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플레이한 시간 비공개 어떻게 하나요;; 급합니다 아무나 제발 좀;;;;; -추가- 올리지마 이놈들아;;

고양이가 실수로 구매했네요; 구매내역 지워주세요

몸캠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다룬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의 타이쿤 베이스에 클리커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어른들의 장난감이나 기본이고 불순한 오프 만남-_-이나 그로인한 후유증 등 노골적이다 싶을만큼 스트레이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단순히 호기심으로만 접근하기에는 수위가 좀 쎈편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경우에 따라 불편을 넘어서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 수위높은 소재 사용과는 다르게 정작 비주얼적인 수위는 전작 허니팝에 비해서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캐릭터가 SD로 바뀌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애초에 클리어 CG 자체를 로딩화면과 돌려쓰고 있어서 수위도 고만고만하고 수집 용도 말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에로가 목적인 분께는 그다지 추천을 드리기가.... 게임 자체는 꽤 제법 잘 만든 타이쿤 게임입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어렵지 않게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고득점을 위해서는 제법 연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 내 각 요소들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가 유도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재의 자극성에 먼저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성만큼은 충분히 잘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한가지 괴로운(?) 건 클리커 요소가 더해진 만큼 쉴새없이 화면을 클릭하고 있어야 된다는 점 입니다. 클릭을 안한다고 진행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클릭을 덜하면 덜할수록 손해보는 구조라 사실 게임을 하다보면 야한거고 자시고 정줄 놓고 클릭만 하고 있기도 바쁩니다 그렇게 한두시간 하다보면 힘든 것도 힘든거지만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란 생각도.... orz 정리하자면 꽤 잘만든 타이쿤 + 클리커 게임 단, 소재가 소재인 만큼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구입 전 충분히 고민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허니팝의 제작사 허니팟의 새 작품 허니캠 스튜디오입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성인 여성 캠방을 주제로 한 경영 게임이며 캠방 외엔 별달리 먹고살 길이 없는 여성들을 데려다가 마찬가지로 여캠방에 돈 주는것 외에는 별달리 성욕을 풀 길이 없는 남성들에게 호소해 돈을 긁어모으는 클리커 계열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그림체였던 전작 허니팝과는 달리 미국 성인 코믹스같은 그림체로 변한 것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퇴폐적인 게임의 분위기에 잘 맞는듯 하고 여캐들의 눈동자를 전부 하트 모양으로 표현하는 친근한 요소를 넣는 등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데다가 결정적으로 그림체는 바뀌어도 몸캠을 하면서 옷을 벗는 여성이 얘쁜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클리커 게임의 태생적 한계상 전작 허니팝과 같은 재미까지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 성인 여성 캠방의 노골적 소재화 덕분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 종합적 평이지만 제 경우에는 여동생의 장래희망이다보니 스팀 가족 계정 공유로 여동생에게 플레이시켜주고 있는데 여동생이 매우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으므로 추천을 해 봅니다.

이 게임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왜 누드, 성인 태그가 붙었는지 모르겠군요.. 입을거 다입었는데...

너무나도 완벽한 게임 굳이 단점을 뽑자면 제작자가 하트눈 패티쉬라 모든 캐릭터가 다 하트눈이다

HunieCam Studio는 생긴 것과 다르게 꽤 멀쩡한 마이크로매니지먼트 게임입니다. 자원을 획득하고 관리하는 구조가 짜임새있게 만들어졌고, 반복 클릭을 통해 이득을 보는 클리커 게임 요소도 지니고 있어 꽤 몰입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구조는 21일동안(일시정지가 있는 압축된 리얼타임) 웹캠 포르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21일이 지나면 획득한 팬 수에 의해 평가를 받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첫 플레이에서는 튜토리얼을 포함해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반복 플레이를 통해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장기적인 게임 플레이의 목표가 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매 게임 세션이 종료될 때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변경할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해 플레이가 조금이나마 덜 지루하게 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좋은 점 - 매 게임을 손과 머리가 바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 장기 게임 디자인 * 안 좋은 점 - 만약 당신이 성노동을 이런 식으로 다루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명백히 당신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 만약 당신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성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이 아니라 전작인 HuniePop을 하는 게 낫습니다. (예외: Cake Farting에 대한 Fetish는 전작에는 없고 이 게임에서만 다루기 때문에... 취향과 상상력에 따라서는 이 게임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클릭앤클릭에 성인요소랑 타이쿤경영요소를 섞은 게임 실제로 나오는 19금 장면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창녀촌이랑 별창녀들의 생활을 관리할수 있음. 노콘74로 성병에 걸리던가 하는 고증도 잘살림 싼데 중독성이 있다!

이 게임 하지 말라고 이성이 말하고 있지만 감성은 하십시오, 여러분! 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야겜 생각하고 이 게임 사는 거라면 당신 정말... 후회할겁니다. 조금만 삐끗하면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아서 임금체불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너무 음란한 꼐임이다.

한줄평 : [선정적인 주제의 선정 vs 제법 잘 만든 클리커식 수작] 분명한 [선정성의 단어와 주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플레이 하고 제법 지난뒤에 평가를 작성합니다만 전 야-한 겜이 좋아서 한게 아닙니다 물론 시작은 궁금함도 있었지만, 다른분들의 평가처럼 생각보다 뛰어난 게임성과 클리커류 특유의 게임의 조작감이 시종일관 엔딩을 향해 빠르게 이끌어갑니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3~5시간)과 결과에 대한 통계로 자신의 성격과 '은밀한 취향' 에 대해서도 알수있고 아웃핏의 언락이나 일러스트에 대한 수집욕도 은근 생기게 됩니다. 전혀 기대치 않고 한 [클리커 게임 중에 제법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아웃핏 하나 못 모은게 생각나서 모으러 갑니다. (경고완 달리 성인이 가볍게 하기엔 무난한 수준입니다)

어..엄마 이이..것도 비즈니스라고요!

세상에나 이런 단어들을 게임이서 볼 줄이야

싱글벙글 포주 체험기

게임의 주제는 콜걸(매춘부)들을 고용해 경영하는 것입니다. 허나 플레이 하실때 제3의 다리가 전혀 서지 않습니다. (성인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제만 제외하면 '상당히 잘만든 타이쿤게임'이라는 느낌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짤막한 정보(노하우는 타이쿤게임의 재미를 저하시킬 수 있으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캐릭터는 총 18개, 성적 취향이 총 12개 존재합니다. 각각 캐릭터마다 성적취향이 2개씩 존재합니다. 아이템으로 3가지 성적 취향을 추가 가능합니다. 각 캐릭터의 음료, 담배 필요정도와 성적취향 입니다. 왼쪽부터 이름, 음료, 담배, 성적취향/성적취향 입니다. 0=전혀 요구하지 않음. 1=때때로 요구. 2=자주 요구. 3=중독수준. TIFFANY 0 0 Teen / Fit NIKKI 0 0 Huge Ti_ts / Glasses LAILANI 0 1 Asian / Flat Chest KYANNA 0 0 Latina / Thick A_ss RENEE 2 0 Ebony / Thick A_ss LOLA 1 0 Ebony / Fit ALKO 3 1 Asian / Glasses BELI 1 0 Asian / Chubby BROOKE 2 1 MILF / Glasses CANDACE 2 0 Fit Huge / T_its JESSIE 3 3 MILF / Chubby SARAH 1 2 Chubby / Thick A_ss MARLENA 1 2 Latina Huge / T_its NADIA 1 2 MILF / Tattoos ZOEY 0 2 Ebony Flat / Chest AUDREY 3 3 Teen Flat / Chest NORA 2 2 Latina / Tattoos LILLIAN 0 3 Teen / Tattoos

클리커 게임은 느긋한 맛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그런 면에서 낙제다. 매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클리커 게임을 생각하고 이 게임을 하면 실망할 것이다.

당신만의 벨 델핀을 만드세요

하다보면 계속 클릭을 해서 손이 너무 아프다. 이게임이 뭐라고 이렇게 손아프게 클릭을 하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오토마우스를 썼다. 그러다가 이게임이 뭐라고 오토마우스까지 써가면서 하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하게되는 게임..

스트리머를 고용해서 홍보하고 조교하고 템 발라가면서 훌륭한 기둥서방이 됩시다. 앙! 허니띠!!

Terrible spin off

마우스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하는 게 피곤하고, 클리커 게임치곤 손이 좀 바쁘네요. 그리고 락 하드 모드는 좀 아니올시다 싶습니다. 모든 행동 소요시간을 늘려놓고 술 담배 소모량도 늘려놓고 각종 비용도 늘려놨는데 이걸 좀 심하게 늘려놔서 게임의 템포가 너무 느려지고 지루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뜨는 아이템도 랜덤, 광고도 랜덤, 모델도 초반빼곤 랜덤으로 뜨다보니 운빨을 좀 심하게 받습니다. 중간에 꼬이는 경우도 꽤 많고, 도전욕구도 잘 안 생겨요. 일반 모드도 마찬가지긴 한데 일반 모드는 각종 자원 소모량과 시간이 적게 들기라도 하지. 락 하드 모드만 안 하면 도전과제도 쉬운 편이고 그냥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먼 60분만에 엔딩을 보냐!!!

소리 듣고 한 발 빼기 좋은 게임 그 대신 H 신 거의 없다 보시면 됨 결론:우리 모두 흑우란 말이다!!!

not a game to play with friends around

안 나옴. 뭐가 됐든 안 나옴. 야스 방송하고 회장님들은 초대해서 모텔에 보내 고액을 한방에 벌 수 있는 ㅁㅊ 운영겜이지만 난 그걸 못 본다. 게임이 쉬우냐? 아님. 애들이 인기를 얻으려면 댄스 노래 교육도 시켜야하는데 얘네 능력이 좋아지면 요구하는 돈이 급상승해서 지들이 하루에 버는 돈보다 더 많이 요구한다. 모텔로 보내는것도 디버프가 있어서 급전일뿐 해결법이 되지 못한다. 운영 겜으로도 힘든데 그걸 이겨내고도 야쓰한 보상이 없다? 쓰레기겜이란뜻

7500원

경영 시뮬 찾다가 샀는데 음... 그리 재밌지는 않은듯 캠스튜디오와 포토스튜디오를 왔다갔다 하게 하면서 클릭만 하다가 나중엔 광고로 캠스튜디오에만 박아두다가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지면 휴식시키고 반복하는 게임 중간에 레벨을 높이는요소도 있긴한데 그거외엔 계속 왔다갔다 클릭 클릭

근데 돈 주고 사라고는 못하겠고 공짜거나 할인 한 80%쯤 때리면 한번 사보셈.

야겜인줄 알고 샀으나 이세계에선 내가 포주라니? 성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 되었으나 결국 별풍녀 관리하는 포주 타이쿤류 게임인듯 클릭만하다가 끝남 광클하고 싶을때마다 하는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뭐 시발

Thought this would be kinky. Only my brain got smarter knowing how to manage adult video management corp without any prostitution

별창, 여캠 bj 키우기 아니 근데 솔직히 이런 타이쿤이면 어느정도 cg나 갤러리 정도는 만들어줘야 되지 않냐? 케릭터한테 바이브를 주던, 뽕을 주던 뭐 체감이 안오는데 어쩌라고?

갓-겜

왠지 모르겠지만 손이 멈추지 않는 게임이였습니다. . . . . . . 정말 바쁘거든요.(작업 시간 줄이거나.. 돈줍거나.. 작업 보내거나.. 어른들의 ○○○.. 암튼..)

경영게임인데 캠으로 돈을버는 특이한 시스템 애들이 뭔가 안쓰럽게 느껴지는건 뭐지

야겜 아니다. 경영게임임. 깊이가 부족함 그게 아쉽다.

와 생각보다 겁나 전략적으로 해야함 클리커 게임이라 마우스 꾹 누르고 있는 시간이 길다는 점은 감점요인이지만 기본적으로 경영게임하는 기분이 나서 좋았음

일명 별창녀타이쿤으로 알려져있는 이 게임을 내가 받을줄이야............ 할인마에게 당해서 구매했지만 은근 중독성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문이지만 그리 어렵지않게 번역하실수 있을거에요 :) 할인한다면 구매 추천 !!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근로자 분들이던 주인이던 돈 벌기 겁나 힘들다

1 나노초와 맞바꾼 마우스와 손목 이제 내 인생의 그 어떤 클릭커 겜도 두렵지 않다.

이 게임은 주관적으론 건전한 타이쿤 게임입니다. 줄거리는 큐라는 요정이 뜬금없이 " 일해라 니트" 라면서 주인공한테 갑자기 찾아와 인터넷 성인방송사업을 강요로 시작하게 되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여자 캐릭터들을 고용해서 여캠을 하거나 호텔에서 몸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지만 몸을 너무 팔아대면 여자들이 성병에 걸려 재수없으면 여캠도 팬도 못 모으는 심한 상황이 옵니다. 성병을 막을려면 성인용품에 다녀대면서 약을 얻거나 콘돔을 얻어서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팬이 없으면 캠을 해도 돈이 많이 안 들어오니 패티쉬용품같은것도 캐릭터들한테 줘서 팬층도 키우고 광고같은것도 사서 팬들을 늘려야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캐릭터들 레벨을 막 올렸다가 월급도 못줘서 파산 할 수도 있으니 레벨은 좀 안정되면 올리세요. 스트레스같은것도 있어서 그게 꽉차면 스파에 보내야하고 여캐들마다 술담배 하는애랑 안 하는애가 있어서 술이랑 담배 떨어지면 초마다 스트레스가 10퍼씩 올라서 술 담배 관리는 잘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21일이 되면 큐가 다시 찾아와서 플레이어를 평가하고 그 평가만큼 코인을 줍니다. 그러면 그걸로 여캐들의 옷을 살수있고 그걸로 타이쿤 게임임에도 캐릭터들을 꾸밀수 있습니다.

갓겜 여러모로 캐릭터 보는 맛도 있고 재미집니다 ㅋㅋ

별창녀 키우기 게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나중에 팬들과 2차를 갈 수 있는데 성병도 걸립니다 갈때까지 가는 게임이네요

손가락은 혹사 할 수 있겠지만 짤 하나를 보기위해 로동하게되는 가앗겜

아 씨발 손목아파 뒤질듯 근데 누드라며 성인이라며 앙???장난해???/근데 중독성있음 아 ㅅ ㅂ 메달1개만더하면 트로피달수있었는데 ㅅㅅㅅㅅㅅㅅㅅ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팁 보고 하세요. 21일 동안 100K 팬들을 모았스므니다.

허니팝에 비하면 아주ㅡ 건전한 게임입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돈줍이나 시간진행도 같은거 할때 클릭질안하고 꾹~~ 누르고만 있어도 됩니다.

베스트 동물 농장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게임 게임 할때 계속 클릭 할 필요없이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어도 되는거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세시간 동안 클릭 계속 하다가 손가락 뿌개지는 줄 알았음... 다른 사람들은 꼭 그러지 않기를 바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다. 단점을 꼽자면 플레티넘 좆 달성을 위해서는 10만명의 팬을 모아야 되는데 10만명을 모을 방법은 결국 광고 구입밖에 없음... 무언가 내 별창이 몸으로 올린 인기가 아니라는 점이 찝찝함...

Fun but ma finga hurts like crazy

이거 생각이상으로 게임이 그냥저냥했음 무엇보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를 자꾸 까먹게 됨 존나 별창만드는 기분이라 하고 있으면 그냥 저냥 한 기분이 들면서 어머니 아버지의 노고와 그리고 사회의 안정감과 평화에 대해 안녕을 보내게 된다 .

전작과 게임 장르도 바뀌고 그림체도 바뀌어서 실망한 사람이 많은 모양. 개인적으로는 이런 노가다스러운 게임도 좋아하고 이런 그림체도 좋아해서 정신없이 달렸다 게임 자체는 어느 정도 손에 익고 나면 그닥 어렵지는 않다. 도전과제도 게임만 이해하고 나면 금방 깰 수 있는 수준. 특히나 옷갈아입히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네~큐의 얄미운 말솜씨도 여전하고ㅋㅋ 이제 옷장만 다 깨면 되는데 손이 아프다 ㅋㅋ

소녀들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악덕 포주가 되어보는 게임이다. 비도덕적인 행위를 발전시켜나가는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돈 버는 것에만 집중해서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냥 리리안이나 보고 하는 게임. 리리안이 귀여우니 문제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술과 담배가 왜 해로운지 경영자의 입장에서 깨닫게 해 주는 게임이다. 가급적 둘다 안 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길 빈다. 아 물론 당신이 그걸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면 상관 없다.

별창 시뮬레이터. 겜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냥 클리커겜 같아서 쪼끔 하고 환불이나 해야지 했는데 생각 보다 운영 난이도도 있고 점수벌기도 꽤나 어려움 팬, 돈, 술, 담배, 스트레스, 월급, 질병.. 등등 챙겨줘야할게 너무나 많고 자동으로 처리되는 요소가 적어서 손이 자주자주 움직여줘야댐 뭐 시간이 흐를수록 손이 움직이는거 대비해서 프로핏이 늘어나기때문에 손이 힘들어지진않음 다만 캐어할 요소가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지 생각하다보면 머가리 많이 굴려야댐 근데 아이템을 활용하면 겜이 훨씬 더 쉬워짐. 거의 치트급 첨에 어렵다고 느낀건 아이템의 존재조차 몰라서 그랬었음 '-` 게임 끝내고 얻는 토큰 같은걸로 애들 복장이나 해어도 바꿔줄 수 있음 뭐 겜 자체는 잼없진 않은데, 오래즐길거리는 별로 없는편

좋은 게임. 그러나 회자별 게임이 짧다. 그러나 여러번 도전이 필요한 게임.

Pleas, make Audrey ver. collectable card. That make me sick... 제발 Audrey 버전 수집카드 만들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p.s. GIVE ME THE TOKEN!!! AHHHHHH!!!

카드 팔아서 천원정도 돌려받지 않았으면 후회하지 않았을까 왠지 그런 느낌이 드는 게임.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다이아 찍고 코인 노가다로 복장 해금해서 스샷찍고 바탕화면으로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전작을 재미있게해서 샀는데 컷신도 별로 없고 노출도 없다. 노출만 좀 많았어도 갓-겜이 될 수 있었을텐데

양키센스 + 여러 페티쉬 = 성공적

캠녀를 키우는게임!!!!!! 난 글을좆나 못쓴다 ㅋㅋㅋㅋ 이게임 목표가 21일동안 캠녀를 이용해서 팬수를 늘려서 상을받는게 목적인 게임이다 팬수마다 상모양이 다르고 상에따라 토큰개수가 다른듯하다 일딴 갈색콕은 토큰 8개주는데 이토큰으로 여자들 머리하고 옷을 변경할수있다 게임 플레이는 타이쿤 같으며 음악은 캠방시 돈증가를 리본은 사진찍은후 팬수가 증가하며 랩5가 끝이고 랩을 올릴때마다 캠녀들이 돈을 팍팍올린다 (쓰시년 음악5에 리본3인데 시간당 64달러요구한다 ) 하여튼 그냥 싼맛에 할만하다 이거 가지고 딸칠려고 살려는 새끼는 그냥 사지말고 야동이나보쇼

따봉

그냥 경영 시뮬레이션+클리커 스케쥴 관리한다고해서 아이마스처럼 썸씽의 티끌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아웃풋 잘나온다고 애들한테 마약이나 권유해주는 악덕 관리자가 안되면 양호한 상황임.

본격 별창 매니지먼트 게임, 허니캠! 모 게임의 악덕 사채업자 요정 티어마냥, 허니팝의 에로요정 큐가 주인공에게 돈벌이를 시킨다. 제한 시간은 21일. Capitalism w.Ho.re! 전작?인 허니팝의 스핀오프격인 게임이다. 여자애들을 고용해서 야한 사진을 찍어 팬을 늘리고, 쇼핑을 하거나 스트립클럽에 수행을 보내 매력을 높여 유료 캠쇼에 내보내어 돈을 버는 게임이다. (위험요소가 높은 2차 보내기도 있다.) 여기에 능력치를 올려주는 여러 아이템을 이용하고 캠걸들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팬들의 취향을 파악해서 전략을 짜는 등 경영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확실하...ㄹ 뻔 했으나 게임 자체가 너무 캐주얼하다. 위 내용으로만 보면 허니팝에 맞먹는 갓겜일 것 같지만, 그래픽으로 표현되는 게 없다보니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통해 나머지를 메꿔야 한다.;; 호불호가 갈릴 그림체는 논외로 치고,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친숙함은 높다. 게임방식이나 인터페이스가 캐주얼한 건 문제는 없으나 게임의 깊이가 너무 얕다. 각 캠걸을 끌어다가 각각의 건물에 올리면 정해진 행동을 하는데, 이게 그래프로만 표시된다. 작은 애니메이션이라도 표현되면 좋았겠으나 그런건 전혀 없으니 심심하다. 번 돈이나 늘어난 팬 등은 기본적으로 클릭하여 모으다보니 반쯤은 클리커 게임이 되어버렸다. (클릭질 안하고 누르고만 있어도 된다.) 클리커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없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서의 깊이는 너무 낮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다. 난이도 설정은 여전히 없으며 제한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느긋하게 이것저것 시도하기가 어렵다. 싼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래서는 전작의 명성을 등에 업고 푼돈벌이 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여러부분 갈아엎는 DLC 출시를 기대해 본다.

킬링타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