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Nightmares

Little Nightmares에서 당신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공포들과 마주하게 될 공포스럽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미쳐버린 영혼들이 다음 먹이를 찾아 헤매고 있는 목구멍이라는 이름의 거대하고 신비한 배에서, 여섯 개의 탈출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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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퍼즐어드벤처 #스릴러 #잔혹동화

스페셜 에디션

INCLUDES

  • Little Nightmares™

  • Little Nightmares™ Secrets of The Maw Expansion Pass


게임 정보



Little Nightmares에서 당신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공포들과 마주하게 될 공포스럽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목구멍은 미쳐버린 영혼들이 다음 먹이를 찾아 헤매고 있는 거대하고 신비한 배입니다. 그곳에서 식스가 탈출하도록 도와주세요. 여행의 과정에서, 당신은 감옥과 같이 식스를 가두는 함정투성이의 인형의 집이자 당신이 발견해야만 하는 비밀로 가득차 있는 놀이터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곳을 탐험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당신의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상상력을 자극시켜, 탈출구를 찾아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2,675+

예측 매출

2,546,3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https://www.bandainamco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3)

총 리뷰 수: 1369 긍정 피드백 수: 1261 부정 피드백 수: 10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공포 플랫포머 퍼즐 게임. 사운드와 분위기 연출이 너무 좋았지만, 조작감이 살짝 불편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추천. 게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않았습니다. 세일할때 꼭 해보세요!

  • 림보나 인사이드를 여러번 하고와서인지 모르겠는데.. 림보,인사이드는 컨트롤이 심플하고 단순해서 퍼즐만 푸는식으로 하면 되니까 컨트롤 신경 안써도 되서 집중하면서 재미를 느끼는데 이 게임은 컨트롤도 신경써야되서 나같은 게임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어렵고 적응 안되네요.. 퍼즐 풀기도전에 계속 낙사해서 결국 포기했어요.. 제가 못해서 그런거긴한데 저같은 사람들한테 맞게 자동으로 잡기 기능이라던지 이런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 게임은 광대한 세계와 탐험할 장소가 많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특히 흥미로운 경험을 추가합니다. ▪ The game offers us a very interesting story with a vast world and lots of places to explore. And the way we play adds a particularly interesting experience.

  • 짧고 굵음

  • 씹 돼지 자식들 언젠가 다이어트 시켜주마

  • 처음에는 불쌍한 캐릭터구나 생각했는데 플레이할수록 점점 기괴한 굶주림에 이것 저것 삼키면서 빌드업을 쌓더니 유일하게 첫 만남에 도망가지도 않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캐릭터한테 소시지를 넘겨주는 노움을 물어 뜯어 삼켜 자기 굶주림을 채우는 모습에 불쾌감 거리감이 확 생겨버렸다 결국 마지막에는 속시원한 엔딩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결국 아무도 당해낼수 없는 새로운 괴물의 탄생이라고 생각하게 되니 뭔가 벙찌게 됐다.. DLC 클리어 하고 나니까 본편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본편의 결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각적으로 무척 신기했고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아직 초반부까지밖에 안 했지만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유튜브 에디션으로 처음 접하고 따로 구매해서 직접 플레이를 하게 됐는데요. 조작감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구립니다. 퍼즐도 거지같고 진행에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이 꽤 있어서 같은 구간만 리트라이를 몇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근은 구린 조작감에 개같음을 더해주었고요. 유튜브로 먼저 안 봤으면 2챕터 가기도 전에 껐을 겁니다.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 제목처럼 꿈같이 신비로운 분위기. 귀여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게임에 충분한 매력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패드 있으신 분만 플레이하시고요. 원가는 좀 비싸니까 할인가로 사세요.

  • 가격대비 초가성비겜 비 올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플탐도 개인적으로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이였음. (국밥 한그릇 먹은 기분) 우리에게 사용 용도가 익숙한 물건들이 노란 우비 소녀에겐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게 좋았음. 곰보겜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

  • 공포스러운 분위기, 좋은 연출로 인해 스릴있는 느낌을 잘 살렸음 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음 하지만 DLC는 너무나도 재미없는 퍼즐과 높은 난이도가 많아서 왜 내가 이 DLC를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해당 게임을 구매할 때 DLC는 권장하지 않음 25,000원으로 구매하기 적당한 게임

  • 재미는 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닌듯 함. 작은 꼬마 아이의 악몽이라는 컨셉의 게임. 퍼즐과 공포가 합쳐진 게임. 하지만, 그 퍼즐은 매우 쉬운 편. 다소 직관적이지 않은 탈출 게임도 다소 존재하며, 살짝 길찾는데 헤맬 수 있지만, 큰 요인이 아님. 퍼즐도 공포 요소가 있어 몰입할 수 있게 해줌. 중간중간 있는 추격씬들이 특히 잘 살린것 같음. 4챕터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가 개구리로 괴물이 되고 치히로를 추격하는 씬이 생각났음. 잘 살렸다고 생각. 하지만, 퍼즐적 요소는 그닥.. 와닿지는 않는 편이었음.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은 것은 카메라 기법. 이 게임은 3D이지만, 조작은 2D플랫포머와 비슷하다고 느꼈음. 아무래도 카메라 시점 때문인 듯 하지만, 그 카메라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며, 잘 잡았다는 생각을 했음.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의 시점으로 알려주는 그런 기법? 공포심을 자극시키는 그런 연출? 퍼즐의 해결 요소를 알려주는 그런 역할을 카메라로 알려준 것 부터가 똑똑하다고 생각했음. DLC까지 진행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에 DLC를 플레이 할 것 같긴 함. 리나메2, 3도 해보긴 해야지~ 라는 느낌? DLC 할인 존버..! 분량은 짧은 편. 분량에 비해 정가가 비싸기 때문에 할인할 때 사는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3시간씩 총 2회차를 진행했지만, 집중을 하며 게임을 한 편은 아니었음.(막 재미있진 않았다는 뜻)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것 같긴 함. 100점 만점에 69점 정도 주고 싶음.

  • 내면의 강함이 모든 것이다? 저는 내면의 강함을 얻고 허리와 인성을 잃었습니다. 1도 도전과제 올클 히든 엔딩 주세요ㅜ

  • 집안에 노움 한마리 있었음 좋겠다 눈먼 긴팔원숭이, 뚱뚱한 요리사 2마리, 먹방하는 손님들, 가면쓰고 기모노입은 여자 물속에 사는 늙은 여자, 어둠의 자식들 이런 개같은 것들이 날 위협해도 노움 끌어안으면 지금까지 얻은 정신적 고통이 힐링된다 [spoiler] 근데 마지막에... 왜 노움 쳐먹은거야... 꼭 그렇게 먹방을 찍었어야... 속이 후련했냐!!!!!!!! [/spoiler]

  • 이게임을 처음으로 어드벤처류 ? 게임을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이게임 하다가 화나서 던졌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으며 과제를 주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 판단에 맡겨야 하는데 그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1시간이 날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던졌습니다. 중간에 판단을 잘못해서. 뭐가 다음으로 이어지는지 몰라서 2시간을 날려먹었거든요 공략을 안보면 못깨는 게임이라니.... 참 ... 그렇네요 그리고 개연성도 .. 너무 .,. 떨어진다면 떨어지네요 깡통도 제대로 못 던지는 애가 철창을 어떻게 손으로 뜯어요... 생각도 못했어요 .. 깡통이며 뭐며 들기만 하면 개 느려지는 애가 철창을 어떻게 손으로 뜯어요 ㅋㅋㅋ 던지면 10cm 날아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던졌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거든요 최소한의 힌트만 있었어도 제가 던질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 .. 아쉽습니다. 게임은 재밋었는데 결국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접었거든요 ! 꼬우면 유저가 접어야죠 그쵸 ?

  • 특유의 분위기와 긴장감은 정말 압도적이지만, 남들에게 추천하는가 하면 글쎄.. 비주얼과 독특함에만 몰빵한, 세부적으로 까보면 존나 생각없이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짐. 게임은 3D로 진행이 되는데, 시점은 무조건 2.5D 고정. 얇은 파이프 따위의 위를 지나가야 하는데, 캐릭터는 좌우 말고도 360도로 움직여지기 때문에 어이없게 떨어지는 일이 존나 많음. 플랫포머 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팀덱으로 플레이하다가 이것 때문에 되려 화딱지가 나서 키마로 플레이했음. 그나마 키마는 스틱과 다르게 일자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 또, 플랫포머 게임이 왜이리 쓸데없는 오브젝트와 공간이 많은 건지도 모르겠음. "오 여기 올라가지네? 여긴가보다"하고 갔다가 30분동안 헤매서 공략 영상 보면 전혀 상관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 일이 잦았음. 개발진들이 비주얼에만 신경쓰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좆도 신경 안 썼다는 근거라고 생각함. 맵을 다채롭게 만들더라도, 플랫포머 게임이라면 플레이어로 하여금 "아 이 길은 아니네"라는 걸 느낄 수 있게끔 디자인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 되어 있음. 무엇보다, 뜬구름 잡는 진행이 너무 많음. 그냥 평범한 벽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사다리처럼 오를 수가 있고, ㅈ같은 2.5D 시점에 가려진 천장에 구멍이 뚫려 있다던가 하는 식. 그걸 몰라서 또 30분동안 헤매고 공략 영상 보니까 헛웃음이 막 나더라. 이것만 문제면 상관 없는데, 두 번째 단점과 더해져서 게임 진행이랑 전혀 상관 없는 공간에서 "어떻게 하는거지 ㅅㅂ"이러면서 헤매고 있었음. 그런고로 비추천. dlc도 다 있는데 도저히 손 대고 싶지가 않음. 현재 여름세일 기준으로 6,200원이라는데, 한 2~3,000원이면 추천할 듯.

  • 음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공포게임 이라고 하는데 그리 무섭지 않고 가볍게 즐기실만 하고요 최적화 또한 훌륭하네요 하지만 시점이 고정적이고 컷신 또한 스킵이 불가능한 점 등등 조금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점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dlc 포함 조금 짧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가볍게 즐기기에는 적절한 볼륨 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 점 참고 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라며 게임 볼륨이 조금 걱정 되시는 분들이라면 세일때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컨셉, 연출, 사운드 모든게 훌륭하지만 게임이 걍 재미가 없음...전체적으로 너무 루즈하고 조작감도 븅신같음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하면 만족스러울것같은데 한국인+직장인 속성을 가진 사람이 하면 암걸림

  • 점프 스퀘어 없는 은은한 공포(림보나 인사이드 같은 류라고 볼 수 있을 듯) 카메라 연출과 사운드가 뛰어나고 몰입하게 만들어 줌 UI가 거의 없어서 퍼즐을 풀기 위해 시간을 조금 써야 하는 편 횡스크롤 구도를 잡지만 앞뒤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난데없이 좁은 길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점프 이후에 올라가기와 잡기를 하기 위해 조작이 추가로 필요해 조금 조작감이 구린 편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 this game is very cool and all and the design is nice and very satisfying and fun not too hard

  • 리나메 2하고 다시 플레이 하는데 모노 그림도 발견하고 새로움 찾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분위기, 컨트롤 등 정말 많은 것들이 신박하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하고 도전과제 100% 달성하는 그날 까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분위기, 퍼즐, 그래픽 다 좋음 유명한 게임이라 어떨까 좀 기대해했는데 충격적이였음 (여러모로) 충분히 재미있고 컨트롤 적으로 어려운건 없고 설명이 조금 불친절하달까....? 추천한다면 퍼즐 푸는데 지루함을 못 느끼고 좀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잘 보는 사람한테 추천할듯??

  • 게임의 분위기와 긴장감이 일품이다 내가 겁쟁이인 편이라 1회차 때 특히 집중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조작감으로 진짜.......... 이건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 적응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도 죽지 않고 1시간 이내에 게임을 클리어 하는 과제가 있는데 시간은 여유롭지만 거지 같은 조작감 때문에 한 번도 죽지 않기가 매우 어렵다... 여러분께 행운을 빈다

  • 75퍼 세일하면 사서 하면 괜찮은 겜 그렇지 않다면 별로인 거 같음 일단 그래픽, 컨셉은 좋은데 소리가 삐이이익 거려서 음소거 하고 플레이 했음 게다가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게임 키는 중에 키면 소릭 안 나옴 컴퓨터 리소스도 많이 잡아먹는 듯함 추격전은 걍 말이 안 나오는 억까가 있는 파트가 있고 슬라이딩 개 싫음 1시간 클리어 도전과제도 꼼수가 있긴 한데 이걸 이렇게 굳이...? 딱 본편만 즐기면 좋을 정도인 듯함

  • This is a game where the player help a little child escape from the ship called maw. It took me around 6 hours and half to finish it for the first time. It is immersive. The story can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interpretation. The puzzle is not hard. In most parts, It was easy to know what to do. It was scary but it was also enjoyable. 작은 아이가 목구멍이라는 배를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임입니다. 한번하는데 저는 6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몰입감이 좋았어요. 스토리는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퍼즐은 어렵지 않고 대부분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재미있게 했어요.

  • 그 어떤 공포게임도 이 게임의 특유의 찝찝하고 축축한 분위기를 재현할 수는 없다... 하면서 조작감 때매 많이 욕은 했지만... 그래픽과 분위기 때매 끝까지 참고 했다.... 이게 게임이지...

  • 어두운 게임 분위기나 퍼즐 형식의 플레이 방식이 좋습니다. 그런데 2.5D 특유의 시점은 적응이 잘 안됩니다. 도망쳐야 해서 달리는데 문틈에 걸려 잡혀버린다던지 중요한 순간에 어이없게 죽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노움은 커여워서 구해주는 재미도 있는데 괴물들은 하나같이 다 짓밟고 줘패고 싶게 생겼습니다. 무섭고 기괴한 게 아니라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게 할 정도로 줫같이 생겼습니다. 그거 빼고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 재밌네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가끔씩 에러나서 챕터 강제로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있었음

  • 저혈압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가슴이 뛰는 "고동" 살아있다는 "증거" 하지만 더는 하지않을테야

  • 쫓기고 잡히다가 키조작에 능숙해지면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 연속으로 등장해서 피로감이 있음. 게임의 요소이긴 한데 몇시간씩 붙잡고 피해다니기엔. 몇십분단위로 하다말다 하고 있네요. 화면도 어둡고.

  • 스토리는 정확히 어떤건지 이해가 어렵고, 그냥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 게임이긴 한데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에 살짝씩 고구마 물없이 먹는 느낌도 듭니다.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

  • 맛집 투어 리틀 나이트메어를 평가가 좋다는 이유로 찜 목록에 넣어두고 묵히던 도중 에픽 게임즈에서 인사이드를 무료로 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남아서 3인칭 플렛폼 장르를 찾던 도중 찜 목록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리틀 나이트메어도 같은 3인칭 플렛폼 장르 게임에서 꽤 유명하다고 들어서 해봤는데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리뷰에 간단한 게임 요소 언급있으니 주의해주시고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정말 악몽과 같은 곳에서 탈출하는 스토리. 챕터를 진행할 수록 보여지는 주인공의 심적 변화를 잘 표현했고, 정말 게임 이름에 걸맞게 엄청 어둡고 기괴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기괴하기는 하나 공포 요소가 엄청 많은 편이 아니라서 저같이 쫄보이신 분들도 어느정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서 바뀌는 배경음악과 심장 박동이 게임의 몰입도를 매우 높여줍니다. 퍼즐 요소도 딱 적당히 어렵게 막히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혹시 막히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황에 맞는 튜토리얼을 띄어주는 간단한 팁이나 힌트를 주니 좋았습니다. 또 자동 저장이 굉장히 자주 되는 편이다보니 죽음에 대한 페널티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기믹을 알지 못한다면 무조건 죽어야하는 소위 억까 구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3가지 기믹 중 1가지 기믹 정도는 한번쯤은 죽어줘야 기믹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초회차 노데스 이런건 생각 안하고 하시는게 맘편합니다. 그리고 패드 진동은 너무나 좋았는데 패드 조작 자체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패드로 하실거면 점프와 달리기를 한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게임을 진행 해야합니다. 심지어 패드에 공백인 키가 남아 돌아요. 커스텀 키 세팅이라도 지원했으면 모르겠는데 변경 자체가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이 불편을 감수하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구간이 많은데 시점도 시점인데 이동 보정이 없다보니 낙사만 수십번 했습니다. 던지기도 보정이 있긴하나 안좋아서 여러번 해야할 때도 있었습니다. 계속 쓸 대 없는 곳에서 시간 날리니까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발매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총 플레이 타임은 초회차 기준 본편 3시간 DLC 2시간 30분 정도 됩니다. 정가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쉬운 분량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할인을 자주 하기에 싸고 재밌게 할만한 작품입니다. DLC는 본편의 짧은 스토리을 보완하고 새로운 퍼즐이 추가되기는 하나, 노가다 요소가 많은 편이고 퍼즐이 난해해 본편에 비해 아쉬운 편이긴 합니다. DLC는 본편을 다 클리어 하시고 게임이 재미있다 하시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약 장점 - 기괴하고 어두운 분위기 -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공포, 플레이 난이도 (DLC 제외) - 사운드에서 오는 엄청난 몰입감과 스릴 단점 - 모르면 최소 한번 쯤 죽어줘야 되는 억까 구간이 있음 - 패드 조작감 개구림 - 이동, 세부 조작에 대한 보정 아쉬움 결론 - 기괴하고 어두운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지 않을까 - 짧고 굵게 엄청난 몰입을 보장하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적극 강추! - 가성비가 떨어진다는게 제일 큰 단점인데 지금 할인 자주하니까 고민하지말고 구매!

  • 하... 이 게임을 플레이한 이후부터 소시지만 보면 화가 나요 dlc까지 다 햇는데 정말정말 최악의 엔딩이네요 싸이코패스가 스토리를 짠 것 같아요 엔딩 빼고는 다 ㄱㅊ습니다 너무 충격먹어서 살면서 처음으로 게임 리뷰를 쓰네요 ;;

  • ㅂㄹ무섭진 않았는데 피지컬이 ㅈㄴ딸렸음 진행이 불친절함 뭘 해야할지 ㄹㅇ 몰?르갯음 뭔 스토린지도 명확히 모르겠음ㅋㅋ 꺼무위키읽으면 되긴 하다만w

  • 단 한개의 대사없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였으며 플레이 끝나고 2편이 하고 싶도록 제작함

  • it takes 7 hours to see the ending on average this game seems to have a deep meaning, but I think it's not really......

  • 대사 하나 없이 좋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잔혹 동화 음? 어?? 아??? 어!!!!!! 하게 되는 전개가 이 게임의 묘미

  • 꽤 꿀잼 허니잼ㅁ 꾸르잼 돼지감자들과의 재미있는 술래잡기

  • 일단 연출이 영화같다. 끊임없이 변하는 카메라 구도가 더욱 실감나게 한다. 스토리 또한 탄탄한데 무조건 dlc를 사서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갓겜;; 개인적으로 dlc 결말에 입틀막하고 굳었다...

  • DLC부터 2편까지 하고왔는데 다시봐도 역시 1편만 선녀다!!

  • 거의 3시간 만에 깼는데 진짜 개쩐다 결말 진짜 레전드고 소름 돋았음 ㄹㅇ 이게 공포겜이지 ㅋㅋ

  • 나는 이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내 인생은 리나메를 하기 전과 한 후로 나뉜다 리나메는인생이다

  • 스릴 공포인데 안 무서워서 좋음 갑툭튀 왠만하면 없고 , 괴물한테 잡혀도 안 무서움

  • 재미있고 몰입도 있고 딱 스릴러 느낌이고 몹들 놀리는거 같음 세일할때 사는거 추천

  • 재미는 있는데 기대만큼 무섭지가 않아서 유튜브로 보고 끝냄

  • 퀄리티 좋고 재밌는데 식당이후에 갑자기 여자 하나 나오더니 바로엔딩 분량이랑 엔딩 알았으면 안삼

  • 초반에 무섭고 후반갈수록 익숙해져서 안무서움 그냥 추리게임인데 하다보니까 지침 ;;

  •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했던거같다 돈주고 살만하다

  • 아기자기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너무 재밌게 함 갓겜중 하나인듯.

  • 어둡고 기괴하며 음산하고 게임 배경 자체에 잘 녹였다.

  • 게임이 그냥 너무 야무짐 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 갑죽튀없이 괴물들은 친절하게 나타나줘서 좋았다 하지만 노움들이 나타날때마다 비명을 질렀다

  • 스피드런 진짜 개힘들다... 값진 게임이였습니다.

  • 충격적인 게임입니다람쥐

  • 베리 굿. 보스전은 조금 너무 쉬워서 아쉽. 그래도 전체적으로 잼있으

  • 재미있어요! 2024. 6. 18. ~ 2024. 6. 25.

  • 짧은 시간이지만 인상깊게 플레이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초반 : 으어어ㅠㅠㅠ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 후반 : 나 잡아봐라 꺄르륵

  • 적당한 스릴, 적당한 분위기, 적당한 난이도 무난 추

  • 긴팔원숭이, 돼지 피하기

  • 재밌습니다 dlc볼륨도 빵빵하니 좋습니다 킹~아!

  • 짧고 굵은 게임입니다.

  • 쥰나 바삭해서 씹기도 어려운 과자 한 조각

  • 몰입해서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2번째 플레인데도 잼있음

  • 제가 하기엔 좀 쉬웠습니다 ~~ ^^* 똥쟁이여 영원하라~~~~~~~~~~

  • 2부터 하고 1하니까 쉬웠음

  • 분위기가 공포스럽고 추격씬이 재밌음

  • 조작감이 좀 구리지만 훌륭한

  • 겜알못 접근 금지 일단 나부터

  • 쥰네 무서워요... 진짜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가요

  • 정가로 즐기기엔 플레이타임이 조금 아쉽고 할인구매로 즐기기엔 좋아요

  • 암울함을 담담히 이겨내는 소년

  • 몇번을해도 안질리는 ᄒᄒ

  • 갓겜 너무너무 재미있음 꼭 하세요

  • 히히 잼밋당ㅎㅎ

  • i love this game i would die for it oh my days

  • 보스갈때까지 기다리는게 지루함

  • 헤드셋 끼고 들으면 게임의 디테일함을 느낄 수 있음

  • 킬링타임용 죽입니당

  • 어린 아이의 흑화 과정

  • 재미있어요

  • 무서워서 10분에 한번씩 숨돌리는 중

  •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 퍼즐게임 좋아하면 개추

  • 흥미로운 배경 속 쫄깃한 공포.

  • Little Nightmares 클리어

  • 개꿀잼 2사러가야징

  • 물건 던지고 노는거 짱잼 ㅋ

  • 생각보다 스릴있어서 재밌었음. 할인 개꿀~

  • 이거안하명@신임ㄹㅇ 개추준다꼭해봐라

  • 꼬깔이 귀여워 .. 안아줘요 ♥

  • 노무현 응디빵디 이기야

  • 재미있음

  • jonna jam it da

  • 리나메는 신이에요

  • 마일드한 공겜

  • 조금 많이 비싸다.

  • 강추 UEVR 잘됨

  • DLC까지 즐겨주세요

  • 식스야 날 속인거니

  • 음악 배경 스토리 goat

  • 이해하면 더 잼있음

  • INSIDE, LIMBO 를 좋아했던 유저라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6시간 정도면 엔딩 보는 것 같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생각이 필요한 방탈출 같은 퍼즐 요소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재밌었어요! 다크한 분위기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무조건 강추임! 공략을 볼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가 좋았네요.

  • Please don't download this game. It makes my friend get a heart attack.

  • 재미쪙

  • 점프 스케어 거의 없이 은은히 무서운, 쫓고 쫓기는 스릴 위주의 게임이라 좋았다. 스토리랄 건 딱히 없지만 플레이하면서 머리가 띵해지는데, DLC까지 플레이하면 두배로 느낄 수 있음. 퍼즐 요소도 잘 짜여져 있는데, DLC 마지막 챕터 퍼즐 요소는 좀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게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공략 보면서 해버림

  • 죽고 나서 알트탭하면 게임 안 꺼짐.... 전원 꺼다 키는 수밖에 없는데 그럼 태초마을~

  • 대사 하나 없이 분위기만으로 몰입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점이 더 많은 것을 궁금해하고 상상할 수 있게 만듭니다. 퍼즐 요소 난이도도 상당히 적당했습니다. 불쾌감없이 합리적으로 잘 짜여진 기믹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단점이 딱 하나 있다면 원근감 배경을 보면서 걷고 싶어서 멍 때리고 걷다가 좁은 길에서 낙사해버리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초반 등 배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떨어지도록 설정해두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 69분 챕터 1 클리어-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음, 중간에 꼬깔 친구들이 귀여웠음(같이 못가는게 약간 아쉽,,) 144분 챕터 2 클리어- 긴팔원숭이년 첨엔 무서웠는데 이젠 귀여워짐, 소리로 유인하는 게 재밌음 216분 챕터 3 클리어- 마주할 때 나오는 소리가 우스꽝스러워서 그런지 딱히 무섭다고 느껴지지가 않았음, 요리사가 넘 멍청해 264분 챕터 4 클리어- 바다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 드디어 맵 중간중간 나왔던 기모노입은 여인을 발견해서 기쁜데 약간 무서움, 내 캐릭터가 역겨워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음. 지금까지 플레이해 보며 알게 된 정보을 종합해 보자면 아이와 어른들로 음식을 만들어 요리한 후 수많은 돼지인간들에게 대접한다는 것. 그리고 사건들은 내 캐릭터가 배가 고플 때를 기점으로 대부분 시작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여기까지 오며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던 꼬깔이 친구를 먹게 될 줄이야(소세지까지 들어준 착한 놈인데) 게임을 하며 느끼는 역겨움+기괴함을 꼬깔이들과 내 캐릭터를 의지하며 나아갔건만(꼬깔이를 안으며 행복함을 표현하는 모습도 있었기에 더욱 충격적이었음) 294분 챕터 5 클리어- 기모노 여자 우마이 스토리가 제대로 이해되지는 않음, 게임 소개글과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파악해보자면 어린 시절에 겪었던 공포들이 날 집어삼키려함 -> 도망치고 맞서 싸우며 앞으로 나아감 ( 이게 정신적 신체적 성장을 의미하는 듯) -> 다 먹어치우며 두려움을 극복함 -> 강인해진 내 캐릭터는 과거의 공포들을 무서워하지않고 집어삼키며 밖으로 탈출하게 됨 즉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 무서워하던 공포들을 이겨내는 과정을 표현한게 아닌가 싶음 여기서 의문이 풀리지 않는 점은 꼬깔이의 정체임. 길을 알려주고 도와준 친구까지 먹어치운게 꼬깔이도 공포의 대상이였다는 점인데 공복일때 꼬깔이까지 먹어치웠다는 점이 오류가 되어버림. 챕터를 지나갈수록 배고플때 먹은 음식이 점점 기괴해진 것은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음 빵 -> 생고기 -> 쥐 -> 꼬깔이 -> 인간 총평- 혐오스러움과 공포를 잘 표현한 게임. 플레이타임이 짧더라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재밌는 게임이였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스토리에 대해 확실히 제시해주지 않았다는 점 암튼 재밌었다 ㅈㅈ

  • 너무 무서워요!

  • 재밌는데 어지러워요

  • 적당한 난이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 공포 모험 재밌게했습니다

  • 너무 재밌다. 특유의 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고 오징어인지 뭔지 삼각형 걸어다니는애도 좋고.... 충격적이면서도 무섭고 재밌음 너무 좋아하는 게임들 중 하나

  • 조작감이 좀 이상하긴 한거 빼고는 모두 좋음

  • 내면의 강함은 불러온 것이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무척 배고파… 최근에 무엇을 먹었는지조차 모르겠어… 왠지 모르게 그리운 느낌이 든다면, 착각일까..? 물론, 아닐꺼야. 나는 언제나 [strike]혼자[/strike]였으니까… 추천하는가? 못 할 것이 어디 있을까요. 그저, 충격으로 가득한 이야기이지만, 짧게 하고 나가기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신경 쓰지 마세요. 많은 것을 바랐기에 그런 것이니까요. 개인의 생각 저장 파일을 빼 올 수 있다면, 다시 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그렇지 않기에 정당해야 한다면, 정당함은 만 시간의 '그것'이 대신 해줄 거라네요. 엄청 내수용인 발언인가? 뭐, 어쩌겠습니까. 이런 것도 재의 의미가 담겨있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hr][/hr][spoiler]2406200203[/spoiler]

  • 할인할 때 사면 값도 적당해서 살 만함

  • 어딘가 뒤틀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적당히 무섭고 재밌어요!

  • 공포 분위기가 좋았음

  • 3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 소리 박박지르면서 플레이함 나처럼 나이많은데 겁도 많은 나약한 분들은 꼭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즐기시길 친구가 없을 때는 노래 부르면서 플레이해보세요 덜 무서움

  • 안돼는 거 알지만 혹시나 싶어 환불 요청한 쓰레기 게임 악담 수준의 평가를 남기는 이유: 인내심이 바닥나다 못해 고갈됨. 굳이 해야겠다면 컨트롤러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음' 정말... 아무런 배경 설명 없이 다짜고짜 게임에 던져두는 거 부터 시작해서, 수 없이 많은 "악점"이 있지만... 세이브 포인트 설정이 진짜 제일 뭐 같다. 조작법 이슈와 세이브 포인트 이슈가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고 그런 환장하는 구간이 한 두곳이 아니다. '일부러 플레이 타임을 길게 늘이기 위해 이렇게 레벨 디자인 한건가?' 싶을 정도. '한번만 더 해보면 다를지 몰라' 라고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갖은 방법을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공략 영상까지 봤는데 ㅋㅋ....

  • 스토리, 그래픽, 도전과제 다 재밌음. 하지만 추격전보다는 스토리, 도전과제를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난이도를 4단계로 만들면 더 좋을것같음. 현재를 3단계로 두고 1단계는 추격전 없음, 2단계는 추격전 있지만 난이도 낮음, 4단계는 극악 모드로 만들면 좋을것같음

  • 1,2편 묶음 번들로 샀는데, 둘다 최고에요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움, 동화책 그 자체

  • 전체적 분위기가 좋음 악몽 하나를 꾸는듯한 기분이듬 추천

  • 짧게 즐길 수 있어서 부담감이 없고, 전체적으로 게임 진행 속도는 느리다는 느낌은 있지만 몰입감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인 할 때 구매하면 이만한 가성비 게임이 없다.

  • 코믹스랑 여러 설정 비디오들 다 사봐 아무튼 명작임 ㅇㅇ

  • 무료배포를 못받은게 좀 아쉽긴하나 내가 운이 없었기 때문이니 그러려니 함. 게임은 악몽답게 어둡고 의시시하다. 노란 우비를 입은 주인공인 '식스'가 커다란 잠수정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만나게 되는 여러 악당들은 정말 무시무해서 심장이 쫄깃해졌지만 그래도 잘 해쳐나갔으며 여러 꼬깔이들의 도움으로 결국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본편도 재밌었으며, 키드로 진행한 DLC 또한 굉장히 재밌었고 엔딩도 만족스러웠다.

  • 어떻게 본편보다 DLC가 더 재밌냐?ㅋㅋㅋㅋ DLC까지 꼭 하셈!!!

  • 스토리의 짜임.. 사운드 트랙.. 부드러운 조작감.. 모든 것이 완벽한 게임

  • 애기들 커여운데 괴물들은 넘모 무서워요. 그리고 저한테 쌩얼 틀킨 아줌마 진짜 무서워요. 그 아줌마 밤길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럼 담에 2편 하러 또 오겠습니다. 3편은 쫌 쉽게 내주세요. 그럼 이만

  • 퍼즐류 게임인데 어느정도의 컨트롤이 필요함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노움 찾고 불 붙이느라 탐험하는 재미도 있음.

  • 유튜브에서 하는거 보고 한번 해봤는데 보기만 하는거랑 직접 하는거랑 긴장감의 정도가 다름

  • 잘만들어진 깔끔한그래픽,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브금 아쉬운플탐은 DLC로 보충되어 부족함을 매워준다 단점을 굳이꼽자면 약간엉성한 조작감과 길고스킵안되는 엔딩크래딧 하지만 이것들이 게임을플레이하는데 지장을주진않는다 게임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할만한 게임

  • 거,,참,,,어린,,,노무,,자,식이'''외진,,땅,에서'''고생,이,,,많어,,~!!~!!!~!!!!

  • 정가주고 사는 건 좀 비추천합니다. 세일할 때 사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게임의 연출이나 호러요소는 인상 깊었습니다. 화면 구성을 좌우, 상승과 하강으로 연출한 것이 독특했습니다. 게임의 만듦새와는 달리 조작감은 상당히 별로이니 정가 주고 구매하려는 유저들은 이 점 유의하시길.

  • 개무서움 진짜 심약자 조심

  • 손에 땀이날 정도로 긴장되면서 재밌다.

  • 귀여운 주인공, 으스스한 크리쳐들 독특한 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https://youtu.be/p7T582GwO5I?si=YnxDyzvbpV6_3GtL

  • 오타쿠들에게 지나치게 사랑 받기 시뮬레이션

  •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잔혹한 어른들의 세계.

  • 겁나 재미있음

  • 몰입감이 미쳤고 이름처럼 꿈속에 들어간 느낌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식스 나쁜놈임

  • 그립감 좋아

  • goodgood

  • 재밌습니다. 1. 징그러 그치만 재밌는걸

  • 존나 재미있어요

  • 히히

  • ★★★★

  • 완전 재미 있어요

  • 스토리나 그래픽이 젤 맘에 들었고 갠적으로 퍼즐같은 요소들 중에 바로바로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음 브금도 스릴 넘치게 잘 만들어서 겜 내내 긴장감 있게 했던거 같음

  • 신박하긴 한데 조작이 조또 어려워요 그래도 재미있으니 비추천드립니다 ★★★☆☆

  • 게임 볼륨이 매우 짧은게 유일한 단점. (맨처음 이곳저곳 꼼꼼히 살펴보면서 플레이 했을 때 엔딩까지 약 4시간 소요) 최적화 좋고 퍼즐 요소 한두개만 어려운거 빼면 적당하면서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매우 맘에 듬

  • 스위치로 먼저 구입 해 놓고 너무 긴 로딩으로 미루고 있다가 PC를 바꾼 김에 스팀으로 다시 구입해 플래이 함. 재밌게 플레이 했고 어지간한 똥손이 아니면 한번 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절망편

  • 나이트메어 2를 먼저하고 해서 그런지 이제야 주인공의 반전이 이해가 가네요,,,가성비 좋은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 노래와 분위기 이 2개가 이게임에 최고 장점인것같다 공포겜초보인 나도 적당히 즐길수있었다 공포요소는 적음

  • 너무넘모 쫄림 2.5D화면구도와 감성있는 조명 그래픽 너무좋은데 ㅅㅂ 리나매 3언제나오냐고 ㅁㅇㅁㅈㅇ

  • 괴물들 생긴게 하나도 빠짐없이 줫같이 생김

  • 이년만에 다시했는데 여전히 안대씨팔놈 죽이고 싶네여

  •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잘만든 공포게임. 매력적인 세계관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설명이 없는 부분이 조금은 아쉽다, 그럼에도 캐릭터의 행동이나 배경을 통해 필요한만큼의 정보가 제공된다. 퍼즐게임의 특징상 사람들이 즐기기 좋은 난이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이 게임은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게 딱 즐기기 좋은 난이도로 완성되어 있다. 다만 중간 중간 거리감이 가늠하기 어려운 구간이 존재하고 의도한 것인지 캐릭터를 움직이다 보면 넘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작하는 부분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듦새도 훌륭하고 세계관도 매력적이다. 공포게임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수작!

  • 디자인, 게임성등 다 좋고 개인적으로 내 취향인 분위기라서 더 좋았음

  • 묵혀두다가 이제야 엔딩을 봤는데 공포요소라는건 존재하지만 깜짝 놀라게 하거나 하는건 많이 없어서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했다. 분위기와 소리로 압도하는 호러게임이라서 나도모르게 이 세계에 빠져들었고, 지나가면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자꾸만 궁금증을 유발하게하여 매우 흥미로웠다. 난이도는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을 정도였고 컨트롤도 단순한 편이라 어렵지 않았다. 막힌다면 여러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 해 보거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참 좋았다. 리트가 여러번 나면 짜증나지만 해냈을 때의 쾌감도 꽤나 좋다. 다음 장소에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며 나아간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가 더욱 기대된다. 일단은 2를 해야겠다.

  • 비 직관적인 퍼즐. 애매한 원근감. 그리고 (컨트롤러로 해도 쓰레기 같은)좆작감.

  • 공포/ 기괴한 게임 좋아하면 강추... 개인적으로 이런 3D류 게임 이렇게 나랑 잘 맞을 줄 몰랐다...

  • 갓겜은 말이 필요 없다. 음침하고 축축하고 구경할 거 많고, 흥미로움.

  • 나 왜 DLC 사놓고 안하냐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 너무 재밌어요!! 완전 강추!

  • 영상으로 접해서 했던 게임이기에 직접해도 재밌었어요

  • 특유의 연출과 스토리텔링

  • 진짜 존나 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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