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hood

Block’hood is a neighborhood-building simulator that celebrates the diversity and experimentation of cities and the unique ecosystems within them. Budding city planners will have access to 200+ building blocks to combine and to create unique neighborhoods and discover the implications of their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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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Block’hood is a neighborhood-building simulator that celebrates the diversity and experimentation of cities and the unique ecosystems within them. Budding city planners will have access to 200+ building blocks to arrange and combine and to create unique neighborhoods and discover the implications of their designs. The game will embark on a story of ecology and understanding as additional resources are always needed to unlock new blocks, configurations, and combinations to create more prosperous neighborhoods. Throughout the design process, players will need to avoid the decay of their city blocks by making sure each unit doesn’t run out of resources and become a strain on the complimentary units around them.

Envision Your Neighborhood: Consider what Blocks are necessary for your neighborhood to thrive. There are no boundaries of what you can create with an expanding library of 200+ blocks.

Generate Resources:
Each Block you create has inputs and outputs and by understanding how each block is dependent on other blocks, you can create a productive network. Optimize your production and generate abundant resources for the dozens of intricate symbiotic relationships in your neighborhood

Avoid Decay: If blocks don't receive the inputs they need, they will decay over time and slowly become abandoned or destroyed. Once a block is abandoned or destroyed, you will have to remove it and avoid it from making other blocks decay further. Be careful as seeking an utopian neighborhood carelessly, can lead to dystopia.

Unique Modes: Neighborhood designers can enjoy the new Story Mode, Sandbox Mode, and Challenge Mode with modes for unique and engaging experience for players of all typ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68,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lethora-project.com/blockhood/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4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시티 빌더와 전략이 결합된 인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건물 혹은 자연물을 짓고 운영해가면서 재료(돈이나 전기, 물 등)를 생산하고 얻은 재료를 이용하여 또다른 건물이나 자연물을 지어 운영하면서 또 다른 재료들을 생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만의 독특한 아지트를 만들어가는, 빈 땅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건물이나 자연물, 조형물로 채워가는 경영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모든 건축물들이 인간과 상호작용하여야 되며, 각 건물들은 일정 시간마다 요구 재료를 일정량씩 소모하면서 다른 재료를 생산하거나 유지보수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인-게임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연출은 없지만 끝부분을 시작으로 길을 만들어 건물과 연결하거나 끝부분에 건축이나 조형물을 만들어 상호작용하도록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들은 가이드에서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과정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언어장벽도 높지 않으므로 가이드를 통해서 게임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게임 진행은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운영 방식이나 꾸미기는 본인 몫입니다. 이 게임을 여러번 고민해보다가 구매하였는데 얼리엑세스임에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인것같습니다. [spoiler]딱 2시간 해보고 써보는 평가글이라 좀 더 깊이 플레이해보고 추가적인 부분이 있으면 수정할 예정입니다.[/spoiler]

  • " 게임디자인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잘 표현한 인디 경영게임, 허나 10시간 이상하라면 그건 좀..." "블록후드"는 2017년 5월에 출시된 인디게임으로 장르는 실시간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입니다. 배경스토리는 샌드박스가 주요 컨텐츠라 배경스토리는 없지만 캠페인(이자 튜토리얼)에서는 말하는 멧돼지와 소년이 자연과 뛰놀며 놀다가 시간이 흘러 소년이 성인이 되자 자신의 사업을 위해 멧돼지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개발하며 서로가 엇갈리고 소년은 자연의 참교육을 느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블록후드"의 비주얼은 깔끔하고 화사합니다. 파스텔톤의 동화를 보는 것 같은 이미지에 그에 어울리는 평화로운 BGM은 유저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는건 같은 블럭식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녹내장걸린 그래픽 보다는 훨씬 낫다는 겁니다. 이렇게 동화풍의 화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점은 좋지만 이 게임의 백미는 게임디자인에 있다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땅에 블럭을 설치하여 자원을 생산해서 땅을 확장시키는 것이 "블럭후드"의 게임 방식입니다.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된 차이점이 있다면 자원이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블럭마다 소비(in)하고 생산(out)하는 자원이 존재하는데 [참고 : 컴퓨터에서 입력(input)하고 출력(output)의 개념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우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음식물쓰레기나 폐수를 이용해서 다른 블럭을 만들 수 있으므로 사실 그것들도 상당히 필요합니다. 또한 특정자원이 모자랄 경우 블럭이 제기능을 하지 않아 순환의 밸런스가 깨져버리기 때문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칭에 작은 무게추를 올려 조금씩 중심을 잡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생산건물과 소비건물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기존 시티빌더류, 경영전략 게임에 익숙한 저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다가왔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익숙하면 생각보다 할만하고 무엇보다 블럭마다 연결시키거나 하는 요소도 없고 배치에 맵크기 이외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꾸미는데에는 별 무리는 없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NPC를 출현시키기 위해 특정모양으로 배치시키는 것 이외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소 초반에 비해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것은 게임을 계속하게 할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샌드박스의 게임이라도 "마인크래프트"는 무언가를 만들겠다 (창작의 시작은 하늘집 or 지하집)는 목표가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고 (혹은 10분만에 정내미 떨어지거나) "시티즈:스카이라인"은 도시를 확장시키면 더 많은 기능들이 해금되어 해금시키겠다는 집념을 생기게 하지만 "블록후드"는 그러한 요소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가 덜 됐다는 인디게임의 한계가 보였다는 점과 특정자원과 관련된 블럭이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스토리의 볼륨과 메시지는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게임디자인에서도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메시지가 돋보였고 캠페인 겸 튜토리얼에서도 권선징악 같은 뻔한 느낌의 스토리지만 개발자가 유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되었기 때문에 좋다 생각합니다. "블럭후드"는 저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였습니다. 캠페인 같은 직접적인 스토리텔링 뿐 만이 아니라 게임디자인에서도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새롭게 다가온데다 동화풍의 화사한 파스텔톤과 평화로운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만, 게임으로써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샌드박스 게임치고는 유저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적은데다 초반이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고, UI는 다소 불편한데다 발적화 냄새가 조금씩 올라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이야기한 장점이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시키기 때문에 저와 같은 배치성애자, 경영성애자, 시티빌더성애자라면 한번 쯤은 해볼만 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만 플레이 타임을 길게 할 정도로 오래 가는 게임은 아님을 염두해두시고 구매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 건축,시뮬레이션,샌드박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샀지만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샌드박스 모드로 자금걱정없이 꾸며보려고도 했지만 건축에 제한이 없을뿐 기본적인 건물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방치하다간 애써 꾸며놓은 건물들이 걸레가 됩니다. 심플하고 이쁘지만 더 볼게 없군요

  • 그냥 순수히 감성팔이 안하고 문명과 자연의 조화를 담아내고 싶었던게 제작자의 의향이라는 느낌이 와닿은 게임으로써 마인크래프트 같은 블록으로 디자인 된 무수한 구성물을 이용해 시티 빌더를 해나가는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이 게임의 기본 특징은 각 블록마다의 상호 시너지효과와 게임내에 표현은 되지 않지만 무수한 자원들의 순환을 고려해서 자신만의 도시를 만드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으로 보기보다 상호 연결적인 부분들을 잘 고려하지 않으면 블록들이 연쇄적으로 폐허로 변하여 마치 짱개들의 거품 유령도시같이 되버리는 것을 보게 된다. 덕분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여러가지면으로 빌드를 고려하면서 하나씩 지어나가게 하는것이 나름 재미 요소라고 본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런 류 게임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흔히 말하는 골 아프게 만드는 문제들을 즐기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런 점은 적어도 개인적으론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게임 시스템이 자원의 흐름, 인구 동선등까지 짜맞추게 하진 않고 자원패널안에서 모든걸 확인할수 있기에 필요 없는 부분까지 머리 썩히게 하지는 않는 편의성을 가지고 잇다. 하지만 인디 게임이기에 역시나 부족한 점 역시 많이 눈에 띄는데 그중 하나로 일단 최적화 부분이 안좋다. 톡까놓고 블록으로 두리뭉텅 표현해낸 저사양게임임에도 각도를 돌리거나 시점 조절시마다 보기보다 끊어지는 느낌이며 엄청난 고사양으로 블록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표현한 게임도 아니거늘 이 부분은 제작자의 기술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위에서 말한것과 연계가 되는것인데 이런 게임들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맵을 세세히 보면서 그 아기자기한 오브젝트와 건물등을 바라보는것 또한 즐거움의 하나인데 블록으로 구성 된 게임이다보니 세밀한 느낌이 적고 보는 맛이 떨어진다. 최적화가 잘되었다면 저사양 시티빌더 게임으로써 나쁘지 않은 표현 요소로 보이겠지만 그렇지가 않기에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볼때 단점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그런건진 몰라도 기본 필드도 넓은 편이 아니며 위로 쌓아 올라가는 구조가 되는게 기본인데 세심히 보는 입장에선 굉장한 시점의 불편함까지 따라 오는듯 하다. 마무리하며 정리하자면 장단점을 비교해볼때 괜찮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고 발전 가능성 또한 있는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추천하며 세일을 통하여 구입한다면 더욱 만족할것이라 본다.

  • 처음에는 신경쓸게 많아 버벅댔는데 튜토리얼로 되돌아가 차근차근 짚어가며 인지하고서야 익숙해짐 한번 익숙해지니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빨리 챌린지 과제가 더 생기면 좋겠다

  • 뭔가 치유된다고 할까.... 잼있어 보여서 찜해두고 산건데 겜 자체가 제가 운영게임에 약해서 그런지 조금 어렵네요 자원 관리 해야하고 나무 심을려는데 지하수 부족하다고 하면서 못짓고... 지하수 얻을려니 방법은 스프링 쿨러,... 스프링 쿨러 지을려면 수력자원 이용해야 하는데 수력자원 이용하려면 돈이 드네? 돈을 벌려니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고용하려니 고용할 사람 없어서 아파트 지을려니 필요한건 레져 레져를 얻을려니 나무가 필요하네 ㅋㅋㅋ 무작정 못 짓는건 아니지만, 지은 후, 부식?이랄까... 8번 카운트후, 부서짐 복구하려면 지식이 필요함 [한마디로 뭘 하건 단기간에 빠른 업그레이드가 필요 하다는건데] 그걸 못하겠음 왤캐 겜하는데 어렵니...ㅠㅠ

  • 상상과 뇌내 망상은 다름을 깨닫게 되는 게임 스토리 모드 완료하고 빡빡한 일상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했음 그래서 나도 나만의 빌딩을 만들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음 하지만 뭐만 하면 건물 터져버림 그래서 자아성찰을 해봄 첫째 그랬음 내 손이 문제였음 둘째 고려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음 금손들은 자기만의 마을을 잘 만들 수 있을듯

  • 이런거 너무너무 좋네요... 나만의 세상.. 재미있게 꾸며봐야..

  • 일단 그래픽 아기자기한게 너무 좋고요 위쪽에 단점 작성하신분보면 800개 블럭밖에 사용 못한다고 되어있는데 샌드박스 옵션으로 만지면 3000개로 수정됩니다 따로 공략?같은거도 없어서 혼자 계속 무너지는거 보면서 했는데요 멀쩡하던 건물이 갑자기 무너지거나 하는경우는 짓다가 무언가 자원이 바닥나서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큰 단점이 영상같은 건물을 짓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전력공급->물공급->나무심고->아파트가 가능한데 나무같은걸 심을때마다 지하수? 가 줄어들더라고요 근데 이 지하수를 늘릴방법이 별로없고 꼴랑 1,2 밖에 오르질않아서 ㅠㅠ 지하수 생성할 건물들이 더덕더덕 장소를 잡아먹네요... 강을 설치하면 1이 늘던데 감당이 안됨..! 제가 못찾는건지 ㅠㅠ ~~ 알수없지만.. 자원상태 확인가능한키는 항상 켜두고, 안돌아가는 건물이 없는지도 수시로 체크를 해줘야해요 하나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주 그냥 우르르 다 무너져 내립니다 ㅠㅠ 할인기간에 구입해서.. 몇천원에 꽤 즐겁게 플레이중이며, 전 아직 이렇다할 버그같은건 걸려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가끔 이유를 알기힘든?? 건물이 가동이 안될때가 있어서 난감하네요 ㅠ 필요한 자원은 다 충족된거같은데 가끔 가동안되다가 망가지던..! 일단 한글이 좀 되면 문제이해가 빠를듯한데 한글이 없어 이유를 잘 모르겠네용 쨌뜬 가격치고 괜찮아요~~

  • 한패 패치 감사합니다

  • 음악이 계속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한 곡이 끝나고나서 꽤 오랜 시간이 있고나서야 재생된다 그래도 음악은 듣기 좋은 편이다. 음악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음악간의 빈 공간이 줄어들었으면.. 전부 다 영어라 하기가 힘들었지만 인터넷에서 쉬운 조작 방법 한 번 읽고나니 쉬웠다. 처음 할 때 튜토리얼 하고나서 바로 본 게임 시작하지 말고 challenge, 도전?과제 부터 해보길 권유한다. 안 그러면 시작하자마자 정신상태가 몽롱해진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마우스로 클릭질만 하다가 포기하게 된다

  • 좋은 컨셉이지만, 아직 꽤 많은 버그가 있습니다. 0.09.01 버전은 결코 추천할만한 빌드 버전이 아닙니다. 다음 버그픽스 업데이트에서 이 코멘트를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 greate concept, but so many bugs. this build version can't recommend(0.09.01). when next bug fix update, i will reedit this comment.

  • 개인적으로 심시티보다도 재미있네요 제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 스토로모드와 챌린지모드를 클리어하고나니 본편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군요. 하지금 잠시나마 재밌게 플레이 하였으니 추천을 누릅니다. 대략 27시간을 플레이 했습니다. 더 많은것을 원하지 않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 75% 할인 4천원 스토리모드의 잔잔한 감성도 좋았고 개발살나지 않는 순환을 만드는 재미도 있음 생각한대로 짜맞췄을때 자원들에 파란불 쫘라락 들어오는거 보는 맛이 괜찮음 다만 삐끗해서 자원 바닥나면 순환 깨지면서 주르르륵 무너지는건 좀 뼈아팠음 한번에 터지는걸 방지하고 싶으면 8배속 놓고 자원을 좀 쌓아놓은 다음에 추가적인 건설을 하는게 그나마 나은 방법인듯 함 건물이 자원생산을 못하면 부식상태가 되고 무너지는데 한번에 빠르게 복구 가능한 기능이 없어서 일일이 찾는건 좀 귀찮음 건물간 시너지도 일정 범위내가 아닌 바로 옆칸에 딱 붙여야만 나오는데 차라리 건물마다 고유한 영향범위를 줬으면 좀 더 편했을듯 야생동물 같은건 특정 타일을 정해진대로 배치해야 나오는데 조건을 좀 완화시켜주는게 꾸미는 맛이 좀 더 살지 않을까 싶음. 굳이 ㄱ자로 풀밭+나무+풀밭을 붙여야만 사슴이 나온다는건 솔직히 너무 귀찮은짓을 시키는거 같음 최적화는 생각보다 잘 안된 느낌인데 조금만 규모가 커지면 버벅거리는게 느껴짐. 생각보다 시간 때우기 괜찮은 게임이지만 정가로 사라면 글쎄올시다..

  • input과 output이 존재하는 여러 블록들이 존재하고 이를 균형있게 조절하여 후드를 운영하는 게임. 스토리 모드만 깨도 힐링하는 느낌 받을 수 있음. 처음에 차근차근 발전하던 후드가 산업화로 점차 오염되어가고 이를 정화하여 동식물과 같이 더불어 사는 후드로 탈바꿈시킴. 후드의 오염도에 따라 BGM이 우울하게 바뀌거나 희망차게 바뀌는게 재밌음.

  • 음 일방적인 도시 짓기 게임이 아닌 자연과 공존을 하며 짓는 게임입니당 자신이 지은 도시에 주민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맞춰 건물을 짖고 생산품을 만들고 또 여러 자원들을 조합하면 새로운 주민이나 새로운 동물이 나와서 조합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입니당 아직 스토리모드 밖에 안하고 샌드박스나 챌린지는 아직 안해봤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단순히 건물만 짖고 인구만 늘리는 게임이아니라 자원을 어찌 벌지, 어떻게 사용할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어찌 이뤄낼지 건물 디자인은 어케할지 등등 정말 많이많이 할게 많아용!! 세일해서 샀는데 완전 혜자 겜인듯 ?! 한글화 경우엔 살짝살짝 오타가 좀 있네용

  • 샌드박스형식 게임을 찾던 도중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된 이게임 빠르면 1시간 천천히하면 2시간 가량걸리는 스토리는 다른게임과는 달랐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주인공의 생각 변화를 공감하며 마지막 챕터에 도달한 저는 그 어떠한 짓을 하더라도 이 도시는 되살리겠다는 마음으로 가득찾습니다 신선한 게임이였고 가격을 신경쓰시지 않고 강하게 권장드리는 게임이며 샌드박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히 추천드립니다. 게임도중 화면에 이런 맨트가 나옵니다 "인간, 순록, 소나무 같은 모든 동식물은 죽었을때보다 살아있을 떄가 낫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생명을 파괴하기보다 보존하는데 힘쓸것입니다." - Henry David Thoreau 라고 말이죠.

  • 건설 게임을 좋아해서 기대하며 샀는데, 상상이상으로 한글화가 미흡하네요,,, 오탈자는 물론이고 폰트의 가독성도 떨어집니다. 막 시작했는데 처음 부분부터 구려서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망설여집니다,,,

  • 도시 경영 게임치곤 상당히 재미가 없다. 첫번째로 유저가 원하는 세상을 창조하는 게 아닌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건축의 연속이다. 두번째로 너무 지나치게 게임이 대중적인 재미와 동떨어져 내가 왕이다. 내가 신이다하는 그런 맛이 전혀 없다. 세번째 게임이 너무 복잡하다. 이 게임 처음사고 1시간동안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자원이 부족하다고 만들어둔 것들이 하나씩 망가지니 대충 ???케장콘 마냥 벙찌게 된다. 차라리 게임의 자원 요소를 단순화하고 멀티플레이 요소로 유저와 유저간에 협동식으로 게임을 만들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 것 같다.

  • 초기 : 사실 역대급으로 재미가 없다. 중기 : 아~ 그냥 이런 재미구나... 순수 시뮬레이션 말기 : 교육용 게임. 말 그대로 세상사대로 흘러가게끔 시스템을 만들어놨다 총평 : 게임성은 그야말로 최악. 교육용으로는 역대급 강추

  • 건물이 왜 회전이 안되는거야

  • 재미없음

  • 힐링됨.

  • 이런 게임 너무 좋아

  • ISO 스타일의 그래픽보고 반해서 플레이한 게임인데, 의외로 신경써야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건물이나 자연지형과 같은 타일을 주변 타일과의 맞물리는 시너지를 통해서 계속해서 테크를 올려나가는 재미가 있다. 머리가 딸려서 그런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손도 대기 힘들고, 건물을 더 높이 올리기가 힘들어지더라... 그래도 괜찮은 게임임 :3

  • 뭔가 아기자기하고 쉬워보이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임이 아닌 게임. 잘 맞는다면 멋지게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잘 안맞는것 같음.

  • 조금 어렵지만, 재밌는 게임이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설 시뮬레이션 설명도 친절하니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그리고 멧돼지가 귀여움

  • 공간제한이 살짝 아쉬운데 그럭저럭 예쁘게 만ㄹ들수는 있는듯

  • 1. 노래가 너무 편함 + 2. 컨텐츠 부족 - 3. 멀티까지 고려해주면 좋겠음 +/- 3 같은경우는 이게임 외에도 다른 힐링게임 해본결과 혼자서 짓고 힐링하다가도 다른사람 혹은 지인과 함께 하면 재밌을꺼 같음 마크같은 게임처럼

  • 교육용 게임이라고 하길레 마침 실내디자인과라 큰맘 먹고 구입..문제는 내가 빡대가리인지 이해를 못한다.. 칙쇼.. 지능캐가 되서 돌아올때 리뷰다시 하겠습니다.

  • 너무 어려워요..

  • 왜 난 트레일러처럼 짓지 못하는가

  • 이 게임을 하고 나서는 더 이상 깍두기를 깔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 머리쓰면서 건물을 올려가야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또 재밌네요. 초반 튜토리얼?같은 스토리모드에서도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재밌었고 다른 사람이 올린 블럭은 정말 간지나는 미래인데 내가 올린건 시궁창인지 모르겠어요.

  • 시티 빌더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한번은 해봐야 하는 게임!!!

  • 블록쌓기 하는 것 같아서 좋다. 근데 많이 쌓다보면 버그 장난 아냐...... 최적화에 문제가 잇는 거실까...... 하지만 그래픽의 미니멀함과 밤낮 바뀌는 그 색감이 너무 예쁘고 음악도 맘이 편안해짐 얼리로 했다가 스토리 이번에 깨 봤는데 괜찮네.... 은근 균형유지가 힘들다 안 부서지는 모드로 샌드박스 생태계 만들연 예쁨 그거 구경하는 재미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숨겨진 보물같은 겜임

  • 잠깐 정신 놓으면 다 망하는 게임. 언뜻 평화로워보이지만 공생관계는 이미 위태할지도.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 기존의 단순히 짓기만 하는 게임을 벗어나 건축으로 생기는 여러 사회요소를 담아 게임의 전문성을 더했다. 여러 방향성을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지향성을 찾아서 건축하자

  • ㅈ ㅗ ㄹ..ㄹ ㅕ....

  • 머리써가면서 하기 괜찮은 게임

  • 잘 만들면 유토피아, 못 만들면 디스토피아 구룡성채. 튜토리얼 끝내고 샌드박스 모드로 연습중인데 되게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래픽과 BGM의 조화가 아주 굿! 앞으로 더 많은 블록들과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면 아주 좋겠습니다! 8/10

  • 저는 환불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나 그래픽이 선사하는 아기자기함 모드겐 좋았지만 튜토리얼,스토리 모드를 끝내고 샌드박스를 플레이 했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 제작 의도는 좋으나 게임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것인지 시스템 면에서 불편한 면이 많아서, 도저히 튜토리얼조차 클리어가 불가능한 상황이 나옵니다. 아파트 1-2층을 만들고, 복도를 만들어서 이으라는 과제가 주어지는데, 제대로 이었다고 생각해도, 잇지 않은것으로 판정되어 게임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튜토리얼을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야 하는 게임은 처음봅니다. 맥주를 만들고 생산량을 확인하라는 과제도 나오는데, 생산량 창을 창을 열고 있는 상태에서 과제가 주어지면, 무슨 짓을 해도 과제가 완료되지않습니다. 실험 프로젝트로써 제작되었기 때문이라 이해를 하라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돈을 내고 산 하나의 제품입니다. 반품을 할 정도는 아니나, 기본적인 디버그조차 하였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게임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버그가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 게임을 진행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제발 이런 버그 놔두지 말고 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발매된지도 좀 됐는데...

  • 할인 하길래 구매했는데 잘 산거 같네요. 근데 그다지 엄청 재밋진 않아요 그리고 다른 설정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UI음량조절 해놓은게 항상 초기화 되네요 게다가 UI음량이 중간중간 엄청 크게 튀어버려요 정말 시끄러워요. 번역도 오탈자가 몇개 보여요ㅋㅋ 그리고 굴림체 짱시름

  • 초반 튜토리얼이 조금 더 세세하게 나왔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첫판 제맘대로 놨더니 이상하게 되어서 ㅠㅠ...

  • 아무리 간단한 영어라지만 시뮬레이션은 한글이었으면 좋겠다 흑흑........영알못 그래픽 자체는 아기자기하나 자원 관리와 갖가지 요구조건을 충족해야됨에서 결코 쉽지않으며 또한 그에서 게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 17년 7월 16일 추가: 한국어 생겼습니다. 블럭들은 아직 없지만요. --------------------- 지금 상태로도 즐길수는 있지만 만들다 만 게임입니다. 1. 블록 종류가 2단계까지밖에 없습니다. ui에선 4단계까지 그려져 있구요. 단순하게 계산해도 게임 구현율이 여기서 반으로 깍입니다. 뭔가 계획이 있다가 귀찮아서 뺀 기분이 있는게 예로 하나 들자면 올리브 나무 블록에서 얻을 수 있는 올리브는 아무런 활용 방도가 없어요. 2. 환경에 따른 월드 랜덤 생성이요? 신기하죠. 단지 몇개 꾸미면 그럴싸하죠? 이뻐요. 근데 각 후드간 교역이 없습니다. 개발 항목에 있었는데 쏙 빼놓고 정식출시 되었어요. 그래서 그저 보여주기식 스크린샷용 컨텐츠에요. 3. 예상 업데이트 언어에 한국어 있었는데 어느날 언어 업데이트 완료체크해버리고 출시했습니다. 만들다 말았죠. 음악도 좋고 눈도 즐겁고 신경쓸 꺼리도 조금 있고 다 좋은 게임이에요. 근데 만들다 말았어요. 얼리딱지를 왜 땠는지 모르겠어요. 대충 대학이나 정부에서 돈받고싶어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그럴싸한 그래픽과 분위기의 게임을 만드는 척 하다가 돈버는데 성공했으니 게임도 만들다 말고 낸 느낌이에요. 정식 출시하고 한달을 기다렸어요. 근데 그동안 앞으로 남은 컨텐츠를 뭘 어떻게 언제까지 추가하겠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버그픽스 하나 없고, 트렐로들어가보면 뭔가 적혀있긴한데 적어만 두는건지 작업중 인지도 모르겠고, 온통 노코멘트인 와중에 트윗은 꾸준하게 활동중이시고... 기적적으로 모든 블록이 다 추가되고, 계획에 있던 한국어가 추가되면 평가를 좋게 수정하는걸 고려할게요. 근데 정말 아직 구입 안하신 분들은 그때까지 미루세요.

  • 메인 스토리가 마지막에 추가된 모양인데 짧은게 흠이네요. 튜토리얼이 별도로 있으면서도 메인 스토리가 튜토리얼 역할을 해줘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5챕터까지만 있는데 나중에 추가해주려나요? 챌린지도 있는 것 같으니 그 쪽을 도전하면 될 것 같지만서도... ...챌린지가 뭐라고 해야하나 도전할 재미가 안 나게 생겨서요. 챌린지에는 스토리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맵이라도 미리 보여줬으면 의욕이라도 생겼을텐데... 각설하고 이 게임은 시티 빌더이긴 한데 시뮬레이션 요소가 굉장히 강합니다. 각 블록이 받은 자원을 사용하고 산출물을 냅니다. 그리고 자원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부패하기 시작해서, (망가진 내 건물들을 보며절망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원 흐름을 항상 주시하며 건설해야 합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어려워요. 인벤에서 "대학 강의만큼의 가치가 있다" 라고 소개할만 합니다. 오염을 막으면서도 노동력 있고 전기도 안 떨어지게 막고 위험도 조절하고 지식도 늘려야하고... 건설이나 도시 설계 등에서 각 자원의 밸런스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우치게 하려는 목적으로 쓴다면서요? 정말 어울립니다. 단점은 역시 맵의 크기입니다. 스토리모드 맵 좀 더 크게 해주지... 나머지는 좀 더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롤코타가 갓겜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샌드박스에서 월드 크기를 늘릴 수 있긴 한데... 잘못 선택하면 그냥 새하얀 도화지하고 붓 하나만 받은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시커먼 평면을 바라보고서 이거 어떻게 채우지 하고 길 채우다가 포기했습니다... 역시 가장 신경쓰이는 점은 별도의 돈이 없다는 겁니다. 건물을 짓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물론 짓고나서 유지될거라는 보장은 안 하지만요. 근데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운영에서 뭔가 "향상"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지표가 없어서 잘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게 됩니다. 게임 디자인 미스가 아닌가 싶네요. 게임을 하는데 모래사장에서 혼자논다고 생각하면... 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 스토리는 매우 짧지만 좋았다 - 시스템은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나 덕분에 자유롭게 배치하는 건 좀 곤란 - (캠페인에 해당할) 챌린지에 어떠한 미리보기도 없어 매력적이지 않다 - 샌드박스 정말 새하얀 도화지만 준 거 같은 느낌. 전기부터 시작하면 될듯

  • 좋은 시도의 게임.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됨. 심시티를 하는 기분으로 이콜로지(생태환경단지 in 심시티2013)를 만들어나갈 수 있음. 야경도 지원되서 눈요기도 되고 어느새 패치로 사람들도 돌아다니고 보는 것이 즐겁기도 함. 처음엔 전체화면만 되었는데 이제 창모드도 되는 거보니 개선도 잘 되고 있는듯. 다만 인터페이스의 직관성이 좀 부족함. 예를 들어 원하는 건물이 어디에 박혀있는지 자꾸 잊어버려서 계속 찾게 됨. 자원계산도 좀 어려워서 샌드박스에서 자원제약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어려울 수 있음. 일어지원은 되는데 한글지원이 안되는 것도 안타까운 점.

  •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을 갖춘 힐링 게임이네요 그렇게 어려운편도 아니고 단지 영어라 진입 장벽이있지 이해하고 어느정도 영어만 하면 다할수있을것같네요 단점은 영어라는거

  • 한글패치 굿.

  • 처음할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모든건물이 폭삭폭삭 망하기를 반복하더라 결국엔 환불까지 생각을 했지만 인내하고 계속 경험하니깐 지금은 부산의 마린시티마냥 고오급아파트부지를 만들수있게되었다 계속 계속 높게 쌓아올릴때의 그 쾌감은 글로써 표현할수가 없다

  •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더늘어나서 가지고 노는게 재밌는 게임입니다. 건설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도 재밌지만 음악까지 잔잔하고 아름다워서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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