 없고 그냥 일자진행하면서 야 이거 퍼즐이니까 맞춰야 문 열어준다? 이런게 대부분인듯 전투는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움 4800원에 좀 호불호갈리는 게임이지만 이정도면 헬 블레이드 할만하다고 생각 해서 추천함 게임이 나온지도 6년이나 됐으니 그럴만 하지만 4800원이면? 괜찮은듯

  • [도전과제 100% 완료] 90%할인 3200원 구매 플레이 타임 8~10시간+도전과제 1시간 미만 이 게임에서 여러 여자목소리와 사우론의 입의 목소리를 이용해 당신의 귀에 입체적으로 속삭여 줍니다! 덕분에 게임을 하는 동안 외롭지 않음!

  • 세일하길래 샀는데 좋은 게임이였음

  • 먼저,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같은 것과 달리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은 영화에서도 게임에서도 금기시되고 있는 소재인데 그 민감한 소재를 가지고 철저한 고증을 지닌 게임으로써 직접 체험해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분들에 대한 시선이 조금 긍정적이게 바뀐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게임의 엔딩까지 볼만한 가치가 있었고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 게임을 만든 이유, 게임이 가지고 있는 '의미' 에 관한 이야기지 순수하게 게임으로써의 '재미' 가 있었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냐고 물어본다면 애매합니다. 심지어 제가 90% 세일로 3,200원에 이 게임을 샀음에도 애매하다는 답변을 낼 정도면 아마 플레이했던 다른 유저분들은 100% 반대였을 것 같네요. 헬블레이드는 마치 감동은 없는데 예술성이 강한 명화처럼 게임이 만들어진 의미에 초점을 강하게 초점을 두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무에서 유를 창작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좋은 작품은 결과를 설명하지 의도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 훈수충에 둘러싸인 스트리머 체험 가능

  • 전체적인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되어있지만 본인은 잘 모르겠음 평가를 보니 대체적으로 플레이타임이 6~8시간정도 되는것 같은데 본인은 1시간 정도만 하고 더이상 못하겠어서 껐음 게임의 주제(소재), 게임을 만든 의도, 주제와 의도에 맞게 제작된 연출과 표현된 분위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의도대로 구현은 잘 해놨다고 생각함 그러나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음 [list] [*][strike] 일단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물론 조작이야 뭐 당연히 키가 몇개 안되니까 설정 들어가서 키매핑 된거 잠깐 보면 되긴 함 근데 그래도 적어도 게임이라면 앞에 짤막하게라도 튜토리얼이나 조작설명 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strike] [i]밑에 쓰다보니 별거 아닌것 같아서 지움[/i] [*]긴 시간을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이동속도가 너무 답답했음 분명히 달리는중인데 너무 느림.. [*]퍼즐... 처음 한 두번은 신선했음 근데 좀 지나니까 퍼즐패턴도 너무 단조롭고 피로도가 너무 쌓임 그리고 일부러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이런식으로 해놓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이동속도도 느린데 동선을 너무 꼬아놓음 거기다가 계속 속삭이는 나레이션에 눈앞에서는 이상한 문양들이 빨간색 글씨로 계속 둥둥 떠다녀서 청각적인 부분이랑 시각적인 부분도 너무 피로함 [*]전투 방식이 좀 단조롭다고 해야되나.. 몹 패턴도 너무 단조롭고.. 후반부 가면 전투가 많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전투 패턴이 너무 단조로워서.. 흠.. 근데 개인적으로 타격감만 봤을때 타격감은 나쁘진 않았음 [/list] 총평 퍼즐 피로도(똑같은 퍼즐패턴+이속 개느림+동선 꼬아놓음+시각적,청각적으로 너무 피로한 화면과 음성) & 전투패턴 단조로움 겨우 1시간 플레이했지만 느낀게 많은 게임이었음 게임 제작의도에 맞게 연출된 부분들이 퍼즐이나 전투같은 게임 진행방식에 있어서의 단점들과 너무 역시너지를 효과를 냄 리뷰 보다보면 게임보다는 영화나 다큐로 출시했어야 됐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도 이 의견에 동의함 세일할때 사는건 저렴해서 본인 재량껏 사든말든 하면 됨 근데 정가를 주고산다? 흠... 재고해볼 필요가 있음 정가주고 사는건..

  • 처음 접하는 정신병 질환을 앓고 있는 주인공 이야기... 심오하면서도 주인공의 심정이 잘 나타내어 주고 있는 그런 게임 한 번 몰입해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 나는 이 게임 진짜 재밌게 하고 있다. 정말 너무 재밌다. 그래서 이 게임 만드는 제작 영상도 봤다. 나는 이 게임 회사가 좀 특별한 것 같다. 일단 모델링에 정성을 들였고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도 좋다. 퍼즐 맞추는 것도 재밌고 전투도 재밌다. 이거 2편 나왔다던데 벌써 찜해놨다. 가능하면 이 게임은 플스로 하는게 더 좋을 듯. 나는 컴퓨터로 했는데 플스로 다시 사서 소장하고 싶다.

  • 똑같은 퍼즐 쓰레기 동선 지루한 전투 최악

  • 누아야 행복해라 ㅠ

  • 존나게 어지럽노

  • 정신병을 앓는 주인공을 다룬 독특한 주제의 게임인데...재미있다기 보다는 특이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대략 8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인데...그냥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되서 어렵지도 않아요. 어둡고 약간의 공포감도 들고...공허한 느낌의 게임이라 호불호가 갈리긴 할겁니다. 세일할 때 구입하셔서 해보시길 권합니다.

  • 완전한 일직선 진행에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많이 답답한 편이긴 합니다. 정말 느긋하게 해야 할만한 느낌. 대신 전투 부분은 같은 적이 계속 나오는것 외엔 꽤나 재밌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라기보단 영화나 작품 쪽에 가까웠던것 같네요.

  • 일반인으로써 플레이했을때 총 6시간정도 엔딩보는데 걸렸네요. 전투는 개인적으론 쉬웠습니다. 저는 퍼즐땜에 1시간 더 시간을 썻네요. 퍼즐땜에 빡종할뻔했지만 참고 엔딩봤습니다. 이 게임을 할려면 24시간내내 제귀에 재잘거리는목소리와 퍼즐을 함께할 생각이 있다면 사시길 바랍니다. 할인할떄 사면 이득!!

  • The great thing about this game is that it's a game about mental illness that touches on sensitive elements, and it's very adept at doing so. Unlike other games, it wraps up the painful parts of enemies that you can't feel even once, looks up additional information, and explains how much effort the creators put into making this game. This will change the way you think about people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The puzzle itself is simple, but the slow movement speed and unfriendly system are very disappointing. The battle motion itself is cool and original, so it's good. However, when fighting, you can't see your blood or the opponent's blood, and there are times when multiple people attack, and when you're surrounded, you have to rely on the sudden whispers of invisible enemies. The story isn't bad, but it's a bit disappointing that it's only shown in flashbacks. After repeating the same puzzle and the same battle infinitely, it ends. I felt like they were forcing the play time to increase. Other than these shortcomings, it seems like a well-made game overall.

  • 정신 분열 될 것 같아

  • 독특한게임 엔딩보면 특전영상 나오는데 거기보면 애네가 얼마나 정신병에 관심가지고 만들었는지 나옴 게임 만들어가는 과정 흥미돋았음 일단 게임은 정신병가진 여자아이가 남친을 구하겠다고 죽은남친 목만 주머니에 넣어서 저승으로 가는 이야기임 일단 미친건 확실하고 환청이 들리는데 처음에만 거슬리고 나중가면 달려 피해 뒤에 조심해 찾았어 불로 뛰어 등등 조언자에 가까움 이겜이 전투가 재미있는데 패링 막기 회피 가 있음 근데 안갈켜줌 튜토리얼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그냥 설정가서 조작키 보고 알아야함 그리고 강공격 누르고 있으면 기모아짐 나중에 방패든에 나오면 기모아서 때리면 가드 부서짐 근데 이걸 안갈켜줘서 나는 고생함 그리고 내가 맞아서 그로기에 빠지면 스페이스바 연타하셈 그럼 살수있음 안하면 죽음 누르고있는게 아니라 연타임 전투가 타격감도 있고 불똥도 챙챙 튀고 나중에 검 구하면 빛나는 광선검 같고 재미있음 문제는 이겜은 정신병을 표현하기 위해 게임을 정신병 걸리게 만들어 놓았음 맵은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 게임은 틀린그림 찾기 + 숨은그림 찾기임 일단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양을 찾아야함 대부분 구조물 빛 그림자 나무 로 표현하는데 이걸로 문양을 찾아야함 대충어디에 있다고 표시는 해주는데 찾기 힘듬 내가 고민해서 찾으면 기쁨이 두배지만 못찾으면 스트레스는 세배임 모르겠는건 그냥 그부분만 유투브 공략 참고 하셈 그리고 기본적으로 퍼즐이 왔다갔다 왕복하면서 풀어야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한번 보고 다시 돌아가서 한번 보고 이런식임 마지막으로 룬 찾는 비석이있는데 이거 찾을때마다 빨간색에서 힌색으로 룬이 바뀜 근데 숨겨져 있어서 나는 다 못찾음 이걸 다 찾겠다고 다시할 마음은 없음 나중에 엔딩 장소 들어갈때 자기가 찾은 룬만 불들어오면 조금 마음이 아픔 아 다찾을껄 하고 하여간 독특하고 재미있었음 처음에 등장하는 맵에서 퍼즐만 쉽게 풀면 익숙해져서 할만할듯 거기서 막히면 짜증나서 입문하기 힘들듯

  • 현실성을 올리려는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게임 편의성이 너무 떨어져 오히려 몰입이 안 됨 불친절한 설명. 애매한 달리기 속도. 쓸데없이 피곤한 시각효과. 반복적인 퍼즐 등도 감점요소 그나마 전투는 생각보다 찰지고 재밌었음 + 얘만 자꾸 로드 에러 뜸 ㅡㅡ

  • 퍼즐은 지루하고 일부 퍼즐 기믹이 제대로 작동을 안함 최적화는 매우 아쉬움 전투는 손 맛이 좋지만 금방 지루해짐 튜토가 없어서 옵션에서 키 조작법 보고 알아서 해야함 한글 번역 어색함 컷신이 ㅈㄴ긴데 스킵이 없음 이 게임의 가장 특이한게 표현한 환청인데 머리속에서 부모님, 시어머니, 직장 상사, 명절 친적이 멈추지 않고 옆에서 훈수 두는 느낌임 ㅈ같은 단점이 많지만 게임은 제미 있어서 좋은데 중간에 버그 걸려서 캐릭터가 끼였는데 다시 시작 눌러도 다시 시작이 안되는 버그 때문에 게임을 껐다가 다시 켰는데 그 ㅈ같이 지루한 컷신을 다시 봐야 해서 못 버티고 환불함

  • 간만에 인생겜 찾은듯 처음 한시간은 분위기도 어지럽고 퍼즐도 난해해서 환불이 마려웠지만, 어느정도 시스템에 적응하고 난 중반부 부턴 나도 모르게 스토리에 푹 빠져있음 후반의 전투씬은 게임 인생 최고의 천투였음. 게임하다 웅장함을 느껴본건 처음임 초반에 까마구, 파이어맨 잡을때까진 어지럽지만 버티고 플레이 하다보면 금방 적응가능 90%세일로 3200에 라오어급(개인적인 평가) 게임을 건진건 ㄹㅇ 럭키

  • 90% 할인일때 사서 했습니다 3200원에 이런퀄리티 게임을 즐긴다는게 가장 좋았음 그래픽도 좋지만 영상퀄리티 가 더 맘에들고 세누아 개 이쁨 막상 게임하면 비평받던 단점들 티도 안납니다 퍼즐 요소도 어렵지 않음 일단 세누아가 이쁨

  • 그래픽 5/5 - 정말 수준 높은 그래픽임 재미 3/5 - 전투는 나쁘지 않은데.. 할만은 하다 스토리 2/5 - 처음에는 별로 였지만 하다보면 식상한 소재에 지친 게이머에게는 신선함 - 특전영상을 보니, 그 동안 없던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를 한것에 놀람

  • 스토리는 굉장히 어둡고 처절하고, 철저하게 고독하다.(우울증에 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주인공에 심리 상태 표현이나 잔혹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신들이 정신공격을 꽤 독하게 넣는듯) 그래픽은 굉장히 아름답고 쓸쓸하다는 것이 최고 장점. pc 스펙이 높지 않은데도 게임렉이나 멈춤현상 버그등은 거의 없는 편이라 추천

  • 컨트롤 재밌게 했었는데 플레이 하면서 비슷한 느낌이 계속 듬. 그래픽 과 연출이 예술이고, 전투와 퍼즐 난이도도 적당함. 스토리와 분위기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최고의 게임. 스팀덱 40프레임으로 잘 돌아감.

  • 게임 전반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그 이질적인 느낌에서 일단 호불호가 갈릴듯. 짧은 플레이타임과 단조로운 전투가 아쉽다. 2편을 기대해본다.

  • 그래픽과 여주인공의 연기력은 가히 일품이다. 하지만, 흔한 레벨업 시스템은 전혀 없고 수집요소도 전혀 없는, 다시 말해 오픈월드와는 거리가 먼 일직선 스토리의 일회성 게임이라 크게 추천하고는 싶지 않은 게임이다. 나처럼 아주 할인을 많이 할 때 흥미가 땡긴다면 한번 플레이 해 볼만 하다. 도전과제도 적고 스토리도 크게 와닿진 않아, 그냥 간간히 나오는 다크소울형(난이도는 훨씬 낮고 조작도 간단함) 전투만 재밌게 했다. 퍼즐도 머리아프고 빠른이동 같은 것도 없어서 귀찮고 지루한 면도 조금 있음. 정신병을 소재로 한 게임같은데, 게임은 게임답게 하자는 사람들에겐 비추함~

  • 게임을 한 단어로 묘사하자면, '월광' 이라고 말 할 것 같습니다. 어둠 속에 의지할 수 있는 빛. 칠흑같은 밤에도 먼 하늘 위에 달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게임 내내 어둡고 불안한 분위기로 묘사되지만, 주인공에게 이입해서 플레이 하다보면 희미한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맞아... 칼들고 싸우긴 싸워... 근데 이거 메인 퍼즐게임인데 뭐.. 힌트가 친절하지는 않아, 하다보면 1시간내로 이 겜 끄는 사람 속출한다. 그냥 VR체험 용도라면.. 뭐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클리어 영상보고 했는데도 트리거가 똑같이 발생 안되는거 보면 분명 친절한 게임은 아닌거야

  • 오래전에 발매 된 게임 인데도 불구 하고 최적화가 약간 불안하네요 조현병에 걸린 인물의 심리변화를 표현 하는데 있어서 버벅거림이 조금은 신경 쓰였습니다 게임을 마무리 할 때까지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pc사양이 낮다면 추천 드리기 힘들겠습니다 이 게임은 완벽한 스토리 게임입니다 고난이도 컨트롤,퍼즐을 요구하지 않으며 맵도 거의 일자진행 방식입니다 스토리를 즐기는 게이머가 아니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이 점을 꼭 참고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뛰어난 그래픽, 적당한 전투/퍼즐 난이도, 괜찮은 스토리 할인 해서 샀는데 재밌게 했네요. 헬블레이드2가 기대 됩니다.

  • 머릿속의 훈수충들 때문에 세누아뿐만 아니라 나도 정신병 걸릴뻔했다 야이씨 내 머릿속에서 나가 이 시키들아

  • <헬블레이드 : 세누아의 희생> 난이도 : 자동으로 플레이 점수 : 8/10 90% 할인할 때 샀습니다. 정신병이란 소재를 북유럽 신화와 결합하여 잘 녹여낸 작품, 공포스러운 분위기. 하지만 이상하게 힐링 받는 게임, 북유럽 신화 특유의 배경과 아름다운 경관들 (3인칭 시점이라 3D멀미에 약하신 분들은 멀미 없이 게임 플레이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주인공이 정신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청과 환상, 플래시백 등 다양한 효과들이 게임 내내 늘 함께 합니다. 또 화면이 반짝거리기 때문에 하다보면 눈이 조금 피로해질수도 있지만, 정신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이 어떤 힘든 상황을 겪는지 공감할 수 있게하는 요소 였고, 충분히 이해 가능한 연출이었습니다. 퍼즐 이해를 못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땐 조금 귀찮긴 했지만, 참신한 퍼즐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엔딩을 보면 그대로 끄지 마시고, 꼭 특전 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만드는 프로세스와 함께 게임의 배경과, 제작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북구신화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일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간간히 전투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 헬블레이드 입니다. 육성요소 없이 순수하게 배경과 연출, 액션, 스토리로 정면승부를 걸어오는 게임은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PTDS상태에서 상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소녀가 그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spoiler]끝내 구원을 얻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는[/spoiler], 게임계에서는 굉장히 보기 드문 이야기였습니다. 화자가 [spoiler]주인공의 '증상'에서만 발생된 존재라서 주인공의 행적과 상관없는 인물인가? 했는데 결국에는 이어지는 방식[/spoiler]도 꽤 괜찮았습니다. 서로 고통을 주기 위한 존재가 아닌, '이유가 있었다' 라고요. 전투방식도 보통 3인칭 게임들 중에서는 굉장히 잘 구현 된 편이라서 좀 더 가다듬어서 PVP용으로 만들어도 좋겠네요. 전체적인 만듦새가 굉장히 흥미롭고 좋다 보니 TV 시리즈로 만들어도 괜찮아 보입니다.

  • 게임 진행하는데 친절하지 않고 비주얼은 공포스러운데 ASMR 목소리 때문에 잠온다. 하다가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은 느낌

  • 정신병이라는 소재에서 독립해 그 자체로 온전한 세누아의 이야기. 그러나 특전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그 모든것에 소재가, 주제가 녹아있음을 느낀다.

  • 다 좋은데 조현병묘사도 잘했고 다 좋은건 알겠는데 게임이 불친절한거랑 전투가 너무너무노잼인건 용서할수가없다 하지만 할인가격이 그 용서 할수없는점마저 용서함..

  • 훌륭한 그래픽, 연출력, 사운드 한편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느낌이며, 영화한편 본듯한 여운도 깊네요

  • 세누아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며 진실에 다다르고자 한다면 추천 강렬한 효과에 민감하거나 멀미가 심한분들은 비추천 "정신병 체험"

  • 조잡한 스토리, 조잡한 액션, 조잡한 연출, 그러나 좋은 그래픽. 처음부터 모든 것이 조현병으로 인한 환상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현실에 조현병으로 인한 착각이 섞이는 것이 아니란걸 알고 있어야)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나마 수월할 것이다. 게임 만을 통해 그 사실을 아는 것은 비직관적인 표현들 탓에 매우 어렵고, 그탓에 그냥저냥이었던 게임이 안좋게 느껴진다. 결국 게임의 의도와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외부 정보와 해설이 필요해지는데 그 부분이 만족스럽지가 않다. 게임 시작시 나오는 조현병 묘사가 나온다는 문구와 메뉴에서 고를 수 있는 실제 조현병 관련자들을 인터뷰한 영상들은 적어도 나에게는 불충분했다. 또한 액션은 주인공의 움직임이 너무 제한적이라 만족스럽지 않았다. 예를 들어, 적과의 대치시 주인공은 항상 특정 대상과 대치하는 자세만을 유지하고 있어 자유로운 이동에 제한이 따랐고 이는 두 적 사이에 끼인 상태에서 빠져나가는데, 또는 맵의 다른 구역으로 이동해 보다 편히 전투를 이어나가고자 시도하는데에 방해되는 요소였다. 그리고 조현병의 묘사인지 흔들리는 빛 효과들은 시인성을 너무 낮춰서 불편한 연출이었다. 하필이면 게임이 특정 시점으로 지형지물을 보아야 해결되는 퍼즐을 등장시킨 상태에서 그 모든 연출들은 흥미로운 기술보다는 짜쯩나는 잡기에 불과했다. 특히 아주 미묘한 위치 차이로 퍼즐이 풀리는지 아닌지 결정되는 게임 특성상 더더욱. 그래도 그래픽은 좋은 편이니 적어도 그 부분에서 불만을 느낀적은 없었다. 약간 택스쳐가 지저분하게 뭉게지고 프레임이 급격히 낮아지는 구간이 있었지만, 스팀덱 기기의 한계라 생각한다. 다만 그래픽이 개임의 전부가 아니니, 그래픽 만으로 게임을 좋게 볼수는 없었다,

  • 정신건강, 조현병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심도 깊은 이야기를 푸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속편도 몇 년 안에 나올 거 같던데, 기대됩니다!

  • 지금 생각하면 그래픽도 새로운게 없고, 무자극적이고, 스토리도 난해하고, 퍼즐도 어디서 본 것 같고, 이동이 답답하고, 교훈도 없고, 타격감도 심심하고, 게임성도 적은 게임이지만,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정신병에 대한 관심과, 유행에서 벗어난 예술적인 길을 걷는다는 프레임으로, 사람들에게 게임을 도중에 끄는데 찜찜함을 남기고 끝까지 시킨케이스. 이 게임을 하다가 화가난 사람들이 이런 게임은 "예술"병이고, 게임은 "재미"가 전부라고 리뷰를 남기는 거에 묘한 호기심이 생겨서 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나온 명작 게임들이 재미와 예술, 감동까지 전부 잡았던 것에 비해서 이 게임은 좋은 사례는 아니지만, 하나의 새로운 사례로 남을 거고, 이런 게임이 더이상 안나오는 순간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 간접체험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렇게까지 도입부가 인상적이고 훌륭한 작품이 있었나 싶다. 초반 10분만으로도 극찬을 하고 싶은데, 이후가 어떨지 매우 기대.

  • 좌우 이쪽저쪽에서 계속해서 말걸고 웃으니 나도 정신사나워서 예민해지는 경험을 했다 처음엔 무서운 게임인 줄 모르고 구매했다가 후회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나름 적응해서 꾀나 흥미롭게 즐겼다. 정신병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햄과 동시에 받아들임에 대해 생각해보게된 게임.

  • 플레이하면서의 심경변화 그래픽 지리는데? 그래픽만 지리는데? 그래픽은 지리는데..

  • 세일 기간에 90%할인가격으로 팔길래.. 혹해서 장만했습니다. 이렇게 염가판매하는 게임엔 뭔가 하자가 있겠거니 했지만.. 결국 게임 초반을 좀 해보다가, 그래픽 끊기는 문제로 짜증이 나서 환불했네요. 그래서 게임성 자체는 논할 자격이 없기에 평가는 못하겠고.. 그래픽에 대해서만 불만을 얘기하겠습니다. 게임 초반에 나오는 영상 씬 - 주인공 여자애가 통나무를 타고 강을 지나가는 장면에서부터 일찌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유튜브에서의 플레이 영상에서처럼 그래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질 않고, 동영상이 중간중간 살짝씩 끊기면서 좀 느리게 플레이가 되더군요. 불과 1년 전에 나름 좋은 그래픽 카드로 잘 맞춰놓은 컴퓨터인데도 이모냥입니다. 암튼 그래서 본격적으로 초반 게임이 시작되고, 주위를 살펴보는 데도 자꾸 그래픽이 부자연스럽게 돌아가서.. 그만두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정 사실꺼면 90%할인가격에만 사시길 바랍니다.

  • 이걸 게임으로 평하는거 자체가 웃기지.. 속편 나온다고? 쓰레기..

  •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정신나갈거같아

  • 잘 만들었음... 예술성 짙고 철학적인 소울라이크(?).. 때로는 병적이기도 하다.

  • 하... 다 괜찮다가 마지막에 와서 여태까지 좋았던거 다 망쳤네 진짜 문양 난잡하게 나와서 눈아픈거도 걍 눈감거나 흐리게 뜨면서 넘기고 좀 억지스러운 퍼즐도 걍 대충 넘기고 룬 수집하는거도 한참 잘모으다가 어느순간 하나 놓친거 엄청 거슬렸는데 엔딩보면서 진짜 씹ㄹㅇㄴㅁㄹㄶㅍㄹㅇㅍㅇㅁㄹ흉ㅎ

  • 너무 번쩍번쩍 거려가지고 멀미남;; 1시간하고 도저히 못할것같아 환불신청함

  • 타격감 좋고 몽환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

  • 멀리서 보면 다크판타지 어드벤쳐 가까이서 보면 인간 드라마

  • 공포게임이라는 말은 없었잖아요...ㅠㅠ

  •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할만합니다.

  • 프레임드랍이 6에서 벗어나질 않음...

  • 정신병게임답게 하다보면 정신병걸림

  • 신비체험 같은 조현병 체험...캐굳

  • 할인해서 나쁘지 않았음

  • 나도 정신병걸리겠네 시부랄

  • the best game in the history

  • 싸게사서 잘 즐겼음!

  • good good

  • 스토리 갓겜

  • 굿데이 코만도

  • 괜찮음

  • 갓겜

  •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할거 같은 게임

  • 정신이 망가진 여주인공을 심리치료시키는 힐링게임

  • 정신병 묘사가 좋습니다 퍼즐의 방식이 신선함 다만 게임 플레이 자체가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기에 (이 부분은 의도한 방향이라고 생각함) 또 플레이 하거나 후속작을 플레이할 의향은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향의 게임이 많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추천!

  • 재미있음 할만하다 세일 할 떄 사서 해볼만하다

  • nice slash

  • 새로운 경험이라 신선했다. 게임 플레이는 쉬움 퍼즐도 간단함 시도는 좋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 헬블레이드는 주인공 세누아가 모종의 이유로 저승(헬)에 가서 개고생을 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세누아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환청과 환각을 느끼는데 이 요소가 이 게임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수시로 떠드는 생생한 환청과 환각들은 플레이 내내 불안함과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한 세누아의 순애보적인 서사가 인상깊었다. 스토리와 분위기, 연출은 훌륭했으나 게임성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액션은 괜찮으나 깊이가 없고, 퍼즐요소는 억지로 놓여있는 룬문자 찾기, 지형지물 찾기를 시작부터 끝까지 우려먹으며 그 마저도 답답하고 재미가 없다. 액션게임이나 퍼즐게임을 기대해선 안된다.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진행 자체도 선형적이고 맵도 좁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밋밋하다. 그럼에도 이 게임만이 가진 비주얼과 아트워크, 독창적인 연출은 경험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타임: 6시간 34분 평점: 7.4 / 10점

  • 어렵지도않고 그리 쉽지도 않고 딱 적당한 퍼즐, 쉬운 패링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가능한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 안받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단점.. 1 넘 다크함! 스토리가 좀 어려움 2 말이 많음.. 진행하랴 자막 보랴 정신없네요

  • 애미 x발 같은데서 두번이나 낑기네 탈출 버튼을 만들어놓든 버그를 다 없애고 좀 출시해라

  • 퍼즐도 적당히 있고 저는 액션이 좋았던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조현병의 묘사나 정신 나갈것 같다는 의견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잘 만든 액션 퍼즐 게임같아요.

  • 포기. 시작부터 뭔가 조짐이 보이더니만, 오로지 연출, 연출만을 위해 게임의 재미를 위한 건 모조리 내던졌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다른 걸 하고 싶었으면 그걸 해야지, 이걸 왜 게임으로 만듭니까. 플레이시간이 길진 않은 듯해서 엔딩까지는 가보려 했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네요. 너무 재미없고 짜증만 납니다. 처음엔 헛웃음만 나오다가, 설마 하는 불길한 예감이 안 좋은 쪽으로 죄다 들어맞으니 나중엔 욕만 튀어나와서 이 이상은 못하겠습니다. 단순조작방법조차 알려주지 않는 불친절함, 뭐가 그리 대단한 비밀이라고 꼭꼭 숨겨놓은 게임시스템, 느린 이동속도에 쓸데없이 길고 배배 꼬인 동선, 별 영양가도 없는 잡담 듣게 하려고 루트 클리어 후 갔던 길 그대로 되돌아오게 하는 시대착오적인 맵구성, 퍼즐이라곤 보물찾기랑 웨이포인트 찍기뿐이고, 전투는 시야제한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그럴듯하게 보일 뿐 실상 QTE나 다를 바 없구요. 도대체 왜 전투 중 전진만 해야하고 옆으로는 마음대로 이동을 못하는 거죠? 안 그래도 쉽고 지루한 전투가 더 없어보일까봐? 덕분에 적들 너무 밀어붙이면 잡고 나서 뒤돌아선 다음 벽에 시야 가려져서 불편하기만 합니다. 갑자기 등뒤로 뽕 나와서 뒷통수 후려치는 걸 넣은 거 보면, 만들면서도 전투가 너무 쉽고 재미없다는 건 제작자 자기들도 알았나 봅니다. 도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쓸데없는 문양보물찾기나 전투는 다 걷어내고 그냥 스토리만 즐기는 인터랙티브무비로 만들었다면 이 정도로 짜증나지는 않았겠네요. 정신질환이 있는 주인공을 표현할 때 흔히들 사용하는 환청이 잠깐씩 이벤트 때만 들리는 게 아니라 플레이 내내 들리는 건 조금 신선했습니다. 그다지 특별할 게 없는 배경 속에서 음산한 분위기 내기에 환청이 잘 어울렸으니까요. 전투 중 경고음으로도 사용되는 것도 나쁘지 않았구요. 하지만 그 외엔 딱히 주인공의 정신질환을 표현하는 데 그다지 공을 들이진 않은 느낌입니다. 환각도 환청처럼 플레이 내내 보여줬다면 모를까, 퍼즐이나 주인공 끙그리는 소리 낼 때만 사용하려다 보니 필요한 때만 딱딱 나와서 환각이라기 보다는 그저 배경 사용하는 연출일 뿐입니다. 주인공의 행동도 너무 멀쩡하구요. 악에 받쳐서 끙그리는 소리 내는 건 그다지 정신질환으론 안 보입니다. 애초에 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나 대화, 왜곡되어 보이는 주변환경 등은 정신질환 없는 경우에도 너무 흔하게 보이는 연출이구요. 최대한 이상하게 보이려고 플레이어 쳐다보는 화면을 자꾸 보여주거나, 주인공이 윗니를 드러내는 표정을 자주 짓거나 하는데, 일인극을 맨 앞줄에 앉아 보고 있는데 자꾸 배우가 가까이 다가와 부담스러운 그 기분이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비슷하게 정신질환 있는 주인공이 나오는 게임도 그랬는데, 게임에서 정신질환자를 표현하는 게 뭔가 대단한 걸 한다는 이상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도리어 불쾌했습니다. 게임 진행이 안 되니까 결국은 조금 끙그리기나 하지 멀쩡하게 움직이는 주인공을 내놓을 거면서, 무슨.

  • 좋았어 좋았는데 두번은 못하겠어 정신나갈거같애

  • 재미 보단 스트레스를 더 받음.

  • 하다가 정신병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임

  • 으아아아악 그만 속삭여

  • 액션게임인줄 알고 받았는데 비주얼노벨 게임이다.

  • 정신병 걸린 주인공이 신선했고 그래픽만 보고 하는 무난한 액션 퍼즐 게임.

  • 2는 난이도가 쉬웠는데 1은 후반부에 컨좀해야돼네요. 최적화문제인지 오토세이브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간중간 끊어지는 현상이있네요. 2는 전혀찾아볼수없었는데 말이죵. 수작이네요 전 만족합니다.

  • 특이한 소재로 잘 만든 게임 근데 너무 번쩍여서 눈아프고 두통옴 마지막 전투때 죽는거 안 알려줘서 시간낭비한거 때문에 열받아서 비추 줄뻔

  • 퍼즐이 좀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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