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 World War II

RAID: World War II is an action-packed four player cooperative shooter set during a time when the Nazi war machine was still winning, and hope was in short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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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AID: World War II is an action-packed four player cooperative shooter set during a time when the Nazi war machine was still winning, and hope was in short supp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27,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ixed
  • 2018.3.22 다시 평가함 오랜만에 다시 해봤지만 나아진건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제작사는 엄청 열일하는듯? 무기도 레이드도 이것저것 추가하려고는 하는데 역시 페이데이2의 아류작이라는 느낌을 저버릴순 없습니다 유저가 없어서 가격도 내렸나본데 문제는 가격보다는 밸런스임 차라리 페이데이처럼 무기커스텀,각 스킬트리 섞어서 자신만의 스킬트리 만들기 식으로하면 레포데2보다는 나았을텐데...

  • 페이데이2 WW2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게임 재미야 페데를 하던 유저라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애초에 하는 방식은 거의 동일하니... 맵들도 이거 만드는 개발자들이 무슨 기복이 있나 의심이 갈 정도로 몇몇개는 극히 노잼인데 또 몇몇개는 재밌다 다른 방 들어가는 방식은 상당히 불편하다 공방에 참여할려면 내 캠프 -> 서버 선택 -> 공방 입장 순으로 해야되는데 하다가 호스트가 방을 나가면 다시 내 캠프 -> 서버 선택 -> 공방 입장을 반복해야된다 레이드 모드는 죄다 1일차지만 오퍼레이션 모드는 페데2의 다일차 의뢰를 모티브한거 같다 다른점은 오퍼레이션 모드는 페데2 다일차 맵과는 다르게 6일차 맵이 있다고 치고 4일차 까지 깨고 꺼도 4일차 까지 저장이 되는 방식이다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나중에 다시 할때 1일차 부터 할 귀찮음은 없어진 셈이다 그리고 왜 샷건 무기는 1개 밖에 없냐 차별하냐?! 더블배럴도 없고 말이야 이 동네 나치들은 잘도 들고 다니던데 샷건 1개밖에 안줘서 비추 (11월 25일 - 진짜 더블배럴 추가해줬넹?)

  • 2011년도에 나온 페이데이1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게임이다

  • 베타에서 그나마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릴리스 되면서 플레이 해보니까, 베타에 그 맛이 안난다. 버그가 날라다니는건 어쩔 수 없다만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 도대체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금괴를 차에 실어서 배에 탑승시키는 미션이 있는데 거기서 문제가 있다. 시야가 잘 안 보이는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것보다 잔디 하나 때문에 막혀서 진행이 안되고 그대로 무한루프가 되어서 시간을 잡아먹었다는것. 나름 재미있었지만 심각하게 불안정한 탓에 비추천합니다. 조금이지만 베타 97시간 돌아본 유저로서 평가를 냅니다. [list] 장점 [*]더 많은 무기들과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미션들 [*]랙이 심각하게 잡아먹지 않고, 적당한 적군들 [*]탈것이 막혔을때 사용되는 리스폰[strike](이거 단점 아니냐?)[/strike] [*]상당히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단점 [*]노멀도 까다로운 적군 AI 급상승 [*]베타와 이상하게도 대미지가 높은 무기들(한마디로 언밸런스) [*]어느 미션에서 트롤짓하면 못 깨는 맵도 있고 [*]아군 AI가 너무 낮아요. [*]잔디 하나 때문에 가는 길이 막히거나 [*]한번 실수하면 리셋해야하는 미션도 존재합니다. [/list] 슬프네요.

  • 밑에 무료로 받았으면 확인란을 누르라고 하는대 무료로 받았다고 하고 싶다

  • 3만원짜리 페이데이2 DLC 였다면 갓갓이였을터 5만원을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다.

  • 이 게임 은 최악 그래픽도 별로인데다가 마우스 감도 ㄷㄷ

  • 일단 유통사의 자회사인 오버킬소프트웨어의 페이데이2(이하 페데)와의 유사성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레이드: 월드 워 2(이하 레이드)는 페데와는 다른 시스템을 적용하여 게임의 차별성을 두었다, 다만 페데와 완전히 다르지는 않고, 기본은 따라가되 세부적인 것을 바꾸는 방식이라 페데를 좋아하거나 경험이 있다면 무리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페데 속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게임의 주제가 비슷하다는 점에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사실 레이드는 게임만 놓고 보면 아주 좋은 게임이다. 이는 페데도 마찬가지였지만, DLC로 망친 것과 비슷한데, 레이드는 정식 출시 후 약 2달밖에 지나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레이드의 문제는 DLC 등의 요소 말고도 꽤 있다. 일단 2017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그래픽이나 최적화 등이 엉망이다. 최적화의 경우에는 차차 나아질 수도 있는 문제고 그래픽 또한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을 수 있으나, 문제는 트레일러 등에 나온 것과 다른 물건이 된 것이다. 그밖에도 게임 플레이를 하려면 먼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게임을 하려면 자신의 캠프에 들어가서 맵을 고른 뒤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뿐 아니라 로딩도 있기 때문에 지루하게 만든다, 심지어 방을 나가면 캠프부터 다시다. 마지막으로는 가격 문제가 있다. 이 게임의 가격은 41,000 원 특별판으로 치면 67,000 원이다. 물론 세일을 하면 싼 값에 살 수 있지만, 게임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심지어 세일에서 75% 세일을 하는 마당에 원가가 사만 원 대인 건 이해하기 어렵다. 41,000 원이면 조금 한물 간 웬만한 AAA급 게임의 가격인데, 레이드는 B급 정도에 머물 뿐 아니라 형제 게임 격인 페이데이의 가격이 21,000 원이었던 것을 보아 비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일단 큰 틀은 강도겜이라 볼 수 있지만 작게 보면 전쟁통에 나치의 기지를 습격해 돈을 번다는 다소 재밌는 주제가 흥미롭다. 또한, 시스템을 따온 원본인 페데에는 없는 재밌는 시스템이 많다. 사실 위에 적힌 내용 중 단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될 수 있는 문제거나 무시할 수 있는 부분, 또는 아쉬운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좋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페데를 재밌게 플레이했거나, 코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더해서 형제 게임 격인 페이데이보다 더 잦은 업데이트 주기 등 버그픽스나 컨텐츠 추가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세일 중에 한번 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덧, 최근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기존(얼티메이트 이전) 페이데이보다 싼 20,500으로 내렸으니 나름대로 합당한 가격이 됐다고 생각한다. 다만,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에는 추가로 주는 항목이 게임 관련 아트북 두 권(PDF 포멧으로 게임 폴더에 생긴다)과 인게임 통화라 볼 수 있는 금괴, 그리고 기타 무기 스킨 등이기 때문에 구매는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로 스페셜 에디션에는 사운드트렉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 단, 다른 건 다 그려려니 하고 넘겨도 단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게임 시스템이 있다. 바로 스텔스. 진짜 뭔 생각으로 이딴 A.I.를 만든 건지 모르겠다. 기존 페이데이 2 스텔스는 A.I.가 너무 멍청하다고 욕 먹은 바가 있지만, 이 게임 스텔스는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 물론, 내가 못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경비들의 가시 범위가 너무 넓다. 멀리 있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어떻게 아래 있는 플레이어를 보는가? 그것도 경비는 정면을 보고 있는데 말이다. 그걸 보면서 웃긴 건, 이 게임의 경비들은 페이데이의 경비와는 다르게(또는 페이데이보다 더 정교하게) 아주 민감한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경비가 왼쪽을 보고 있다면 플레이어가 오른쪽에서 뭔 일을 하든 경비가 알아차릴 수 없다. 때문에 경비가 다른 쪽을 볼 때 지나가는 등의 행위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을 갖고 있음에도 정면을 보고 있는데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 수 있다는 게 정말 의문이다. 또 하나 가청 범위 또한 넓고 예민하다. 두 경비가 벽을 사이에 두고 서 있다 생각해 보자. 이때 플레이어가 둘 중 하나의 경비를 죽이면, 반대쪽에 있던 경비가 알아차린다. 물론, 이때는 경비가 이미 눈치를 채고(발각도가 붉은색이 됨)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발각된 후 경비가 총을 쏜 것도 아니며, 신고를 한 것도 아닌데도 반대편 경비가 알아차린다는 것이 문제다. 비슷한 예로, 옛날 페이데이 2에서는 스킬이 없다면 시민이든 경비든 죽이면 일정 범위 내의 시민이나 경비가 반응하여 스텔스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페이데이에는 스텔스에 관한 스킬이 있었고, 이마저도 최근 패치를 거듭하면서 더 이상 시민이나 가드가 죽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 적어도 페이데이에는 스텔스 구색 맞추기라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레이드에는 그런 게 없다. 일단 스텔스 관련 스킬이나 무기가 근접 무기 빼고는 전혀 없다. 시대적 배경이 배경이니만큼 원거리 무기가 없다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스킬이 없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 심지어 레이드의 스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입맛대로 그때 그때 바꿀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닐 뿐더러 스킬을 초기화 하는 데에도 꽤나 큰 비용이 든다. 여기서 레이드의 캐릭터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자면, 레이드에는 인-게임 캐릭터 슬롯이 총 다섯 개가 있다. 직업군은 총 네 개로 네 개의 직업군을 다 만들었다고 한다면, 남은 슬롯은 단 한 개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레이드에는 스텔스 전용 스킬이 없으므로 스텔스 전용 캐릭터를 만들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캐릭터를 새로 만들면 레벨링도 다시 해야 한다. 위에서 나온 '꽤나 큰 비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레이드에는 인-게임 통화라고 할 수 있는 금괴가 있다. 이는 맵상에 존재하는 보물들을 10개 내외로 찾으면 한 개를 주고, 게임상에 존재하는 군번줄(Dog Tags)을 찾아 게임이 끝나고 받는 보상에서 1-3개를 랜덤한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출석 체크처럼 첫째 날에는 한 개 둘째 날에는 두 개... 다섯째 날에는 다섯 개...(이는 해당 문구 뒤에 [2/5] 등의 표시를 보고 추측한 것으로, 실제로는 하나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다시 한 개를 돌아가며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맵에서 찾을 수 있는 '미션 파일'을 통해 금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 나온 금괴 얻는 방법을 다 동원해도 스킬을 초기화 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레벨이 30-40으로 올라가게 되면 비용이 70개 이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작정하고 금괴를 모으지 않는 이상, 입맛대로 스킬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 결론을 말하자면, 레이드에 있는 스텔스 시스템은 제대로 된 스텔스 시스템을 만든 것도 아니며, 그저 발각도와 무소음 무기인 근접 무기만을 가지고 스텔스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만약 라이언 게임즈 라이언에서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최소한 스텔스 관련 스킬 트리나 캐릭터를 따로 만들어서, 모든 직업군을 만들고 남은 한 개의 슬롯에 스텔스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했을 것이다.

  • * 25시간 플레이 후에 작성하는 평가입니다. 페이데이 1편의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2편의 게임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레이드: 월드 워 2입니다. 게임 자체는 페이데이보다도 더 마이너해서, 무료로 풀거나 친구랑 같이 하지 않는 한 동접 두 자릿수를 간신히 넘는 탓에 오프라인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될겁니다. 1편의 향수를 가지고 계신 분과 2편의 재미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각자의 단점만 모아놨다고 봐도 될 정도로 피곤하고 게임이 루즈하기 때문에. 무기 업그레이드는 일일히 그 무기를 들고 특정 도전과제를 완료해야 하는데, 이게 또 1티어를 클리어하면 2티어 가는데 플레이어 레벨 15 요구, 3티어는 25레벨... 이런 식으로 레벨 제한을 둬서 도전과제를 의식해서 하다보면 '이 무기좀 잡아볼까' 하는 때에 모두 완료되고 다음 티어가 안 열려서 다른 무기로 갈아타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중 하나. AI도 현재의 페이데이 2에 비하면 퇴보되어 있어서, 물량 처리가 페이데이보다 힘들다는 걸 빼면 전투도 맥이 빠집니다. 특수 경찰이라곤 저격수랑 불도저 포지션인 화염방사병밖에 없거든요. 그마저도 특정 맵이 아니면 안 나오거나 거의 없어서 일반 경찰 포지션인 나치 사병과 싸움하는게 주. 그렇기에 전투 측면에선 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데이에선 적어도 몇몇 하이스트에선 특별 보스급 몹들이 나와서 나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론 괜찮게 즐겼기에 추천을 누릅니다만, 이걸 정가 주고 사는 건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그 돈 조금 더 보태서 페이데이 2 + 얼티밋 에디션을 사는게 낫기 때문에. 총평 - 현 페이데이 2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게임 플레이. - 엔진도 2013년 발매한 페이데이의 것을 그대로 썼기에 기존 페이데이 2의 문제점을 계승함은 물론, 그래픽마저 2017년 게임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낮음. 최적화 문제는 여기서도 동일. - 페이데이 2의 신나는 EDM 비트를 버리고 2차 세계대전 분위기의 웅장한 BGM을 선택했는데, 분위기에는 어울릴지 모르나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 함. -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것은 분명 장점이나, 업데이트를 계속함에도 크게 달라진게 보이지 않기에 그저 그럼. -지나치게 불안한 게임과 수많은 버그. 점수 4 / 10.

  •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장점 1. 페이데이 시리즈를 해 보신 분이라면 비슷한 구성 덕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게임 2. 탄을 전작들과는 달리 넉넉하게 퍼 줘서 에임이 안 좋으신 분들도 고난이도 가능 3. '워 크라이'라는 병과별 능력으로 위험한 상황을 세이브하는 재미 4.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잘 알려진 무기들로 싸우고, 특정 과제를 완수하는 것으로 커스텀 가능 5. 야전, 시가전, 개활지 등의 여러 가지 지형들에서의 전략을 고민하게 만드는 맵들(사실 돌격소총이 원탑이긴 합니다...) 6. 디젤 엔진을 공유하는 전작과 같이 modworkshop 같은 모딩 커뮤니티를 공유- 모드가 많음 단점 1. 오래 즐기기엔 적은 미션 수, 플탐의 대부분을 오래 걸리는 도전과제로 때우는 형식 2. 동접자가 한 자리 수, 그로 인해 적은 온라인 플레이의 기회들 3.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적 스폰- 하드와 베리 하드의 차이가 너무 커서 솔로 플레이의 경우에 물량만 정리하다가 끝나는 판들이 많음 4. F와 G로만 끝나는 단조로운 옵젝들, 가방 옮기기 시뮬레이터 V2 5. 불친절한 튜토리얼, RNG를 많이 타는 맵들과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스텔스 메커니즘- 이건 최근 패치로 해결됐어요! 6. 물몸인 봇들, 일반 플레이어와는 달리 죽었을 때의 리스폰도 없음- 정말로 어려워지는 솔로 플레이 7. 허구한 날 맞고 다니는 게임인데, 체력 드랍도 확률적이어서 회복이 가능한 어썰트 병과에 의지해서 생기는 병과 및 빌드의 획일화 - 최근 패치로 어썰트 병과를 너프시키고 다른 병과의 워 크라이에도 회복을 넣어 줬지만... 여전히 어썰트 병과가 가장 셉니다 8. 도그택에서의 경험치 보너스에 의존하는 레벨링 시스템- 초보는 레벨 올리는 게 정말 느릴 수 있음 9. 자물쇠 따기 및 여러 가지 오브젝트를 미니게임으로 대체하는데, 이것의 난이도의 개인차가 정말 심하게 갈리고 피지컬이 되지 않는다면 그 판을 아예 완료하지 못할 수도 있음 10.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을 스킬 포인트 재분배 코스트, 그리고 코스트인 골드바를 모으기 힘든 초보자들은 선택을 잘못하면 모으느라 한세월 걸릴 수도 있음 11. (만약에 있다면) 공방을 들어갈 때 캠프를 무조건 거쳐야 하는 불편함, 혹시라도 준비 화면에서 미션을 잘못 골랐을 경우에는 방을 폭파시켜야만 하는 미친 시스템 - 다행히 최근 패치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음 12.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미션을 쉽게 해주는 부스트 카드가 존재하지만, 일정 수치 이상의 도그택 상자(도그택 위치도 확률)에서 미션을 어렵게 하는 챌린지 카드들과 같이 확률적으로 등장하는 이상한 설계 13. 사람이 없어서 솔로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데, 솔로 플레이에 배려가 1도 없는 맵들의 오브젝트(가방 옮기기, 미션 아이템 여러 개 챙기기 등) 14. 간간이 보이는 핵 유저, 그리고 스타브리즈의 특성 덕에 거의 없는 제재 15. 게임의 스팀 평가, 노가다성이 짙은 내용물, 거의 없는 온라인 유저들 덕에 유입이 생겨도 바로 빠져나가는 마술 - 구매 전에 같이 할 친구 3명을 반드시 구하세요... 16. 전작보다도 허술한 자동차 시스템 덕에 핑이 안 좋은 사람은 탑승 중 강제 샌드백행 17. 이딴 게 2만원...??

  • DEAD GAME

  • 나만 당할수없다

  • 한국 오후 9시 50분 전세계 동접 14명 흠터레스팅

  • 단점:좆같이 느리다 거이 한달에 총하나 나올까말까한판 참고로 현재 무기 별로없음 장점:유저가 많이없는데 개발자는 열심히일한다아케이드 게임인 페이데이2 와 다르게 뭔가엄충하면서 무게감있는플레이가 가능한게임이다 필자는 재미있었다 플레이 방식이 에너미프론트랑 유사하다 결론:에너미프론트 전투방식 +페이데이1시스템 페이데이1 2차대전 버전 2018 09 16일 현재 3개월쨰 업데이트가없다 포기한듯함

  •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은 걍 세일 엄청 할 때 사는게 속 편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세일 할 때스페셜 에디션으로 해서 샀는데 속이 은근 쓰리네요..

  • 아니 나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겜 내가 널 믿는게 대단하다

  • 페이데이나 하러가자

  • 트레일러보고 반해서 사놓고 초반에 재밋어서 ㅈㄴ한거 떄문에 환불도 못하고 썩혀놓는 중. 이 겜 사지마셈. 적어도 업데이트라도 계속 해줬으면 애정겜으로라도 할텐데 지금으로는 업데이트와 버그 픽스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저 3만 7천원짜리 똥겜일뿐..... 시발

  • 20500은 좀 비쌀수도 있는데 2050원이면 개 혜자라고 생각함. 콜오브듀티 뱅가드보다 재밌음 ㄹㅇㅋㅋ

  • 솔직히 처음엔 별로였는데 하다보니 나름 할만하더군요. 근데 맘에 안드는게 너무 많아서 여기다 몇 자 적어봅니다. 제작사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제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을만한 사소한 불만 1. 화염방사병이 존나 거슬린다. 얘 좀 어떻게좀 해봐.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2초만 불찜질 당하면 바로 다운임. 하드는 더 가관인게, 이 놈이 두마리가 두 쌍을 지어서 나타남. 2. 개런드는 무슨 탄 남기고 재장전하는게 다 쓰고 재장전하는 것보다 느리냐. 아니 그건 둘째치고 탄남기고 장전하는거 진짜 더럽게 느림. 3. 무기 개조 해금 조건이 씨부럴 그냥 노가다다. 4. 병과 별 사용 무기 구분은 왜해놨냐... 샷건 쓰고싶은데 그러면 키우지도 않은 다른 병과 써야되잖아. -제작사가 고민해봐야할 큰 문제 1. 최적화 개판. 페데 중옵도 양호하게 돌아가는데 여기선 최하옵도 프렘드랍걸림. 2. AI 인공지능 수준 진짜 개판. 페데 AI도 만만치 않게 멍청하지만 그래도 페데 봇들은 내가 다운당하면 나부터 살릴려고 하는 놈들임. 근데 얘네는 내가 다운당해도 멀뚱멀뚱 서있음. 진짜 코앞에 있는데도 구조 못받고 잡히면 얼마나 혈압 오르는지 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3. 그래픽... 페데보다 안좋은 것 같애. 근데 요구사양은 페데보다 까다롭고 프렘드랍도 잘걸림. -제작사에게 바라는 것(근데 이런거 쓰면 제작사들이 보긴 해요?) 1. 언제 한번 그래픽 패치 좀 했으면 좋겠다. 아니 끝내주진 않을지라도 적어도 페데보단 좋았음 좋겠다. 2. 최적화. 어떻게 개적화 페데도 중옵 돌아가는데 이거 최하옵이 렉걸리냐. 골드러쉬는 돌리지도 못함 렉때문에. 3. 화염방사병 밸런스 패치 4. 봇 인공지능 그렇게 안똑똑해도 되니까 나 좀 구하러 와줬음 좋겠음. 5. 물론 제작사가 오버킬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제발 이번엔 DLC좀 내지마라. 페데 DLC 다 사느라 돈 없다 이제. -그나마 있는 장점 1. 페창인생으로써 나름 재밌게 했음. 2. 예약 구매했는데, 같이 딸려들어온 금괴랑 금장 개런드랑 예약구매 전용 복장이 맘에 든다. -결론 전 페데를 재밌게 했기 때문에 이 게임을 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전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거 살바엔 돈 더 모아서 이번에 나올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사세요. 같은 2차대전 게임이고, 재미랑 그래픽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명작입니다. 물론 69,000(맞나?)원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지만, 10,000원의 값어치도 못하는 이 게임에 비해선 가성비가 쩔어줄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작사는 현재 이 게임의 평가가 복합적이라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합니다. 부정적이 아닌 것도 기적이거든요 거의. 하... 페데나 하러 가야겠네요.

  • 하지마셈 나만할거임

  • 꾸준히 업데이트가 된덕에 의외로 할만은하다 세일때 사면 돈값은 함

  • 페이데이의 열화판이며, 망작이 다 되었음에도 의외로 아직도 개발과 업데이트를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멀티플레이 유저가 거의 박살나기는 했지만 방을 잡기만 하면 나름 그냥 페이데이 맛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분명히 소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이른 시기에 준비도 부족하게 나온 게임 같았고, 차라리 콜옵 뱅재앙의 멀티를 이 게임 방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 이겜 다렉11 업데이트 해주는게 레전드네 ㅋㅋㅋ

  • 스토리는재미있는데...게임작품성이,,;; 도저히개쑤레기같은게임성문제;;

  • 씨발 개같은 게임 무슨 씨바 해상도 바꾸었다고 튕기는게 말이 됨???????? 5000원 물어내라 미친것들아 차라리 뱅재앙이 선녀로 보일 지경이구나.....

  • 아! 낚였다!...

  • 진짜 많이 발전했네 근데 이거 한글판 어떻게 못 구할려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