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Fleet: Emergence

Build and design your own fleets and stand opposed to the Particulate in this physics/strategy/RTS/fleet hybrid. Build partially destructible and self repairing ships that interact with enemies less controlled by some scripted logic and more driven by a real time massive physics particle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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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uild and design your own fleets and stand opposed to the Particulate in this physics/strategy/RTS/fleet hybrid. Build partially destructible and self repairing ships that interact with enemies less controlled by some scripted logic and more driven by a real time massive physics particle simulation.

As Chief Executive Ticon you should have been the Galactic Executive Officer.... but you aren't. Instead, you and small corporation of dedicated employees have ventured into Redacted Space risking your fortunes and your lives. What you find will challenge your tactical and strategic skills as you adapt to a threat that surrounds and engulfs. Engage the Particulate, Emergent, Doppels, and much more in this unique strategy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http://knucklecrack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단순한 입자 제거하고 승리하는게임이지만 재미와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Creeper World 기존 Creeper World 시리즈와는 다르게, 함대를 이용하여 입자들을 섬멸하는 게임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기 전에 너클 크랙커사의 게임 Creeper World 시리즈를 차례대로 플레이하고나서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게임을 거의 5~6년전에 플래시게임으로 알게됬습니다. 비록 시간만 투자하면 무조건 이길수있는 패턴이나, 어느정도 난이도도 있고 그에따른 재미도 있어서 저는 Creeper World 를 3까지(스팀에선 2) 플래시게임으로 즐겻습니다. 지금이되서야 스팀에있엇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다음작인 파티클 플릿이 있는줄도 몰라서, 이걸 지금하게된것이 매우 후회스럽습니다. 이 게임은 한글패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 한글이 없다해도 꼭 전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성도 좋으나, 전 파티클 플릿에서 그동안의 크리퍼월드 시리즈의 스토리와 현 게임 스토리, 세계관 풀이에 오줌지려서 화장실 두번갔다왔습니다. 예상보다 긴 시간을 가진 세계관. 왜 Creeper World 시리즈는 인물들과 배경이 달랐는가? 이 세계관의 제일 큰 적인, Creep 에 배후에 있는 종족들. 이번작품은 Dagr Ticon 이라는 선장이 함대를 이끌고 입자들과 교전하며, 그간 있었던 일들이 기록된 정보들을 모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이 장르를 좋아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아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거 하기전에 Creeper World 시리즈를 차례대로 하고나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가 알고싶으신분들은..

  • Creeper World 시리즈를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구입하시면 재밌게 즐기실것 같아요. 이번작도 잘만들었네요.

  • Creeper world(이하 CW), 특히 CW3 와 비교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움 CW를 아직 안했다면 CW를 사는게 낫고, CW를 했으면 굳이 이걸 사서 할 필요가 있을지... 다만 CW가 워낙 갓겜이라 그렇지 이게 아주 망겜인건 아님

  • 전작 Creeper World 시리즈와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장르와 스타일을 가진 게임입니다. 크리퍼에 대한 설정과 이어지는 스토리를 제외한 전투, 생산, 운영, 연구 등. 모든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장점 1. 자유도의 증가 CW3 에서 자신이 만든 맵을 공유하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번 게임에도 동일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또한, 스토리 미션 진행시 이미 디자인된 함선 대신에 내가 원하는대로 함선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CW 시리즈보다 발전된 적들 그동안 CW 시리즈에서 나왔던 적들은, 액체 형태의 크리퍼 아니면 크리퍼 위를 기어다니는 정도였는데요. 이번에는 거기서 조금 더 발전된 적들이 나타납니다. 랜덤하게 공중을 떠도는 크리퍼 입자들, 크리퍼가 모여 아군 함선의 모습을 따라하거나, 아군처럼 완전한 함선의 모습을 하고 있는 크리퍼도 있습니다. 단점 1. CW 시리즈를 안해봤다면 반감되는 재미 이 게임에 대한 다른 평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적어도 CW3 를 먼저 해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저 말을 반대로 이야기하면, CW 시리즈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온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2. 개체수의 제한 스토리 모드의 기본 함선은 단지 20대, 직접 디자인을 하더라도 함선 최대 개수는 24대 뿐입니다. 맵에 따라 몇백 단위의 유닛을 사용하던 CW3에 비해선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3. 불편한 인터페이스 스토리를 진행하고 여러 메뉴를 둘러보면서 항상 느낀건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표현하려는 욕심이 과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크리퍼 월드에 비해 도전과제가 좀 심심해진감이 있긴하지만 기대했던대로 잘 만든 게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음작도 기대가 됨

  • 에너지 관리, 영역 확장 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계속 하게됨

  • CW1의 충격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지만..이번작도 재미있습니다. :) 강추

  • Yup

  • 훌륭한고전게임

  • 갓겜제조기가 똥겜 하나 거하게 싸놓음

  • 잠깐 해봤는데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하면서 차근차근푸는게 RTS라기보다는 퍼즐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신기합니다.

  • 전작만큼 그렇게 중독성있지 않음 대체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런게임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산건지도 모르겠음 그냥 스토리 보려고 샀음 그냥 크리퍼 월드만 하고 끝내셈

  • 쓸데없이 시간 잘가네... 심플한 전략 좋아하신다면 추천

  • 그맵에 대한 클리어 판정을 받으려면 (특히 스토리모드) 디폴트플릿으로 클리어 해야 다음맵이 열립니다아....... 이걸몰라서 같은스테이지를 몇번이나 깨는 헛고생을 다른분들은 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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