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Slasher

Draw Slasher is the unique demanding and dynamic action packed beat'em up you need only a mouse to play. Cut, slice, snip, sever, chop, shear and trim hordes of Pirate Monkey Zom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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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eet Hanzo. He’s a ninja. While he was training ‘out there’ the Pirate Monkey Zombies™ - stupid, ugly, smelly, rotten and disgusting creatures - kidnapped his family. Take control of his awesome blade and aid him in the quest to free them.

You need just a mouse to play. LMB + draw a line to jump, dash, dodge, and slash. RMB to summon powerful Ninjutsu Techniques - super-efficient against the 'rottents'.

FEATURES:
• Unique mouse only controls
• Story Mode
• Challenges Mode
• Endless Arcade: Survival and Gatekeeper Modes
• Upgradeable Ninjutsu Techniques

Cut, slice, snip, sever, chop, shear and trim hordes of Pirate Monkey Zombies™.

And wear a helmet - you got only one bra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mass-creati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후르츠 닌자의 라인 드로잉에, 캐릭터의 액션을 더했다고 보면 되는 《슬래셔를 그리다》다. 보는 맛이 극대화된 라인 드로잉 액션이라 생각한다. 《후르츠 닌자》가 기껏 팡팡 터지는 이펙트만 볼 수 있었다면, 이건 직접 주인공 '한조'의 역동적인 액션을 감상할 수가 있다. 심지어 내가 라인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하니까 '하는 맛' 도 더 뛰어나다. 무엇보다 이런 장르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성인 '틀에 박힌 스코어 어택 노가다'가 아닌, 이야기를 넣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한 점도 좋았다. + 인디 게임임이지만, 라인 드로잉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재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 스토리 모드의 적절한 플레이 타임 및 난이도 + 아케이드 및 서바이벌 모드 또한 존재 +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그래픽과 고어적인 연출의 자연스러운 만남 + 조작이 마우스 그리는 대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 다양하게 준비된 보스전 + 잡몹들의 공략 방식도 다 따로 존재한다 +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는 여러 스킬 + 레벨 업을 통한 스텟 강화 및 스킬 업그레이드 가능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챌린지' 때문에 약간은 귀찮은 편이다(못 할 수준은 아니다) - 마지막 보스전은 리트라이를 통한 패턴 암기를 할 필요가 있다(반응속도가 번개면 원코인 가능) 한때 모바일로 《후르츠 닌자》를 열성적으로 즐긴 유저로써 비교하자면, 솔직히 이 《드로우 슬래셔》를 더 재밌게 플레이했다. 일단, 반복되는 노가다가 없이 깔끔하게 끝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스코어 그런 거에 미련을 안 가지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 그리고 몰입감도 이게 더 높다. 스토리가 짜여서 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다음에는 어떤 적이 나타날까 컷신이 나올 때 마다 궁금해지게 만들어. 정가도 5,5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라고 본다. 혹시라도 할인이 뜬 해당 상점 페이지를 보게 된다면, 한 번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좀비를 썰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춉춉 타임!

  • 코와붕가! 스시! 한조! 더 닌자! 마우스를 클릭한채 화면내에 선을 그리면 한조가 그에맞게 이동하며 적을 베어넘기는 방식. 초반엔 루즈하다. 인술도 없고 선도 짤막짤막하게 밖에 긋질 못한다. 다만 3스테이지 이상쯔음 부터 레벨업 하는 대로 스테미너에 꼬라박고 진행하다 보면 무척이나 흥겨움. 마우스로 s자나 u자 등 신나게 붓글씨 학원에서 하는것처럼 선을 긋는 예술을 펄치며 좀비 원숭이들을 썰어보자. 플레이하다 보면 적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게 선을그어 대응해야 하기에 꽤 집중하게된다. 썰어 넘기는 손맛도 꽤좋고. 복잡한 게임은 아니고 난이도도 적당한 편이니 세일한다면 구입해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정도. 아! 코와붕가! 스시! 엔딩 소감 : 짧다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플레이 타임보니 엄청 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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