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of a Tale

Ghost of a Tale is an action-RPG game in which you play as Tilo, a mouse and minstrel thrown into a perilous adventure. Through stealth and cunning you’ll be able to explore the secrets of Dwindling Heights Keep and navigate its d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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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host of a Tale is an action-RPG game in which you play as Tilo, a mouse and minstrel caught up in a perilous adventure. The game takes place in a medieval world populated only by animals, and puts an emphasis on immersion and exploration. It features stealth elements, disguises, conversations with allies and enemies, and quests.

You’ll be able to explore the secrets of Dwindling Heights Keep and navigate its dangers. Tilo is not much of a fighter, so stealth and nimbleness are your allies when confronted with enemies twice your size. Talk to the characters you meet and leave no stone unturned in your quest to find Merra, your true love….

About the team:


Ghost of a Tale has been developed by a very small team. Lionel "Seith" Gallat is its creator, responsible for 90% of the art, design and coding. Paul Gardner is the game's writer and an experienced game designer. Cyrille Paulhiac does coding and develops tools. The game's orchestral score is composed by Mathieu Alvado and Jeremiah Pena, while Tilo's songs are written and arranged by Containher. Sound design is by Nicolas Titeux. Jerome Jacinto brings his expertise as an illustrator to the game's 2D a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4,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www.ghostofatale.com/foru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재미있다 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라 똥싸다 끊낀 기분이다. 모든 가드들의 손수건을 훔치지만 처 자고있는 방귀쟁이는 어떻게 못하겠다. 병을 던지든 위에서 방방뛰든 처 자면서 방귀를 처 뀌는걸보고 마치 집에서 게임만하고 잠만자는 내가생각나서 우울했다. /2017.08.20 다시 해보려 했으나 비디오부터 그지 똥같은 클릭버그 알아보니 같은문제로 고통받는사람ㅇ들이 있더라 하는데.. 와.. 진짜 그지같다 게임은 할만한데 뭐 수년 내에 나올듯 완성되면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 쥐가 너무귀여움. 지금은 어떨지몰라도 알파때 했을때는 특정 구간에서 막혀서 게임 진행이안됐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 장점 : 캐릭터 짱귀여움 특히 숨을때 완전 존귀탱 단점 : 거지같은 조작감에 마우스 클릭버그때문에 마우스 양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제대로 클릭이 되고 적에게 들키지않고 잠입해서 돌아다니는 게임인 주제에 마우스로 화면 돌리는게 끔찍하게 느려서(속도조절X) 적이 쫒아와도 화면을 빠르게 돌리는게 거의 불가능하니 바로 숨기 힘들어스 자꾸 디짐ㅋㅋㅋㅋㅋㅋㅋ 클릭버그가 흔하지 않은것도 아닌데 버그 해결을 묻는 애한테 제작자가 니가 왜 해결안되는지 잘 모르겠당 약간 이렇게 답함.. 버그가 있는건 알고있으면서 못고치는 그런거같음..미리해보기도 아니고 정식 판매면서 버그는 해결했었어야지; 여튼 환불고려중

  • 제발 한국어가 지원됐으면 좋겠다...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막혀서 못하겠다 ㅠㅠ... 게임은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드는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즐길 수가 없어....

  • 찍찍이가 귀엽다. 조작감이 세밀함과 멀어서 불편한데 아이템 주울 때나 오브젝트를 조사할 때 특히 그렇다. 또한 장비 스왑도 불편한데 인벤토리 연다고 게임 멈추는게 아니라서 미리 계획을 짜놔야한다. 참고로 주인공은 처자식이 있는 수컷이다.

  • GOOD, very cute. but my language. "NO KOREAN"...sad.

  • Korean please ~ 캐릭터 귀엽고 그래픽 위외로 환상적이고 잠입과 여러가지 아이템 등 게임은 좋지만 해석이 안 되면 다음에 뭘 해야하고 어떤 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 떄문에 상당히 힘드네요. 제작자 분들 한글 좀 해주세요~

  • 여러모로 만듦새 떨어지는 게임 디자인 때문에 평가를 다 깎아먹고 있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여운 오지게 남는 스토리 때문에 추천할만하다.. 귀여운 주인공과 인디게임치곤 훌륭한 그래픽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음. 결론 : 나는 쥐 캐릭터를 사모한다 -> 당장 해볼 것 '어른을 위한 동화' 류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 언젠간 꼭 해보길 조작감이 뒤떨어지는 지루한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다 -> 하지 말 것 나는 엉성한 인디 게임이 싫다 -> 이 게임도 싫어하게 될 것 게임 내에서 발췌한 짧은 소설과 함께 마치겠음. "꼬리로 엮인 마음" 렉스 피크 지음 분노에 찬 작은 암컷은 렉스에게 날아들었다. 이빨과 털옷뿐인 그녀의 앞발엔 조각난 거울 조각이 단검처럼 쥐여있었다. 반항적이긴. 멋드러진 간수장의 힘쎈 팔뚝으론 단 한 번의 손짓이면 충분했다. 가볍게 사로잡힌 연약한 손목을 끌어당기자 그것이 가까이 다가왔다. 그녀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수컷은 나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걸. "이거 목이라도 매달아야겠군!" 그가 히죽대는 게 보였다. 유디스는 조소했다. 그녀의 붉은 눈은 마치 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해봐... 이렇게 남작 아래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을 테니까!" 그녀는 강하게도 붙잡힌 손목을 비틀어댔다. 조임쇠 같던 손아귀가 풀려나자 균형을 잃은 그녀는 차가운 감방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수밖에 없었다. 렉스가 다가왔다. 그의 우람한 가슴께 너머에서 울리는 고동 소리는 어찌나 큰지, 차라리 저 멀리서 폭풍이 몰아닥치고 있다고, 얼른 도망치라고 경고하는 북소리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였다. 유디스에겐 그것이 들려왔다. "만지지 마!" 유디스는 캬악 하는 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붉은 눈길이 그에게 닿자. 보였다. 과감한, 찌르는 듯한 영혼, 마치 수평선 너머로 미지의 섬을 개척하는 모험가의 눈길이... "만지지... 말랬잖아." 그녀의 목소리는 속삭임으로 변한지 오래였다. 그녀의 귀는 마치 예정에도 없던 손님이 찾아온 것처럼 팔랑거렸다. 그 순간- (이 아래로는, 다행스럽게도, 읽을 수 없게 돼있다.)

  • 재밌는데 루즈함 전투 없는 게임의 한계임

  • 스토리도 재미있고 플레이 하기에도 재밌었던 잘 만든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장점 1. 세계관 설정이 탄탄함. · 기반이 탄탄한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매우 흥미롭고 설정을 알아가는게 매우 즐겁다. · 이렇게 잘 짜논 세계관이 이 작품 하나로 묻히는게 아쉬웠는데 올해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 2. 크게 어렵지 않은 플레이 · 잠입에 익숙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할만 하다. · 단지 도전과제를 전부 깰 생각이라면 ~~하지 않고 엔딩보기 이런게 많아서 난이도 상승. 단점. 1.길 찾기가 매우 어려움. · 맵이 많이 넓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길 찾는게 꽤 어려웠음. ·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야 하는데 지도에 장소가 쓰여있지 않다던가 고유명사의 설명이 나중에 나와서 뭔지 알기 어렵다던가 하는 이유로 처음 가보는 곳은 특히 헤메게 됨. · 지나간 대화를 다시 확인할 수 없어서 퀘스트가 쌓이면 나중에 임무 목록에서 설명을 읽어봐도 그래서 내가 뭘 해야하는 건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음. · 오브젝트 가시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도중에 오브젝트를 표시해주는 스킬을 배우지만 그 스킬도 약간 하자가 있는 편. (일정 거리 내에서만 반응한다던가, 오브젝트 크기에 따라 발동 되더라도 알아보기 어렵다던가) · 이런 사항들은 어느정도 언어 변환 과정에서 나온 해프닝일 가능성도 있음. 2.비잠입 이동시의 답답함. · 잠입게임이라는 시스템상 스테미너 차오르는 속도가 느린 건 이해 하겠지만 넓고 경비도 없는 맵 같은 곳에서조차 스테미너가 모자라 뛰어다니다 쉬었다 반복해야 하는 건 꽤나 귀찮음.

  • 뭘 하라는건지 전혀 알 수 없는 게임.

  • 한 맵 당 몇 시간씩 소비하면서 길찾기하고 수집품 모으고 도전과제 달성하고 온갖 뻘짓을 다 했다 싶을 때 쯤에 답이 보일만큼의 고난이도 진행을 좋아한다면 추천. 그 외에는 비추. 진행에 꼭 필요한 미션을 달성하는 것조차 너무 어려워서 더럽게 헤맸는데 결국 짜증나서 포기했음. 적들을 피해서 도망다니고 숨고 하는 게 이 게임의 주인 것 같은데 AI가 너무 멍청해서 스릴도 쥐뿔도 없는데 영구적으로 죽일 수 있다던가 하는 것도 아니라서 적들 보면 한숨만 나옴. 상호작용이 가능한 우호 NPC 바로 옆에 적이 보초를 서고 있다던가 하는 식의 말도 안되는 배치도 목격했음. 버그 아님. 진짜 나한테 친절한 NPC가 있는데 바로 옆에서 보초 서고 있었음. 맵에 상자나 문이 30개쯤 있다 치면 25개 이상은 잠겨 있음.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 찾기도 더럽게 힘든데 종류도 더럽게 다양함. (앞문 열쇠, 뒷문 열쇠, 옆문 열쇠, 감방 1호동 열쇠, 감방 2호동 열쇠, 작은 상자 열쇠, 큰 상자 열쇠, 중간 크기 상자 열쇠 등등) 이 게임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열쇠 찾는 데 썼음. 근데 수많은 종류의 열쇠 중 실제로 목격 가능했던 건 1~2개 정도? 도대체 열쇠 찾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점프해서 벽타기 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몇몇 구간은 버그인지 뭔지 벽타기 인식도 잘 안 됨. 벽 타려고 벽 앞에서 점프를 몇 번이고 시도하다가 적들한테 맞아 죽은 것도 부지기수.

  • 신선함 :) 다만 한글이 없어서 스토리는 번역해서 해야됨.. 패드로 게임하길 권장

  • 왜 클릭이 안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번 클릭으로는 실행이 안됨아이템이나 상자 속 아이템 줍는거 계속 클릭 시발 여러번 해야되네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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