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expected from Rooster Teeth

도전과제를 깨고 싶지만 같이 할만한 친구가 없어서 못깨는중.. 솔직히 이게임을 누가 같이 하겠냐고 ㄹㅇㅋㅋ

내 캐릭터 업글보다 몬스터 업글이 더 빠르고 강하고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 조작법이 쉽듯 화려한 액션은 별로 없지만 근접, 원거리, 회피, 궁극기 등을 챙겨주며 어느정도의 액션은 가능하지만 업글은 그저 대미지 추가 그러한 것밖에 없고 변화하는거 아니면 체감이 안되며 경험치를 별로 안줘서 렙업도 느리고 기본 게임 캐릭최대렙이 10렙밖에 안되서 스킬초기화를 왜 준것인지 이해가 된다. 문제는 스테이지가 진행하면서 몹이 강해지니 회피기로 도망갈려고 해도 몹이동속도가 그것보다 빠르고 그나마 빠른 공중회피기는 카메라 움직임이 너무 흔들려서 머리가 아퍼진다. 또한 몹의 공격범위는 공격 모션보다 더 넓으며 반격기가 없는 공격을 섞어쓰니 가까이 갈수 없어 결국 도망가면서 원거리기만 주구장창쓰는 게임이 된다. 애니를 보고 팬심으로 구입하고 플레이한다면 추천을 하지만 이런류 게임을 기대하고 구입한다면 추천하지 않겠다.

RWBY 팬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대체제가 많아서 그 게임 하면 됨

할 게 없어요.

[20/01/27 마지막 업뎃] -맨 밑부터 확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인기 3D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RWBY의 RWBY: Grimm Eclipse 입니다. 준수한 그래픽, 괜찮은 타격감, 그리고 이쁜 루비, 와이스, 양, 블레이크! 하지만 옵션 다양성의 부재와, 부족한 기술들로 인해 하다보면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에피소드도 아직 한 개 뿐이고, 레벨은 10이 끝이며, 아직까지 추가할 점이 너무나도 많은 "잘 만든 플래시 게임" 에 지나지 않습니다. BGM이야 RWBY 내내 들어왔던 짱짱한 BGM들이 나오고, 각각 상황마다 [리바이브, 원킬, 스테이지 클리어] 나오는 아이들의 짤막한 보이스도 기쁨을 더합니다. 사실 RWBY 목소리 들으러 왔다가 우블렉 교수 목소리만 듣지만... 화려한 평타연계가 눈을 호강시켜 주지만. 스킬이 3가지 정도 뿐이라 화려한 액션에서 "화" 만 빠진듯한 기분입니다. 캐릭터 또한 제일 먼저 만든것이 루비다 보니 보이스나 평타모션이 다양한것 또한 루비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방금 나왔고 아직 시간은 많으니 심심풀이로 한 번씩 즐겨봅시다. [추가] 캐릭터 [Character] 이쁜 모델링으로 유명한 RWBY 캐릭터들의 향연, 가까이서 못 보는것이 아쉽다! ★★★★★ 그래픽 [Graphic] 약간 아쉬운 최적화, 세 개뿐인 옵션, 하지만 충분한 그래픽. ★★★★☆ 스토리 [Story] 아직까지 에피소드는 한 개뿐이나, 스테이지 별 난이도 배분도 좋고, 재미도 있다. ★★★☆☆ 타격감 [Feeling-of-Hit] 부족한 스킬 수, 하지만 그걸 커버하는 평타모션과 애니부터 보여준 타격감은 발군. ★★★★☆ BGM [BGM] 애니부터 들어온 훌륭한 BGM, 허나 적용된 종류가 적다. ★★☆☆☆ 밸런스 [Character Balance]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루비, 양] 의 우세, 블레이크의 아슬아슬 턱걸이, 밸런스형으로 맞춰진 와이스는 그저 눈물 만. ★★☆☆☆ 3.3점! 아직까지 16000원의 값어치는 못합니다. 차라리 루스터티스 후원을 합시다. 비교적 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얼리액세스고, 방금 나왔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날 믿어, 난 루스터티스에서 RWBY 볼륨 1,2 BD를 샀다고 . ※상/하 시점 조정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내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못봅니다. ----------------------12.03 업데이트---------------------------- 플레이어 수에 따라 난이도 스케일링이 있습니다. 수가 적을수록 스폰 그림의 수도 적으며, 웨이브 때의 그림과 중급 그림도 적게 나옵니다. 평타연계 [좌클릭] 중에 초반, 중간, 마지막에 사격[우클릭] 을 누르면 기본 평타연계보다 좀 더 강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각각 캐릭터 스킬의 좌측 이니셜은 그 마무리에 관한 스킬인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2.04 업데이트---------------------------- 각 캐릭터별 스킬 중 잠긴 스킬의 조건을 충족해 스킬을 언락하면 다음회차부터는 또다시 스킬을 언락 할 필요가 없습니다. ----------------------12.05 업데이트---------------------------- 얼리액세스 첫번째 업데이트입니다. 맵이냐고요? 아닙니다. 캐릭터냐고요? 아닙니다. 무려 효과음을 조절 할 수 있게 효과음 옵션이 생겼습니다! 어이구 퍽이나 잘했네. ----------------------12.10 업데이트---------------------------- 얼리액세스 두번째 업데이트입니다. 업데이트 노트에는 총 세가지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고 나오는데요 캐릭터 최적화, 레벨 최적화, 렌더링/퀄리티 셋팅 현재 확인해보니 전보다 확실히 프레임 드랍이 줄었습니다. 레벨링도 전보다 쉬워진듯 하나 만렙제한은 그대로 10입니다. 상자를 부수면 뜨는 경험치 아티팩트 [+25]가 솔로플레이 대비 좀 더 늘었습니다. 렌더링/퀄리티는 애초에 울트라를 놓은지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무들 Y자 줄기 사이가 흰색으로 빛나는 자잘한 버그가 있네요. 챕터3에서 푸른색 철골구조물로 가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챕터 3에서 문을 열고 올라오면 우측 계단길 말고, 왼쪽 펜스와 돌무더기로 막힌 길이 있는데, 아마 막힌 길은 보스방에서 죽을 시 뚫리는 길인듯 합니다. 하지만 중앙 바위에서 점프해 정육면체 바위로 잘 점프를 하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바위로 올라가 언덕을 넘으면 푸른색 철골구조물이 나오니 거기서 사냥 후 보방으로 가시면 됩니다. ----------------------12.16 업데이트---------------------------- 의외로 솔로플레이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로비를 만드실 때 Play with friends로 하시면 혼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꼭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로비를 만들고 only friends로 제한을 걸고 시작하면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했듯 인원수에 따라 난이도 스케일링이 있으니 참고! ----------------------12.23 업데이트---------------------------- 리뷰 작성자가 29일날 군대를 갑니다. 그런고로 그 다음부터는 평가 업데이트를 못합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흐릅니다 . RWBY 볼륨 3도 다 못보고 갑니다. 평가는 다들 다르니 차치하고라도, 업데이트 이력만 싹 복사해다 쓰실분은 쓰셔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RWBY에 관심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우웅쓰엉....! ----------------------05.22 업데이트---------------------------- 휴가나와서 RWBY를 플레이 했는데 왜 애들 얼굴이 다 찌다 만 찐빵처럼 됐습니까 기술도 다채로워지고 조금 더 확장된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애들 모델링이 애니판 모델링에서 뭔 루스터티스 스토어에서 파는 액션피규어처럼 되어버렸네요 다시 돌려놔 어서 --------------------18.1.4 업데이트---------------------------- 신년맞이 새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그래픽 최적화도 괜찮게 이루어졌고, 모션들도 좀 더 부드러워진것이 눈에 보입니다. 문제는 최적화라기보단 그냥 그래픽이 하향평준화되어서 아예 다른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애들 모델링은 울트라옵션인데도 불구하고 텍스쳐를 정면에서 보면 얼굴 중간에 수직으로 검은 선이 보입니다. [크큭... 선이 보인다..] 모델링을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이런 개꼬라지가 나는지 의문입니다. 여러가지 바뀐점들이 있으나 어차피 RWBY,JNPR이랑 이젠 떠나버린 피라 보려고 하는 게임인데 애들 얼굴을 3D 종이인형만도 못하게 해놨습니다. 차라리 새로 나올 에피소드를 보는게 나을겁니다. 점점 실망만 늘어가는 게임입니다. -----------------------------18.5.1 업데이트------------------------------------- 오랜만에 게임을 다시 받았습니다. 컴퓨터가 바뀐것도 있지만 전보다 게임 내 최적화는 잘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 하지만 역시나 기존 팬의 입장으로써는 게임의 변화가 별로 달갑지는 않습니다. 기존 모델링이나 모션 등이 대부분 교체되면서 Rooster Teeth의 몬티 움 지우기가 눈에 띌 정도입니다. 솔직히 평가하자면, 기존 팬들은 당연하고 몬티 움 감독 사후 RWBY를 접한 팬조차 이 게임은 별로 좋아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장점이던 호쾌한 액션 또한 Rooster Teeth의 몬티 움 지우기의 희생양이 되었는지 기존의 액션과는 다르게 이펙트만 좋은 모션덩어리를 보자니 어느겜이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현재 다시 이 게임을 평가하자면 최적화 : 컴퓨터 상향으로 구체적 평가 불가능, 하지만 많이 개선됨 모델링 : 안이쁨. 특히나 첫 맵의 모델링은 애초에 누렇게 만들었는지 애들이 모두 A형간염을 앓는 중. 액션 : 이펙트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고 이상한 듣도보도못한 모션이 있음. 스토리 : 그런게 더이상 의미가 있나? 실망뿐인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요. -----------------------------20.1.27 업데이트------------------------------------- 바뀐게 뭐죠? 스테이지가 추가된 것도 아니고, 그저 애들 옷이나 몇 개 팔아먹고, JNPR 추가도 한참 전, 이 게임은 현재 업데이트가 끝났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혹여나 구입하실 분들이 있으면 세일할 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루스터 티스와 3D 애니메이션 제작자 몬티 옴이 생전에 공동 제작했던 RWBY(Red-White-Black-Yellow) 애니메이션의 게임화인 RWBY : Grimm Eclipse 입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들이 결합된 판타지 세계관이 이 게임의 배경이며 주인공들도 동화의 주인공을 본따 만들어졌는데 저희의 동심과 성욕을 책임졌던 빨간 마후라...아니 빨간 망토(루비 로즈), 게임 내 성능은 배설 공주에 가까운 백설 공주(슈니 와이스), 미녀와 야수 (블레이크 벨라도나), 옥상위의 민들레꽃(양 샤오 룽)을 모티브로 삼은 4인조 여성 무장단체인 팀 RWBY이 애니메이션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유저들에게서 16,000 원을 받고 세계관의 괴생명체들인 그림(Grimm)들을 무찌르거나 몇몇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그것들에게 배를 얻어맞는 등 얻어 터지기만 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도 표현되듯 화장을 안 지우고 침대에 누워서 자는 여성들이 주인공인 만큼 한 순간도 빼먹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피어난 주인공들의 빼어난 미모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며 현재 얼리 억세스 상태이기 때문에 발전의 가능성이 보이면서도 아직은 부족한 게임의 액션성과 완성도, 급하게 뛰쳐나왔는지 속눈썹을 안 붙이고 나온 슈니 와이스, 양의 팔이 두개로 나오는 버그 등의 단점이 있기에 얼리 억세스 초기인 지금으로썬 구매에 세심한 고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정식출시후로 처음 시작해서 100시간정도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유저들 동향같은 유동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추리겠습니다. 장점 1) 쉬운 조작법 > 공격기 사용이 쉽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별다른 가이드를 참조없이 단순히 마우스 테스트 해보는걸로 파악이 될정도입니다. > 주로 턴제게임을 해온터라 액션게임은 익숙치 않았어도 쉽게 적응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2) 캐릭터 > 원작에 충실한 공격기와 궁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팀 주니퍼의 경우... (게임에만 있는 스킬이 있더라도) 존은 누가 뭐래도 존이더군요. > 캐릭터별 능력치가 뚜렷해서 플레이 성향에 따른 효율변화도 큰편입니다. 가령 저는 양, 노라를 주력으로 플레이 하는데, 주변에서 OP로 꼽던 피라는 제 성향과 안 맞아서 픽 안하게 됩니다. 3) 원작을 반영한 스킬 > 궁(Ultimate)은 보통 2종이고, 원거리 공격이나 보조스킬에 따라 운용법에 변형을 줄수 있습니다. > 총 10포인트로 스킬분배를 해서 멀티에서 같은 캐릭이라도 다른 공격스킬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4) 멀티플레이 > 원작처럼 4인 1팀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점 1) 약간 아쉬운 컨텐츠 > 원작에 있는 다른 팀, 맵, 그림이 좀더 추가되는식의 업데이트가 없는한 해당 가격(21,000원)에는 심심한 게임입니다. > 팀주니퍼&호드모드 업데이트전까지 캠페인, 헌터랭크업, 도전과제 100%달성. 크게 3개의 컨텐츠라고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 버전은 호드모드가 있지만 맵이 3개. 그리고 캠페인이 아닌 메인게임은 어디있나요? > 게임내 등장하는 그림의 종류가 원작만큼 존재하지 않아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약간 지루해집니다. 베오울프한테 미운정이 들정도로 2) 헌터 랭크업 노가다 > 도전과제중, 헌터랭크10을 달성하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랭크업 조건들이 하나같이 노가다가 굉장히 심합니다. > 첫플레이부터 랭크10까지 도달하는데 9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랭크10을 달성해도 도전과제 100%를 위한 발판정도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계륵입니다. 3) 불안정한 서버 > 한국시간대[GMT +9] 기준으로 저녁이후 야간에는 멀티플레이시, 렉이 심해집니다. > 다국적 멀티플때 날법한 문제인가 싶어서 낮/밤에 한국쪽 유저분하고 해봤고, 다른 국적인분하고도 낮/밤에 해봤지만 그냥 밤에만 유독 잦았습니다. 기타. 1) 사양 > Radeon HD 7870(2GB) & Pentium G3258로 기본설정에서 플레이시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 다만 싱글플레이에서 레전드나 이클립스 난이도로 진행시, 렉이 빈번하기때문에 최소사양 유저는 가급적 설정을 손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유저포럼 > 게임내 중요 공략이 적지 않게 있어서 필요한 부분 찾아보기 쉽습니다.

루비 덕이라 이 게임을 샀지만 나름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와이스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점을 주고싶은 게임 입니다. 일단 게임은 무쌍형식이고 지금은 멀티밖에 안되지만 곧 나올 패치에 싱글도 추가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팀 루비 말고 주니퍼팀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머큐리의 다리도 부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에이 삼국무쌍류나, 크리티카 생각하고 구입을 고려하고 계시고. 더군다나 RWBY의 팬분들도 구입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쌍 게임으로 치자면 완전히 반쪽 짜리 게임입니다. 1. 단조로운 기술 무쌍 게임으로 치자면 연계기술이 가득한데 말이죠, 약약 강공격식으로 입력 횟수에 따라서 다양한 공격들이 나옵니다. 거기에 레벨업 여부에 따라서 새로운 모션이 추가되면서, 다양한 공격이 추가되는 식으로 나름 키우는 맛이 있는데. 그림 이클립스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일단 약약약, 약강, 약약강, 약약약강. 이게 끝입니다. 네. 혹시나 해서 “쩌는 범위 공격정도는 넣어주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스킬창을 유심히 살펴보아도, 대부분 속성 변경이나, 기술 데미지 상승밖에 없어서 솔직히 실망했었습니다. 타 무쌍 게임도 버튼 누르는 횟수가 많아지고, 단조로워도 적어도 각 기술마다 개성과 판정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입맛대로 입력하는 맛이 있다고요. 물론 그림 이클립스는 속성 변형에 따라서 나름 입맛대로 좋은 스킬쓰기도 재미는 있어도 결국은 변하는 게 없고, 같은 모션에 속성 달아대는 단조로운 공격 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2. 10 레벨? 진심? 네. 어이 없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적어도 레벨 만렙정도 찍어서 학살하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그림 이클립스는 레벨 10이 다입니다. 총 10스킬 포인트를 던져주고. 그야말로 원하는 맛으로 굴려야하는데. 이 점이 솔직히 발목을 잡았습니다. 공격 속성류 스킬같은 경우는 이해는 갑니다. 한 기술에 여러 가지 찍으면 밸런스가 붕괴 될 수 있지만 너무 찍을게 없어서 다 찍고 싶은 스킬인데, 나머지를 버리면서 까지 올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뼈 아펐습니다. 3. 카메라 시점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야 이렇게 개떡같은 카메라 시점을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진짜 적들을 싸우는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이 게임은 카메라 워크마저 컨트롤이 가능해야합니다. 키보드 유저라면 별로 와닿지 않는 말이지만, 저는 이런 핵 앤 슬래쉬류 게임은 꼭 게임패드를 즐기는 사람이어서요. 항상 적을 공격할 때 전방주시 및 후방을 항상 카메라에 맞춰서 싸우는데, 그림 이클립스는 무슨 정면 보는 단축키도 없어서 일일이 패드를 돌려가면서 불편하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가끔 내가 무엇을 보는 건지도 모르고. 카메라가 땅가까히 대어버려서 주변 그림들을 못 보는게 많았습니다. 샷으로 대충 찍어서 위치 확인하고 조정을 해야했죠. 4. 튜토리얼의 부재 “제일 심각한 문제점이었습니다.”일단 “조작키가 뭘까?”하고 저는 패드를 들고 옵션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키 변경도 없고, 아무런 조작 설정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플레이어가 직접 쳐 맞고, 때려야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에 B버튼(패드기준)으로 적을 스턴 시키는 건 몰랐고. 게다가 특정 확률로 R버튼으로 팀 어택 같은 것도 잘 몰랐습니다. 어쩌다가 “이게 뭐야?” “이거 어떻게 해야해?” 라는 말만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죠. 지금의 저는 잘 하고 있지만. 저처럼 금방 익숙해지지 않는 플레이어 들은 어찌하죠? 오히려 힘들겁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튜토리얼이라도 필요합니다. 유저들이 자원해서 쓰는 가이드 말고요! 그래서 약 2일동안 즐겼고, 결론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본 핵 앤 슬레쉬(무쌍류)중에서 이게 좀...이질감이 들었습니다. 하다보면 재미는 있지만, 부조리한 적들 공격속도와 판정 때문에 쫄보 처럼 사격질만 해야 하는 게 전부지만요. 제가 올린 거 무시하거나, 잊으면서 플레이하시면 B급 게임정도 됩니다. 상당히 컨텐츠가 부족한 B급 게임. 그래서 세일할 때 구입을 권합니다.

우오와아아아아ㅏ아아아앙ㅇㅇ아아앙ㅇㅇㅇ 루비다 루비루비이이이이다다다아앙ㅇ 이런분이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듯 한데.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게임. 21000원주고 구매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했다.근데 캐릭터들 스킬 다 열고 나면 할게 없단거와 얼굴이 디자인이 평가에서도 그렇듯.. 영....뭔가 조작은 마영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타격감좋고 좀더 그래픽이 개선된다면 눈요기거리가 강할것같다.마지막으로 루비 존녜.. ps.나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외국인들이랑 같이 하다보니 쫌.. 역활극에 엄청 싱경쓰는것같다.게임하다가 중간에 겹치는캐릭터가 들어오면 너 나가! 페어플레이!!!!! 이러는 모습을 ... 자주 본것같음..

아직 얼리 엑세스라 게임에 대한 버그는 조금 있지만 좀 더 고쳐지고 모션도 다듬어지면 잘 만든 액션게임이 될 것 같네요. 가격 오르기 전에 미리 사서 기대해 볼 만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밌다. 다른 캐릭터들도 DLC로 추가되었으면한다. (복제 능력자인 '벨벳'만 따로 팔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도 있었으면 한다. 일어 공식 음성도 추가되면 재밌을거다. 여담으로 제발 원작 애니에서 한국식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왔으면한다.

그래픽도 구리고 이게 왜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볼륨도 구리고 그냥다 구림 팬심이라면 말리진 않겠지만 사지마세요 ㅎ

이 게임을 기획 및 제작한 ㅅㅐ끼는 어머니를 간장비빔밥에 같이 비벼쳐먹은게 분명하다 어떻게 버그 수정이라곤 ㅆㅣ발 쥐꼴만큼도 안하고 버그를 방치해서 스토리 진행에 지장이 생기냐? 와 ㅆㅣ발 그 부분 넘기려고 내가 어거지로 개ㅈ1랄을 해야겠나 2021-03-26 이 개새끼들 PC버전 버그 방치해놓고 스위치버전 낸다네요

내가 RWBY라는 작품을 접해 본 적이 없지만,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온 작품이였다, 인지도도 꽤 있는 듯 하고 그래서 무심코 게임으로 출시되어 구입한 게임이기도 하다. 아무튼 오늘 설치해서 플레이해보면서 느낀점은 아직 이게임의 느낌은 "잘 만든 플래시 게임" 정도 이다 무언가 이작품에서 밖에 느낄 수 없는 요소라던가 그런게 존재 하지 않고 그렇다고 딱히 액션이 좋은 것도 아니다 타격감도 그저그래 (그건 그렇고 아니 난 패드 사용중인데 왜 진동을 지원 안해줄까) 4인 코옵형식으로 플레이를 하지만, 정작 협동이 되는 요소는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소생을 시키는 정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너 이거 해라, 저거해라, 여기 지켜라 이런식으로 단조롭다, 아직 얼리액세스 단계인 만큼 이런 즐길 만한 컨텐츠 요소가 굉장히 적다, 아직 개선이 되어야 할 점이 많은 작품이지만, 그러한 만큼 난 이 게임의 발전을 기대한다 그래도 RWBY캐릭터 자체는 개성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음, 만약 구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해 보아도 좋다 이 작품의 팬이라던가, 아니면 친구와 같이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한 게임 정도는 될 것이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말하자면, 이 게임을 오래 잡고 할 수는 없다 앞서 말했 듯, 즐길만한 요소가 아직 너무 적다보니 금방 질리기 때문이지. 스토리 : 지금으로 봐서는 완전 꽝이다, 개연성 제로 그냥 강아지 훈련시키듯 "너 저거해 너 이거해" 그냥 니가 싸우면 안되겠니? 그래픽 : 잘만든 플래시 게임에서 조금 진보된 듯한 느낌, 그래픽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이 작품을 표현하기에 딱 적합한 그래픽같다. 컨텐츠 : 뭐.. 할말이 없다 여기에 대해서는 그냥 꽝. 그냥, 눈에 두고 지켜볼만한 작품같다. 아무튼,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분들이나 "이 게임 괜찮겠는데?" 라고 생각드시는분들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야 평가를 쓰지만 오랜팬으로써 조금 즐기는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게임...솔직히 요즘 인디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정말 수준낮은 게임성. 이 애니메이션을 아무것도 모른채 이 게임을 사겠다면 절대적으로 비추천이다. 사후지원도 없을뿐더러 차라리 이렇게 어정쩡하게 만들거면 애니개발에 더 힘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팬들에게는 게임으로써 직접 캐릭들을 조종하고 즐기는게 큰 의미가 있긴하지만 컨텐츠가 적어도 너무 적다.

또 다른 RWBY 공식 게임인 RWBY: Amity Arena를 하다가 힐링하러 들어오기에 적절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21000원의 값어치를 하는 지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shut up and take my money 느낌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DLC는 안 살 겁니다. Amity Arena가 매칭 문제, 밸런스 문제, 핑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Grimm Eclipse는 컨텐츠 문제가 심각합니다. 21000원의 컨텐츠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PVE이므로 Amity Arena에서 겪는 문제는 별로 없다는 것이 힐링겜이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멀티플레이는 생각보다 잘 잡힙니다. 안 잡힐 줄 알았는데, 거의 끝까지 다 깬 분들이 하고 있길래 버스도 타고 기분 좋았습니다. 굿즈 산다고 생각하고 사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루스터티스 다른 게임을 보다보니 이 게임이 선녀입니다. 차라리 얘 후속작이라도 바라는게 낫겠어요 이전 평가는 비추천이었지만 추천으로 맘이 바꼈습니다 이전 평가-------------- RWBY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이 게임의 평가는 10점 만점에 Jaune Arc 입니다 마케팅의 지향점이 모호한 게임입니다. 무쌍류처럼 적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다크소울처럼 도전적인 난이도도 아닙니다. 이도저도 어중간해서 나올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약공격과 강공격을 이용한 조합은 괜찮았지만 울티메이트 어택, 팀어택은 실망스럽습니다. 원작의 강점인 빠른 리듬감과 시원스러운 공격을 느끼기 힘들어요. 팀어택은 보기도 힘들고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루스터티스의 첫게임답게 여러가지 부족합니다. 3D 액션게임이라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을까요? 이 게임은 적 섬멸과 주요지형 디펜스가 끝입니다. 스킬포인트와 성장시스템을 이용하면 얼마나 다채로울까요? 이 게임은 정말 빈약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Jaune / 10 점입니다 비콘에 편법으로 입학한 Jaune처럼 RWBY의 IP 덕분에 가격대에 실망스러운 게임이 스팀에 올라왔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타격감도 괜찮고 어느정도 어렵고 파티플도 있고. 근데 정말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거나 클리어 할거 다 하면 어떡할지가 문제네요.. 무엇보다도 업데이트가 많이 느린게 아쉽습니다.. 결론: 게임은 재밌지만 너무 느린 업뎃 때문에 아쉬운 게임+할인때 사는게 이득인 게임

빠른 액션에다가 무쌍도 되고 팀플로 쿵짝도 되고 처음엔 마음에 들었는데 팀액션 켜줘도 호응안하면 스턴기일 뿐이고.. 공격도 하다보면 같은 공격만 쓰고있고 생각보다 스토리도 짧고- 할인 할때 싸게사는게 딱일듯. 멀티 돌릴떄 호스트도 신명나게 터진다. 호스트핑 따라가는거라 패도 안죽는 현상도 은근 자주 보임. 살때는 세번 고민하고 사자. 영상보면서도 재밌어보여서 바로 사버리면 그 영상에서 하는 행동만 계속 해버려서 순식간에 지루해질 수 있다. 컨셉플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함.

정신이 없는데도 멀미가 없고 타격감은 되게 좋고 질리지않는 게임성 때문인지 엄청나게 재밌네요. 추천드립니다. 언어야, 스스로 배우면 되겠고.. 한글화는 나오든 말든 상괸없지만 나오는 것도 기대가 됩니다. 이 퀄리티가 30,000원 대가 아니라는 것이 신기함.

튀어나오는 적의 종류가 매우 적다. 무슨 블루클럽 가서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하고 독속성이라며 새로운 몬스터인 척 한다. 야돈도 진화할 땐 꼬리에 뭐라도 달았어 인마. 원작엔 닝겐과 닝겐이 많이 싸우지만 여기에선 살아있는 닝겐보다 늑대들의 수가 더 많나보다. 하지만 그래픽과 디자인, 캐릭터성 모두 원작을 잘 반영해서 원작의 팬이라면 하기 좋은 게임. 멀티는 을리윾세스 이후로 다 죽어 버렸다.

[strike]조작키 정도는 알려줘도 되는거 아니냐? 40분이나 하고나서 원거리 공격키를 알았어ㅜ[/strike] +훌륭한 타격감 -빈약한 레벨업 시스템 -스킬의 종류 부족 -튜토리얼 없음 -키설정 불가 단순하게 몬스터를 때려잡는 RPG가 하고싶다면 나쁘지 않을수도?

재밌지만 과연 27000원의 가치를 하는가에 대해선 의문이 드는 작품이다. 우선 조작법이나 메뉴얼이 너무 불친절하고, 자막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패턴이 너무 단조로우며 짧은 플레이타임에 비해 적은 컨텐츠가 코옵 이외의 재미를 없애버린다. 딱 2만원 정도의 가치. 7천원은 팬심값인 듯하다. 좀 더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를 한 사람입니다. 지금와서 바램은 새로운 맵이나 캐릭터를 DLC라고 좋으니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랭크에 목숨을 걸고 그러신분이 아니라면 단 2시간만에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둘러보실수 있습니다. 그 뒤부터는? ...스킬잠금 푸시거나 랭크 올리는 노가다뿐이죠...

미완성작일때 부터 해온 게임이고, 솔직히 그땐 오픈때까지 이것저것 추가하고 좀 나아질줄 알고 추천 했었음 근대 자기네들이 한번 만들어놓은거 다시 손데고 갈아엎기는 싫었는지 필요한건 안 고치고 스테이지만 추가함 캐릭터들 스킬트리도 너무 짧은데다가 스테이지가 늘어나니까 스테이지가 늘어난 만큼 만렙을 푸는게 아니라 레벨업 요구 경험치를 같이 늘려버리는 황당한 패치를 진행하질 않나 아무리 스킬을 찍어도 결국 추가되는 기술이나 필살기가 있는게 아니라 기존 강화하는데에 그치는 거라서 결국 플레이 자체는 변하는게 없고 그런 주제에 스킬 해금 조건은 쓸데없이 노가다라서 똑같은 플레이를 질리도록 3시간이고 4시간이고 해야하는 총체적 난국... 새로 생긴 랭크 시스템이 제일 병신같은게, 기껏 스킬 다 해금하고 레벨 올려놔도 상위랭크로 진입하면 다시 초기화됨... 처음 할땐 그럭저럭 할만하고, 밥먹으러 간 친구를 기다린 다거나 2~30분 시간 떼우기로는 좋지만, 게임으로 제대로 즐기려는 생각은 안 하는게 좋음 게다가 원작에서도 각 캐릭터들 사복차림이 나온적 있고, 이 게임도 원래 원작의 3D 모델링을 그대로 쓰는거라 사복 코스튬이나 그런게 나올줄 알았는대, 그런것 조차도 없음 원작 재현에 있어어도 개판인게 와이스보다 속도감이 떨어지는 루비 라던가, 주구장창 근접 칼질만 하는 블레이크라던가 원작이 있는 캐릭터 게임 주제에 그나마 제대로 되야할 캐릭터 구현도 제대로 안 됨 유일하게 원작이 생각나는 기술은 양 필살기 하나 뿐 ㅇㅇ 뭣보다 비추천을 박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 더럽게 비쌈... 정가 8천원 정도면 사줄만함... 이거 살바에는 치킨사먹는게 훨 나음

많이 업데이트 된 부분이 없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 [strike]특히 블레이크 고양이귀 너무 귀여워[/strike] 비록 숨김이지만 도전과제도 나왔겠다.. 후일이 기다려지는게임 전역할때 개판만 안됬으면 좋겠다 ㅠㅠ

그래픽, 액션성, 타격감.... 굉장합니다. RWBY의 팬이라면 진짜로 원작 케릭터 플레이 하는 느낌이라고요. 원작 고증도 꽤나 된 편이라 플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하지만 아직 개발중이라 진짜 모드가 부족합니다. 진짜로 좀 으아니! 모드가 부족하다고요! 업데이트를 기다립니다 ㅠㅜ

more character, story please. like original animation. and....(not multi.) just fight -> move -> fight -> move.... is all of this game? there's no story. just fighting. kill monsters and move. kill monsters again. and move next stage. (repeat) its boring. besides its uncomfortable too. first, there's no keyboard set. second, Mouse's moving is too fast(especially when i attack my enemy), though i set 'low' mouse sensitivity. third, when i battle or move fast, the camera cant catch my character. its shaking. i dont know where is my character exactly, when i attack monsters or move fast. fourth, there's no tutorial. i like this game. but now, its shortage variously.

제작사 루스터 티스가 RWBY애니를 게임화한 작품. 아주 좋습니다 다만 역시나 앞서 해보는 게임이기에 부족해 보이는 기능도 많습니다 튜토리얼이라던지 뭐 그런 거 말이죠 개발 중이니까 차차 만들어지겠네요 애니 한 번쯤 보신 분이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도 가능하니 이 얼마나 좋나! 한글화라던지 그런 거 기대하면 너무 큰 거 바라는 건가요 하하...

RWBY에 대해 자세히는모르지만 갠적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갠적으로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분들도 많고 팬심으로 하는 분들 뿐만아니라 이겜을하고 RWBY의 매력을 많은분들이 알아주셨습면 합니다 갠적으로 원하는게 있다면 스킨(ㅋㅋㅋ) 그리고 좀더 많은 맵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이걸 살까 고민하시는분들이라면 사세요ㅋㅋㅋ재밌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앞으로 가능성이 많아 보이기때문에 유저들이 늘어야 이게임도 더욱 발전하거라 믿기때문에 ㅋㅋ

이 게임 나오자마자 샀는데 업데이트 된 건 옷 몇 벌, 캐릭 4개, 스토리 조금, 보잘 것 없는 모드 2개. 절대로 사지마세요. 게임을 얼리액세스 했을 때, 괜히 샀음. 버그도 흘러 넘치고.. 야, 우리가 이 게임을 출시했었다고? 언제? 위와 같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개발진도 놀랠 것이라 확신함. 사람이랑 같이 해야하는 모드를 추가시켰는데 사람이 없어. 미친 거 아님? 어떻게 3년이 지났는데 업데이트가 개미 똥꼬만 하냐? 얼리액세스로 산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음? 아, 이미 머릿 속엔 지워버렸나? 느그 1만 6천원 달달 허더라 하면서? 밑에 3년 전에 쓴 리뷰에서 고쳐진 게 뭐가 있는데? 거금 1만 6천원을 들여 저에게 게임을 선물을 해 준 지인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시작하기 앞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문제점(부족한 점, 아쉬운 점, 이해가 가지 않는 점.)들 입니다. 이후에 나아지기를 희망하며 적어보았습니다. 현재 노트북을 이용 중이며 사양이 불안불안합니다. 약간의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플레이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더군요. 잘 됩니다. 조만간 컴퓨터 바꾸든가 해야겠습니다. 킁... 1. 튜토리얼의 부재. -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게임 내의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즉, 연습 없이 바로 실전으로 투입을 하는 상황인데요. 저는 처음 할 때는 솔플로 해보려고 했습니다. 일단 뭘 알아야 게임을 하든가 하죠. 하지만 솔플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바로 하는가 보다 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했습니다. 당연히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혼자 독식하네마네 나도 좀 죽이자. 등... 솔직히 저는 경험치를 혼자 독식 독식 하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다 나누어 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군요. '-';;;; 조작법이라던가 적응은 그럭저럭 했습니다만... 그래도 튜토리얼 부분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P.S. 이후에 친구들과 하기에서 로비 만든 후에 혼자 시작하니 되더군요. 덕분에 즐겁게 솔플 중.. 2. 캐릭터 설명이 없음. (싸울 때의 팁. 캐릭터의 특성. 캐릭터의 타입.(탱커, 서포트, 딜러.)) - 단순히 캐릭터의 이름만 있고 그에 대한 설명 같은 것들이 없습니다. 오른쪽 공간에 캐릭터의 이미지와 여러 부연 설명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3. 연계 공격의 유무. (루비, 블레이크 공중에서 기본공격(좌클릭) 후, 서브공격(우클릭)을 할 때 연계 공격이 있음. 하지만 와이스, 양은 없음.) - 게임을 하다가 알아내었습니다. 공중에서 왼클릭 후 우클릭을 하니 루비와 블레이크가 추가 모션(공격)을 하더군요. 와이스와 양은 없습니다. 4. 사격 판정. 양 샤오 롱으로 나무 상자를 향해서브 공격(우클릭)을 하였을 시, 상자가 박살이 나지만 나머지 3개.루비, 와이스, 블레이크 는 아무리 가까이에서상자를 향해 몇 발을 퍼부어도 상자가 파괴되지 않음. 가장 황당했던 부분 1위.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한 스크린 샷 있습니다. P.S. 스크린샷은 한국 RWBY 커뮤니티 카페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 곳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와이스는 유도이기 때문에 상자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빨리 다음 부분으로 가고 싶고 상자는 부숴야 겠고 그래서 총으로 상자 부순 다음 빠르게 이동하자 했는데 이게 왠걸? 불가능했습니다. 박살이 나지를 않더군요. 루비, 블레이크, 와이스 전부 그러길래 칼로 부숴야 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양을 플레이 할 때 실수로 상자 앞에서 우클릭을 했는데 잘만 부숴지더군요. 순간적으로 양 플레이 중단 후에 이전 3캐릭으로 같이 해보았으나 루비, 블레이크, 와이스의 우클릭은 상자 부수기가 불가능 했습니다. 그림 학살은 잘도 하면서 나무 상자는 못 부수는 총들을 어찌 좀 해주세요. 와이스는 유도라 그렇다쳐도 블레이크와 루비는..... 제가 총을 쏘는데 어따 쏘는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내가 맨땅에 헤딩을 하는지 구분이 가질 않아요. 5. 지도의 쓸모성. - 분명 지도라는 건 길 안내 라던지팀의 무력화 확인을 알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 때, 길 안내라는 기능이 완전히 없으며 몬스터의유무로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몬스터가 나온다. 길 맞게 온 것. 몬스터가 뜨지를 않는다. 다른 길 찾아라. 무력화 유무는 아직 확인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현재솔플 중.) 혹시 이후에 같이 해주실 분 구합니다. P.S. 지금 계속 플레이를 해보고는 있으나 여러 모로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6. HP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없음. - 오라 게이지 타워 게이지 등의 게이지는 있으나 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게이지가 없더군요. 체력의 유무를 공격 당할 때 마다 화면이 붉어지는 효과. 이펙트를 통해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게 조금 이해가 가지를 않는 게 이렇게 되면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지장이 여러모로 생깁니다. 내가 공격을 당했다 얼마나 더 때릴 수 있고 언제 빠져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잡히질 않아요. 그냥 오라 게이지 떨어지면 바로 튀어야 합니다. 적들은 점점 쌓이는데요. 전투민족의 특성 상 이런 플레이는 조금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직 개발할 것이 많기는 합니다만 잘 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게임을 1만 6천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몬스터가 많이 나오던 그 트레일러와 내용은 전혀 다른 것 같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봐줄만하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치트엔진으로 캐릭터 수치를 너무 쉽게 찾아내니 이런 단점을 빨리 보완해야 치터들을 초반에 제압할텐데....

원작이었던 3D 애니 "RWBY" 에 등장하는 케릭터들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으며, 화려한 액션씬과 타격감이 잘 버무려진 핵 앤 슬래쉬 방식의 코옵 게임. 최대 4인(애니에서도 주요 등장케릭터는 4명)이 자동으로 파티를 맺게 되어 플레이를 하게 되며, 자신이 원하는 케릭터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좀 더 케릭터를 플레이해봐야겠지만, 일단 각 케릭터마다 개성적인 전투방식이 존재하는데 특히 각 케릭터마다 지닌 스킬들은 원작 애니에서 사용하는 스킬들이 구현되어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쉽게 스킬과 콤보를 이어나감으로써 상황에 따라 알맞는 공격 조합을 통해 큰 위력을 발휘하도록 구성되어있다. 또한 원작에서 언급하는 Aura 시스템이 도입되어 이런 류의 게임을 어려워하는 사람일지라도 협력한다면 충분히 깰 수 있는 난이도다. 그동안 해본 인디게임 중에선 앞으로가 가장 많이 기대되는 게임. 다만 역시 이제 막 개발된 게임이라 아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먼저 케릭터마다 스킬과 콤보가 시간이 지날수록 단조롭다는 것과 아직까진 캠페인 1만 구성되어있다는 점, 아직은 수가 부족하고 크기만 조절해서 등장시키는 몬스터들이 있는 점, 케릭터들의 스킬들이 원작에 비해 모두 구현된건 아니라는 점(특히 Weiss), Aura 시스템에 의해 게임 난이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갔다는 점, 게임은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하나 각 케릭터들에게 자막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영어권을 제외하고 영어 해석이 어려운 플레이어에게는 스토리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좀 더 UI에 적용한 이미지나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스킬 쪽은 더욱 그런데, 스킬포인트를 투자하여 업그레이드한 스킬의 이펙트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데미지나 소요되는 에너지, 그리고 방식만 변경될 뿐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스킬을 쓸 때의 시원시원함이 평타를 사용할 때보다 한참 떨어진다. 에너지 표시구간도 원작에서 언급하는 "dust" 를 표현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쉬움에 대해서 한참을 써내렸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위의 단점들이 이해가 되고 오히려 기대가 되는 중이다. 이제 막 얼리엑세스로 출시해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게임에서 이정도 퀄리티로 시작을 하는데 무슨 걱정거리가 있겠는가. 시간과 피땀어린 노력과 투자가 해결해 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이 게임을 적극 권장한다.

1시간 가량 플레이한 결과. 액션성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속도감도 제법 있구요. 다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완성도 자체는 아직까진 떨어지는 편입니다. 단조롭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컨텐츠, 시스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성장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 편이니, 이것을 구입하기 전에 다소 고려를 하시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가격에 비해서 만족감이 떨어지거든요) 일단 게임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만 좀 더 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RWBY라..... 처음 스팀게임에 올라온 것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그래서 즐겼죠. 참 오랫만에 하는 타격감있는 게임입니다. (작성자가 하고 있는 게임은 스카이림, ARMA3, COH2) 재밋는 점도 많았지만 Co-oP을 베이스로 하는 게임이라 저 같이 혼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고, 중간 세이브 지점이 애매하고, 또 저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해도 충분히 즐겁고, 같이하면 더 즐거울 것 같은 게임입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현재로서는 돈값 한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얼리 억세스인 점을 감안하고도 큰 문제점 몇가지만 꼽자면 --------------------------------------------------------------------------------------------------- ㅇ첫째, 모션이 엉성하다. 공격후 이동 할 때의 모션, 내르막 길을 내려갈 때의 바닥판정이 희한한 건지 움찔 움찔거린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모션은 곧 게임의 완성도다. ㅇ둘째, 스킬이 특정 상황에 씹힌다. 스킬포인트를 소모하여 사용하는 강력한 스킬들이 있는데 시전중 맞거나 (스킬이 캔슬되지는 않음.) 특정 상황에 스킬이 시전 됬는데도 불구하고 이펙트만 나오고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을 때가 있다. ( 몹들의 무적 판정에 의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버그로 추정... ) ㅇ셋째, 시나리오 진행하듯 일자 진행방식 인데도 불구하고 챕터가 끊겨있지않다. 무슨 말이냐하면 특정 구역을 클리어하면 일단 대기실로 팀원 전원이 나와지거나 나가겠냐고 묻거나 잠깐 짬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뭔 싱글게임도 아닌 것이 시나리오가 계속 진행된다. 보통의 협력 게임에서 탈주하는 것은 일종의 비매너로 분류되는데 이 게임은 일단 시작된 게임을 중단하려면 탈주 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내가 원하는 챕터부터 시작하는 기능조차 없다. ----------------------------------------------------------------------------------------------------- 그리고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바꿨으면 하는 점인데 한 방에 같은 캐릭터는 못 고르게 했으면 좋겠다.. 재밌는 무쌍게임 기대하고 오는 사람은 보류했다가 게임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다시 보는게 좋겠다. 문제점만 지적했는데.. 얼리억세스인 것을 알고 구매했으며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을 후원한 셈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하며 추천을 주겠다. ( 컨텐츠가 적어서 없어서 그렇지 게임은 재밌다. ) p.s RWBY라고 진짜 RWBY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 난 피라가 보고싶다고.. DLC로라도...

장점 : 인기있는 원작의 스핀오프 작품. 원작의 캐릭터 모델링과 성우진, 세계관을 사용하여 원작 팬이라면 즐길 거리가 많다. 간단한 액션과 협력 플레이로 아케이드성 플레이에 좋을 듯. 게임을 익히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점 : 근거리/원거리의 콤보가 '너무나' 단순하다. 사실상 조합 커맨드라고 부를만 한 것이 없다. R,B 의 경우, 4타 이후의 강제 공중 연계로 지상의 타겟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W,Y는 안정적으로 지상에서의 추격타가 가능. 타게팅이 불편하며, 연사 속도가 끔찍해 원거리 공격을 B이외의 캐릭터로 사용하기 힘들다. R의 경우, 매번 강제적으로 후방으로 밀려나는 모션으로 원거리 공격은 봉인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단차가 있는 지형에서의 이동 모션에러. 카메라 워크가 불편하여 캐릭터를 화면에서 놓치기 쉬움. 총평 : 3인칭 액션 어드벤쳐가 아니라, 아케이드 협력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중분히 즐길 요소가 많음. 파고들 만 한 요소가 적으나, 친구와 함꼐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히 적당한 퀄리티의 작품.

RWBY 팬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입소문 듣고, 애니메이션은 모르는데 게임은 해 보겠다, 하시면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모션 캔슬이 없다거나, 내리막을 내려갈 때에는 둥실둥실 떠서 내려간다거나... 제 경우에 한해서는, 게임이 RWBY 컨텐츠를 포함하지 않았더라면 좀 불만족스러웠을 게임입니다. 얼리 억세스이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RWBY를 한 번쯤 보신 분들에겐 추천, 아닌 분들에겐 잠시 보류를 권합니다

+ 핑이 표시되지는 않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멀티에서 괜찮은 전투 조작감을 보여줌 + 액션자체는 훌륭하며 화려한 이펙트들이 보기 좋음 + 진동이 없는건 아쉽지만 UI까지 패드지원을 해줌 + 그래픽도 이정도면 나쁘지않고 잘 녹아들어 있는 편 - 루비가 제일 처음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좋음. 나머지 캐릭터들은 스킬의 효율성이 너무 떨어짐 - 전투시 배경음이나 캐릭터들의 음성이 너무 밋밋함 - 매 캠페인마다 레벨1부터 다시 해야하는 MOBA 시스템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음 - 생각보다 자주 걸어다녀야 하는데, 느린게 좀 답답함 - 액션에 비해 전투 시스템이 너무 빈약함. 사실상 전투는 평타가 대부분. 데메크의 연속기 같은 커맨드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텐데.. = RWBY를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재미삼아 해볼만한 게임. 적어도 지금은 14.99$(16000원)의 값어치를 한다고 보기 힘듬.

내리막길에서 길을 따라 내려가지않고 붕 뜬채로 착지모션만 반복되는 점이 아쉬운편 타격감 자체는 나쁜편이 아닌거같고, 쏠쏠한 재미도 있음. 달리거나 대기모션 등이 좀 더 자연스러우면 좋을 것 같음 난이도가 꽤 있는 편 순간 방심하면 훅 갈 수 있음 유니티 엔진이라서 그런건지 대채로 최적화가 좋은 편은 아님 듣기좋은 BGM과 재미있는 전투, RWBY 특유의 캐릭터들이 합쳐저서 매우 좋은 게임이 나왔음. 다만 최적화가 조금 더 잘 되고 여러방면의 캐릭터 모션이 개선되야 할 것 같음

인디 에니메이션 RWBY를 게임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RWBY는 유튜브 만화로 궁금하면 검색해서 보면 된다.(친절한분들이 한글자막 일일히 다 제작해 놓으셨다.) 게임성은 앞의 적들을 처 잡으면서 중간중간에 퍼즐이 있으면 풀고(극히 적음) 진행하는 형식이다. 약간 무쌍종류의 게임이라 보면되는데 그림(적)들을 닥치고 때려 잡기보단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하여 콤보를 넣어주면서 회피 or 반격을 먹이면서 싸우는 형식이고 개개인의 콤보를 만들어 잡거나 몹한테 가끔 걸수있는 스턴으로 팀 어택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핵앤슬레쉬이면서 개인적으론 데메크보단 떄려잡는 재미가 있다고 본다. 킬링타임이나 친구들과 하기엔 재밌지만 선뜻 추천하기는 정말 어렵고 차라리 팬심으로 산다면 좋은 게임이다.

미국의 한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한 게임 RWBY입니다. 이 게임이 출시했을 당시 마침 틘구가 이 만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던 참이라서,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이 게임의 특징에 대해 간단하게 서술한다면..? 1. 4명의 캐릭터(중복 선택이 가능하다) 2. 맵 곳곳에 숨겨진 오브젝트(획득시 팀 멤버 전원에게 경험치가 증정된다) 3.부드러운 동작? + 다양한 기술 (체력 증가, 마나 증가, 구원 속도 증가 등등) 베타때와 다른점은 1. 스킬들을 마나를 통한 사용이 아닌 기본공격과의 연계를 통한 발동(광역기 제외) 2. 시점을 따로 조정해야 하는 기능 (베타때엔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뒤에서 보는 시점 였습니다.) <-- 이 기능은 개인적으로 쫌 불편하네요.. 3. 쫌 더 늘어난 스테이지! 그리고 베타때와 그대로인 점은 1. PvP 시스템이 없..어요 (있으면 좋겠는데..) 2. 오직 스토리모드만 존재 ㅁ.. 3.쫌 하다보면 금방 질리는 플레이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아직 쫌 더 많은 컨텐츠가 필요할거 같은 게임.

얼리엑세스 기준 리뷰입니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RWBY의 게임버전입니다 4인 코옵을 지원하며 캐릭터는 중복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어 4인 루비라던가...) 캐릭터 보이스를 지원합니다(라고 해도 대사하는건 맵 진행 설명...) 게임의 형태는 호스트(방장)을 기준으로 4인 참여 가능 방을 생성하여 4인 코옵 핵앤슬러쉬 게임입니다 호스트가 나갈 경우 다른 사람이 호스트를 맡게 되며 자신의 컴 사양보다 호스트에 따라 렉의 정도가 심합니다 사람이 참여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갑니다(적의 숫자 증가) 전투 자체의 스킬이나 공격 행동 모델링이나 모션들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렙업을 통해 스킬포인트로 스킬을 올리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스킬이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적 1000명 처치 등) 타격감은 미묘한데 넵튠U정도의 수준(?)같네요 단점이라면 협동으로 할만한 요소가 아직 부족합니다 게임의 맵은 하나이며 일방적인 길을 따라가서 웨이브를 막는 형식입니다 협동보다는 왠지 개인별로 경쟁이 가까운 상태입니다(작성 당시 기준) 팀의 스킬로 적이 넉백되어 콤보가 끊기거나 스킬이 빗나가는 경우도 생깁니다(상자 경험치 쟁탈전도...) 협동요소라고 할만한게 아티팩트 찾기와 쓰러진 동료 부활 정도밖에 안 떠오르네요 화면 설정시 해상도가 320x200으로 되어 있으니 글자가 깨져도 당황하지 마시고 해상도를 눌러 변경해주세요 기본적으론 4인으로 플레이 하는 형식이고 싱글플레이가 하고 싶으시다면 방을 친구만 참여 가능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세요(컴퓨터도 없이 1인 플레이입니다) 개발중인 게임치고는 기본 틀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컨텐츠가 하나뿐인데도 루비랑 양만 플레이 해봤는데 플레이 시간이 벌써 2시간이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당장은 부족한 게임이지만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아직은 킬링 타임 정도 수준의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론 구매한게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나쁘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 구현화 잘해놓으셧습니다. 단 아직개발중이니 컨텐츠가 빈약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액션감을주기위해 화면흔들림이 심해서 초보는 몬스터를 타캣팅하지못하고 헛손질할수있습니다. 개선했으면하는 컨텐츠는 게임클리어스 코인같은 재도를 도입하여 캐릭터에맞춰서 의상구매라던가 팻 같은시스템만나온다면 이건 백빵 후회안하는게임이죠 ㅋㅋ 안나온게 흠

리바이브 횟수 채우기가 제일 힘들었어... 부탁이니 제발 좀 뒤져주세요 팀원님들... 얼마나 발컨인지 계속 뒤져주시는 분 덕분에 20번 채우는 과제를 단판으로 해결하기도 했지만...(소름..) 는 이제 10랭크 달성했으니 필요없다 잡설은 여기까지 랭크업의 도전과제가 없다면 최소 1시간 반 정도면 스토리 다 깨고 끝낼수있음 도전과제는 반복 작업이므로 했던 스토리를 10랭크 달때까지 계속 계에에에에속 도는거임 순수 반복 노동 컨텐츠는 이게 다임 다른거 없음 기대하지마셈 캐릭터 정보를 말하자면 루비 귀엽다 귀엽다 밸런스형 캐릭터로써 파일럿 상태에 따라서 상중하가 나뉘는 캐릭터 뭐 진짜 멍청한 빠가샊끼가 아니면 루비 잡고 1인분은 한다 울티기술이 범위가 조금 좁은편이라 위치 잘 잡고 써야한다 마스터리 2단계는 2류로 나뉘긴하는데 둘다 사용해봐도 솔직히 별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 딱히 설명을 할게 없는 평범한 캐릭터 와이즈 매즈 중시 및 원거리 딜링 캐릭터 근접 공격은 2타 스매시의 빙결말고는 사실 쓸모없다 우르사나 뮤턴트베오울프 2종류 빼고는 모든걸 얼려버릴수있다(빙결셔틀) 원거리 공격 데미지가 상당히 높으며 유도성을 지니고있다 (2단계 마스터리 활성화시 데미지 대폭하락에 유도성이 사라지고 빙결기능 추가) 울티기술의 범위도 준수한 편에 빙결기능도 있다 블레이크 구려 그냥 구려 하지마 쓸곳을 찾아봐도 팀어택피니시나 원거리공격의 스턴 능력밖에 볼게없다 팀어택 피니시는 모든 캐릭들 중에서 제일 강력하고 범위도 준수한편 다만 쓸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다 울티기가 그냥 범위가 매애애애애우 좁다 생존기로 사용밖에는 용도를 모르겠다... 양 깡패 파괴자 다 때려부순다 강력하다 근접 중시형 파괴자 캐릭터 근접능력이 매우 출중하다 단 원거리가 매우 구리다 (사실상 근접 능력이 너무 출중해서 원거리 쓸일도 없다) 그냥 깡패다 조온나 다 뿌수고 다닌다 뭐 설명할게 없다 울티기는 퀘이크(지진)로 마스터리 찍지않을시에는 범위가 매우 좁은 똥같은 기술이나 마스터리를 찍는 순간부터는 수류탄 하나 터진다 생각하면된다 마스터리 2단계는 2류로 나뉘는데 슈퍼 퀘이크 말그대로 슈퍼 퀘이크다 범위 조온나 넓어지고 데미지 쌔진다 애프터쇼크 퀘이크 사용시 주변에 잠시동안 벽을 새우고 적의 접근을 차단한다 이상!

RWBY 브랜드만 보고 낸 개똥겜 근데 이제 브랜드도 안남은

서양에서 바라보는 일본 애니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미국산 하이틴시트콤 능력자물 애니가 원작인 RWBY 입니다 캐릭들이 이 게임에 출연하기 위해 얼만큼 굶어가며 몸매관리를 해온건진 모르겟으나 덕분에 게임상 캐릭터의 액션 모션들은 하나같이 나풀나풀 거리는 종이 인형 팔랑거리는 기분이 느껴지는게 특징이고 단점으로 보일수도 있겟지만 그게 반대로 원작 기분을 낸다고 볼수도 있기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식발매후 싱글도 확실히 적용되엇고 얼리억세스 시절엔 있으나마나 생각이 들 정도의 스킬포인트와 트리구조 였지만 정식발매후에 스킬포인트도 개인에게 누적되는 시스템이 되어 성장의 재미를 약간은 추가한듯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인 구조에 의한 일방통행 진행식 플레이와 볼륨에 비해 출연료값은 받아야겟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스팀발매가 등을 고려해볼때 정식발매를 어떤 기준으로 잡은건지 제작진의 생각도 애매한듯 한것이 비슷한 동류겜들을 볼땐 절반정도 가격선일진 모르나 상대적 볼륨 차이가 굉장히 클뿐더러 세일폭의 수준도 크지 않은 게임인지라 구매를 원하신다면 애니 원작을 좋아하는 매니아 분이나 가벼운 느낌의 애니풍 액션겜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나 추천할듯 합니다 ------9.2일 수정------ 예전의 비추천에 추가적으로 비추천을 해야 할듯 합니다. 업뎃 한번씩 마다 가격을 찔끔찔끔 올리며 지금 가격으로 된것도 모자라 부실한 컨덴츠에 겨우 업뎃 한다는 팀 주니퍼 조차 자기네의 최초 유료 DLC라고 당당히 광고를 하고 있네요. 그걸 포함해도 겜 답게 될까 말까인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습니다. 뭐 나와봐야 알 문제지만 글 적는 시점에서 세일 시작한거보니 유료 DLC로 벌어먹을려는 사전 작업인듯 하네요. 강력 비추천 합니다.

애니메이션 RWBY 공식비디오게임 평가가 별로여도 팬심으로 샀다 볼륨이 작긴하지만 게임플레이는 개꿀잼 몬티 움 충성충성 ㅠㅠ7

그냥 캐릭터 하나 골라서 늑대 같은것들 겁나게 잡고 LV올리고(존나 안오름) 멀티는 다구리로 늑대 잡기 4000원? 적당할듯 겁나 할거 없을때 하는거 노오오가다 게임

진삼국무쌍x 베트맨O 베트맨 하면서 느꼈던 발암이 떠올라서 진행하고 싶어지지 않음.. 게임 자체는 나쁘지않음..취향이 아닐뿐...

2017 11/23 할인때 구입한 유저임 0.3시간밖에 안했지만 초반에 튜토리얼없이 게임을 해야하고 당연히 키를 모르니 클릭밖에 안해보고 싸웠지만 노말임에도불구하고 꽤 어려운난이도를 자랑 키도 조금 복잡해서 콤보를 이을시간이 조금 부족함 결론 ; RWBY애들을 매우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사지마세요,,

아직까진 레벨10이 최대고 렙업도 살짝어렵고 딜이 많이들어가지는 않지만 이런것들 빼고는 괜찮은게임(이런거 빼면 도대체 남는게뭐야...?)

정가 주고 구입했는데 컨텐츠 완전 부족함 타이밍 맞춰서 잡기 키 누르는 방식도 영 그렇고, 가격값 못하는 듯

재미있긴 한데, 컨텐츠를 오래 즐기기에는 부족한게 많아요. 오래 즐기기에는 힘들 듯 합니다. 데빌메이크라이 같은 액션에 몰이 사냥의 참 재미를 선보이지만, 캐릭터 레벨업은 많이 올려도 초기화 됩니다. 대신에 맵 레벨마다 맞는 레업이 되어 있습니다. 스킬트리는 딱히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이는 데로 찍으시면 됩니다. 멀티 서버는 원할하게 되고 있긴 합니다. 금방금방 들어 가집니다.

반복적이 미션그리고 스킬때문에 다소지루하지만 캐릭터의 스킬이나 모션등의 퀄리티가 뒷받침하는거같다

이게임은 정말 개발중인 게임이자만, 그래픽도 괜찮고, 스킬모션,일반공격모션등등 꽤 퀼리티가 좋았네요. 이게임은 개발중일지라도 사볼만한 게임입니다.

타격감도그렇고 전체적으로 괜찮긴하나 인터페이스가 터무니없이 부족할뿐더러 루비라는 애니메이션 팬이라면야 하나정도 사고싶어하는게임입니다. 하지만 아직 캐릭터와의밸런스자체도 맞지않고 튜토리얼도없으며 그냥 어떻게 어떻게하라는 임무만줄뿐입니다. 그리고 혼자 방만드는법은 바로 게임시작말고 좀 텅빈메뉴화면에서 몇번클릭을해야하는데 그것도 좀 안좋습니다 처음사거나 조사하지않은유저라면 아무것도모른채로 멀티를들어가게될거에요. 아직까진 타격감만들어줄만하고 적당한 RPG가 섞여있는 루비게임입니다. 제가 비록 루비를 좀 봣기때문에 추천을주긴하지만 아직 1만6천원값은하지않네요. 그래서 환불하기도햇어요. 임무를할때 캐릭터의특성도 드러나지않는게 또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신중히 구매하라고 추천하고싶네요. 저도 혹해서사고 후회햇네요;

타격감이나 모션같은거는 아직 부자연 스럽지만 조금씩 더 나아 질꺼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리고...팀JNPR도...

얼리엑세스 때부터 구입 후 쭉 지켜본결과 진짜 아주 엄청 천천히 발전하고 있긴한데 정말 아주 매우 강력하게 천천히 발전하네요 그럴때 마다 점점 나아지긴 합니다만.... 여전히 제값구매는 추천못드리겠군요.

타격감이라던가 게임성 다 좋은데너무 아직 앞서해보기 게임이지만 1차원적이라고 해야하나 차후 켐페인 추가라던가 원거리 딜링 버프점

캐릭터가 이쁘고 성우가 레전드입니다! 팬심으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다소 단순하게 느껴지네요. 추후에 더 추가될 예정이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게임??? 그냥 달려가서 생각없이 조낸 싸우는 게임 인거같아 아쉽기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팀플 그런거 필요 없더군요.. ㅜ.ㅜ 그래도 미국 게임회사가 아닌 자발적인 일반 프로가 모여 만든 게임이라서 그런지 나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내요 ㅎㅎ 한글패치만 나와라 !!!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없다면, 이 게임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RWBY 시즌1이 나왔을때 보고 학업에 열중하게되어 아쉽게 최신 시리즈도 못보았는데 게임이 나왔단 소식을 들어 냅다 가입하고 결제하였습니다. 비록 한시간이지만 그 한시간동안에도 장점과 단점을 확연하게 알수있을 정도였습니다. 필자는 마영전 골수유저입니다. 마영전하셨던 분들은 제 글에 조금은 동의하리라 생각이듭니다 ㅋㅋ 1. 캐릭터 [별3개] 으으... 다른분들은 거의 별 5개나 캐릭터에 대해 불만이 별로 없으신데.. 캐릭터가 물론 멀리서도 눈에 띌정도로 이쁘긴합니다만 확대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이들었지만 그런 기능은 아직 없더군요 ㅠㅠ (게임 시작하자마자 마우스 휠 먼저 굴렸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 처럼 카툰그래픽처럼 캐릭터가 디자인이 되있어 얼리엑세스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몰입도가 있습니다. 발전하면 어떻게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만 아직은 별 3개 (확대기능 추가 시급) p.s 탁탁탁 2.BGM [별4개] 역시 전투시 흘러나오는 BGM은 생각보다 게임에 집중시켜주고 몰입하게 도와줍니다. 이겅 반바크불가 하지만 타격감은 생각보다 그리 호쾌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마영전이 쓸데없이 타격감이 존#내 월등하긴 하지만 이건은 제가 타격감에 대한 눈이 워낙 높아진것도 있는거같아 그리 비중있게 별을 빼진 않았습니다 ㅎㅎ 3.인터페이스 [별2개] 리뷰로 몇번 봤는데.. 설마 이정도겠어 했는데 정말 이정도였습니다. 처음 메인메뉴 인터페이스는... 그래요 깔끔하다 해준다면 인게임은 그냥 시공간을 찢는듯한 귀찮음이 묻어나는 인터페이스 였습니다. 쉽게 예를들면 플래시게임 인터페이스... 이것도 얼리엑세스인 관계로 그나마 2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간단하게 게임하면서 느꼈던 3가지만 끄적여봅니다. 물론 출시가 아직 1주? 됬나 아직 신생아 이므로 구입하실분들은 팬심,혹은 후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시길바랍니다. 생각보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거 같습니다.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PVP 시스템... 게임하면서 공중대쉬등 여러가지 볼때 건즈온라인을 제일 많이 떠올렸네요. 그외 다른분들 리뷰에도 적혀있듯이 루비관점에서 1타~4타 공격시에 오른쪽클릭(사격)을 하면 다른 모션의 강공격이 나가는데 보고 마영전 떠올렸습니다. 1타~4타마다 다른 강공격을 삽입해주면 좀 더 색다르고 다채로운 콤보를 만들어낼수 있을거같네요. 그리고.. 스킨... 스킨시스템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게임이 값어치를 하게 되고 유저층도 생기고 PVP마저 된다면... 스킨 환영입니다. 제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레이크 사랑한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각 캐릭터 별로 워낙 특성있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기때문에 원작부터 먼저 보시는걸 추천드리구요 게임성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스테이지가 아직까지는 짧은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뭐 당연히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계속 업데이트 할것같으니 정말 기대가 되구요 친구랑 같이 해본소감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아직까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컨텐츠확장성은 많을거같네요. 자잘한 버그 수정 후, 수준높은 게임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해오던 캐릭터, 세계를 이제 직접 그 캐릭터가 되어 돌아다닐 수 있다. 각각 개성있는 4명의 캐릭터를 조종하여 나타나는 적들을 커멘드와 스킬을 이용하여 무쌍을 펼쳐보자. 다만, 이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할 몇 가지. 1.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 ,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다. 2.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멀티 플레이' 게임이다. 때문에 난이도(라기보단 적들의 피해량)이 높게 책정되어있다. 3. 이 게임은 현재 미션의 종류, 컨텐츠, 캐릭터간의 밸런스, 스킬의 수가 다소 부족하다. 만약, 당신이 이 게임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고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데 지금 이 게임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그 마음을 한 수 접어두는 것이 미덕이다. 하지만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면, 그럼에도 괜찮은 타격감, 캐릭터 액션의 자유도, 넓은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은 아직 앞서 해보기입니다 단조로운 옵션 , 부족한 스킬 , 짧은 에피소드 , 제한 레벨 10 , 루비외엔 모션이 참 부자연스럽다 부족함이 눈에 띄지만 그래픽 , 타격감 , 중간중간 짧은보이스가 마음에 들고 평타연계와 세가지의 스킬들이지만 중간중간 섞어쓰는 빠른 액션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소감 - 마비노기로 하는 진삼국무쌍.. 기본조작 RB - 대쉬 Y - 특수기 X - 평타공격 A - 점프 RT + Y,X,A 필살기 플레이어끼리 킬따는 건줄 알았는데, 협동미션이네요. 몬스터 사냥인데, 난이도가 있어서 혼자선 깨기 어렵습니다. 팀웍이 맞아야 수월하게 깹니다... 지만, 아직 챕터 1밖에 없어서 금방 적응하실듯 합니다. 진동이 없는건 조금 아쉬운 점이었구요. 앞으로의 업뎃이 기대됩니다.

RWBY 애니메이션을 밀어주고싶다면 구매하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정말로 지루하며 도저히 더는 할수없는 게임. 그래픽이 뛰어난것도 아니오 게임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오 가격이 싼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타격감이 좋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할수있는것도 아니로다. 라고 하면서도 구매한 나는 이미 프로 똥믈리에라는것을 깨달았다.

조작감, 타격감, 게임 진행 방식 등이 불만족스럽고 게임 그래픽 또한 애니메이션과는 너무 차이나는 퀄리티 중국에서 만든 게임인가?

애니메이션이 망가짐으로 인해 같이 하락세를 타버린 비운의 게임 RWBY... 제가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처음 안게 2011-2012년 사이 RWBY Red 트레일러를 보면서 입니다. 당시엔 게임인가 싶어 엄청난 관심을 가졌지만 사실 나름 중소기업급 크기의 애니메이션 기업이 만든데서 또 놀랐었죠. 그렇게 모든 트레일러가 나오고 첫 1기와 2기를 생방송으로 봤을때는 정말 이작품은 향후 애니메이션 계의 가장 훌륭한 마이너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부족해지는 미국 애니메이션계에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어 씹덕도, 너드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죠. 물론 양쪽에게 까이긴 했으나 저는 상당히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3기가 시작됬을때 원작자인 몬티 움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슬픈것도 잠시 시리즈 전체가 붕괴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3기와 4기까진 나름 괜찮게 봐왔는데 5기부터 점차 이상해지더니 여러 논란이 터지며 6기와 7기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게임 이야기를 하는데 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냐면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의 그림자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이 흥할땐 이 게임도 나름 흥했었지만 가격때문에 유저가 적었고, 게임이 어느정도 업데이트를 거쳐 나름 괜찮아 졌을땐 애니메이션이 주춤하기 시작했으니까요. 결국 이 게임은 생각없이 하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본 애니메이션 2기와 3기 사이의 스토리를 담은 만큼 RWBY 시리즈를 재밌게 봐온 사람이면 추억에 젖어들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실망감을 느끼신 분이면 당연하겠지만 본 게임에도 흥미를 가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상당히 많은 유저가 빠져나가 매칭이 안잡히는 상황이라 이 상황이 더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애니메이션의 흥행이 부활해서 게임도 다시금 부활했으면 합니다.

타격감과 공격방식이 너무 제한적이다보니 아직까진 흥미가 없고 재밌다가 끝이 짧아재미도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왠만해서 스토리좀 늘리고 멀티하면서 보이스도 돼었으면한다 짧아도 너무 짧다..... 그것만제외하곤 거의 괜찮은 겜

원래부터 RWBY의 팬이라서 샀다.... 근데 그래픽이 RWBY 볼륨1 수준 페니 dlc가 나온다면 그 dlc가 10000원이라도 사겠다.

게임이 나쁘지는 않지만 금방 질림. 하지만 팬심으로 사는 거면 사도 좋을 정도로 그래픽이 원작 애니랑 비슷해요.

우선 와이즈로 멀티로 캠페인 한바퀴만 깼습니다. 그리고 만원으로 할인할때 샀습니다. 우선 진삼국무쌍식/마영전식 약/강공격 액션인데요, 이게 나중으로 갈수록 약-강공격으로 잇는 사이에 카운터를 꽂아버리는 몬스터들이 늘어납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이 점 덕분에 여러 콤보를 골고루 활용하게는 됩니다. 콤보도 몬스터가 카운터 꽂아버린다고 못쓰는 게 아니고 팁이랑 협력 잘 하면 가능은 합니다. 또 몬스터가 공격하려고 할 때 F키로 카운터를 꽂을 수 있고, 아군이 강공격 꽂다보면 E키로 팀 어택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진행은 길따라 가다가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몬스터들 한무리 잡고 가다가 여러무리 잡고 길열리고 뭐 그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조금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지루해질때쯤 새로운 적들이 나타납니다. 보스다운 보스는 마지막 보스 말고는 별로 없었던 느낌이네요. RANK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왠지 노가다의 냄새가 납니다. 짜임새가 어느정도 잡혀있긴 한데, 한번 깨면 끝납니다. 업데이트도 그냥 신캐릭터나 나오는거 보면 딱히 더 만들 생각도 많이 없어보입니다. 정가로 산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RWBY 좋아하신다면 사볼만하긴 합니다.

루비의 깨방정은 없지만ᆢ 1~2시간 정도 잠깐씩 즐기기엔 괜찮은 듯. 정식 서비스(?)가 내일인데ᆢ 조금은 기대해 볼만한~ 개인적으론 애니 보다는 나은 것 같은ᆢ

아직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컨텐츠가 적다. 하지만 이건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문제이기 때문에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rwby시리즈 팬으로써 잘 빠진 게임이 하나 나왔다고 생각한다. RWBY팬이면 당장 사시길

양의로하면 타격감 쥑여줌 단점은 무슨캐릭하든 니놈은 검지는 부서질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애서 폭탄밀기떄 몰려오는 물량막는거 개꿀잼

당신이 알아야 할 팁. 1. 좌측은 근접공격 2. 우측은 사격이나 원거리 공격 3. 1 2 3 으로 스킬 4. 스페이스바는 점프 5. 피통관리 잘하셈. 6. 우측 하단에 콤보를 미친듯이 올리면 됩니다. 7. 렛쯔 스딷 디 미션 윗 디 얭!

시작은 좋았지만 본작이 점점 엉성해짐에 따라서 이 게임도 함께 엉성해졌으며 도저히 제값주고 할 게임이 아니게 되버렸다. 엉성한 엑세스 시절의 시스템이 고스란히 나온 불운의 게임

사놓고 2년 묵혀둔 뒤에 30분한 뒤에 느낌. 아, 과거로 돌아가서 환불을 했어야 하는데...

게임은,,재미없지만,,, 어쩌겠어요,, 우리애들이 여기 있는데,,

재미있어요. 아직 다 완성된게 아니라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 17-08-26 ? 시간이 지난 사이에 가격이 양심이 없어졌네? --------------------------------------------------------------- 19-04-17 애니만 보세요 게임은 이미 노잼의 극한을 달리는중

그닥 나쁘진 않음 대신 친구랑 하면 좀 암걸릴듯. 미친듯이 몹잡고 앞으로 나아가는것밖에 할게 없는게 흠....

속지마 을리윽세스라구 고증은 잘되어있는데 덜맹그러진 겜 냄새가 심하게 남 주니퍼 팀 생기면 모를까 지금은 소장용 의외로 매칭은 잘됨

얼리억세스인만큼 많은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면서도 사잖아?

2만원 가격값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RWBY 팬이 매우 높게 평가

미리해보기인걸 감안해서 가격에 맞는 게임, RWBY팬이라면 사야할 게임 충분한 기대작

약 50개의 게임을 사면서 처음으로 환불한 게임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DLC가 있는.....

조작감 의 괜찮아지만 여러가지모드나 추가 컨테츠가 추가되면 더욱 할만한게임인것 같습니다

동접자가 매우 적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한....10명?

전형적인 플래시 게임 팀 RWBY는 쓰래기 같고 팀 JNPR 는 역대급 사기

함 해볼려고 사긴햇는데 솔직히 환불각이나오긴하네

이거 아무도 안해 ㅋㅋㅋㅋㅋ 몇시간 기다려도 사람 없다고 ㅋㅋㅋ

그럭저럭 할만은함 난이도도 좀 괜찮고

매우 쉽고 간단하고 재밋게 플래이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그냥 두둘겨 패새영

재밌습니다. aim point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