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chlight

수상 경력에 빛나는 Runic Games의 액션 RPG 데뷔작에서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활기찬 마을을 탐험하며, 전리품을 모으고 레벨업하여 Torchlight를, 그리고 세계를 구하세요.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디아블로식전투 #뻔하지만재밌다
Torchligh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평화로운 소수집단의 거주지인 이곳에는 신비한 힘을 지닌 희귀 광석 엠버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요. 엠버가 닫는 곳은 마법에 걸리거나 부패하게 됩니다. 이 힘에 이끌린 기괴한 생명체 무리가 마을 아래 터널과 동굴에서 떼로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이 액션 RPG 에 등장하는 세 명의 영웅 중에서 선택해 마을 아래 동굴을 탐험하며 무한한 보물과 영광을 거머쥐어 보세요.

주요 특징



랜덤 방식
나만의 고유한 모험을 시작하세요.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7개의 환경 중에서 임의로 선택되어 새로운 몬스터, 보물, 퍼즐, 아이템으로 독특하게 조성된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모드 지원
Torchlight 제작에 사용된 모든 도구를 TorchED에서 완전히 구할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환경을 바꾸거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탐험하고 경험을 공유해보세요.

애완동물 및 낚시
빠르게 진행되는 모험을 잠시 멈추고 낚시를 즐겨보세요. 잡은 물고기는 여행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혼자 하는 모험은 외로울 수 있으니 믿음직한 길동무을 선택해 동행해 보세요. 애완동물이 아이템을 운반해줄 뿐만 아니라 전투에서 도움을 주고 "적합한 물고기"를 통해 강력한 동맹으로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은퇴 시스템
신발이 닳더라도 모험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힘이 다한 영웅을 은퇴시키고 고유의 속성이 부여된 귀중한 아이템을 새로운 영웅에게 물려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46,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사실 토치라이트를 클리어한 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야 평가를 쓰게 되는군요. 디아블로와 상당히 유사한 RPG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다른 건 딱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그렇고 당연히 메인 퀘스트도 그냥 그렇습니다. 근데 부가 퀘스트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RPG는 재밌습니다. 정말 디아블로와 비슷한 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나하나 설명하긴 좀 그렇군요.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아이템 식별 스크롤과 타운포탈 스크롤 같은 것이 있다든지, 옵션 도박 아이템, 아이템에 소켓을 뚫고 보석을 박는 등... 여느 RPG도 이런 요소가 있지만, 뭐랄까... 디아블로의 냄새가 너무 심하게 풍긴다고 할까요. 스킬트리와 캐릭터 인포메이션의 인터페이스 같은 게 디아블로와 너무나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욱 심하게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디아블로 아류작 같은 느낌의 게임이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펫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디아블로로 따지면 용병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근데 용병과 다른 점은 상점에 보낼 수도 있고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를 먹여서 변신시키는 것도 가능하단 겁니다. 그리고 스킬을 배우게 해서 스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펫은 죽지 않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여기저기 뛰어댕기면서 발광을 하지만, 빨간약을 먹이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헬조선의 서민들을 부려먹듯 펫을 굴립니다. 뭐 잡담은 그만하고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퀘스트와 맵이 너무 직선적이라는 겁니다. 서브 퀘스트가 많은 편이 아닌데, 그나마 있는 서브 퀘스트들 중 메인 퀘스트와 관련 있는 게 없습니다. 그냥 뭐 구해와라, 뭐 잡아와라 이런 단순한 퀘스트뿐이죠. 그리고 맵도 광산 하나뿐입니다. 광산부터 시작해서 계속계속 지하로 내려가는데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이놈의 지하는 어디까지 파여 있는 건가 싶습니다. 이쯤 되면 그만 내려가도 될 거 같은데 내려갈수록 맵은 더 커지는 느낌. 마치 산의 내부가 하나의 거대한 도시 같습니다. 어쨌든 이런 점들 때문에 좀 따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 왠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대체 왤까요?

  • 핵 앤 슬래쉬 게임. 호쾌하고 빠르고 재밌습니다. 인챈트 시스템은 탁월. 아이템이 바뀌거나 강화될수록 강해지는 것이 확실하게 보여져서 좋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계속할수록 그 이상이 없어 아쉽습니다. 스킬 조합 등은 상당히 부실해서 스킬 한 두 개밖에 안 쓰게 되는 것도 문제. 모드 제공으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나 아무래도 차기작도 있는지라 1회차로 끝내기가 쉽습니다.

  • 디아블로 형식의 액션알피지 우리가 많이 접한 디아블로 형식의 핵앤슬래쉬 게임입니다. 디아블로 제작진이 참여해서 만든 게임으로 디아블로1편과 비슷하게 던전탐험 위주의 타격감 시원한 전개를 장점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깊이나 감동같은 스토리텔링 요소는 일절없는 핵인슬래쉬의 장점을 단순화해서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의 템파밍을 원하시는 분을 위주로 추천합니다. 그외의 특징으로는 펫시스템-아이템팔러 마을가기 귀찮을때 낚시-도핑이 필요할때, 효율은 글쎄? 모드지원-싱글플레이의 편의성이나 기존 게임이 지겨워졌을때 멀티플레이-미지원

  • 디아블로 1, 2의 개발자들이 블리자드의 모회사였던 비벤디와의 갈등 끝에 따로 떨어져 나와 만든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아블로 1의 느낌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하나의 마을, 수직 던전, 마법스크롤과 포션의 사용 칸이 같은 점 등 이러한 점들은 매번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과거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현재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후속작 토치라이트 2에서는 디아블로 2처럼 필드 형식으로 변했죠. 전체적으로 딱히 비추할 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스토리도 무난하고 그래픽도 무난하고 타격감도 무난하고 하지만 하다보면 많이 심심함을 느끼실 겁니다. 멀티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큰 단점으로 성장 및 도전과제 노가다가 좀 심해요. 한글패치가 있기는 하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번역이 다 되어있는것도 아닌지라 그냥 영문으로 하신다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

  •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던전 전투, 파밍 위주의 핵 앤 슬래시. 지금 와서 오래 잡기는 힘들지만 가볍게 엔딩 보기엔 시간 잘 가고 좋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게임 자체는 나쁘진 않습니다. 디아블로랑 비슷하고 [배다른 형제라고 표현하는게 딱 적당함] 난이도가 다양해서 저같은 초보자도 노말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전투쪽에만 치중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굉장히 지루합니다. [차라리 코옵이라도 되면 그나마 할만할거 같은데 -_-;;;] 뭐 모든 게임이 하다보면 지루함을 느끼기야 하겠지만 이 게임은 그냥 전투, 파밍 무한반복이라 3시간정도 하다보면 지루합니다. [물론 전 꾸역꾸역해서 보스까지 해치웠습니다.] 지루한거 못참으시면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 타격감은 좋지만 컨텐츠의 한계로 나중에 할게 없고 지루한 노가다로 재미반감

  • 핵슬래쉬 싱글로 그냥저냥 할만함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도 있고 무한던젼은 좀 아니다 싶음

  • 목마름은 다소 해결했으나. ★★★★☆ (7/10) / 도전과제 75% 공백을 메우기엔 부족했지만 디아3 출시를 기다리며 가볍게 즐겼던 작품. 토치라이트2의 베타테스트격으로 즐길거리가 많지는 않다. 실시간 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무난하게 플레이 할 만함. - 플레이 후기 https://cafe.naver.com/steamkr/27 - 추천 모드 커스텀 자료 https://cafe.naver.com/steamkr/92

  • 디아블로 1 이후에 재밌게 한 슈팅 느낌 RPG! 추천 합니다

  • 흠......뭐랄까 언제가 마지막인지 알수가없네요.. 그래도 무난하게 했습니다... 타격감이 있어요~

  • 난이도 낮게 하니까 너무 쉬워서 30층이하는 지루한면이 있다. 디아블로보다야 못하지만 해볼만함

  • 너무 반복이야..

  • 이 가격에 팔 건 아닌 거 같다.. 토치라이트 1,2 합본으로 1만원 정도면 적절하다. 단품으론 솔직히 2000원 양심적으로 3000원? 그 정도가 적절하다고 본다. 아직도 비싸게 파는 게 이해가 안된다. 그때 당시를 감안해도 고평가할 이유는 없는 게 그냥 디아1과 디아2가 계속 생각날 정도로 너무 같아서.. 물론 그게 상업전략이었겠지만.. 스토리도 없고, 뭔가 디아블로처럼 강렬하고 이게 토치라이트의 느낌이다. 차별성! 이런 게 없다. 디아의 고어하고 어둡고 긴장되는 그런 순간들과 다르게 이건 아기자기해서 그래픽이 더 좋음에도 애들 게임같고.. 게임에서 미적 디자인도 중요하고 음악도 중요한데.. 음악은 그냥 디아2고 미적 디자인은 유아틱하다. 그냥 여러모로 이걸 하느니 디아2를 하는 게 백만배 이득이다. 공짜 게임으로 둘중 골라도 디아2를 할 것이고.. 디아2보다 훨씬 간단하고 밋밋한 스텟 공식을 지닌 것 같고 생각할 요소도 없어보인다. 3개의 직업군의 개성이 뚜렷하지 않고 3명 다 하이브리드라는 느낌이다. 별 느낌이 없다 솔직히.. 자유도가 높다고 하기엔 게임이 빈약하다. 몬스터들도 색놀이.. 도 없다고 할까? 엘리트몹과 보통몹의 차이가 크기 차이 밖에 없어 보인다. 난이도가 많이 높으면 달라지려나? 솔직히 이 겜의 장점을 찾을 수가 없다. 굳이 꼽자면 디아가 질려서 해보는 정도면 충분할까? 단순하고 쉬운 걸 장점으로 말하기엔 파고들 요소도 없고 고민할 요소도 없고 DPS만 따지면 되는 똥3 초창기와 매우 유사한 게임이기에 도저히 좋다고 말 못하겠다. 심지어 템들에 달린 성능들도 너무 초라하고 전부 DPS 또는 속성데미지 구분 이정도에서 끝이다. 세트무구는 있지만 유니크템을 봐도 딱히 뭔가 특별한 점이 눈에 띄질 않는다. 스킬 셋도 3직업군의 중복이 꽤 되고 스킬 셋도 다양하고 길지 않고 아주 간단하고 단촐하다. 뭘 생각할 여지가 없다. 시너지도 없고.. 그냥 대충 찍어도 손해 안본다. 그냥 플레이스타일의 다양성 정도? 진짜 단순하다 못해 이게 디아2 보다 더 단순해서 성공한 게임이었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 도대체 이걸 왜 빨아 재꼈지?

  • 토치라이트1 단순 반복 RPG겜, 맨 마지막 보스인 오드락 피통이 많음 그러니 알릭 잡은 이후면 준비하고 가쟈 포션도 잡몹이 주기적으로 떨구니 잘 쓰자 장비 맞추는 방법은 레벨업 추가 스텟 5포인트 중에 파괴자는 힘3 방어1 투자하고 1아끼기 정복자는 민첩3 방어1 투자하고 1아끼기 연금술사는 마법3 방어1 투자하고 1아끼기 그리고 1 씩 모아둔거로 필요한 장비에 맞춰 찍으면 됌 처음하면 파괴자나 정복자 추천 맨땅 시작 난이도 노멀 추천

  • 간단하고 토치라이트2보다 훨씬 낫다.. 그래픽 취향 빼고는 괜찮았던 게임... 하지만 디아3와 비교하고 어쩌고 하는 소리는 그냥 듣지마라.. 그정도 게임은 아님..

  • 자칭 던전 크롤러 핵-앤-슬래쉬 게임류 최강자라고 불릴만한 게임. ACTION RPG의 대부라 불리는 디아블로 1,2의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비교적 라이트한 게임이다. 게임의 매커니즘은 디아류와 똑같이 탐험(E) - 템 줍기(L) - 마을가서 물건 사고 팔기(T) 식으로 되어있는데 거기다가 이것저것 여러 요소들을 추가해서 토치라이트 만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요소는 바로 펫, 즉 애완동물인데 탐험 중 조력자로서 플레이어랑 같이 싸워주거나 인벤셔틀(...)로 써먹어서 템 팔기 좀 더 쉽게 만들어준다. 그래픽 또한 3D로서 워크래프트3의 그것과 유사한 친숙한 그래픽이며 분위기 또한 악마의 묵시록같은 디아 시리즈에 비해 훨씬 가벼워져서 딱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글패치 또한 지원하며 저용량에다 사양도 많이 타지 않으므로 굳이 디아류 RPG 좋아하지 않는 유저라도 꼭 한 번 해보길 바란다. 물론 멀티 미지원인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토치1의 훌륭한 게임성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는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무난무난하게하는 게임

  • 디아 좋아하면 함 해보자

  • 스토리는 형편 없는데 중독성이 개쩜.

  • inkook

  • 디아블로 좋아해서 이것도 재밌네요 그래픽도 귀엽고

  • 디아블로를 재밌게 했다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 캐릭터가 3종류로 적고 스킬도 단순해서 육성에 머리아플 일 없이 아무 생각안하면서 하기 좋음. 타격감이 괜찮고 레벨업 속도가 느리지 않아서 오래 잡고 있기에 나쁘지 않음. 멀티가 안되는 부분은 단점으로 보이지 않고 이 게임은 멀티가 된다고 해도 그게 장점이 될 것 같지는 않음. 하지만 게임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디아블로3 이상의 수면제를 맛보게 될 것임. 시간을 떼우고 싶거나 밤에 잠이 안올 때 하면 제격인 게임인 것 같음.

  •  

  • 늦은평가... 디아 를 닮은 롤플레잉 게임이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가벼운 마음에 재미 삼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게임 완성도는 좋은데 캐릭터 정보만 확인 할라 치면 팅기는 현상... 이건 매우 안좋다고 봅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디스트로이어로 하니 핵앤슬래쉬의 기분을 느낍니다.

  • 저도 플레이한지는 오래됐는데 정리하는 김에 평가해봅니다. 원가로 플레이하기엔 너무 게임이 단순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할인을 통해 구매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한 정도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디아블로2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비록 출시는 오래됐지만 적당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그럭저럭 할만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다 시나리오는 짧다 베이직하게 즐길수있었다

  • 디아블로는 관심 없었지만 이건 재미있었어요 이게 밝은 분위기의 디아 3D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더 좋네요.

  • 핵앤슬래시의 핵심적인 흥미 요소는 훌륭한 타격감과 다양한 아이템 파밍이라는 걸 잘 파악하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깊이와 다양성의 부족에서 인디게임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

  • 디아블로 1,2를 만든 기존 제작진 상당수가 따로 나와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디아블로 2와 많은 점이 유사한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다시말해 기존 디아2를 즐겼던 유저라면 금방 익숙하게 할수 있지만 독창성이라곤 없는 게임이라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거 같다. 하지만 500mb 라는 용량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내용물은 박수쳐줄만 하다. 용량탓으로 필드맵은 없이 무한으로 도는 던전은 하다보면 피로도가 높다는 점은 아쉽다.

  • 디아2의 추억이 생각나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킬링타임으로 적당한 게임

  • 디아블로1과 비슷한 던전위주의 액션알피지. 펫이 언제나 따라다녀서 물건팔 때 짱 좋음.

  • 디아 3 보다 나은면도 있음

  • 디아블로같은 게임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한글패치도 있긴합니다만 스토리까지 한글화는 안되네요 게임을 하다보면 돈이 많이 부족한데 그렇다고 치트키 쓰시면 재미가 급감하는게문제

  • [페이블]이라는 꽤 괜찮은 핵 앤 슬래시 게임을 만들던 팀에 [디아블로]의 핵심 개발자가 참여한 [루닉 게임즈]라는 최종 보스가 탄생시킨 핵 앤 슬래시 게임. [디아블로3]편에 짜증을 느끼고 있다면 이 게임을 해보면 좋다. 강력한 스킬로 와장창 쓸어버리고 말도 안 되게 강한 장비를 맞추는 화끈한 재미가 일품인 게임. 싱글플레이 게임답게 균형 따위 신경 쓰고 있지 않다. (웃음) 현재 2편을 기대하고 있다.

  • 액션 RPG 본연의 재미는 물론, 높은 육성 자유도(마법사가 이도류를 쓴다던가!) 및 낚시, 랜덤 생성 던전 등 소소한 부분에서까지. 그야말로 매우 좋은 게임이다. 주관적으로 최근에 나온 디아블로 3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커스텀마이징 기능과 멀티 기능이 없다는건 단점. 2편에선 이 부분이 추가 된다고 하니, 매우 기대된다.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