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us

perspective illusion puzzle based on M.C. Escher drawings and impossible shap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hocus. is a minimal perspective illusion puzzle based on M.C. Escher drawings and impossible shapes.

  • Highscore mode: Play with AI

  • 120 Beautifully crafted mind bending levels /list]

    • Create and share your levels as a card or co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2,6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gamebra.i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4차원 도형에 빨간색 정육면체 도형을 골인지점으로 이동시키는 퍼즐게임 총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각각의 4차원 도형에서 빨간색 육면체를 골인지점으로 이동시키는 퍼즐인데, 저렴한 가격과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도 달성하기 쉬운 게임으로 3~5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및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다. 심심풀이로 하기에 좋은 게임. 평점 70 / 100

  • ALO

  • 착시현상을 이용한 퍼즐 게임입니다. 보기보다 어렵지만 클리어 자체는 쉽습니다. 오래 할 경우 공간지각능력에 이상이 올 것 같네요. 근데 큐브 구르는 속도가 짜증나게 답답합니다.

  • 당신이 공감각이 없다면 이게임은 당신의 뇌를 물어 뜯으며 농락할것이다. 머릴 굴리면서 하는 게임이 아닌, 페러독스를 이르키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당신은 정말 형편없는 돌머리라는걸 느낄것이다. 그건 슬픈게 아닌 모두가 느끼는 공통점이다. 당신의 공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된다면 해볼가치가 있다.

  • 미로찾기처럼 역순으로 길을 찾아나서면 금방 답이 보일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 않다. 착시로 이뤄진 경로가 눈과 머리를 시험에 들게한다. 난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 목적지를 추론하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발로 뛰며 경로를 찾았다. (게임은 클리어했지만 어떻게 길을 찾았는지는 나도 모른다. 거의 생쥐 미로찾기 수준) 그럼에도 묘한 매력이 있다. 시각적 독특함, 금속성 효과음, 느긋하게 굴러가는 큐브를 관조할 때 왠지 모를 만족감도 느낀다. 스팀의 다양한 퍼즐 가운데서도 상당히 독특한 편에 속한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할만한 게임이라 생각. 아, 그리고 스팀의 많은 보드게임 형태 퍼즐 가운데 컨트롤러(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자고로 머리쓰는 게임은 가장 편한 자세로 널부러져 플레이하는게 나름의 풍류인데, 이 게임은 다행이 컨트롤러를 지원해서 보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다. 이 또한 장점이라 생각. 팁을 하나 더하자면, 이 게임은 종료 및 창모드 메뉴가 없는데(아마도 스마트폰 기반 게임을 이식해서 그런듯) 게임 도중 Esc를 누르면 창모드로 바뀌고 창 끄기로 게임을 종료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풀스크린 모드보다 창모드에서 게임 스피드가 더 빨라진다. 왜 일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창모드에서 여러모로 훨씬 더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 2020/10/30 도전과제 100% 달성. - 아무래도 뱅글뱅글 도는 게 많은 퍼즐이다보니 하다보니깐 너무 멀미가 남.. - 도전과제에 미쳐서 빨리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며 비추, 아무래도 퍼즐이 하나하나 까다로워서 그렇게 빨리 깨기는 힘들었음.. -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플타임은 혜자인듯?

  • 착시현상을 이용한 3D미로(?) 이런 게임의 태생적 한계인데, 출구에서 부터 길을 찾으면 개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건 역시 1도 없다. 그래도 박스 굴러가는 거 구경하며 자신의 생명을 낭비하는 기분은 꽤 즐길만 하다. +++++ 70탄 이상부터 갑자기 난이도 밸런스가 무너진다. 그냥 복잡하게만 보이고 어이없을정도로 쉽다. 마지막이 아쉬운 게임이었다. 2018년 12월 25일 완전 정복 완료. 2018.12.25(y/m/d) - Perfect complete the Game!

  • 뫼비우스의 띠 혹은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도형 및 구조물에 빨간 박스가 있는데 그걸 빨간 바닥에 도착시키면 깨는 게임.. 가면 갈수록 머리를 써야하는게 정석이지만 아무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깨봄...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정가 1100원 현재 할인가 550원. 이런 가격에 스테이지가 무려 100개나 있으니 솔직히 혜자다. 심심풀이로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메인으로 할 게임 구매 뒤 돈이 조금 남았다면 이거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착시가 주를 이루는 구조물 위를 웁직이는 빨간색 큐브를 구멍에 넣어야 되는 일종의 퍼즐 게임인데, 사실상 하다 보면 그냥 재미없고 어지러운 게임인 게 금방 드러난다. 도전과제 따는 건 모든 레벨을 깨면 되므로 조건이 간단명료하지만, 그걸 따는 과정이 지루한 가시밭길이다. 100개의 착시 퍼즐 꺠느라 고생했고, 다시는 보지 말자.

  • 클리어

  • 착시 도형을 이용한 공간지각능력을 활용해야 하는 것 같이 생긴 단순한 미로 찾기 넉넉잡아 20 스테이지 정도면 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신기함은 다 경험할 수 있음 그래도 공간지각능력 부족한 사람에겐 멀미와 함께 머리에 쥐가 내릴 수 있긴 함 그런 의미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경험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도전과제 때문에 100개 하는 건 너무 고역이다

  • 3차원 모순을 활용한 퍼즐입니다. 상자를 옮겨서 원하는 곳에 가져다 놓는 퍼즐인데, 깔끔한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플래이 할 맛이 나는 게임이네요~ 난이도가 갈 수록 높아지긴 하는데, 120단계까지 있어서 양이 엄청 많아요. 플레이 타임은 다깨면 적어도 2시간은 나올겁니다! 근데 뭔가 퍼즐이 '와 이거다!' 라기 보다는 '어 뭐야 깨졌네' 느낌으로 진행되긴 해요..ㅋㅋ 브금이나 상자 옮길 때 뽁뽁 소리가 좋네요. 막 재밌는 편은 아니라서 세일할 때 구매하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워낙 싸니까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 뇌를 쓸거같지만 뇌비우고할떄 가장 좋은게임

  • .

  • 사물 옮기기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공간을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만큼 재미보다는 머리쓰는 점이 큽니다. 근성이 있는 분이라면 끝까지 클리어하고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할께 없을때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

  •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굉장히 퀄리티있고 재미있는 착시현상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만들 제작자에게 고맙다고 전하고싶다. 매일 밤 자기전 마지막으로 머리를 조금 굴리다가 자는 요 몇일간의 나날들은 정말 때로는 복잡하지만 떄로는 기분도 좋고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공이 너무 느리자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앙아ㅏ아ㅇ

  • 자세한 설명은 트레일러로 대신한다. 10점 만점에 9점.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 깨면서도 어떻게 깼는지 알수없는경우가 종종있음. 간단히 켜서 간단히 할수있어서 좋은데, 정신이 혼미해짐. 그래도 돈이 아까울일은 없음.

  • 일단 어떻게 클리어하긴 했는데 머리가 이해를 못함

  • 머리 되게 써야할 거 같은데 실상은 막 움직여도 어느 순간 클리어 되어있다. 근데 좀 하다보면 공간지각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어지러움 ㅠ 도전과제도 클리어 쉬우니까 좋음

  • 브금 잔잔하고 조용합니다. 모바일로 하시기에 딱 좋은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100개있습니다. PC 비추천 개인적으론 별로 재미 없었습니다.

  • 펜로즈 삼각형, 펜로즈의 계단.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작품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심도 있는 퍼즐 게임입니다. 상당히 머리를 많이 써야 해서 좋았어요

  • 3D 울렁증, 퍼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비추천 100라운드까지 깨본 결과 와...누가 이런 생각을 했냐라고 싶을정도다. 한번 풀리지 않으면 망한다!

  •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구조이기에 게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맵이 너무 적고 맵 공유도 어려운 점이 아쉽다.

  • 다 꺳다 다행이다....

  • 눈알 빠지겠다

  • 하하다보면 잠옴 ㄹㅇ

  • 나는 멍청멍청이다. 하지만 부끄럽지 않다. 공감각 없는 멍청이가 공감각 필요한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못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 계속 헛도는 느낌이 들 때면 좀 쉬었다가 해도 하다보니까 그냥 풀리더라. 나름의 성취감이 있고 난이도가 적당히 풀만 해서 좋았다. 다른 시리즈도 살 의향이 있다.

  • 역시 착시를 활용한 게임들은 웬만하면 평타는 친다. 물론 이 게임은 평타를 넘어선 수작.

  • 미치광이 퍼즐 애호가들의 군것질거리로 충분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