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렛 온라인 : 크래프트

아일렛 온라인은 샌드박스 스타일의 MMORPG입니다. 블럭을 캐서, 자신만의 마을을 건설해 보세요. 다양한 자원으로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을 키우고, 낚시를 하며, 힐링을 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아일렛 온라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아일렛 온라인은 샌드박스 온라인 게임입니다!

★ 보이는 모든 블럭을 캐보세요!



자연에 존재하는 블럭을 캐서 자신만의 마을을 지을 수 있어요.
다양한 야생 동물과, 블럭들을 통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보세요.

★ 레벨을 올려 봐요!

여러분이 하는 행동은 모두 마스터리로 성장하게 된답니다.
충분한 마스터리 레벨로 성장하면 더 멋진 일들을 해낼 수 있어요!

보호되는 영역을 제외한 곳의 모든 블럭을 캐고 쌓을 수 있습니다.
광석을 캐어 다양한 도구를, 나무를 캐어 다양한 가구를 만들어 보세요~

★ 다양하게 제작해 보세요!

다양한 도구와, 가구를 제작하여 자신만의 집을 꾸며 보세요.
또 모든 옷은 자신만의 색으로 염색이 가능하답니다.
같은 옷이라도 자신만의 색으로 옷을 크래프트해 보세요.

★ 동물을 포획하여 타보세요!

다양한 동물을 포획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동물들 중에는 희귀한 색을 지닌 동물도 있답니다.

작은 토끼부터 커다란 곰까지.
심지어 레벨이 높아지면,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닐 수도 있어요!

★ 모험을 해보세요!

많은 점프는 더 많은 단계의 점프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5단 점프로 많은 곳을 쉽게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새를 타고 비행을 하며, 다양한 지형을 탐험해 보세요~!

★ 낚시

낚시를 통해 잡은 물고기를 요리하거나 어항에 넣어 전시해 보세요~
낚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025+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번체, 필리핀어
https://morenor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1)

총 리뷰 수: 147 긍정 피드백 수: 123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고인물이 갑질하는 게임 친목이 활성화되어 갓들어온 뉴비가 무언가를 질문해도 고인물들끼리 말하기바뻐 철저히 외면당하는 게임

  • 운영자의 비중립성에 무릎을 탁. 즐기다 떠납니다. 소통은 좋은데 친목질은 하지 맙시다 재흙님 >_<

  • 나무캐고, 집짓고, 동물죽여 가죽얻고, 옷만들고, 광산에서 광석을 캐서 더 좋은 도구를 만들고 기본적인 구조는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별도로 전투모드가 있다는 것과 무료로 전세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서버가 있다는 점 비가 오면 풀이 더 빨리 자라고 토끼와 오리가 그 풀을 먹고 새끼를 낳으며 개와 늑대가 토끼와 오리를 잡아먹으며 곰이 개와 늑대를 잡아먹는등 기본적인 자연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합을 위해 풀이 필요한데 초식동물들이 다 먹어 풀을 구하기 힘들다면 초식동물들을 죽여 풀을 좀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며 동물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얼리엑세스 단계이기 때문에 컨텐츠가 부족한 점도 있지만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극복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게임은 마치 마인크래프트와 메이플2, 마비노기를 적절히 섞어 물로 희석한 듯한 게임입니다. 생태계 구현이라고 거창하게 자랑하고 있지만, 웬만한 필드는 이미 생태계가 대부분 전멸하여 한 부류만 살아남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동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죽어라 키운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쓸 수 없고 그 역도 불가능합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자유가 부족합니다. 캐릭터 얼굴은 땡그란 사백안 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귀엽긴 하지만 이거 하나로는 부족하죠. 직관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구태여 낚시를 올림낚시로 구현한 것이 특히 눈에 띕니다. 노가다성이 상당히 짙습니다. 특히 제가 느낀건 탑승, 포획, 수리 등입니다. 이걸 수련하는건 정말 극한의 고통에 가깝습니다. 아직까지 좀 불안정합니다. 맵이 제대로 불러와지지 않아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 서 있는 자리가 문을 닫거나 해서 물건에 막히면 위로 날아가버리는 현상, 폭탄으로 채광한 블럭이 다른 블럭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현상 등 꽤 많은 불안정 요소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서비스한지 좀 되어서 온라인 맵은 대부분 임자가 있는 편입니다. 게다가 리셋도 안 하니 그 사람이 게임을 끊었어도 계속 건물은 남으니 맵이 부족할 수 밖에 없죠. 마지막으로 미구현된 요소를 구현된 것 마냥 써놓은게 많습니다. 스킬창 보면 어마어마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 중에 반 이상, 아니 3/4는 구현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이 게임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만, 그 [앞으로]가 몇 달 뒤일지 몇 년 뒤일지는 알 수 없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대되는 게임이 되기 전에 업데이트가 끊기고 어벤던 웨어가 되어버릴 확률이 더 높아보입니다. -----2021-12-24 추가-----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업데이트가 죄다 기능에 관련된 것이 아닌 코스튬, 탈것 등입니다.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 아직도 많은데 기능 업데이트가 사실상 멎은걸 봐선 결국 계획만 거창했던 게임

  • 아기자기해서 좋으나 컨텐츠가 아직까진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출시된지 1년은 넘었을텐데 업데이트나 컨텐츠가 아이디어의 부족인지 게임제작자의 역량 부족인지 모르겠다.. 1인 개발자인것으로 알고있는데 게임을 소비하는 것은 사람들이고 사람들은 결코 오래 기다려주지않는다.. 자유도를 중시하는 게임인것 치고는 노가다성이 너무 심하고 건축자제의 다양성도 많이 부족하며 엘리베이터나 계단 혹은 철도같은 것도 만들 수 없으며 집을 지어 놓으면 플레이 할때의 시선이 집이 왠만큼 큰게 아닌 이상은 시뮬레이션 게임치고는 시각이 불편하다. 차라리 타게임들 처럼 반 샌드박스 형식을 차용하여 집은 완성형으로 되어 있고 문을 클릭하면 따로 공간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가구를 배치 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건축재능이 없는 사람에겐 낫지 않았을까 싶고 부드러운 플레이도 한몫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자유도가 높다는 게임치고는 꾸미는 것에도 제약이 많다. 신규유저에 대한 배려성이 있다면 이렇게 까지 얼굴의 비약이나 의상 제작 가구제작 등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이런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형들은 노가다를 하고싶은 사람들 보단 자기만의 하우징이나 건축 또는 커스텀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텐데 이게임은 그걸 하는 것에 대한 진입장벽이 너무높아 사실상 그냥 노가다게임 그이상이하로도 볼 수 없고 노가다가 심지어 매우 지루하고 재미없다. 이렇게 노가다가 재미없는 게임도 드물 것이다.. 그로인해 버티다 게임플레이를 그만두는 사람들 접었다가 산게아쉬워서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친목 못끊는 사람들만 게임 내에서 간간히 버티고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외국플레이어에 대한 배려도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이게임 유저들은 호구성이 강한 것 같다. 비판을 수용 못해서 이런 평가 남기면 폭탄 맞지 않을까 싶지만 프로필 사진 걸어 뒀고 난 이게임을 구매한 사람으로써 이게임의 부족한 점을 비판하고 개선점을 말하고 유저로써 게임을 같이 바꿔갈 권리가 있다고본다. 이게임을 욕하고자 해서 하는 말이 아닌 구매한 사람으로써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고 컨텐츠 부족과 재미없고 심한 노가다성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말만 자유도가 높은게임이지 사실상 이게임에 하루종일 틀어박힌 노가다 변태 폐인이 아닌이상은 이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하기 힘든게 현실이며 자유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상점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훈훈한 거래 시스템이라기보단 고인물 유저들 만을 위해 재료 채집 및 아이템 제작 확율을 극악으로 만들어 놔서 사실상 그들의 배를 불려주는 시스템에 불과하다고 본다. 정말 자유도를 높이고 싶었고 시장도 활성화 시키고 싶었다면 차라리 모든 재료를 게임내 NPC상점을 들여 모든 재료들 및 가구를 구입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해두고 시장의 침체를 막고싶다면 내가 제작한 가구나 의상 수집한 재료등을 NPC 에게 판매했을때 수익율을 적게 만들어 놓으면 NPC에게 판매 하는 것보다 시장에 파는게 이득이니깐 시장에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활성화 될것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상점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장에 자주가게 되지 않지 않을까 싶다. 신규유저들의 구걸도 자동적으로 줄어 들것이며 재료모으는 재미도 한층 더해져 좀 더 재미있고 유저들 끼리 훈훈하게 노가다를 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여기까지만 해도 굉장히 대규모 업데이트 인것을 알지만 타게임들은 모두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아일렛이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후에 출시되는 동물의 숲과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 사냥과 제작 건축으로 그치지 않는 수집욕구를 불태우는 그런 컨텐츠. 박물관 이라던지 시즌제로 계절마다 돌아오며 판매하는 의상과 특수 NPC에게 받을 수 있는 가구 도안등등 아일렛도 이런게 아주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더이상 이 게임을 신생게임이라 하기 어렵다. 벌써 2년이 넘었으며 타게임들은 그 1~2년동안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아일렛도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수익이 필요하다면 한정판매 의상을 만들거나 하는쪽이 낫지않나 싶다. 아일렛은 아일렛만의 노가다가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절대 요즘사람들에게 있어 그건 매력이아니다. 노가다도 공정하고 재밌는 노가다가 되어야 매력이 있지 아일렛은 아니다.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다. 부디 제작자 분께서는 이 평가를 보고 게임을 개선 했으면 좋겠다. 한가한 사람이 아닌 바쁜 직장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시간을 많이 투자한 사람이 더 이득을 취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선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며 이런씩으로 격차라던지 즐길수있는게 이득과는 별개로 없어버리면 신규유저 배치도 어렵고 게임 플레이하는 유저도 지속시키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득이 우선이 되고 노가다성이 강하면 바라는 만큼 만들어 놓으면 할게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접게 된다.. 1달동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이게임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컨텐츠 확장을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멀티 월드들도 너무 난이하다. 하나는 숲 하나는 바다 이런씩으로 다양성이 있어야 하는데 다 흐지부지 대충만든 느낌이다. 이런 것들도 개선을 해야할것같다. 업데이트 속도 및 컨텐츠 추가가 이렇게 더딘게임이면 5년뒤에나 개선이 될지말지도 모르겠고 그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현재도 타게임을 못따라가는데 앞으론 더 뒤쳐질 것이다. 사놓고 장롱에 쳐박히는 게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모바일도 연동 되니 솔직히 저는 3천시간보다 더 많이 했을겁니다. 초반에는 가구 많고 온라인이고 캐릭터도 꾸밀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이라 커플게임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재료 모으기와 물건 판매 구매 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수있어 재미로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차라리 다른 게임들처럼 NPC 상점이 있어 거기서 거래가 가능하게 하면 좋았을텐데 유저들 대표 상점의 아르바이트 가격과 상품 판매 가격이 말이 안됩니다. 고인물들은 화폐 수급이 어렵지 않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뉴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게 진짜 시세인줄 알고 플레이 할텐데 보는 입장에서 좀 그러네요. 그래서 개인 상점을 열어 뉴비들을 위해 가격을 내려서 판매하면 또 대형상점에서 동일 상품을 판매하는 고인물들이 와서 구매한다음 다시 비싼 가격으로 재팔기 하는것들을 수 없이 봐 왔고 초반에는 넘어갔지만 계속되는 사재기에 지쳐 상점 운영을 거의 멈췄습니다. 그리고 또 게임을 운영하는 운영진께서 유저들끼리 게임을 하게 내버려둬야 하는데 오픈카톡 이라던가 인게임에서라던가 유저들 사이에 껴서 친목하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저들과 소통하고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건 아주 좋은 게임 운영 방식이라고 생각되지만 너무 과도한 친목은.. 해가 되지 않을까요? 컨텐츠도 계속 추가 해주셔야 하는데 추가 해주신다고 말씀만 하시지 정작 추가되는건 캐시 아이템 뿐이네요. 점점 다른게임들처럼 현질유도가 추가되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이 게임은 뉴비들을 위한 게임이 아닌 고인물 게임입니다. 친구랑 같이 하시는건 좋지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 할인하길래 한번 사서 바로 돌려봤다. 메이플스토리 2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마인크래프를 섞었다는 느낌의 작품. 아직 모든 월드가 다 열린거 같지는 않은듯 한데 PK 가 가능한 지역과 나같은 뉴비들을 위한 PK 불가능지역, 파밍을위해 일정시간이 지나면 초기화가되고 광물등등이 많은 지형의 맵들이 있고 이 지역들을 지도를통해서 이동할수있다. 자신의 영역을 설정할수 있는데, 이렇게 영역을 표시한 경우에는 다른사람들이 블록을 파괴할수없는듯 하다. 영역뿐아니라 시설이나 문 상자등도 설치한사람만얄거나 사용할수있게 락이 가능하고 해제도 본인만가능한듯.(다른사람이 시설물을 해체할경우 주인의 선물함으로 들어감) 생존을 위해서 여러가지의 마스터리를 선택적이아닌 필수적으로 찍어야할거같다. (마치 마비노기에서 할짓없을때 모든 마스터리를 다 올리듯이...) 마스터리를 올리는건 말그대로 노가다 반복숙달로써, 노가다를 싫어하는사람은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것이 나을듯하다. 6시간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조작에 약간의 불편함 이외에는 딱히 불편한점은 없었고, 다만 온라인서버에서 플레이를하는데 NON-PK 맵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유저들을 만나보지는못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의향이 있을정도의 게임인거같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삽질하고, 곡괭질해서 흙 모으고, 도끼질해서 나무 베어다가 내가 짓고 싶고 만들고 싶은 거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형 게임 입니다. 싱글 플레이로 혼자서도 가능하고, 멀티로 직접 서버 만들어 친구랑 할 수 있고, 친구가 없다면 글로벌 서버로 다른 사람들과 같은 맵에서 서로 도우고 방해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워 어린이 교육용 게임 같지만, 생태계를 보며 아 살아야겠구나 느낄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살기 위해서는 숙련도가 상당히 중요한 게임으로 올리는게 좀 귀찮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또 막막하게 있는 것보다 뭐라도 할 수 있다는 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즐기다보며 어느새 아지트가 생기고, 칼을 휘두르고, 땅굴파서 놀고 있는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아일렛 온라인 입니다.

  • 장점: 마비노기 분위기의 마인크래프트 단점: 마비노기 분위기의 유저들

  • 초보자들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유저들이 다 만들어놔버려서...

  • 아깝다 1 내가 이 게임을 접하게 된 계기는 모 스트리머의 방송이었다. 레벨링이 존재하는 샌드박스 RPG? 당장 구매해야지. 처음 4시간은 정말 재밌게 했지. 사람들 친절하고 아니고는 잘 모르겠고,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뉴비나 아싸는 재료 캐오는 1차산업 종사자니까. 마인크래프트랑 비슷하지만 확실히 구분 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타격감이라고 할까. 노가다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아직도 노가다 감성은 충만하다.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무거운 은 곡괭이 들고 금만 캐고 있노라면 삭 삭 하는 소리에 맞춰서 머리가 리듬을 타고 있다. 원석을 주괴로 바꾸는것? 그것 또한 별로 문제 될 거 없다. 보통은 켜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아니면 요 전에 추가된 자동화 시설을 이용해서 시간을 줄이던가. 근데 뭐가 아깝냐고? 2 ...그게 다다. 조작법에 특이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점프를 잘 이용해서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거나,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에 가는 버그같은 테크닉은 다행스럽게도 없지만, 애초에 무한 벽 메달리기 때문에 아무 쓸모가 없다. 가구류의 상호작용은 어떤가? 문, 침대, 의자, 등불류를 제외하면 딱히 의미가 있지도 않고, 때로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도 상호작용 버튼이 존재하는 가구까지 있다. 게다가 이 게임의 앤드컨탠츠라고 할 수 있는 비행. 매 한 마리 사는거야, 친절한 고인물들께서 매, 실컷 잡아서 시장에 올려놨다. 근데 이걸 어느 세월에 타본단 말인가. 설령 탈 수 있다고 해도 여전히 문제가 남는다. 그것도 줄여서 두 가지나. 1) 엔드 컨텐츠 주제에 정말 재미 없다. 무한히 나는게 재미 없다고? 맞다. 재미 없다. 풍경이 색다르지도 않고. [spoiler]이것은 영역지정과 관련되어 테러의 위험성을 비롯한 '거대 건축물의 건축 불가'와도 연관된다고 생각한다.[/spoiler] 2)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인지, 임시방편인지, 뭔지... 빗자루가 있다. [spoiler]혹은, 누가 그럴까 싶긴 하지만. 매를 되살려서 날라다니던가...[/spoiler] 실질적인 수명이 있는 아이템으로, 탑승 레벨이 부족하더라도 비행을 경험할 수 있게 된건데, 오히려 이 경험이 앤드컨텐츠로의 노가다의 행위 목적성을 상실케 하기에 충분했다. 3 난 이 게임 플레이어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 GM 되시는 분도 나름 열심히 뛰는거 같고, 유저들도 서로 소통하며 그들만의 롤 플레잉을 한다고 본다. 그런데, 시스템적으로, 운영적으로 너무 아깝다. 최근 추가되는 업데이트 내용은 대부분 테마 아이템 뿐이다. 비정상적으로 긴 다이아몬드 채집 시간, 생산시 발생하는 처리 지연, 다이아몬드와 비단으로 인해 넘쳐나는 돌멩이와 참나무 잎.. [spoiler]이런 잡템의 처리법은 연금술이 있다면야 해결될듯 싶긴 하다만[/spoiler] 맺음 재밌는 게임이다. 예정된 기술들이 업데이트 된다는 가정 하에, 정말 좋은 게임이다. 이 '좋은'이 'good'의 좋은인지, 'perfect'의 좋은인지는 모르겠고, 다만 그 만큼 애정이 있고 애착이 간다. 아깝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이럴 뿐이다. 아깝다.

  • 정가로 사고 후회하는 게임중 하나 아는분이 하고있으셔서 구입해서 해보았다 동물도 탈수있고 건축 사냥등 다양하다. 근데 딱 2~3시간정도 즐기면 다 해볼수있다(활불하고 싶은데 시간이 2시간이 넘었드라;;) 그리고 나머지는 다른 친구들과 놀거나 서버에 들어가서 노는 방법인데 이걸 즐기려면 고인물이 되야한다(마크처럼) 표현하자면 귀여운 마크버전+벽타기,점프등 Lv이 존재한다(좀 노가다) 마크가 있다면 차라리 마크를 하시길

  • 집짓고 나면 할게 없는게임. 목적이 없어서 맵보면 다들 집만짓고 접어서 빈집이 태반입니다. 할게없으니까 게임이 지루합니다. 사람이라도 있으면 채팅이라도 하면서 유저끼리 뭐라도 해보겠는데 사람도 없습니다... 동물 탑승, 포획은 불필요할정도로 엄청난 노가다가 요구됩니다. <-지루한 게임에서 보다 더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 무작정 볼라로 기절시켜서 많은시간을 소비해가며 포획경험치를 얻는것이 아닌 퀘스트등을 통해 레벨을 올릴수 있는 그런컨텐츠를 개발하는것이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던전맵도 만들어서 유저파티맺고 보스몹잡고 보스몹한테만 얻을 수 있는 희귀템 전리품도 만들고... 컨텐츠부족, 낮은 자유도, 불편한 인터페이스.. 얼리엑세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플스 개발에만 힘쏟지말고 게임자체의 컨텐츠나 기타 등 등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겁니다. 유저를 끌어모은다 한 들 게임이 지루하다면 모발이나 플스로 유입된 유저들도 다 떠날테니까요.

  • 가장 장점인건 포트포워딩을 하지않고도 방제와 비번만으로 서버를 열수있다는것! 그로인해 친구들과 접근하기 너무 쉽다는 장점!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했다면 이게임 역시 접근하기도 쉬울것이다. 다만 마크와는 다르게 좀비가 없기때문에 조금더 힐링에 가깝고 마크와는 다르게 회로등으로 인한 자동화는 만들수 없으므로 직접 손으로 키우고 재배하고 주변을 가꿔야 하는게 조금 귀찮을수도 있다. 적지만 가구도 있고 각각의 어빌리티 개념이 있기때문에 키워야 하는 장점겸 단점이 있고, 개인서버와 글로벌 서버는 각각 다르기때문에 개인서버에서 키운 캐릭은 글로벌 서버에서 적용되지 않으므로 따로 키운다는 생각을 하면 이해갈것이다. 개인서버 캐릭 또한 컴이 다른곳에서 접속을하면 원래 키우던 캐릭은 사용할수 없다. 일단 개인맵도 크지않기 때문에 자원에 한정이 두려웠으,나 개인섭은 또다른 개인섭을 열어도 이동이 가능하고, 자원섭, 집 전용섭, 등등 따로 관리한다 한들 개인섭 캐릭은 개인섭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4개의 섭을 관리해도 1개의 캐릭으로 이동하며 사용할수 있어 자원걱정은 안해도 된다. 대신 본인의 취향에따라 여러사람들하고 하고싶으면 글로벌섭으로, 친구들과 방해없이 즐기고 싶다면 개인서버로 시작하면 될것이다. 재미도 있고 홍보만 된다면 사람이 많을텐데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게임이고 GM이 글로벌섭에 접속하여 있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맞으면 친절하게 게임방법을 설명해준다. (GM도 종종 잠수를 타곤함) 워낙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는 본인은 이가격에 소장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혼자노는것도 같이노는것도... (돈스타브,마인크래프트,마비노기,그외 생존게임도 좋아 하기때문에 ) 나와 취향이 같거나 성향이 비슷하면 추천하는 바이다.

  • 흠... 2017년 1월 2일에 시작한 흔한 유저입니다. 스팀 평가들 읽어보았는데 일일이 반박해보겠습니다. 고인물들이 망치는 게임이다.? 게임을 망치는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몇 시간, 몇 주 더 많이 했다고 자칭 고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망치는 겁니다. 진짜 고인물들은 자신이 고인물이라고 안 하고 조용하게 자신의 일만 합니다. 고인물들이 갑질하는 게임이다? 자신들이 구걸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뿐입니다. 고인물이면 다른 유저들에게 뭔가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6시간동안 모든 걸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럼 건강 마스터리나 탑승레벨 만랩 찍어보세요. 6시간 안에 다 해봤다고 하신 분께서 송골매는 타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대형 업데이트 나오면 다시 해보겠다? 개인맵(개인 마을)이 대형 업데이트입니다. 개인맵 업데이트 때문에 그간 업데이트가 뜸했던 겁니다. 그만큼 대규모 업데이트라는 겁니다. 참고로 8월31일에 추가되었습니다. 추가 된 후에 오셔놓고 대형 업데이트가 나오면 다시 해보겠다뇨... 개인맵 나오기 전에 플레이하셨으면 그런 말씀 안 나오실 겁니다. 이상입니다. 구매에 한 치의 후회도 없습니다.

  • 이 게임은 여타의 다른 게임들이 그렇듯 고인물이 망친다기 보단 고인물 행세를 하는 유저들이 망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자기 자원 많다고 뉴비 분들한테 으스대시거나, 물어보면 무시하시거나.. 몇몇 분들은 물어보는거에 대답해주려고 재차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제가 채팅 넘겨서 못본 후에 무시당한다고 판단 되서 질문하는게 꺼려지더라고요. 그리고..대부분 제가 월드 곳곳을 다녀도 오히려 으스대시던 분들이 친목질을 더 하시는거 같네요. ..오히려 아무말 없이 자원을 캐시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분들도 제 개인서버 꾸미는 데 오셔서 도와주시고 가시거나 그랬는데.. 반면에 자칭 고인물/고수라고 하시는 분들은..글쎄요.. 개인적으로 이게임을 구매해서 얼마 안즐기시거나 한 분들은 단편적인 면만 보고 판단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리뷰를 보고 색안경 끼고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잘 보니 망치는 분들은 따로 있고 죄없는 분들이 욕을 먹고 계셨더라고요.. 죄송했어요.

  • 아직 조금밖에 플레이 못해봐서 더 해보고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 1400시간 대에 작성했었는데 아직 5000시간 대 입니다. 조금만 더 플레이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3

  • 마인크래프트 같은 블럭 샌드박스 게임...인것 같지만 그냥 채팅치는 친목질 게임입니다. 유저 평균 연령대가 매우 낮아서 앵간한 성인분들은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게임은 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유저들 채팅수준은 정말 더러움.

  • - 그저 갓 - 원하는 스킬을 마음대로 골라 레벨업 할 수 있음. 튜토리얼 끝나면 맨 몸으로 던져지는 갓겜을 해보세요. 제작레벨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캐릭터 모션도 굉장히 부드럽고 귀여움. 지금도 재밌지만, 여러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

  • 발전가능성이 많은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 == 개꿀잼 게임!! 컴퓨터는 구매하면 캐시를 주고 모바일은 그냥 무료입니다. 물론 모바일은 좀 불편합니다. PC 모바일 연동은 GM님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일처리가 굉장히 빨라요 == 이 게임은 RPG...라기보단 그냥 생활하면서 건축도 하고 친목도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 화폐인 금주괴는 얻기 굉장히 쉽기 때문에 초보들도 금방 옷을 입을 수 있고 건축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있습니다.(물론 굉장히 귀찮지만) 근데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뭔 컨텐츠가 이렇게 없어!!! 몬스터 언제 넣어주는데!!! 2년 지났다고!!!!

  • 2017년 9월 15일 현재, 뉴월드라는 기존 크기에 4배의 규모를 지닌 신규맵이 추가되어 신맵은 아직 난장판이 아닙니다. 뉴월드는 자원수급 기반맵이라 폭탄이 없고, 곡괭이로 수작업 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굳이 장비를 수리하지 않아도 다시 만들 능력만 있다면 수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구요. 낚시가 수동인건 저도 불편하네요;; 너무 졸립니당 ㅠㅠ 지금 마네킹, 장비진열대, 2X2 크기의 창문, 농사등이 추가되어 있고요. 게임내 친구추가도 추가된 상태입니다~ http://cafe.naver.com/playislet 아일렛 공카인데, 가입하시면 업데이트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으실 수 있고, 유저들의 플레이 상황이나 질문 답변도 하실 수 있어요. 아일렛 하얀천사 였습니다 ' ' /

  • 모바일로 몇년 했었지만... 솔직히말해서 노가다성이 매우 짙고 지루하고 친목질밖에 할게 없어... 그냥 다른게임이나 하러갈걸... 7년을 개발하신것같은데도 플레이가 정말 지루했음...

  • 사랑해요!!!

  • 꿀잼ㅎ 한글화도되어서 더좋아요!!

  • 노가다 좋아하면 재밌습니다. 아일렛 모바일버전도 있는데 모바일은 무료버전이기 때문에 모바일로 좀 해보다가 게임성은 괜찮은데 조작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 pc로 사서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조이스틱 위치 변경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모바일버전으로 즐기다가 pc버전 구매하시면 네이버 아일렛 카페로 가셔서 연동 하는법 찾아보시고 연동 신청해서 아이디와 비번을 받으시면 됩니다. 아이디와 비번 받으셨다면 모바일과 pc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 기능 최고예요 어디서든 할 수 있음 pc버전 사면 pc버전 가격만큼 캐시 주고 pc 전용으로 개인 서버도 만들 수 있으니까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조작이 편해서 좋아요. 다른 리뷰들에 자칭 고인물이 많다고 적혀있는데 아직 플레이타임이 (모바일 합쳐서)200시간 겨우 넘겨서 그런지 그 자칭고인물이 전부 게임 끊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자칭고인물은 못만나봤네요. 아니면 제가 솔플 위주기도 하고 노가다 하느라 바빠서 소통을 안해서 그런걸지도... 일단 또 말하지만 노가다 좋아한다면 진짜 재밌습니다. 구매 부담스럽다면 일단 모바일 버전이라도 해보세요!!

  • 마인크래프트의 느낌이 물씬 나는 아담한 그래픽의 게임인데요.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무 캐고 광물질 하고 있더군요ㅡ 싱글로도 즐길 수 있고 글로벌 서버, 로컬 서버 등도 가능하구요. 아직 얼리 엑세스라 가야할 길이 멀긴 하지만 제작자분들이 유저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ㅋㅋ

  • 개인적으로 노가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3 모바일로 연동도 가능하여서 알바할 때는 자원만 틈틈히캐고 있구용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되겠지만 케릭터 옷이나 장신구 인테리어 등이나 가구등이 많이 업데이트 되어야할 것 같아요 컨셉잡고 블럭을 모아서 쌓고있지만 그에 맞는 가구나 조명이 한정적이라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 초반에는 재밌지만 일주일이상 플레이하면 컨텐츠부족 스킬렙 올리는게 끔찍한 노가다라 재미없음. 할만한 스킬 다 올리고나면 할게 1도없어서 컨텐츠좀 나와줬으면 하는데 나오는거라곤 새로운 아이템뿐. 나올만한 컨텐츠는 많고 나온다면 재밌게 할 수 있는것들이 많지만 언제나올지 몰라서 아쉬운 게임

  • 아직 혼자해서 조금은 심심한감이 있지만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함께 즐기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혼자 해도 재밌긴합니다 심심할뿐)

  • very good game. cute character. it looks like minecraft, but more pretty.

  • 매우 잼나요~

  • 플레이어의 의견도 잘 반영해주고 넘 재밌어요 ㅠㅠㅠ

  • 캐릭터가 아기자기해서 귀엽고 게임의 자유도도 높아서 아주 재미있어요 개발할 내용들도 풍부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 장점 : 1. 캐릭터와 NPC가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만들어져 있음. 2.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와 GM이 착하고 친절함. 3. 마*크래프트(전 그래픽때문에 안해봄)와 다르게 그래픽이 깔끔함. 4. 로컬서버와 글로벌서버가 있어 친지끼리 및 전세계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단점 : 1. 많은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유저의 유입이 적음. 2. 컨텐츠의 부족? 뭐 제가 느낀 건 이정도 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이라 어떤게 좋은지 안좋은지를 잘 모릅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사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창기라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은 게임입니다. 아일렛온라인 많이 접속해주세요~!

  • 추후 변경했으면 하는 것들 1. 언어 꼬임 (가끔 영어 또는 한자 나오는 등) 2. 진짜 창조경제 (설치한 블록 일정 시간 지난 후 채집시 스킬영향으로 1+n) 3. 계단처럼 자연스럽게 오르락 내리락이 가능한 중간사이즈 블록 4. 착용한 템을 벗었더니 19금 (속옷표현이 너무 뚜렷하지 않음) 5. 글씨가 너무나도 작고 흐릿한 조작키 가이드 (개발자 만나기 전까지 FPS모드 몰랐음) 크리에이팅 모드 나오기 전에 지인이 서버 열어놓은 상태로 메일문의를 넣었더니 비밀번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접속하셔서 정말 놀랬고 친절히 답변을 드리고 메일로도 답변을 또 드렸다는 점이 정말 반했습니다!

  • 마인크래프트류 게임에다가 이것저것 추가하려고한게 눈에보임 하지만 아직 완성도가 낮아서 실질적으로 할수있는건 별로없음. 완성이된다면 쓸만한게임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구매를 추천하고싶지는않음

  • 이 겜을 산게 3년도 더 전인거 같은데 이미 그때부터 글로벌 서버는 여기저기 다 들쑤셔져 있었다. 지금껏 2시간동안 동물이나 만지다가 너무 답답한 UI와 컨트롤때문에 기본적인 건설만 조금하다가 껐다. 이런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중에서 가장 답답한 겜이였다.

  • 노가다와 함께하는 힐링 갓겜

  • 비공개 테스트일때 잠깐해봤던 게임이었는데 흥미로웠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코엑스에 놀러갔더니 부스가 있더라고요! 집으로가서 바로 구입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 했네요!

  • This game is very beautiful!

  • 이게임은 매우 특별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아직 사람이 적을뿐이지 게임이 유명해지면 더더욱 재밌어 질것입니다!

  • 아니 시펄 공격이 않되 ...ㅡ ㅡ...맨땅에 해딩부터가 힘드네 시펄 ㅋㅋㅋㅋㅋㅋ 공격이 않되고 무슨 관찰하는거랑 대화 하는거만 나와 난 돼지 잡고 싶다고.. 늑대랑 곰이랑 존나 사냥해서 파밍하고 싶은데 못잡아 시벌 ㅋㅋㅋ 뭐 이따구여 ㅡㅡ 뭘 만드는것도 애매하고 시펄 마인크임 튜토리얼좀 만들어 달라고 시펄 어쩌라는거여 ㅋㅋㅋ ㅋㅋ 뭐여 내 글이 아직도 평가가 되고 있었네.... 겜 접은지는 한참 되었지만, 혼자하기엔 너무 친목 게임이 되버려서 절대 혼자 못합니다 아무도 대꾸도 안하고 지들끼리만 놀고 적응 할 기회가 없음, ㅋㅋㅋㅋ 뭐 그때 이후론 한적도 없지만 ㅋㅋ 친구랑 같이 하려면 하세요 혼자서는 절대 멀티 적응 쉽지 않아요 무튼 나쁘진 않은 게임임 번창 하세요 .

  • [단점] 콘텐츠가 극악으로 빠르게 소모한다. 대략 6시간쯤 플레이하니까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고도 남는다. (스토리도 없고 몹이라고 해도 동물들 뿐이라 좋은 무기를 만들어야 되나 싶다.) 소수에 유저(고인물)들이 문제가 있음. BGM이 너무 졸리다. (BGM문제지만 게임 사운드가 너무 빈약하다...) [장점] 한국어 지원 (제작자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뜻하다. 장비 중에 한복이 있다!) 멀티는 정말 재미있다. (물론 1~2시간 하면 질려서 더는 못한다.) 만약 구매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살포시 뒤로 가기를 누르는 걸 추천한다. 10 / 2.5

  • 한마디로 설명하면 마인크래프트 노동의숲입니다. 높은 자유도와 친절한 유저들, 개발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장점이며 무한 노동의 늪에 빠지는 것이 단점 재밌습니다.

  • 리뷰 쓰신 분들 플레이 타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갓겜 17500원!

  • 세일 언제해요 친구랑 같이 하고싶단 말이에요

  • 재밌고 중독성있네

  • 평가를 이제야 쓰지만 플레이했던 그때의 느낌을 적어본다. 모바일에서 베타출시된 게임으로 접해봤다. 시작할때 댄저러스 월드에서 시작했었는데 유저분의 도움으로 자원이 나오는 기본맵으로 갔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호감가는 유저들이 가득했고 멋있는 탈것들이 있었다. 적당한 노가다, 많은 도전과제들 꾸밀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친목하는것도 재밌었다. 다만 점점 갈 수록 흥미를 잃어 노가다가 지치고 가끔씩 접속해서 일일퀘 같은것만 했는데 이젠 들어가지도 않는다. 게임 내 인플레이션이나 유저간 발생한 일들이나 그런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갈수록 업데이트된 꾸미기 요소들이 내가 싫어하는 것들만 나와서 내게 맞지 않는다는걸 느꼇다. 게임 초기의 플레이를 다시 해보고 싶긴하다. 은근 신기한것도 많았다. 게임 내 영상 보기라니. 외국 유저들도 많이 플레이 해봤으면 좋겠다. 다른 나라의 유저들과 교류가 없어 아쉽다. 윷놀이나 상점판매대 등 신기한건 많았다. 3.5/5.0

  • 최고의 게임 추천합니다 ㅋ

  • 정말 재밌어요

  • 한국인 개발자가 만든거라서 그런지 스팀에서는 한국어 지원안한다지만 사실상 한국어 파일이 존재하고, 한국어플레이가 가능함.(※ 궁금하면 네이버ㄱ) 아직까지는 개발중이라 그런지 이렇다할 요소가 없음, 레벨업 시스템은 재밌는데 위험한게없어서 그런가 심심한면이 좀 큼.

  • 영상에서 봤을땐 물이 있던데 왜 물타일이 없죠?? 맵을 잘못골랐나해서 다 만들어봤는데 산지 혹은 숲지만 있고 호수같은게 없어요 스킬중에 수영도 있는거같던데 그리고 음식 직접 먹을수있는게 아니라 전시용이라고 되있네요.. 허기를 채운다거나 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엔 동물이 많다가도 집 하나 짓는동안 동물이 거의 맵에서 찾기 힘들정도로 없어집니다 둘이서 집짓고있는데;; 그마저도 집 다짓고나면 동물사냥 말고는 뭐 할만한게 없네요 아무 목적없이 스킬레벨만 올릴수도 없는거고.. 캐릭터나 맵같은게 아기자기해서 구매했는데 하루 하고나면 할게 없어지니 좀 아쉽네요

  • 교육적이고 너무나 아기자기한 게임. 마치 초등학생 때 하던 동물의 숲을 보는 것 같다. 특히 동물들과 상호작용하는 행동이 너무 좋았다. 오픈월드인 만큼 모드를 지원시켜 유저들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 재밌지만 즐길수있는 컨텐츠의 종류가 제한적임

  • 귀여운 닭이나 늑대나 소들을 키우거나 죽여서 가죽을 얻어 옷을 만들거라 생각했지만 접착제로 만들어 가구를 제작할수있고 노다가로 옷감만들어서 옷만들고 염색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수있는 옷을 제작할수있습니다. 모바일버전하고 PC버전도 있고 연동도 가능함

  • 게임이 재미있어 시간가는지도 몰랐네여~

  • 생존성 RPG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I really enjoyed playing this game. I couldn't notice that I played for 4 hours at first. as many people said, it has lots of potential and I hope they keep developing it. then it will be a great game. :)

  • 같이 할 친구 있으면 꿀잼이에여 사람 많을수록 존잼이니 꺄륵

  • it's Fun!!

  • 귀여운 그래픽에 혹해서 세일할 때 샀는데 제련, 삽질, 도끼질 등등의 수많은 마스터리를 노가다로 올려야 사람구실을 할 수 있게 돼는 게임이었다. 처음엔 묵묵히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언제까지 이래야 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루해지기 시작.. 현재는 봉인.

  • 제가 두번째로 역따봉을 드리는 깸 입니다 컨텐츠 빈약 / 룩템이나 블럭 종류 부족 / 싱글 루즈해짐 멀티는 친구들이 있으면 차라리 마크를 하는 걸 추천드리고 최근 캐시템까지 업데이트 했습니다 컨텐츠는 절 대 부 족 함

  • 아니 이거 사고 환불했는데 왜 3달 지나도록 안들어오는가 돈이 ㅠ

  • 진짜로 이거는 꼭 사야하는 게임입니다. 할게임 없어서 방황하시는분들 이거 하나면 고민 딱 해결됩니다

  • 전체적으로 준수합니다. 그러나 실내 건축이 카메라 때문에 약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가다가 좀 셉니다. 그래도 마인크래프트와도 차별성을 두려고 한 흔적들이 보였고, 그 노력의 결과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니까 친목종자 처단좀.. 안 하면 제가 PVP실력 길러서 그들을 참살할겁니다.

  • 몇 안되는 제돈주고 구입한 게임입니다 재미있고 할만한데 뭐랄까... 2%가 부족해요 도대체 어디서 부족한건진 모르겠는데 하다보면 부족한걸 느낍니다 그래도 구입한 것은 후회하진 않습니다.

  • 앞날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 많은 업데이트 해주셧으면 합니다

  • 그냥 이곳에 발을 들이지마시오..

  • 아일렛을 하면서 있었던 일련의 긍정적/부정적인 사건들과 평화로웠다가 그렇지 않았다가 하는 아일렛 커뮤니티를 보면서 사람이 있는 곳은 늘 천국이 되기도 지옥이 되기도 한다는 걸 느낀다 최근 타게임을 50시간 하며 대체 세상에는 게임의 탈을 쓴 훌륭한 작품이 왜이렇게 많지 나도 이런 갓갓을 만들고싶다,,, 라는 충동에 휩싸였다 물론 아일렛을 처음 접했을 때도 느꼈던 충동이다 그러나 아무리 갓갓을 100시간 200시간 플레이 한 뒤여도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나를 기다려 주는 게임은 사실상 내 귀여운 캐릭터와 내가 직접 만든 마을이 있는 아일렛 뿐이다 그것이 내가 굳이 다른 게임을 할 때에도 아일렛을 켜놓는 참으로 실없는 이유일 것이다 세상에 많은 게임이 있지만 아일렛은 그런 종류의 게임이다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자원을 모으고 금을 캐고 내 상상력과 시간을 들여 지었기 때문에 또 개발진이 언제나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쉽게 떠날 수가 없는 것 같다 더 나아가 무척 힘들었던 시기에 다른 자극적인 요소 없이 내가 가진 상상력을 꺼내주는 힘만으로 나를 위로해 주었던 게임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그런 힘이 있는 아일렛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보다 나은 순간이 분명히 있었다 물론 나는 게임을 잘 모르는 겜알못이지만 내가 해본 몇몇 갓겜들은 그 게임이 아무리 갓갓이라 해도 준비된 컨텐츠를 다 소비하기까지 어느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정해져 있고 그 시간이 끝나면 여운을 남기고 퇴장하기 마련이었다 아일렛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내가 상상하고 플레이하기 나름인 게임이기에 정해진 플레이타임 같은 건 없다는 점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신 이 게임은 사람 때문에 플레이하는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질 수도 있고 괴로워질 수도 있다는 양날의 검같은 요소가 있다 물론 노가다에 대한 재능과 상상력만 있다면 이 게임을 솔플로 해도 즐기는 데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어느새 누군가 다가와 당신에게 이유없이 친절을 베풀고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관계 없이 도움을 내어 줄 것이다 분명 아일렛은 그런 게임이다 최근 했던 타게임에서 느낀 것이 한 가지 있다 그 게임은 아주 훌륭하지만 한편으로는 토해내다시피하는 많은 텍스트의 양과 더불어 불친절한 단어 사용 때문에 끝까지 완주하기 쉽지 않은 게임이었다 그러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동료 캐릭터가 주인공과 플레이어가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독려해준다 내(주인공)가 바보같은 짓을 하거나 말을(선택지를) 골라도 말이다... 나는 그 게임에 그 캐릭터가 없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게임을 다 플레이하고나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 캐릭터와 정이 들어서 그 캐릭터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3회차 플레이를 시작했다 (2회차는... 1회차에서 나를 화나게 했던 어떤 인종주의자 캐릭터를 조져놓기 위해서 했다) 아일렛이 나에게는 언제나 갓겜이지만 객관적인 면에서 아일렛이 지금보다 더 나은 갓겜이 되려면 새로운 업데이트나 잘 짜여진 운영도 단연코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아일렛의 특성상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 또한 이 게임이 서버 종료를 하는 순간까지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의 몰입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리고 아일렛에는 설정된 대로 말하는 캐릭터 대신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면 일단 나 스스로부터 돌아보게 된다 아일렛은 어어어엄청 느리긴 하지만(?) 계속 만들어져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게임이 더 갓갓이 될 수 있게 우리가 조금만 더 게임을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 씨@발사고좃노잼잼민이겜이라안했는데무료화됐노ㅉ

  • 2000시간 했습니다.

  • 넘나 좋은것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나 말하자면 얼리엑세스다보니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액션하고 이런거 좋아하시는분은 나중에 MMORPG로서의 기능이 충분히 업데이트 되었을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해요!

  • ...

  • 집 짓고 나면 할 게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렇다면 마스터리 만랩 찍어서 랭킹 1위가 되어 보세요!또, 자원들을 잔뜩 모아서 부자가 되어 보세요!아일렛의 발전은 멈춰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어렵지만 할만해요

  • 꿀잼 허니잼... 영자분의 운영이 빛을 바라는게임입니다 꼭 사셔서 하세요 ~~

  • 최고의 게임입니다. 돈이 안아까워요

  • 복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모션. 편리한 조작방식과 시점변경. 신체능력, 도구사용, 생산부터 시작해서 은신! 소환! 부활! 변신! 축복! 회복! 의상제작! 저격! 동물생태학! 등 수많은 마스터리가 아일렛을 떠지나 못하게 할듯 합니다. 아직 모든 기능이 적용되진 않았지만 잘~~~~~ 업데이트 된다면 인생게임이 될듯! 응원합니다. TIP. 벽을 올라갈 때는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이중이상 점프할 때는 마지막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기! TIP. 높은곳에서 떨어질때 바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점프하면 낙하데미지가 전혀 없거나 줄어듭니다!

  • happy china new year! 중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바일 버전이랑 크로스플레이 가능한다고 하던데 어쨋든... 각종 건물짓고 동물꼬셔서 탈 수도있어요 마인크래프트 생각하면 편하실듯 장점으론 운영자 분들도 자주 소통 하는게 매우 맘에듭니다. 글로벌 따로 로컬 서버따로 있는것도 좋습니다. 단점으론 글로벌은 고인물 + 최종발전 이여서 호불호가 매우 심합니다. 막상 들어가면 할게 없어요;;; 그리고 제작품목들이 너무 복잡합니다. 만드는데 랩업이란 개념이 따로있어서 막상 제작하는데 랩이 낮으면 제작성공률도 낮아집니다. 이런게 있다면 오래 즐길수야 있지만 너무 귀찮게 해놨어요... 재료도 적게드는것도 아니고 결론으론 나쁜게임은 아니지만 굳이 추천은 안드려요

  • 하루만에 플레이타임 6시간정도 찍엇으면 말 다햇다

  • 굿

  • 요즘들어 무척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느낌을 말하자면... 메이플스토리2와 마인크래프트를 합한 느낌?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샌드박스 게임이에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또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얼리억세스라고 적어두고 먹튀하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드는, 유저와 소통이 활발한 게임! 제가 게임하면서 확인한 사소한 버그들을 적으니까 다음 업데이트 때 바로 수정해주시더라고요! 가격이 비싸다고요? 분명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ㅎㅎ 개인 평점 ★★★★★ 9.2/10 +요소 꾸준한 업데이트/피드백 적극 수용 한국 게임사 다양한 컨텐츠 아기자기한 디자인 세계 유저들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서버 -요소 개발 중인 게임이라 완성이 덜 됨 노가다성이 짙음

  • 평가들 봤는데, 자신들의 행동은 되돌아보지 않고 고인분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쁘더군요.. 구걸하던 당신, 그것을 정당화시킬 수 있나요? 고인들도 처음에 인벤토리에 딸랑 모자 하나만 있는 상태로 스스로 해왔습니다. 더군다나, 선물상자 내용 향상되기전이므로 오히려 불편한 상황이었던 고인들을 탓하는 게 정말로 옳습니까?휴대용 횃불도 레벨을 올리고 나서야 만들 수 잇었던 그들에게.... 당시 휴대용 횃불의 레시피는 참나무 막대기와 톱밥이었습니다... 오히려 이제 막 플레이하시는 여러분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겁니다. 자신들을 되볼아 보시길 바랍니다.

  • 샌드박스형 게임이기에 무언가를 계속 파고드는 사람이어야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퀘스트 따라 게임하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진입장벽이 높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다 파고 나면 남은 건 채팅이나 건축 뿐이지만... 주기적으로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해주시므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과거의 단점은 어느정도 해소된 듯 합니다. 건축 모드나 전기 회로, 많은 옷이나 인테리어 등이 생기고 더 좋아진 느낌이에요. 게임 특성상 친목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다른 유저와 친목을 하지 않아도 혼자서도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대부분 뉴비에게도 친절한 편입니다. 운영자 분들과의 소통이 많은 것은 장점이라고도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 게임에선 장점으로 보여요. 소소하고 느리게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악성 유저에 대한 처벌이나 개인 간의 싸움 등은 빠른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선할 점이라면 아무래도 재미를 느낄만한 큰 이벤트가 잘 없다보니... 게임을 자주 들어갈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다는 점입니다. 보통 주년 이벤트 정도 되어야 많은 분들이 들어오는데, 이마저도 주년 아이템을 얻고 나면 바로 꺼버리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평범한 날에는 사람을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꽤 오랫동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항상 즐거운 게임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힐링가득 아일렛 세상~

  • 매우 재미있게 즐긴 게임. 아기자기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고 힐링이 된 게임.

  • 살짝 마크 비슷한 온라인 게임. 캐릭터 커스텀 등 자유도 높은 시스템. 튜토리얼을 지루하게 강제로 안 시킴. 과금 고수 유저들이 친목질을 많이 해 소과금 초보 유저들은 끼어들지 못하고 앱삭함

  • 재미져요

  • 아일렛 너무나 재미있어 아일렛 아일렛 좋아 아일렛 너무나 재미있어 아일렛 너는 절대하지마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아일렛 너무나 재미있어 아일렛 아일렛 좋아 아일렛 너무나 재미있어 아일렛 너는 절대하지마

  • 즐겁게 멍때리면서 하는 게임 노가다가 즐거워집니다

  • 뭐 암것도 없는 뉴비에서 점점 템도 많고 노동력도 충실한 유저가 되어가고 가끔 건축 계획도 짜며 수천개 단위로 건축 자제 모아가며 건축 하는것도 재밌고 자원 쟁여두고 충만함 느끼는 것도 좋고 가끔 여러 템 파밍하고 제작해서 팔아 금주괴 버는 것도 재밌음 번 금주괴는 게임 유저들간 화폐로도 쓰는데 번 만큼 탕진하는 쇼핑의 재미도 있고 점토로 만든 것 같은 캐릭터지만 나름 룩덕질해서 쵸 카와이한 캐릭터 만들기도 재미있음 낚시도 있고 어항도 있어서 물고기 전시하는 것도 좋다. 최근 업뎃으로 물괴기 종류가 늘어서 더 좋아짐. 혼자 노는것도 재밌지만 친한 유저들 생기면 같이 건축도 하고 노가리도 까고 친목질도 하고 떠나간 유저들을 그리워 하기도 함 전기 시스템도 있어서 엘레베이타나 시계, 레벨증진 기구같은것도 만들 수 있음 동물 사육이 가능하고 교배를 통해 변종을 만드는 재미도 있음 (색이 달라지는 거임) 가장 큰 매력은 유저들간에 형성된 시장같은 거래 행위들인데 가판대에 아이템을 넣어서 가게나 노점, 마트같은 상점을 차릴 수도 있고 개인간 대면 거래로 물물교환이나 직접 판매도 가능함 이에 따라 아이템의 시세가 형성되기도 하고 거래를 하면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도 나타남 리얼한 시장거래를 통해 재미와 스릴을 얻을 수 있음

  • 이걸 왜샀지?

  • 모바일판이나 PC판이나 다른게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차이는 꽤 있음. 운영진과 유저간 피드백 수준을 넘어선 과도한 친목이 오히려 운영을 망침. 유저간 친목도 엄청남. 이미 끼리끼리 문화가 박혀있어서 쉽게 접근하기 힘듬. 물론 뉴비들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함. 돈만 아깝고, 그닥 추천안함.. 노가다성도 엄청나고 이 노가다 다해도 할게 없음...

  • 노동게임인 것에 비해 동물을 키우고 캐릭터를 꾸미면서 재미와 힐링감을 느껴요 원했던 느낌의 게임을 찾아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 너무 재밌음!

  • 재밌다. 추천한다

  • 생각보다 잔잔하게 하기 좋내요 ㅋㅋ

  •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노가다를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가능ㅎㅎ 캐릭터 꾸미기를 좋아하는데 캐릭터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음. 또 자신만의 마을이 있어서 원하는대로 꾸미고 부수고 다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 다른 유저분들이랑 노는 맛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임. 근데 노가다하는 시간이 좀 많아서 가볍게 즐기고 싶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안 추천함 ~ 그리고 마을 꾸밀때 직접 집도 짓고 다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점 같음. 유저들마다 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집을 지어서 볼 맛도 남 ㅎㅎ 그리고 모바일 유저랑 pc유저 나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음 ,, 너무 좋은 게임 너무 재밌음

  • 좋은게임

  • 아기자기하고 자원을 캐서 집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만들수 있어 좋습니다. 인테리어 아이템들도 매우 다양해요.

  • 노가다 게임..노가다 좋아요!

  •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 했던 유저입니다! 스팀으로 하니 그래픽이 좋아서 게임을 하기에 더 좋아졌습니다!

  • 퍼피레드라는 게임류인줄 알고 샀는데 쩝...

  • 모두다 완벽 합니다~이게임에 대해서 불만이 없어요!!!제가 제일 맘에 드는 게임중 베스트3에 듭니다.ㅎㅎ앞으로도 더 좋은 게임 만들어 나가주세요^^힘내세요~화이팅^^

  • 갓겜

  • 재밋어요

  • 모바일로 플레이하다가! 스팀으로 넘어왔는데 역시! 재미써여!!

  • 좋습니다.

  • 노가다의 연속!

  • ♥존잼탱♥

  • 좋아요

  • 그야말로 힐링게임. 평화롭고 아기자기하며 남의 것을 욕심내지 않아도 되는 매우 긍정적인 게임. 경쟁과 약탈과 파괴적이며 결제를 유도하는 게임들에 지친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 내 스스로가 그런 류의 게임들에 지친 상태로 아일렛을 접하면서 정말 많은 치유를 받는 기분. 매일 접속하는 순간 순간이 즐겁다. 오늘은 어떤걸 할까?

  • 모바일이랑 연동 어떻게 하는건가요?

  • good

  • 시간 순삭, 노가다, 내집 마련, 상상을 현실로

  • 굿굿

  •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마크하다넘어왔는데. 꾸미는재미는 이쪽이더높아요. 그리고 염색자유도가 거의 마비노기급이라 소량 과금하면 꽤나이쁘게꾸밀수있습니다.

  • 레알 갓겜이에요 남녀노소 다 즐겨할수있구 하다보니 힐링이되요 ㅎㅎ

  • Good

  • 너무 재미떠요

  • 재밌어요

  • 넘모 재밋음

  • 가방 확장 (3번 가능, 1번당 25000원) 마비노기 가방 확장권보다 비쌈

  • ;

  • 개발자분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힐링하기에 딱좋은 게임입니다!유저들이 협동하여 건물 짓는 모습도 좋네요!무엇보다도 개발자분들이 직접 게임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신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 업데이트 오류 떳는데 도와주세요 게임 실행이 안되요 ㅠㅠㅠ 아니면 환불신청해야할까요.. 재미있게하고있었는데 ㅠㅠ

  • 멀티하기도 좋고 파티플도 가능해서 좋지만..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다면 좀더 선택할 수 있는 넓은 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헤어스타일이나, 아니면 눈 모양 입모양 이라도요. 그게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세세한 것... 변기 같은 것도 있는데 사다리가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추후 추가될 예정인가요? 최근에 사서 지인하고 같이 플레이 해보고 있는데 무척 재밌어요. 좀 더 다양하게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 고인물 친구 없으면 비추 입니다. 저야 모바일 포함 7년을 넘게 플레이 해서 재밌게 할 수 있지만 뉴비들 친화적이지도 않고 운영자와 플레이어의 친목도 심합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해보고 싶으시면 모바일 무료니까 한번 다운 받아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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