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Up

Leaping from mind-boggling heights, bouncing off Champolines, soaring inches from floating islands, BUD can do it all - that look of mild terror, that’s his daredevil face. Help the adorable little robot collect MOM’s scattered ship parts and return them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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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행성탐험RPG #자유도높은 #쉬운난이도
While out exploring the galaxy with MOM, BUD’s parental spaceship, she goes to pieces. Like, literally – MOM’s all over the place. The positioning of that moon was terribly inconsiderate. Now her ship parts are scattered far and wide across an entire alien planet so rich in flora and fauna it would make even the most jaded galactic gardener’s head spin. It’s up to BUD to collect all her parts and get them back to the moon.

  • Join this adorable wobbly robot on his fantastical acroBUDic adventure to the moon.
  • Collect MOM’s ship parts with the help of your new friend POD. She likes planets. A lot.
  • Explore an entire alien planet filled with excitement and wonder. And a Flungus.
  • Walking’s overrated. Tuck BUD into Ball mode to boost, bounce and roll around the planet.
  • Take to the air and soar between floating islands like a big metal bird with the Power Glider.
  • Exercise those green fingers and overcome obstacles by spawning any plant you’ve found with the Floradex 3000.
  • Ride giant Starplants into the sky (yes, we know what they look li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14,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로우 업 한줄요약 : 갓-겜의 후속작 갓갓-겜이다 좋은점 + 전작에 부족한 이동요소로 인한 수직, 수평 이동수단을 늘리고 불편했던점을 상당히 개선하려 노력했다. + 전작에서 아쉬웠던 맵 크기를 행성급으로 늘려 좀더 자연스럽다. + 챌린지를 통해 얻는 특별한 스킨과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수집요소. 아쉬운점 - 행성이 생각보다 조막만하고 맵의 최대 높이가 전작의 반토막정도 되기때문에 사실상 플레이타임은 동일 - 각종 이동수단이 빠르게 등장하므로 실 게임에서 식물을 성장시켜야 하는 필요성이 많이 줄어버렸다. - 전작에서 간단하게 선만으로 표현된 지도보다 보기에는 좋으나 POD 시점 컨셉의 문제점때문에 맵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힘들고 POD 시점이(맵카메라) 지형을 관통해버리는 문제가 있다. 전작에서 불편했던점을 수정하려 노력했으며 개선된 점도 많이 있지만 동시에 아쉬운 점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이가격에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또있을까? 내 점수는 88/100점

  • 한글 패치 :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167314264 제작, 번역, 검수: LSW

  • BUD라는 흐물텅한 로봇의 어드벤처 2편. 별을 탐험하며 우주선을 수리하는 오픈 월드 방식. 전작 Grow Home보다 편의성이 좋아졌고 수집 요소와 챌린지,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다방면으로 발전한 멋진 후속작.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물 퀄리티가 매우 낮은것 빼곤 재미있는게임 게임은 자고로 병맛적인 요소가 있어야 꿀잼인대 그요소를 재대로 집어 넣은게임

  • 100%로 클리어해본 게임은 어쌔신크리드 리벨레이션 뿐인 겜노근성인데 그ㅡ로우 업을 100%로 완료했다. 황소랑 양만지는 업적에선 황소가 증발해버려 애를 먹었다. 황소 재새찌

  • 넓다...

  • 이거 마우스감도 왜이래요;;상하좌우 마우스 몇미리만 움직여도 엄청나게 화면이 휙휙 돌아가네요.. 스평감도 수직감도 최하로 내려놔도 똑같고 마우스자체 속도 최고로 줄여놔도 똑같네여;; 움직이기 겁나게 힘든데;; 제것만 이런가요 뭐 영상뜰때도 E누르면 스킵이라는데 눌러도 아무반응없고 이거 조작하기 너무 어려운데요

  •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게 좋네

  • 이거 진짜 왜재밌지?

  • 갓겜,, 후속작 빨리 또 내주세요

  • 총평 - 단순 명쾌하고, 자유로운 힐링 게임. 장점 - 자유를 만끽하세요 그냥 이동하는 것 자체가 재밌다. 사실 게임의 깊이만 봤을때는 스토리도 단순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도 돌아다니면서 수집물을 수집하거나 제한시간 내에 모든 체크 포인트를 통과하는 챌린지 정도밖에 없지만, 그 과정에서 캐릭터의 이동 능력이 조금씩 발전하고, 그 능력을 다시 빠른 수집에 사용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매우 자유로운 동시에 단순하다. 식물을 무한정 쌓아서 올라가도 되고, 벽을 기어 올라도 되고, 아니면 게임이 바라는 대로 적재적소에 적절한 식물을 심거나, 제트팩 따위를 이용해도 된다. 틀린 것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는 게임. - 예쁜 그래픽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상당히 단순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예쁜 그래픽을 보여준다. - 음악 단순한 게임 플레이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배경음악이 흐르는데 이 게임이 힐링 게임이 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단점 - 조금 모자란 듯한 깊이? 위에서 말했듯 스토리도 단순하고, 게임 플레이도 별게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기대한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조금은 부족한 식물의 필요성. 불시착한 행성의 토착 식물을 분석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식물을 배치해 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데, 초중반엔 유용하지만 주인공 캐릭터의 이동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기 시작하는 중후반에는 사실상 장식으로 전락해 버린다. 사실 큰 단점도 아니고, 큰 문제도 아니지만, 이런 깨알같은 거라도 써야 할 정도로 게임이 중독성이 있어서..

  • 뇌가 편한 게임

  • 전작 그로우 홈보다 커진 맵과 더 많아진 아이템 파밍, 이동수단, 키보드 마우스로 어려운 챌린지까지. 전작이 재밌었다면 이것도 어느정도 재밌게 가능하다. 그렇지만 금방 질리고 말았다. mom의 부픔 찾기만 끝내고 보석 다찾거나 챌린지 다 깨기는 나에겐 무리다

  • 펑! (엄마 터지는 소리)

  • it's not as good and it is laggy

  • 방법만 알게 되면 그 다음부턴 게임에 빠져드네요 챌린지도 바로바로 다시 시작할수 있고 수정먹기를 통한 레벨업도 좋구요 참 좋은 게임이에요

  • 매우 훌륭한 힐링 게임. 전작보다 더 기동성이 좋아서 하는맛이 더 난다

  • 부서진 우주선의 파편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을 탐험하며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전작인 'Grow Home'과 비교해서 이동 편의성과 자유도가 훨씬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가볍고 즐겁게 즐기기 좋은 작품입니다. 이 정도면 성공적인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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