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 금고때문에 여론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선 새로운 맵을 추가해야하지 않을까.... B: 그럼 새로운 계약자를 추가하죠? A: 그렇게 하면 사이먼하고 새로운 성우 포함해서 값을 2배로 내야하잖아? B: 전체적인 오퍼레이터 역활은 새로운 계약자가 연기하게 하고 사이먼은 마지막 쩌리로 넣으면 그렇게 비용 많이 안들어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솔직히 이 dlc는 잘만들었다...

그 많고많은 씹창데이 디엘씨중에 그나마 값어치하는 디엘씨다. 돈이 되면 사는게 좋다. 쏜다 클로커.

개인적으로 역대급 꿀잼 유료 DLC

그동안 정신 나간듯한 DLC로 호갱들을 끌어 모으던 과살인이 휴가철에 접어들었는지 한동안 현자타임을 가진 뒤 잊혀질만 하려니까 또다시 튀어나온 "점부수기 도둑질" DLC 입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씩 DLC 를 내뱉던 역대 사상 최대의 DLC제조기로 명성을 떨치던 페이데이가 근 3달동안 아무런 DLC를 내놓지 않자 사람들이 모두 게임이 망했네, 소제가 없네, 리뷰어들 굶길생각이네 등등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였지만 그러한 추측들을 모두 마무리한 몰아쓰기 DLC로써 평소의 오버킬이라면 4.99달러로 따로 내놓았을만한 케릭터팩과 본래 맵 1개만 집어넣고 6.99달러를 쳐받는 맵 DLC를 하나로 뭉쳐서 만든 미묘하게 알찬 DLC라는 평가가 높습니다. 일딴 스토리는 페이데이 시리즈에 골고루 분포되어 서식하는 용병단체 "탁한물" 에게 히키코모리 사장 베인이 만든 워싱턴 소일거리 알선 홈페이지 Crime.net 을 죠지라고 고용됬지만 일이 끝나면 알선 홈페이지가 없어져 일자리를 찾지 못해 자신도 백수가 될것을 두려워 한 용병 "로크" 가 새로운 의뢰인으로 나타나 "탁한물" 을 상대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는 내용의 스토리 입니다. 이 스토리만 봐도 알수 있듯이 그동안의 노양심 하이스트와는 달리 확실히 내용물이 알차고 스펙터클한 구조의 맵이 2개나 제공되므로 이 DLC만 봐도 평타는 치는 수준이지만 거기에 더해 "보디" 라는 존윅이랑 같이 어디선가 영화찍다 온걸로 추정되는 영화배우 케릭터 한명과 커터칼 한자루와 히스토리컬팩에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법한 구식 저격총, 그리고 영문을 알수 없는 전직 대통령 퍽덱까지 같이 동봉해주어 적어도 샀다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은 안드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버킬도 DLC를 하도 뿌려대서 컨텐츠를 너무 빠르게 소모하고 양심이 조금 찔렸는지 잠시 기를 모았다가 발산한듯한 기운이 느껴지는 DLC로써 좀더 스펙터클한 플랜 B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는 DLC입니다.

이 게임은 구성품들이 모두 좋은 DLC 입니다 권총이라던가 맵이라던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굳이 필요하진..

오버킬 개새끼! 나의 월렛을 다 털어버렷어! 이걸 사는 당신 오버킬의 노예가 되버립니다 . :( (물론 예전에 나왔던 습격 DLC 보다는 확실히 하늘에서 낙하하는 신선한 습격이 생겨서 좋은 점수를 줍니다 . 살만합니다 .) 새로운 코딱지만한 권총 추가 랑 멧돼지같은불도저를쉽게죽일수있는 저격총 4종의 셀카봉 같은 근접무기 , 썰매끌기 좋은 갈고리 칼,얼음곡괭이등 을 줍니다 . 추가로는 새로운 팔에문신을한 캐릭터 가 추가됩니다 명불허전 DLCDAY2

지금까지 여러가지 하이스트를 해봤으나, 제일 기억에 남았던 하이스트. 비행기에서 낙하한다는 점 하나로 나를 사로잡았음.

페이데이2 에서 귀한 혜자 하이스트 8000원에 실속없는 미션들보다 훨씬 재미있음 난이도도 적당함 브금도 좋고 무엇보다 낙하산 드랍하는거 VR로하면 진짜 너무 재미있다

난이도 빼면 최고인 dlc

아마도 이 DLC가 점령한 게임에서 거의 유일하게 돈값하는 DLC중 하나. 근데 머키워터 기지는 왜 터는거야?영화에도 없던데.

맵 두개다 졸잼

good

베이비 디글때문에 산건데 지미가 디글 닮은 총을 주더라 근데 디글보다 더 마음에 들어

잘만든 맵임 재탕신공 밤하이스트나 그냥 킬딸맵 더다이아랑은 차원이다르게 컨텐츠가 풍부함

질러데이2 dlc중에서 가장 쓸만하고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찌발 이것이 내가 지른것중에 가장 후회안되는 놈입니다

그래 이새끼들아 DLC 팔려면 이렇게 만들어서 팔아라.

내가 구매한 dlc중 최고의 dlc다!!

오버킬이 욕을 유저들에게 쳐먹고 낸 첫번재 DLC 포인트 브레이크 DLC입니다 큰맵 2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기는 작은이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글의 딱딱 때리는 소리가 찰져 다른 무기를 사용하다가 이 무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끊기 어려운 중독성도 유발합니다 맵은 확실히 크고 재밌으며 데스위시 플레이어에게 오버킬이 엿맥일려고 만든 솜씨가 눈에 보입니다. 이번 DLC 제점수는 10점만점에 9점 (음악이 다른 하이스트에 비해 영.... 좋지 못합니다)

이거 재미있다 맴이 만음에듬 근데 보상은별루임

요번 dlc신맵은 머키워터들이 있는 곳만 가서 깽판치는 맵입니다. 오 이런 불쌍한 머키워터.

솔직히 전 페이데이2 DLC중 BBQ와 이 하이스트만 구매했습니다. 굳이 여러 DLC를 구매해서 깨작깨작 얻는 것보단 원하는 무기나 맵을 받고자 해서 이 하이스트를 구매 하엿죠. 흠 머랄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현재까지는. 신맵 2 종류를 받을 수 있으며, 저격총을 줍니다. 또한 베이비 데이저 이글을 주는데, 리볼버(브롱코)와 데이저 이글에 비해 약하지만 탄약 회수도 나름 괜찮으며, 뎀지도 왠만한 녀석들을 골로 보냅니다. 헤드 말고 몸통요. 근접무기는 아직 안써 봐서 모르고, 케릭터의 경우 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 맞다. 스킬 퍽? 팩? 그것도 하나 제공해 주는데, 저 같은 경우 머슬을 쓰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적을 죽이고 적에게 타격을 안받으면, 실드가 3초 정도 기다리면 완충이 되고 크루가 적을 죽일때 1초 마다 4포인트 회복으로 알고 잇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몇번 해봣는데 역시 공중에서 떨어지는 그 모습이 아주 맘에 듭니다. PS. EX-PRESIDENT 라는 팩과 근접 무기에 대해 좀 추가 하고자 적습니다. 1. 확실한건 실드 회복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점. 2. 체력 동그란 바 안에 작은 바는 적에게 엄폐 이후 데미지를 입지 않으면, 그 만큼의 (체력 바 안에 있는 동그란 바가 채워진 만큼) 체력 회복을 합니다. 3. 착용한 아머에 따라 바가 다르다는 것. 근접무기(하나만 사용) 아이언 후크 인가. 등산할시 사용하는 도구의 경우 녹색 FBI는 한번 때리고 인질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 타격시 사망합니다.) 노랭이는 두방 정도에 가는데 역시 쉽게 인질 만들수 있습니다.

맵 종류가 적은게 아쉽지만 재미있고 새로워서 마음에 듭니다 :) 보상도 넉넉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