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3월 2일 |
| 개발사: | DCG Entertainment,Inc. |
| 퍼블리셔: | DCG Entertainment,Inc.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4,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Nafuda Sagashi” is a psychological exploration game set in the liminal spaces of a Japanese school, where you wander through the building searching for lost name tags.
“Nafuda Sagashi” is a psychological exploration game set in the liminal spaces of a Japanese school, where you wander through the building searching for lost name tags.
You will walk through empty school corridors and classrooms, looking for name tags that have fallen somewhere, drifting along the boundary between the ordinary and the extraordinary.

The places you encounter—deserted classrooms, silent hallways, unnaturally wide spaces—create a subtle sense of unease that heightens the tension of the game.
Map Structure
This game is designed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you lose your way.
If you feel like you’re wandering through the same place over and over,
that actually means you’re on the right track.
Collecting Name Tags

By collecting the name tags hidden throughout the map, you can unlock new areas.
Play Time
The average playtime is 60 to 120 minutes, depending on how thoroughly you explore.
Video Streaming Guidelines
Permission for Streaming: Streaming is allowed without prior permission, whether you are an individual or a corporation.
Monetization: Allowed only when using features provided by video platform services.
Disclaimer: We take no responsibility for any damages resulting from streaming videos of this game.
Possible Changes: These guidelines may be changed without prior not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33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등교했더니 백룸이었던 건에 대하여 빈 교실에서 눈을 뜬 주인공. 사람소리 하나 없는 적막함에 교실문을 열고 복도를 걷기 시작한다. 점점 더 기괴하고 알 수 없는 공간만이 가득한 이 곳 , 정말 학교가 맞을까? 리미널 스페이스를 다루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가운데 등장한 이 작품 역시 특별한 차별점은 없다. 조금 다른 점을 뽑으라 하면 배경이 학교라는 점. 일본 배경의 학교지만 아무래도 문화권이 비슷하다보니 일본 학교 라는 특정없이 자연스레 우리가 다니던 학교를 어느정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리미널 스페이스 작품들이 평범함 속에 섞여드는 기괴함을 다루는것이 많다보니 일본 이라는 국가를 특정해서 생각해도 되지않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다니던 학교에 이입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순히 리미널스페이스 자체만 다뤘다면 정말 지루한 학교 탐방게임이 되었을수도 있지만 다행히 유행에 잘 편승하여 갑작스럽게 기괴한 공간들이 자연스레 섞여 나와주니 탐방하는 재미가 충분했다. 장르 안에서 크게 성공한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슬쩍 몇가지만 바꾸는 방식보다는 리미널 스페이스 장르 자체를 사용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장르가 무한정 쏟아져 나오는것을 그렇게 재미있어 하지는 않았는데 단순 배경이 '학교' 라는 점에서 끌려서 구매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 별것 학교 교실이나 복도에서 오만 상상을 하고 애들끼리 온갖 미신적인 요소들을 진짜인것 마냥 떠들어 대던 그런 시절들이 떠올랐었다. 가끔 체육하다 제일 먼저 교실에 들어왔을때의 적막함이나 다른애들보다 늦게 하교하다 빈 복도를 걸을때의 그 특유의 감성말이다. 참고로 이 작품은 미신적 요소(귀신이나 갑툭튀하는 미지의 존재)는 없고 정말 리미널 스페이스 자체만 다루니 공포내성이 없는 사람은 안심하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큰 내용이나 숨겨진 메세지는 없고 그저 장르를 즐겁게 즐겨주면 된다. 여러 공간 곳곳에 부적들이 놓여있는데 이 부적을 찾으려고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반쯤은 자연스럽게 부적을 수집할 수 있다. 참고로 지역은 총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다음지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해당 지역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부적수를 알려준다. 행여나 다음지역으로 넘어갔어도 다시 돌아와서 수집이 가능하다. 단 , 직접 걸어서 가야하므로 왠만하면 수집을 다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 부분에서 좋게 느낀점은 보통 수집이 어느순간 목적이 되어 수집하기 위한 탐색보다는 탐색하다보면 자연스레 수집이 되는 것을 잃지않았기에 장르에 충실하다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수집요소에 매달리도록 설계가 되다보면 본질을 잃기 마련이기 때문에 처음 부적을 입수할때 설마 이거 눈에 불을 키고 부적 찾는거에 집중해야하나? 싶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보다보면 떡 하니 놓여져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했다. 참고로 부적을 다 모았냐 안 모았냐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데 이 부분이 큰 차이를 내냐하면 꼭 그런것은 아니나 일단 스포일러 처리해둔다.[spoiler] 마지막 4지역을 클리어하면 햇살이 드는 빈 교실에서 눈을 뜬다. 교실 문을 열먼 그동안 모았던 부적이 다리가 되어준다. 부적을 다 모았다면 부적으로 이루어진 다리를 건너 문을 열먼 된다. 만약 부적을 다 모으지 못했다면 다리가 끊어져있어 끝없는 어둠으로 추락한다. 뭐가 되었든 이를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클리어가 된다는 점에서는 큰 변함이 없다.[/spoiler] 이런 게임들이 그러하듯 이 작품 역시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과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다. 약 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장르 요소를 딱 항상 먹는 맛으로 적당하게 잘 해준 정도라는 점에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