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wen is a 3rd person stealth-action game where the only rule is to remain unseen. Stay hidden - or the ruthless guards will kill you on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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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원
1,275+
개
22,950,000+
원
디스아너드처럼 불살엔딩과 올킬엔딩으로 구분되어있다... 역시 둘 사이의 난이도 차이가 매우크고, 불살엔딩에서 주의할점이 "실수" 로 죽이는 것. 경비병들의 시선을 돌리며 전진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나무로된 엔티티들을 굴리는 등의 행위를 하게된다. 근데 문제는 경비병들이 그 엔티티에 너무 허무하게 죽는다. 심지어 이경우는 칼로 죽였을때와 달리 임팩트가 안나온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아무도 안죽이고 레벨을 클리어했다고 생각했는데 도전과제가 안깨져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 와... 엔딩은 2가지 뿐이엿네... 무슨 말이냐면 엔딩이 다죽이느냐 덜죽이느냐 안죽이느냐가 아니라 꼬마한테 살인의 순간 또는 시체를 들키느냐의 차이 뿐이엿음.
샤드웬은 가장 기초적인 암살게임입니다. 히트맨같은 작품에 비하자면 매우 모자란 게임인에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으로 클리어하는 거 보면 게임 자체로써 다양하지 않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도구가 없는 건 아닌데 도구를 활용 안 해도 깰만한 전개를 하기 때문에 하다보면 드는 의문이 " 도구를 왜 만든거지? " 라는 거. 단검과 로프만 있어도 깰 수 있고 기초적인 암살게임이란 이유는 히트맨처럼 사운드 플레이나 계산적인 플레이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기본을 쌓을 수 있게 만드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쉬워요. 쉬워서 안 좋다기 보다는 어떤 의미로 암살을 어렵게 접하신 분들에게 보다 쉽게 접하게 만드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 지루한 불살 루트 하지말고 디코이에 폭탄이랑 덫이랑 설치해서 대전차나 만드세요
잠입 암살 게임 입문으로 아주 괜찮은 게임입니다. 저는 처음 접한 잠입 암살 게임이 벨벳 어쌔신이었는데 이 게임에 비하면 섀드윈은 입문하기 매우 쉬운 난이도의 게임으로 보조도구들 하나도 안쓰고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잠입 암살이 중요 컨텐츠이기에 들키면 무조건 망한거지만 섀드윈에선 되돌리기로 실수한 그 부분만 다시 할 수도 있고 점프 액션에서도 시간 정지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를 보면 엔딩이 마지막 챕터에서 선택 2분기, 진행 방식에 따른 2분기로 크게 4종류입니다. (정확하게 마지막 챕터에서 선택 2분기가 엔딩, +진행방식에 따른 2분기로 4종류는 도전과제에서 요구하는 엔딩조건) 진행방식에 따른 2분기는 주인공을 따라오는 아이(릴리)가 암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죽은 시체를 목격해서 플레이어가 암살자임을 눈치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이며, 목격시 겁에 질렸다고 메세지가 올라옵니다. 인벤토리를 열어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하트아이콘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각 챕터별로 아무도 죽이지 않거나 다 죽이는 도전과제들이 있는데 저는 적당히 죽이고 시체 다 숨기면서 진행해서 챕터별 도전과제는 달성못했습니다ㅜㅜ 목표하시는 엔딩에 맞춰 올킬이나 0킬 진행을 하시면 도전과제 작업하실 때 리트라이 수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처음 경비병에 걸려서 릴리가 수풀 속에 숨어 있을 때 우회하여 앞에 경비병 제쳐놓고 뒤에 경비병 먼저 다 죽여서 시체 숨겨놓은 후 젤 처음 경비병 유인해서 릴리 끝까지 쭉 보낸 후에 남은 경비병 처리하시면 릴리가 모르게 죽이기 수월합니다.
재밌음
이런게임을 도대체 왜 추천함 게임성을 떠나서 프레임이 최대 60밖에안나오는데 체감상 한 30 되는것같음 컴퓨터 사양에 상관없이 똥프레임나옴 ㅋㅋ 진짜 개쓰레기겜 제발 사지마셈 부탁드림
복돌로 2회 클리어하고 이정도 즐겼으면 정품을 구매해도 될법하단 생각과 역시 미안한 마음에 정품을 구입했다. 게임이 굉장히 독특하다. 일견 외형은 별다른 특징이 없는 전형적인 3인칭 시점 디스아너드,어쌔신 크리드와 같은 잠입액션 게임인데 유저가 언제라 도 게임을 원할때 정지 시킬수가 있으며 심지어 시간을 일정 부분 되돌릴수 도 있는 시간조작 기능이 있다는게 이 게임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자 호불 호 요소다. 잡입을 하다 발각되었을때 스트레스를 받고 세이브데이터를 로드하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키를 눌러 시간을 발각되기 전으로 되돌리면 그만이고 심지 어 적에게 맞아 죽었거나 추락사 하여 죽었을때 조차도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나 죽기 전 상황으로 되돌려 다른 루트를 찾거나 할수가 있다. 이런 요소는 이런류의 잠입액션 게임의 초심자나 라이트 유저들에겐 매우 여유있는 템포로 심적 안정감을 주는 호감 요소로 작용하지만 반대로 이 게임의 난이도를 크게 하락시키는 요소중 하나로 기존의 잠입액 션 게임 경험자들이나 좀더 자극적인 면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템포가 빠 르질 못하고 수시로 뚝뚝 끊기며 긴장감을 저하시키는 불호 요소로 작용하 는듯 하다. 전반적으로 게임 디자인이나 구성은 이런류의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게 잘짜 여져 있고 단지 이 시간정지와 롤백이란 요소가 유저마다 호불호가 상대적으 로 갈리는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런 시간조작 개념의 요소들이 큰 단점이라기 보단 신박 하고 흥미로운 차별화된 매력이라 느꼈고 2회차까지는 꽤나 즐거웠기에 추천한 다. 근데 아무래도 시간정지와 롤백 개념으로 인해 자극적이고 다이나믹한 스피 디한 텐션은 좀 떨어지기에 3회차 부터는 살짝 루즈하긴 했다.그래도 끝까지 2회 차 씩이나 정주행 한거 보면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다. =============================================================== 추천:잠입 액션 게임 초심자나 이런류의 게임을 큰 스트레스와 긴장감 없이 스무스 하게 진행하고 싶은 유저분들 비추천:잠입 액션에 잔뼈가 굵어 이런류의 게임에서 끊임없는 긴장감의 텐션을 유지 하고 싶은 유저분들 *잠입 액션 게임에 잔뼈가 굵은 분들이라 해도 게임 자체가 기본적인 잡입액션으로써 의 완성도는 있는 게임이라 충분히 플레이해 볼만 하다고 본다. *스팀 창작마당에서 한글패치를 너무 간편하게 적용이 가능해서 실질적으로 거의 한글 정발이나 다름이 없는 갓글화란 점도 큰 장점이다.
핵노잼
입문자용 잠입암살 게임. 사실 입문자용임을 감안하더라도 암살은 굉장히 쉽고, 반대로 잠입은 같이 행동하는 NPC때문에 재미보단 짜증만 나는 조금 극단적인 격차의 난이도임. 추천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1회차 불살잠입으로 클리어 할 때 까지는 짜증만 났다가 2회차 몰살에서 너무 쉬운 난이도에 충격받고 3회차를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해보고 4회차를 다시 잠입으로 클리어 해보면서 추천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음. 일단 장점을 나열해 보자면 -입문자용 시스템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계가 멈추고 그 사이 카메라를 돌려서 상황을 확인한다거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갈고리를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고 또 게임오버 당하거나 혹은 어떤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즉시 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음. 덕분에 이런 장르에 처음인 사람이라면 게임오버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받을 일 없이 다양한 행동을 해볼 수 있음.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이런 시스템은 스토리나 설정 상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거나 혹은 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획득하게끔 해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은 그런게 일절 없음. 또 난이도 부분에서 적들의 시야 옵션을 켤 수 있어서 장르를 처음해보는 사람이라면 적응을 좀 더 도와줄 수도 있음. -꽤 높은 자유도 게임이 오브젝트 사용법을 안 가르쳐주고 암살이 너무 쉬워서 초반부터 푹찍 일변도로 가기 쉬운데 상자를 열어서 얻는 설계도로 아이템을 만들어 쓸 수도 있고, 빨간색 X자 표시가 있는 오크통의 경우 불이 붙으면 폭발한다거나 오크통이나 수레는 경사진 길에 세워두면 서서히 굴러가다 중간에 속도가 빨라지며 교통사고를 내기도 하고 적 머리 위 높은 곳들에는 대체로 떨어뜨릴 수 있는 상자가 배치되어 있는 등 단순히 퍼뜨려 놓은게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배치를 해놓았다는게 보임. 게임을 푹찍암살 말고 좀 창의적인 방법으로 죽일 수 없을까? 하는 방식으로 해보면 꽤 다른 느낌으로 즐겨볼 수 있음. -의외로 괜찮은 그래픽과 캐릭터 애니메이션(모션) 캐릭터 얼굴 모델링은 개빻았지만 배경 그래픽은 인디치고 괜찮은 편.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고 플레이어가 이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어떤 것인지 직관적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도 약간 흐물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조작에 익숙해지고 파쿠르와 암살을 자연스럽게 연계 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이 굉장히 잘해보여서 뽕이 차오르게 해줌. 또 모션 가짓수도 패턴을 다양하게 만들어놓았는데, 예를들어 뒤에서 습격하는 모션만 3가지 이상이 있고, 높은곳에서 떨어질 때 공격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적을 밟으면 자동으로 죽이게 됨. 이럴 때 공중암살과는 다른 모션이 나오며(물리엔진 버그 같은게 아니라 제대로 전용 애니메이션이 나옴) 줄을 타고 가속도를 가진채로 적과 부딪히면 발차기를 날리는 등 세세하게 구분을 잘 해놓았고 자신이 설계한대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몰입감을 줌. 장점은 이정도고 단점을 이야기해보자면 -너무 쉬운 암살 난이도 입문자를 배려한 것을 감안해도 암살 난이도가 너무 쉬움. 적들의 시야가 매우 좁고 소리에 반응 하는 부분도 너무 플레이어 친화적임. 다양한 방법으로 적을 죽일 수 있는 자유도의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것보다 개발사가 내는 퀴즈의 해답을 찾아가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라면 그냥 난이도란게 존재하지 않는 굉장히 지루한 게임으로 느껴질 것임. 이미 시스템적으로 언제든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적 AI의 수준은 이것보다는 높게 설정해야했다고 생각함. -암살과 반대로 짜증나는 불살 플레이 잠입암살 게임의 경우 들키지 않거나, 불살 플레이를 도전 시키는 경우가 많고 이 게임에도 당연히 존재함. 보통 불살의 경우, 타게임에서는 목을 조르거나 가볍게 쳐서 기절시키기, 혹은 수면시키는 아이템 등이 존재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죽이거나 유인하는 방법 밖에는 없음. 잠입의 경우에도 짜증만 나는데 플레이어의 잠입은 굉장히 쉬운 반면 강제로 데리고 다녀야 하는 NPC 캐릭터를 맵 끝까지 에스코트 해줘야 하는데 어디로 이동하라는 식의 명령은 가능하지만 멈칫멈칫 하다 다시 돌아간다거나 아예 이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동속도도 답답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1회차에 불살 잠입으로 하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났고 2, 3회차를 하면서 시스템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을 한 지라 이제 다시 해보면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4회차를 다시 잠입 플레이를 해봤는데 그냥 쓰레기가 맞았음. 심지어 엔딩 이후의 추가 챕터의 경우 마지막 부분은 이걸 불살로 깰 수 있게 만든게 맞나 생각은 하고 만든건가 싶을 정도. 그나마 이게 NPC는 들키더라도 다시 이전 자리로 돌아가기만 할 뿐 게임오버가 되거나 하는 건 아니라서 이정도인거지 만약 NPC도 들켜서는 안된다는 조건이었으면 무조건 비추천이었을 거임. -은근히 짜증나는 갈고리와 시간 멈춤, 낙사 사실 이건 익숙해지면 큰 문제까지는 아니지만 초반에 좀 짜증이 났는데 갈고리의 경우 나무재질인 오브젝트에만 걸 수 있고 맵에 갈고리로 올라가게끔 만들어둔 높은 위치의 포인트가 많음. 근데 그 포인트들이 애매하게 얇아서 웹스윙처럼 이동하려면 꽤 숙련도가 필요함. 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웹스윙을 하는 도중에도 시간이 흐르는 특정 키를 눌러주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않는 판정이 되서 수시로 시간이 멈추는 시스템이 발동됨. 특정 행동 중에서도 카메라를 돌려 상황을 볼 수 있게 해준다거나 갈고리를 쉽게 걸 수 있게 해주는 등 입문자를 위한 시스템인건 알겠지만 언제든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실수하면 살짝 뒤로가서 다시 하면 됨. 조금만 익숙해져도 불편하게만 느껴져서 차라리 기능을 On/Off를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낙사의 경우 4회차까지도 좀 빈번하게 실수했던 건데 캐릭터가 낙사하는 높이가 굉장히 어중간함. 어느정도 높은데서 떨어지면 죽는거야 이해하지만 맵에 매우 많이 널려있는 흔한 오브젝트 사이즈를 밟고 뛰어내릴때도 그냥 뛰어내릴 땐 괜찮은데 점프를 하면 낙사 판정이라거나, 아래로 약간 경사가 져있어서 낙사, 웹스윙 도중 뛰어내렸는데 이걸로 죽어? 싶은 등 낙사로 판정하는 높이가 너무 어중간함. 적들에게 들켜서 게임오버 된 횟수보다 저 이상한 판정의 낙사로 인한 게임오버가 훨씬 많았음. 어차피 쉬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면 이 부분도 좀 널널하게 잡아줬다면 좋았을것 같음. -개연성 없는 스토리 스토리란게 없는 게임에 가깝지만 일단은 챕터별로 짤막하게 이야기가 나오고, 또 불살이냐 아니냐에 따라 내용도 달라지긴 함. 하지만 주인공이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고 왜 이런 목적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아 플레이어에게 계속 해야할 동기를 주지 않음. 적 NPC들끼리 하는 잡담 내용을 모두 들어보면 이 게임의 배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인물이 있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지만 정작 그들이 게임에 나오지는 않으며, 그마저도 주인공과 관계도 없어서 그걸 듣고 왕이 좀 미쳤고 나쁜짓을 했는데 주인공이 과거에 휘말려서 복수를 하려는건가? 하고 두루뭉실하게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임. 엔딩을 봐도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듬. 장단점은 이정도고 이러한 부분을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게임이다 싶으면 구매를 추천함. 싫지는 않은데 살 정도도 아닌것 같다 세일도 자주하는 편이니 세일 할 때 구매해두면 괜찮을 듯. 장르에 처음 입문해보고자 하거나 뭔가 번아웃 같은게 와서 아무 생각 없이 푹찍 하고 다니는 걸로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음. 도전과제를 따려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자면 챕터 불살과 불살엔딩 보기는 둘이 조건이 약간 다름. 챕터 불살의 경우 한 번 플레이하고 나면 언제든지 메인 메뉴에서 챕터 선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데 그걸로 그 챕터만 불살로 클리어 하면 따짐. 반대로 불살엔딩의 경우 같이 다니는 NPC에게 살인 장면이나 시체를 '들키지만 않으면' 됨. NPC를 먼곳에 숨겨 두고 안 보이는 곳에서 적을 죽이고 시체를 구석에 박아두거나 수풀에 숨겨두고 난 후 NPC에게 오라고 하면 들키지 않을 수 있음. 아이템 창으로 들어가는 버튼을 눌러보면 오른쪽 위에 하트 표시가 있는데 이게 온전하면 들키지 않은거고 하트가 깨져있으면 들킨 거임. 심지어 처음 들켰을 때는 아예 살인하는 장면을 들켰으며 이로 인해 스토리가 변할 수 있으니 원치 않는다면 시간을 되돌리라고 친절하게 메시지창도 띄워 줌. 특히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만약 들켰는데 빨리 시간을 되돌리지 않고 챕터를 넘어가서 자동저장이 되어버리면 챕터 선택으로 들키기 이전 챕터로 돌아가더라도 되돌릴 수 없음. 버그거나 시스템이 꼬인거 같은데 해결방법이 없어서 불살엔딩을 보려다가 이렇게 된 경우에는 세이브를 지우거나 다른 세이브 슬롯으로 새로 다시 시작해야함.
모두 살리는데 33시간.. 모두 죽이는데 6시간..
잠입 액션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 없이 찍먹하기 좋은 작품. 갈수록 반복 패턴이라 할인할때 사는게 좋은듯... 애새끼가 살인하는거 보면 흐에엥 지랄 하는데 그냥 얘 안보는대서 푹찍하고 시체 숨기는건 상관 없음
태그가 오픈 월드가 보이긴했지만 실제로는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닌 암살게임이다 오픈 월드는 맘껏 돌아다니는게 오픈 월드지 이건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다 그래도 암살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잠입 액션 기대했으면 쉬워서 실망할거고 그냥 적당한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쉬움 과하게 쉬워서 그냥 푹찍푹찍하고 걸어가면 게임 끝남
도전과제 귀찮아서 신경 안 쓰고 플레이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모두 달성할 만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길을 몰라서 아이가 가는 길 따라다녔는데 나중에 싹 처리하고 다니니 편하더라고요. 어려운 걸 싫어해서 난이도가 나눠져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경비병이 좀 느리고 공중에서 떨어져 내려올 때 자꾸 빗겨나가서 좀 힘들었지만 공중에 있을 때 멈추는 거나 되돌리는 기능이 너무 유용해서 다른 게임에 비해 쉽게 질리지 않았어요. 즐겁게 잘 했습니다.
쉬운 암살과 이쁜 배경으로 나름 즐겁게 게임 가능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게임 가능합니다 스토리만 좀더 다듬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여
76561198087052660
적당히 재밌는 잠입액션게임. 뭔가 재밌긴 한데 매 스테이지마다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깰 수 있어서 조금씩 지루해진다. 아이템이 거의 공격형 아이템들 밖에 없는데, 공격 아이템 대신 유틸성 아이템들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