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c Fleet

Turn based tactical and strategic naval combat. Atlantic Fleet puts you in command of the Allies or Kriegsmarine (German Navy) in the longest military campaign of WWII, The Battle of the Atlantic.Take command of surface ships, submarines as well as carrier and land based aircraft in the deadly struggle for control of Atlantic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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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urn based tactical and strategic naval combat. Atlantic Fleet puts you in command of the Allies or Kriegsmarine (German Navy) in the longest military campaign of WWII, The Battle of the Atlantic.

  • Take command of surface ships, submarines as well as carrier and land based aircraft in the deadly struggle for control of Atlantic shipping lanes.
  • Protect convoys as the Allies or go on the offensive with deadly submarine wolf packs and surface raiders of the German Navy.
  • Play through 30 historical Single Missions or make your own with the Custom Battle editor.
  • Take on 50 mission campaigns for each navy and build your own fleet.
  • Recreate the challenges of the Battle of the Atlantic as you play a Dynamic Campaign with limited resources, historical units, actual convoy routes and real world-based weather.

Features:
  • No Advertising. No Pay-to-Progress. One Price = full Game
  • A unique blend of deep strategic planning combined with quick tactical decisions
  • Play as the Allies or Kriegsmarine (German navy)
  • Up to 10 versus 10 ships in combat
  • 3 Game Modes:
    1) Single Battle Editor along with 30 Historical Missions for standalone combat
    2) Campaigns of 50 missions per faction
    3) Full Dynamic Campaign from 1939 to 1945
  • Sink ships with realistic buoyancy physics, not with hit-point bars!
  • Target specific ship subsystems to sink or cripple the enemy
  • 62 historical ship classes representing over 630 ships and 450 submarines
  • 13 aircraft
  • Submarine warfare, wolf packs and convoys
  • Carrier operations and land-based air strik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http://killerfish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가격대 생각하면 훌륭한 게임임 밀따쿠 배박이인데 pvp 싫어하면 추천함

  • 튜토리얼 조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PDF 영문 매뉴얼 있으니 번역기 돌리면 할만 합니다. 장점 : 전함의 포격전, 구축함의 대잠전, 항공모함 함재기를 통한 공습. 이런거 다 해볼 수 있습니다. 데미지도 겉으론 표현이 잘 안되지만, 피탄 부위부터 가라앉는다던지, 탄약고 관통 당하면 폭침한다던지, 포탑이 관통당해서 불구가 된다던지, 어뢰가 방향타에 맞아서 회전이 안된다던지, 지근탄에도 데미지가 들어간다던지. 나름 리얼? 합니다. 장거리 전투에선 바람 영향도 받습니다. 또한 인근 항구에서 공군 지원이 되고, 항공기는 어뢰, 폭탄, 로켓, 폭뢰로 공격을 합니다. 물론 대공사격에 떨어지기도 하구요. 특히 영국은 그랜드슬램, 독일은 프리츠X가 나오는데, 한두방 제대로 맞으면 전함도 폭침하는데, 그 재미가 일품입니다. 특히 그랜드 슬램은 지근탄으로 터져도 전함이 피해를 입고 기울어집니다.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또한 함선별 방어력, 공격력 이런게 잘? 되어있어서 전함>중순양함>경순양함>구축함 순서대로 입니다. 월드 오브 위쉽에서는 전함이 구축함 만나면 어뢰에 도망다니면서 시야도 안나오고 피똥싸는데, 여기선 구축함이 순양함만 만나도 피똥쌉니다. 캠페인 하다가 구축함 4척이 비스마르크 한대 만났는데. 운좋게 어뢰 못맞추면 포격전으로는 스크래치도 못냅내다. 연막 치고 개돌해서 어뢰죽창 박으면 잡을 수도 있습니다. 방뢰구역 맞으면 별 피해도 없고 운좋게 취약지점 맞으면 한방에 전복하면서 폭침하게도 합니다. 단점 : 저런 이유들로 기세 좋게 대서양 전투 캠페인을 1939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이름 있는 배들은 한번 침몰하면 두번다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나 플레이어나 같습니다. 예를 들면 후드가 한번 침몰하면 캠페인 끝날때까지 후드는 못만듭니다. 어느날 이었습니다. 간지나는 전함 포격전을 생각하며 넬슨, 퀸엘리자베스, 리나운 세 척을 구축함들 데리고 대서양을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오라는 독일 전함은 안나오고 유보트만 나옵니다(이게 역사적 사실이긴 하죠). 유보트랑 접촉하면 해당 전장에 각 함대가 배치가 되는데 무조건 잠수함 선빵 갈기면서 시작합니다. 즉, 운좋지 않으면 전함들은 어뢰 한두방은 맞고 도망만 다니고 구축함이 잠수함 잡으러 다니는게 90% 일상입니다. 전함 끌고 다니면서 전함 만날 일이 매우 드뭅니다.(역사적 사실이긴 하죠.) 이렇게 1년 넘게 지내다 보니 1940년, 샤른호르스트를 해상에서 만났습니다. 다만, 나의 전함들이 매번 순찰때마다 어뢰를 쳐맞고 다녀서 수리 중이라, 구축함이 만났습니다. 모두 용궁 갔죠. 비스마르크가 등장하는 1941년. 수많은 턴 동안 샤른호르스트 한번 만난게 전부였다가, 갑자기!!! 비스마르크, 티르피츠, 그나이제나우를 대서양 한복판에서 접촉했습니다. 근데 순찰 시키던 잠수함 한척이 접촉했습니다. 그 잠수함 어뢰 8발을 날려서, 그나이제나우 6발, 티르피츠 한발 명중시켰습니다. 그나이제나우는 폭침했고, 티르피츠는 맞은 부위가 안좋았는지 도망가다가 전복 침몰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에 비스마르크도 그렇게 침몰 시켰습니다. 이제부터 단점 나갑니다. 1941년말에 독일전함 세척을 그렇게 침몰 시키고... 그 이후로 두번다시 전함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실존 하는 전함이 침몰하면 두번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우 오래오래동안 독일 전함은 구경도 못하고 그냥 잠수함만 잡고 다녔습니다. 그냥 캠페인은 사실상 잠수함 잡는게 전부예요. 1943년이 되어서 가상의 H급 전함(영국은 라이온급 전함)이 두척 또 등장합니다. 근데 그 둘도 잠수함에 침몰했어요. 이제 독일 전함은 멸종했습니다. 1945년까지 잠수함전만 하게 됩니다. 독일로 캠페인 하면 좀 나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독일은 반대로 잠수함으로 상선 잡는거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단점은. 다 재밌고 좋습니다. 근데 적함대와 접촉해서 전장에 배치되는게 모두 전함 사거리 안쪽에서 생깁니다. 아마도 빠른 진행을 위해서겠죠. 그래서 잠수함이 선빵으로 어뢰 갈기면서 시작하는거구요... 근데 이 점의 치명적 단점은... 항공모함이... 잠수함 어뢰 사정거리에서 생깁니다. 뭐 어뢰야 한두발 피하면 잠수함은 죽은 목숨입니다만... 이게 문제가... 항공모함이... 전함 사정거리에서 생긴다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전함이 멸종한 이유가, 전함이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함재기를 띄워 전함을 족쳐서 그런건데... 이 게임에선, 항공모함이 전함 코앞에서 생성됩니다. 그 이후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근데 게임은 재밌어요~

  • 대서양 해전에 대해서 다룬 게임임. 턴전략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할만함. 마치 바둑알이나 장기알, 체스말을 연상 시키는 다른 턴전략 게임과 달리 큼직큼직한 군함을 조작하기 때문에 배박배박 거리는 점이 좋음. 그리고 전투도 마우스를 누르고 "공격" 누르고 적을 선택하는 다른 턴전략 게임과 달리 유저가 스스로 함포 각도나 탄종류를 설정해서 싸우는 것이 특징임. 하지만 단점도 있음. 안그래도 한국인이 불편해 하는 영어인데 튜토리얼이 상당히 불친절함. 그냥 텍스트로 표시되어 있고 직접 유저들한테 설명해주는 건 없음. 시나리오(캠페인)경우 실제 대서양 해전을 다루어서 해전 덕후들이 좋아라하겠지만 직접 유저가 설정하고 싸울 수 있는 가상 전투가 없어서 아쉬움. 그리고 함재기를 이용한 공중 공격 경우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움. 튜토리얼을 봐도 모르겠음. 또, 수리 복구 옵션이 없어서 손상 입으면 곤란함. 하지만 이런 점을 제외하곤 해전사에 관심있는 덕후라면 추천함.

  • 일단 리뷰를 적기에 앞서서 이 게임은 할만한 게임이 맞습니다. 안그럼 제가 40시간 이상 하지도 않았을 것이니까요. 하지만 단점들 또한 너무 뚜렷하기에 다른분들이 장점들을 적어주셨으니 단점 위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1. 튜토리얼 튜토리얼이 너무 불친절하고 한국어 번역도 없는데 글자로된 설명은 드럽게 길고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영어가 되시는 분들도 설명을 읽고 있으면 답답하고 열이 받으실겁니다. 특히 급강하 폭격이나 수평폭격 튜토리얼은 서론이 너무 길고 정작 폭탄 투하 타이밍 이나 급강하 시작 타이밍등의 중요한 부분은 상당히 짧게 할애해서 감을 잡으려 반복 연습을 하려 하면 앞의 긴 서론을 다시 수행하거나 미션에서 머리 박치기 하면서 감으로 익힐수 밖에 없습니다. 2. 미션모드 미션을 깨면서 돈을벌고 그 돈으로 새로운 함선을 사 조금씩 강력한 함대를 만드는 것은 좋으나 정작 미션에 참가할수 있는 함선은 3대에 불과해서 미션 20을 지나면 주구장창 라이온급2척+사우스타코다1척으로 미션을 뛰게 됩니다. 특히 미션모드에서는 항공모함이 잉여인데 현실에서는 전함 주포 사거리 밖에서 신나게 함재기를 날려야할 항공모함이 게임 전투시스템 한계로 아군 전함들과 함께 적전함 사거리 안에서 스폰이 되다보니 항공모함의 이점을 살릴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AI는 전투개시시 항공모함을 먼저 조지도록 되어 있는지 탱킹을 해줄 전함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모함만 신나게 두들겨 맞습니다. 경순급 주포에도 초탄에 화재가 발생 가능하거나 갑판이 망가질수 있는데 그러면 함재기를 날릴수가 없어서 미션 내내 깡통인체로 표적함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이러다보니 결국 가장센 전함 3척 편제로 주구장창 미션을 도니 재미도 없고 함대 뽕도 못느끼겠습니다. 3.캠페인 모드(Battle of Atlantic 모드) 이 모드는 큰 전략맵 안에서 최대 30척의 함선들을 지휘하여 실제 대서양 전투처럼 수송선단을 꾸려 항로를 보호하고 대서양의 제해권을 유지하는 모드입니다. 초반에는 독일의 수상전력도 꽤나 있는 편이라 수상함끼리 포격전도 주고받고 항공지원도 주고 받고 하면서 재미있지만 독일 수상함 전력이 씨가 마르는 1940년정도가 되면 진정한 고통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독일이 실제 역사마냥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시작하는데 이놈에 미친 잠수함들이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합니다. 항상 선공권이 잠수함쪽에 있어서 독일이 먼저 시작하는데 우리 견시들은 뭐하고 놀았는지 잠수함이 우리 주력함 100~200m내에 접근한체 스폰되서 냅다 부채꼴로 어뢰 4발 샷건을 날립니다. 구축함이나 경순양함은 피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중순이나 전함 항모들은 그냥 그 샷건을 뒤집어 써야되는데 그럼 잘해봐야 중상 운 안좋으면 바로 주력함 격침당하고 시작하는 개같은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후 분노한 구축함들로 잠수함을 때려잡으려고 정면으로 접근하면 코앞에서 어뢰를 날려서 구축함을 날려버리고 그런 참사를 피하기 위해 잠수함의 좌우로 돌아서 접근하려고 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미친 선회력으로 고개를 돌린다음 무슨 Cold waters의 현대 잠수함 마냥 좌우 90도 각도로 어뢰를 날려서 훤히 드러난 구축 측면을 갈겨버립니다. 이런 저런 불합리함을 참고 어뢰를 온몸 비틀어가면서 피한후 접근해서 폭뢰를 날린다고 해도 폭뢰마다 간격과 심도가 있어서 100프로 격침시킨다는 보장도 없고 거의 100프로 확킬 가능한 헤지호그는 초중반에는 사용조차 하지 못하며 이놈에 미친 잠수함들은 퇴각 조건도 없는지 살짝 데미지 입거나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 튀어버립니다! 그러면 진짜 현타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잠수함을 살려보내면 아무리 전략맵에서 포위망을 만들어 놔 봤자 해당 잠수함들은 포위망을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그놈들을 잡기위해 광활한 대서양을 뒤져가면서 두더지 잡기를 해야됩니다. 이놈들 때려잡는 천적은 오히려 미션에서 천대받던 항공모함인데 흩뿌리는 구축함 폭뢰대신 항공폭뢰는 핀포인트로 때릴수 있기 때문에 구축함보다 잠수함을 오히려 더 잘 잡습니다. 다만 상기한것 처럼 초반 잠수함 어뢰 샷건을 피하거나 맞았어도 화재나 갑판 손상이 없을 경우 한정입니다... 그러니 잠수함 잡기=구축이란 생각으로 구축 찍어내시지 마시고 돈 모이는 대로 항공모함이나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다만 값싸고 좋은 호위항모들은 1942년이나 되어야 건조 가능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싸고 수량적은 정규항공모함들을 써야합니다. 이런식으로 게임이 흘러가다 보니 캠페인 중반부터는 잠수함대랑 교전시작 -> 어뢰 탭댄스로 피함 -> 함재기 날림 -> 두더지 잡기 -> 전투종료 -> 박살난 항모 수리하러 보내기(최소8턴 최대 12턴) -> 항모 공백을 메꾸기 위해 구축함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잠수함 잡기 이런식의 작업만 반복하니 정말로 재미가 없습니다. 장절한 함대전을 상상하셨던 분들은 실제 대서양 해전의 끔찍함을 실제로 느껴보실수 있고 왜 2차대전때의 영국 해군이 대잠전에 병적으로 매달렸는지 몸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 저번 세일때 싸길래 냅다 집어왔는데 은근 갓겜이라서 이득 본 게임입니다. 모바일 버전으로는 퍼시픽 플릿이 있는데, 게임방식은 모바일판이랑 다른점이 없습니다만 그래픽이 모바일판보다는 훨씬 좋고, 부위파괴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있어서 모바일판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태평양 전선도 함께 다뤄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게임은 대서양 해전만을 다룹니다. 대신 함종은 생각보다 꽤 많이 제공해주고, 디테일도 미려하므로 나름 눈호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워쉽같은 게임과 비교하면 어딘가 2% 부족한 느낌이지만...) 이 게임은 턴제 전투방식을 가지고있는데 매 턴마다 1회 이동, 1회 공격. 이 사이클을 서로 반복하는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이 됩니다. 이동할때는 방향과 속력을, 공격할때는 무장 종류와 포각, 방향을 조정하고 공격이 여의치않을땐 그냥 건너뛰고 진행도 가능합니다. 게임 모드는 모든 미션들을 원하는대로 골라서 플레이하거나 혹은 원하는 함선들을 골라서 자유전투를 펼치는 커스텀 배틀 모드가 있고, 대서양 지도를 펼쳐놓고 순서대로 미션을 깨면서 리나운을 모아 더욱 좋은 함선을 얻어가며 플레이하는 캠페인모드가 있습니다. 역시나 모바일판과 마찬가지로 두명이서 한 컴퓨터로 같이 할수있는 설정옵션도 제공을 해줍니다. 폭발효과나, 물기둥 효과, 각종 무기들의 구현은 나름 훌륭한 수준이며, 개인적으로 이런 턴제 전투 시스템은 해전게임에 매우 적합하다고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가끔씩 시간이 날 때 인스턴트식 대서양 해전을 즐겨보고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기본적인 모습은 월오쉽에 네이비필드의 수동사격을 합친느낌같네요 해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goo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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