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맵에서 길가는 아저씨를 날려버리는 게 다인 언리얼 엔진 습작. 이걸 추천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마시길.

창렬 긍정적인부분 없음 부정적인 부분 조작설명x/그래픽 세부설정 없음/ 컨텐츠 부족 긍정적으로 돼있는 추천을 믿지마세요. 여자애 하나보고 사신다면 당신은 미친게 분명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게임 짜장면 값을 줬는데 짜장면 처럼 행복한 느낌이 하나도 없는것같아 야이 제작자 새키야 내 짜장면 돌려줘 이 녀섯아!!! 시청자 여러분들 이 빌어먹을 게임 절때 사지 마세요.

컨텐츠도　없고　설명도　없고　있는게　없다．　 돌라리　재미없다． 환불할거다．

귀여운 소녀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게임. 처음에는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건물 옥상에 올라갈라고 점프를 몇번하다가 로그아웃 함.. 0_0;;

오우, 신데렐라 다음은 요죠군요. 연달아서 병맛 게임을내주는걸 보면 슬슬 스팀 더 19!이 나오고 합법적으로 패치를 적용할수도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되는군요. 자 해드뱅잉으로 모든것을 꺽어서 겟단으로 만들어버리는 요조를 보면 아. 이 분들도 Thank you Kogima!라고 할려나 싶군요. 네 5불이면 DLC까지 나오는 염소 시뮬레이터의 아니메 컨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봐도 로리콘과 미소녀 그래픽이라면 환장하는 플레이어들을 노린게임입니다. 아니면 그린라이트에서부터 맛간 영상을 보면서 아 이건 언 어쓰드를 넘을수도 있지 몰라 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던 음지의 플레이어들에게 맞춤인 게임입니다. 목적도 이유도 내용도 없이 단지 중독성 깊은 노래와 함께 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머리를 흔들게 되는 레슬링 잘 할거 같으신 다양한 어르신들을 보면서 아. 역시 대화는 육체로도 가능하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는 일단 재정신을 가다듬고...후.친구와 술을 마시니 오히려 정신이 나는군요. 음 변태같은 캐릭터들과 여러가지로 할수 있는게 적은 쓰레기 게임으로 생각되기도 하나 한 장소에서 볼수 있는 마치 범죄의 후와 같은 장면이라던지 죽어있는 시체등등 여러가지로 생각보다 생각할게 많습니다. 잘하면 알고보니? 수준의 괴담 게임이 될수도 있을거 같군요. 그러니깐 이 게임을 사는것보단 중국인이 리뷰로 19금 패치를 올려둔 신데랄라 이스케이프를 사는게 게임을 2배로 할수 있고 뽕도 뽑을수 있다는 장점이죠. 네 요조 시뮬레이션의 의의는 중독성깊은 OST일뿐입니다. 원래 자켓이 이쁜게 노래도 좋습니다. c86과 c88에서 배운 단 하나의 진실이죠. ps. 동인음반이야기랍니다. 아 추천하는 이유는 중독성 깊은 음악을 사니 게임이 무려 들어와줘서 그렇습니다. 나만 겟단을 할수야 없잖아요? <추가> 패드로 하니 차라리 할만하네요. 진지하게 말해드립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이유는 괴작이라서입니다. 진심으로 이게임을 살까 고민하신다면 언 어쓰드와 라이드 투 헬을 고민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걸 왜했는지 모르겠다 ㄹㅇ' 그냥 할게 없어 설명도 없고

6천 원도 안 되는 돈으로 로리를 살 수 있다니! 이건 질러야 해!

어......음.....ㅇ............ 환불

여자아이? 시뮬레이터??? ???? 장점 귀엽다. 음악이 좋다 단점 맵이 작다. 게임이 아니다.

씨-발 너무 갓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