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i

The jailer is the key, kill him and you’ll be free. Fight your way free in this ultra-responsive, fast-paced sword-fighting and dual-stick shoot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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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스타일리쉬액션 #1:1대결중심 #어려운난이도
You were captured. Look what they’ve done to you… The jailer is the key, kill him and you’ll be free.

Fight your way free in this ultra-responsive, fast-paced sword fighting and dual-stick shooting game.

Boss design by Takashi Okazaki. Original soundtrack by Carpenter Brut, Danger, The Toxic Avenger, Lorn, Scattle, Waveshaper and Kn1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275+

예측 매출

285,4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423230/discussions/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177 긍정 피드백 수: 145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넘 재밌음..

  • 보스 러쉬 게임인데 재밌음. 패링, 회피같은 컨트롤과 딜타임을 잡는 인내심을 기르기 좋은 게임. 못하면 덤으로 멘탈까지 강화해드립니다.

  • 상당히 잘 만든 액션 게임입니다. 보스러쉬 게임인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난이도는 꽤 어려워서 가장 쉬운 난이도도 다른 게임의 보통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몸풀기 난이도로만 하고 치워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OST 워낙 유명해서 계속 듣다가 게임에 유입했는데 진짜 재밌음 단점은 제대로 게임 하려면 패드를 사야됨

  • 맛있는 패링 액션 + 탄막 액션 게임!

  • 카타나 제로를 생각했는데 세키로였음 (4/10)

  • 꽤 재밌고 BGM이 좋음

  • 신선한 잡탕 탄막 슈팅 + 액션을 잘 조합한 보스 러쉬 게임. 어떤 부분에 있어선 디아블로가 생각나다가, 어떤 부분에선 또 소울 게임들이 생각나는, 그러면서도 추구하고자 하는 분위기와 설정은 잘 유지했다. 격투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체력 시스템은 신박한데, 적에게도 여러번의 기회가 있지만 주인공도 역시 여러번의 기회가 있다. 적의 페이즈 하나를 처치하면 플레이어도 한번의 온전한 기회를 얻게 되고 반대로 플레이어가 꺾이면 적에게 온전한 한번의 기회를 준다. 마치 줄다리기를 하듯 팽팽한 싸움을 하는 맛이 있다. 난이도가 도전적이지만 회피기의 좋은 성능, 친절하고 널널한 패링 타이밍 덕분에 절묘한 지점을 잘 잡은 것 같다. 다만 보스 러쉬 게임이기에 필드는 그저 아트 감상용이며, 성의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 세부 그래픽, 무리하게 많은 광원을 집어넣어 빠르게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시야를 가리는 투사체들은 확실한 단점이다. 1회차 볼륨도 3~4시간 정도로 짧지만 약간 길게 느껴질 정도로 진부한 진행도 아쉽다. 하지만 파고들 요소는 나름대로 있다. 총알 피하기를 좋아한다거나 인디 액션 게임 중에서는 제일 좋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 세키로 같은 게임 좋아하면 강추!! 60% 할인 자주 하는데 8600원이면 대단히 만족. 한가지 단점은 토끼쉑 말이 너무 많음

  • 갓겜인데 조작이 개같음 노말만 깨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 튜토리얼이 뭐이리 빡셈 ㅋㅋ

  • 걷는 게 좀 루즈하긴 하지만 어차피 세계관과 스토리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고 전투는 재밌음

  • 첫 보스(튜토리얼)을 제외하면 모든 보스에서 꼴받는 점이 하나씩 존재함 하다가 좀 화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적응하면 다 할만함 특정 보스는 너무 도망다녀서 좀 그렇긴 한데 파훼법을 알게 되면.. 그래도 오래 걸리긴 함 패리 타이밍은 여유롭기도 하고 전투 구조가 플레이어한테 유리해서 난이도가 막 어렵진 않음 단점 : 스토리 진행한다고 엄청 천천히 걸어다님 + 알탭하면 게임 멈춤

  • 뻔히 예상되는 스토리 스킵안되는 자동걷기 다 참을만했음 보스전이 재밌어서 근데 7번째 보스 저격수는 진짜 그냥 불쾌한골짜기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만 그냥 자동에임도안되고 보스 회피기동은 존나빨라서 타이밍맞게 접근해도 운에 맡기는수밖에 없이 쫒아다니기만 해야하고 리트나 실수로 저격1방이라도 맞아서 죽는순간 다시 술래잡기시작 진짜 이딴 보스를 왜 만들었는지 욕만쳐나오네

  • 90%세일할때 구매했는데 재밌게 했습니다 키보드로 했는데 생각한것만큼 조작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재밌게 즐겼어요 다들 어렵다고 했는데 전 그렇게 어렵다고는 못 느꼈습니다.보스 하나당 45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가끔씩 판정이 좀 억울하긴합니다. 보스만 나오는게 단점이라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보스만 나와서 더 좋았어요 걷는게 답답하긴한데 저는 참을만 했습니다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시간을 들여서 키워야하는 부분들이 없어서 좋았어요.듀토리얼이 딱히 불친절 하다고 느끼지도 않았습니다.불친절 하다고 느낀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설정에 드가면 조작법을 다 볼 수 있어서 괜찮다고 느꼈고 불편함이 다음으로 넘어갈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or 시작하기전에 공략을 무조건 봐야하나 가아니라고 느꼈어요 부딪히면서 배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일할때는 무조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하드한 게임 좋아해서 세일할때 구매해봄 피지컬 요구하는 게임일줄알았는데 그냥 패턴기믹 덩어리게임 정해진 패턴, 기믹대로 파훼해야하고 내가 변칙플레이를 할수가없음 랜덤 패턴도없어서 그냥 공략보고 외우면 깰수있는 수준 소울류 기대하는거면 사지마셈

  • 순수 재미 레전드 보스러시 게임 막판에 동방 프로젝트 되는게 살짝 아쉬움

  • 튜토리얼이 구라 안까고 ㅈㄴ 어려워...

  • 3시간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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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작성 기준 보통 난이도 3시간 30분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최신 게임을 자주 했던 분들은 그래픽이 다소 많이 아쉬울 수는 있지만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보스 러시 느낌의 게임이라 패턴을 자세히 보면서 파악하면 나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보스 클리어 위주의 게임을 선호하시면 세일해서 만원 이하일 때 한 번 사서 해보시는 거 추천.

  • 재밌긴한데 겜 피로겜이 상당한 편임 처음에는 널널한 부활이 좋게 느껴졌는데 갈수록 템포만 느려지고 보스 한번 트라이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겠음 조작은 키마라 그런거같은데 많이 불편함.. 패드로 하는게 좋을듯 그래도 재미있긴하다..

  • 장르는 핵앤슬래신데 워킹 시뮬레이터임. 전투도 핵앤슬래시 아니고 답답함. 돈 값 못하는 게임임.

  • 속도감있는 전투를 기대했는데 탄막피하기 느낌 많이남

  • 보통 난이도로 진엔딩 보스 까지 잡았습니다. 90% 할인 할때 사서 매우 만족 하며 워킹 시뮬이 심하지만 걍 폰 보고 때웠서 버틸만함 이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고 페이지 넘어가면 체력회복및 내 목숨 회복 내가 누우면 보스 체력 회복 리타이어 당해 재도전 하면 처음부터 다시 도전 해야하는 하이리스크가 패링 하는 재미와 보스러쉬를 섞어 짜증의 샷건과 도파민의 보스 너 ㅈ밥이자나를 왔다갔다 해서 할인 할때 한번 즈음 추천 함 [비추천을 준 이유는 소울류 같이 패링과 패턴 분석으로 적과 합을 나누는걸 기대 했지만] 보스들의 정해진 패턴을 하기 전까지 모든 공격을 회피하고나 캔슬하고 다음 패턴을 넘어가서 패턴 중간에 공격하는 약간의 변수가 없고 패링과 회피가 짧은 선딜이 있어 엇박 나오면 좀 피곤함 특히 보스들이 마지막 페이지에선 탄막슈팅으로 변하며 마지막 진엔딩 보스는 걍 5페이지로 나뉜 탄막 보스임.. 아쉽게도 탄막류는 정말 취향이 아닌지라.. 근접전 다 이기고 마지막 탄막에서 3목숨 다 날리는 경우가 허다했음.. 게임을 할때마다 내가 동방을 산건가? 싶을 정도로 약간의 불쾌함과 짜침을 선사함 추가적으로 패드를 매우 추천 하면 키마가 가능은 한데 회피 부분이 매우 귀찮음 회피 할려는 방향과 마우스 포인트 위치 가 합쳐져 회피 하는 바람에 앞으로 갔다 뒤로 가버리는 z를 그리며 회피가 되서 피할 공격도 다 맞아버림 탄막과 도전적인걸 좋아하면 할인 할때 추천 정가 줄정도인가는...딱히.. 만약 해보고 싶은데 탄막이 거슬린다 하면 일반 스토리 보스 탄막은 어느정도 공략이 되고 중간에 탄막 없이 오직 근접전만 하는 보스가 정말 재밌으니 진엔딩만 거르고 해보자

  • 토끼: 제가 LA에 있을떄 말이죠...

  • 스토리라고 하나 보스 중간중간에 걸어가는거 스킵 없는거랑 점멸이 마우스 방향으로 써져서 좀 헷갈리는 거랑 점멸 반응이 살짝 둔한거 같은거 빼고는 재밌게 했음

  •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튜토리얼부터 해서 첫판 보스 잡으면서 이렇게까지 지루할 수가 없다고 느꼈다. 답답하기만 하고 피하는 재미도 없다. 살떨리는 싸움이 아니라 고구마 수백개는 먹고 목이 메이듯이 템포가 느려터졌다. 세일하면 사보고 첫판 보스까지만 잡아봐고 재미없음 환불해라

  • 기승전까지는 하드한 엑션과 탄막을 적당히 버무린 게임 중간중간 토끼놈이 말을 걸면 엑박패드 기준 A를 누르면 혼자서 자율이동하니 누르고 폰이나 보자. 우주와 사이버펑크 적당히 합쳐진 비주얼은 그럭저럭 봐줄만함. 보스들도 저마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진행될수록 새로운 패턴을 가지고 와서 봐줄만하다. 7스테이지가 좀 지랄같은데 우선 총으로 한발 맞춰 싸우게 되면 원거리 견제하면서 침착하게 패링 위주로 상대하자. 4~5번 정도 트라이 했을 때 깰 수 있을거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는 하지마라ㅅㅂ 대충 주인공이 진엔딩 루트 선택하는 순간 칼로 패링하면서 싸우는 액션은 사라지고 화면을 가득채우는 그냥 탄막게임이 되버린다. 계속해서 플레이하던 방식을 버리고 탄막게임으로 바뀌니 죽어도 다시 깰 의지도 없어지고 난 여기서 못해먹겠어서 하차한다. 반드시 세일할때 사라. 본인은 세일 할때 샀는데 만약 2만원을 지불해야한다면 다른 게임을 살거다.

  • 몬스터 별로 패턴이 생각보다 명확해서 할만한듯 근데 근거리 반박자는 쉽지 않다

  • 내가 본 것 : 개씨1발동에번쩍서에번쩍홍1길동뺨치는속도감으로적을유린하는닌쟈슬레이어액션겜. 내가 한 것 : 흣! 윽. 흣! 윽. 흣! 윽. 채앵! 크억! 큭큭큭 버러지 같은 놈.

  • 잘 만든 보스러시 액션 후회하지 않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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