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hot

원샷(OneShot)은 신감각의 초현실 퍼즐/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니코를 데리고 붕괴되어가는 세상에 태양을 복원시킬 임무를 띠고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니코는 세상을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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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눈물유발쯔꾸르 #스토리중심 #어려운퍼즐

OneShot: World Machine Edition

‘OneShot: World Machine Edition’이 드디어 스팀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새 버전에서는 가상 운영체제인 World Machine OS 내에서 게임이 실행되어, 윈도우 PC 뿐만 아니라 Steam Deck에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새로운 UI, 완전 아날로그 이동 지원, 캐릭터 프로필 및 컷신 갤러리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게임 정보



원샷(OneShot)은 신감각의 초현실 퍼즐/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게임이 게임창 밖으로도 확장되는 독특한 연출이 매력적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니코를 데리고, 붕괴되어가는 세상에 태양을 복원시킬 임무를 띠고 모험에 나섭니다.

......물론 임무 달성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태양을 복원시켜 세상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주인공 니코는 세상을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특징

  • 게임이 게임창 밖으로 확장되는 매력적인 연출
  •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운드트랙과 예술적인 그래픽
  • 플레이어와 주인공 니코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성
  • 유연한 사고 능력을 발휘시키는 퍼즐과 수수께끼

게임 저장

게임 도중에 게임창을 닫아도 진행상황이 저장됩니다.

---기회는 '한 번뿐', 잊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7,475+

예측 매출

2,172,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둘이서 하나의 무대 원샷(oneshot) 스팀판 공략+힌트 / 도전과제 해설

    가능!) 공략 차트:집 (루트 공통) 안쪽 화장실에서 마른 나뭇가지를 집는다 컴퓨터 패스워드 획득 리모콘 획득 후, 창문 빛 아래로 가져다 댄다 -> 색에 맞춰 숫자를 나열한다 내문서 ONESHOT_password 이미지...

  • 여가 원샷(Oneshot) 공략 2

    획득합니다 *Oneshot [배지] 월페이퍼 (20) / 테마 (10) / 친구 (15) 배지 (11) 2회차 SOLSTICE 루트 문서의 세이브 파일을 삭제한 뒤 재시작합니다 시작과 함께 배지 획득 *돌아가기 [배지] 리모컨이 없고 암호 입력창이...

  • BONGRINHO 메타픽션 퍼즐게임 원샷(OneShot) 공략 제 3화

    내 문서로 가보면 oneshot 관련 텍스트 폴더가 하나 만들어져있을 것이다. 비밀번호는 998391. 랜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금고를 열어주자. 안에는 방독면과 알 수 없는 언어로 쓰여진 책이 들어있었다. 화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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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0)

총 리뷰 수: 2633 긍정 피드백 수: 2557 부정 피드백 수: 76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연출 갓겜 길찾기 ㅈ망겜

  • [2.97 / 5.00] ☑️픽셀 그래픽과 니코가 귀엽다. 🤔제 4의 벽을 활용한 창의적인 퍼즐, 그러나 퍼즐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맵 탐험이 불편하다. 😞2번의 이유와 음울한 OST로 긴장감이 서리질 않는다.

  • 니코는 살아있다.

  • ★★★★☆ 재밌는데 길찾기가 개 빡세서 4개

  • 니코.. 이.. 쪼꼬만게.. 배퉁퉁.. 아저씨의.. 마음을.. 울리네... 요.. 귀엽고... 깜찍한 것... 재미있는.. 모험을.. 즐겼다... 니코... 잘... 살아야... 해....... 도파민에... 중독된... 요... 세상에서... 니코와... 함께... 찬찬히.. 모험을... 떠나는 것이.. 어떨까요... 추천... 합니다.... 공략을... 보지않고... 찬찬히... 깨는 것이.. 더... 재미있.,..읍니다... 많은 메타픽션 게임을 해봤지만 이게 짱인듯 ㅋㅋ 다들 메타픽션 게임의 대표작이라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이 만한 게임은 없다고 봄

  • 🥞🥞🥞🥞🥞🥞🥞🥞🥞🥞🥞🥞🥞🥞🥞🥞🥞🥞🥞🥞🥞🥞🥞🥞🥞🥞🥞🥞🥞🥞🥞🥞🥞🥞🥞🥞🥞🥞🥞🥞🥞🥞🥞🥞🥞🥞🥞🥞🥞🥞🥞🥞🥞🥞🥞🥞🥞🥞🥞🥞🥞🥞🥞🥞🥞🥞🥞🥞🥞🥞🥞🥞🥞🥞🥞🥞🥞🥞🥞🥞🥞🥞🥞🥞🥞🥞🥞🥞🥞🥞🥞

  • 너무나도 아름다운 게임............ 구버전 베타때보다도 더욱 발전했다 물론 중간중간 깜짝 놀란만한 요소가 있긴 하다만 그만큼 연출도 뛰어나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도 정말 독특하고 재밌다고 생각함 [spoiler] 특히, 메타적인 요소나 외부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라던지.. 몇몇 구간은 사실 답을 알아내는게 어렵긴 하지만 연출 자체가 너무나도 좋았고 이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 자체도 심오하고 좋다고 생각함. 여담이지만 엔딩 연출이 상당히 중요하니 꼭 윈도우로 플레이 하길 권장합니다... 맥에서는 문제의 엔딩 연출이 작동 하질 않거든요...[/spoiler]

  • 감정에 이입하려고 하면 길 찾기 때문에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게임

  • 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니코야 내가 미안해!

  • 너무 늦게(2023/12) 너무 나이들어서(50) 했음. 메타픽션(게임 밖의 요소와도 소통하고 사용해야하는 구조)을 가진 게임이면서도, 플레이어에게 계속 말을 걸어오는 천진한 주인공 니코를 내밀어 감정적인 움직임을 시도한다. 사실상 '감정적 몰입'을 위해 모든 장치를 깔아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단 이 게임의 '특이한' '흥미로운' 부분들 상당수가 게임의 극후반부에 몰려있다는게 조금 거시기함. 개인적 상황 때문인지는 몰라도 극후반에 가기 전까지는 끓어오르고 몰입되는 느낌을 거의 받지 못했는데, 좀 더 감정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은 중반부터도 몰입할 수 있었을것도 같다. 이걸 돌려 말하면, 극후반 가기 전까지는 별거 아닌거 같고 좀 그랬음. 대신 극후반을 거친 지금은, 1회차의 모든걸 끝내고 몇 분이나 흘렀음에도 그 감정에 쩔어있다.

  • 그냥 사

  • 걍 해

  • 인디게임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게임

  • 오히려 니코의 귀여운 모습 때문에 으스스함도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분위기에 맞는 bgm은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끔 깜짝 놀랄 부분은 있지만 갑툭튀여서 깜짝 놀라는 것이 아닌 다른 의미의 놀라움 니코는 귀엽다 안그랬으면 전구를 꺳을거다

  • 와 tlqkf 갓겜

  • 🥞🥞🥞🥞🥞🥞🥞🥞🥞🥞🥞🥞🥞🥞🥞🥞🥞🥞🥞🥞🥞🥞🥞🥞🥞🥞🥞🥞🥞🥞🥞🥞🥞🥞🥞🥞🥞🥞🥞🥞🥞🥞🥞🥞🥞🥞🥞🥞🥞🥞🥞🥞🥞🥞🥞🥞🥞🥞🥞🥞🥞🥞🥞🥞🥞🥞🥞🥞🥞🥞🥞🥞🥞🥞🥞🥞🥞🥞🥞🥞🥞🥞🥞🥞🥞🥞🥞🥞🥞🥞🥞🥞🥞🥞🥞🥞🥞🥞🥞🥞🥞🥞🥞🥞🥞🥞🥞🥞🥞🥞🥞🥞🥞🥞🥞🥞🥞🥞🥞🥞🥞🥞🥞🥞🥞🥞🥞🥞🥞🥞🥞🥞🥞🥞🥞🥞🥞🥞🥞🥞🥞🥞🥞🥞🥞🥞🥞🥞🥞🥞🥞🥞🥞🥞🥞🥞🥞🥞🥞🥞🥞🥞🥞🥞🥞🥞🥞🥞🥞🥞🥞🥞🥞🥞🥞🥞🥞🥞🥞🥞🥞🥞🥞🥞🥞🥞🥞🥞🥞🥞🥞🥞🥞🥞🥞🥞🥞🥞🥞🥞🥞🥞🥞🥞🥞🥞🥞🥞🥞🐈‍⬛ 💡

  • 보고싶을꺼야!

  • 대 갓 겜

  • 길찾기가 쉽지 않고 2회차 스토리가 진짜 재밌음

  • cute niko

  • 당신이 컴퓨터로 모드질이나 이것저것 건드려 본 적이 있다면 하나의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을 알게된것부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앞으로 내 인생게임 리스트 1위에 위치할것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고 친구에게 게임을 추천한다면 망설임 없이 이 게임을 추천할것이다 게임 내 모든것이 내 머리를 강타하고 2회차는 모든것이 나를 전율케 하였다 엔딩은 그 모든것을 다시 떠오르게 했으며 니코가 떠날땐 모든것은 하나의 이야기로써 내 인생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 게임성이 친절한 것도 아니고 막 그렇게 좋진 않은데 분위기랑 컨셉 하나로 아직까지 대가리에 박혀있음.

  • 퍼리에눈을떴습니다

  •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난생 처음보는 퍼즐 방식과 쪼그만한 도트 캐릭터로 인생 처음으로 눈물 고이게 한 게임 만원 마땅히 쓸곳이 없다면 이 게임 사시길

  • 니코와 같이 다니면서 겪은 이야기 하나로,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넘치도록 흐르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브금만 들으면 소름이 돋고, 아직도 니코한테 갖는 애정이 깊어요. 스토리 좋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좋아할 듯 싶습니다.

  • 늘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할 게임이 뭐가 있나 둘러보면 원샷을 스쳐 지나가게 된다 이젠 도전과제도 전부 깨서 더이상 하지도 않는 게임을 나는 지우지 못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할 법도 한데, 이제는 나에게 있어 애증의 노스텔지어가 되어 나의 컴퓨터와 나의 기억 속 시간대의 어딘가에서 유영을 하고 있다 그런 게임이다 처음엔 인게임 플레이를 보고 플레이 한 것도 아니었다 이 게임을 알게 된 계기도 전혀 없었다 뭔가 이끌려서 사게 되었고, 그냥 그렇게 플레이 한 것 처럼 이미 진작에 엔딩을 본 이 게임의 리뷰를 이제서야 써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서도, 쓰게 된다 그런 힘이 있다

  • 게임 플레이의 독특함을 보아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늘 그 나물에 그 밥만 먹던 사람이 유니크한 플레이 경험을 원한다면 강추.

  • 하루는 커녕 반나절도 안되는 4시간만에 이렇게 정이 들 줄은 몰랐다..... 더 이상 너와 함께 할 순 없지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연출과 몰입도가 좋았던 게임... 나는 하루만에 다 깼을 정도로 정말 재밌었다. 문제는 게임플레이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어서 플레이할때 지루할 수 있다. 그러나 퍼즐은 여태 본것 중에서 참신하였고 메타픽션이라는 주제를 엄청나게 잘 녹여냈기 떄문에 이 점을 알고 한다면 당신의 하루정도는 녹여버릴 수 있을 것이다

  • 두 발로 걸어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사람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게임. 물론 게임들이 다 그렇듯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 과정은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운 기믹들로 이루어져 게임을 하는 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컴퓨터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기믹이 도배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컴퓨터 파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퍼즐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고양이의 모습을 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 제4의 벽을 깨는 플레이 방식 자체만으로도 참신하여 추천할만한 게임 2회차때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조금 헤맸다 엔딩 마지막 부분에서 표현방식이 (긍정적 의미로) 기가 막힌다:)

  • 저는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지만 정가로 산다하면 말릴것 같습니다. 재미요소라곤 그냥 모험, NPC가 퀘스트 주는 퍼즐같은요소 라고 생각되는데 퍼즐요소는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하다가 막히는부분이 가끔가다 있는데 이부분은 누가(?)봐도 억지스럽다. 라는 부분이 껴있네요. 예를들면 가위로 캔을 자르는 생각을 하는거? - 캔도 음료캔 이런개아니라 우리 대용량 골뱅이 캔 같은 이런 그림이니 쉽게 생각하지 못했을 것같아요. 이런 퍼즐요소 떄문에 막히다 공략보면 "개 억지스럽네"라는 생각이들어 저는 솔직하게 아니요 누르겠습니다... 그리고 해상도도 너무 작은 해상도로 즐겨야해서 지금 게임과 거리감이 있다고 봅니다. 전체화면으로 즐길수 있지만 게임내 전체화면을 추천하도 않으며 버그떄문에 퍼즐의 답을 바로 알아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 세일 크게할때 사라 큰돈주곤 못사겠다. 라고 3시간동안 플레이했을땐 그랬지만 지금 완전히 플레이를 다끝내고 나선 그냥 아깝진 않은 게임이니 추천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커뮤니티 모드 DLC도 있고 아무쪼록 나름 재밌는 게임이긴 사실.

  • 역시 이 게임은 여러 번 해도 재밌네요. 제가 길찾기를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게임을 3번 정도 플레이했는데도 불모지 편은 길찾기가 까다로웠네요 ㅋㅋㅋ 덕분에 길치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때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는데, 오늘 또 해보니까 역시 또 신기하고 놀랍네요 ㅋㅋㅋ 정말 해도 해도 재밌는 원샷! 이런 게임 또 나오면 진짜 나오자마자 사서 할 것 같습니다! 개발자님 또 만들어주세요~~

  • 처음 플레이해본 쯔꾸르 게임이었지만 이 원샷은 내가 알고 있는 쯔꾸르 게임에 상식을 부셔버린 게임이다 만약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겜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나는 당당하게 말할거다 '이 겜을 100% 즐겼다면 인생게임이 될거라고' (스포일러) 니코.. 그곳에서도 잘 살아야해 너가 기억하고 나도 기억하는 한 그 세상은 영원할거야

  • 니코가 귀엽다. 이런 게임은 처음이다. 도전과제 올클리어까진 귀찮아서 안할 것 같다. 그래도 갓겜이다. 이런 게임을 하면, 으레 겪는 후유증에 시달릴 것만 같다.

  • 이 게임을 켜고 뒤편의 라이브러리를 보면 마치 니코가 내 플레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주어진 기회는 단 한번. 무너져가는 세상의 마지막 희망을 짊어지고 어린 아이와 함께 떠나는 장대한 모험.

  • 잔잔하이 서먹서먹하이 괞찮은 쯔꾸르겜 메타픽션을 언급하는 작품들은 많지만 이정도로 적극적으로 신박하게 활용한 겜은 첨인듯. 무던하니 재밋네요 추천.

  • 당신은 코드 속 생명들을 무시할 것인가 그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인가 인디의 독창성이 담긴 게임 너머의 소통 ■■■■□

  • 이거 구버젼에선 게임 중간에 x눌러서 끄면 나중에 다시 켰을 때 니코가 영원히 죽어있었음 파일을 뜯어 지우지 않는 이상 절대 그 컴퓨터로는 다시 원샷을 할 수가 없고 돌이킬 수가 없음 소름끼치는 불길한 BGM이 흘러나오면서 내가 니코를 죽였다는 그런 죄책감이 어렸을 때 너무 소름이 끼치고 죄악감이 들었음 그래서 이름이 원샷(기회는 한 번 뿐이야, user)인 듯 이 연출이 진짜 너무 기억에 남는데 사라진 게 조금 아쉽긴 함 유료화에 따라 어쩔 수 없지만서도...

  • 주인공 니코가 정말 귀여워요! 다른 등장인물들 또한 개성이 뚜렷해 인상 깊었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레 몰입되게 해주었어요. 특히 주인공과 대화하며 벌어지는 상황들이 재밌었어요. 게임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신선한 진행 방식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4차원을 넘나드는 참신한 방식이 독자적인 재미를 선사해주었고, 메타적인 요소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OneShot은 참신하면서도 훈훈한 매력이 가득한 게임이었어요. 게임 속에서 겪은 유쾌했던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실제로 제가 플레이를 해보는데 소름 돋는 장면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도 인상 깊었어요 무려 8년전 게임인데도 불구 하고 퀄리티 자체도 좋았습니다

  • 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니코야 넌 최고야!!!

  • 어떤 선택을 하든 만족을 주는 게임입니다 온라인게임만 했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이 될것입니다 게이머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자체의 시각을 좀 넓혀주네요 이 게임은 게임을 즐기는것이 아닌 '게임과 같이' 즐긴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떤 엔딩이 중요한것이 아닌 과정을 즐기는 게임이라 더 그런것 같네요

  • 메타픽션 게임의 근본 게임 제가 어릴적 본 기억을 더듬어 찾아 구매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그 결과 이 게임을 이제와 플레이한 게 미친 듯 후회됩니다 개인적으로 메타픽션 게임을 매우 사랑하는 데 이 게임은 어떤 메타픽션 게임들중탑 티어였습니다 연출 방식 게임진행에 필요한 퍼즐힌트등 굉장히 흥미롭고 신박했습니다 다만 길이 복잡하고 파일을 찾는 데 꽤 어려웠어요 니코....귀여워요..... 🥞

  • This is the best game ever of my life, The art, story, and OST are really beautiful This makes me cry

  • 게임외의 요소를 너무 잘 써서 특이했고 신기했음 메타픽션을 잘 보여준 게임

  • 언더테일 이전에 이런 훌륭한 메타픽션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 나 자신이 아쉽다 게임이 너무 과소평가 되어있어서 슬프다

  • 한번쯤은 해봐야 하는 게임, 이런 게임 방식은 아직도 다른데서 느껴보지 못했음...갓겜임.. 니코야 행복해야해

  • 한번 플레이하면 다시 할 수 없다는 점이 선택지를 굉장히 고민하게 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제 선택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다는 게 참 이렇게 책임감을 많이 지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인생도 모르겠는데... 스토리게임, 도트게임 좋아하시는 분, 스토리가 웅장하거나 이스터에그 등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게 좋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여러번 플레이 해보세요! 그래야 진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니코야... 내가 미안하다

  • 울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이 게임이 제공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 것이 슬프다. 니코 행복해야 해...

  • 케릭터에 대한 생각이 다시 쓰여지는 게임입니다 평소에 NPC를 그냥 무시하거나 집을털거나 하면서 느끼지못한걸 이게임후에는 느낄수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케릭터를 위험에 빠트리는 행동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될겁니다

  • 리뷰보고 고민 많이했는데 막상 해보니 길이 막 복잡한것도 아니라서 다니다 보면 알게 되요 전 심리적 압박이나 너무 복잡한 퍼즐같은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런것 없고 게임이 너무 신선했어요 그리고 니코랑 함께라 항상 따뜻했습니다 미안해 니코야 사랑해ㅜㅜ

  • [spoiler]담신믄 네모네모 고먐미뫄 눈미 마주치고 말맜습니다.[/spoiler] [spoiler]담신믄 미제 네모네모 고먐미믜 저주로 니코를 밎믈 수 멊습니다 냠냠![/spoiler]

  • 휴우..니들은 중간작업뺴먹고 담 챕터로 넘어가지 마라 확인하고 또 확인해라 설렁설렁넘기다가 엔딩못보게 됌 ㅅㅂ..

  • 스토리도 흥미로운데다 제일 재미있었던건 내가 니코라는 캐릭터가 되어 게임을 하는게 아닌 니코의 서포트를 함으로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즐거웠다 서포트를 하면서 컴퓨터 바탕화면 이나 문서를 이용해 니코를 도와주는데 그게 정말 재미있었음 거기다 2회차까지 진행하면서 적은 맵에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었던 작품이였다 굿굿 존재와 티격태격할때마다 내 컴이 해킹당하는 기분임...

  • 플레이 방식이 독특한 메타픽션 스토리 게임. 메타픽션이라는 테마를 살린 여러 창의적 연출을 통해 특유의 몰입도를 만들어낸다. [spoiler]개인은 타인을 절대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 가정을 통해 의도적으로 창작물과 실제 인간 사이의 경계를 허물면서 주제를 드러내는 것이 메타 픽션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그 형식을 플레이어와 캐릭터의 유대를 형성하는데 사용한 점이 인상깊었다. 특히 엔딩 부분에서 몰입도가 최고조로 형성되었을 때 게임을 진정한 의미로 끝내버리는 부분이 걸작이다. 게임이라는 형식보다 세계라는 형식이 우선되었을 때 역설적으로 유저들의 인식에서 이 게임은 게임이라는 형식을 넘어 진짜로 존재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그러고나선 게임의 새로하기 기능을 추억을 되살리는 사진첩처럼 만들어 버리는것도 무시무시하다. 아마 색까지 바래는걸 보면 전부 의도한 부분이겠지.[/spoiler] 아주 재밌음.

  • 현실적으론 그저 원샷이라는 소프트웨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플레이할 땐 진짜 컴퓨터라는 창구로 게임 속 세계, 그리고 니코와 닿아있는 듯한 몰입감이 장난아님 클리어하고 나서도 게임은 물론 잔여파일들까지 삭제하기가 망설여진다

  • 1회차에서 도덕가치관에 대해 묻는 선택지가 인상적이었고, 2회차 엔딩까지가 이 게임의 끝이니 중간에 끊지 않길... 길찾기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맞게 가는건지 헷갈리는게 많은게 유일한 흠. 게임 외적의 요소를 통해 해결하는 기믹의 퍼즐은 참신하지만, 2회차 시작 조건등의 기믹은 힌트없인 찾기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그것 외에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너무 재밌었어요 니코가 너무 귀엽네요 제 이름을 불러 줄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가져가서 키우고 싶네요~ 게임은 괜찮았지만 어디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많이 해매고 다녔던거 같아요 게임은 나쁘진 않았어요.

  • 원작은 되돌릴 수 없는 한번의 선택. 이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쯔꾸르 게임. 그 때 기준으론 연출과 컨셉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스팀판은 아직 덜해봄...

  • 퍼즐이 어려울 수 있으나 스토리와 외부 파일을 이용한 퍼즐 요소는 굉장히 참신하다. 끝나고 여운이 남는 감동적인 게임

  • 처음 시작 방부터 왼쪽 아래 둘 다 문이 굳게 닫혀있다면서 진행이 안 되는데 어떻하나요?

  • 맥os 유저라면 윈도우 컴을 빌려서라도 플레이하길 추천 메타픽션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임 캐릭터 주인공과 유저가 깊은 교감을 할 수 있는 게임 맵 순간이동이 있지만 돌아다니기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 안녕 니코야.. 잘가

  • 시작하자마자 있는방에서 왼쪽하고 아래쪽에있는 문이 둘다 잠겨있으면 겜을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 게임의 분위기나 연출은 꽤 좋았고, 진행 방식도 굉장히 신기하긴 했는데 정작 중요한 스토리가 그닥...

  • 맨 처음에 침대에서 눈뜨고나서 자기 방을 돌아다닐 때, 왼쪽 화장실로 이동해야하는데 문이 잠겨있다며 더이상 진행이 안됩니다. 유튜브 공략영상을 봐도, 분명히 왼쪽으로 자연스레 이동할 수 있구요, 바로 화장실이 나오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있는 거지요. 그냥 처음 화면의 자기 방을 빙빙~ 돌아다니다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어서 답답했고, 어쩔 수 없이 환불 갑니다. 혹시나 저같은 일을 겪고있는 유저들도 있을 수도 있기에 비추 평가 날립니다.

  • 맵 디자인 쓰레기에 씹덕 스토리 졸려 뒤지는 거 참고 했더니만 무성의한 엔딩, 퍼즐 글씨 개같이 써놓은 거 ㅈㄴ 열받네. 이게 퍼즐이냐? 가뜩이나 같은 연출만 반복하는 거 뒤지게 싫증 났는데 아예 처음부터 똑같은 짓을 반복시켜서 그냥 꺼버림. 언더테일 씹하위호환. ----------------------------------------------------------------------------------------------------- 꾹 참고 엔딩 봤음. 연출 일부는 혁신적이었다고 평가해줄 만하나 그 외적인 연출과 조작에 유저 친화적이지 않은 게 너무 거슬렸다. 전체화면은 계속 난리가 나고 길 찾기는 지역 명칭이 이상해서 찾기 힘들고 이동속도 느려 터져서 짜증이 났다. 그 연출 하나를 위해 참고 하라 추천할 수 없는 지경. 시뮬레이션 우주 가설을 다룬 것은 흥미로웠으나 주제의식만 던져주고 깊이 들어가지 않음. 그냥 언더테일이 훨씬 나았다.

  • 솔직히 명작 쯔꾸르 계열 게임 중 직접 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감명깊고 여운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번 더 할수있음 고양이와 함께하는 제4의 벽 넘어오는 게임이라니 고양이 키우고 싶다 마지막 클리어 할 때 눈물 흘림 다음 판 얼른 주셈

  • 니코와나의 세계는 이어져있다 니코가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다 다시 보고싶지만 다시불러오면 너무 죄책감이 들것같고😢 니코야 행복하게 살으렴 사실 원샷이 아닌 투샷인 게임 이름처럼 진짜 갓겜이고 깔끔한게임.. 니코야 사랑해❤❤

  • 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니코는 살아있습니다. 니코는 살아있습니다.

  • 굉장히 특이한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게임 적당히 재미 있었음

  • 연출은 정말 신선했지만 오히려 그 연출 방식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이 어려웠다. 2회차는 또 군데군데 너무 비어있는 느낌을 받아서 아쉬웠다. 재밌게 플레이하기는 했지만 무작정 추천하기에는 어려운 작품.

  • 니코야... 이젠 만날수 없지만... 그저 녹화된 너로밖에 볼순 없지만... 너의 원래 세상에서 잘 살길 바래... 또 목도리 이쁘다고 전해줘!

  • 단 한번 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단점이죠 기억을 지우고 싶어지는 게임 미친 스토리 "무엇을 구할지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 아니 :: 시작하자마자 문 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 버그걸렸네 뭐냐 이거

  • 와 진짜 연출이랑 컨셉 잘잡았네 니코 잊지않을께!!!!! ( 진엔딩 볼때 인게임 상호작용부터 하고 폴더 옮기셈.. 폴더부터 옮기면 자꾸 튕김 )

  • 몽환적인 공간속 신과 함께하는 두발로 걷는 고양이 아닌 고양이

  • 게임성과 스토리 모두 완벽 물론 반복 진행은 지루함

  • 스토리나 연출이 말랑포근하고 좋아요. 처음 한 번 플레이 했을 때의 그 감동은 다시 못느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정말 좋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020년에 사서 이제야 플레이한 나 자신을 원망하며. 스토리가 조금 길고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 제발 끝까지 해보길. 제발. 후회 안합니다.

  • 1회차 엔딩에서는 식은땀을 흘렸지만 2회차 엔딩에서는 짜지 않은 땀이 뺨을 타고 흘렀다....

  • 니코는 고양이다.🥞🥞🥞🥞🥞🥞🥞🥞🥞🥞🥞🥞🥞🥞🥞🥞🥞🥞🥞🥞🥞🥞🥞🥞🥞🥞🥞🥞

  • 플레이어와 컴퓨터가 등장인물이 되어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경험이 매우 즐거웠다. 잘 가, 니코. 가끔 나를 향해 기도해주렴

  • 한 번의 게임 두 번의 기회 나도 팬케이크 좋아하는데

  • *옛날 스팀 이전에 올라왔던 버전 플레이 기준 단순한 쯔꾸르인줄 알았지만 메타픽션적 연출에 특별함을 느꼈다. ★★★☆

  • 진짜 안해보면 모르는데 해보면 진짜 무슨느낌인지 실감남

  • 와 재밌었다 첫번째 엔딩보고 끝내지마세요 2회차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게 절반밖에 안한거임

  • 먼저 평가보고 길찾기가 엄청 힘들다는 말들이 있어 무척 겁먹고 플레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플레이 하신다면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 같네요. 퍼즐도 어렵지 않습니다. 몇몇 비슷한 진행이나 스토리를 가진 게임하고 비교가 많이되는데 그런게임들과는 상대적으로 캐릭터와 npc간의 유대가 조금 얕게 느껴져서 비슷한 게임에서 느꼈던 감동이나 여운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충분히 훈훈했습니다. 게임 진행이나 퍼즐풀이 방식도 비슷한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하게 다가오셨겠지만 이런게임을 처음하시는분들은 굉장히 신기할거에요. 진엔딩보려면 2회차가 필수지만 진행부분과 스토리가 1회차와 꽤 많이 달라져서 지루한 부분이 훨씬 덜합니다. 1회차 2회차 합쳐서 게임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다회차 싫어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쯔꾸르게임 싫어하는편인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충분히 제값하는 게임입니다.

  • 1회차 - 헤딩 - 2회차 - 도전과제 - 3회차 - 도전과제 - 어지간하면 4회차 진행하고 진엔딩도 보려다가 길찾기가 너무 ㅈ같아서 포기함 사람들은 막 감동이다 뭐다 하는데 나는 감동받으려면 소설이나 영화보는게 맞는 것 같음 1회차때 무지성 길찾기 뺑뺑이 도는데 그냥 개 답답하기만함 3회차 게임 중간에 도전과제 달성하고 니코 유기하고싶었는데 그래도 집에는 보내놓고 꺼야지 하고 억지로 완료함 퍼즐요소도 그렇게 뛰어나다기 보단 그냥 노가다성이고 이런형식 게임 좋아하는사람들은 추천함.. 압긍이라서 기대했는데 나는 별로였음

  • 별로 습..이게..습 뭐가.. 울는거라고 흑ㅠ 진짜 이거 습 보고 습 울는..사람 이해가..흑 않가ㅠㅠㅠㅠ

  • 스포주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게임의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할 때 난 한 시간 동안 고민했던 것 같다. 게임 제목 진짜 기가 막히게 지은듯. PS. 니코는 정말 귀여움

  • 게임 전체적으로 좋은 연출과 신박한 기믹으로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말 부분 여운이 미쳤네요. 진짜 꼭 플레이해보시길. 마지막 장면에서 아무 생각 없이 5분정도 계속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 전 주의할 점 1. 꼭 창모드로 하기!! 창모드로 해야 연출 대부분이 살아있네요. 2. 윈도우에서 플레이하기. 리눅스는 모르겠는데 맥에서는 일부 큰 연출이 재생되지 않는다네요. 3. 월페이퍼 엔진 끄기!! 4. 공략 자제하기. 저도 막히는 부분들 몇 개 있어서 공략 영상 찾아보면서 했는데, 최대한 공략은 안 볼수록 재밌는 것 같네요. 가능한 공략 안보시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 감동적인 스토리와 독특한 메타픽션 요소가 인상적인 걸작 예전부터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법 한 유명한 메타픽션 어드벤쳐 OneShot 입니다. 다른 메타픽션 요소로 유명한 언더테일과 비교 시 언더테일은 메타픽션을 이용해 수많은 분기를 제공하고 세이브 로드 등의 게임 시스템에 영향을 받는 NPC와의 상호작용이 특징이라면, OneShot은 메타픽션을 게임을 진행시키는 데 필수적인 독특한 퍼즐 요소로 사용합니다. 게임 창이나 컴퓨터의 폴더에 접근하는 등이 그 예인데, 상당히 참신하면서도 게임플레이의 몰입감을 해치지 않도록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류 게임의 특성 상 뭘 말해도 재미를 해칠 수가 있어 크게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전 이런 게임을 하면 등장인물과 그 세계가 단순한 코드 덩어리가 아니라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느끼는데 언더테일 때도 그랬지만 몰입감과 휴유증이 상당합니다. 메타픽션류 게임을 재미있게 해보셨던 분이라면 초강추 드립니다.

  • 니코야 잘사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게임을 전부 끝내고서야 제목의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 니코야 미안해 다 행복하게 끝났는데 도전과제때문에 초기화 한번 해야겠다 니코코님 한판 더 해요

  • 길찾는게 힘들긴하지만 연출이 갓겜이라 추천합니다.

  • 23.03.22구매, 7350 24.06.06 1회차 3h, 24.06.16 2회차(진) 6h ------ 사놓고 일정과 다른 게임들 하느라 미뤄놨었는데, 최근에 추천받아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실행한 그 순간부터 바로 노말 엔딩 달렸네요 ㅋㅋㅋㅋㅋ 1회차에 약 3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이후는 이정도까지 걸리진 않네요. 도전과제 처음으로 전부 해금할 겸, 대사도 다시 보고, 노말에서 선택하지 못한 우측의 1가지 선택지 고르기 위해, 지금 1번만 더 해보려고요. 진짜 잘 만든 스토리 게임입니다. 강력추천!

  • 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엽고.......니코가 귀여워요........................

  • 솔직히 돈 아까움 길찾기 망겜 그냥 유튭보자

  • 두 세계를 넘나들며 진실을 파헤치다. 우리는 니코를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

  • 니코가 귀엽지 않았다면 난 전구를 박살냈을거야

  • 스토리 과몰입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

  • 스토리가 예술 그 자체 하지만 길찾기 조오오온나 힘들다/빡쎄다.

  • 처음에 버그 때문에 제대로 하지도 못했음

  • 니코야 거기선 고생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 갓겜 명작...마지막에 눈물 날 뻔했습니다

  • 니코야 그곳에서는 아빠 말 잘 듣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단다~

  • 메타픽션 놀음의 끝판왕.

  • 걷는 소리가 자박..자박..촙..촙..차박...차박...챱...챱..챱... 이럼

  • 공략없이 하나도 진행 못한 게임 .하지만 게임 캐릭터가 말거는 메타픽션 요소가 게임을 살아 숨쉬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도 감명 깊었다 이거 사서 할바에 유튜브로 스토리 보면 되긴 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서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 엄마가 게임 그만하라고 혼내도 못 끄는 게임 안에 사람이 있다고!!!!!!!!! 내가 끄면 얜 깜깜한데서 혼자 있는다고

  • 길 찾기가 진짜 어렵긴한데 그래도 사길 잘했다 싶은 게임

  • 고전 명작 메타픽션 작품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 @@이거 진짜 짱 재밌음@@ 주인공 너무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좋고 여운이 찐함 진짜 함 해봐라 플탐 짧은 겜에 돈 쓰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겜은 살만함.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 해야 더 재밌는 게임이니까 뭐 찾아보다가 스포 밟지 말고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하기!

  • 스토리도 배경도 캐릭터도 다 좋아요. 한번쯤 플레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게임 한번 전부 클리어하고 또 하고 싶어서 다시 한 후 태양을 거는 선택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 파일을 삭제해야 진행되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세이브 파일을 삭제하면 게임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제가 맨 처음 클리어했던 그 화면으로 가는겁니다. 이게 왜 그런지 아직도 알 수 없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안 나오네요. 이 버그를 해결하는 법 아는 사람은 좀 알려주세요....

  • 플탐은 짧지만 재밌음 7.5/10

  • 4차원의 벽을 깬 게임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재밌게 깬 게임은 많이 없는거 같네요. 2회차까지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고 적당한 퍼즐 요소 좋아하시면 꼭 해보하야하는 명작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평점 19/20 -자기가 쯔꾸르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스토리, 연출, 캐릭터까지 모두 다 흠잡을 데 없이 거의 완벽하며, 엔딩 또한 여운이 길게 남아 헤어나올 수 없음. 단, 진행하는데 있어서 퍼즐들이 약간 어려워 헤매고 있을 수 있음.

  • 우리가 함께 어떤 싸움을 했는데 내가 고작 업적 하나 따려고 너를 죽일 수 있겠니? 이 업적의 마지막 한자리는 너와 내가 함께 한 추억의 결과로 비워놓을게, 정말 행복했고 고생시켜서 미안했다 ㅠㅠ

  • 게임이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네요! 솔직히 아직 스토리가 전부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잠에 못 들 정도의 여운을 남기고 간 갓겜입니다.. 꼭 해보시길

  • 원샷은 퍼즐 요소가 있는 서사 중심의 게임으로 사람에 따라 플레이 후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명작입니다. 만약 당신이 스토리를 중시한다면 이 게임을 선택하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 You have only "One shot". 왜 이 게임이 갓겜이라 불리는지 알겠다. 풍부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퍼즐. 그리고.. [spoiler]잘가, 니코. 널 잊지 않을게..[/spoiler]

  • 월드머신 에디션도 좋지만 이게 진짜임 스팀덱이나 방송용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pc에서 플레이할거면 일반판으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 예전에 봤어도 지금 플레이 해봐도 여전히 갓겜 타이틀을 전혀 벗어나지 않는 게임

  • 어느 게임 속 세계에 강림한 작고 귀여운 메시아를 사랑하게 된 한 유저의 비극적인 이야기 The tragedy of a user, who fell in love with a tiny, cute messiah who descended on a virtual world.

  • 누가 2회차 게임이래 난 3회차 갈김 ㅅㅂ;

  • 스토리도 좋고 재밌어요. 다 좋은데 창모드 크기가 너무 작아서 눈 빠지는줄 알았아요ㅠㅠ

  • 팬케이크 향이 나요

  • 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니코야사랑해

  • this game is WHOLE DIFFERENT LEVEL!!! i really loved the fact how you use your own computer to solve the puzzle, and niko was.... like my family. just like how i cherish them...

  • 솔직히 너무 과평가됌 ㅇㅇ.. 좀 실망했음 평이 좋아서 난잡하기도하고 좀 실망

  • 니코야 흐어어어어어어어어엉 가서 잘살아어어어어어어어엉 팬케이크 마니머겅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신선한 게임성, 게임을 한다기보단 영화를 보는 느낌?

  • 플레이 시간 약 4시간 정도. 퍼즐을 푸는 시간에 따라서 맵을 헤맬수도 있고, 쉽게 클리어 할수 있어서 개개인 편차가 조금 심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샷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 한번만 플레이할수 있고 클리어를 하고 나면 게임을 더이상 실행할수 없게 됩니다. 솔직히 스팀에 올라오기 전에 무료버전을 플레이를 한번 해보고 스팀에 올라오고 나서 다시 할수 있겠다는 희망에 구매해 플레이했는데 이전보다 스토리도 알차지고 게임 플레이 요소들이 늘어난것에 놀랐습니다. 최대한 공략, 플레이 영상 안보고 스스로 클리어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없을수록 재밌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갓겜. 플레이시간만 생각하면 제값은 좀 비싸고 할인할때 사면 후회 절대 안합니다.

  • 이런게임 참 좋아하는데 스토리 참신하게 잘 뽑았네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신선한 느낌의 재밌는 게임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

  • 태양을 잃어 멸망해가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아가는 로봇과 사람들, 이 모두를 구할 단 한번의 선택.

  • 게임 전체적인 설정은 매우 흥미로웠으나, 게임적인 요소는 다소 지루해서 스토리에 집중을 잃게 되어버렸다 .. 몰입만 한다면 감동적인 스토리인 것 같으나 ㅠ 정작 몰입에 실패함. 그래서 요약하자면 내 취향에 100% 맞진 않았음. 그러나 세계관(?)이 독특한 게임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비추할 정도는 전혀 아니고, 세일할 때 사서 할 일 없는 주말에 밀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다른 게임들은 모니터 너머의 세상 혹은 존재로 느껴지지만 원샷은 그냥 뭐 니코랑 깍지 팔짱 다 싸재끼고 모험하는 기분

  • 발매 당시에 했으면 달랐을까.. .제 4의 벽을 깬 게 특징인데 막 새롭거나 충격적이진 않았음. 별로 재미 없네요...

  • 제 4의 벽을 소재로 썼음에도 별 감흥이 없네요. 아쉽게도 OneShot은 플레이 하는 내내 어떠한 일말의 감동이라던가 신선한 충격을 그다지 받지 못했습니다. 그저 핫케이크를 너무 좋아해, 생일에는 열개를 쌓아놓고 맛있게 먹는 니코가 귀여울 뿐이네요.

  • 스토리가 좋다길래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내 취행과 많이 어긋난 게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쯔꾸르 형식의 게임이라 일단 이동 속도가 답답하고(달리기가 있지만 누르고 있어야 한다), 소지품을 가지고 있어도 별도로 손에 들고 있어야 상호작용이 되며, 게임 진행이 뚝뚝 끊기는 스토리 요소는 굉장히 불만스럽다. 이 와중에 스토리 진행을 위한 단서는 공략을 보지 않고서는 이 넓은 스테이지를 맵도 없이 하나 하나 돌아다니며 찾아다녀야 한다. 마지막 직전까지 이 게임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잠깐씩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 니코의 일러스트와 그 캐릭터성 정도였다. 상술한 나의 개인적인 불호 포인트를 공감하는 타입이라면, 굳이 플레이할 필요는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엔딩에 이르러서 개발자의 바람이 많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왔기에, 마지막에서는 약간 싱숭생숭한 느낌이 들어 추천을 박는다.

  • One Shot 만의 특수한 기믹과 세계를 구하기 위한 니코의 여정기

  • 게임이라면 자고로 게임 안에서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뭐 이리 컴퓨터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봐야 할 게 많은지... 싫증나서 그냥 관두기로 했음.

  • 아무런 후기나 공략 없이 플레이해야 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질 게임입니다. 다만 맵이 방대하고 다소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는 퍼즐이 몇 번 등장해서 그런 부분에서 시간이 쓸데없이 많이 걸릴수는 있습니다. (저도 조금 오래 걸려 해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스스로 해결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타픽션적 요소를 100% 즐길 수 있고, 스토리에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있는 플레이어 자신이 스토리 안에서 등장인물 취급 받는 '플레이어'와 하나가 되어야 깊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개연성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게임 내에서 드러나는 설정으로만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운 부분들이 있음에도 캐릭터 디자인과 BGM, 연출이 정말로 뛰어나서 몰입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엔딩을 모두 보고나면 여운이 깊게 남고,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성취감보다는 이제 다시는 이 게임을 처음할때만큼 재밌게 즐길 수는 없겠다는 생각에 허무함이 큰 신선하고 재밌는 명작입니다.!!

  • 귀여운 (고양이) 구원자 니코를 도와서 세계를 구해봅시다. 게임시작전 옵션설정창을 먼저 보고 진행하는 편인데 전체화면으로도 진행가능 하지만 창모드를 권장한다고 나옴 근데 권장이 아니고 그냥 창모드가 필수인듯. 시키는대로 합시다. 초중반엔 열심히 메모해가면서 진행하다가 힘들어서 공략보면서 진행함 안봤으면 너무 많이 헤맸을것 같음. 대화부분에서 지난 대화 로그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음. 진행에 답답한 부분이 있긴 했어도 재밌게 잘 즐겼네요. 도전과제는 포기

  •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쯔꾸루류 겜을 구매해버린 건에 대하여

  • 파일 뭐 조작하면 두 번 할 수도 있다던데 두 번 고생시키기 미안해서 아직도 도전과제 뭇 깨는 중

  • 니코에게 산더미처럼 쌓은 팬케이크를 대접해주고 싶어

  • 주인공 니코가 귀엽고 스토리가 좋음, 컴퓨터 내에서 푸는 퍼즐도 꽤 참신해서 재밌다

  • 원샷 한번의 기회 한번의 선택 한명의 주인공(니코) 한명의 플레이어 한개의 전구 한개의 세이브

  • 플레이어가 신이 되어 주인공에게 조언을 주는 방식의 게임 경험이 굉장히 독특하였음.

  • 내 선택에, 단 한점의 후회도 없다.

  • 단순한 코드가 아닌 "진짜" 모험. 니코와 함께한 여정을 기억 속에 새겨가길.

  • 니코 귀여움

  • 언더테일 이전에 이 게임이 있었다

  • 무조건 창모드로 하세요 와 게임이 신기하네

  • 어디선가 니코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겠지...?

  • 스토리, 연출, 상호작용... 다 좋았음

  • 솔직히 메타픽션으로 언더테일 빨아주는 언폭도들은 이 게임 한번씩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꼭 2회차까지는 해보세요. 스토리 갓겜임

  • 정말 잘 만들어진 메타픽션 게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10년이 지난 지금 해도 놀라운 연출

  • 웰메이드 메타픽션 쯔꾸르 게임. 전투나 빠른 템포를 원하는 분꼔 맞지 않겠지만, 퍼즐과 스토리를 중점으로 둔다면 충분히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니코가 귀여워요.

  • 전세계 사람들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자기마음대로 깔고 도망치는 게임임. 조심하셈 It's a game where people all over the world run away with their computer desktop. Be careful

  • 메타픽션 한물 갔다만 그래도 재밌게했음

  • 그래그래 행복하게 잘살거라

  • 언더테일과 비슷하게 메타픽션이 섞인 분위기의 게임인데 첫 출시는 이쪽이 더 먼저임. 언더테일이 적을 죽이지 않아도 되는 RPG라는 점에서 매력을 가진다면 여기선 메타픽션을 게임 속에 잘 섞어 낸 데에서 매력이 있음. 첫 회차에선 찝찝함이 남는지라 공략도 확인하면서 2회차 3회차까진 가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피로감이 있긴 했는데 똑같은 걸 반복하는 건 최소화 해놔서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음. 도전과제는 일단 다 깼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게임 자체에 집중하려면 그냥 깨지마셈. 세계관 내의 암울한 분위기가 몸 비틀어서 만들어 낸 해피엔딩을 완성시켜줌. 4의 벽을 최대한 몰입을 깨지 않는 선에서 선타기를 하는데, 사실 퍼즐 자체는 재미없던 것 같음. 메타픽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준명작은 되겠지만 이런 요소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수작에서 범작까지 될 수 있을 것 같음.

  • 아름다운 그래픽과 사운드, 메타픽션을 훌륭하게 버무린 스토리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플레이어와 게임 주인공의 관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게임. 독보적 연출과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으로 후유증 남기는 게임. 다만 결국 게임자체는 단순 쯔꾸르 퍼즐에서 머문.

  • 명작은 명작. 메타픽션 게임의 교과서. 이 게임 덕분에 다른 게임들의 연출이 향상됐다고 본다.

  • 굉장히 독창적인 컨셉과 연출. 게임 개발을 하고 싶다면 꼭 한 번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니코야 거기선 좋아하는 팬케이크 잔뜩먹고,,, 꼭 행복하게 살아야 해? 나 같은건 잊어버려 죄책감 가지지말고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알겠지?

  • 도시에서 뭔 힌트를 계속 허공이니 경계니 뭐니 자꾸 개병1신같은 소리를 주절거리길래 결국 못알아들어서 공략보고했음 ㅆㅂ ㅂㅅ근첩같은새끼 줫같이말하네 진짜

  • 스팀 출시 전 쯔꾸르였을때도 재밌게 했었는데 스팀에 나온건 더 재밌네요...ㅠㅠ 진짜 낭만이 넘치는 게임

  •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너랑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너도 나와 같이 세상을 누빈 기억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랄게! 고마워 니코! 사랑해 구세주님~ 건강해!! 팬케이크두 많이 먹고 바다도 보러 가!!

  • 스토리도 애매하고, 진엔딩까지 봐도 여운은 없고.

  • 중간중간 길 찾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점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제4의 벽을 넘는 게임들을 참 좋아하는데 그중 하나 쯔꾸르를 좋아한다면 갓겜임

  • 생각날 때마다 다시 해도 재밌음

  • 명작

  • 니코야 미안하다 근데 제목이 원샷이라 그런가 2회차는 귀찮았다

  • 니코를 아시나요 제가 본 고양이 중 최고였어요

  • 3회차까지 하는데 하나도 안 질림 그리고 니코가 귀여움<<<중요

  • 족갓겜 맥북 있는 친구들에게 전부 추천하고 다니는 마성의 게임입니다. 다만 마지막 연출 때문에 둘다 있는 분은 윈도우즈로 하는걸 추천. 예전에 쯔꾸르 무료게임이던 시절에 해봤는데 스팀은 유료더라고요? 그런데 돈 박을만 합니다. 뭐 다들 게임 안끄고 플레이하는건 둘째치고서라도 2회차가 정직하게 돈 쓸 가치를 보여줘요. 떡밥회수를 이렇게 잘하는것도 놀랍더라고요ㅋㅋㅋ 원작의 팬으로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원작 해봤다면 오히려 더 해봐야함 개인적으로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확실히 이 게임은 만들때 정성을 많이 들인 티가 납니다.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하는거나 특정 행동을 하는거나 전부 텍스트가 따로 있어요. 뭐 퀘스트를 안 보고 넘겨도 보고 넘겨도, 심지어 이름을 바꿀때 니코가 부르는 이름을 틀렸다고 해놓고선 정작 전이랑 똑같이 해도(니코야 미안해) 모든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특수대사를 출력합니다. 아 미리 말해두자면 쯔꾸르겜 특징답게 첫 부분에서 조금 헤맬수 있어요. 그런데 시간 정직하게 박으면서 하나하나 돌아다니는것도, 그러면서 분위기 느끼는것도, bgm 들으면서 이 세계에 빠져드는것도 하나하나가 정말 몰입감 있게 플레이를 돕습니다. 굳이 공략 안 찾아보고 뱅글뱅글 돌면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해요.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여운을 깊게 남깁니다.

  • 이렇게까지 여운이 남는 게임은 본적이 없습니다.

  • 오래된 게임이었지만 정말 좋았다 감동적이었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다 니코, 거기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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