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visible

Indivisible은 Skullgirls의 제작사로 유명한 Lab Zero의 신작으로, 손으로 그려진 그래픽이 특징인 액션 RPG횡스크롤 게임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신화의 영향을 받은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반항적이고 대담한 소녀 Ajna 탐험과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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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애니감성 #장르혼합 #발키리 프로파일


Indivisible은 손으로 그려진 환상적인 아트워크와 애니메이션이 독특한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결합된 액션 RPG/플랫폼 게임입니다.



플레이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 깊고 풍부한 스토리 경험, 쉽게 익힐 수 있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게임 플레이, Lab Zero Games의 전매특허인 높은 완성도로 만들어진 환상적인 세계 속으로 푹 빠져보세요!



우리의 이야기는 반항심이 가득한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 아즈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시골 마을 외곽에서 아버지의 손에 자란 아즈나. 어느 날, 그녀의 집이 습격을 받으면서 그녀의 삶은 혼돈으로 치닫고, 그녀는 수수께끼의 힘이 몸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본 게임 속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 캐릭터들, 환상적인 디자인은 다양한 문화와 신화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즈나는 모험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화신”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이들을 흡수해서 함께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는 저마다 고유의 이야기와 성격을 보유한 다양한 화신들이 존재합니다. 머나먼 지역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치면서, 아즈나는 자기 자신, 그녀가 사는 세상, 그리고 그 세상을 구할 방법을 배워 나가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875+

예측 매출

233,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505games.com/support/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45 긍정 피드백 수: 95 부정 피드백 수: 50 전체 평가 : Mixed
  • [재밌었던점] 1. 아트 - 미국과 일본의 그림체가 적절히 섞이면서도 카툰풍을 내는 독특한 그림체가 굉장히 인상적임. 기본적으로 동양풍 세계관이 매력적이지만 맵마다 가지고있는데 그 테마도 겹치는 부분없이 다채로움. - 스파인을 사용하지않았음에도 굉장히 부드러운 모션을 가지고있어서 캐릭터를 이리저리 굴려보고 새로운 기술도 써보는맛도 있음. - 캐릭터가 각성하거나 중요한 순간일때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허접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얼핏봐도 60프레임은 나올정도의 수준급의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굉장히 몰입되고 각성을 체감하게 됌. 2. 전투 - 전작이 격투게임 아니랄까봐 턴제전투임에도 하단공격, 공중콤보, 필살기 등 재밌는 전투 시스템이 많고, 실시간으로 전투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음. - 적이 공중에 있을때만 발동되는 공격, 공중에서 연속공격을 할 시 추가 데미지를 주는 캐릭터 등 나만의 콤보를 만들어서 멋들어지게 싸울 수 있는데 그게 꽤 재밌음. 버튼만 딸깍딸깍하는 턴제전투보단 훨씬 재밌고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 몬스터의 공격을 방어할때도 무지성 딸깍으로 방어하는게 아닌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하면 데미지를 크게 감소시켜줌. 그래서 방어 또한 전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음. 3. 캐릭터 - 캐릭터가 두자리수를 넘어갈만큼 다양한 캐릭터가 있고 캐릭터마다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있어서 캐릭터를 수집하는게 하나의 재미로 다가옴. - 앞서 말했듯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캐릭터 스텟도 비슷하게 보정이 되는것같아서 부담없이 캐릭터를 운용할 수 있음. [아쉬웠던점] 1. 스토리 #초강력스포일러# [spoiler] - 아즈나 이새1낀 분조장이 있는건지 그냥 저능아인지 대화의 결론이 전부 부숴버리겠다로 귀결됌. 작중 최종보스인 칼라가 아즈나를 이간질하는 부분이 간간히 나오긴한데 그런게 없더라도 일단 박고봄. 심지어는 주변 캐릭터들이 뜯어말리는데도 걍 쳐박는게 경이롭기까지함. - 자신의 실책으로 세계가 개박살나고 동료가 죽고나서 자신이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자기가 저지른 행동을 수습하려함. 마을이나 집이 개박살난 상태인데 거기다가 "헉 그거 정말 안됐구나, 내 잘못이니까 내가 해결할게!!! ^_^7"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데 집중이 하나도안됌. -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서 동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지만 대화랍시고 텍스트 한줄 찍 싸는걸로 끝남.[/spoiler] 2. 불친절한 튜토리얼 - 새로운 캐릭터를 영입했을때도 텍스트랑 그림으로 조금 알려줄 뿐 얘가 어떤 컨셉인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음. 그마저도 간략하게 알려줘서 얘가 어떤 특징을 가진지 이해하기 어려움. - 게임을 시작했을때 튜토리얼로 필살기를 사용하게 해주는데 이걸 "RB를 사용해서 강력한 공격을 사용하세요!" 가 아니라 "RB버튼을 눌러 플라즈마 빔을 사용하세요!" 라고 설명해줘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지 구분을 못함. 실제로 게임한지 3시간만에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 처음알았음. 3. 레벨 디자인 - 메트로베니아적인 맵 디자인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점프맵은 너무 재미없고 짜증났었음. 특히 칼라와 싸우러갈때 점프맵이 굉장히 많아지는데 메트로바니아인지 셀레스트인지 헷갈릴정도로 떡칠을 해놨음. 근데 그걸 총 3번해야함. -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수집요소는 마석?밖에 없는데 온 맵에 사방으로 뿌려져있음. 여기까진 괜찮으나.. 문제는 특정 구간에서 강화가 딸리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함. 방어로 커버가 안될정도로 강력한 데미지가 들어와서 잡몹조차 잡기가 힘든 수준이 되버리기 때문에 수집요소를 어떻게든 모아야 원활한 게임진행이 됌. 거기에 공격과 방어를 동일한 재화를 사용해서 강화해야하기 때문에 마석을 먹으려고 맵을 돌아다녀야함. [총평] 세일할땐 약 7000원으로 김혜자선생님 뺨대기 후려갈기는 가성비+씹갓겜이 맞음. 하지만 정가(45000원)에 주고 산다면 좀 고민해봐야할 게임. 전투라던지, 아트, 애니메이션은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맵 디자인에서 간간히 불쾌한 구간이 있었고, 수집요소라던지 캐릭터 강화같은 콘텐츠 자체의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강했음. 솔직히 스컬걸즈 아니였으면 관심도 없었을것같음.

  • 무난하게 재밌는 플랫포머 시작하고 바로 한글로 바꾸고 재부팅해야함 추가: 중간에 길 못찾겠음. 게임 길라잡이나 todo 같은게 esc 메뉴에 있으면 좋을것같음. 단 일직선 진행은 아니라 자유롭게 다른 지역 탐색이 되니 각 지역에서의 목표가 뜨면 좋겠음

  • 게임 추천할 만한거.. 그냥 스토리가 재미 있고 맵이 드럽게 길다는것만 빼면... 큰 단점으로 보면 2회차까지 진행을 해봣지만 1회차랑 같은 엔딩이고... 바뀐게 없어서 1회차 후 부터는 모든 서브퀘스트를 다 깰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음.. 레벨은 무한정으로 올릴 수 있다는 단점과 1회차 후 무한반복 진행이라서 스토리 무한반복으로 보는것이기 때문에.. 1회차 끝내면 재미가 떨어짐. 대신 스피드런 하시는 분들이라면 1회차 먼저 진행한 시점 부터 하면 편하겟지만.. 2회차는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몬스터 공력력이 많이 증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음.. 지형은 어차피 다 똑같아서... 사실상 의미가 없고.. 스피드런 진행상 필드만 외워 버리면 거기서 거기임.

  • 사막지역 헤루카(대시로 뚫는 벽)겁나 많은데 다른 지역 갔다 오면 다시 복구 되어 있음. 퍼즐이랍시고 이런 걸로 시간만 끌고 막상 끝까지 가보면 암것도 없는 장소도 수두룩 함. 전투도 실시간 아니고 턴제라서 내 타이밍 아니면 개허접 졸몹한테 얻어 터지고 죽음. 하지마

  • 색다른 전투 스타일. 흡사 리듬게임 같습니다. 전투는 쉬워서 전투 중 죽을 일은 없으나 모르면 죽어야지 식의 억까가 좀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여 전투 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지만 버튼과 능력이 헷갈려서 익숙한 캐릭터만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초반에 시작하고 잠깐 일있어서 껏다가 다시키니까 처음부터 하더라 시발 저장이 안된건가 싶어서 초반 넘어가고 다시 껏다 켯더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됨ㅋㅋㅋ 개좆같은 셀프 고문을 한 나자신도 병신같지만 게임의 매력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조금 하다가 손절쳤음

  • 닌텐도 게임이라 그런지 닌텐도 감성이 잘 느껴짐.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게임중엔 아예 없어서 집중이 잘 됨. 스토리는 아직 해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지금까지 해보면서 느낀건 굉장히 재밌다, 뭔가 아기자기한게 마음에 들고 턴제 게임이지만 rpg 느낌이 물씬 나는 턴제게임이여서 지루하지도 않고 캐릭터마다 개성이 달라 조합을 맞춰가며 팀을 꾸려나가는게 지루하지 않음. 총평은 게임 세일 때 산거지만 세일 안했어도 충분히 살 만 하고 사도 취향만 잘 맞는다면 후회 절대 안할 게임.

  • 한줄평: 90% 세일하면 할만하지만 정가를 주고 산다면 호구되는 게임 스컬걸즈 개발사인 랩제로 게임즈의 메트로베니아 턴제rpg입니다. 개발사 대표 성희롱땜에 팀이 해체되면서 dlc고 뭐고 싹다 증발한 게임이기에 절대 정가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샨테같은 플랫포머 + 메트로베니아 좋아하신다면 분명 잘 맞으실 겁니다. 엔딩 이후 평가: 게임이 후다닥 끝나버린 기분이 듭니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미겠죠. 90% 세일하더라도 플레이 경험이 썩 즐겁지 않습니다. 초반에만 게임의 시스템을 익히고 숙달되느라 흥미로왔고 중반 넘어간 이후로는 엔딩만 보자라는 생각으로 밀었습니다. 장점: 기깔나는 캐릭터 디자인, 개쩌는 애니메이션 컷신, 찰진 타격감과 모션,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단점: 왕도 그 자체의 스토리, 캐릭터는 다양하지만 성능좋은 몇명으로 전부 밀 수 있음(=전략적 요소 부족), 스테이지 재탕 호불호 요소: 꽤나 어려운 플랫포머, 불친절한 설명

  • + very nice art style and gameplay + loved the platforming part - some minor bugs are still there - too many characters couldn't play them all Verdict: I want razmi to burn me down

  • 다른 건 괜찮은데 전투가 너무 재미없음... 차라리 턴제가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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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쩌는 그래픽과 개쩔지않은 급전개 스토리.. 부실한 튜토리얼까지 갑자기 이단이라며 습격하는 악역 남자가 꽉끼는 타이즈에 팬티라인을 두번 보여주는데 이걸 내가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음

  • 5년이 지난 지금으로선 이 속도의 스토리 전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이 게임의 시작은 분노와 함께한다. 아직은 아즈나가 다혈질인 모습, 어리고 미숙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으나, 이 모험의 끝에 어떻게 성장해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 기대가 빗나가지 않기를.

  • 뭔가... 정성은 많이 들였는데 왜 재미가 없지? 스토리도 흥미가 안가고 게임자체도 재밌다고 못느낌 괜히 복합적인게 이유가 없는게 아님 그냥 정성추. 그거말곤 딱히...

  • 플랫포머로 갈건지, RPG로 갈건지 하나만 딱 정해서 갔음 게임이 더 잘 나오지 않았을까 그래도 세일할때 사서한다면 평작은 되는 게임

  • 서브퀘스트하는데 몹이 그냥 안죽음 뭐 어쩌자는 건지

  • 그래픽 취향이라 끝까지 다 깼는데 남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할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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