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keOver

The Takeover is a side-scrolling beat'em up inspired by 90's classics such as Streets of Rage and Final Fight. Battle solo or alongside a friend in local co-op while listening to awesome tunes from Little V Mills, Richie Branson, James Ronald and industry legend Yuzo Ko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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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Takeover is a side-scrolling beat'em up inspired by 90's classics such as Streets of Rage and Final Fight. Battle solo or alongside a friend in local co-op in any of the three featured game modes, Arcade, Survival and Challenge. Fight your way across 7 stages and over 20 unique locations using any of the four playable characters or swap between them in real time in the unlockable Relay Mode.

Gameplay: The gameplay is designed around a new combo system that allows you to link together punches and kicks. Quickly put enemies in to the ground, keep them stunned or launch them in to the air and continue to juggle! Maintaining a combo will fill your Super meter faster and allow you to unleash a devastating attack. You can also find and use weapons such as crowbars, swords and machine guns scattered around the levels. Last but not least, each character is equipped with a unique sidearm but ammunition is scarce so use it wisely! The game is easy to get in to but not easy to master.



Music:The soundtrack featured in the game contains music from Little V Mills, Richie Branson, James Ronald and Yuzo Koshiro!

Difficulty: The game offers three difficulty modes, Easy, Normal and Hard. In Hard mode the game always starts from Stage 1, there are no continues and enemies are faster, more aggressive and there are more of them. This setting is aimed at hardcore old-school beat'em up fans looking for a challenge.

Visual style: The art style consists of a mix of pre-rendered high resolution character sprites and detailed real time backgrounds built with 1080p or above resolutions in mind. The story is presented via comic book style cutsce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3,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키매핑 오류가 아직도 있는걸로 봐서는 고칠 생각이 없거나 여력이 안되는듯 합니다.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 이미 베어너클4라는 원조게임이 있는 마당에 이 게임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 *평점 : ★☆☆☆☆ The TakeOver 키 설정하면서 [선택]버튼을 지정 안하고 저장을하면, 게임 진행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존재. 게임 시작하고 싶은데 [선택]버튼이 지정 안되서 어버버버할 수 있다.ㅋㅋ 아마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 부분 때문에 몇 시간 날리면서 복원하려고 고생깨나할 것으로 판단한다. 게임을 지웠다가 설치했다가 반복해도 한번 설정된 키값은 유지된다. 유니티 버전이라, 사용자폴더에서 설정된 키값을 삭제해야되는데, 어떻게 삭제하는지 모르는 유저들은 또 한번 멘붕이 올 것이다. 까놓고 [선택] 버튼을 왜 키 설정에 뒀는지 의문이다. 실제로 토론방가면 해외 사람들이 대부분 키설정 때문에 멘붕이 온 사람들이 꽤 많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이 버그는 계속 유지되는 것 같다. 본인이 조이스틱이 있으면 플레이해도 되지만, 키보드 유저라면 비추한다. ====================== 게임 키 설정을 한 후에, 이런 버그가 발생한다고 한다. 대학교 졸업작품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개발자가 조작방식을 별도로 개발하지 않고, 유니티 기능 그대로 가져와서 개발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헛코딩이냐면, 조이스틱11인까지 추가해놨다. 그리고 마우스 조작까지 추가되어있다.. 전혀 필요 없는 부분까지 다 추가되어있는 것을 보면, 그냥 초보 개발자라고 판단해도 무방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조이스틱이 있으면 구입해도 무방하지만 키보드 유저라면 비추한다. 스팀게임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기 때문에,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든 게임이었다. 일단 필자는 2시간동안 어떻게든 해보려고 별 쌩쑈를 다했지만, 포기했다. *그 외 본인은 토론 게시판 및 유니티 설정파일 제거 등등으로 많은 방법을 썼지만, 문제가 계속 발생하여 환불요청했음을 알림. 게임 추천한 사람들의 플레이 시간을 확인해보자. 약 6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그들은 게임을 전혀 하지 않았다.

  • 장점 - 나쁘지 않은 타격감 - 생각보다 볼만한 그래픽 - 총쏘는 맛이 있음 - 생각보다 괜찮은 보너스 스테이지 단점 - 3D 그래픽의 이질감 -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단조로움 - 비슷비슷한 보스 패턴 - 최적화 되지않은 조작감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인데, 좀만 더 손보면 썩 괜찮은 밸트스크롤 게임이 나올만 한 수준인데, 그 단계를 못 넘어섰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레벨 디자인이 지나치게 단조로워서, 진행하면서 화면 양쪽에서 적들이 나오는 것의 반복입니다. 밸트스크롤이 원래 이런게 아니냐 싶을지도 모르겠는데, 고전 밸트스크롤만 봐도, 적들이 앉아 있다가 주인공이 다가오면 전투자세를 취하거나, 문이 부서지면서 적들이 연달아 나오거나, 담장을 뛰어넘어 오거나, 중간중간 짤막한 이벤트 컷씬과 함께 새로운 패턴을 가진 적이 나오는 식의 연출을 합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것 만으로도, 밸트스크롤 장르의 단조로운 진행의 조미료가 될 수 있는거죠. 보스전은 심하게 평이해서, 보스의 무적패턴을 피하고 떄리는 것의 반복입니다. 원래 그게 기본이긴 한데... 패턴을 너무 단조롭게 짜서 의외성이 없습니다. 똑같이 무적패턴 피하고 때리기라도, 최신작인 베어너클4나 파이트 앤 레이지같은 게임과 비교하면, 너무 무성의합니다. 조작도 너무 조잡한데, 개인적으로 밸트스크롤은 버튼 3개 이내로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보지만, 이 게임은 무려 6개의 버튼을 씁니다. 펀치, 킥, 점프, 필살기, 총 조준, 레이지....거기다 펀치와 킥 동시입력으로 쓰는 전멸기까지... 거기다 각각의 조작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서 버튼을 많이 쓰는데 콤보는 너무 단조롭습니다. 펀치와 킥을 따로 둔걸 보면 SNK의 닌자 나오는 밸트스크롤 게임의 영향을 받은거 같은데, 그 게임만 봐도 띄우고 점프공격 -> 지상공격이 물흐르는듯이 연결 가능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망작이냐면 그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최신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지만, 밸트스크롤의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수준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거기다, 불합리함의 극치인 고전 밸트스크롤 게임들과 비교하면 훨씬 할만한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최신 밸트스크롤 게임들을 벤치마킹해서 조작감 최적화하고, 레벨 디자인과 보스 패턴을 손 봤더라면 훨씬 괜찮은 게임이 나왔을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버튼 설정이 저장이 안됨 !! 콤보가 단순하고 지루한 면이 있음. The biggest problem is Button settings can not be saved.. very uncomfortable playing games..

  • 돈 값어치는 하는 게임인듯 횡스크롤 게임중 몇 안 되는 수작? 타격감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콤보가 좀 단조로운거 빼고는 볼륨도 꽤 되는거 같고 추천!

  • 개발과정이라고 하는데, 이미 완성된 게임인 듯싶네요. 총 7스테이지이고, 각 스테이지는 3챕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횡스크롤 액션이다보니 플레이 타임은 별로 길지 않지만, 가격에 걸맞는 퀄리티는 갖추었습니다. 클리어하면 숨겨진 흑인 캐릭터 한 명이 등장하는데, 이 캐릭은 스테이지 잠금이 된 상태입니다. 다른 세 캐릭터와는 연관성이 없는 탓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야한다는 게 귀찮네요. 파이널파이트나 베어너클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플레이하시길 추천합니다.

  • 베어너클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들은 화려하고 공격 및 방어 옵션이 다양하며 적들은 느리고 좀 대충 싸웁니다.. 공략법 연구하는 재미는 사실상 없는 수준.. 화끈하게 때려잡으면서 하라는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저것 다 때려넣다 보니 결국 모든 캐릭터들의 무브가 비슷해져서 캐릭터 바꿔가며 해도 그 놈이 그놈 같다는 점도 좀 아쉽습니다.. 90년대 오락실 키드들에게는 조금 시시하고.. 이 장르를 가정용으로만 했던 분들에게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좋게 평가하면 기본에 충실한 비뎀업 게임이고 안좋게 말하면 베어너클 짭... 플레이 자체는 할만함

  • 찍먹해보니까 노멀 난이도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쉬운 편이였습니다. 첨엔 적응 안되서 잘죽었는데 이 게임은 잡기가 아주 잘됩니다. 잡기만 잘 활용하셔도 난이도는 뚝 떨어져요. 그리고 빨간 눈나 메간이 아주 멋집니다. 스피드 특화인데 딜이 약하지도 않고 꽤 좋습니다. 벽보고 공중콤보 넣기도 좋아서 가드하는 놈도 처리하기 좋네요.

  • 게임 개발자는 코스튬 dlc 같은걸 출시할 생각은 없는건가

  • 때리는 맛은 있는데 그뿐. 스테이지 구성, 보스의 패턴 모든게 단순함. 게임이 낡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그래픽만 좀 요즘꺼지 완전 옛날게임. 이 돈이면 베어너클4가 있다.

  • 베어너클과 비슷한 벨트 액션게임 다양한 공격 요소들을 넣어서 나름의 액션성을 살리려고 했으나. . . 적의 공격 패턴이 너무 단일화 되어 있어 게임이 진행될수록 단조로워지며 지루해집니다 제 점수는요. . . 10점 만점에 3점이요

  • 갓 게임 입니다.

  • 시원시원한 액션이 좋습니다. 액션이 단순하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진 않아요.

  • 엄청 잘 만들었습니다. 캐릭터들이며 배경이며 게임 도중에 횡액션만 나오는 게 아니고 자동차.전투기로 슈팅 게임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는데 상당합니다. 그래픽도 생각 외로 엄청 잘 되어 있고 타격감도 떄리는 맛이 있게 잘 되어 있습니다. 노멀 기준으로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횡.밸트 액션에서 보기 힘든 공중 콤보도 가능하기에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본가격에 구입을 해도 후회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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