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eesh is a minimalist arcade game where you play as a tiny microorganism that resembles a fish. The mechanic is simple; eat smaller feesh to get bigger, and avoid being eaten by bigger feesh. Certain feesh have special abilities; Red ones make you smaller, and the jellyfeesh can sting you. Survive long enough, and you'll evolve! But try not to get naturally selected. And watch out for sharks.
- Some feesh are more rude than others. Observe the behaviors of the different types of feesh to find out what they do! Or just find out the hard way.
- Uses Steam Leaderboards! See how you rank against other players in the food chain
- Controller support! Or the game can be played using just the mouse!
- 2-4 player competitive mode!
- Chillout mode! Just chill and watch the game play itself in this ambient mode.
- sharks
- Originally made for the Ludum Dare 48 hour game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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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더 작은 놈을 잡아먹어서 덩치를 불리고 점차 큰 녀석들을 잡아먹어가면서 구역을 평정해나가는, 전형적인 잡아먹기 방식의 게임이다. 아마 요즘 사람들이라면 'agar.io나 slither.io 같은 게임이다.' 라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늘 그렇듯 초반이 고달프고 후반이 쉬워지는 그런 게임이다. 초반에는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어한테 당하기 십상인데 이게 좀 많이 짜증날 때가 있다. (특히 한 번에 7번 진화 도전과제 할 때) 그래도 덩치가 적당히 커지면 진화를 하면서 다른 물고기들로 플레이해볼 수 있게 된다. 물론 덩치는 제일 쪼끄매진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다만. 특별히 상어가 많은 스테이지를 체험해볼 수도 있고, 자신이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방치된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가능하다. 후자는 딱히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그리고 멀티플레이가 되긴 한데, 어차피 로컬 멀티라 역시나 큰 의미는 없다. 온라인이 됐더라면 또 몰랐겠지만. agar.io 같은 게임 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치이기 짜증이 난다면 이 게임 붙들고 혼자서 무쌍을 찍으며 기분을 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85650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