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ighrise

Project Highrise is a skyscraper construction and management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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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434433765


한글 패치 제작: 바람 번역단 - LSW 검수: Blue Fox, Trim, LSW [번역] Dhonstage, Khepherd, KOREAN KID, Alterion, 방재우, 몽까찌, 다져써스피릿, Blue Fox, Artillatiro , 매픽, 치즈퀘이크, SeoulBusan, LSW

#건물주체험 #빌딩운영

UPCOMING GAME BY THE DEVELOPER


NEW GAME FROM THE DEVELOPER


Notable Past Updates


In London Life, you will be challenged to create gleaming office towers for titans of trade, elite global stock traders and moguls of media.

Find out more
Get London Life now



Gather up the peons this Christmas and decorate your Highrise with these amazing Lobby twinkles!
PLUS Chinese and Polish localisation!


if you’re not ready to “double down” on the Las Vegas expansion, quite a bit of new content has been added to the base game in version 1.5. Here are some highlights:

  • Mover’s office – Move things around your tower once you’ve built a mover’s office to coordinate and manage the process.
  • New tenants – New retail and restaurant tenants are now available.
  • New contracts – Take on new contracts from the city to earn extra resources to help build even more prestigious towers!

For more details please go here;


We've had big updates before, but have we had 'tall' updates ;)
Our tallest update yet! 1.4.0 brings in a tall order of lobby options for your highrise.
  • Multiple two story lobbies
  • Multiple three story lobbies
  • Lobby art, to make those ceilings look bling bling
  • New Scenario
  • More wallpaper decorations
  • Increased expectancy of community support and love
    (T&Cs apply, this is not a real feature)

For more details please go here;



Our biggest update to date! 1.3.0
New Additions including;
  • Rooftop Restaurants and Penthouse Apartments.
  • Winter Holiday Decorations.
  • Unlimited Mode.
  • New scenario
  • and more!

For more details please go here;


9 NOVEMBER
Was... Our biggest update to date! 1.2.0
New Additions including skybridges and cantilevered floors, plus Improvements and more!

For more details please go here;


19 OCTOBER
The Spooky Update 1.1.1 is here!
Happy fall, everyone! Check out the new decorations we've added :) plu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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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TOBER
Update 1.1.0 is here!
New items for your building, completely FREE!

For more details please go here;


게임 정보


Your job as the architect and developer is to build world-famous skyscrapers that will be the envy of the entire city, masterpieces of art and engineering. But a skyscraper is more than just steel and glass, it’s an intricate ecosystem, full of people that live and work in the building. They become a complex machine that needs your steady hand to keep it running smoothly and efficiently.


From the moment you break ground, every decision rests with you. As the architect you must coordinate the construction of everything - every wall and wire, every office and apartment. As the building owner you must keep your tenants happy - and paying rent on time. As a savvy developer you must keep an eye on the bottom line and invest in the future. Succeed and you will reap the rewards of a prestigious address where everyone will clamor to live and work. Fail and you will watch tenants leave in disgust, taking their business elsewhere and leaving your reputation in tatters.


Will you create an exclusive office highrise that attracts business leaders from around the world? Will you construct luxury apartments in the sky, penthouses for the elite and playgrounds for the famous? Perhaps greed will get the better of you and you’ll build a tenement building that trades tenant happiness for loads of cash? All these choices and more are yours. Success is entirely in your hands.

Features

  • Deep and complex simulation of a modern skyscraper.
  • Huge variety of tenants with their own unique characteristics, from restaurants, to offices, retail stores, or residential apartments.
  • Open sandbox play with several difficulty levels and starting conditions allowing you to build your dream skyscraper towering above the surrounding city.
  • Campaign mode that tests your skill at building a successful highrise in challenging scenarios.
  • Test your management mettle by keeping up with your buildings diverse population and their ever-increasing demands.
  • Hire specialized consultants to increase your building's curb appeal, operational efficiency, and pull with city hal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375+

예측 매출

266,0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https://www.kasedo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먹스타블로그 ARALOG [게임리뷰]스팀게임/프로젝트 하이라이즈/project highrise...

    Project Highrise(프로젝트 하이라이즈) 스팀 게임(유료) - 21000원 개발 : SomaSim 출시일 : 2016년 9월 8일 장르... 처음 시작하면 어떻게 건물을 전략적으로 지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공략을 알아야 합니다. 게임은...

  • 컴맹탈출 넘버원, No.1 블로그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Project Highrise) 팁과 공략

    1. 극초반에는 사무실로 돈을 충당하는게 좋다. 초반에 지을 수 있는 원룸의 경우 건물을 짓고나서 세입자가 들어오길 기다려야하고, 호텔도 바로 손님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예약을 하고 늦게늦게 들어오기...

  • 늑대와 향신료 하이라이즈 (Project Highrise) - 건물주 게임 소개 및 공략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트레일러 게임 소개 프로젝트 하이라이즈(Project Highrise)는 전략, 경영... 아직까지 한글은 지원되지 않는다. 공략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OJ5ZNIl-zDYHLB_hY0eq5gbuxTznsul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5)

총 리뷰 수: 165 긍정 피드백 수: 137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는데 한글판 나왔으면..ㅜㅠ

  •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말만들어도 높이 쌓아올리는 게임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파트 전문으로 건물을 세울지, 아니면 사무실전문으로 세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빌딩을 만들 수 있지만, 글쎄요 그건 정말로 어렵습니다. 아파트를 짓기위해서는 배관공이나 베이비케어 같은 시설들도 함께지어줘야 하고 사무실을 높게 많이 지을려면, 수위실 복사실 상업 마케팅부서등의 시설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사무실이나 아파트의 방을 만들기전에 무엇을 입주자들이 원하는지 잘 읽어보시면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더 높은 퀄리티의 집이나 사무실일 경우 전담부서나 경호팀을 요구하기도 하죠, 처음에는 무시해도 상관없지만, 나중에는 그들이 원하는 부서나 센터가 없으면 과감히 방을 빼버립니다. 전기배선이나 전화선, 케이블 티비선, 물, 가스선을 제대로 배치하고 쓰레기통도 필요한 층에 놔주고 음식점의 위치나 출입구에 따른 상업시절 배치도 중요합니다. 특히 냄새나고 시끄러운곳에서 일하기 싫은 사람들이 많고, 살기 싫은 사람이 있듯이 그런것도 고려해야합니다. 그러나 빌딩이 높아질수록 의외로 걸림돌은 안됩니다. 영어를 웬만큼 하신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하고 튜토리얼을 하나씩 다 해보면 그만큼 이해가 빠를겁니다. 몰입도는 매우높고 그만큼 난이도도 정말 난이도 따라 어렵습니다. 쉬움으로 하면 그냥 자금으로 밀어붙여서 대출도 할 수 있지만, 노말 부터는 글쎄요... 꽤나 꺼림직하게 돈이 모자를겁니다. 그러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은 시간 잡아먹는 그것이 될것입니다. 21층까지올리고 지하5층까지 파니 5시간이 걸리더군요 물론, 더 빠를수도 있겠지만, 정말 몰입도 대단합니다.

  • 존잼 꿀잼 허니잼! 옛날에 심타워 재밌게 했던 분들은 다들 재밌게 할 수 있을 겁니다. +1. 엘리베이터가 재미없게 바뀐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좋아요. +2. 컨텐츠가 풍부한 것도 좋아요. 다만, 전 처음부터 DLC를 전부 다 사고 시작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DLC 하나도 없을 때 컨텐츠량이 어떤 지는 잘 모르겠네요. -1. 단축키가 몇 개 없어서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좀 한쪽 팔이 아프네요. 더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그거 쓸 시간에 이걸 더 플레이하고 싶어서 이만 쓰고 겜 하러 갑니다~! [2018-01-06]#### 한글패치가 나왔어요! #### [url=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431372703]Project Highrise 한글 패치 v0.91a[/url] 감사! 압도적 감사!! ㅜㅜ

  • 완벽주의자가 하면 개 스트레스 받는겜 짓고나서 보니 공간 하나가 남음 눈에 거슬려서 철거한다음 다시 입주 시키면서 층 쌓아올리는데 윗층에서 또 공간하나가 남으면 거슬려서 철거하고 다시 입주 시킴 근데 또 건물 터지죠 공간 하나 떄문에 터지죠 내 마음도 터지죠 예아ㅁㅁㄴㅇㅁㄴㅁㅈㅈㄷㄴㅇㄴㅇㅁㅇㅈㄷㅂㅈ

  • 드디어 한글 패치 나옴!!! 적용하니 갓ㅡ겜

  •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복잡하고 신경쓸 게 많은 게임입니다. 빌딩을 운영하는데, 적절한 구역에 적절한 사무실,집, 상가 등을 배치하여 운영하는 경영/건축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빌딩에 간단하게 사무실, 식당,거주구역을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전기도 적절히 배치해야되고 시설마다 선호하는 위치가 있어 머리를 써야 하죠 (예를 들면 거주구역에는 시끄러운 시설이 근처에 없어야 합니다) 진행하다 보면 시설을 보수유지도 해야되고, 구역을 통채로 바꿔주기도 해야되고 갈아엎기도 하다보면 점점 골머리를 썩으실겁니다. 하지만 빌딩을 키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굳이 비슷한 게임을 따지자면 프리즌 아키텍트와 약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른분들은 심타워와 비슷하다는데 저는 심타워를 안해봐서...) 게임의 몰입성은 정말 좋습니다. 이런 시뮬레이션/타이쿤 류를 좋아하시는 게이머들에게는 맘에 쏙 드실겁니다. 처음 느끼는 인상보다 플레이 할수록 몰입되는 점이 좋은 평가를 주고 싶네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무슨 시설을 놓기 전에 필요한 제약시설 등을 실수로 안 갖추고 만들었을 때, 조금이라도 늦게 지으면 가차없이 나가버리죠. 그렇다고 꼼꼼히 읽으면서 플레이하기에는 영어가 다소 걸리고요.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특히 고급 시설에 대한) 그리고 나중에 가면 시설 종류가 많이지면서 정말 멘붕이 오는데 그것도 조금만 덜 복잡했으면 하네요. 플레이영상 유튜브에 업로드 한 것 올려드립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ZxkLCVa47qQ

  • 한번하면 푹빠져드는 시뮬게임 - 내가 건물주가 되어서 건물 컨설팅,모든 미묘한것들과 세세한것들을 조정해서 건물을 꾸려가보자 (한글패치) 있습니다 -> https://itcm.co.kr/g_board/7442455 고민하지말고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Project Highrise 긍정적인 나의 의견 - 용량과 그래픽이 너무 간단 간단 해서 ( 설치, 플레이, 시스템 등등 ) 잘꾸며져 있습니다 - 적당한 가격 (나의 의견) - 2D 형식 시스템 게임 - 일단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사람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 건물의 새세함이 담겨있어서 게임이 독창적 입니다 - 너무재미있어서 저는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부벙적인 나의 의견 - 건물 하나하나추가하는건 괜찮은데 전기선 [선긋는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 난이도 처음에는 모르고하면 어려워서 저는........ 그래도 재밌게했습니다 저는 모르고 해서 어려웠는데요 점점 건물 짓는 매력에 빠져서 (난이도 문제) - 좀 게임하면서 심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개임을 하면서 만들긴 잘만들었는데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 좀 자주 들어서 이부분은 (추가요소 시스템, DLC는 앞으로 나올거 같은 느낌... ) (구매하시기전에 게임 플레이 영상 한번 보고 구매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이런분들은 구매하지 마세요 ~~!! - 지루한게임 싫어한분 - 키우는게임 싫어한분 - 오래하는게임 싫어한분 - 만드는 게임 싫어한분 - 상상력 0% 인분 - 예체능 쪽 ( 미술 , 음악 , 체육 ,,,,,) 이런거 싫어한분 그 반대인분들은 구매 추천합니다 ~~~

  • 한글 패치 부탁합니다.

  • 누가 영알못도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썼음? ㅜ 영알못은 사지마셈

  • 나만의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에 스팀으로 다시 2회차 플레이를 했는데, 그동안 여러 종류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왔지만 "Project Highrise"같은 독특한 컨셉의 도시 건설 게임은 처음인듯... 건물 하나를 통채로 임대하는 형태가 아닌 각 층의 오피스를 작은 부동산 형태로 임대하고 관리해주고 수익을 얻으며 건물으 규모를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었어용. 다만 불륨이 작고 컨텐츠가 제한적이라 아쉬운 면이 있지만, 언젠간 추가 DLC 또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꼭 해보고 싶어용 :) If you want to be my own building owner I had so much fun with the Nintendo Switch version I played the second round again with steam We've played a lot of management simulation games, I think it's my first time playing a unique city-building game like "Project Highrise." It was fun to rent and manage offices on each floor in the form of small real estate, earn profits, and increase the size of the building, not in the form of renting a whole building. However, it is regrettable that the fluorine is small and the content is limited, If there is an additional DLC or a follow-up someday, I really want to try it :)

  • 한줄요약: 한판 하면 질리는겜

  • 아아아아아아니 대도시 한가운데 이런 매물이 으디있다고!! 사무실 공간 내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지 무슨 불만이 이래 많노!

  • 한글 패치 있음. 네이버에 검색 1. 건물을 마음대로 올려 가는 경영 게임 2. 효율을 중시할 경우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음 3. 처음 캠페인 깨고 난 후 조금 지루함을 느낌 4. 요령이 생기기 전까지 조금 어려움 +아직 캠페인 2개 정도 밖에 못 깸

  •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한글패치 나왔습니다 꼭 적용하고 하세요 적용하고 하니까 하기에 한결 편해졌습니다. 타이쿤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심타워 라는 게임이랑 되게 흡사합니다 DLC 깔고 하니까 호텔 짓는 재미도 있고 괜찮네요 근데 난이도가 쉬움은 너무 쉽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너무 급격하게 어려워지는 느낌 편하게 플레이 하실 분들은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 하시면 될듯싶네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예전에 트위치에서 어떤 분이 하시는 걸 보고 해봤는데 예전에 해봤던 트로피코 6 같은 게임하고도 비슷하고 건물주 라이프를 즐기는 것도 재밌다.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꼐 추천한다.

  • 일단 심타워 생각하고 접근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생각보다 건물 구조와 각 세입자들의 구성 상관 관계가 복잡하고 필요 요구사항이 다양하다. 많은 실패와 공부가 필요한 게임이다. = 어렵다. 이 게임은 초반에 어렵고 후반에는 쉬운편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초반에 돈도 잘 안벌리고 공간적 제약이 심해서 하나하나 까탈스러운데 후반에는 자동화되는 관리와 돈 회전도 빠르고 공간 배치가 애매해도 대충 올리고 잉여 공간은 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 예전 심타워를 생각하면서 구매했습니다. 먼가 더 많은것들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너무 단순합니다.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습니다.

  • 한글화가 시급하다.

  • 이것만으로 추석연휴 한큐에 보내버림 지으면 지을수록 더 짓고 싶어지는 마성의 건물주 게임!

  • 첫판은 미친도록 재미게플레이 했지만 2판부터는 할 가치가 없는 게임 플탐이 긴 겜을 원한다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15시간정도 정신놓고 미친듯이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는겜

  • 한국어화가 없어 애로사항이 꽃피운다. 어찌어찌 건물 지으면서 진행해보는데, 세입자들이 불만 있다고 나가버린다 이런 요구사항은 언어의 연결점 없이 직관적으로 해결하기 힘들다. 창모드하면서 모르는 거 있음 구x 번역 돌리는데 이거보고 저거보고 왔다갔다 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 아쉽다. 막무가내로 하다가 ☆하락도 되던데 지었던 것 못 짓고 많이 헤맸다. 이건 무슨 건물인지 궁금할 따름.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 +하면 할수록 요구사항 감당이 안됨. 버틸 수가 없다 ++게임 시스템은 대량으로 짓는 것을 원하고 그럴 필요성이 존재한데 비해 대량으로 짓는 것에 대한 편의성이 부족하다

  • 보통 이런 '빌더'류의 게임은 좀더 이쁘게 만들면서 '힐링'을 받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만 사실상 대부분 그렇게 만들지 않죠. 금방 질리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더 오래 즐길수 있게 괴랄하게 만들었습니다. '건물주'혹은'갓물주'라는 단어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들 이 게임을 한번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입주자들을 받고 월세를 받는 것이 아니라 . 그 입주자들의 클레임들을 보면서 관리를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보면 짓고 싶은 것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아쉬운 건 조금방 불만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떠나가버리는 입주자들과 각 카테고리의 건물의 타일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딱 맞게'지을수가 없습니다. 게임은 재미가 있지만 뭔가 한계성이 보인다고나 할까. 정가 주기에는 약간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한국어 변역좀 부탁합니다

  • 생각 보다 높은 난이도의 게임 낮은 난이도로 하면 돈으로 다 해결하는 무식함이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돈벌기가 힘들어서 온갖 세입자들의 불평 불만과 맞서야합니다. 낮이도가 높아질수록 금수저 체험보단 세입자들과 전쟁입니다. 특히 전기나 전화 가스 라인들이 꼬이면 그때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니 라인은 신중하게 깔되 세입자 성격도 잘보고 입주 시켜야됩니다. 약간 타워스페셜(심타워)의 단순 요소에서 심시티 스러운 현실요소가 가미되었는데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됩니다. 만약 초기에 재밌게 플레이 하고 싶으시다면 스탠다드 정도로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하고 좀 빡시게 하고 싶다면 난이도를 높이심됩니다. 난이도를 높이면 아에 딴게임이 될지어니.... 단순 재미만 본다면 신규 진입시 재미는 별세개~네개 정도 일려나요 장기적인 지속적인 재미로 본다면 취향을 많이 탈듯합니다.

  • 저번에 할인할때 샀는데 재밌어서 모든 dlc를 사서 하고 있습니당 게임 초반에는 도전과제 클리어와 미션, 스토리? 클리어를 목적으로 했는데 빨리빨리 짓고 뿌시고 내맘대로 건물을 올리고 싶어서 한판하고 난 뒤에는 무제한 모드로 여러 컨셉의 건물을 올리고 있네여 창작모드에서 모드 다운받을 수 있는데 50개 까지만 되는것 같은데 유용한 템들이 몇개 있으니 잘 활용하시길!

  • 빌딩을 세우고 입주민들을 받아들여 건물을 관리하고 돈을 버는 게임. 전기나 수도 같은 것도 관리해줘야하고 호황이냐 불황이냐에 따라 입주민들의 수요도 바뀌며, 사무실이나 거주민 종류에 따라 원하는 부대시설도 각자 다 다르다. 어떤 사무실은 전화선과 생수 지원을 필요로한다거나.. 상업 시설을 위주로 한 상가나 호텔 위주의 관광시설을 컨셉으로 잡고 빌딩을 꾸릴수도 있고, 아예 거주+사무실+상가+호텔+식당가 전부 섞인 잡탕 빌딩을 만들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 적자를 벗고 대출금 갚고 흑자로 전환하고 북적북적해지는 빌딩을 보다보면 괜시리 나도 뿌듯해진다. 번 돈 1%만 현실에 생기면 좋으련만. 입주민들이 굉장히 싸가지가 없는데, 불만사항이 생기면 통보도 없이 나간다. 심지어 새벽에 전기 3시간 끊겼다고 끼이익 소리와 함께 나간다. 사무실에 비트코인 채굴기라도 돌려놨나.. 문제는 고등급 시설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평점이 깎여나가 다른 시설들도 줄줄이 나간다는 것. 낮은 난이도의 캠페인에서 천천히 배우면서 플레이하자. 게임하다보면 내가 갑인지 을인지 체감이 잘 안된다. 내가 대체 왜 너네들 점심이랑, 경비랑, 필라테스랑, 휴게실이랑, 애견 미용이랑, 집안에 인테리어할 꽂꽂이까지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그래도 타이쿤, 경영 게임 좋아하면 일단 사세요 심심할때마다 땡기는 중독적인 게임

  • 처음에는 확 땡기지만 생각보다 깊은 맛은 없는 게임.. 그래도 50% 이상 세일할 때는 돈값하는 느낌입니다

  • 한국어 패치 좀

  • 넘 재밌어요 강추

  • 내 입주민들은 화가 많으시네요

  • 한국어 지원좀 해줘요.

  • 조물주 위에 건물주.....

  • 경영시뮬레이션 및 타이쿤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미는 보장됩니다.

  • please launch this game in korean! If it is launched in korean, it will be much popular with koreans. It's Fun

  • 제가 생각햇을때의 최고의 갓겜이라고 부를수 있는게임입니다.. 할인할때 사는걸 권해드리며..한글패치도 있으니..편안하게 게임을 재미나게 하면 됩니다.. 구매를 하신다면 강추 드리고싶네요.

  • 즐길거리가 금방 떨어지는 게임이네요. 게임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알 때 쯤엔 무한 반복 노가다라서 당분간 더 할일이 없을 것 같네여. 심타워랑 비슷한데 그것보단 좀 더 난이도가 쉬워요. 게임이 매우 단순해서 금방 클리어 할 듯... (더 이상의 어려운 과제가 없다는 뜻 ㅋ) 심타워 구해지면 그거 하는게 더 나을지도.... 게임 퀄릿이나 깊이 대비 가격이 매우 비싼거 같아요. 이 정도면 7~8천원 정도 퀄리티인 듯 하네여.

  • 금방 질리네요. 컨텐츠가 심히 부족한 느낌이 들며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 언어의 압박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막상 진행해 보시면 어떤 요구사항이 어디에 있고,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 일일 수입과 일일 소모 골드를 잘 파악한다면 순식간에 시간을 삭제하는 타임머신이 될겁니다. 그래서 지금이 몇 일이죠?

  • 최근 한글패치를 제작 배포해주신 분들 덕분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적 심타워라는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 추억도 나고 좋네요. 단순반복이기는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관리하먀 나만의 건물을 올리는 맛으로 합니다. 몇번 플레이하다 보면 건물을 어떻게 올릴지 전체적으로 구상하고 할지 감이 잡힙니다.

  • 갓물주 되는 게임 인줄 알았지만 현실은 입주민 비위 맞춰주는 건물관리인.

  • 할만하다 간단히

  • 돈 무제한 아니면 난 이게임 못하겠음

  • 시티빌드 게임은 자주 봤지만 빌딩빌드 게임은 이게임을 통해 처음 안듯하다. 빌딩안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지인으로 부터 임대료를 받아 점점 내 빌딩을 키우는 게임인데 타이쿤류 특유의 중독성이 있으면서, 시티빌딩 게임에서 볼 수있는 디자인적 만족감도 충족시켜준다. 단순하지만 단순한 만큼 손이 많이가는 게임

  • 한때 푹 빠져서 했던 심타워를 계승하는 게임. 워낙 심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런가 심타워보다 세밀한 설정 등이 게임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시나리오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심심할 때, 할거 없을 때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이다.

  • 90년대 심시티붐이 불면서 관련 장르의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에 심타워라는 게임이 있었죠 이번 하이라이즈는 그때 그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건물 경영 게임입니다 상가를 유치하고 사무실을 임대하며 호텔을 경영하지요 유지비와 공해를 잘 조절하면 100층도 간단!

  • I bought this game thinking about Sim / Yoot tower. But I do not like it too much. The construction team is too slow to interfere with the progress of the game Power line water pipes etc. complicated the game. Systems collecting stars interfere with free construction. There are many other problems ...

  • 조물주 위 건물주

  • How do I install the Plaza area? T_T can not find.........................................

  • 이런 부류의 게임들이 다 그렇듯 초반 15시간 정도는 충분히 돈값해줍니다. 그 뒤로는 무한 반복이라 씹노잼이구요. 제가 이걸 두달 전에 샀는데 3일 동안 딱 9시간 돌리고 개 노잼 질려서 한번도 안 켰습니다. 일단 이 게임 할게 너무 없습니다. 프리즌 아키텍트 같은 갓겜을 기대한 내가 잘못인건가,,, 어쨌든 이 게임을 사고자 하는 게이머 분들에게 고합니다 정말 이 장르에 환장하는 변태기질이 있다면 구매하시고 아니면 찜 목록에서 지우고 보류하세요. 어짜피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 맛보기로 조금 해보고 환불하셔도 괜찮습니다.

  • 웅장한 높이지만, 실속은 없는 게임. 마치 RPG를 하는 듯이 우측 상단의 퀘스트 로그를 순차적으로 지워나가는 것만이 게임의 목적. 열심히 타워를 높이 쌓아도 돌아오는 피드백이 전혀 없어 '잘 하고 있는 건가?' 싶은 의문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음. 돌발 이벤트라고 몇 개 있는 것은 대체 게임 진행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조차 모를 수준으로 비쥬얼 요소가 없음. 틀에 박힌 노가다 플레이에 약간의 조미료를 더하고자 시나리오가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체감이 안되는 수준. 초중반만 넘어가도 돈다발이 계좌에 꽂히는 속도를 보고 있자면 이래서 조물주 위에 건물주인가 싶을 정도로 분배가 엉망인 난이도 건설/경영 게임으로서의 기본기는 갖추어져 있으나 '시뮬레이션' 게임이냐고 하나면 글쎄... 흔히 나오는 양산형 판타지 게임도 판타지 라이프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이것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 SIBAL 뭐하잔거야 존나 재밌게 게임하다 저장하고껏는데 내 10시간짜리 세이브 파일 다날라감 진짜 감자서버 개 JOT 같네 하 존나열심히 했는데 하 다시했는데씨이발 버그떄매 다시해야하자나 아니 개시바련들라 30시간했는데 왜 저장파일이 손상된것도아닌데 이지랄이야

  • 갓물주의 꿈을 이루어보자!

  • 건물이 낡아지기 시작하면 버는 돈을 전부 다 건물 보수하는 데만 쓰게 돼서 더 이상 뭘 하는 게 불가능해짐 무슨 게임을 이 따위로 만들었는지 원

  • 심타워 (또는 Yoot tower)를 재밌게 즐기던 분들이라면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심타워에서 항상 골칫거리였던 엘레베이터 대기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 더 쉬운 느낌도 듭니다. 초반 며칠동안 오피스나 아파트 둘 중에 하나를 공략하여 자금흐름을 원활하게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 돈걱정 할 일은 없습니다.

  • 시간이 녹아요. 이런류의 게임이 그렇죠 뭐.. bgm이 잔잔해서 새벽에 잠 안올때 하다보면 잠 잘와요. 잠 오기전에 해가 먼저 뜨기도 하지만 그래요. 하루수입 10000이 넘어가면 아무리 써도 안줄어서 급 지루해지긴하는데 가끔 시간 녹이고 싶을때 또 찾게 될 것 같네요.

  • 재미가없어요 그냥 질려요 한 30분 재밌고 그 이후는 별로 재미가없어요 진지하게 돈이 썩어넘쳐서 돈좀 뿌리고 싶다하면 사세요

  • 노잼

  • ★가격 ①무료배포할때 받으세요 ②80%는 세일해야 살거같다 ③반값정도면 살만하다 ♥ ④세일딱지 붙으면 사라 ⑤지금 당장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음 ★그래픽 ①서든어택이 낫겠다 ②봐줄만한정도 ③깔끔하고 무난함 ♥ ④이 게임만의 특색이 담김 ⑤눈이 호강한다 ⑥RTX ON ★사양(i5 4세대, 1050샤 기준) ①16비트 컴퓨터로도 돌아감 ②노인컴들도 부담없는 사양 ③대부분이 부담없이 가능 ♥ ④옵션 타협이 조금 필요함 ⑤60프레임은 방어함 ⑥RTX ON ★플레이타임 ①다 깨고 환불 가능 ②하루 안에 엔딩 본다 ③이번주는 이 게임이다! ♥ ④플레이타임이 세자리를 넘어감 ⑤타임머신 (번외) 생각날 때 마다 플레이하는 미니게임 ★난이도 ①뇌 빼고 플레이 가능 ②유인원도 할 수 있는 게임 ③어느정도의 피지컬 혹은 생각이 필요 ♥ ④높은 피지컬 혹은 많은 생각이 필요 ⑤능 지 부 족 ★한글화 ①완벽 한글화 ②발로 번역한 공식 한글화 ③괜찮은 유저 한글화가 존재 ④구글이 번역한듯한 유저 한글화 ♥ ⑤한글 지원 x ★종합 추천 ①차라리 메이플스토리 하러가세요 ②ddong 드셔보실래요? ③세일할때 사면 낭낭하게 할 수 있다 ♥ ④재밌는데 같이 하실래요? ⑤지금 당장 구매해도 후회 안함 여담 게임에 타임머신 기질이 있는데 게임이 전문적이고 제대로 된 번역본이 없어서 게임 메커니즘을 100% 이해 못하고 플레이한점이 감점 요인인듯 합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 크게 설명할 필요까지도 없는 무난무난한 건물주 체험겜이나 건물주가 갑질을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어리둥절은 보너스. 왠지 모르겟지만 세입자가 요구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나가버리는게 당황스러워서 건물주 위주의 계약을 하고 싶은데 그것 또한 불가능이라 다시 한번 어리둥절. 뭐 뻘소리는 됐고 전체적으로 볼때 그럭저럭 무난하나 발매한지 한참이 지나도록 한글지원은 생각이 없엇는지 결국 유저 제작의 한글패치가 나와버렸다. 한패는 제작사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기에 언어지원이 없었다면 영어 읽기 귀찮은 분은 조금 하다가 라이브러리에서 썪기 좋은 겜에 해당하는지라 아쉽지만 비추다. 실제로 플레이 할수록 건물의 덩치만 뿔려 나갈뿐 플레이의 큰 변동사항 또한 없고 지켜보는 아기자기한 디테일은 있지만 그에 따른 특색은 부족하다. 비슷한 장르의 겜이 없는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기에..

  • 한국어 번역은 문론 안되있습니다. 또한 게임이 진행할수록 진행방법에 대한 튜토리얼부족이 느꺼집니다. 간단히 즐길거리는 못됩니다. 장점은 게임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어떻게 망할지 어떻게 성공할지 생각을 할수있습니다.

  • 이런 종류의 게임은 다 비슷비슷하다. 게임플레이는 상상하는 그대로 똑같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 남다른 불평을 하고싶다. 손님이 안보인다. 눈으로 보이는 건 입주자 뿐. 나는 타이쿤 게임할 땐 다 만들어놓고 손님과 직원이 상호작용하는 풍경을 구경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오직 입주민에게만 초점이 맞춰있다. 몇 층 몇 호 입주자는 건물이 좆나 구려서 기분이 썩 나쁘시다. 자기네 사무실에 프린트 설치할 생각 없이 건물에서 모든 인쇄와 배달을 해달랜다. 여러모로 눈이 전혀 즐겁지 않은 씹노잼 게임

  • 추천합니다

  • 현실에서 건물주 새끼들 이렇게 꿀빨고 있었던거냐? ㅅㅂ ㅡㅡ;;; 개열받네... 하면서도 통장에 꽂히는 돈을 보고는 헤으응~ ㅇㅈㄹ ㅋㅋ 가상세계에서 건물주의 위엄을 느껴봐라... 걍 적당히 지어놓고 멈때리고 있으면 돈이 미친듯이 쌓인당께??

  • 재밌는데 하다보면 졸려요 자기전에 하는 중

  • 시간 순삭이네...

  • 와! 심타워 아시는구나!

  • 슴슴한 설렁탕 맛있어.

  • 시간분쇄기

  • 조물주 위 건물주 위 세입자

  • 진짜 멍때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 요즘 이런걸로 힐링 받네

  • 참피세입자들을 어르고 달래는 게임 소음 범위에 도트 하나만 겹쳐도 너무 시끄럽다 징징 엘리베이터에 너무 가깝다고 징징 건물구조가 어떻게 되쳐먹었길래 아래 위층 레스토랑때문에 냄새난다고 징징 수평으로 조금만 사무실 늘리면 통행량 많다고 징징 그냥 숲속에 니들이 사무실 짓고 일해 개새기들아

  • 건물주도 일은 많다는 걸 알게 되는 게임 입주민 불만을 해결하여 유지하고 얻은 이익으로 다시 건물을 올리고 입주민 간 공간 배치도 생각해야 함 스토리 모드보다 무한 모드가 훨씬 즐기기 좋음 공간을 알차게 배치하고 싶다면 조금 짜증 날 듯 할인 추

  • 게임자체는 하면할수록 알면알수록 재밌음. 유저한글패치가 있지만 미완성이라 번역수준이 처참함. 번역떄문에 게임에 지장이 있을정도. (같은 단어여도 어떤건 번역한 단어로 쓰고, 어떤건 그냥써서 헷갈리게 만듬) (예를들면 presidential suite를 대통령 스위트룸이라 쓸때도 있고 귀빈실이라고 쓸때도있으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라고 쓸때도있다, junior suite room을 주니어 호텔 스위트룸으로 쓸때도 있고 소형 스위트룸이라고 쓰기도한다, 같은 퀘스트에서도 하나는 주니어 하나는 소형으로 중구난방으로 쓰며, Deluxe를 어쩔때는 디럭스로, 어쩔때는 호화로 써놔서놔서 더 상위 티어의 호화로운 집을 지으라는건지 아니면 집 종류는 상관없이 디럭스룸을 많이 만들라는건지 퀘스트할 때 헷갈린다)

  • 딱, 초반 잼 / 후반 노잼 게임 초반엔 돈관리하고 사건 터지면 이익 불이익 따져가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는데, 후반엔 뭘 해도 돈이 많아지고, 사건도 이미 한번 격은게 반복해서 터지는 거라 쉽게 지루해진다...

  • 너무 어려워서 안넘어가짐

  • 재밌음. 시간 가는지 모르게 했슴. 걍 건물만 높게 세우면 될줄 알았는데 동선도 생각해야하고 수익이나 임대료나 위치나 기타등등 신경쓸게 은근 많았음 그래서 재밌음

  • 할인 안받고는 그닥 살 가치가... 좀더 구조적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가벼움이 마음에 든다 . 힐링게임이다 . 인터페이스는 너무 아쉽지만

  • 나름 재미있었지만 한번 끝내니 다시 하고싶진 않음

  • 내가 어떤 목표치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플레이 할 때까지는 매우 재밌게 할 수 있고 내가 생각한 목표를 달성한 순간부터는 이전에 해왔던 플레이를 계속 반복하는거라 금방 질리게 될 듯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세일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거 추천

  • 구룡성채 시뮬레이션

  • 존나재밋어

  • .

  • 깨꿀잼

  • 시뮬레이션 좋아한다면 후회없을 선택 방치하면서 하나씩 요소를 추가해주고 세입자[spoiler]놈[/spoiler]들 만족 시키기위해서 열심히 공간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추가하는 게임. 어떤 게임일까 플레이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름. 진짜. 내일출근? 그런거 모름. 하루만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점점 업글 해보고 싶다. 제발 하루만이라도 편하게 건물주로 있고프다! 하루만! 임원급 사무실 제발... 펜트하우스 아파트도 짓고싶은데! 하루만더! 안돼!! 이자는 언제 갚지 유지비는 왜이렇게 나오는거야! 하루만 더! 시간을 줘! 본격 건물지 고통을 알아가는 게임! 강추 드립니다.

  • 하나라도 안맞는게 있으면 ㅈㄴ 불편해서 계속 다시하다보니 60시간을 했다. 하지만 이게임은 결국 불편할수 밖에 없고 최적을 찾아야한다 그러다 보면 게임플레이가 한정적으로 변함 그리고 배속이 굉장히 느림 아주답답 배속이 느린탓에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늘어남 옆동네 림월드는 모드로 4배까지 돌리는데 이게임은 너무 느림 근데 재밌다 타이쿤게임 좋아하면 할만할수도

  • 재밌고 중독성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 있는 건물을 짓고 나면 달성감과 함께 재미가 뚝 떨어집니다. 좀 더 맵이 넓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DLC도 출시 되었으면 좋겠어요. 교통수단도 공항이라든지...추가 되면 더 재밌을 거 같고,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좋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용량은 적어도 꽤나 오래 할만한 컨텐츠가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타이쿤류 좋아하시면 딱 맞을 게임입니다. 인터넷에 한글패치 검색하셔서 하세요. 그럼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음.

  • 2D 건설 빡경영 꾸미기 게임 1. 장점 - 초반 진입장벽이 2D라서 쉬운 편 - 꾸미기 쉽고 보기 편하다. -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입주민을 배치하는 맛이 있다. 2. 단점 * 후반 진입장벽이 높다. - 갓물주가 아닌 입주민 클레임 처리하는 관리인. - 돈이 되는 입주민일수록 까다로운 요구 조건이 많아서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 콘텐츠 부족 - 후반 목표가 없고 건물을 놓게 쌓아 올리는 것 반복 3. 바라는 점 - DLC 추가 : DLC가 2021년 기준 5개 말고 업데이트가 없다. - 후반을 위한 시나리오, 퀘스트 추가

  • 게임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캠페인이 망가지더니 손님들 버벅이고 평판 글씨도 안사라짐 그러다가 게임이 망가진다 이걸로 지금 5트째 날려먹으니까 짜증이 솟구친다

  • 정말 귀엽고 재밌다!!

  • 갓물주 체험 게임

  • gooooooooooooooood!!!!!

  • 시나리오 한두개 클리어할때까지는 할만합니다. 문제는 초반 시나리오 이후입니다. 다른시나리오로 넘어가도 결국 했던거 반복에 반복이라 흥미도가 훅 떨어지고 게임이 영 지루해집니다. 궁금하면 세일할때 사세요.

  • 넘 재밌어용... 질리시면 시나리오 하나씩 다 깨면 다시 시간순삭

  • 게임이 뭐이리 어려웡 ㅜㅜ

  • 재미있음 좀 빡셈

  • 빌딩을 건설하고 입주자들이 원하는 시설들을 만들어 주는 게임입니다 빌더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꽤나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충분히 즐기실만 합니다 아쉬운 점은 나와 경쟁하는 건물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DLC는 라스베가스만 빼고 다 샀는데(각 나라 스타일의 건물을 지어보려고 ㅎ)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해주는 라스베가스가 가장 컨텐츠면에서는 좋은 DLC 같네요 본게임 기준 60-70%할인가에 사면 돈 값은 합니다(DLC는 50%?)

  • ★★★☆☆ 3

  • 일찍이 '타워 Tower'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빌딩을 쌓아 올리면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즐기는 게임이... 일본에서 만든 그 게임은 맥시스에서 SimTower(심 타워)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었죠. '타워'의 재미는 무엇보다도 '빌딩의 삶'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건물의 외형을 만들고 사무실이나 거주시설이나 숙박 시설 등을 만들다보면 사람들이 모여들고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만족시킬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더 몰려들까?" 이것저것 고민하며 만들다보면 돈이 쌓이기 시작하고 점차 건물이 커져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설을 늘려나가다보면 아주 기상 천외한 건물들이 만들어지곤 하죠. 프로젝트 하이라이즈는 바로 그런 '타워 SimTower'의 정신적 후속작입니다. 게임 시스템은 사실상 타워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왜 불만을 가졌는데, 어떤 점에서 만족하는지 잘 알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다양한 내용들을 관리하면서 건물을 충실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거죠. (타워에서는 이런 점이 매우 조금 부족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거주지에 불만을 갖고 있다면, 그 캐릭터를 체크하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만족할 수 있도록 자리도 바꾸어 보고, 주변에 미술품도 더해보고... 이것저것 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좋은 의미에서) 중독성이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무작정 큰 건물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특이한 모양의 건물을 만들어나가는 맛이 있어요. 목적이 있는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것도 좋고, 도시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깨나가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건물의 여러가지 상황을 내가 조정할 수 있다는 거에요. 가령 이벤트 시설에서 어떤 사람을 불러다 공연을 할 건지 같은 부분까지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타워]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건물 시설 관리/운영이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 하이라이즈]가 훨씬 좋습니다. 좀 더 오랫동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계속 하다보면 끝없이 건물을 뜯어고치는 상황을 만끽하게 됩니다. 다만,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방의 모양이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 방에 사는 사람의 모습까지 똑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단조로워 보입니다. 건물 외형은 참 괴상하게 만들어두었는데, 내부에는 똑같은 방만 가득하니... 건설 게임에서는 흔히 겪는 문제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방에 장식을 조금씩 바꾸거나, 캐릭터의 외형을 좀 다양하게 구성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죠. (20년 가까이 된 '심시티 4'에서조차 똑같은 건물이 나오지 않도록 건물에 작은 장식들을 무작위로 배치하는 기능을 넣었죠.) 미술품도 몇개 안 되는터라, 단조로움을 더합니다. 미술품 종류라도 좀 늘려주던지. 2. 일부 불만족도 상황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명히 관리 사무소도 충분히 갖추고, 자동 관리 기능을 켜두었음에도 "건물의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하소연합니다. 이유는 비교적 간단해요. 한번이라도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면 한참(거의 며칠?)동안 불평불만이죠. 하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엘리베이터가 있는데도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건 뭡니까? 그러면서 불만이라니! 캐릭터들의 이동에 대한 인공지능이 조금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 건물이 커져도 관리 사무소 갯수는 몇 개 안 되어서 문제죠. 이주 사무소처럼 여러개 지어주게 하면 안 되나요?) 조금 다른 문제지만, 쓰레기 장이 지하에 충분한데도 오직 한 군데만 계속 채워넣어서 쓰레기장이 가득차서 '버리지 못한다'라는 불만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가장 짜증 나는 건, 건물 끝에 놔두었는데도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불만'이라는 거에요. 거기를 가는 사람은 자기네 밖에 없는데 말이죠. 호텔에서도 룸서비스나 청소 업자가 오가는 정도로 '통행이 너무 많은 곳에 묵었다'라며 불만을 토하죠. 물론, '엘리베이터가 너무 가까워서 불만'이라는 것도 귀찮습니다. 통행 쪽보다는 처리하기 쉬운 편이지만... 그래놓고는 '에스컬레이터보다는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다'라는 건 또 뭡니까? 3. MOD 문제... MOD를 몇개 설치하지 못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대략 25개를 넘겨서 다운로드하면, 설치가 되지 않은 상태로 게임을 하게 되는 사례가 많아요.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방이 단조롭고 종류가 적다'인데(특히 아파트는 정말로), 이를 보완하고자 MOD를 설치하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의 불만이 있지만, 전혀 고쳐지지 않고 있죠. 4. 목표가 없다. 그냥 기묘한 건물을 만든다...로 끝입니다. 미션이 존재하긴 하지만, 뭔가 '해냈다!'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타워]에서는 100층 건물을 만들고 나서, 100층에 성당을 만들고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요소가 있습니다. 물론 그후에도 게임은 계속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해냈다!'라는 목표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이 게임은 그게 없어요. 뭔가 흥미로운 미션이나 목표가 좀 더 있으면 좋겠지만, 미션은 그냥 시스템의 내용 그대로... 아무리 높이 올려도, 아무리 깊이 들어가도, '최고층 건물' 같은 요소는 없어요. 중독성 있게 뭔가 할 수 있지만, 미션(계약 미션)을 다 완수하고 나면 정말로 할 게 없죠. 반대로, 개성적인 목표를 추구하는게 힘들다는 점도 있네요. 여하튼 무작정 크기를 키워서 진행하지 않으면 원하는 걸 설치할 수 없다거나 하니까요. 그리고 예기치 못한 위협(테러, 곤충의 습격 등) 같은 것도 없어서 게임 진행은 비교적 쉬운 편이죠. [타워]와 비교하자면, 게임으로서 좀더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좀더 기상천외한 뭔가를 만들거나, 엘리베이터 운영 하나만으로 고민하는 것 같은 개성적인 요소는 없어요. 기능적인 건물, 대형 건물... 이것으로 끝입니다. 개성이라는 측면에선 [타워]쪽이 더 나을까요? 그렇다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어요. 건설 게임 좋아하면 푹 빠질만해요. 조금만 더 완성도를 높였더라면....하는 아쉬움은... 무엇보다도 '단조로운 그래픽'은 어떻게 안 될까요?

  • 밤새서하고말았네요

  • 좀 귀찮은 점이 있긴 하지만 운영물로서는 나름 재미있었던 편이다. 할인할 때 사서 해보면 나쁘지 않다.

  • 논스톱으로 16시간 달렸음ㅋㅋㅋㅋ 경영겜 좋아하면 대부분 좋아할거임 꿀잼 유저 한글패치있으니 꼭 적용하고 하셈 묘하게 난이도가 있어서 16시간 동안 성공한 빌딩은 하나 뿐임ㅜ 아 재밌다

  • 갓물주 되는 연습하기

  • 처음엔 적응하기힘들었는데, 익숙해 지고 나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고 말음..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건물주의 꿈과 운영방법을 게임에서나마 이룰수 있음 ㅋ

  • 초반 시나리오는 지루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하면 할 수록 나름의 제한도 주고 어렵게도 만드려고 한 것 같아요. 베를린 마지막 시나리오까지 재미있게 잘했고, 가격은 괜찮은데 급한게 아니면 할인할 때 사서 하세요.

  • 한글 패치는 따로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편리하게 한국어로 게임 가능합니다. 건물주도 건물주 나름 힘든 점들이 있따라는걸 알게 되는 게임이었으나, 그래도 난 건물주가 되고싶다...

  • 건물주는 갓물주라며!

  • 더 타워 스페샬이 하고 싶다.....

  • 재미가 붙으면 재미는 나름 괜찮은데 처음엔 너무 복잡하고 재미붙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림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음 사운드가 심심하고 게임도중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어서 시나리오 하나 클리어후에는 할생각이 안듬

  • 존잼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세일하길래 샀는데 재밌네요... ;; 이것이 갓물주의 삶

  • 재밋긴한데... 배속 너무 느려서 게임 진행이 느림...

  • 괜찮은 인디게임

  • 시간 죽이기 좋지만 예술품 같은 것들 어떻게 설치하는지 더 자세히 설명이 나오면 좋겠다.

  • 컴터는 왜 한글 안해줘요!!!!!!!!!!!!!!!!

  • 재밌게 플레이함 캠페인 깨는 것도 재밌음

  • 잘 만든 건축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모든게 딱딱 맞아떨어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어쩌다 생긴 빈공간 하나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데 저걸 없애려면 다른 층도 건드려야하고 그럼 이게 무너지고 저것도 무너지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ㅠㅠㅠㅠ

  • 재밋습니다.

  • 장점 - 시간 잘감 - 아기자기하게 디자인하는 맛 있음 - 커스텀 가게, 시설 들 넣는 재미 있음 단점 - 유틸리티, 엘리베이터, 계단, 쓰레기통 등이 잡아먹는 칸이 너무 큼 - 초반에 대출, 미션 선금 등 다 끌어써도 돈이 적고 또 천천히 모임 - 2~3번 타워 만들고 나면 질림 결론 - 20~30 시간 날려 먹기엔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 할 일 없는 우리 흑우들은 50% 이상 할인할 때 질러보자

  • 내 빌딩은 법무계열로 컨셉 잡고 가야겠다 해서 시작했더니 이 개잡것들이 명품관? 고급식당? 이것저것 맞춰주다가 제 풀에 지쳐 지우는 게임

  • 너무 깊이가 없다

  • 한글화 존버타고 있는데 언제되누,.,..

  •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게임~

  • 더 빠른 배속도 이상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 심시티 추억을 살리며 즐겨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적자로 파산... 방은 여기 저기 빠져 나가지... 방법을 알게 되니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 속에서도 빚도 자산이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ㅎㅎ

  • 재밌는데... 후반가니까 역시.. 지루.. 그래도 디자인하는 재미는 끝내줍니당

  • 게임으로 즐겨보는 건물주의 인생

  • 예전 심타워와 비슷합니다. 좀 더 심화된 버전으로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좋은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실성 있게 잘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재밌긴 한데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 돈 많이 나가는 거 지으려면 며칠씩 시간을 그냥 보내야 되는데 배속이 하나뿐인 건 너무 아쉽다. 더 빠르게 시간을 돌릴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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