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cro
Pachincro
louidev
2026년 3월 28일
15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3월 28일
개발사: louidev
퍼블리셔: louidev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6,550 원
장르: 액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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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Pachincro

An action-packed pachinko–plinko incremental game with a massive skill tree and tons of upgrades. Drop balls, stack multipliers, unlock new abilities, watch the chaos scale into pure satisfaction, all while trying to defeat the boss and staying alive

상세 설명



A fast short incremental game built on pachinko–plinko chaos.


This is pachinko with power progression — where every upgrade pushes you toward even bigger numbers and even wilder chain reactions.

Features

🟢 Massive Skill Tree
Unlock permanent bonuses, branching paths, and game-changing perks that shape your long-term strategy.

🟢 Multiple Pachinko-Based Game Modes


Plinko, Action Tower Defense, Idle, and Endless modes — each with its own pacing, strategy, and upgrade focus.

🟢 Prestige Mode

Reset your run to unlock lasting bonuses and new mechanics

🟢 Satisfying Progression
Start small, build momentum, and escalate into unstoppable board-clearing mayhem.

🟢 Over 50+ upgrades per skill tree, including:
Stacking incremental boosts, faster drops, stronger hits, new ball types, different peg types

  • New ball types

  • Destructible and reactive peg variants

  • Faster drops, heavier hits, and board-wide effec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491,25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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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미슐랭 쉐프가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자취요리를 만든다면 사전 두줄 요약) 게임 속 요소는 나쁘지 않지만 밸런스 실패가 역대급. 이 게임을 굳이 사고 싶다면 5배속 정도는 걸어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스팀에서 '대체로 부정적'이란 마치 배달의 민족 별점 2점대 식당과도 같다. 3점대 후반까지는 별점 테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반신반의하며 시켜볼 수 있겠지만 2점대 식당은 바로 도망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결국 이 게임을 구매하고 말았다. 왜냐면... 이 게임은 데모 당시에 상당한 기대작으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이기 때문이다. 식당 개업 전 신메뉴 테스트 단계에서는 미슐랭 평가단도 인정하던 식당이 개점하자마자 별점 2점을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플레이해보니 이 게임이 왜 부정적인지 깨달았다. 앞서 써놨듯이 이 게임은 마치 미슐랭 쉐프가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그것도 한 손은 묶어놓고 불 없이 전자레인지로만 만든 듯한 맛이 난다. 분명 완성도가 낮고 냄새는 구린데 가끔 미슐랭의 터치가 느껴진다. 그 터치에 감동을 받을 뻔할 때 다시금 유통기한 식재료 속 애벌레가 튀어나와서 감동을 죽여버린다. 구체적으로 단점을 나열해보자. 우선 데모 때와 달라진 점은, 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자동 조준'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1차적으로 흠칫한다. 왜냐면 자동 조준이 된다는 점은 사실상 게임의 장르가 방치형 게임으로 변하는 거나 다름 없다는 소리기 떄문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IDLE 모드를 따로 개발하면 될 것을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뜬금없이 기본 모드도 자동 조준을 지원한다고? 문제는 극초반에는 자동 조준의 체감이 상당히 별로라는 점이다. 극후반에 쏠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을 때는 자동 조준이 상당히 유용하지만, 극초반에는 조준밖에 할 게 없는데 그 할 거 없는 한줌마저 자동 조준이 해주니 시작부터 지루하다고 느껴진다. 두 번째 문제는 업그레이드 재화의 문제다. 자동 조준으로 인한 지루함이 오래 가지 않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라도 팍팍 올리는 게 중요한데, 이 게임 초반 업그레이드 템포가 이상할 정도로 느리다. 아주 매우 몹시 티끌 한 줌에 불과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몇 판을 방치해 놔야 한다. 그거 업그레이드 해도 별 차이가 없다. 그 다음부터는 빠른가? 아니다. 오히려 더 느려진다. 업그레이드 재화 소모량이 꽤 가파르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면 돈을 벌기가 쉬워지는 건가? 그것도 아니다. 이 게임은 정말 신기하게도,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돈을 오히려 못 번다. 이 게임의 재화 공식은 (핀을 때리고 번 돈) X (컵 속에 들어가서 얻은 곱하기 배수)로 결정된다. 그리고 다른 핀볼 게임과 다르게, 이 게임 속 공은 핀과 닿으면 체력이 깎이고 체력이 0이 되면 공이 사라진다. 핀 역시 체력이 0이 되면 사라진다. 즉, 배수를 얻기 위해서는 '핀을 없애고 공을 살려서 컵 안에 넣어야' 배수가 늘어난다. 그래서 스테이지의 막바지에는 공 업그레이드가 꽤 되어 있으니 핀을 전부 없애버리고, 컵 속으로 슉 슉 들어가서 배수를 얻어 높은 돈을 얻어낼 수 있다. 문제는 그렇게 다음 스테이지에 넘어갔을 때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재차 핀의 체력이 상승한다. 그러니까, 컵에 도달하지 못한다. 컵에 도달하지 못하니 배수를 얻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얻는 재화가 줄어든다. 예를 들어 1스테이지에서는 넘어가기 직전에 천 원을 벌었는데 넘어가고 나니까 스테이지 2에서는 백 원을 버는 게 실제로 일어난다는 소리다. 이런 파워 밸런스는 난생 처음 본다. 알다시피 사람은 있는 걸 뺏어가는 걸 가장 싫어한다. 얻는 돈이 늘어나진 못할망정 줄어드는 걸 누가 참고 보겠는가. 그렇다고 환생 배수가 센 것도 아니고, 환생이 가능한 시점에 가기 전까지는 또 어쩌란 소리인가. 결국 레벨 업을 하며 손해를 보는 답답함을 몇 번이나 참아야만 한다. 이게 그럼 돈을 더 버는 기믹이 없는 건가??? 놀랍게도 그것도 아니다. 중후반부 쯤 가면 업그레이드 스킬트리에서 갑자기 돈을 더 버는 기믹이 추가된다. 그래서 조금 전까지는 한 2천원 벌다가 몇 판 더 하면 백 만원 넘게 번다. 진짜다. 그러고는 게임이 끝나버린다. ?????? 중후반부까지는 시속 10KM로 가다가 특정 지점에서 시속 1000KM를 밟고 결승선에 도달하는 기분이다. 몹시 허무하고 이게 뭔기 샆다. 그런데 게임 기믹 자체는 또 나쁘지 않다는 점이 황당하다. 업그레이드 밸런스만 잘 맞췄으면,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시속 100KM로 달렸다면 이 게임은 분명 긍정 평가였을 것이다.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지? 밸패는 왜 유기한거지.....? 의문이 든다. 어택 모드도 비슷하다. 곁다리 컨텐츠지만 나름 재미가 있을 '뻔'했다. 어택 모드는 우선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는데, 어택 모드는 세션 내 업그레이드와 영구 업그레이드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신기한 점은 코드가 꼬인 건지, 세션 내에서 공격 속도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 속도가 느려지는 기적의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절대 업그레이드 하지 마. 이거 고치는 게 그리 어렵나? 좀 신기하다. 아까 일반 모드는 돈 버는 기믹이 너무 나중에 나와서 힘들다고 했는데, 어택 모드는 또 돈 버는 기믹이 '세션 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초반부터 빠르게 올릴 수 있다보니 반대로 너무 쉽다. 이 게임에서 가장 사기이며 유의미하게 느껴지는 업그레이드가 레이저인데, 레이저 업그레이드만 빠르게 달리고 세션 내에서 돈 버는 기믹만 업그레이드 하면 금세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다. 너무 금방 끝나서 여기는 환생마저 아예 필요가 없다. 게임이 무슨 중간이 없다. 일반 모드는 너무 느리더니 어택 모드는 또 너무 빠르다. 황당한 건 지금까지 말한 문제점이 전부 밸런스 문제지 막 엄청 게임 자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수준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나마 보이는 근본적 단점은 속도가 느리다? 근데 사실 그것도 게임 속도를 조금만 높여주면 되는 일이니 고치기 힘든 것도 아니고. 밸런스를 조금만 손보았다면 문제없이 긍정적 게임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더 의아하다. 이 게임은 왜 스스로 무너진 것일까. 밸패를 왜 유기하고 사라진 걸까? 참 아쉽다. 기대작의 최후가 이런 것일 줄이야. 전체적인 틀은 잘 만든 듯하여 더 어이없는 거 같다. 아쉽다. [hr][/hr] 취미로 인크리멘탈 게임 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인크리멘탈하면서쉬었음 청년의 인크리멘탈 평가&점수를 보고 싶다면 큐레이터 페이지에 방문해 주세요. [quote=][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6159068-%25EC%259D%25B8%25ED%2581%25AC%25EB%25A6%25AC%25EB%25A9%2598%25ED%2583%2588%25EC%259D%25B4-%25EC%25A1%25B0%25EC%2595%2584%25EC%259A%2594/lists/] 인크리멘탈이 조아요 큐레이터 페이지 [/url] [/quote]

⏱️ 3시간 28분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