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NDULA

How to play a game that doesn't want to be played? Calendula is an experimental meta game about trying to play a game. Use your logic to thrive against conventions and get surrounded by a dark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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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at is Calendula?

Calendula is an experience. Calendula is a mystery. Calendula is a glass full of blood. Calendula is an experiment. Calendula is an atmospheric game. Calendula is a flower. Calendula is your deepest secret...

About Calendula

  • Calendula begins as a usual game... until it is not anymore.
  • The player's goal will be to unveil the mystery behind an apparently broken game, but it won't be easy.
  • Calendula's mechanics are entirely focused on the struggle of trying to start a game, exploring the limits of the 4th wall and breaking with conventions.
  • Calendula's aesthetics follows an increasing obscure atmosphere, plunging the player into a disturbing, thrilling experience.
  • The narrative is built within a labyrinth of metaphors and abstractions, ready to be unraveled.
  • Unlike other games, the player will feel as if things didn't work the way they should, similar to Twin Peaks' Red Room (David Lynch).
  • The player's journey goes from simple to complex, from bright to somber, from real to dreamlike.
  • To follow Calendula's path, the player will have to use his wit and think outside the box. In this case, a tiny oppressive box.

    Please, remember this: It is not your faul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3,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calendula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그쪽 잘못이 아닙니다. 일단 직접 해 보시고 판단 하세요.

  • 플레이타임이 짧다곤 들었는데 진짜 짧았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한번 더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가격에 비해 플탐이 짧아요. 엔딩을 보면 나름 괜찮은 게임입니다.전 퍼즐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많이 어렵지도 않습니다. 전 영알못이긴 한데 대부분 나오는 영어가 짧막해서 읽을 만 했습니다. 물론 영어의 영자만 봐도 울렁증이 일어나는 분들이시람(...) 비추천입니다. 퍼즐 게임, 추상적인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의 의미를 알고 가시지 말고, 엔딩을 본 후 나중에 검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부디, 기억하세요. 당신 잘못이 아님을.

  • 처음에는 정말 뜬금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퍼즐 아이디어도 좋고 생각해볼 거리도 많은 게임 그리고 깜짝 튀어나오는 게 별로 없어서 거부감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음 다만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세일가인데...)

  • 비록 스크린샷이 게임의 50%를 스포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플레이해보면 신선한 게임. 메타적인 퍼즐들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이며, 주로 게임 자체를 플레이한다기보다는 설정에서 이것저것 건드려서 게임을 실행하려는 상황의 연속인 게임플레이가 대부분이다. 메타 장르에서 많이 보이는 게임플레이 요소 / 스토리 진행 방식인 와! 4의벽! 하고 광고하는 방식보다는, 나름 재미있는 퍼즐들과 잔잔하게 (?) 플레이어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이 때문에 뭔가 플레이어가 주체적으로 개입하여 이야기를 바꾼다는 걸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그래도 으스스하고 기묘한 분위기 및 나름 신박했던 퍼즐들 때문에 게임 자체는 만족하였으며, 스토리가 약간 뼈대만 있어서 어설프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괴한 게임들을 좋아한지라 이 게임 내 기묘한 비주얼들을 보는 것으로 그 단점이 덮어졌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명작이라고 할 만큼 감동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한 번쯤 해 보면 어느 정도 인상은 뇌리에 박힐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 다만, 가격이 플레이타임 대비 좀 높으니 세일할 때 사는 걸 권장한다.

  • 사지마셈

  • 메타 게임을 소재로 한 신선한 퍼즐 게임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고 분량도 한 시간 정도여서 짧게 치고 빠지는 느낌이다. #공포 태그가 붙어있긴 하지만 그냥 뻘건 화면에 오싹한 연출 좀 들어간 정도고 크게 무섭지는 않다. 갑툭튀나 징그러운 장면은 없음. 연출이 장식용이 아니라 퍼즐과 일체화된 점이 이 게임의 매력 근데 괜찮은 연출에 비해 스토리를 너무 대충 내던지는 느낌이다. 스토리 전달에 좀만 더 신경썼더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텐데... 게임 분량에 비해 비싼 가격도 흠 정가를 다 주고 사는건 비추천이지만, 세일 기간에 1500원에 줍는 거라면 추천 참신한 게임 만들어놓고도 가격과 엔딩 때문에 비추천 받는 것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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