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Out: Keepers of the Dark is a new standalone horror game that takes place in the DreadOut universe. In this missing chapter, you will help Linda face the challenges of the DreadOut world with even more dangers lurking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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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ll in love with a Linda.
올드스쿨 호러 서바이벌 게임 DreadOut의 스탠드얼론 확장팩입니다. 보스전 위주의 구성으로 디자인, 사운드 등 공포 요소가 저질 텍스처와 꽤 어울립니다. 그러나 스토리를 대충 끼워맞춰 맵을 재활용하고, 퍼즐의 불친절함도 여전하네요. 본편보다는 부족한 딱 DLC급의 게임입니다. 크리처들 보는 재미는 있었기에 추천.
101호부터 108호 까지 천천히 모든 엔딩을 다보았고 한글패치까지해서 깨보앗다. 이건 공포게임이 아니라 그냥 극발암 보스 잡는게임이다. 102~103호 슬래셔 암살자는 너무 쉽게 깨버렷다. 그래도 기존 드레드아웃 본편보다는 쉽다,.,. 그냥 닥 보스잡기 게임..
보스전 모임집 같은건데 본편 스토리하고는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보스를 상대하는게 아니라, 무턱대고 보스 사냥이라 뭔가 좀 이상함.
보스가 상당히 짜증나요...
진짜 이 제작자는 게임이란 게 뭔지 모르는 듯 하다. ALtF4가 귀여워 보이는 더러운 게임. 아니 게임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이게 대체 왜 매긍인가? 사재기인가? 결론: 욕 나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더러운 겜
개노잼 놀아라
다크소울 3가 이걸 보고 배워야 한다. 난 드레드 아웃 보스전보다 스토리 진행 없이 다크소울 3 보스전이 더 하고 싶다!! 군다 녀석 아주 패링으로 괴롭혀 줄텐데....
개발자 같은 남자가 락밴드의 소지품 4개를 모아서 락밴드를 부활시키려고 했다는 스토리가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도대체 뭘 만든건가요?
무섭지도 재밌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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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개발하다가 자른 챕터를 그럴듯하게 꾸며 파는 드레드아웃의 스탠드얼론 드레드아웃 : 키퍼스 오브 더 다크입니다. 본편의 내용 일부답게 스토리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린다라는 이름의 인도네시아 여학생이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각종 악령들을 퇴치하는 것이 주 내용이며 게임의 장점도 본편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여학생의 엉덩이를 보려면 안 보는척 눈을 힘들게 굴려서 봐야 하는 것과는 달리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엉덩이를 보기 위해서 그러한 행위를 할 필요가 없기에 최소한의 시각적 피로로 최대한의 시각적 만족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나름대로 무서운 게임의 유령들을 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도 역시 본편에서 지적되었던 주인공 엉덩이 외에는 조잡한 그래픽, 불친절한 구성이 있으며 조작감이 별로인데다가 주인공이 사용하는 유물 스마트폰의 후진 플래시 밝기와 더불어 스마트폰 카메라의 일반적 기능인 연속 촬영 및 영상 촬영의 부재로 인한 공격수단의 부족함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답답함을 유발하지만 만일 주인공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인도네시아 평균 가정의 수입을 고려해서 구매할수 있는 가장 고가의 스마트폰인 펜텍 베가였을 경우 높은 확률로 Camera.apk 가 실행되지 않았을 것이고 카메라 모드를 4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는 등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게임의 제작진은 고증상의 악조건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되며 따라서 해당 단점은 도의적으로 상쇄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