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7 resident evil

미국 남부의 폐옥에서 교착되는 "위협"과 "고독". 서바이벌호러의 신기원 『7』의 막이 올라간다." "아이솔레이트뷰"로 풀모델체인지, 새로이 개발된 "RE엔진"에 의한 포토리얼 표현이 만들어내는 "공포"는 눈돌릴 틈조차 없다. 악의에 찬 미지의 참극에서 살아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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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순수호러로회귀 #줄어든액션 #최고의연출
미국 남부의 폐옥에서 교착되는 "위협"과 "고독". 서바이벌호러의 신기원 『7』의 막이 올라간다." "아이솔레이트뷰"로 풀모델체인지, 새로이 개발된 "RE엔진"에 의한 포토리얼 표현이 만들어내는 "공포"는 눈돌릴 틈조차 없다. 악의에 찬 미지의 참극에서 살아 남아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2,525+

예측 매출

2,440,09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아랍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9)

총 리뷰 수: 1367 긍정 피드백 수: 1292 부정 피드백 수: 7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갓겜

  • 공포게임 불감증인 나에게 뺨따구를 날려준 게임

  • 여러분 주거 지역 무단 침입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가족들은 당신을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함께 밥도 먹을 것이고, 게임도 하게 될 겁니다. 가끔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당신을 가족의 일원으로써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필요한 당신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VR카페에서 해봤다가 진짜 심각하게 무서워서 도중에 그만뒀는뎅 몇 년 후에 재도전 해봄...ㅠㅠ 무서워서 껐다 켰다 했지만 그래도 완결 봄! 두려움을 견디고 보스들 해치웠을 때 짜릿하고 쾌감이 어마어마함

  • RE:2와 비교 - 무서움: 바하7 > RE:2 - 퍼즐 비중: 바하7 > RE:2 - 플레이타임: RE:2 > 바하7 사실상 바하4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1인칭은 상관없는데 기대했던 방향과 달라서 환불 고민을 많이 했음. 만약 나중에 새로운 주인공이 레온 케네디 시점과 연결성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음.

  • 바하 프랜차이즈는 취향이 아니었거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물같은 IP라 여겼다. 그리고 본인은 공포장르를 즐겨하지 않으며, 올드게이머가 되어감에 따라 1인칭 게임에 어지럼증이 많아져 기피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바하RE:2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건 진짜 취향저격이란 말이 딱 어울렸다. 이에 전 시리즈를 구매하고, 체험한뒤 드디어 7의 차례가 왔다. 물론 사전에 데모 플레이도 해봤는데 진짜 분위기에 압도되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레었다. 초반부에 긴장감과 그 말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무기없이 무력하게 쫒겨다니고 숨는게임을 굉장히 비선호 하는편인데, 이 게임의 몰입감에 그런 취향은 날라가버린지 오래. 장점을 말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단점으로 꼽는 후반부 평가도 있긴하다. 뒤로 갈수록 크리처들 범벅이 되며, 공포장르와는 멀어지고, 액션게임으로 페이드되는 게임성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DLC하다보니 이상하게 걸리는게 있길래 인터넷이 찾아보니 심의에 걸려서 이것저것 빠지고 가려져서 어정쩡하게 되긴 했다고 하더라. 그 외에도 조이 버리고 가서 미안하고 궁금했는데, 조 베이커 영감님의 DLC 황충 액션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다. 동생이 괴물이 되었는데 놀라긴 커녕 가족한테 그러는거 아니라며 죽통 날리는거 보고 진짜 상남자다 싶었다. (주먹으로 무쌍이라니 넘모 신나고~) 여튼 전체적으로 공략도 해보고, DLC도 즐겨보고 더 높은 난이도의 회차만 남은거 같은데, 잠시 쉬고 빌리지를 즐겨 볼 차례인거 같다. 아...기대된다. 큰누나의 빵뎅이~

  • 처음 30분은 개무서웠는데 하다보면 지루하다. 숨겨놓은 아이템 찾기 짜증나요 스토리도 이상해요..

  • 평점 4.5/5 분위기 개무서움, 갑툭튀 ㅈㄴ많음 주의 공포 ★★★★★ 맛있게 무섭다. 매운데 계속 당기는 그런 맛이다. 스토리도 상당히 흡입력있고, 결말이 궁금해져서 달려간다. 초반에 물자가 딸려서 오는 공포감이,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없어지는것이 아쉽다. 애기가 맨처음 등장하는 거기가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다 ㅋㅋ

  • 해병성채에 자진입대한 에단 아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략) 잭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에단 아쎄이의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자, 기열인줄 알았던 에단 아쎄이는 이렇게 말했다. "야, 잭근출 이 18년아, 계급장 때고 한판 붙자. 따라내려와 이 10샛퀴야." 해병짜장에 관심이 많다면 개 추 천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이번 시리즈를 처음으로 시작해봅니다. 겁이 많은 유저들에게 공포, 심리적으로 압박감은 충분한 정도로 주는것이 아닌, 정도가 지나친 수준으로 압박감을 주고, 쫄보들은 플레이 할 게임이 아닙니다. 액션, 타격감은 수준급 이상으로, 그저 때리고, 죽이고 하는 것이 아닌, 신체 부위가 토막이 나거나 비위가 약하면 토할정도인 잔인한 장면과 더러운 연출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후유증까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을 피해 할 것을 경고합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피지컬이 부족할 시, 파밍에 지루함을 느낄 것이며, 총알, 아이템 부족으로 인한 클리어 소요 타임이 늘어날 것이며, 제가 플레이한 타임보다 2배 이상은 소요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간단한 퍼즐도 있지만, 어느정도 뇌지컬도 필요한 게임입니다. 뇌지컬이 딸릴시, 엥 어디로 가야되는거야, 않이 이제 뭘 해야되는거지? 라는 수준 딸리는 여러분을 볼 수 있을겁니다. 스토리도 미쳤습니다. 파밍 하다 보면 떡밥이 뿌려져있는 물건이 많은데, 그 물건들과 하나하나 장면을 겹쳐보다보면, 소름 끼친다는걸 많이 느낄수 있고, 연결고리가 미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DLC까지 사서 해봤는데, 다른 게임과는 달리, 본작과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으며, DLC 다운 플레이를 재밌게 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바이오하자드 모두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캠콤의 혁신의 시작!!!!

  • 정말 잘 만든, 재밌게 무서운 공포 게임 공포 게임을 정말정말 기피하나 RE:2를 재밌게 한 기억도 있고 작품성이 좋다 해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초반이 너무 고비였는데 결국은 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추후 빌리지도 해볼 예정. 장점 1) 공포, 퍼즐, 액션의 조화. 깔끔한 레벨 디자인 2) 공포심과 몰입감을 유발하는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 3) 시리즈에 대한 배경 지식 없어도 이해 가능한 스토리 4) 그와 동시에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배경 요소 5) 본편보다 화끈한 액션성을 가진 DLC 호불호 1) 전작들과 다른 1인칭 시점 (더 높은 몰입감 or 어지러움 유발) 2) 강도 높은 수위 (신체 절단, 고문) 3) 수많은 점프 스케어 - 예상 못한 곳에서 나와 매번 놀란 걸 보면 그래도 잘 만든 연출인 것 같습니다 4) 다른 리뷰들에도 나와있듯이, 하차를 유발하는 공포감

  • RE4로 입문해서 캡콤의 호쾌한 액션을 기대하고 7,8 합본 구매했다가 땅을 치며 후회했다 스토리 진행 될때 까진 못 죽이는 적의 비중이 늘어서 한동안 숨거나 도망다녀야 한다 적이 있는데 죽이질 못하니, 이런 스타일이 이젠 호러 게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평소에 액션 게임을 즐겨했다면 여기서 공포를 느끼는게 아니라 짜증을 느낄 것이다 이걸 깨달았을 때 이미 3시간이 지나서 환불도 못하고 억지로 엔딩봤다 RE4 레온이 패리하고 발차기 후려치는 액션을 기대하면서 구매한다면 절대 비추천 차라리 다른 스트리머의 실황을 보는 게 정신 건강에 낫다 만약 본인이 원래 숨기or도망or갑툭튀를 좋아한다면 명작이니 플레이 추천

  • 바하 시리즈 하면서 이렇게 많이 죽은적은 처음입니다. 1인칭이라 낯설기도 했는데, 초반부 공포는 머리가 지끈 지끈 거리고 모니터 속 현장의 쿰쿰한 냄새가 현실에서도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컷신 스킵이 불가능하니 다회차를 생각한다면 따로 스킵 모드를 다운로드 받아 도전과제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많이 무섭거나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역시 레지던트 이블!!

  • 메인만 보면 긍정적 맞는데 DLC까지 해보니깐 재탕을 넘어선 삼탕 사탕 오탕 똑같은맵 돌려막기 바하2 경찰서는 지하가 비밀통로라 100번 이해하는데 가정집 문 열고 나가는데도 퍼즐 풀고 나가는 집은 이 집구석 밖에 없을뜻ㅋㅋㅋㅋ 플레이 내내 아 그냥 창문 부수고 나가면 안 됨? 이 생각 듦 , 아무리 시리즈 전통이라지만 너무하다. DLC 엔드 오브 조이 일직선 구조만 재밌게 한듯 전체적으로 지겨웠다.

  • 너무 무서움 스테이지 구성을 가진 메트로이드 게임

  • good

  • 할머니 너무 무서워요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호러 요소가 짙은 게임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적들의 특색도 뚜렷하고 좋습니다. 가장 훌륭한 부분은 맵 디자인인데 굉장히 유기적으로 잘 디자인하여 미로같이 탐험하는 맛을 잘 살렸고 지도가 편리하게 되어있어 불합리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호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 이블린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뒤틀린 성격을 가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네

  • 구관 씨발아

  • 스토리 있고 업적이 있는겜을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첫 스토리는 난이도 보통으로 했는데 아주 무섭고 짜릿했습니다.. 나중에 업적하면서는 귀찮게 느껴졌지만요.. 이제 야경증 업적만 보면 되네요!

  • BIOHAZARD 7 / 플레이 타임: 7.1 시간 [spoiler] 엔딩 1 기준 [/spoiler] 이 게임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진짜 X나 무섭다" 입니다. 그러면 빠른 리뷰.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픽과 캐릭터의 시점입니다. 원래 바하 시리즈는 대부분 3인칭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번 작품은 3인칭이 아닌 1인칭으로 바뀌었습니다. 1인칭인 만큼 갑툭튀 요소도 다른 작들에 비해 압도적이고, 분위기도 어두컴컴해서 어둠 속을 헤쳐나가는 플레이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공포게임인 아웃라스트 같은 느낌과 어디서 적이 나올지 모르는 택티컬적인 요소도 첨가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무난해서 봐줄만합니다. 그 중 성우들의 연기가 워낙 리얼해서 현장감을 잘 살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하 7은 아예 다른 스토리를 다루고 있기에 넘버링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하 시리즈는 퍼즐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특히 바하 7은 그런 부분이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퍼즐 풀다가 길 잃어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 점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전 원래 한번 간 길은 바로 외우고 기억하는 편인데 왜 게임에서는 자꾸 길치가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길치가 아닌 사람도 길치로 만들어버리는 미친 게임)그리고 탄약이 부족했던 적이 많아서 도망다니느라 바빴습니다. 탄약은 조합칸에서 따로 제작할 수 있긴한데 재료 모으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이건 부가적인 요소인데, 상당히 잔인합니다. 원래 바하 시리즈가 잔인하긴 했지만 7은... 음.... 좀 많이 잔인합니다. 전 잔인한걸 잘 보는 편이라 불편하진 않았지만 엽기적인걸 잘 못보는 분들은 혐오감이 들어 바로 환불때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구매 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바하 7 본편 리뷰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spoiler] 전기톱에 갈려나가는 손 [/spoiler] [spoiler] 근데 그걸 타카총으로 다시 붙여버리네??? [/spoiler] 2024 / 07 / 27 (본편 + 확장팩 2개(Not a Hero, End of Zoe)) 플레이 타임: 2.6 시간 본편에서 더 확장된 내용을 담고 있는 DLC로, 본편이 끝나고 아쉬운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Not a Hero는 특수부대가 된 것처럼 플레이 할 수 있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료치고는 상당히 고퀄리티라 유료로 팔아도 될 것 같던데 캡콤이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nd of Zoe는 일직선 플레이를 요구해 길치가 될 일이 전혀 없습니다.

  • 무서운게 아니라 더럽네 ㅅㅂ RE2,3,4 순으로 하고 와서 그런가 움직임 개느리고 개인적으로 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시체보다 벌레 때문에 불쾌함

  • 멀미가 나서 도저히 못하겠음 멀미에 강하면 추천함

  • 여러분들기서는너무바이오하자드에호러가지고 남겨주는이벤트가였습니다 그저는좀비나오는집에서지하하우스가미아가자고있는침대가였으나 단모드에공포로시작하는호러가였으니 미아가팔은물어뜨는을데미아가얼굴귀신같은좀비였습니다 허라는것은소름이도는것벋서나가위해예단윈터스가구해주는것같아요 젝베이커아저씨마귀할멈아들루카스이블린이음식먹은괴물되어는음식들이 먹었을덴난파선들어가는게 구토하는예단윈터스가구질것같았습니다 음식뎀에 그거 억으로서먹을제체할수있으나 조심하세요

  • [table] [tr] [th] [/th] [th]바자드7[/th] [th]소울류[/th] [/tr] [tr] [td]적에게 대항할 수단이 있는가[/td] [td] O[/td] [td] O[/td] [/tr] [tr] [td]패리 기능이 있는가[/td] [td] O[/td] [td] O[/td] [/tr] [tr] [td]죽일수 없는 적이 있는가[/td] [td]X[/td] [td]X[/td] [/tr] [tr] [td]잡몹과는 별도로 보스몹이 존재 하는가[/td] [td]O[/td] [td]O[/td] [/tr] [tr] [td]세이브포인트가 존재하며, 해당 위치에서만 저장이 가능한가[/td] [td]O[/td] [td]O[/td] [/tr] [tr] [td]보다 강력한 장비를 파밍해가며 진행하는가[/td] [td]O[/td] [td]O[/td] [/tr] [tr] [td]실상 장비의 성능보다 유저의 기량이 플레이를 좌우하는가[/td] [td]O[/td] [td]O[/td] [/tr] [/table] 결론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공포게임으로 위장한 소울류 게임이었다.

  • 내가 니 애비니? 애비야 난 니 애비가 아니야 이년아 아이고 진짜 그만 좀 얼굴 들이밀어 어우 ㅆ 그만좀 뒤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해 본 사람이라면 대충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짐 [i] 이 편은 얼굴이 갈리고 손발이 절단되고 갑툭튀에 좀 고어한 장면이 많다. [/i] [i] 이 편은 액션보다는 정신나간 살인마 가족의 호러 드라마에 가깝다. [/i] [i] 이 편은 역시 헤드샷, 약점 공략이 필수 키 포인트다. [i] [i] 이 편은 열쇠 모양이 맵에 모두 표시되어있고 그 표시 이름의 열쇠를 얻어야 하는 순서다. [i] DLC는 Not a Hero만 하세요. 본편 이후 이야기 다루는 느낌

  • 겜은 참 잘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무섭다는 점인데 이 겜은 무서운거보다는 더럽고 역겨운 공포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의외로 생각만큼 무섭지는 않다. 이 게임을 살 까 고민하는 사람들은 너무 겁내지 말고 한 번 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 배 파트 빼고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함 초반의 그 공포 분위기를 끝까지 끌고 같으면 좀 많이 피곤했을거같은데 중간에 다른 공포 분위기를 줄인게 마음에 들엇음 진짜 재밌으니까 사자

  • 만일 그녀를 인격체로서 인간답게 다뤘다면 어땠을까. 그저 사랑받고 싶은 아이와 자기네 밥줄 챙기기만 급급한 어른들의 이야기. 끝머리에 나온 문서가 인상적 이였다.. [격리되어 훈육하는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을 느껴보려는 것일 수도 있다. 부모의 사랑을.]

  • <공겜 원탑 지금해도 꿀잼인 띵작> 따듯한 가정집에 어머니께서 차려준 단백질 만점밥을 먹고 식후 아버지께서 같이 술레잡기 해주시는데 정말 재밌었고 간만에 따듯한 가정과 동심을 되찾은 기분이였음 아름다운 어머니께서 곤충채집도 같이해주시고 자상한할머니께서 멋진 배 크루저 여행도 같이 하고 정말 재밋는게임 굿굿

  • 정말 리뷰 안쓰는데..... 이건 도대체가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지 알수가 없다. 단점 1. 군생활 2년 동안 달린 연병장보다 더 개같은 같은장소 뺑뻉이 (몇번을 졸다깨다 졸다깨다 한지 모를만큼 지루함) 2. 공포감은 전혀 없음 3. 액션도 없고 모션도 xx 더럽기만 함. 4. 조각상과 아이템을 빙자한 수십개 열쇠찾기 5. x라 낙후된 그놈의 퓨즈찾기 6.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갑작스런 워프 7. 스토리 개발암 (미친 억까, 진짜 토할거같은 거 돈아까워서 엔딩봄) 8. 와이드모니터 지원 안됨 (개같이 어지러움) 9. 뜬금없이 나타나는 몹 10. 스토리가 개 빈약하니 플탐 늘이려고 뺑뺑이 돌리는거 개짜증남 장점 기억나는 퍼즐이 없어서 좋았따 결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전부를 한 건 아니지만 해본것 중 최악임. 곧 빌리지도 해볼건데 이놈 느낌 나면 바로 삭제 예정

  • 사람들이 막 엄청 무섭다 그러는데 무서운 게임은 맞는데 중반 정도 되면 적응되서 적당히 쫄리고 긴장하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있는 게임임! 바하 시리즈중 첫 1인칭이어서 조금 어색하긴 한데 나쁘진 않은 느낌 그래도 역시 난 3인칭이 좋긴 함 ㅋㅋ 쨋든 여름에 하기 딱 좋은 게임인듯 굿굿!

  • 게임 자체는 다른 공포게임과 비교하면 별로 안 무섭지만 구관 파트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공포를 느낄 수 있음

  • This game got more features more advanced free looking and added details supports VR mode without additional payment.

  •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에 비해 너무 평범한 게임성 인벤토리 공간 부족이 더 공포

  • 바하 리메이크 2, 4 그리고 데드스페이스 한유저로써 안무서울줄알았다. 무서워서 잠깰려고할때 잠시키고 끔.

  • 게임어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고 독창적인 보스전으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역시 갓겜입니다!

  • RE2 / RE4 / 7 / 빌리지 사대천왕 중 호러를 담당하는 바하7 캐릭터나 스토리배경이 전부 바뀌어서 1~6을 안해본 사람도 그냥 7부터 해도 괜찮음 DLC전부 다 충실하고 혜자니까 가능하면 골드에디션으로 DLC다포함해서 사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는 7보다는 빌리지가 더 재밌었는데 7과 빌리지는 스토리 연결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7을 먼저 하고 빌리지를 할 것을 추천함 ※한국판은 DLC중 21과 Not a hero 두가지에 검열이 걸렸음. Not a hero는 검열 있어도 그냥 할만도 하긴 한데 21은 검열이 있으면 아예 플레이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질 정도로 게임을 아예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놨으니 참고※ ※구글 등에 바하7 검열 이라고만 검색해도 해결방법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검열 풀고 하시기를 추천※

  • 6편땜에 시리즈가 맛이 갔구나 했던걸 다시 살려낸 갓겜. 춘장소스에 뒤덮인 집안 구석구석 탐방하면서 5편에서 본듯한 짜장괴물 쏴죽이고 퍼즐푸는 겜입니다. 일부 특수한 몹을 제외하고는 끝까지 대부분 몰디드란 이름의 이족보행(혹은 사족보행) 짜장괴물 과 싸우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보스를 제외하곤 거의 차별점이 없다시피 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어 및 벌레등의 호불호 요소가 상당한 퀄리티로 구현되어서 징그러운게 싫으신 분들에겐 비추천. 그리고 크리스 dlc 검열도 왜 한건지 모르겠는데, 21 검열은 진짜 실행하자마자 겜을 잘못 틀었나 싶었다.

  • 나는 원래 게임을 한번 깨고나서 그후에 방송을 보는 편인데 예전에 바하7은 이미 방송으로 봐버려서 할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할인한 가격대도 꽤 저렴해서 어쩌다가 사서 플레이했는데 그냥 지나쳤으면 많이 아쉬울뻔했다 그정도로 재미있게했고 벌써 아주 예전에 바하4부터 시작해서 re2와 re3 레벨레이션1,2등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남은 바하 시리즈와 앞으로 나올 바하시리즈도 너무나도 기대된다 이제 남은 디엘씨나 하러가야징

  • 바이오하자드 전시리즈 중에서 제일 무서운것 같다. 빌리지 때에도 안무서웠는데 이건 깜짝쇼를 너무 자주해서 심장에 무리가 갈거같다. 그리고 돼지좀비가 토할때 극혐 와 토질질 범벅이 정말 역겹다. 아마도 re4탄의 실험체가 깔끔한 패스트푸드라면 이건 기름기 좔좔흐르는 육식이다. 더럽고 무섭고 인트로와 엔딩의 감각적이 포토뮤비는 무슨 미국드라마 보는거 같다. 다른시리즈 보다 늦게 했는데 그냥 공포물 하고 싶으면 딱인듯.

  • 초반부터 분위기 압도적이다.. 내가 과연 이걸 깰수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잖는가는 ㅅㅂ 쥰내 무섭네... 특히 망할 할망구. 엔딩보고 났더니 나자신이 대견스럽다.

  • 별 기대안하고 세일하길래 샀었는데, 플레이 해보니 너무 재밌네요. 그래픽도 풀옵으로 하니 괜찮구요, 긴장감있게 DLC까지 쭉 달렸습니다.

  • 많은 게임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나이 35살 먹고 밤에 깜짝깜짝 놀래며 했던 최고의 공포게임입니다.

  • 꽤 오래전에 라이브러리에 넣어두고 묵히다가 최근 리메이크류 부터 하느라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분위기와 공포는 7이 압도적임.

  • 어우 이 더럽게 무섭고 짜증나는 겜 아내 구하러 갔더니 내 손 전기톱으로 자르고 잭은 죽여도죽여도 살아나고 본관 겨우 벗어나니까 구관은 벌레천지에 쏘우까지 다 탈출하니까 다른 캐로 또 플레이하게 하고 이 빌어먹을 유사가족 호러게임 ㄴ재밌어 하는 거 같구만

  • 바하 올드팬이자 늘 곁에두듯 함꼐도 해왔지만, 이제 공포분위기는 나에게 안되는걸까?... 시작초반 실사같은 그래픽과 어두운 분위기에 눌려 못하겠다하고 패드 놔버림..오랫만에 느끼는 공포감 좋다

  • 사실 바하7 예~전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가 큰맘 먹고 구매해서 엔딩까지 봤습니다 짧고 굵다 스토리 정말 잘 만든거 같습니다 물론 다 하고 DLC도 천천히 깨는중입니다 ㅎㅎ 암튼 이런 겜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 1인칭이라 개인적으로 살짝 불편했지만 긴장감은 최고였습니다

  • 스토리 게임중 단언컨대 최고의 게임중 하나. 이 문장 하나로 정의가 가능하다.

  • 에단 개꼴림 손목 잘려도 멀쩡한 모습 개꼴림 두손목 잘려도 멘탈 멀쩡할지 함 보고싶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써 오랜만에 게임을 해본 소감은...정말 재밌다!!!! 공포게임의 대명사답다!!! 정말 오래된 내용으로 사골처럼 우려먹는 내용이지만...정말 연출과 쫄깃한 긴장감과 공포감은 무슨 영화 한편을 내가 빠져들어서 몰입감있게 즐긴듯하다. 물론 작은 보관함 사이즈와 카메라 시점등의 마이너한 문제들이 있지만서도 게임의 재미와 비교하자면...그냥 애교 수준.... 이 게임 추천!!!!!

  • 공포감은 진짜 쩐다.... 짜증나는 날파리들은 안보고 싶지만 보스급 상대를 만날때마다 가슴이 쫄깃해진다.

  • 1인칭은 도저히 무서워서 못깨다가 몇년지나서 이제야 하는데 개갓겜꿀잼이네 ㅋㅋㅋ 8도사야징

  • 바하 입문작으로 이 게임을 고른건 정말....정말.... 최고의 선택이였군요 핳하 다른 바하겜들이 ㅈ도 무섭지가 않아요

  •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공포보다는 혐오가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부터 폐가, 썩은 음식, 바퀴벌레, 자상, 절단, 시체, 창백한 피부, 산발된 머리, 뒤틀린 도덕감 등등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도망치게 된다기 보다는 더러워서 피하고 싶다는 느낌을 더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90이라는 시야각은 몰입감이나 공포감을 더 줄 수는 있어도 게임플레이에 쾌적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죠. 장시간 플레이할 경우 멀미도 더 심하게 날 수 있고요. 상기한 이유로 '와 정말 무섭다.'라는 느낌보다는 '아... 하기싫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들었는데 어쨌든 공포의 결이 다른 덕분에 공포게임이 젬병인 사람들도 어떻게든 할 수는 있다는 점에서 미묘한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모든 불편한 감정은 초반뿐이고 총을 얻게 된 다음부터는 유쾌한 폐가탐험 액션게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베이커 가족들은 총격으로 죽일 수 없지만 도망치는데 있어서 저지수단이 하나 생긴다는 점에서 매우 든든하며 몰디드들이 나오는 지하실 구간은 잭이 쫓아오지 못하기 때문에 몰디들의 외형이 주는 공포감과 그래도 여기는 안전하다는 안정감 모두 잡은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집답게 좁지만 작은 공간까지 알뜰살뜰하게 이용한 구조는 길을 헤맬 가능성도 줄이고 전통적으로 짜증나는 문 기믹들도 덜 복잡하게 만들어 훨씬 좋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동시에 복잡한 퍼즐을 어떻게 풀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죠. 퍼즐이 훨씬 쉬워져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합시스템도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약을 만들지 탄을 만들지 선택하게 하는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아요. 스토리도 오락용 게임으로서 딱 좋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이정도 내러티브를 뽑는 게임도 요즘 없죠. 비록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덕분에 공포게임치고 굉장히 빠른 템포를 가져가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dlc는 기대한 만큼의 호쾌한 액션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dlc는 dlc대로 재밌게 잘만들었어요. 특히 Not a hero는 짧은 플레이타임, 시원시원한 진행, 호쾌한 손맛 덕분에 저같은 초회차충도 다회차를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 단점은 딱히 없는거 같은데 그나ㅑㅇ ㅈㄴ 재밌어요

  • 일단 시리즈 중에 젤무서운것 같습니다 오줌 질릴뻔 했습니다 이게임 하실려면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하고 하세요ㅡㅜ

  • 너무리얼하고 무서운거 최고 바이오하자드 7은 1인칭도 레전드라 생각을하고 최초로 좀비가 아닌 시리즈 ㄷㄷ

  • 개무서운데 검나 재밌게했네요.. 시간 순삭입니다. 무조건 추천 역쉬 갓캡콤이구만

  • 초반엔 좀 무서웠지만 스토리나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했다. 하는걸 추천함

  • 총알좀 줘라ㅠㅠ 괴물 개많이나오는데 총알을 안주냐 이건 에임이 많이 좋아야 재밌게할 수 있는 게임일듯..

  • 8시간만에 클리어했고 초반엔 개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끄고 그랬지만 어느 한순간 단단히 마음먹고 깨보자 하고 플레이해서 결국은 엔딩을 보았다. 장점 1. 그래픽이 너무 좋다 2. 스토리가 내기준 미쳤다. 3. 조작감도 좋고 레지던트이블 시리즈중 제일 재밌었던것같다 단점 존나 무섭다

  • 구매 가격 : 9720 플레이 시기 : 23/8 추천 할인율 : 60% 총점 : 50

  • 여자가 무섭다는 마가리타 말이 어이없다면 개추

  • 할인하는 김에 바이오하자드 입문해보려고 샀는데 하필이면 7이 시리즈 중 젤 무서운 거였냐고 세시간 찍먹했는데 존나 무서워서 환불 간다;

  • 다 알고해도 시간 좀 지나서 다시 하면 개 무서움 바이오 하자드 프렌차이즈 혹은 캡콤이라는 회사 자체를 부활시킨 게임으로 남을거 같다

  • 후........... 뭔.... 갑자기 족발하나 날라가고 다시 붙여주는데 이때부터 느낌이 아니더라 아니 이거 공포겜이었냐...? 뭔가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잘못온거같다 환불할게 불만읎제?

  • 진짜 초반이든 중반이든 개무서워서 몇번이나 끌 뻔;;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 업데이트 된 건지 모르겠지만 베이커 아저씨 이동속도가 빨라졌어요.. 초반에 달리기를 해도 계속 잡혀요

  • "아들아,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Welcome to the family, son."

  • 님들도 짜파게티 괴물 조리사 자격증 쌉가능임 ㅋㅋ

  • 시봉방거 개무섭네..... 맵보거나 인벤창 열었을 떄 겜이 안 멈추는게 제일 공포임...

  • 공포 굿굿 재미있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 적들이 뭘 먹었길래 이렇게 튼튼한거야... 도망치는게 상책...

  • 돈값은 하는거 같긴한데 세일할때 사는게 쵝오 ㅎ

  • 이 게임이 무서워지는 순간 [i]총알이 다 떨어질 때[i]

  • one of the best game I ever played very good

  • 솔직히 무섭기 보다는...움직임이 너무 굼떠서 짜증났다. 연출은 만족한다.

  • 역시 바이오하자드, 재밌고 세일도 많이 하니까 꼭 해보세요.

  • 갓겜이네요.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는데 끝나니깐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게임이 실행이 안됌 당장환불바람....

  • 바이오하자드 세대 교체 성공 ★★★★★

  • 게임이 이렇게 무서워도 되냐

  • 구관에서 열받아서 분노가 공포를 이겨버렸습니다.

  • 잘 만든 명작 공포게임

  • 공포게임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보세요

  • 그러게 왜 남의 집에 들어가서 이 난리야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 초중반 부는 제일 무서웠음 근데 타닝 너무 조금나온다.

  • 보다보니 꾸물꾸물 따라오는게 귀여운것 같기도 ㅋㅋ

  • 캡콤이 말아주는 방탈출 게임 한 판

  • 기분나쁠정도로 잘 만든 호러게임

  • 엣날 플래시꼐임하는기분이엿읍니다

  • 스토리 안하고 카드겜 4시간째

  • 원형톱 너무 사기네요

  • ㅈㄴ무서운데 ㅈㄴ재밌음

  • 할인 할 때 9000원에 샀는데, 제 인생 최고의 9000원 이었습니다.

  • 입문작으로 하기좋은 바하 시리즈

  • 살면서했던거중에 제일 무서웠음

  • RE엔진의 시작 게임

  • 캡콤 부활의 신호탄

  • 개꾸르잼 강추 앙기모띠

  • 리2,3,4를 하고 해서 그런가 아쉬움은 있음

  • 인트로를 넘긴 적이 없다

  • ㅇㅇ분위기가 그냥 압살함

  • 공포게임 조아 ㅎㅎ

  • 개무서움 쫄보마냥 한 챕터마다 끊어서 했다

  • 1인칭 공포 게임이라 더 몰입이 되고 시야가 좁아서 그런지 실제 플레이 하는 아이템을 찾는게 힘들었던거 같다. 전작을 안해서 자세한 설정을 몰라서 그냥 기괴하고 징그러운 괴물을 처치하는게 주된 목표 였고 스토리는 대충 아내를 구하는 내용이고 감염이 됬다는건 알겠지만 그외에는 잘 이해가 잘 안됬다. 처음 하는 공포 게임이라 너무 많이 죽어서 플레이 하는게 좀 짜증 났다. 정확한 공략을 모르면 플레이를 아예 진행 못 할 정도로 나에겐 익숙치 않았다..... 하지만 다음작 빌리지를 하려면...레지던트 이블...해야겠지~? ㅋㅋㅋ

  • 일단 징그럽다고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환경이나 분위기로 압도하는 공포가 제 도파민을 자극했습니다. 아이템 수집 시스템이나 넓혀준다해도 부족한 인벤토리 같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그 것들을 커버 해 줄 바이오하자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고 보는 맛이 있는 스토리와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총기 타격감, 캐릭터들의 공포스러운 디자인, 목소리 등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추

  • 초반 그 30분이 죽도록 무서움.

  • 초반에 뭐 아무것도 모를때는 겁나 무서움 징그럽고 잔인한 장면이 꽤 있음 이 게임을 한 줄로 설명하자면 "총 있어도 무서운 공겜" 근데 ㄹㅇ 재미있긴 함

  • 분위기,연출,스토리 3박자가 조화로운 게임임ㅎ... 초반에만 공포 분위기 있고, 중후반에는 건플레이하면서 진행하니 부담없이 플레이해도 괜찮을꺼 같았음. 간만에 몰입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 재밌음

  • 개어렵고. 포션.개부족함.

  • 어머니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충성을 시작하게 된 입문작

  • 반복하니 금방엔딩꺠고좋네요 ㅎ

  • 응애.. 벌레 띠또띠또

  • ★★★★★ 5/5

  • 개 구ㅡ데기임 사지마삼

  • 호러겜 원탑

  • 잼있음

  • 고민하지말고 바로 구매 ㄱㄱ

  • 빌리지보다는 무섭다.

  • 바하 입문작으로 개추

  • 바이오하자드 첫 입문작. 갑툭튀에 놀라고 분위기에 무서운 쫄깃한 고어게임이었다. 이블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타깝기도 하다. 막보가 이블위딘2 보스랑 비슷한 느낌이다.

  • 무섭고, 예술적인 잔인성, 한국인들은 안만들 폭력성

  • 무섭다 죽였는데 자꾸 쫒아옴 엽총은 어찌꺼내..ㅠㅠ

  • 에단 손이 개이쁨ㄹㅇ

  • 재밌따 ㅈ

  • 난 세상에서 큰 벌레가 제일 싫은데 존나 큰 벌레가 너무많이 나오는 구간이 있음 그때만 유일하게 헤드셋 벗고함 ㅅㅂ 나머지는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고 할만한 수준임

  • 많은 공포게임에서 적에게 대항할 수단을 주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권총이라도 머리 3발 몸통 2발 떄려박으면 죽어야 하기 때문임 근데 적절한 불릿스펀지 배치와 죽여도 돌아오는, 또 부활의 대한 적당한 개연성까지 챙겨둔 추격자가 친절하게 손도 붙혀주고 약도 던져주고 말도 건내주는 게임 적절하게 무섭고 적절하게 끈질기다고 생각함. 근데 벌레 너무 징그러

  • 레지던트이블 리메이크2도 해보고 이거 해보니까 느낌은 다르지만 클리어하고 나니 확실하게 재밌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탑에 들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분위기가 저를 한시간에 한번씩은 무조건 설정 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감마 설정을 밝게 했다가 양심에 찔려서 설명대로 바꿨다가를 반복하다보니 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게임 강추합니다!

  • 나오는 대부분의 몹들이 검은색 액체괴물 또는 그 바리에이션이라 밋밋하지만 바이오하자드의 음산하고 축축한 분위기가 1인칭 시점에서 더욱 몰입감이 있게 느껴지는 점이 플레이하는데 매우 좋게 느껴졌다.

  • 실전압축 플레이타임입니다. 공포 액션 잠입 퍼즐 어드벤처 그냥 다해주잖아

  • 이를 갈고 만든 느낌이 팍팍 납니다. 공포라고 느낄만한 요소는 정말 다 갈아넣은 게임인데, 다음 작품인 빌리지까지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aT2ps4_bb7A?si=2Lgbjt-e5syvmLB-

  • 후반에 주인공 아닌 다른 캐릭터로 아이템 하나 없이 진행하는 부분에서 적을 피해 무력하게 숨어 다니며 무기랑 아이템 새로 파밍 한다고 짜증이 좀 나고 마지막 보스전이 좀 맥빠지지만 잘 만든 게임은 맞습니다. 그나저나 징그럽기로는 씨리즈중에 최고 같네요.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그 시작이 본래는 공포 게임이었다는 사실을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기념비적인 게임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초반에 좀 많이 무력한 게임을 싫어하는 분들, 바하를 공포보다는 공포가 가미된 액션 게임으로 여기시는 분들에겐 초반이 답답해도 너무 답답해서 취향을 탈 수도 있어요. 인간 흉기들이나 다름없던 전작의 주인공들을 기억하신다면 이번 편의 주인공에겐 좀 많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초반은 그냥 무기가 추가된 아웃라스트 같은 느낌으로 도망만 다녀야 합니다.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도 권총은 강화탄이 아니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약하게 묘사되고 사실상 샷건을 주로 쓸 수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근접 헤드샷이 아니면 거의 의미가 없어요. 주인공의 움직임은 달리기나 걷는 속도나 그다지 차이가 없는 수준인데 이게 과연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의 움직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린데다가 초반은 주어지는 아이템들도 적고 가방 칸도 적기 때문에 많이 답답합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약하게 설정했음에도 공포 게임 다수가 그렇듯이 후반으로 갈수록 공포감이 익숙해지기에 초반에 느낀 공포감도 많이 희석되는 편인데 이 게임은 그것을 무기를 추가해서 액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때웁니다. 문제는 그렇게 무기가 추가되어도 주인공은 그다지 강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고 무기의 종류와 숫자도 그다지 다양하지가 않아요. 강력한 무기들은 가방 칸을 많이 잡아먹기에 결국 늘 아이템 칸 정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스토리(스포일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쭉 해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 같은데 6편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QTE와 액션 시퀀스에만 치중했기에 이게 과연 좀비와 괴물 때가 나왔던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었는지 마냥 다 때려 부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게임인지 분간이 안 갔었거든요. 스케일이 갈수록 커지면서 내용 전개도 산으로 가고 있던 게임을 시리즈의 본질인 한정된 공간에서의 공포로 회귀시킨 점에서 이번 편은 분명히 좋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spoiler]다만 이번 편에서 시작된 변종사상균이라는 스토리 상의 핵심 개념은 설정상 너무 가능한 행위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걸 생화학 바이러스로 봐야 할지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무안단물로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spoiler] [spoiler]뭔 감염시켜서 수족으로 부리는 거야 그렇다 치고 환상도 보여주고 상처 회복으로 거의 불사신급으로 만들고 무슨 특수 능력도 부여해 주고 이걸 과연 생화학 바이러스라고 볼 수 있나...? 그냥 바이러스의 이름을 빌린 흑마법이라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spoiler] ==DLC 주화 관련== DLC로 구매 가능한 주화들은 솔직히 게임상에서 성능이 별로 체감되지도 않고 그저 인벤토리 칸 하나씩을 차지하기에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하나보단 최소 3,4개의 주화를 들고 다녀야 그나마 성능이 체감이 되는데 그랬다간 아이템을 몇 개 집지도 않았는데 가방 칸이 전부 꽉 차기에 얼마 파밍하지도 못했는데 아이템 박스를 계속 들락날락거려야 해요. 어려움 난이도에선 게임 상에서 얻을 수 있는 골동품 주화로 맹격의 주화, 무쇠 방어의 주화를 베이커가 메인 홀에서 얻을 수 있기에 DLC주화는 더더욱 필요가 없습니다.

  • 1인칭 싱글플레이 공포게임으로, 생화학무기 그 자체인 어린 소녀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를 다룸

  • 시발 존나 무섭네 게임, DLC GOAT 미아년 어떻게좀 해봐 시발

  • 할인해서 바로 사서 켠왕 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 바이오 하자드 7 쉬움난이도 엔딩크레딧 완료

  • 바하 시리즈 중에서 이게 제일 무서움 그래서 이어서 못 하겠음

  •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서 제가 한번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나도 재미가 있네여 꼭 해봐여

  • 부부싸움 존나 살벌하게 하네

  • 액션, 호러의 황금 밸런스

  • 잭 아저씨가 제일 신스틸러였다..

  • 지리면서 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개강추벅벅

  • 무서울줄 알고 사놓고 안했는데 해보니 하나도 안무섭네요 괜히 쫄았음

  • 그저 갓 공포게임

  • 가성비값 하고 너무 영화같음

  • 벌레 시발. 길 어디야 시발. 아 시발.

  • 살면서 최윤서 어머니의 상판보다 보고있기 버거운 생물이 존재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드디어 최윤서 @ㅐ미의 박살난 와꾸와 견줄만한 공포를 찾았어

  • 맛있게 맵다

  • 맛있게 무섭다

  •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고, 기존의 tps에서 fps로 바뀌었습니다. 액션보다는 공포위주의 게임입니다. 생각만큼 엄청 무섭진 않으니, re2를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이것도 할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몰입감이 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 점수 : 93 / 100

  • 총으로 쟤네들 죽이란거구나 X 총으로 목숨만 건지란거구나 O

  • 재밌지만 조작이 살짝 불편함

  • 웰메이드 good

  • 믿고 하는 바하시리즈

  • 바하 시리즈 했던 것 중에 제일 소름 끼치게 징그럽고 몹이 안나오는 와중에도 부스럭 챠압 바람 같은 소리가 긴장 되게 만들어요 몹도 안보이다가 얼굴에 갑자기 들이댈 때 많이 놀라면서 했습니다 갸꿀잼 !

  • 플탐 10%: 퀘스트 진행 90%: 개미친빡빡이시체할배한테서 숨기

  • 93/100 지금까지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 제일 무섭고 징그러웠다. 2편에 이어 다시 폐쇠되고 좁은 곳에서 생존하는 경험을 하게 돼서 좋았다

  • 다회차라고 안무섭다는 보장없음

  • 다이어트에 유용하다

  • 넘무 무섭고, 잔인하고.. 하지만.. 재밌어서 끝까지 달리게 만드는 갓겜.. 쫄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7/8은 바하시리즈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하고 후회하는 사람 한 명도 없음

  • 바이오하자드 굉장히 좋아하는데 1인칭이라 달달달 떨면서 했던 게임. 재미는 말해모해

  • 처음에는 호러 요소가 있어서 별로 하기 싫었는데 이번에 할인 좀 많이 해줘서 삼. 공포 요소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얼굴 들이미는거 외에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음. 물론 어두운 지하실에서 검은 잡몹이 나오는 건 심리적 공포가 좀 있긴 했음. 메인스토리 플탐은 느긋하게 즐겨서 6시간으로 짧은 편이긴 한데 괜히 플레이어 똥개훈련 시켜서 억지로 플탐 늘린 것보다는 깔끔해서 좋았음.

  • 컷신 못넘어가는 병신게임 시점도 토나오게 흔들리는건 참아줄수있음 컷신못넘기는건 참아줄수없음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선 공포성이 가장 큰 작품이긴 한데 역시나 최대 공포가 '인벤토리'임은 변함없다. 낡은 집 수색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초심을 되찾은 캡콤의 저력이 느껴짐. 새로운 주인공 소시민 캐릭터인 에단을 포함해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스토리, 연출, 진행, 쫄깃한 액션 모두 좋았는데 단점은 플탐이 좀 짧다는 점.

  • 예전에 인방으로 스토리 다 봤는데도 정말 재밌었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부활 신호탄이 맞는듯

  • 19금 게임에 굳이 검열이 필요한가? 난 잘 모르겠고 일단 비추 박음

  • 쉬움 난이도로 해서 그런가 공포보다는 코믹한? 요소가 더 많았던것같음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게다가 몹들 죽이기도 쉬워서ㅎㅎ 재밌어요 굳굳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있고 긴장의 끈을 놓기 힘든 명작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초중반은 정말 엄청나게 무섭더군요 중반부터는 탄약도 조금 생기긴하지만 그때그때 또 탄약을 쓰기떄문에 . 긴장의 끈을 끝까지 놓기힘들었습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좋았고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징그럽고 너무 무서운게 힘드신분께는 피하길 권합니다. 보통난이도 9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 시작하기전부터 게임의 고어한 비주얼과 기존의 바하 시리즈보다 호러 요소가 더 크다고 해서 구매하기 많이 말성여졌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바하8 빌리지의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고 하기도 하고 플탐도 대략 8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라길래 난이도를 쉬움으로 하면 어찌저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예상보다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공포게임이라길래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벌벌 떨면서 술레잡기만 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무 무기가 없는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어서 무력함에서 오는 공포감이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했더니 후반에는 어느정도 적들을 학살하는 맛도 있어서 초반에 느꼈던 공포 + 불쾌감을 날릴 수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1인칭이 어색하기도 하고 기존의 바하 시리즈보다 공포감이 더한 것 때문에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중반 이후부터 무기도 좀 들고 다니고 각종 열쇠들도 얻다보니 이제서야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서 그런지 집 안을 돌아다닐 때 적들의 AI라던가 시야 그리고 행동반경이 많이 멍청한 느낌이 들어서 re2의 타이런트에게서 느꼈던 공포를 느낄 수 없던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전 작들에서는 제공했던 더이상 쓸 곳이 없는 열쇠와 같은 물품에는 체크 표시 또는 자동으로 소모되도록 하는 시스템이 없는 점도 살짝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했다보니 이걸 언제까지 계속 들고다녀야 하는지 확실하게 판단이 서질 않아서 더이상 쓸모가 없는 아이템으로 부족한 저장공간을 차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dlc의 경우에는 본편 이후 시점을 다루는 Not a hero와 End of zoe만 플레이 했는데 둘 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크리스가 나오는 Not a hero에서는 본편에서 남겨둔 떡밥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특수부대 특유의 전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End of zoe에서는 간지나는 시골 둠피스트 할아버지로 시원시원하게 맨손 주먹 콤보를 괴물들에게 먹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두 개의 dlc 모두 본편에서는 하지 못했던 시원한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으로 공포나 생존을 하도록 긴장감을 준 게임의 dlc나 후반에 그동안 느꼈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두는 점이 바하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원래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바하 빌리지를 3인칭으로 플레이하려고 했었는데 이 게임을 먼저 플레이한 덕분에 1인칭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벌레때가 날아오는데 화염방사기가 없을때의 무력함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 아주 재밌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 제가 재밌다면 재미있는 것입니다. ^_^

  • 무난한 공포 액션 게임이였습니다 다만 분량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 플탐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재밌음

  • 좀 무섭긴 한데 하다보면 할만하고 ㅈㄴ 재밌음 이거 하면 8 무조건 사게 됨

  • 각본 없는 영화 한 편을 보았다.

  • 무기력을 공포로 치환하는 속임수

  • 개쫄보인 나도 클리어했습니다 님들도 할수 있어요! + 스토리 탄탄해서 너무 재밌음!

  • 날 부르며 웃어주는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여친 따라 한강은 개뿔 나락 간다

  •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최악의 게임

  • Welcome to the family, Son. 8.5/10

  • 갓겜인데 멀미 지림 이블린미친것

  • 공포, 액션 게임으로 이만한게 없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최고 명작.

  • 장인 어른이 나를 너무 좋아해!!!!!!

  • 와! 정 말 무 섭 습 니 다. 나약한 주인공이 싫어서 쉬움 모드로 쫄튀했는데 가오 좀 부릴 걸 그랬다.

  • 보스보다 일반 잡몹이 더 무섭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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