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캔들은 쉽지 않은 퍼즐로 가득한 모험이에요. 사악한 부족인 왁차족으로부터 부족의 주술사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길을 나선 젊은 풋내기 테쿠가 되세요. 하지만 이 길에는 사악한 함정과 어려운 장애물이 곳곳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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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Digital Deluxe Content



게임 정보



캔들은 쉽지 않은 퍼즐로 가득한 모험이에요. 사악한 부족인 왁차족으로부터 부족의 주술사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길을 나선 젊은 풋내기 테쿠가 되세요. 하지만 이 길에는 사악한 함정과 어려운 장애물이 곳곳에 있죠. 이 도전을 이겨내려면 예리한 눈과 주변 환경에 대한 뛰어난 감각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 발걸음은 마지막이 되고 말 거예요.

하지만 테쿠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왼손이 양초라는 거죠. 적을 쫓아내고 어두운 곳에서 불을 밝히는 밝은 봉화로 사용하세요.

모든 배경과 인물이 한장 한장 섬세하게 그려지고 스캔한 덕분에 손으로 칠한 아름다운 수채화 비주얼은 캔들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요. 게임은 계속 살아있는 그림 같은 느낌을 주죠.


  • 모든 디테일에 집중하고 쉽지 않은 퍼즐을 해결하세요
  •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다음 함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 당신에게는 손안의 불꽃이라는 능력이 있어요
  • 손으로 칠한 수채화 그림으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요
  • 남아메리카풍의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8,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ekustudios.com/en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멸망을 앞둔 원시 부족의 이야기. 민간 설화같은 게임의 시나리오는 꽤 인상적이다. 줄거리 자체는 분명 가상 혹은 미지의 종족이겠지만, 어딘가 인간의 오랜 역사가 투영된 듯한 기분이다. 그래선지 시나리오에 대한 몰입도는 좋은 편이다. 나레이션도 매우 훌륭하고. 다만 줄거리 설명이 너무 긴 감은 있다. 챕터 넘어갈 때 영상으로 줄거리를 늘어놓는데, 이 영상이 거의 한 10분은 된다. 보다 지루해서 죽을 뻔. 특유의 아트도 좋다. 사실 아트에 반해서 이 게임을 구매한 거였는데, 적어도 아트는 꽤 만족스럽다. 그에 비해 음악의 퀄리티는 조금 심심한 편이다. 진행이 조금 불편한 편이다. 특이하게 마우스 클릭으로 진행하는 포인트 앤 클릭이 아니라, 키보드/패드로 진행을 하는 플래포머와 유사한 방식이다. 그런데 조작감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조작이 엉켜 죽게 되는 경우가 좀 생긴다. 특정한 지역에서 일부러 죽어야 하는 도전과제들이 좀 있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괜히 죽는 횟수만 많아지게 만든 것 같다. 게다가 레벨 디자인도 조금 어이없는 구석이 많다.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안 보이는 곳에 숨겨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걸 게임 상에서 가르쳐준다던가 하는 것도 없어 불가피하게 공략을 봐야 할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생긴다. 그리고 '반드시 A를 해야 B가 작동된다.' 같은 상황이 이 게임에서 유독 많다. A가 없으면 B가 전혀 작동이 안 되고 그에 준하는 힌트조차 주지 않는다. 그나마 액트 3을 제외하면 동선이 많이 꼬여있지 않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 아트는 훌륭한 게임이지만 진행이 매끄러운 게임은 아니다. 85점이라는 엄청난 메타스코어는 아무래도 아트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매겨진 듯 하다. 그에 반해 게임 진행은 살짝 불편하니 이 점은 주의할 것. http://blog.naver.com/kitpage/220874444009

  • 상상력관 관찰력만 받쳐준다면 갓게임입니다 깔끔한 그래픽에 귀여운 모션 또 듣다보면 흥겨운 BGM까지 처음에는 클릭 & 포인트 게임인줄알고 구매했지만 패드로 플레이가 되더군요 약간의 조작감이 단점이긴 하나 게임자체만 놓고 본다면 훌륭한 게임입니다 [패드한에서/키보드로는 안해봐서 잘..]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공들여 만든티가나는 그럼 게임이에요 가격대비 효자게임!! 퍼즐게임 좋아하시면 필구라 봅니다 굿굿

  • 일단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그래픽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하는 동안 눈이 즐거웠고 근래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영상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악 또한 잔잔하게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면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임 플레이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플랫포머지만 어드벤처 게임을 지향하고 있기에 많은 오브젝트들을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형식이었는데 필요한 오브젝트나 사용처에 대한 힌트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며 심지어 몇몇 퍼즐들은 힌트를 얻을 수도 없어서 그냥 때려 맞춰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몇몇 오브젝트들은 개발자가 아니면 찾기 어려운 곳에 있었으며 그 위치가 전혀 추론할 수 없는 곳이었기에 공략을 보지 않으면 게임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예를 들면, 낭떠러지로 보이는 곳에 풀숲을 두고 그 뒤에 밟을 수 있는 난간을 만들어 둔다거나, 순서대로 조작하여 풀어야하는 퍼즐엔 그 순서를 추리할 수 있는 힌트가 없었습니다. 또한 색과 문양을 매치 시켜야하는 퍼즐에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아 난감했었고 장소와 전혀 무관한 오브젝트를 구석진 곳에 숨겨둬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식의 퍼즐 플레이는 스토리에 몰입하려 할 때마다 집중을 깨뜨렸고 엔딩 때까지 계속 이어지며 짜증을 유발했습니다. 어드벤처 게임이라면 스토리 텔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진행할 수조차 없게 퍼즐을 꼬아버려서 짜증을 유발 시키면 아무리 좋은 스토리라해도 플레이를 이어가기엔 어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은 좋았으나 정작 게임 플레이는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 왜샀냐

  • 재밌어요

  • 멸망해 가는 한 부족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을 조종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인것 같지만 플래포머 게임이다. 일단, 아트는 매우 좋다. 동화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함이 있다. 다른 구매자들의 댓글을 읽어봐도 아트가 좋아서 샀다는 평이 많은 걸 보니, 사람들의 미적감각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사운드는 뇌리에 남을 만큼 강렬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퍼즐을 푸는데에 방해가 가지 않도록 은은한 사운드를 깔아 놓은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전체적인 퍼즐의 기믹과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훌륭했다. 꽤나 괜찮은 로지컬 위주의 퍼즐들도 있었고, 액션성을 추가해서 피지컬을 요구하는 퍼즐도 있었다. 사실, 퍼즐게임이라는 측면만 보면 칭찬할 구석밖에 없는 게임이다. 하지만 퍼즐과 퍼즐사이, 이 부분이 너무나도 쓰레기같다. 왜 필요한 오브젝트를 숨겨 놓았는지 모르겠다. 퍼즐과 전혀 상관없는 방식으로 숨겨져 있는데 너무나도 악의적이다. 특히, 챕터 2는 정말 엿 같다. 어미원숭이를 구하는 맵에서 덩굴을 내리는 부분, 대장장이 맵에서 숨겨진 버튼을 찾는 부분을 숨겨놓아서 통합 3시간은 헤맸을 거다. 같은 챕터의 첫 부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무가면은 챕터 마지막 부분에 필요한 오브젝트인데, 대체 왜?? 처음에는 못먹게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꼼수를 썼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여기에, 불편한 조작감 까지 더해지어 앞서 말했던 모든 장점은 사라지게 된다. 퍼즐을 푸는 방법을 아는데,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내 캐릭터를 볼때마다 어이가 없을 뿐이다. 아무리 봐도 그냥 포인트 앤 클릭으로 만들었으면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텐데, 굳이 플래포머를 아주 어설프게 섞어 망겜을 만들어 버렸을까? 사실 게임 자체는 평작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독특한 아트, 은은한 사운드, 꽤나 괜찮은 기믹의 퍼즐만 보고 이 게임을 구매하였다간 아주 역겨운 방식으로 뒷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P.S. 오랫만에 내가 예전에 썼던 평가들을 보고 있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어지간히 화가 났었보다...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하는 퍼즐 게임들에 많이 당해본 지금도, '이 게임은 그냥 포인트 앤 클릭으로 만들었으면 훨씬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은 동일하다.

  • 나쁘지 않게 뽑힌 그래픽, 좋은 음악, 괜찮은 기믹의 퍼즐들, 병신같은 조작성, 악의가 느껴지는 가시성. 이 게임을 산 사람들은 모두 그래픽을 보고 사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독특한, 사람에 따라서는 매력적으로 평가할지도 모르는 그래픽에 혹해서 소개 영상을 보게되고, 흥미를 느껴서 사게 된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다. 그래픽을 보고 이 게임을 샀고, 게임하는 내내 그래픽으로 불만을 가질 여지는 거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캔들의 그래픽이 엄청 마음에 든다는 건 아니고, 그냥 봐줄만 했다 정도. 음악은 좋았던 것 같다. 게임 하는 내내 몰입을 도와주거나, 때때로는 퍼즐을 푸는 것 이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즐거웠다. BGM 자체가 좋은 건 물론, 독특한 게임 그래픽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심지어 존재감이 적당히 옅어서 다른 요소들(그래픽, 퍼즐)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몇몇 게임들에서 '게임 내용은 기억 안 나고 음악이 좋았던 것만 기억나요.' 라는 평가를 자주 볼 수 있는걸 생각하면 이건 훌륭한 장점인 듯. 퍼즐 역시 괜찮은 기믹들이 많았다. 뜬금없이 액션성을 요구하는 부분도 있었고, 왜 이렇게 등신같이 만들었을까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퍼즐은 나쁘지 않았고 좋다 싶은 부분도 있었다. 극초반에 보이는 두꺼비석상 굴리기 부분 같은거. 어려운 지식이 필요하지도 않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침착하게 접근하면 많은 퍼즐들을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을 모두 씹어 먹을 정도로, 조작성은 완전히 병신이다. 오리와 눈먼숲처럼 공중 3단 점프를 바라는 건 아니다. 특수 기술로 공중에서 내려오지 말라던가, 순간이동을 쓰라던가, 대시기를 넣어달라던가 하는 말이 아니다. 최소한 원하는 행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게, 행동에 걸리는 시간이 불쾌할정도로 길지는 않게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 낙차가 살짝 있는 왼쪽, 오른쪽 언덕을 지나서 바닥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쪽 절벽에 매달려야 한다거나, 무슨 2D격겜마냥 달리기에 선딜 후딜이 달려있어서 짜증을 나게 한다거나,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동작이 오래걸린다거나, 퍼즐을 풀다가 죽으면 긴 거리를 다시 한 번 왕복해야하는데 조작성이 병신이라 계속 죽어야 한다거나. 만약 제작자들이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면 찬사를 하고싶다. 니새끼들의 의도는 정확하게 적중했고, 거스럼까지 남아서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더럽게 만들었으니까. 가시성 역시 전체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몇몇 퍼즐이 숨겨진 장소는 악의가 강하게 느껴진다. 어미 원숭이? 맵에서 덩굴을 내리는 곳은 뻘짓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 뻘짓이 아니라면 그걸 찾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지 모른다. 대장장이 맵에서 숨겨진 버튼을 찾는건 진짜 두 시간을 찾았다. 게임 진행은 완전히 막혔는데 어디서 단서를 찾아야할지도 몰라서 전맵을 수십번을 왕복했고, 대장장이맵에서는 더이상 찾을게 없다 싶어서 대장장이집 1층 2층만 구석구석 뒤져보다가 나갔다. 나중엔 자포자기로 폴짝폴짝 점프하다가 우연히 떨어져서 찾았는데, 성취감은 커녕 욕만 나오더라. 그래픽, 음악, 퍼즐 모든 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괜찮은 물건이 뽑힐 수도 있었는데, 제작자들이 등신같이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좆같이 만들어서 망한 게임인 듯 싶다. 주인공 친구놈 구할 때 나무가면을 얻는것도 '지금은 필요하지 않다' 라고 메세지를 나오게 해서 동선을 드럽게 만들고 플레이타임을 늘렸잖아. 그런게 게임 전반에 걸쳐서 보인다. 플레이어들이야 이왕이면 긴 게임을 하는걸 원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억지로 늘린 재미없고 불쾌한 내용을 하고싶어하지는 않는다. 이런 쪽 게임의 베스트셀러인 림보를 할 때 드럽게 불쾌했던 사람, 플탐 늘리려고 조작감을 병신처럼 한다거나 리셋포인트를 멀리 잡아놔서 짜증났떤 사람, 그런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하지 마라. 걍 다른 애들 플레이 영상이나 보고 떙치는게 훨씬 나으니까.

  • 부족이 빨갱이들(공산당 아님) 에게 거의 다 죽임당하고 겨우 혼자 살아남아 짱센 주술사 각하 구하는 게임입니다. 일단 장르는 퍼즐과 어드벤처가 섞여있는 게임이고요. 서브인 어드벤처부터 말하자면 점프 조작감이 조오오오금 좟같다는거만 빼면 그래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게 느낌 있게 잘 섞었습니다. 특유의 그림같은 그래픽이 모험을 한다는 그 느낌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고요. 배경도 맵 디자인도 상당히 이쁘고 좋습니다. 메인인 퍼즐로 보자면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 이유가 있고 아아 이게 이거구나. 공략을 보고나서도 그렇게 느끼는 부분들이 꽤 있을 정도로 나름 말이 되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정말 한두개를 빼고는. 그런데 이씹 맵 디자인은 정말 어떤 분이 했는지 촤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아까는 괜찮다면서? 그건 외형, 즉 겉모습은 이쁜데 이게. 퍼즐이 ㅈ같다기 보다는 아이템이 숨겨진 배경에 가려진 비밀 길들이 있는데 이게 힌트도 없고 진짜 개줫같이 배치해놔서 공략으로 확인하면 헛웃음만 나오는 경우가 있슴다. 이것만 빼면 근데 상당히 재밌게 했슴돵. 결론: 분위기 있는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스토리도 그럭저럭 무난하니 괜찮음. 아이템 숨겨놓은 꼬라지가 ㅈ같은거지 길을 잃기 쉽게 만든건 아니기에 길치들도 가능. 아무튼 추천.

  • 저번에 세트로 팔길래 산 캔들 당연히 어드벤쳐 게임이라길래 마우스로 포인트&클릭 인줄 알았으나 잔넨! 패드가 편한 게임이었습니다! 어드벤쳐&퍼즐 게임이지만 '인사이드' 처럼 때로는 순발력도 필요한 게임 게임은 일일이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움직이며, 퍼즐은 조금 생각해보면 논리적으로 거의 풀 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애미뒤진것도 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임에는 분명함 플탐은 10시간 이었는데 딱 적당하다고 생각함 아 중간에 애미뒤진 버섯 아니었으면 1시간 줄었을 듯 장점 1. 논리적인 퍼즐 2. 가끔씩 컨트롤?도 필요로하는 재미있는 퍼즐 3. 한글화 4. 음악 좋음 5. 동화 잘 그렸음 단점 1. 한두개 정도 애미뒤진 퍼즐 있음 2. 조작감 살짝 구림 (패드 썼는데도 불구하고) 3. 설명충임

  • 엄청 오래전에 재밋어보여서 사놓고 막상 손이 안가서 이제서야 해보는 중.. 도전과제중에 [Adventure Awaits] Your journey is just beginning... 라는 것의 달성률만 봐도 추정해볼 수 있지 않을까..ㅋ (딱 첫번째 챕터 즉, 첫 도전과제만 클리어 했는데, 게임 조작성이 많이 별로임. 물론 그걸 감안할만큼의 여유있는 플레이가 계속 된다면 모르겠지만.. 흠..ㅋ) 일단 남들 한거만큼은 더 해보고... 추천으로 바뀔 수는 있음. (언제할지는 모름. 막 손이 가는 게임이 아니어서..)

  • 재밌어요

  • 스토리는 특별할 게 없지만 캐릭터 디자인, 맵 디자인, 음악까지 아름답고 훌륭하다. 다만 조작 난이도가 조금 있고, 퍼즐도 난이도가 있는 편. 후반부는 조금 공략에 의존하기도 했다. 앞에서는 스토리가 특별할 게 없다고 하지만, 동화같은 스토리들은 사실 뻔하기 때문에 재밌는 게 아닐까 싶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 수준도 높고, 조작이 어렵긴 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하기 때문에 그래도 할 만했던 편. 이 게임만이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확실히 있다.

  • 원주민스러운 배경과 음악, 그리고 은근히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 들었음 귀여운 디자인에 반해, 난이도는 입에서 "아오 이 갓겜"이라는 말이 터져 나올 만큼 높은 편이므로 주의해야 함

  • 숨겨진 길찾기가 댕어려운거 빼곤 수작

  •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만,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촛불을 어딘가에 안 피워서 2회차 했다. 꺼진 불은 다시 보자.. 피워야 한다 기본적으로 잘 만든 어드벤쳐 게임 인벤토리의 설명은 잘 읽어보자 + 귀여운 그래픽 + 잘 만든 퍼즐 + 한글화 -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느려서 답답 - 조작감이 좋지 않은 편

  • 플레이 타임은 꽤나 짧다. 귀엽고 아름다운 그래픽이 맘에 든다.

  • 주인공이 너무 개복치여서 짜증났던 게임 내가 퍼즐게임을 못하는지 처음알았네 지루한면도 많이 있음

  • 재미는 있는데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해야함 엑박원으로 했고 캐릭터가 느림, 거의 개복치급으로 잘 죽음. 또 죽으면 살짝 앞의시점으로 되돌아가서 이미 조작해놨던 것들도 다시 조작해야 될 때가 있어 귀찮음. 퍼즐은 단서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것들도 있어서 인벤토리창에서 설명을 잘 읽어봐야 함, 그럼에도 막힐 때 많아서 촛불들고 두리번두리번하다가 영어공략 보고 어찌어찌 깼음 ㅠㅠ 처음 할 때는 함정을 알 수 없으니 계속 뒤지면서 해야 되는데 이게 답답한 조작감이랑 맞물려서 개빡치는 반복플레이가 강제됨 그래도 잘 풀릴때는 재밌음 내가 분노조절장애다 싶으면 비추천

  • 이 게임은 한마디로 퍼즐 계의 다크소울 입니다. 그래픽은 아기자기 하고 스토리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은데 난이도 장난 아닙니다. 컨트롤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주인공이 진행할려면 뭘 만들고 얻어야 하고 이것을 죽어가며 일일히 눌러보며 해야 합니다.저도 지금 유튜브 에 해외 유저분이 플레이 한것을 참고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데그렇지 않으면 게임하기 힘들어요.. 근데 그만큼 몰입감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똑같은 게임이 질린다고 하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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