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사는 박지연인데 이거 갓겜맞다 ㅇㅇ

추천 나는 숨은 장치 찾기 게임을 하고 싶다! 비추천 어려운 퍼즐을 풀어보고 싶다! 장치 찾기 중간 중간 있는 퍼즐 종류는, 돌려보면서 도형 맞추기, 편지 속 단어보고 그대로 유추하기, 주어진 모양에 맞는 도구 사용하기 등으로 어려운 퍼즐이 아님. 이런 도구나 버튼이 숨겨진 곳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기적의 시야 좀 개선하려고 샀는데 계속 기저귀에 쉬야만 함

한글지원을 5편은 해주면서 나머지 시리즈는 왜 해주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퍼즐은 재미있다. 공포도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말도 안되는 곳에 숨겨진 단서도 여전하다.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개선 된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편은 하고 나서 그런지 딱히 힌트없이도 진행이 가능했었던 것 같음 하지만 여전히 짜치게 숨겨놓은 것들이 있으며 특히 마지막챕터는 솔직히 힌트 뜨는거 아니면 진행이 안될 정도로 혐이 붙을 정도의 것들이 꽤 있었고요. 또 어김없이 무지성한 컨셉이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컨셉을 잡아보려 했다는 노력이 느껴진게 루즈함을 덜어내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무난초 재미는 충분해서 추천쓰.

전편에 비해 스케일이 좀 더 커졌다. 전 편은 책상 위의 상자만 풀었는데, 이제 여러 테이블과 공간을 모두 쓴다. 공포 요소도 약간 있는 편. 이번 편에서도 다채로운 퍼즐이 즐거웠지만 다른 챕터들에 비해 마지막 챕터가 조금 아쉬웠다.

일단 2편까지는 쉽고 재밌네요 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다양한 공간을 왔다갔다 해서 2편은 내용이 있는건지 뭔지는 감이 잘 안잡히는데 기믹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특히 축전지랑 타자기 사용하는 파트가 재밌네요

역시 퍼즐게임계의 대작답게 퍼즐들이 대단히 어렵지도 않고 상당히 직관적이라 꽤나 빠른.. 3.9시간이네? ㅎ. 시작 전 본인은 퍼즐에 잼병이라는걸 밝히고 갑니다. 솔직히 영어만 좀 잘하면 한글번역 없이 해도 일절 문제 없고 젬병인 나도 이정도면 빨리 깬듯 ㅎ. 내가 못본건지.. 가끔 좀 킹받는 퍼즐 있긴한데 솔직히 이정도면 상당히 직관성 좋은 퍼즐들이라 생각함. 스토리는 음.. 음.. 음... ㅎ. 다 영어라 잘 모르겠지만 개추. 결론) 내가 퍼즐게임을 보면 거품 물며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세일하면 매우 싸니 킬링타임용으로 최고라 생각함.

한글 패치가 없어도 충분히 깰 수 있는 게임. 물론 중간 이집트 사원 부분이 조금 빡세긴 했지만 약간 힌트의 도움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퍼즐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고 자녀분들과 같이해서 같이 푸는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전작을 재밌게 해서 이번작도 기대했는데 딱 기대한만큼 재밌는듯. 전작 재밌게 했으면 하셈.

재밌는데 멀미나고 어렵고 컴퓨터 바꿔서 중간에 막힌 게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할 예정

1탄처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플래쉬 터지는게 너무 심해서 눈과 머리가 아팠어요... 그것만 보완해주시면 더 몰입있게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타는건 수수께끼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 쉬웠고 맨 마지막이 너무 어려워서 혼났네요

1편보다 많아진 문제들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퍼즐 게임 풀 때 힌트 없이 푸는데 2편은 1편보다 더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다 풀었을 때 쾌감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1편은 힌트 없이도 전부 풀 수 있는데 2편은 힌트 없이는 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단서들 위치가 의외의 장소에 있는 경우도 많고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작에 비해 훨씬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음산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와 연출이 더해진 방탈출 퍼즐 게임. 인터랙션 연출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이 있어요. 난이도도 적당히 쉬운편

공포 분위기의 방탈출 게임 Room 시리즈의 2편 2편도 난이도는 쉬운편이며 트레이딩 카드 모두 획득은 3시간 정도

게임 거지같이 만들었네 병@신들 갓겜인척하다가 마지막 챕터에 밑천을 드러내는 게임

제가 벌레를 싫어하는데요. 벌레가 10마리나 나오네요? 갱장히 심적으로 부담이 컸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식물 혹은 사진으로 대체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1과 비교하면 발전이 많이되었지만 어두운 분위기에 약간 공포를 넣으니 중간중간 무서움을 주게됨 1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2는 조금 별로일수도있지만 퍼즐자체 난이도는 전과 비교하면 조금 쉬워짐

-113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낮으나 그 퍼즐을 풀기 위한 준비물인 단서가 여전히 꽁꽁 숨겨져 있네요. 그래도 2편까지 하니 어느정도 개발자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어서 힌트를 1보다 적게 보며 클리어 했네요.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3편은 노힌트로 클리어 도전!

1편보다 어렵고 복잡하지만 보다 입체적으로 바꼈고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정가주도 사도 아깝지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이왕이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세일할때사면 거의 무료수준이라고 생각함. 가성비가 좋다못해 사망했음.

The Room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첫 번째 작품에서는 방 하나에 퍼즐 하나를 공략했다면, 이번 작품은 하나의 방 안의 여러 개의 퍼즐들이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퍼즐들이 모여 더 큰 퍼즐을 만들어낸다고 해야하나. 그만큼 게임의 볼륨도 커지며 즐길 거리도 많아져서 좋았다.

재밌어요. 스토리는.. 갈수록 심오해지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ㅋㅋ

전작보다 길어진 퍼즐. 여전히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잘 만든 퍼즐은 언제나 옳다.

전작에 비해 챕터 , 난이도 UP 갑툭튀 oh...

재미있는데 왜 그래픽 세팅 기본값이 최하옵으로 되있는거임?

개인적으로 1탄보다는 별로였다 하지만 가격이 싸서 할만한듯

공포분위기가 살짝 있는 퍼즐겜

퍼즐 난이도 적당. 몰입감 최고.

더룸1이랑 비슷한데 스케일이 더 커졌음 역시 재밌다 !!!! 짱짱

너무 재밌어요 3시간동안함

해골 무서웡.. 촉수 ㅗㅜㅑ..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재밌는 퍼즐이네요

적당한 난이도. 재밌음!

재밌네요.

호엥 ㅇㅅㅇb

전작은 상자만 풀었지만 이건 방을 좀 돌아다녀야 해서 아 어쩌라는거고 라는 모먼트가 살짝 있지만 그럴땐 망설이지말고 힌트를 누르도록해요

추천이냐 비추냐 하면 추천이긴한데, 1편처럼 퍼즐위주로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퍼즐 자체를 꽁꽁 숨겨두고 숨은퍼즐찾기 시키는 방식으로 바껴서 개인적으로는 꽤 불호. 특히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건 많은데 아이템 하나 주어지지 않은 처음 상태에서 뭘 해야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음. 막힐 경우 힌트 보면 되는데 꼭 첫번째 힌트는 나도 아는 사실을 이야기해서 두번째까지 기다리게 만드는 것도 개열받음. 무언가를 할 수 있어!, 이 아이템을 어딘가에 쓸 수 있지 않을까? ← 나도 안다고 ㅅㅂ 그걸 어디다가 써야되는지를 모르는거지. 여전히 정교하게 맞물리는 퍼즐의 정밀기계 같은 연출은 마음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고, 이번에는 호러 연출도 꽤 들어간 편인데 꽤 오싹해서 좋았음. 다만 스토리랑 엔딩은 전편처럼 아리송함..

전작과 마찬가지로 몰입감이 엄청 높은 퍼즐게임 힌트가 자세하게 나와서 난이도는 쉽지만 매우 흥미로운 장치들로 꽉 채웠음

가성비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 좋아하시면 꼭 해보시고... 관찰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조사를 잘하자!

퍼즐겜 기본수양 제 2장 퍼즐도 재밌는거 많은데 일단 분위기가 사기임

2시간 실패! 흐아앙 내집 ㅠㅠ

탈출퍼즐겜 좋아한다면 추천 그래픽 꽤 괜찮음

퍼즐보다도 관찰력이 더 중요하다. 22

재밌긴한데 플탐 3시간정도라 할인하면사셈

재미있음

1편 재미있게 해서 시리즈 4까지 사뒀는데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모니터 감마 100으로 올리고 하고있어요 다음 편도 무섭나요? 진짜 살려즈세요

방탈출 게임 대표 주자 The room 2번째 시리즈입니다 전작에서 입문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스토리와 탈출을 위한 새로운 추리패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툭튀요소는 미미하나 전작에 비하면 호러요소가 꽤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공포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 더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3번째 시리즈에서 만납시다

더룸은 뭐 믿고 하는거지 언제나 재밌당

1보다 발전되고 좀더 복잡해짐.

역시 갓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