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ast 2

Outlast 2 introduces you to Sullivan Knoth and his followers, who left our wicked world behind to give birth to Temple Gate, a town, deep in the wilderness and hidden from civilization. Knoth and his flock are preparing for the tribulations of the end of times and you’re right in the thic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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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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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casha90/221013792158


Ertyui님 제작 팀 프리스타일 제작

#극악의난이도 #단순해진플레이 #썩어도준치
Outlast 2 introduces you to Sullivan Knoth and his followers, who left our wicked world behind to give birth to Temple Gate, a town, deep in the wilderness and hidden from civilization. Knoth and his flock are preparing for the tribulations of the end of times and you’re right in the thic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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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175+

예측 매출

933,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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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아웃라스트 (Outlast) 공략 (2) DLC 내부고발자 프랭크 추격전 ~ 탈출 소각로에서 나오면 위 화면일겁니다. 우측에 사다리가 있습니다. 이쪽이 진행방향이지만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서 문서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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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389 긍정 피드백 수: 250 부정 피드백 수: 139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이건... 음... 평가내리기가 존나 힘듬.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음.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이 스팀 평가 중 단점을 이야기하는 평가를 읽으면 "쓰읍... 이렇게 게임이 엿같다고? 에이 그래도 본색이 아웃라스트인데." 라고 확 맞닿지않고 약간 좀 애매모호한 느낌이 있음 물론 나도 그랬고 그러니깐 이 게임은 직접 경험을 해봐야 단점이 확 느껴짐. 개빡치기도 하고. 단점만 얘기할거라서 장점은 딴 평가에서. 첫째. 게임이 자비가 없음. 전작과 달리 목표를 애매하게 줌. 그리고 너무 빨리 뒤짐. 특히 적 2명한테 붙잡혔을때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면됨. 그 1 처럼 몇대 맞고 뒤질듯 말듯한 그 심리적 압박감이 주는 그 낭만이 사라지고 그냥 가차없이 죽임. 이쯤되면 무섭다기 보단 그냥 빡침. 둘째. 스태미나 시스템. 이건 ㅅㅂ 뭐 말할 것도 없고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자 빨간 드럼통놈들의 가장 크나큰 실수임. 그래 뭐 추가하면 공포감이 더 늘어나긴 하는데 1의 그 스피드한 추격전을 경험해보면 그냥 답답해 뒤질것 같음. 셋째. 붕대로 힐하기. 2번째로 엿같은 단점. 1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회복되는데 이건 그딴것도 없고 붕대로 힐 해야함. 물론 붕대도 따로 배터리 처럼 파밍해야함.그와중에 따로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도망치는 와중에 하면 안되고 안전해졌을때 해야함. 도망치는 와중에 하면 뒤짐. 넷째. 길찾기. 1은 존나게 큰 정신병원이었음. 물론 1도 길은 찾기 힘듦. 그래도 대부분 문들이 막혀있어서 대충 어디로 가야하는지 감이 오는데 이건 뭐 작물 키우는 깡촌 시골마을 + 어둠 때문에 스타듀 밸리 1인칭 호러 추격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전부다 암전이고. 그나마 장점을 말하자면 그래픽. 이거는 말할것도 없이 대단함. 결론: ... 바이오하자드 7이 같은 시대에 나와서 묻힌 감이 있다고 하는데 개 없어도 욕은 먹었다. 위 단점들을 버틸 자신이 있다면 수작은 맞고 할만함. 근데 그걸 내가 ㅈ같아서 못 버티고 환불한게 문제지

  • 쓰레기같은 화면에 존나 어둡고 스테미나도 존내 작고 숨을데도 개방된데 있어서 1도 의미없고 길도 ㅈㄴ 불친절해서 죽으면서 겜 해야됨 그러다보면 안무서워지는건 둘째치고 걍 존내 짜증만남 좆 쓰레기겜 하지마셈

  •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진행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부분은 공략 영상을 보면서 했는데요. 공략 영상을 보면서 해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스토리 정리 영상을 봤습니다.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스태미나 제한이 걸려 있는 것이 좀 그랬습니다. 스태미나 제한만 없으면 어떻게든 진행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 클리어하시는 것을 보면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무튼 전작을 재밌게 한 유저로서 이렇게 중도 포기하는 것이 찝찝하네요. 잠깐 쉬었다가 다른 게임 하러 가겠습니다.

  • 추격전 없앤거좀 다시 나오게 해줘라

  • 1편과 2편의 비교 ====스토리==== 1편 시작은 의문투성이였지만 종극엔 무엇이 원인인지 명확하게 밝혀지고 깔끔하게 끝남 왜 환자들이 이상해졌는지, 작중 배경인 정신병원은 왜 그 모양 그 꼴이 됐는지 크리스 워커와 트래거 박사 같은 괴물들은 어떻게 나온 건지 월라이더는 정체가 무엇인지 아주 명쾌하게 게임 상에서 원인과 인과를 다 설명함 작품 내 읽을 거리를 통해서든, NPC들의 대화를 통해서든... 유령 같은 초자연적인 묘사나 단순 슬래셔 호러 무비 같은 스릴러 분위기에서 SF의 영역으로 변하는 과정이 좀 뜬금없다고 까일지언정 게임의 시작과 끝은 깔끔했음 DLC의 스토리도 본편과 연관성이 높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깔끔한 기승전결 2편 그래서 대체 이 모든 기현상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엔딩을 보고도 이해를 못함 왜 사람들이 정신이 나갔는지 어째서 마르타 같은 규격 외의 괴물이 나오게 된 건지 환각은 무슨 이유로 어떤 원리로 생기는 건지 제대로 된 설명이 없고 그냥 이상한 빛을 보고 환각에 빠졌다 이게 묘사의 전부 만악의 근원인 머코프사가 관련되어 있단 모호한 정보만 추측할 수 있을 뿐 그래서 대체 왜? 왜 이렇게 된 건데? 라는 의문점은 끝까지 해소를 안 함 주인공의 과거 회상만 환각으로 계속 보여줄 뿐인데 그것마저도 대체 무슨 결말인 건지 애매모호하게 끝을 맺음 마누라를 되찾아서 만세 이제 다 끝났다 집에 가자 이것도 아니고 이 망할 사이비 놈들아 너넨 끝장이다 이것도 아님 그래서 어떻게 된 건데? 소리가 절로 나오는 엔딩임 볼일 보다가 밑을 안 닦은 느낌이란 게 딱 이런 것 - 스토리 평가 요약 전편은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이루어져서 플레이하면서 생기는 의문점들이 마지막에 다 해소되었으나 이번 편은 게임을 아무리 꼼꼼하게 진행해도 원인은 물론이고 엔딩이 무슨 의미인지 짐작조차도 할 수가 없음 플레이어의 해석에 따라 끼워 맞춰야 하는데 이딴 식의 스토리텔링을 하니 게임의 불합리한 난이도와 더불어서 짜증만 유발할 뿐 전작과의 연관성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어서 다 따로 논다는 느낌만 든다 ===게임플레이=== 전작도 비좁고 제한된 공간 속에서 아무튼 도망치라는 식의 억까 요소가 없진 않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레 감이 올 정도로 레벨 디자인이 치밀하게 잘 짜여져있었음 좀 해매더라도 플레이어의 도전 의식을 자극할 정도의 적당한 난이도 반면에 이번 작은 대체 이걸 어떻게 피하고 숨으라는 건지 짐작조차도 못하게 디자인 해놨음 탁 트인 개활지와 옥수수밭에서 대체 어디로 피하고 숨으라는 건지 다 거기서 거기인 오두막과 창고들 사이에서 진행 경로가 대체 어디인 건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런 것들이 진심 단 하나도 없음 1편은 핏자국을 따라 가라는 식으로 작중 배경에 잘 녹아드는 자연스러운 설정으로 길을 알려주는데 이 망할 후속편은 그런 게 정말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음 근처의 조그만 개구멍 틈새 하나를 찾으려고 몇 번을 죽어야 함 그쯤되면 초반부의 공포는 더 이상 찾아 볼 수가 없고 짜증부터 나기 시작함 짜증부터 치밀어 오르니 공포게임에서 공포는 안 느껴지고 남는 거라곤 오로지 불쾌감 뿐 도대체 게임 내 스토리와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건지 모를 불쾌하고 짜증나는 묘사들은 이런 답답하기 짝이 없고 불합리한 난이도와 더불어서 내가 대체 이걸 왜 산 거지 라는 후회감만을 남기게 해줌 - 게임플레이 요약 직관적으로 간략하게 루트를 설명하던 전편 ex)핏자국을 따라가라 맵 구조도 비교적 단순해서 처음에만 해맬 뿐 진행 루트를 금방 익힐 수가 있던 레벨 디자인 공포와 긴장감이 후반부에선 희석되지만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조율되었다고 볼 수 있던 난이도 가이드 라인 자체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2편 적들은 나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고 불쑥 불쑥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데 정작 플레이어는 어디로 피하고 달려야 하는지 감도 못 잡고 알려주지도 않음 말 그대로 '어디로 가야 하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그렇게 몇번이고 죽고 나면 보기 싫은 불쾌한 장면들을 계속 반복해서 봐야만 함 공포? 몰라, 그냥 짜증부터 나... 빡친다고 ===결론=== 이 게임의 진정한 공포는 이게 전작보다 못한 똥겜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환불 타이밍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임 게임 속의 정신이상자들보다 플레이하는 유저와 스트리머들의 비명소리가 더 무서운 게임

  • some scene might make you feel nauseous. not because gross, if you have neurological disorder, be careful. take some time when you feel headache, dizzy. other than that, game itself was good. just hard to fully understand story. hard to get every documents and vids cause of fear of enemies.

  • 아웃라스트1을 하고 나서 하면 실망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게임이 좀 길어서 후반부 가니 지치게 되고 스토리가 하나도 이해가 안되서 엔딩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웃라스트 특유의 조작감과 플레이 덕분에 재밌게 하긴 했지만, 스토리와 똑같은 패턴들은 별로였습니다.

  • 전작과 비교하면 재미가 없어보이지만 공포겜 치고는 괜찮은 게임이다 1 스토리랑 별개 스토리여서 2를 먼저 플레이 해보고 1를 해보길 추천함

  • 마지막 도전과제 Messiah는 사람 깨라고 만들어놓은거 맞냐 ---------------------------------------------- 2024.04.15 / AM 02:44 수정 아 깼다 시벌거 되긴 되는구나

  • 거실에서 하다가 마지막 출산 장면에 모니터 껐음....그래도 너무 재밌는 파쿠르 호러 액션 게임!!

  • 플레이 내내 불쾌했습니다. 미로같은 맵 디자인에 종종 내가 뭔가. 어딨는가 헷갈리고 멍해집니다. 피로했는데.. 1이 모든면에서 나아요. 고어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하세요.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수위가 적나라한데 잔인한거 말고도 좀..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게 여럿 있어요 왜 샀지. 그냥 없던 작품이라 생각하고 1편 다 하시고 2는 건너뜁시다~ 스토리도 잘 모르겠어.. 너무 난해해..

  • 포기. 1편을 해보고 그다지 즐길 만하지 않길래 같이 사놓은 거 얼른 치워버리자는 생각으로 2편을 시작해 봤는데, 역시나 썩 즐길 만하질 않네요. 아무래도 아웃라스트의 게임 방식이 저랑 맞질 않는 모양입니다. 어둠으로 시야 제한하고 술래잡기 하면서 보물찾기, 길찾기 하는 거, 번거로워서 짜증만 납니다. 2편은 배경이 야외라서 배경 분위기도 그다지 공포스럽지 않았구요. 생존이 아닌 구출이 목적이 되니 주인공이 겁을 내지도 않아 플레이어도 덩달아 공포감은 옅어집니다. 길목은 배배 꼬여있고 적들은 추격전하기 딱 좋은 위치에 왔다갔다 하고 있고 배터리와 붕대는 없는데 어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게임이 많이 귀찮네요.

  • 1.맵 자체가 너무 어두움(90%정도?) 주변을 둘러봐서 꼭! 건전지를 파밍해야함(카메라가 생명줄임 ㅋㅋ) 2.난이도에 따라 적들이 나타나는 위치도 있음 또는 (난이도)주인공을 해치려고 달려오는 속도가 있음 3.맵이 너무 넗어서 길찾기 어려움 이것때문에 너무 많이 게임오버함 4.스태미너가 추가됨 1편은 무한달리기였으나 2편은 오래뛰면 시야가 흐려짐;;; 5.할머니가 제일 무서움 6.와이프 찾으려고 (광산)동굴에서 아주 흐뭇한 구간이 나옴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작보다 별로입니다. 스토리가 많이 난해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는데 현실 얘기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공포게임에서 직관적이지 않은 스토리가 아쉬운.. 그렇지만 게임성, 그래픽, 상호작용 그리고 공포요소들은 전작보다 확실히 좋아진게 보입니다. 공포매니아인 저조차도 놀랄정도였으니까요 :) 최종평가 공포게임으로서는 정말 만족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아쉽네요.

  • 4시간 플레이했다고 나와있는데 너무 잔인해서 장면 볼때마다 팔다리 바들바들 떤다고 30분씩 낭비함

  • 아웃라스트 이름을 달았지만 기괴한 스토리 때문에 몰입이 안된다 이 게임을 추천하십니까? 질문에는 아니요

  •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 걍 길찾아서 달리다보니 끝남 무섭지도 않은데 이게 왜 공포겜?

  • 쓸데없이 길 못찾게 만든당께 의미없이 긴 동굴을 지난당께 그래서 쓸데없이 플탐이 길어서 별로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 1보단 더 ㅈ같고 무서운데 스토리이해하기 힘들어서 몰입이 힘들었다

  • 제일 쉬운 모드로 플레이중인데 적당히 무섭고 놀라고 재미도 있네요

  •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무섭네 ㅆ 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 최고난이도로 해보세요. 죽을까봐 매우 쫄립니다.

  • 기껏 탈출해놓고 핵전쟁이노 아 ㅋㅋ

  • 나는 불쾌함을 돈주고 샀다.

  • 쓰레기같은 게임 스토리 최악

  • 1편만 하세요

  • 재미없다

  • 별로임

  • 6/10

  • ,.

  • 2편부터는 보통 똥이다

  • 십 새 기 야

  • 흥행을 위해 자기 검열하는 호러게임들 판에 난 그딴거 몰라~ 외치는 수작

  • 순수 노잼

  •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포게임중에서도 잘만든 게임.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전작이 9~10점 사이라면 아웃라스트2는 아마 8~9점 정도 주고 싶음. 맵의 분위기는 전작에 비해 좀 더 섬뜩한 느낌이었음.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생길수 있음. 그런 부분은 엔딩을 보고 따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찾아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음. 그리고 전작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면 맵이 더욱 넓어져 전작보다 찾기 힘든 출구에 불합리한 패널티들 때문에 리트를 할수록 전작에 비해 약간 쳐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전작과 비교했을때의 얘기이고 이 게임이 잘 만든 공포게임이라는것은 틀림없음.

  • 다들 게임이 어렵다.. 맵이 너무 어둡다... 길을 못 찾겠다.... 라고 많이들 말이 많은데 [strike] 그건 그 사람들이 못하는거임 [/strike] 게임을 못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고 1보다 많이 향상된 그래픽과 사운드트릭 등으로 게임 몰입도도 높고 적당한 플탐까지(4~6시간) 장점이 많은 게임임 . . 근데 스토리는 진짜 어캐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 초반에 배터리 모자르고 길 찾다가 헤매서 난이도 하향하고 겨우 깬 게임 그래서 스토리가 뭐였더라...

  • 엔딩봤는데 걍 이게 뭔가싶다,,, 시발,,, 허탈감오지넹 ㅋㅋ

  • 아웃라스트2 사시는 분들 꼭 보세요! 일단 1하고 차이점은 확실히 더 무서워지고 내용도 길었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아웃라스트 1은 좀 여러가지 할수있는게 있었는데 2는 계속 괴물한테 쫓기고 학교로 갑자기 이동돼고 쫓기고 이동돼고를 너무 반복해서 지루했던것도 있었어요 거기다가 플탐까지 길어서..... 근데 더 무서워지고 고퀄로 바뀐점에서는 좋았습니다

  • 인간성을 버린 이들로 인해 저 또한 피폐해집니다.

  • 길찾는게 제일 무서움. 길만 하루종일 찾다가 스토리 다까먹음

  • 너무 잔인해요

  • Я теперь не ем яйца

  • 시력이 무슨 몽골인이냐?

  • 재미없다 의리로 꺰

  • 아웃라스트1을 너무 재밌게해서 솔직히 기억안남 난잡한거 빼면 그래픽은 괜찮았던것 같음 몇번 막힌 부분도 있었는데 공략 보면서 했음

  • 유투브 안보고 하면 무서움

  • 뭔... 무섭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음경만 남은 게임 이딴 게임이 매우 긍정적 평가로 뜬다는 게 통탄스럽기 그지 없다 이미 트라이얼을 샀지만 이 게임을 먼저 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거임 전작에서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동선 가이드라인을 핏자국으로 표현하는 게 과연 최선일까 싶음 그냥 게으른 거지... 동선 유도라도 확실하면 모르겠는데 플레이 내내 투명벽에 막히기 일쑤라 플레이어가 갈 수 있는 길인지 머리를 먼저 넣어봐야 알 수 있음 전작이야 실내 위주였으니 좁아터진 실내에서 할 만한 선택지랄 게 별로 없으니 동선 유도가 쉬웠겠으나, 개발자 본인들이 선택한 야외 배경이면서 성의 없는 오브젝트 도배는 플레이타임 억지 늘리기로 밖에 안 보임 이럴 거면 전작 정신병원 스토리 재탕이라도 하든가... 전작을 나름 재밌게 했고, 하도 평가로는 무섭다고 하길래 샀는데 공포감은 이도 저도 아니고 [spoiler]집단살인난교자살신체훼손출산사이비임신강간성폭력성기절단[/spoiler] 등 본인들이 넣고 싶은 자극적인 소재만 들어 있어서 애초에 공포는 뒷전이고 하드 페티쉬를 담아내고 싶었던 건가 싶음 부디, 본인의 소중한 돈을 아끼시길 바랍니다

  • 게임하다 똥냄새에 질식했어요

  • 1보단 아니지만 할만함 1처럼 공포스러운 적이 없어서 아쉬움

  • 내 뇌를 헤집어놨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