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ed

A keenly dark twist on the traditional murder mystery setting, The Deed is an Adventure/RPG game about getting away with murder. Arran Bruce, the rightful heir to Dunshiel House, returns home to settle a score with his estranged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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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ilder.tistory.com/8


제작: tegner 번역 도움: polarhare, ys_skywing

A keenly dark twist on the traditional murder mystery setting, The Deed is an Adventure/RPG game about getting away with murder. Arran Bruce, the rightful heir to Dunshiel House, returns home to settle a score with his estranged fami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325+

예측 매출

12,45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http://www.grabthegames.com/products.html?id=1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51 긍정 피드백 수: 14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사람을 죽였다. 억센 나의 두손으로, 예리한 칼날로, 단단한 촛대로, 굉음을 내뿜는 샷건으로 여동생을 죽였다. 코트에 튄 피가 빗물과 함께 뚝뚝 떨어진다. 경찰은 아버지를, 어머니를, 집사를, 하녀를 의심했다. 아니, 심지어는 여동생이 자살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나는 탐욕과 계약을 했고, 부를 얻었다. 피와 죽음으로 얻어낸 '부' 어느 날 나는 거울을 보았다. 거울은 나를 비추고 있지 않았다. 보이는 건 오로지 텅 빈 공허 뿐이었다.

  • 여동생을 죽이고 아버지의 유산을 얻어라. 부유한 집안의 자식이지만, 가족들이 하나같이 꼴보기싫어 집을 나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생신축하를 위해 집에 오면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아버지는 화가 많고, 여동생은 미쳐있고, 어머니는 술에 쩔어있고... 저같아도 이런 집이면 뛰쳐나가고싶네요... 설상가상 도우미로 와있는 여자마저도 어딘가 수상쩍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여동생을 죽이고 아버지의 유산을 가로채려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자신이 여동생을 죽이지 않았다는걸 심문할때 입증해야합니다. 물론 여동생을 죽인 범인은 주인공(플레이어 당신)이죠. 아버지가 학대해 결국 자신이 자살을 했다던가, 도우미여자랑 [strike]정분[/strike](?)났다가 진절머리가 난 도우미가 죽여버렸다던가 하는 식으로 남에게 죄를 덮어씌워야합니다. 맨손으로 죽여도 되지만, 도구를 이용해보는게 더 좋을겁니다. 그리고 각 방마다 있는 물건을 다른 방에 심어버리면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걸 입증해야하죠. 800원이라는 만만한 가격과 한 번 플레이하는데 10분 남짓하는 만만한 플레이 타임 그러나 만만치 않은 주제와 난이도. 부디 무죄가 되어 아버지의 유산을 뺏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 살까 말까 고민된다구요? 800원인데 어때요. 당장 사세요. 플레이 시간: 1.4시간 (한 번 엔딩을 볼 때 몇 분 걸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많은 엔딩이 있고 여러가지 물품이 있으므로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가성비 : 최강. (매우 높음도 아닙니다. 최강! 고작 아이스크림 값 하나로 게임 하나를! 사실 1000원과 800원은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있죠.) 난이도 : 높음. (사실상 무엇을 선택하든 엔딩은 나옵니다. 주로 배드 엔딩... 허나 공략없이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꽤 힘드실 겁니다. 그렇지만 사실 배드엔딩을 선택해도 재미가 있어요. 여러가지 물품으로 실험을 해보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등등...) 몰입도 : 다소 높음. (하다보면 꽤 빠져드실 겁니다. 다만, 엔딩이 자꾸 배드엔딩이 나오면 좀 싫증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쌉니다. 싸요. 단 돈 800원! 이 게임의 매력은 싼 가격에 시작해서 나름 괜찮은 구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꼴도 보기 싫은 여동생을 살해하며 겸사겸사 재산까지 몽땅 물려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이 게임의 스토리 입니다. (그 반대일 수도) 아이템의 종류는 두 가지로 여동생을 살해할 때 사용하는 살해도구와 죄를 덮어씌우는 증거품이 그것입니다. 사실 배경이 약간 고전적 분위기의 게임이라 살인을 속일 수 있지, 현실에서 살인을 하면 99퍼센트가 잡힙니다. (미디어에서 다루는 건 잡지 못한 1퍼센트고요.) 그런데 또 옛날을 배경으로 했어도 예리한 형사가 다 잡아냅니다. 여러분, 완전 범죄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범죄 신고는 국번없이 112

  • 유산을 노린 친족 살해와 완전 범죄를 소재로 한 무려 800원!!!! 짜리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알리바이 확보와 증거 조작 등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 하긴 하지만 짧은 볼륨과 플레이타임, 쉽게 질리는 반복 요소 등 재미는 있지만 가격 그 이상의 것을 바라긴 힘듭니다. 자극적고 맛있긴 하지만 먹고나면 뭔가 허전한 컵라면을 먹은듯한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한글패치도 존재하고 심심풀이 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니 소재에 거부감이 없다면 한번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주인공이 여동생을 살해하고 그 죄를 저택 안의 구성원에게 덮어씌우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회차당 5~10분의 매우 짧은 게임입니다. 경험한 바로는 대화 선택지보다는 증거 조작과 살해 도구가 엔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800원짜리 게임인 만큼 가볍게 즐길 만 합니다.

  • Good. 7/10

  • 800원짜리라고 무시하지마라! 여러분은 한 괴상한 '발암스러운' 가족을 둔 금수저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가족 곁을 떠난(사실은 꼴보기 싫어서 떠난) 상태고,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미친)여동생을 살해하려고 합니다. (여동생을 죽여? 미쳤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게임 해보시면 저라도 이 년을 죽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그냥 집에 들어가서 여동생을 죽이기 위한 무기와 범행동기를 조작할 소지품 한개만 챙겨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화 지문선택만 하면 끝이에요. 플레이타임은 10~15분정도? 굉장히 짧고 쉬운게임이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저는 계속 무기징역행만 나왔네요..(유산 상속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닐까..) 지문선택부터 모든 선택지들은 게임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 같으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울렁증 있으신 분들께서는, 녹색창 검색에 'The deed 한글화' 검색하시면 한 블로거분이 한글패치 올리신 거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제 개인적 평은.. ★★★☆☆ (별 5개중에 3개) ->절대적으로 800원 이상 하는 게임

  • - 핏빛 썸네일만 봐도 무서워하는 쫄보라 시각적으로 잔인한 부분이 없음에도 텍스트와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워하며 플레이함. - 패륜적이고 반인륜적인 내용이 바탕이 되는 스토리. 플레이 내내 내가 실제로 살인을 모색하는 듯한 찝찝함을 지울 수가 없음. (하지만 계속 플레이함.) MBTI 성향에 F가 들어가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듯. - 가족에 대한 주인공의 독백, 주인공을 대하는 가족의 태도, 몇 몇 물건을 통한 주인공의 과거 회상 등에서 가족에 대한 주인공의 증오를 충분히 납득하고 동정할 수 있음. 불행한 성장환경으로 인해 결국 자신의 이득을 위해 거리낌 없이 혈육을 살해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에게 크게 안타까움을 느끼나... 선택에 따라 살해 방법이 상당히 잔인하여 면죄부를 줄 수는 없었음. - 전개가 논리적이고 경우의 수가 다양한 게 장점. 시작부터 엔딩까지의 플레이 타임 자체는 5~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나, 행동에 따라 살인 수단, 용의자, 취조 내용, 구속 여부, 그에 따른 재판 결과가 다양한 조합으로 갈리기 때문에 모든 경우의 수와 모든 대화 내용을 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됌. 물론, 모든 경우의 수를 보지 않아도 스팀 도전과제는 엔딩별 그리고 살인 수단별로 채울 수 있음. - 짧은 대사만으로 인물들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잘 드러내 주는 텍스트와 배경 색감이 장점. 무엇보다 음악이 열일함. 집의 음침함과 살의가 깃들여진 주인공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긴장감을 조성. 살인 행위가 이루어질 때 고조되는 음악이 특히 기억에 남음. - 총평: 나름 재미를 선사하는 신선한 아이디어의 수작. 픽업할 수 있는 아이템 수에 제한이 없고 더 다양한 경우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면 정말 갓겜이었을지도. - 단, 완전범죄에 성공하거나 원하던 재산을 얻더라도 결국 양심의 가책에 의해 불행해지고야 마는 주인공의 모습이 게임에 대한 도덕적 비판을 피하게끔 하기는 하나, 화면 너머로 한 명의 인물을 조작해서 살인이라는 비윤리적 행위를 행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획책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즐길 수는 없었음. 7/10

  • it's alright. Not bad. You want to be evil sometimes right? Do it here. <번역> 괜찮다 나쁘지않음.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을 떄 이 겜을 하셈.

  • 800원으로 즐기는 가족살인 게임

  • 800원에 이 정도 게임? 너무 만족스러움 여동생 찢어 죽여!

  • 유저 한글패치 있습니다. 유산과 관련된 내용이며 게임은 생각보다 짧은데 엔딩보고나면 기분이 좀 찜찜해요. 그래도 재미있게 해서 추천합니다.

  • 가격과 반비례하는 재미

  •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지 않았다면 충분히 재밋는 게임. 돈 값은 하고도 남는다.

  • 플레이 시간 : 49.5시간 한줄 평가 : 쯔꾸르 완벽 범죄 게임

  • 조지를 조지자!

  • 10년뒤 내 스팀계정을 사용할 우리 딸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둘째에게 남긴다. 이 게임은 일단 주인공과 가족들이 제정신이 아니다. 동생을 죽여서 재산을 가져가려는 내용의 인디게임인데.. 살인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수있는 게임이라, 지겨운요소가 전혀없다. 게임 방식은, 살인을 할 도구와, 용의자로부터 벋어나기위한 증거품을 심은 후, 심문을 통과하는 방식인데, 나름 재미지게 플레이할것이라 생각되는구나. 그래도 19세가 되기전까진 가능하면 이 게임은 안했으면 좋겠구나.

  • 일단 손님이 오면 코트부터 벗기자

  • 800원으로는 충분히 살만한 게임. 그냥 가격대만큼의 게임인 것 같다. 간단하게 즐길만한 게임? 멀티엔딩이긴 한데 무슨 엔딩을 보든 찝찝하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이 게임을 하기 전 내가 들은 설명으로는 "흠 그럼 이번엔 저세끼를 범인으로 만들어볼까?" 였는데 나만 자꾸 무기징역을 주구장창 받는다. 시간이 남아도는 놈들은 상관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몇번 무기징역받고 빡쳐서 공략봤다. 한가지 느낀점은 생각보다 선택지의 다양성이 없다. 물론 신기한 분기시스템이긴 하지만.

  • 슈퍼에서 할인하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을 돈으로 하는 게임치고는 좋은 게임. 다른 건 몰라도 도전 과제용으로는 매우 좋음. 살인하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나의 저렴한 두뇌로도 될 정도로 게임 난이도는 쉬움.

  • 짧고 굵다

  • 꾸르잼 한두판 하기 딱 좋은 볼륨이다. 의외로 섬세하고 세세하게 달라지는 대사가 재밌다. 집사랑 메이드가 그나마 제일 정상이고 이 집안은 다 이상하다

  • 정가를 주고 산 첫 게임. 지불 한 값보다 훨씬 큰 재미를 주는 가성비 최고의 게임.

  •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주인공(남자) 가 아버지의 생일을 이유로 집으로 돌아와서 일어나게 된 일을 다룬 쯔꾸르 게임 기본적으로 가족들은 하나같이 정상인이 없고, 그와중에 가정부마저 무언가 수상하다. 하지만 주인공도 제정신은 아니었으니, 알리바이를 만들고 증거를 조작해 무슨짓을 해서도 아버지의 유산을 얻는게 게임의 최종 목적 가격도 800원인게 똥겜처럼 보여도, 나름 어줍잖은 쯔꾸르 게임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음

  • 할인할 떄 550원에 구매 영문판으로 플레이, 진행하며 별다른 버그 없었음 사기 전엔 스샷 보고 별로 내키진 않았는데 가격도 얼마 안하고 평도 좋아서 구매해봄 스팀에서 산 가심비 제일 좋은 게임인듯 아버지가 주인공을 배제하고 여동생을 유일 상속자로 만들려 한다는 소식에 여동생의 생일 겸 본가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목인 Deed는 '상속 증서'이자 '행위'인데 이 두 의미를 모두 담은듯한 게임은 주인공이 상속을 위해 범죄를 계획적으로 설계하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게임은 '범행 도구' 또는 '범행 동기'를 담은 물건을 골라 여동생을 살해하고 어머니, 아버지, 집사, 하녀 또는 자살로 위장한 뒤 형사의 취조로부터 벗어나 목적을 달성한다는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에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것은 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 세밀한 요소들 덕분이다. 다양한 무기 선택지라는 뻔한 요소를 제하고도 구성원들 간의 드라마나, 사소한 대화 선택지들로부터 이것저것 조율하는 재미가 배가된다. ** Cluedo (보드게임 클루)를 계획 단계로부터 구상하는 느낌을 주어 다회차가 지루하지 않음. 알만툴로 만들어 크게 기대를 안했지만 고전게임을 하는 듯한 그래픽이 은근히 취저 매우 저사양의 환경에서도 잘 돌아감 85/100 (가격 대비라는 보정이 크게 작용한 점수 ㅠㅠ)

  • 조지를 조지자!

  • 다른 얘들 억울해하는게 재밌음

  • 유산은 자낳괴를 만든다는걸 알려주는 교훈적인 게임입니다. 나중에 형제와 유산 상속에 대해 다툼이 일어나면 이 게임을 참고하세요.

  • 한국 법이 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 내용이 상당히 알차네요. 비공식 한글화 패치도 할 수 있고 베타버전으로도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살인에 재능이 없으니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지

  • 꿀잼

  • 저렴한데다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수많은 선택, 또 선택속에서 일어나는 인과관계로 완전범죄를 만들어내거나, 타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점 최종 목표로 유산을 상속받는 것 그리고 상속을 받든 받지 않든 씁쓰름한 결말이 기다리는 것도..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충분히 소유할만한 게임입니다.

  • RPG 쯔꾸르 기반의 여동생 살해 시뮬레이터. 다양한 흉기와 말빨로 해피엔딩을 맞이...할수는 없군요. 당연하지만.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800

  • 별 억지 게임을 다봤네

  • 가격값을 충분히 하는 게임 주인공의 트라우마인 여동생을 죽이고 그 죄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게임 난이도도 매우 싶고 게임 자체는 굉장히 짧다(게임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생각) 정말 단순하지만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든다 첫 엔딩을 보는데 10분도 필요치 않지만 가격값은 톡톡히 한다고 본다. 컵라면 하나 살 돈 아껴서 한번 해보는 걸 추천

  • 800원 짜리 치고 뭐 가성비 괜찮 걍 평타 SOSO

  • 여동생을 다양한 방법으로 죽여보자. 제일 좋은 방법은 주먹으로 패죽이는 거다. 어우 기분 좋아

  • 실행 안되서 한 번도 못해봄. 내 돈. 잠시 무료로 풀렸을때 오열함. 스토리는 어쩌라고 나는 괴로워 할 것이다에 딱히 변하는 거 없는 두근두근 살해 시뮬레이션. 근데 왜 계속 동생 죽이려 할 때 게임이 튕길까. 짜증나서 지웠고 다시는 안할 예정.

  • 정말 대단한 갓겜입니다 처음에는 대읍읍 씨가 방송 하는것을 보고 나서 따라서 해봤지만 정말 극도의 재미를 느꼈어요 집사인 조지를 조질때마다 얼마나 쾌감을 느끼는지 진짜 겜 하면서 앙 기모띠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집안의 쌩양아치인 아버지도 깜방으로 보내는 것도 재밌고 정신병 있는 여동생을 당구 큐대로 정수리에 그냥 맛세이 쳐서 죽일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팅구는 맛이 있는 하녀인 소피아를 농락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젤 재밌게 각본을 짜서 죽인게 조지의 방안에 여동생의 팬티와 아버지의 회초리를 갖다 놓는거 였어요 와따;; 내가 설계하고도 쫌 그런데;; 좀 많이 위험한 집사인 조지를 경관님께서 의심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거곘져?ㅎㅎ여하튼 여러모로 살인 수법도 다양하고 자기가 질문에 답한거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게임입니다 꼭 해보세요 진짜 1000원 안아까워요 아 그냥 개꿀이야 개꿀~

  • 저 시발년을 어떻게 죽이지

  • 일단 가격이 800원이라서 좋고 스토리도 굿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주인공이 여동생을 살해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그 목적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이 있다. 주택에서 한 가족이 범죄를 일어나는데 거기에 선택권이 달라 여러가지 엔딩을 볼수있다. 7/10점

  • 무난 저가로 모든 엔딩을 보기는것을 좋아한다면 게임 플레이를 추천

  • 잠깐 재미있게 할 만 해요

  • 차라리 아빠를 죽여라

  • 세일할 때 사셈

  • 내가 죽인거 아님 아무튼 아님

  • 여동생이 그렇게 싫었어?

  • GOOD

  • 망나니 가문에 망나니 주인공

  • 주인공의 삶을 이해했다면 길이 보이는 게임.

  • 방송으로 유명해진 게임. 직접해도 재미있습니다.

  • 고려장 시뮬레이터

  • 심플하니 좋음 필력도 좋음

  • 여동생을 죽이고 누명을 씌워 재산을 상속받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짧은 대신 멀티 엔딩을 지원하는데 누명을 씌우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해피엔딩은 현행범 체포로 주인공이 감옥가는거죠. https://youtu.be/Un_NreN5Gqw

  • 재밌어 또하고싶어

  • 암튼 제탓은 아닌듯함

  • 볼륨은 좀 적긴 하지만 내가 직접 만들어나가는 다양한 엔딩이 재미 요소 가성비 존나 좋음

  • 플탐 짦음

  • 도전과제 노예들이라면 좋아할만한 게임

  • 완벽한 범행을 저지르는 게임. 근데 대사가 너무 공격적인게 많아서 . .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800원 가치는 하는 게임.

  • 800원보단 훨씬 가치있는 게임

  • 1회차는 천사처럼 2회차는 악마처럼

  • ㅋㅋ 쥐새끼 컷

  • 맨날 내가 범인이래 ㅅㅂ

  • 550원앤 살만함

  • 최대 3시간용 게임 할 겜 없을 때 할만한 게임이지만 살거면 시리즈 다 사놓고 하자. 이 작품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스토리가 적다. 그러니 이걸로 더디드 시리즈 입문해라. 다른 작품 하는게 쉬울거다.

  • [게임 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8AAmf-8YiM&t=58s 800원 가격의 혜자 게임 상속을 받기 위해 동생을 죽이고 완전범죄를 꿈꾸는 추리 게임 입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다회차를 즐길 수 있고 매번 할 때마다 다른 플레이 방식으로 재미를 즐길 수 있어서 저는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800원의 가격으로 상당히 혜자인 게임이다. 다양한 엔딩이 존재하고 내 선택지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여동생을 죽이고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으려는 주인공이 되어 살인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가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내 알리바이를 그럴듯하게 꾸며야 한다. 플레이타임이 짧은 만큼 도전과제 100% 달성도 금방이다. 나는 3시간을 투자해서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했으나 저장기능도 있어서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 게임을 하나 살 수 있다. 장점 끝.

  • 싸가지없는 여동생이 있으면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 할만한 게임입니다

  • 한국인 중요 : 유저한글패치 있습니다. 추리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추천. 추리물에서 범인의 역할을 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당신은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여동생을 죽이려는 남주인공이 됩니다. 당신의 해야 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방 구조 및 인물들과 아이템들 위치 확인하기 2.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를 할지 안 할지를 선택하기. 3. 방 안에 여러 아이템들중 어느 것을 가져갈 것인지를 선택하기 4. 여동생을 살해하고 알리바이를 증명하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의외로 많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엔딩은 성공과 실패의 두가지 정도밖에 안되지만 그 과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이렇게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 가성비갑

  • 흠..........그저그런게임입니다. 주인공 대사가 찰진 것 외에는 별볼것 없습니다. 딱 몇백원짜리 게임이에요 천원이상으로가면 사알짝 돈아까울거같습니다. ost는 건졌네요.

  • 싸고 짧고 알차고 재미있음

  • 싸고 재밌다

  • 재미는 있는데 좀 단순해서 아쉬움

  • 가격에 맞는 적절한 겜이라고 생각함

  • 한글패치가 있어서 한 게임. 그냥 저렴하고 할만합니다. 다만 살인NG이신분들은 그냥 거르세요. 딱히 잔인하지는 않지만, 좋지 않습니다.

  • 멀티엔딩의 참고서 같은 게임. 가격이 800원이라 800원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 나는 50% 할인 할 때 사서 400원 주고 샀다.

  • 누명 씌우는 것이 즐겁다면 이 게임을 해보길

  • 가격도 게임내용도 약한사발하고 만든듯한 느낌이 욀회용으론 매우 괜찮은 게임. 단,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겐 비추

  • 정말 좋은 가격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헌데 왜 흉기 선택만 하면 튕기는지...........ㅠ 관리자 권한 실행 해봤는데도 튕기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에 너무 재밌게 해서 다시 한번 하려고 했는데 튕겨서 할 수가 없어요....

  • 유산 상속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싸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쯔구르 게임

  • 딱 가격값

  • 800원 볼륨안에서 알차게 잘 만든 게임. 많이 흥행해서 더 큰 볼륨의 차기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 다회차하기 좋은게임

  • 싼값에 좋고 가격보다 스토리가 생각보다 좋다 근데 한글패치는 없다 찾으세요

  • 추천

  • 개이득

  • 개막장암살

  • 여동생만 20번째 죽이고있다ㅎ 싸가지없는년

  • 보던 데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인데 정가 왜그래

  • 형사는 당신이 한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 값어치는 하는 게임

  • 잉끼bj를 통해 시작한 게임. 다양한 엔딩으로 궁금증 유발 싸게 사서 하면 괜찮은 게임 제 점수는요 : 7/10

  • 1,100원인 게임에 비해 나쁘지 않은 스토리 폭넓은 선택지.....가 담겨져 있다. -> 이 게임은 친동생을 살해하고 그 죄를 다른사람에게 덮어쒸워야 한다.... 중간중간에 다소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으며, 선택지 하나로 죄를 받는 사람이 달라진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게임.... 한 번쯤은 해 볼것을 추천한다.

  • 영어라서 아쉬운 게임. 가성비좋고 지루하지 않았다.

  • 가격에 비해서 이정도면 좋은게임

  • 가격이 800원 이라서 그냥 한 번 사봤다. 선택지도 나름 다양하고 도구도 여러 개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골라하는 재미(?)가... 짧은 시간내에 결말을 볼 수 있어서 빠르게 도전목록도 채울 수 있고 여러모로 괜찮았다.

  • 오홍홍 조와용

  • 가족들한태 막대하다간 나중에 크개 당한다는걸 알려주는 교훈있는게임

  • 실사풍 그래픽을 이용한 RPG쯔꾸르 게임입니다. 게임은 정말 짧습니다. 죄다 스킵하면서 진행하면 10분 내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기점이 워낙 많기 때문에 볼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의 압박이 좀 있네요. 그리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많지만 발생하는 사건 자체는 항상 고정적이라서 반복 플레이가 생각보다 빨리 지루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정말 최고입니다. 가볍게 추리 게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입니다!

  • 코난에서만 보던 완전 범죄를 당신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걸리면 당신만 x되는거;;

  • 재 밌 다 가 성 비 최 고

  • 예전에 bj가 하던 게임인것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정치를 잘해야 살아남는 느낌 도전과제는 이제 집사랑 어머니만 누명씌우면 완료하네요. 칼로하는건 금방하니까.. 재밌어요.

  • 아주 싼가격에 많은 뽕을 뽑아낼수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하시다보면 금방 이게임의 공략을 알수있다고나 할까요 무슨 짓을하던 대답만 잘하면 빠져나올수있습니다..

  •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고 도전과제 클리어도 쉽습니다. 무거운 내용을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할만 하고 엔딩이 여러게 있는것 같아요.

  • 800원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는 게임이네요. 경감한테 심문을 받을 때 들킬까봐 스릴도 있었고 엔딩이 여러개라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어 좋네요. 주인공이 직접 범죄를 일으켜 완전범죄를 받는 등 여러 요소들이 맘에 듭니다!

  • 아버지의 재산을 확실히 가지기 위해서 여동생을 죽이는 게임입니다. 죽이는데 여러가지 무기도 있고, 증거품도 많은 쯔꾸르 게임입니다. 저렴하게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고나서 씁쓸함이 남네요

  • 요약: 존나 쉬워보이는데 존나 어렵다.

  • 16년엔 충격인 비쥬얼 너무나 과하게 착한 가격 괜히 음산한 미소를 짓게만드는 스토리

  • 사람이 죽었는대 좋은저녁입니다 하고 들어오는 경찰이 더 무섭다

  • 조지가 벤트타고 가서 죽인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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